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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19 놀이법 : 정글피크닉놀이
  2. 2009.11.18 가베놀이
  3. 2009.11.15 자연주의 교육학자 프뢰벨(F.W.A Froebe)
아이와 놀아보세요 하면...당황하는 부모가 많다.
아이와의 놀이....
어떻게 놀지??
놀이동산 가기...장난감 사주기.... (아이는 TV보기, 컴퓨터게임....??)
아이에게는 가족과 놀아본 경험이 중요합니다.


이렇게 놀아보세요!!



우리아이가 처음 보더니 자동차를 무척 좋아합니다.
사진에서도 보이지만, 특이하게 짐을 실을수있는 곳도 있거든요.
마치 아빠가 운전하고 가족모두 피크닉가는것 같나요?^^
피크닉을 한곳에서 할수있게 초록매트가 깔려있어요.
융으로 되어있어서 아기들의 피부에 닿아도 걱정이 없습니다.
색깔도 초록이라 안정감을 주고 이쁘네요. 나무의 해먹은 제가 누워서 쉬고 싶은 공간이네요.






저렇게 온집안을 돌아다니다가 드디어 도착했네요.
인형은 모두 4개인데, 우리애는 아빠, 엄마, 나, 그리고 누나라고 합니다.
정하기 나름이겠지요~
인형들의 관절에 약간의 힘만주면 다양한 포즈로 연출도 가능합니다.
파라솔에서 밥먹기, 서서 천체망원경 보기, 앉아서 운전하기 등등이요.
옆에 떨어진 배낭안에 구슬들이들어있어요.






우리애가 실컷 놀다가 저녁이 되면 모두들 침낭안에 들어가서 텐트안에서 자는데 저 혼자만 자리가 없다고 밖에서 자게 만들어 놓았어요.
평소 별로 자기 장난감을 잘 정리안하는데 이건 정리도 잘해놓고, 자기만의 상상의 나라를 생각하는지 중얼거리면서 스스로 놉니다.
남자 아이라 유치원에서의 생활을 잘 이야기 안해주는데, 신나는 정글 피크닉놀이를 하면서 많이 대화도 하고 있어요.
예를 들면 선생님한테 혼난 이야기-평상시 본인에게 불리한 이야기는 잘 합니다.

- 엄마가 이렇게 치마를 입었으면 좋겠다라는 이야기 등등이요.

story telling....


원목의 나뭇결이 부드러워서 마음에 쏘옥 듭니다.
집에 가베가 있는데 그것보다도 더 느낌이 좋은것 같아요.
색상도 눈에 피로하지않아서 좋네요.
이렇게 한쪽 공간에 피크닉 자리를 마련해주니 제가 벌써부터 휴가계획장소를 생각하게 됩니다.

아이와의 놀이 .... 놀아 보면 쉽죠!! (처음이 어렵죠)
그냥 놀아보세요.....
아이는 부모와 같이 한다는 것에 의미가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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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베놀이

2009.11.18 20:30 from 놀이법/놀이이야기



가베 열풍 !!


가베란? (GABE : 恩物, Gift)


GABE(恩物, Gift)는 1837년 프뢰벨이 창안한 체계화된 교육용 놀이감이자 자연주의 교육철학과 방법론이 담긴 교육놀이감 입니다.
GABE(恩物, Gift)라는 말의 뜻 그대로, 프뢰벨은 자신이 창안한 놀이감을 하느님께서 내려주신 거룩하고 은혜로운 선물로 여기고 그가 사랑하는 어린이들에게 바친다고 했습니다 .


또 한가지 의미는 어린이가 잠재해 있는 능력과 재능을 놀이를 통해 힘차게 끌어내는 과정으로 '놀이재능'이라고 부르기도 합니다.



최초의 교육 놀이감의 창안 동기


유치원의 창시자인 프뢰벨은 유아의 일상 생활과 행동을 관찰하면서, 어린이들은 자기 주변에 있는 사물과 접촉함으로써 인간 관계에 있어서와 마찬가지로 사물과의 다양한 상호 관계를 탐지하려는 호기심을 비롯하여, 자발성·창의성·형성성을 가지고 태어난다는 것에 주목했다.
또한 모든 어린이는 내면의 것을 밖으로 표현하려 한다는 것도 알아 냈습니다.


이렇게 어린이의 마음을 눈에 보여지는 형태로 만들기 위해서 고안한 것이 GABE이다.


그리고 어린이들이 자기표현을 위한 모양과 색깔 수를 알아 가는데 보다 나은 이해를 할 수 있도록 도와 주어야 할 필요성을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때 이해를 도와 교육적 효과를 가져올 수 있는 교육의 형태는 오로지 놀이라는 전제하에 아이가 놀이에 흠뻑 빠질 수 있도록 만들어낸 것이 가베이며 동시에 그는 어린이들이 한 가지 활동에 오랜 시간 참여하기보다는 오히려 무엇인가를 만들었다가는 부수고 또 새로운 것을 만들기를 반복하는 것을 보고, 어린이의 놀이가 충동적임을 알아냈습니다.


이러한 관찰의 결과로 그는 기본적인 모양을 갖춘 아주 단순한 소재로 된 놀잇감이 어린이들에게 가장 필요하다고 믿게 되었던 것입니다.
이와 같은 요구에 의해 원이나 삼각형, 정사각형 등이 기본형으로 되어 있는 최초의 교육용 놀잇감인 ‘GABE(恩物, Gift)’가 세상에 나오게 된 것이다.



교육놀이감 가베


어린이의 다양한 활동, 놀이와 작업 가운데 나타나는 유아의 창조성에 주목한 프뢰벨은 오랜 연구 끝에 어린이를 위한 교육 놀잇감인 GABE(恩物, Gift)를 고안해 냈습니다.
GABE(恩物,  Gift)는 어린이의 무한한 창조성을 계발하고 우주의 온갖 사물에 내재한 법칙을 직관할 수 있게 하기 위해 만들어진 용의 주도한 놀이감입니다.


입체에서 면, 선, 점에 이르기까지 유기적으로 발전하는 형태 과학과 어린이 발달을 결부시킨 GABE(恩物, Gift)는 놀잇감에 대한 기존 관념을 뒤엎은 혁명적인 발명이었습니다.
GABE(恩物, Gift)가 지향하는 것은 놀이와 노동, 학습의 유기적인 통합입니다.



가베놀이 효과


1. 서열, 공간, 부피 개념 등의 수 개념은 물론 관찰, 예측, 해석, 탐구 등의 과학개념이 발달합니다.

2. 대응력과 문제 해결력이 효과적으로 발달하게 되어 다른 사람들이 쉽게 생각하지 못하는 생각을 하게 되는 창의력을 길러 줍니
다.

3. 객체 하나 하나가 모여 전체 모양으로, 전체가 나뉘어 하나 하나의 객체로 되는 사회구성원리를 내포하고 있는 철학적인 교육
놀잇감입니다. 긍정적인 자아 개념, 자율성, 인내심, 성취감 등을 형성하게 됩니다.

4. 가베을 쌓고 무너뜨리는 과정 속에서 자신의 감정이나 생각을 적절하게 표현하게 되고 부정적인 정서까지도 표출할 수 있습니다.

5.어린이는 물건의 사용법과 각각의 것들이 어떻게 다르고 어떻게 관계되는지 이해하기 시작하면서, 커가면서 자신이 아는 것에 대해 적합하게 사용하는 지혜가 발달하게 된다.

6. 가베는 놀이를 하면서 다양한 어휘를 배우고 그 상황과 모양에 알맞은 적절한 언어를 사용할 수 있게 됩니다.

7. 어린이에게 물체의 조작, 눈과 손의 협응력, 잡기 , 쥐기 등의 소근육 발달을 도와주며 활동놀이를 통해 신체발달을 도와줍니다.



현재 시판 중인 가베는 종류가 너무 많죠!!!
11종 기본가베 기준으로 보아  형태는 거의 같습니다.
크기는 조금 다르죠^^ 2.5cm/3.0cm가베가 있죠!!
"원목사용 + 친환경도료 사용 + 나무 모서리 부분의 마감처리"를 살펴보고 구매하시면 좋을 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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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기 놀이는 유아교육"

지금도 가베는 친숙한 유아놀이감 입니다. ..... 그런데 넘 비쌉니다.


독일의 교육학자인 프뢰벨(F.W.A Froebel:1782-1852)은 독일 튀링겐 지방에 있는 슈바르푸부르크에서 목사의 막내 아들로 가족의 축복 속에서 태어났다.

목사인 아버지 아래 프뢰벨은 깊은 종교심과 자연에 대한 애착심을 바탕으로 자라났다. 하지만 일찍이 어머니를 여의고 아버지의 재혼으로 인해 외로운 유년시절을 보내게 된다.
 
10살이 될 무렵 큰 외삼촌인 호프만에게 맡겨지면서 어두웠던 프뢰벨의 마음에 희망이 생기고 행복한 생활을 하게 된다.
페스탈로치 선생의 교육적 업적과 이론을 접하고 페스탈로치의 국민교육사상에 반하게 되며 직관적이고 자연주의적인 학습방법을 알게 되어 이때부터 프뢰벨은 유아교육 학자로서 거듭나게 된다.
 
1813년 전쟁터에서 큰형이 죽자, 조카들의 교육을 맡게 된 프뢰벨은 1817년 '일반 독일학원'의 문을 열어 자신의 교육사상을 실험하게 된다.
이듬해 카일하우로 학원을 옮긴 프뢰벨은 교양있고 이해심 많은 호프마이스터와 결혼하여 학원을 가정적인 분위기로 만든다.
프뢰벨은 이곳에서 교육에 관한 많은 논문을 발표하였고, 그의 대표적 저서 '인간교육'을 집필, 출간하였다.
그러나 민중을 선동한다는 오인을 받고 정치적 탄압을 받아 카일하우 학원은 페쇄된다.
 
그 후 프뢰벨은 베른주의 초청으로 '부르크도르프 고아원'의 원장이 된다.

프뢰벨은 고아원 원장직에 있으면서 불행한 어린이들을 유아기부터 교육시킴으로서 올바르게 성장시킬 수 있다고 생각하고 고아원 안에 4~5세 유아를 위한 예비학습과정을 설치하면서 유아교육에 실질적 관심을 나타내기에 이른다.
프뢰벨은 고향인 브랑켄부르크로 돌아와 '자기 교수와 자기 학습으로 이끄는 직관교육 시설'을 설립한다.

당시 사회적 통념으로 놀이는 교육이 아니라는 추세에도 불구하고 프뢰벨은 놀이 활동을 통한 유아의 본성에 따르는 교육을 주장했다.

"자, 우리 어린이들과 함께 살아보자" 라는 외침으로 모든 부모와 교육자에게 어린이에 대한 사랑과 존중에 기초하여 더불어 살아가는 생활공동체 형성을 호소했던 것이다.
또한 이때 가베를 창안하게 된다.
 
프뢰벨은 위대한 의미를 발견한다.
'나는 발견했다. 이 시설은 킨더가르덴이어야만 한다.' 킨더가르덴은 '녹색이 짙은 어린이의 정원'이라는 말이다.
즉, 모든 식물이 건강하게 성장하듯 인생이 기초에 있으며 많은 가능성을 가지고 있는 유아는 자연과 신과 조화하면서 경험이 풍부한 정원사인 유아교사의 돌봄을 받으며 성장해야 한다는 뜻이다.


1851년 8월 프로이센 정부는 유치원 금지령을 내렸다.
이 유치원이 어린이들에게 무신론과 사회주의적 성격을 내포하고 있는 교육을 한다고 오인했기 때문이다.
 
프뢰벨은 이 오인을 바로 잡으려고 노력하던 중 1852년 70세의 나이로 어린이를 사랑하던 교육자로서의 열정적 인생를 마감한다.
 
 
 
150년이 지난 지금도 많은 부모들은 유아기에 학습을 시키려고 애를 쓰고 있습니다.
유아기는 두뇌발달을 완성하는 시기이지 학습하는 시기가 아닙니다.
프뢰벨은 킨더가르덴을 외쳤는데..... 
지금의 우리들은 역설적으로 장난감을 사주면서 나가놀지 말라고......하는 게 아닐런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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