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22주차 배초음파 전신사진]


임신22주차에 들어서면 태아는 손톱과 눈꺼풀이 완전히 발육됩니다.
귀도 완전히 제자리를 잡습니다.
골격이 완전히 잡혀 X레이를 찍어보면 두개골, 척추, 갈비뼈, 팔다리뼈 모두 뚜렷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태아의 길이도 18-19cm이고 몸무게는 300-750g 정도입니다.


태아는 엄마의 혈관에서 혈액이 흐르는 소리, 심장 뛰는 소리, 위에서 음식물이 소화될 때 나는 소리, 꼬르륵~ 배고플 때 나는 소리를 모두 듣습니다.

혈액이 흐르는 소리, 멀리서 들리는 엄마의 심장박동소리....음식물이 장을 통과하는 소리 등등...
자궁 속은 무척 시끄럽답니다.
대략 60DB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태아를 안정시켜주며 청각적 자극을 주는 태아전용소리(음원)가 필요하답니다!!! 

자궁 밖에서 말하고 노래하고 싸우는 소리 등 외부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므로 뱃속의 태아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은 좋은 자극이 됩니다.

태교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아가의 키는 19cm이고 몸무게는 400g 으로 자랐어요.
이제 아가는 청각 기능이 발달해서 말하고 노래하고 싸우는 소리 등 외부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므로 뱃속의 태아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은 좋은 자극이 됩니다.

지금부터는 임신 중반기에 들어서는 시기로 임신초기의 입덧과 같은 증상은 없을 뿐더러, 임신말기의 자궁이 커져 생기는 불편한 증상도 없으므로 상당히 편안한 시기입니다.


직접 느낄 수는 없더라고 뱃속의 아기를 만지는 느낌으로 아내의 배를 쓰다듬어 주고 얼굴을 보고 이야기하듯 아기와 대화를 해보세요.
태담태교는 아기에게 사회성을 키워주고 정서발달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아내에게도 안정감을 느께게 해 줍니다.

 

 

 

<버나드 쇼의 코를 납작하게 만든 농부 >

 

노벨문학상을 받은 영국의 조지 버나드 쇼가 아흔 네 살을 맞은 생일에 한 여기자가 물었습니다.

<선생님! 건강 상태는 어떻습니까?>

버나드 쇼는 화가 나서 대답했습니다.

<여보시오, 젋은 기자양반! 내 나이가 되면 건강하게 잘 지내거나 아니면 벌써 죽었던가 둘 중의 하나요>


언젠가는 로댕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초대해 놓고 최근 입수한 로댕의 작품이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손님들은 앞 다투어서 그 작품을 혹평했습니다.

잠시 후 버나드 쇼는 능청을 떨면서 말했습니다.

<아 참, 착오했습니다. 지금 것은 미켈란젤로의 작품이었습니다>


또 버나드 쇼가 상해에 갔을 때 일이었습니다.
상해에서는 좀처럼 햇빛을 볼 수 없는 계절이었는데 상해 펜클럽에 초청된 날은 희한하게도 해가 보였습니다.
거기 왔던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했습니다.

<선생님! 매우 운이 참 좋으십니다. 상해에서 해를 볼 수 있다니!>


그러자 버나드 쇼가 말했습니다.

<원, 천만에, 그게 아니죠. 운이 좋은 것은 상해에서 버나드 쇼를 본 태양일 겁니다>


그처럼 거침없이 호방한 성품을 지닌 버나드 쇼가 자동차스피드의 맛을 보고 미치지 않을 리 없습니다.
어느 날 마을을 쌩~하고 지나다 결국 돼지 한 마리를 치어 죽였습니다.
버나드 쇼는 화를 내는 농부 앞에서 절절 매었습니다.

버나드 쇼는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돼지를 대신해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겠습니까?>


그러자 농부는 더욱 화를 내며 외쳤습니다.


<여보시오! 당신이? 당신이 그렇게 마른 몸으로 돼지를 대신한다고?>


그토록 호방한 성품과 재치와 유머로 단단히 무장했던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 버니드 쇼도 농부가 설파하는 가장 인생의 평범한 진리 앞에서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농부의 눈에 버나드 쇼는 저명한 노벨상 작가가 아니라 하루하루 사랑과 애정으로 키운 돼지를 죽인 자동차 운전자일 뿐이었으며 더구나 그 사랑스런 돼지를 대신하기에는 너무나 초라하고 마른 늙은 비게덩어리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아기는 아기고...

엄마는 엄마고...

이 세상에서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엄마~~~엄마 란다.



ㅡ.ㅡ
아빠태교

하하하~ 잘 있었느냐?
울액아. 아빠다.
오늘은 비를 좋아하는 엄마가 하도 졸라서 극장에 가서 "닌자어쌔신"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엄마는 영화 보기전에 머가 그리 먹고 싶은지 .....
계속 배가 고프다고 하더라~~~~~~~~~~~~~````
물론 울액이가 먹고 싶은거겠지.
그래서 만두 호떡 음료수 바닷가재 버터구이 등등 아주 마니마니 먹었단다.
글구 영화 보는 동안 엄마가 마니마니 웃고 아빠도 덩달아 웃으니 즐겁더라.
울액이도 즐거웠으리라 믿는다.
그리구 지하철 타구 방배역에 내려서 또 배고프다구 해서 김밥하구 순대도 먹었단다.
아주 배불리~~~~~~~~~~~~~~~~~~~~~~ 오늘 즐거웠지..........(울액이 ♡♡♡♡♡♡♡♡ )
이젠 엄마 잠잘 봐줄 시간 알지? 빠2 아빠가 썼다.(사랑한다)
그리고.........늦었지만.....
Merry X-Mas...
내년부터는 우리아기의 영원한 싼타가........되줄께!!!!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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