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이를 잘 키우는 100가지 방법

 

  


 

  

1. 가정 교육과 훈련은 어릴 때부터 들일 것

2. 아이로부터 절대적인 신뢰를 얻을 것

3. 아이에게 거짓말을 가르치지 말 것

4. 경제의 어려움을 고통으로 생각지 않게 할 것

5. 아이에게 나쁜 말을 가르치지 말 것

6. 아이에게 공포심을 주지 말 것

7. 좋지 않은 사람과 접하는 일을 피하게 할 것

8. 꾸지람도 칭찬도 자신을 가지고 할 것

9. 선생님을 무시하지 못하게 할 것

10. 사람의 본심을 읽는 법을 가르칠 것

11. 아이의 동정심을 빼앗지 말 것

12. 아이의 자존심을 상하게 하지 말 것

13. 아이가 사람을 의심하게 하지 말 것

14. 자유로이 키우되 방종은 허락하지 말 것

15. 아이에게 규율을 어기는 것을 가르치지 말 것

16. 아이에게 도둑질하려는 마음을 심어주지 말 것

17. 칭찬을 하되 꾸짖는 일을 잊지 말 것

18. 어리다고 해서 잘못된 점을 용서하지 말 것

19. 아이가 비밀을 갖게 하지 말 것

20. 아이가 근로의 습관을 갖도록 할 것

21. 아이에 관해선 부부의 마음이 하나가 될 것

22. 아이에게 일찍부터 자제심을 심어줄 것

23. 아이를 너무 믿지 말 것

24. 야단치지 않는 부모는 후회할 것이라고 생각할 것

25. 아이에게 인내심을 가르치는 일을 잊지 말 것

26. 감사하는 법을 처음부터 가르칠 것

27. 아이에게 돈을 쓰는 방법을 가르칠 것

28. 아이를 부모의 소유물로 여기지 말 것

29. 사람을 부려먹는 습관을 들이지 말 것

30. 아이와의 약속을 어기지 말 것

31. 아이가 해야 할 일을 도와주지 말 것

32. 부모를 사랑하는 방법을 빨리 가르칠 것

33. 아이를 편애하거나 미워하지 말 것

34. 아이 앞에서 형제를 혼내지 말 것

35. 노력 없이 공을 얻게 하지 말 것

36. "미안합니다."라고 말하게 할 것

37. 아이 앞에선 부모가 의견을 달리하지 말 것

38. 일에 잘 싫증 내는 습관을 들이지 말 것

39. "아니요."라고 말할 수 있는 아이로 기를 것

40. 부부가 서로 화목한 가정에서 교육시킬 것

41. 항상 깔끔한 옷을 입힐 것

42. 아이를 제어할 수 없는 부모가 되지 말 것

43. 아빠와 엄마의 사랑에 차별을 두지 말 것

44. 혼낸 후에 비위를 맞춰 주지 말 것

45. 아이에게 내린 명령을 철회하지 말 것

46. 아이의 거짓말을 용서하지 말 것

47. 아침 일찍 일어나는 습관을 들일 것

48. 아이 때부터 인생의 목적을 갖게 할 것

49. 부모의 후광이 아이에게 미치지 않게 할 것

50. 화를 잘 내는 아이로 키우지 말 것

51. 아이를 교만하게 만들지 말 것

52. 가족이 함께하는 식사에 익숙하게 할 것

53. 기분 좋은 대답을 하는 습관을 들일 것

54. 몸이 약한 아이라도 정신만은 강하게 키울 것

55. 어떤 교과이든 골고루 공부시킬 것

56. 싫어하는 음식은 없게 할 것

57. 가정을 편한 곳으로 여기게 할 것

58. 생명체를 소중히 여기는 마음을 길러 줄 것

59. 뒤에서라도 윗사람에게 무례한 말을 하지 못하게 할 것

60. 식사 예절을 가볍게 여기지 말 것

61. 텔레비전 프로그램을 아무것이나 보게 하지 말 것

62. 음식을 남기게 하지 말 것

63. 제자리에 물건을 두게 할 것

64. 아이에게 호락호락한 부모가 되지 말 것

65. 아이를 정열적인 사람으로 키울 것

66. '집보다 좋은 곳은 없다'는 생각이 들게 만들 것

67. 아이를 유행 따라 교육시키지 말 것

68. 하던 일을 중도에 포기시키지 말 것

69. 불평하는 아이로 기르지 말 것

70. 노트나 수첩은 끝까지 사용하게 할 것

71. 여자아이는 아빠를 존경하게 키울 것

72. 남자아이는 엄마를 존경하게 키울 것

73. 남의 부림을 받는 방법을 먼저 가르칠 것

74. 아이를 부모보다 낫게 키울 것

75. 아이 때부터 동정심을 길러 줄 것

76. 생각하는 습관을 들일 것

77. 아이를 조숙하게 키우지 말 것

78. 편안하게 해주는 것이 부모의 자애라고 생각하지 말 것

79. 아이가 잠자리에 일찍 드는 습관을 들일 것

80. 오늘 할 복습은 반드시 오늘 시킬 것

81. 칭찬도 꾸지람도 정도껏 할 것

82. '네!'라고 말함과 동시에 행동하게 시킬 것

83. 반찬 투정을 못하게 할 것

84. 나약한 아이로 키우지 말 것

85. 사람의 좋고 싫음을 말하지 않게 할 것

86. 여자아이는 여자답게, 남자아이는 남자답게 키울 것

87. 좋은 친구는 엄마가 골라 줄 것

88. 응석받이로 키우지 말 것

89. 아이에게 적당한 책임을 지워 줄 것

90. 눈에 띄는 옷이나 소지품을 주지 말 것

91. 형제를 대하는 도리를 가르칠 것

92. 시간 지키는 것을 엄중하게 할 것

93. 아이에게 부모의 직업을 사랑하게 할 것

94. 고가의 학용품을 사주지 말 것

95. 교육은 폭넓게보다는 깊이 있게 시킬 것

96. 금전의 관리나 사용 방법을 가르칠 것

97. 항상 부모와 이야기하게 할 것

98. 서랍이나 주머니 정리를 시킬 것

99. 아이가 일단 시작한 일은 중단시키지 말 것

100. 독서의 재미를 알게 할 것

 

 

 

출처: 시모무라 노보루 저, 우리아이를 잘 키우는 100가지 방법 

 

http://book.daum.net/detail/book.do?bookid=KOR9788990754271

 


 

여느 부모와 마찬가지로....아이를 잘 키우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좋은 엄마 아빠가 된다는 것은 어렵습니다.

부모라는 두글자를 가르쳐주는 학원도 없습니다.

 

그러나 부모가 되어... 꼭! 최선을 다 해야 하는 일입니다.




출처: 시모무라 노보루 저, 우리아이를 잘 키우는 100가지 방법 


우리 아이를 잘 키우는 100가지 방법

저자
시모무라 노보루 지음
출판사
아이터 | 2005-02-25 출간
카테고리
가정/생활
책소개
착한 일을 한 아이를 보면 그아이의 부모와 마찬가지로 그 아이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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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31일까지 근로장려금 신청하세요!!

 

부부의 연간 총소득 합계액이 1,700만원 미만인 가구 등의 경우, 올해도 근로 장려금을 받을 수 있다.
물론 이번달 31일까지 국세청에 근로 장려금을 신청해야 한다.

근로 장려금은 최대 120만원까지 지급 가능하다.

지난해 72만 4천 가구가 신청해, 이 중 59만 천 가구가 4539억 원(가구당 평균 77만원)을 지급받았다.


국세청이 밝힌 근로장려금 신청자격은

 ▶부양자녀의 경우, 18세 미만 자녀 등을 1인 이상 부양
 ▶주택의 경우, 무주택이거나 기준시가 5천만원 이하 주택 한 채 보유
 ▶재산의 경우, 5천만원 이하 주택포함 재산 합계액 1억원 미만일 때만 해당된다.

눈길을 끄는 것은 2010년부터는 근로 장려금 신청 절차가 대폭 간소화된다는 점이다.



 

국세청 근로장려세제서비스 : http://www.eitc.g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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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호르몬이란?

 

내분비교란물질 (內分泌攪亂物質)

 

생물체에서 정상적으로 생성·분비되는 물질이 아니라, 인간의 산업활동을 통해서 생성·방출된 화학물질로, 생물체에 흡수되면 내분비계의 정상적인 기능을 방해하거나 혼란케 하는 화학물질을 말합니다.

 


1996년 3월 미국에서 《잃어버린 미래(Our Stolen Future)》라는 책이 출판되면서 세계적인 관심을 끌게 되었다.
환경호르몬으로 추정되는 물질은 각종 산업용 물질, 살충제, 농약, 유기중금속류, 다이옥신류, 의약품으로 사용되는 합성에스트로겐류 등을 들 수 있다.

현재 세계야생동물보호기금 목록(World Wild Life Fund List)에서 67종, 일본 후생성에서 143종, 미국에서 73종의 화학물질을 환경호르몬으로 규정하고 있다. (미국은 주에 따라 규제물질의 종류가 다양하다).

' 다이옥신'은 소각장에서 피복전선이나 페인트 성분이 들어 있는 화합물을 태울 때 발생하는 대표적인 환경호르몬이다.
컵라면의 용기로 쓰이는 스티로폼의 주성분인 '스티렌이성체' 등이 환경호르몬으로 의심받고 있다.

환경호르몬은 극히 적은 양으로 생태계 및 인간의 생식기능 저하·성장장애·기형·암 등을 유발하는 중대한 영향을 끼치기 때문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다.
1970년대에 나타난 사례로 불임 여성의 증가, 음경발달 부진, 1980년대 플로리다악어의 부화율 감소, 성기의 왜소증상, 1990년대에는 남성의 정자수 감소, 수컷 잉어의 정소 축소, 바다 고등어류의 자웅동체 등이 나타났다.


 

 

1. 환경호르몬

 

호르몬이란 생체의 특정한 세포에서 만들어져 분비되는 물질의 일종입니다.

세포에서 만들어진 호르몬은 혈액으로 유출된 후 먼곳에 있는 표적세표(target cell)에 생화학적인 효과를 나타내는데 이러한 효과를 나타내는 물질을 일반적으로 지칭해 하는 말입니다.

어떤 호르몬은 하나의 표적장기에만 작용하고(갑상선자극호르몬:갑상선에만 작용), 또 어떤 호르몬들은 여러 세포들에 작용을 일으킵니다(예: 인슐린이나 갑상선 호르몬-간,뇌,피부 등에 작용).
이러한 호르몬들은 작용하는 장기에 독특하게 결합되는 호르몬 수용체가 있어 호르몬-수용체라는 복합체를 형성하여 특이 장기에 선택적으로 독특하게 결합하여 생화학적 효과를 일으키는 것입니다.

 

한편 세포가 나타내는 반응은 그 특정세포의 유전적 프로그램에 따르기 때문에 동일한 호르몬이 다른 조직에서 다른 효과를 나타내는 경우도 있습니다.
예를들어 부신피질 호르몬인 당류코르티코이드(glucocorticoid)는 림프구의 세포융해를 일으키기도하고 간에서는 포도당의 생성에 필요한 효소를 유도하기도 합니다.

 

환경호르몬이란 생물체에서 정상적으로 생성, 분비되는 물질이 아니라 인간의 산업활동을 통해서 자연계에 생성,방출된 화학물질이 생물체에 흡수되면서 이러한 물질들이 생물체에서 호르몬처럼 작용하는데서 연원된 이름입니다.
이러한 물질들은 호르몬의 작용을 억제하기도하고 또 강화시키기도하면서 극 미량으로 생체의 발육과 성장 및 각종 기능에 중대한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최근에 심각한 문제가 되고 있습니다.


 

 

2. 환경호르몬의 생태계 영향 및 종류

 

현재까지 확인된 환경호르몬의 종류는 67종류입니다.

얼마나 더 늘어날지는 아직 예측할 수 없는 상태입니다.

환경호르몬의 피해가 본격적으로 보고되기 시작한 것이 1991년부터입니다.

세계자연보호기금이 야생동물의 생태를 조사한 결과 성기이상이나 생식불능 개체수가 급증한 사실이 알려졌고, 미국 플로리다주의 호수는 농약으로 오염되어 수컷악어의 생식기가 퇴화되어 개체수가 급감함이 보고 되었습니다. 또 미국 및 캐나다 오대호 주변의 조류는 알껍질이 얇아졌다는 사실이 확인되었습니다.
또 영국의 하천에서는 합성세제가 원인이되어 암수동체 잉어가 발견되었습니다.
92년 덴마아크의 스카케벡 교수는 지난 50년동안 인간의 정자수가 반으로 줄어듦을 보고하기도 했습니다.
이러한 환경호르몬은 생물체내에 축적되어 수세대에 이르기까지 영향을 미치며, 일부는 불가역적인 변화를 일으키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이러한 환경호르몬이 세계적으로 주목을 받기 시작한 것은 96년 3월 '도둑맞은 미래(Our Stollen Future)'가 출간되면서 부터입니다.
이 책은 주요 환경호르몬들이 생성되어 생태계 전체로 순환되는 메카니즘과 이로 인한 영향들을 각종 사례들을 통해 검토하고 있습니다.

 

 

 

주요 환경호르몬들의 종류와 사용처는 다음과 같습니다.

 

가. 유기주석 : 선박도료 및 페인트로 사용


나. 폴리염화비페닐(PCB) :전기절연체로 사용됨. 현재 사용금지되어 있으나, 기존의 사용물질들의 폐기시 문제가 됨.


다. 다이옥신 : 고엽제, 쓰레기 소각장, 각종 염화물 사용처에서 발생. 표백된 종이, 담배연기 에서도 발견됨.


라. 아트라진,아미톨,엔도살판,DDT, 헥사클로로벤젠 : 살충제, 제초제로 사용됨.


마. 노닐페놀 : 계면활성제에 사용됨.


바. 비스페놀A (BPA) : 수지(플라스틱)원료, 플라스틱 장난감, 플라스틱 젖병

 

 

 

3. 환경호르몬에 대한 대책상황

 

다이옥신 등 개별 유해물질을 규제하는 나라는 많지만 환경호르몬 전체에 대한 대응책을 모색중인 나라는 몇몇 선진국 뿐입니다.
그나마 검사방법이나 허용기준치 설정등에서 아직 연구단계에 머므르고 있는 상태입니다.
70년대초 처음으로 '호르몬 작용성 화학물질'이 유엔에 보고됐지만 본격적인 대응은 지난 95년부터 시작되었다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은 97년 1월 백악관 주최로 워크숍을 가진데 이어 98년에는 환경보호청이 독자적인 시험법을 개발, 1만 5천여종의 화학물질이 생체에 미치는 영향을 조사할 계획입니다.
미환경보호청은 세포를 이용하는 시험관내 시험과 동물실험을 통해 태아에 대한 영향도 분석하기로 했습니다.
조사결과는 구체적인 규제책을 마련하는데 반영될 것입니다.
경제협력기구(OECD)도 98년 3월 이에대한 회의를 갖고 환경호르몬 검사방법 개발에 나섰습니다.

환경호르몬이 사회문제로 대두된 결과 대대적인 규명작업을 벌이고 있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일본환경청은 지난해 말 연구반을 설치해 어류를 대상으로하는 환경호르몬의 영향을 조사했으며, 98년 4월 9일에는 과학기술청이 학계, 산업계와 공동으로 실태조사작업을 벌였습니다.
자민당등 연립여당은 정부부처의 연구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올 추경예산에 1백억엔 규모의 예산을 편성하기로 결정했습니다.
또 일본은 통산성이 업계에서 사용할 수 있는 독자적인 검사방법 개발에 나선데다가, 노동성도 유해화학물질 제조업체의 노동환경을 재조사중이어서 주목을 끌고 있습니다.

이밖에 도쿄도가 환경호르몬 조사를 위해 '환경회의기획조사부회'를 설치하는 등 각 지방자치단체들도 대책마련에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고 있습니다.

 

우리나라에서는 최근 환경부가 이 문제에 관심을 갖고 환경호르몬이 인체와 환경에 미치는 영향에 대해 조사.연구체계를 갖출계획입니다. 이에 따라 국립환경연구원은 올해안에 일본과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회원국등의 자료와 국내.외 시험방법을 검토하고 내년부터 3년 동안 본격적인 연구활동에 들어가게 됩니다.

 

 

 

4. 환경호르몬에 대한 주의사항

 

가. 우리가 마시는 물에 대해 알아보아야 합니다.


우리가 마시는 수돗물에 무엇이 있는지 알아야 합니다.

특히 우물물을 마신다면 지하수 오염에 주의해야하며 농촌의 경우 더욱 그렇습니다. 먹는 물의 오염은 살충제나 제초제를 뿌리는 계절과 그 직후에 최고도에 달하기 때문에 주의해야 합니다.
세균과 미생물, 불쾌한 맛과 냄새를 없애는 것이 주목적인 정수기필터에 너무 의존해서는 안됩니다.
정수기필터는 호르몬저해화학물질을 제거하지 못하기 때문입니다.

 

 

나.음식을 현명하게 잘 선택해야합니다.


어린이들과 가임연령의 여성들은 다이옥신과 PCB(폴리염화비페닐)와 같은 호르몬저해 유해화학물질로 오염된 물고기의 섭취를 피해야 합니다.
또 다이옥신에 많이 폭로된 치즈, 버터, 양고기, 쇠고기 등 동물성 지방 섭취를 피하고 대신 야채와 곡류, 과일이 풍성한 식단을 택하는 것이 좋습니다.

유기농 야채를 사거나 직접 기르면 더욱 좋을 것입니다.
특히 플라스틱과 음식과의 접촉을 최소화하고 플라스틱 용기에 넣든지 플라스틱 랩에 씌워 가열하거나 전자렌지에 넣는 것은 가급적 피합니다.
전자레인지 를 쓸때는 유리나 자기 용기를 사용하도록 합니다.

특히 젖병소독을 위하여 전자레인지를 사용하는 것은 피하는 것이 좋습니다.

 

 

다. 합성화학물질의 불필요한 사용과 이에 대한 노출을 피해야합니다.

 

 

라. 손을 자주 씻는 습관을 가져야 합니다.


여러 연구결과 많은 합성화학물질이 증발되어 실내에 있는 계산대, 탁자, 가구, 의류에 붙어 그것을 만지는 사람들에게 쉽게 달라붙음을 보여줍니다.

 

 

마. 절대 살충제가 사람에게는 안전하다고 생각해서는 안됩니다.


살아있는 유기생명체를 죽이도록 만들어진 것은 무엇이든 예기치 못한 방식으로 인간이나 동물에게 해로울 수 있습니다.
따라서 애완동물의 이나 진드기 등도 살충제를 사용하지 않고 잡으면 더욱 좋다고 생각됩니다.

 

 

바. 그밖의 주의사항으로는 아이에게는 폐인트칠을 하지 않은 나무나 천연섬유로된 장남감을 주어야 합니다.


아이가 플라스틱 장남감을 가지고 놀때는 플라스틱을 씹지 않도록 주의시킵니다.

특히 색깔이 있는 플라스틱제품은 색상을 내기위해 다양한 착색도료가 포함되어 있습니다.

 

 

사. 골프장은 유해화학물질에 폭로될 위험이 매우 높은 곳임을 명심해야합니다.


미국의 한 골프장에 대해 조사를 한 결과 골프장 경영자들은 농부가 밭에 뿌리는 것보다 최소한 4배 이상의 살충제를 사용합니다.
미국 롱아앨랜드 골프장에서 사용되는 52종의 살충제 가운데 7개가 내분비호르몬 저해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골프장에서는 손을 입에 갖다대지 말고, 골프를 끝낸후 바로 손을 씻도록 합니다. 또 골프장에서 흘러나오는 냇물에서는 물놀이나 낚시를 하지 않도록합니다.

 

 

보다 적극적인 대책은 환경호르몬에 대한 정보에 보다 많은 관심을 갖는 일입니다.

인체에 유해한 이러한 물질들이 일상생활 속에서 혹은 우리의 산업활동 속에서 어디에 어떻게 사용되는지 확인하는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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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1) 비스페놀A (BisPhenol A)

폴리카보네이트나 에폭시수지 같은 플라스틱 제조의 원료로 사용한다.

폴리카보네이트는 투명하게 만들 수 있기 때문에 CD의 재료나 음식 용기로 사용되며 젖병에도 이용된다.

에폭시수지는 치과에서 사용하는 레진이나 음료수 캔을 코팅하는 데 이용된다.

 

1930년대에 난소가 없는 쥐에 비스페놀A를 주사한 실험을 통해 비스페놀A가 합성 에스트로겐으로 작용할 수 있다는 사실이 처음 밝혀졌다. 이후 세포를 이용한 실험을 통해 매우 낮은 농도에서 내분비계교란물질로 작용할 수 있다는 사실도 알려졌다.

인간에게도 정자 수의 감소나 여성화 같은 건강 문제가 나타날 수 있다는 주장이 제기된 것도 이 때문이다.
하지만 플라스틱을 만드는 업자들은 오랜 시간 동안 비스페놀A의 안전성에 대해서 주장해 왔다.

실제 최근 11가지 이상의 안전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오기도 했다. 그럼에도 아주 적은 양에서도 비스페놀A가 신경 발달에 문제를 일으킨다는 연구 결과도 발표되었기 때문에 아직까지 비스페놀A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 논란이 끊이지 않고 있다. 내분비계의 이상을 일으킬 수 있는 유해물질로 잘 알려진 비스페놀A는 소량이라도 몸안에서 축적 되는 특성이 있어 국내외 저명한 대학 교수, 그린피스 등 환경 단체 등은 비스페놀A의 유해성을 강력히 주장하고 있다.
국내 일부 전문가들은 “특히 용기가 낡았거나 끓는 물에서는 더 많은 양이 검출될 수 있어 우리나라의 "뜨거운 국물"을 선호하는 음식문화에서 그 유해성 문제는 더 커질 수 있다”고 경고하고 있다.

식품의약품안정청 첨가물기준에 따르면 미국은 별도 용출 기준설정이 없고, 일본도 2.5ppm 이하인 반면 국내는 유럽 수준인 0.6ppm 이하로 관리되고 있다.

 

각주2) 폴리카보네이트(PolyCarbonate)

PC는 엔지니어링플라스틱으로 내화학성이 아주 취약하다는 단점이있지만, 반면에 제품으로 성형할때 190도 이상을 온도를 가할만큼 열에 강합니다.

PET병과 같이 아주 얇은 제품에는 변형이 될 수 있겠지만 대부분의 PC사용제품은 어느정도 두께를 갖고있습니다.

예를들어 젖병, 생수용기의 경우에는 열변형이 없습니다.

하지만 PC제품이 끓는 물에서의 비스페톨A의 용출량은 아직도 안전성에 대하여 안전하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슴에도 의심의 눈초리를 보내고 있습니다.

위의 문제는 PC젖병에 관한 위험도에 대한 문제인데...... 확실한 안전성 연구결과가 없으니 답답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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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합이란 윗니와 아랫니의 맞물림 상태를 말한다.

이 교합상태에서 치아가 삐뚤어져 있거나 턱의 위치가 비정상적인위치에 있어 잘못 맞물려 있는 상태를 부정교합이라 합니다.
치아교정은 이런 부정교합을 훌륭한 치열과 아름다운 안모의 개선으로 기능과 위치를 정상으로 회복시켜주는 예방 및 치료술입니다.


 

 

치아이상 - 개교교합(openbite)





개교교합 [開咬咬合 openbite] 이란 ?

부정교합[不正咬合, malocclusion]
중 하나로서 낮과 밤에 지속적으로 손가락을 빠는 경우 나타나는 가장 흔한 후유증 입니다.


어금니는 맞물려 있으나 앞니가 맞물려 있지않은, 즉 윗니를 바깥쪽으로 아랫니를 안쪽으로 밀어내게 되어 아랫니와 윗니가 닿지 않는 개교교합이 발생하는 경우가 많습니다.
대개 만3, 4세 이후까지 엄지손가락을 넣어 빠는 행동이 지속되면 많게는 20%까지 개교교합이 생긴다고 합니다. 



손가락빨기에 대한 자세한 내용링크 http://uryagi.tistory.com/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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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부터 오복의 하나인 치아
아기에게 주는 엄마의 큰 선물 - 가지런한 치아

가지런한 치아는 모든 부모의 소망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젖니때부터 체계적인 유치관리가 필요합니다.

 


“까치야, 까치야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

 

아이가 유치원생이라는 이름 대신 초등학생이라는 이름을 얻게 될 무렵, 아이의 이빨은 세대교체를 선언한다.
가야할 때를 알고 가는 이의 모습은 아름답다고 했던가?

아이의 이빨이 그렇다.

만 6세에서 12세 즉, 초등학생 시절에 아이의 젖니는 사라진다.

그리고 영원히 함께 할 영구치가 나타난다.
먹기 위해 사느니 살기 위해 먹느니… 인생 철학과 무슨 상관이 있는진 몰라도 먹고사는 것을 담당한 지라 이빨에겐 부활의 특권이 주어진 셈이다.

 

 

이빨은 보통 아래에서 먼저 빠지고 새 치아가 나온다.

 

잇몸을 뚫고 모습을 드러내는 첫 타자는 제1대구치.

젖니 맨 뒤에서 나오는 어금니다.

젖니가 빠지고 나오는 이가 아니라 아이에게 초등학교 입학 선물로 주어지는 이빨이다.

이 어금니는 부활의 특권이 없다.
아이와 평생을 같이 하도록 철저히 관리를 해 줘야 한다.

 

두 번째로 나오는 이빨은 아래 앞니다.

 

“앞니 빠진 새앙쥐야, 우물가에 가지 마라”라는 귀여운 놀림은 여기서부터 아이를 따라 다니게 된다.

간혹 어긋나는 경우도 있긴 하다.

아래 앞니가 제1대구치와 나란히 나오기도 하고 오히려 일찍 나오기도 한다.
아래 앞니가 나오고 그 옆의 보좌관 이빨들이 자리를 잡고 나면 위의 이빨들도 똑같은 맞대응을 한다.

새앙쥐 신세를 간신히 면한 뒤 10세가 되면 위에서 첫 번째 작은 어금니와 아래에서 송곳니가 같이 나온다.

11세가 되면 위에서 두 번째 작은 어금니와 송곳니가 나온다.

 

마지막으로 12세가 되어 제1대구치 뒤에 제2대구치가 자리를 잡으면 이빨들의 귀여운 세대교체는 막을 내린다.

 

이렇게해서 유치에서 영구치로 이갈이를 하고 영구치열로 완성되는 시기는 만13세~15세 사이 입니다.

 

끝~~ 글쎄요?

 

사랑니(제3대구치)가 남았쟎아요!!

 

음.........그건~~~ 언제 나올지 시기가 명확치 않쟎아요!!

 

하지만 내려진 막이 항상 아름다운 끝을 남기는 건 아니다.

 

“저 이빨 다 났어요”

 

환히 웃었을 때 이빨들이 삐뚤삐뚤 갈지(之) 자 춤을 추고 있다면?

젖니가 빠지고 그 자리에 그대로 새 이가 나면 문제는 없다.

 

 

   [영구치 나오는 순서]

 

 

악~~ 위 순서대로 안 나오는데요?? 이상한 건가요?

 

세상에는 순서가 있기는 있습니다.

그러나 꼭 그렇지 않은 경우도 많습니다.

윗니 먼저 나오는 아기도 있는데요 머!!!

 


 

-> 문제는 새 이빨들의 공간 싸움이다.

 

먼저 나온 이빨이 자리를 넓게 잡고 앉아 버리면 다음에 나오는 이빨은 자리가 모자라게 된다.
그렇게 이빨들의 밀어내기 한 판은 시작되고 드라큘라의 비극으로 끝나는 것이다.

사태를 여기까지 몰고 온 주범은 젖니의 충치. 젖니가 썩어서 부서지거나 일찍 빠져 버리면 옆의 치아들은 그 공간으로 침범을 한다.
어차피 빈 자린데 내가 좀 넘어가면 어때? 하면서 은근슬쩍 넘어오는 것이다.
이렇게 자리를 뺏긴 이빨은 새 이가 나올 때 오갈 때 없는 신세가 되어 버린다.

살아 보겠다고 용을 써 보지만 남는 건 덧니

부조화 속에 부조화뿐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라도 이빨은 치과에 가서 뽑는 게 좋다.
뼈 속에서 한창 올라오고 있는 새 이빨들의 숫자와 배열을 미리 알아보기 위해서다.

실로 묶어 이빨을 뽑던 향수를 버리고 치과를 찾아야 하는 이유는 더 있다.

 


-> 이빨이 안 나오는 불상사 때문.

 

이빨이 빠진 지는 오랜데 도대체 새 이빨이 함흥차사다.

많이 흔들리지도 않은데 뽑았거나 사고로 젖니가 빠진 경우가 그렇다.
잇몸이 너무 단단해져서 새 이빨이 뚫고 나오지 못하는 것이다.

이럴 땐 치과에 가서 잇몸을 절개해 주면 곧바로 이빨이 나올 수 있다.
이빨이 묻혀 버리거나 선천적으로 없는 좀 더 심각한 때가 있긴 하다. 이럴 때 역시 치과에 가서 X-ray를 찍어보면 확실한 원인을 알 수 있다.


가지런한 이빨을 위해 여기까지는 정석을 밟아 왔는데 한 순간에 도루아미타불을 만들어 버리는 것이 있으니….

 


-> 손가락을 빠는 어린이의 구강습관이 그렇다.

 

4살이 지나서도 아이가 손가락을 빨면 안면 골격의 변화와 상당한 부정교합을 초래한다.
속내용을 보면 이렇다.

손가락을 빨면 아래턱 앞니는 혀 쪽으로, 위턱 앞니는 입술 쪽으로 쏠리게 된다.
결국 아래 앞니는 안쪽으로 위 앞니는 바깥쪽으로 기울어진다.

심하면 위·아래 앞니가 다물어지지 않을 수도 있다.
심각하게 손가락을 빠는 아이는 치과에서 악습관 제거장치(텅그립)를 착용해야 한다.
손가락에 반창고를 붙이거나 약을 발라서 손가락을 입에 넣지 못하게 하기도 한다.
잠자는 동안은 손을 구부릴 수 없도록 관절 부위에 탄력 붕대를 느슨하게 감기도 한다.
(현재는 닥터썸이라는 기구도 개발되어 출시되고 있습니다.)
혀 내밀기, 입술 빨기, 입술 깨물기, 손톱 깨물기, 앞니로 머리핀 열기 습관들도 이빨을 쑥대밭으로 만들 수 있기 때문에 주의! 주의!


 

손가락빨기 참고링크  http://uryagi.tistory.com/6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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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정교합 [不正咬合, malocclusion]

교합이란 윗니와 아랫니의 맞물림 상태를 말한다.
이 교합상태에서 치아가 삐뚤어져 있거나 턱의 위치가 비정상적인위치에 있어 잘못 맞물려 있는 상태를 부정교합이라 합니다.

 

1. 하나하나의 치아의 위치가 이상한 전이치(轉移齒)

2. 치열이 고르지 못한 난항치(亂杭齒) 

3. 교합이 이상한 하악전돌증(下顎前突症)이나 뻐드렁니 등

4. 어금니는 맞물리나 앞니가 맞물리지 않는 개교(開咬)

5. 위 치열 특히 앞니가 아래 치열을 덮는 정도가 현저한 과개(過蓋),

6. 옆니와의 사이가 벌어진 치간이개(齒間離開)

7. 특정의 이가 옆니에 끼어서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저위교합(低位咬合) 등으로 분류할 수있다.



이 부정교합을 다시
아래의 참고사진과 같이 1급, 2급, 3급으로 나눕니다.
부정교합의 진단과 교정은 전문의와 상담을 하셔야 합니다.

 

  ▶ 1급 부정교합 : 어금니의 관계는 정상인데 치아의 위치이상, 회전, 불규칙하게 배열된 치아

  ▶ 2급 부정교합 (돌출입) : 위어금니가 아래 어금니에 비해 앞쪽에 위치하는 경우

  ▶ 3급 주정교합 (주걱턱) : 아래 어금니가 위어금니에 비해 앞쪽에 위치하는 경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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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이사랑치과 : http://www.2lov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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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감자극법

2009.12.09 19:02 from 육아/육아이야기

아기는 제일 먼저 감각기관이 발달하고,
감각기관을 통해서 외부자극을 경험으로 받아들이면서 세상을 배워갑니다.

이 감각능력은 간뇌와 소뇌 그리고 감정중추를 기반으로
태아시부터 발달하기 시작한 것으로서 생존에 꼭 필요한 능력으로서 유전적으로 발달하는 것이다.

태아기와 신생아기의 초기 경험에 의해서 형성된 일시적인 시냅스는 강화된 경험이 주어지지 않으면 스스로의 가지치기 과정을 거치면서 제거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신생아기에 이러한 감각을 더 강화시켜야 하는데.....
어떻게 발달시켜야 할까요?

오감자극 !!

오감에 대한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과 학습(반복적인 자극)이 두뇌발달의 기초입니다.
외부자극도 편식하면 안 됩니다.
유아기에 반복적인 자극이 지나치면 해마에는 스트레스로 작용 합니다.



1. 시각자극 -> 흑백자극모빌, 글렌도만 도트카드



2. 청각자극 -> 백색소음을 기반으로한 신생아 전용 음악

달팽이관으로 전달되는 청각은 신생아기에는 음소를 기반으로한 소리 인식입니다.
음소를 알아듣는 아기와 음절만 듣는 성인과는 차이가 많습니다.
그런면에서 신생아의 청력은 절대음감과 비견될 수 있습니다.

귓속에는 신체 위치 파악하는 평형감각이 있으며 아기체조를 시켜주세요.
신생아기에는 머리를 함부로 움직이면 안 됩니다.
머리를 꼿꼿히 세우고, 대천문[각주:1] 이 닫히고, 위치 중심을 잡을 때까지는 조심 조심~~
전정기관과 세반고리반은 아주 예민한 기관입니다.



3. 후각 -> 후각은 장기기억입니다.

미각보다 먼저 후각이 발달합니다.
청각과 함께 태내기에 완성되며 가장 발달된 감각기관 입니다.
아기 주변의 환경을 청결히 해주세요!!
인위적인 향을 뿌리지 마시고....
엄마냄새, 아빠냄새 자체가 좋은 후각자극 입니다.



4. 미각 -> 미각은 아기 스스로 주변 용품을 입에 갖다대면서 먹을 것과 먹지 못할 것을 학습하게 됩니다.

이유식시기에 편식하지 않게 다양한 맛의 이유식을 해 주세요!!



5. 촉각 -> 아기 마사지, 스킨쉽, 아기 체조

아기 주변에 다양한 촉감을 느낄수 있는 촉각자극놀이감을 놓아주세요!!



--------------------------------------------------------------

  1. 대천문 : 머리 앞부분에 말랑말랑하면서도 안으로 쏙 들어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곳을 대천문이라고 한다. 대천문은 뼈와 뼈 사이가 완전히 아물지 않아서 생긴 틈새로, 한 돌 반 정도가 되어 저절로 닫힐 때까지 심하게 누르거나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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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저도 볼 수 있어요!!!

신생아의 시각능력은?

갓난아기는 보지 못한다고 주장하기도 합니다.
분만할 때 쓰이는 휘황찬란한 조명을 비추는 것을 미루어, 이것은 신생아가 보지 못함을 일반적인 상식으로 알고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사람들은 램프와 투명조명을 갓난아기에게 비추어 댑니다.
물론 그럴 수밖에. 못 본다고 믿으니 사정 볼 필요조차 없을 것입니다.
이러한 조명은 분만을 담당하는 의사들에게는 분명히 편리한 것입니다.


그러나 아기에게는 어떠할까요?


아가의 머리가 겨우 엄마의 질강을 빠져 나오려 할 때, 동체는 아직도 모체 안에 있는데, 아기가 눈을 뜨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러다간 이내 감습니다.
갑자기 그리고 꼬옥. 그리고는 그 자그마한 얼굴이 형언할 수 없는 고통스러운 모습을 하며 귀에 익은 울음을 터뜨립니다.


만일 ‘본다’는 의미가 눈앞에 노출된 물건에 대한 심적 영상을 구성하는 일이라면 갓난아기는 아직은 보지 못할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만일 본다는 일이 광선을 파악하는 일이라면 아기는 분명히 봅니다.
마치 식물이나 꽃이 빛을 그리워하듯 아기도 본능적으로 빛을 사랑하고 그리워 합니다.
그러나 강렬한 빛은 아기를 매우 흥분 시키고 취하게 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주 조심성 있게, 아주 천천히 불빛을 제공해야 합니다.

사실 아기는 빛에 대해 매우 예민하여 엄마의 자궁 속에 있을 때에도 빛을 지각합니다.

만일 임신 6개월의 여성이 맨몸으로 태양광선을 쏘인다면 뱃속의 아기는 그것을 황금 빛 아지랑이로 볼 것입니다.
그런데 이 작은 생물은 지금 바야흐로 그 어두운 동굴에서 밀려났습니다.
그리고 그의 눈은 지금 강한 조명에 노출되고 있습니다.


아기는 큰소리로 울어댑니다. 이 소리에 왜 우리가 놀라야 하냐구요?


그의 눈이 막 화상을 입은 셈입니다.
우리가 일부러 아기를 심한 고통으로 줄리야 없지요. 이 가엾은 어린 아기는 꿰매듯 눈을 감아 버리지만 그 투명한 얇은 눈까풀이 무슨 도움이 되겠습니까?

사람들은 갓난아기가 못 본다고 하지만 그것이 아니라 못 보게 만들어진다고 해야 옳을 것입니다.

르봐이예분만법[게시판 링크]에서도 신생아의 시각에 대한 배려로 분만실을 어둡게 한 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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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빨기

2009.11.26 15:41 from 육아/육아이야기

참을 수없는 즐거움 "손가락 빨기(thumbsucking)"



손가락빨기는 엄마들의 크고 작은 걱정거리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골칫거리지만, 손가락을 빠는 아이들을 지켜보노라면 마치 "본능"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처럼 '맛있게' 혹은 '줄기차게' 빨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자궁 안에 있는 태아 역시 18주가 되면 손가락을 빠는 행동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태어난 지 2~5개월 된 아기는 대개 손가락을 빤다. 손가락을 빠는 행위는 적어도 태어난 지 오래되지 않은 아기에게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돌 전의 아기들은 80% 정도가 손가락을 빨며, 만 1세에 40%, 만 5세에 20%, 만 10세에 5% 정도로 나이가 들수록 점차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엄지손가락을 빠는 경우가 대부분이지만, 드물게는 다섯 손가락을 전부 다 빠는 아기도 있다.


그렇다면 아기들은 왜 손가락을 빠는 것일까?

아기들이 손가락을 빠는 원인에 대한 학설은 여러 가지가 있지만, 그 중 대표적인 것은 다음 세 가지이다.

첫째 어렸을 때부터 학습된 습관이라는 것이다.
아기는 성장 과정 중에 반복적으로 행동할 때가 많은데 손가락 빨기도 그 중의 하나라는 것이다.
그러나 이것이 아기의 일상생활에 신체적, 정서적 지장을 주면 '습관성 장애'로 분류되어 문제가 된다.

둘째 유아기 성욕의 표현으로 보는 것이다.
구강기인 만 2세 이전의 아기는 빠는 것에서 쾌감을 느끼게 되는데 만약 이 욕구가 충분히 충족되지 않으면 유아의 성격이 구강기에 고착될 수 있고, 지나치게 충족이 되어도 문제가 된다는 것이다.
따라서 유아기가 지나서도 손가락을 빠는 행동이 나타나는 아이는 정서적 장애가 있는 것으로 본다.

셋째 아기가 스스로를 위안하는 행동이라는 것이다.
이인재소아과의 이인재 원장은 이에 대해 "손가락 빨기와 같은 습관성 질환은 아기가 잠들기 전이나 혼자 있을 때 다른 사람과의 접촉을 통해 위안받을 수 없게 되어 자신을 스스로 위안하는 방법"이라고 설명한다.



손가락을 빨면 나타날 수 있는 후유증


손가락을 빠는 행위 자체는 앞서 살펴본 바대로 많은 아기들에게서 나타나는 일반적인 행동이다.
빨기 욕구는 아기가 날 때부터 가지고 태어나는 것으로, 모유나 우유로 배를 채우는 것과 마찬가지로 충족이 되어야 하는 욕구이다.
전문가들은 이런 습관은 나이를 먹을수록 점차 줄어들다가 보통 만 4세 정도가 되면 없어지게 마련이므로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라고 말한다.
따라서 아기에게 지나치게 관심을 갖거나, 그런 행동을 하지 못하도록 아기를 다그치는 것은 오히려 손가락을 빠는 행동을 더 심화시킬 수 있다는 것이다.
그러나 이 시기가 지나서도 손가락을 빠는 아이들은 스스로 버릇을 고치기가 어렵다고 판단한다.
전문가들은 생후 6개월 이후에도 손가락을 빠는 것은 젖을 먹고 싶어서가 아니라 위안을 얻기 위해서라고 한다.
즉, 손가락을 빠는 행위는 엄마의 젖을 빨거나 젖병을 빠는 것처럼 실속 있고 타당성 있는 행동이 아닌 부기능에 불과하기 때문에 좋은 습관이라고 볼 수 없다는 것이다.

손가락을 심하게 빠는 아이들에게는 몇 가지 우려되는 후유증이 나타나기도 한다.

우선 치아의 부정교합[각주:1]이 일어날 수 있다.

밤낮으로 손가락을 빠는 경우 나타나는 가장 흔한 후유증이다. 보통 윗니는 치아 바깥쪽으로, 아랫니는 안쪽으로 밀려난다.
특히 만 4세 이후에도 손가락을 빠는 아이들의 경우에는 턱뼈의 발달에도 이상이 생길 수 있으며, 영구치가 생겨나는 만 6세 이후까지 손가락을 빠는 행동이 지속되면 많게는 20%까지 부정 교합이 생긴다고 한다.

어린이치과의 이재천 원장은 "아기의 이가 1㎜씩 밀려날 때마다 아기가 다칠 위험성은 2배씩 늘어난다"며, "엄마가 주의 깊게 살필 필요가 있다"고 충고한다.
만성적으로 심하게 손가락을 빠는 경우 손가락에도 이상이 나타나게 되는데, 손가락 관절이 뒤쪽으로 휘어 정형외과적 수술을 필요로 하게 되는 경우도 있으며, 굳은살이 생기거나 짓무름, 손톱 감염 등이 일어날 수 있다.
이 밖에도 무시할 수 없는 것이 심리적인 후유증이다.

전남대의대 최영 교수는 "일반적으로 손가락을 빠는 행동을 미숙하고 바람직하지 못한 행동으로 간주하기 때문에 부모나 친구와의 관계에서 문제가 발생하기 쉽다"며 특히 "부모나 친구들이 손가락을 빠는 아이를 놀리고 비판하거나, 혼을 내고 벌을 주는 경우 아이의 자존심에 상처를 입힐 수 있다"고 지적한다.



손가락 빨기에 대한 갑론을박


손가락 빨기에 대한 견해는 전문가마다 육아책마다 백인백색(百人百色), 천차만별(千差萬別)이다.
어떤 의사는 생후 6개월 이후에도 손가락을 빠는 아이는 여섯 살이 되도록 손가락을 빨기 쉬우므로 미리 손가락을 빨지 않도록 습관을 들이는 것이 중요하다고 하며, 어떤 의사는 그런 시기를 구분지어 말하기는 어렵다고 말한다.

또, 어떤 이는 지나치게 간섭하지 말고 그냥 '내버려두라'고 하고, 어떤 이는 그냥 내버려두면 '치열이 고르지 않고 이가 앞으로 튀어나오게 되므로 일찌감치 바로잡아주어야 한다'고 얘기한다.

그런가 하면 아이의 손가락 빨기가 욕구 불만에서 비롯된다고 해서 아이에 대한 애정이 부족했나 싶어 죄책감을 느끼는 부모도 있다.

일부에서는 손가락을 빠는 행동이 모유를 먹는 아기보다 분유를 먹는 아기에게 더 많이 나타난다고 한다.
이는 아마도 모유 수유의 경우 시간에 구애받지 않고 아기가 원하는 만큼 양껏 먹을 수 있기 때문인 것으로 추측해볼 수 있다.
반대로 분유를 먹는 아기는 아무래도 수유 간격이나 횟수가 일정해 빠는 욕구가 충족되지 않기 때문에 손가락을 빠는 행동이 더 빈번하게 나타난다는 것이다.

그러나 아직 이에 대한 정확한 근거나 연구 사례는 보고된 바가 없다.
또, 손가락을 빠는 아기들이 그렇지 않은 아기에 비해 약물이나 물질 남용의 가능성이 높다는 연구 결과가 있는가 하면, 손가락을 많이 빨았던 아기가 식성이 덜 까다롭다고도 하며, 생후 3개월경에 흔히 나타나는 영아 산통을 앓는 일도 적다고 밝히고 있어 손가락 빨기가 반드시 부정적인 영향을 미치는 것만은 아니라는 사실을 설명해준다.
이처럼 의견이 분분한 것은 손가락을 빠는 행위가 심리적인 욕구와 깊은 관련이 있기 때문이다.
즉, 아기의 기질이나 성격적 특성에 따라 반응이나 양상이 다르게 나타나므로 모든 아기에게 일률적으로 적용하기 어렵다는 얘기다.
따라서 아기의 기질과 아기가 처해 있는 상황을 정확히 파악하고 각각의 특성에 맞춰 대처할 필요가 있다.



손가락 대신 차라리 노리개젖꼭지를?


아기들의 빠는 욕구를 충족시켜주기 위하여 노리개젖꼭지를 사용하는 것에 대해서도 전문가들은 조금씩 의견을 달리한다.
그러나 아기의 욕구를 충족시켜주는 데 노리개젖꼭지를 활용하는 것에 대해서는 대부분 긍정적인 반응을 보인다.
손가락 빨기와 마찬가지로 영구치가 나는 6세 이후까지 빨면 치아 배열에 이상이 생길 수 있으나 아이의 욕구를 충족시켜주고 심리적인 안정감을 찾아줄 수 있다면 그 이전까지는 크게 문제될 것이 없다는 것이다.
특히 선배 엄마들은 노리개젖꼭지를 적절히 활용하면 손가락을 빠는 습관이 생기는 것을 방지할 수 있다고 귀띔한다. 생후 6개월 이전에는 아기 스스로 물건을 쥐고 빨 수가 없으므로 그냥 손가락을 빨도록 내버려두었다가, 제 손으로 물건을 쥐고 입에 넣는 것이 자유로워지는 시기가 되면 노리개젖꼭지로 대체해주는 것이 좋다는 것이다.
노리개젖꼭지는 아기들이 비교적 쉽게 싫증을 내기 때문에 대략 12개월 정도면 빨지 않게 되며, 손가락을 못 빨게 하는 것보다는 노리개젖꼭지를 못 빨게 하기가 더 쉽기 때문이다.
아기들은 쉽게 감염이 되므로 잘 소독해서 사용하는 것은 기본이다.
단, 잘못 만들어진 노리개젖꼭지의 경우 고무에서 유해 물질이 나올 수도 있고, 고무가 찢어져 아기의 목에 걸릴 수도 있으므로 꼼꼼히 체크해보고 골라야 한다.
아기가 빨았을 때의 엄마 젖꼭지 모양을 닮은 편평한 모양의 젖꼭지를 선택하면 치아 배열에 대한 걱정을 한결 덜 수 있다.
간혹 노리개젖꼭지에 꿀 등을 발라주어 아기를 달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충치나 치주염을 유발할 수 있으므로 삼가야 한다.
또, 엄마가 편하자고 노리개젖꼭지에 끈을 묶어 아기의 목에 걸어주는 것은 절대 금물! 자칫하면 끈에 아기의 목이 졸릴 위험이 있다.
전문가들은 아기가 빨려는 욕구를 나타내지 않는데도 아기가 울 때마다 노리개젖꼭지를 물려 아기를 달래는 것은 좋지 않다고 지적한다.
이것이 습관이 되면 아기의 노리개젖꼭지에 대한 의존도를 필요 이상으로 높이는 결과를 가져오기 때문이다.
아기가 노리개젖꼭지를 물고 잠드는 습관이 들지 않도록 하는 데도 신경을 써야 한다.
자는 도중에 노리개젖꼭지가 빠지면 그때마다 잠을 깨기 때문에 좋지 않다.
아기가 노리개젖꼭지를 너무 오래 빤다 싶을 때는 무리하게 떼려 하지 말고 친구를 사귀게 해주거나 다른 재미있는 놀이에 열중할 수 있도록 배려를 해준다.



습관이 되지 않도록 예방하려면


손가락을 빠는 행동은 습관이 되기 전에 미리 예방을 해주는 것이 가장 좋은 방법이다.
최영 교수는 "심하게 손가락을 빠는 아기들은 노리개젖꼭지를 사용하는 것도 좋다"고 한다.
손가락 대신 노리개젖꼭지를 사용하는 아기들은 만 3세 이전에 저절로 빠는 행동을 포기한다는 것. 치아의 부정 교합도 손가락을 빠는 것보다는 적게 발생한다고 한다.

최교수는 또 "아기가 안정이 될수록 손가락을 빠는 행동이 줄어든다"며 "아기가 느끼는 스트레스를 줄여주고 편안하고 행복한 가정 분위기를 만들어나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충고한다.

이 밖에도 아기가 분유를 먹은 직후나 먹는 사이사이에 손가락을 빠는 행동이 자주 나타난다면, 젖꼭지 구멍의 크기를 줄여주거나 수유 시간을 늘려아기가 충분히 젖꼭지를 빨 수 있도록 해주고, 분유나 젖을 떼는 시도를 하고 있다면 이를 조금 뒤로 미루는 것이 좋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아기가 만 4세 이전이라면 손가락을 빠는 행동을 보인다고 해도 특별한 치료를 요하지는 않는다.

이때는 먼저 아기에게 스트레스가 되는 원인적 인자가 무엇인지를 찾아내는 것이 순서다.
우선 아기는 대개 자기 전이나 혼자 있을 때 심리적인 안정을 느끼기 위해 손가락을 빠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대용물로 노리개젖꼭지 이외에 아기가 좋아하는 인형, 베개, 장난감 등을 주어 심리적인 안정감을 느끼도록 해주는 것이 도움이 된다. 심심할 때도 손가락을 잘 빨게 되므로 손가락을 빨려고 할 때 같이 놀아주거나 말을 걸어서 관심을 다른 곳으로 유도하는 것이 좋다.
아이가 스스로 고쳐야겠다는 생각이 들게 하는 것이 중요하며, 아이를 위협하거나 벌을 주는 것은 아이의 저항을 유발해 손가락을 빠는 행동을 연장시킬 뿐이므로 엄마?아빠가 참을성 있게 정서적인 지지를 보내주어야 한다.

최교수는 "사실 부모의 역할은 아이의 행동에 지나친 관심을 보이지 말고 아이가 손가락을 빠는 행동을 보일 때마다 진흙놀이, 물놀이, 구슬놀이 등 감각적 만족을 줄 수 있는 놀이를 하도록 유도해 관심을 다른 데로 돌려주는 것으로 충분하다"고 한다. 반대로 손가락을 빨지 않을 때는 칭찬을 해주는 것이 효과적이다.
대개 이런 방법으로 자연스럽게 손가락을 빠는 행동을 천천히 억제해주면 대개의 아이들은 손가락 빨기를 그만두게 된다. 그러나 이사를 가서 환경이 바뀌거나, 동생이 생겨 심리적인 위기감을 느끼게 되거나, 몸이 아프거나 하면 다시 손가락을 빨게 되는 경우가 있다. 이 역시 시간이 지나면 자연히 사라질 일시적인 현상이므로 크게 걱정할 일은 아니다.



물리적인 방법으로 억제하면 '역효과'


흔히 만 4세 이후에도 심하게 손가락을 빠는 경우 엄마들은 아이가 손가락을 빨지 못하게 하기 위해 온갖 방법을 동원한다.
손가락에 쓰디쓴 약물이나 매운 고춧가루 물, 짠 간장 등을 바르기도 하고, 머큐로크롬이나 검은 매직 등을 바르기도 한다.
아예 손가락에 반창고를 붙이거나 붕대를 감거나 장갑을 끼우는 방법을 사용하기도 한다. 심하게는 아이의 손 전체를 붕대로 감거나 부목을 대주는 경우도 있다.

그러나 전문가들은 이 모든 방법들이 그다지 권장할 만한 방법은 아니라고 입을 모은다.
실제로 큰 효과를 거두지 못할 뿐만 아니라 자칫 잘못하면 아이에게 자신의 신체에 대해 나쁜 이미지를 갖게 할 수 있기 때문이다.
이보다는 스스로 손가락을 빠는 습관을 체크해볼 수 있도록 달력이나 차트에 기록을 하도록 한다든지, 손가락을 빨지 않은 날에는 스티커를 준다든지, 하루에 10~15분 정도씩 의무적으로 거울을 들여다보면서 손가락을 빨도록 한다든지 하는 행동 치료 기법이 도움이 된다.
아이가 손가락을 빨 때마다 엄마와 아이간에 특별한 신호를 만들어서 주의를 주는 방법도 있다.
아이가 손가락을 빨면 '손'이라는 단어를 조용하게 말해준다던가, 고갯짓으로 안 된다는 표시를 한다던가 해서 아이에게 중단하라는 신호를 보내는 것이다.

손빨기방지용으로 개발된 엄지손가락을 씌우는 닥터썸 제품도 유용하게 사용됩니다.

이 모든 방법을 다 사용해도 심하게 손가락을 빠는 습관이 오랫동안 고쳐지지 않을 경우에는 치과에서 텅 그립(tongue crip) 이라는 구강내 장치를 시술받기도 한다.

어린이치과 이재천 원장은 "텅 클립은 아이가 무의식적으로 손가락을 입 안에 넣는 순간 '손가락을 빨아서는 안 된다'는 사실을 상기시켜주는 리마인드 작용을 해줄 뿐"이라며, "정말 심한 경우 최후의 수단으로 사용할 수 있지만 가능하면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고 설명한다.
기계적 장치를 이용해 억지로 행동을 억제하려 하기보다는 아이가 왜 손가락을 빨고 싶어하는지, 현재 아이의 상태를 제대로 파악하는 것이 선행되어야 한다는 것이다.


<닥터썸>

<텅그립>




글게시 어린이치과병원 http://www.childent.com/
글작성/ 신록연 기자
도움주신 분/ 이재천(어린이치과 원장) ,최영(전남대학교 의과대학 정신과 교수), 이인재(이인재소아과 원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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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치열(齒列)이 나빠서 상하의 치아교합이 비정상인 상태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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변은 아기 건강의 지표 입니다.

아기가 갑자기 무른 변을 보거나 먹은 게 그대로 나오면,어디가 아른 건 아닌지 걱정이 앞서게 됩니다.
아기는 이유식에 따라서도 변 상태가 달라지고 횟수도 들쭉날쭉해 아픈 건지 아닌 건지 판단하기가 어렵지만 기저귀를 갈 때 꼭 살펴보는 습관을 가져 변의 상태를 체크해 주세요.



■ 소아과전문의 고시환박사님 한마디

아기들은 변을 보는 습관과 변의 상태가 어른들과 많이 달라서 정상적인 변과 비정상적인 변을 구분하기 힘들다.
몸이 아직 완성되지 못해 먹는 음식, 건강상태, 월령에 따라 변도 큰 차이를 보이기 때문에 어떤 것이 정상이라고 딱 잡아 말하기는 어렵죠.
변을 보는 횟수도 하루에 1~5회로 다양하며, 어떤경우에는 일주일에 한 번 변을 보는 아기도 정상일 수 있거든요. 
아기는 갓 태어나서는 거무스름한 변을 보고, 며 칠 뒤에는 녹색을 띤 전이변을 보다가, 다시 노란색 변을 보게 됩니다. 보통 모유를 먹는 아기는 분유를 먹는 아기보다 변이 묽으며, 모유를 먹는 아기라면 하루에 열 번 이상 변을 보기도 합니다.
또 아기들의 변은 먹는 음식의 종류나 양 등과 밀접한 관계가 있기때문에 다른 문제가 없다면 조급해하지 말고 기다려 보기를 권하고 싶네요.
변의 상태를 부모가 판단하기 어려운 경우에는 아기가 마지막으로 본 변을 가지고 가서 소아과 전문의에게 보여 주고 상의하세요



아기 응가(대변:大便) 체크하기



▶ 녹변

담즙이 많이 섞이면 푸른색이 도는 녹변을 본다. 
아기가 먹은 음식물은 위를 지나 십이지장에 이르러 다즙과 섞여 녹색을 띠게 되고, 다시 소장과 대장을 거치면서 색이 엷어진다.
이때 담즙이 많이 분비되거나 음식물에 녹색 채소가 많이 섞여 있으면, 혹은 다른 이유로 장운동이빨라져서 음식물이 장을 지나는 시간이 짧아지면 녹변을 보게 된다.
녹변은 대부분 정상이다.
하지만 변의 상태나 횟수 등 평소와 다르게 변을 본다면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장염이 있으면 녹변을 보는 횟수가 늘고 물기가 많아지며, 코 같은 것이나 피가 섞여 나오기도 한다.
감기 초기에도 녹변을 볼 수가 있다.



▶ 흰 몽우리가 섞인 변

분유의 유지방이 응고된 것이다.
아기의 변에 순두부같은 흰 몽우리가 섞여 나오는 것은 대개 분유의 유지방 응고되어 나오는 것이다.
흔히 '생똥' 이라고 하는데, 정상인 아기에서도 자주 보이는 것이므로 아기가 잘 먹고 논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단, 흰 몽우리가 없는 회백색의 변을 본다면 눈으로 구별할 수 없으므로 전문의와 상의 한다.
간이나 담즙 분비에 이상이 있을 수 있다.



▶ 음식물이 섞여 있는 변

섬유질이 많은 채소는 그대로 나올 수 있다.
아기들은 아직 음식물을 제대로 부수지 못한다.
당근이나 시금치 같은 채소의 섬유질은 소화, 흡수가 안 되기 때문에 그대로 변에 섞여 나온다.
그렇다고 아기의 소화 흡수 능력이 떨어지는 것은 아니다.
자연스러운 것이니 다른 이상이 없다면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 끈적끈적한 변

코 같은 게 없으면 정상이다.
코 같은 것은 없는 데 단순히 끈기만 있는 변이라면 정상이다.
하지만 아기가 계속 보채거나 울면 전문의를 찾아가는 것이 좋다.



▶ 검은변

빈혈치료제를 먹으면 변이 검다.
변이 자장면 색처럼 검은 것은 대개 위나 십이지장 등에 출혈이 생겼을 때 나타나므로 즉시 전문의의 진료를 받아야 한다.
그러나 검은 갯의 식품을 많이 먹었거나 빈혈 치료제를 먹는 아기인 경우에도 변이 검게 나올 수 있다.
이런 경우에는 염려하지 않아도 된다.



▶ 염소 똥같이 딱딱한 변

수분과 섬유질을 충분히 섭취한다.
대개 변비가 있는 아기들은 딱딱한 변을 보는 데, 간혹 이 때문에 항문이 찢어져 고생하는 경우가 많다.
보통 먹는 양이 적거나, 수분과 섬유질 섭취가 부족하면 변비가 오고 딱딱한 변을 보게 된다.
우선 수분 섭취량을 늘리고, 이유식에 고구마 같이 섬유질이 풍부한 채소를 많이 넣어 주도록 한다.
또 과일을 갈아 과육까지 먹이면 효과를 볼 수 있다.



▶ 피똥

변비가 심하면 항문이 찢어질 수 있다.
변비 등으로 인해 항문이 찢어지면 변에 피가 섞여 나온다.
그런 경우라면 좌욕으로 완화시키고 변비를 치료해야 한다.
하지만 세균성 감염으로 인한 장염이나 장출혈, 장이 꼬이는 장중첩 때문에 피똥을 누는 경우도 있으므로 주의 깊게 살펴야 한다.
세균성 장염에 걸리면 변의 횟수도 늘고, 변에 물기가 많아진다.
아기가 많이 힘들어하므로 빨리 전문의에게 보이는 것이 좋다.
드물긴 하지만 장출혈로 인해 피똥을 누는 경우도 있다.
이런 경우에는 즉시 병원에 가서 전문의의 진료를 받도록 한다.
(피똥을 누는 경우 너무 당황하지마시고 피의 색깔이 붉고 선명한지... 검붉은지.... 색깔을 확인해 두어야 한다.)



▶ 곱똥

과즙을 줄이고, 새로운 식품을 피한다.
변에 코 같은 것이 섞여 나오는 것을 말하며, 점액성 변이라고도 한ㄷ,
주로 설사 변에 섞여 나오는데, 이럴 경우엔 장염을 의심해 봐야 한다.
아기의 상태가 나쁘지 않으면 이유식을 조절해 주면서 조금 기다려 본다.
과즙을 너무 많이 먹이고 있으면 양을 줄이고, 새로운 식품을 피한다.
그러나 무엇보다 전문의의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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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 자장 자장~~
하루 종일 잠만 자는 잠꾸러기~~


아기에게 알맞는 수면시가능 얼마인가요??






아이들 건강의 기초는 밤 동안의 충분한 숙면이다.

잠을 푹 자지못하는 아이는 생활의 리듬이 깨져 신경질적인 반응을 보이기도하고 심리적으로도 불안한 상태에 있게 된다.
아이가 숙면을 취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도 아이의 건강을 지키는 엄마의 지혜라 할 수 있다.
아이마다 건강상태나 성격에 따라 수면패턴에는 차이가 있다.
하지만 수면 습관은 부모의 노력에 의해서 충분히 만들어질 수 있다.


밤에 아이를 푹 재우려면 우선 낮 동안 아이가 충분히 활동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낮잠시간도 규칙적으로 조절하는 것이 좋다.
아이가 잠들기 전에 목욕을 시키거나 편안한 옷으로 갈아 입히는 것도 도움이 된다.


어른들이 늦게까지 TV를 보거나 활동을 하면서 아이를 재우려 한다면 아이가 일찍 잠 들기는 어렵다.
신생아의 경우 오후 8∼9시이전에 잠자리에 들도록 가족들이 분위기를 조성해 주어야 아침까지 숙면을 취할 수 있다.


또 무더위에 잠을 설치는 경우에는 에어컨이나 선풍기를 계속 틀어놓지 말고 창문을 열어 지속적으로 환기를 시켜주면서 젖은 수건을 걸어 놓아 적당한 습도를 유지시켜 주어야 한다.
선풍기를 틀어놓을 때도 아이와 반대 방향으로 바람이 가게 해 환기가 되면서 온도가 조절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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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유아 발육(몸무게,키) 표준치



본 유아발육표준치는 아기들마다 개별차가 있습니다.
아기가 '빠르다', '늦다'라는 의미는 부모에게나 있는 것 입니다.

대한소아학회에서 99년8월에 새로 발표했던 소아발육 표준치를 기본으로 하여 2006년 세계보건기구(WHO) 어린이 기준 성장표를 참고 하였습니다.
전국의 신생아부터 만20세 남여를 대상으로 남자아이 57,400여명과 여자아이 51,900여명의 키와 몸무게를 측정하여 산술 평균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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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 얼마나 발달했을까?


신생아 성장발달단계표를 보고 체크해보세요!!




본 신체발달단계는 아기들마다 개별차가 있습니다.
아기가 '빠르다', '늦다'라는 의미는 부모에게나 있는 것 입니다.
아기는 지금도 이 세상을 향해 자신을 표현하기위하여 무지 바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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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복의 하나인 치아
젖니는 임신13~14주차에 그 뿌리가 생겨납니다

아기의 젖니(유치)는 총 20개가 나옵니다.
아래 나오는 시기와 순서는 표준적인 예 입니다.
아주 드물게 아래의 순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6~7개월이 지났는데도 아랫니가 나오지 않는다면 치과 전문의에게 상담해야 합니다.


[ 정상적으로 나온 젖니]
생후 6~8개월 사이

젖니 두 개가 좀 벌어져서 나와야 합니다.
두 개가 사이가 좁으면 옹니가 되서
영구치가 나올 때
앞니가 비뚤어지게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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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B형 간염 : 모체가 HBsAg 양성인 경우, 초회 접종으로 가능하면 12시간 이내에 HBIG와 함께 부위를 달리하여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한다(늦어도 1주일 이내에 접종).


B형 간염 백신은 제품에 따라 0, 1, 6 또는 0, 1, 2개월 방법으로 3회 접종한다.
모체의 HBsAg 상태를 모를 때에는 출생시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하고, 모체의 결과가 양성이면 HBIG를 가능하면 2일 이내, 늦어도 7일 이내에 근육주사한다.


② B형 간염 : 모체가 HBsAg 음성인 경우, 초회 접종을 2개월부터 접종하여도 좋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 참조).


③ 폴리오 : 주사용 폴리오 백신으로 4회 접종한다. 경구용 폴리오 백신도 접종할 수 있다.


④ Hib : 기본접종에 포함되지 않으나 적극 권장되어야 할 백신으로 제품에 따라 2~3회의 기초접종과 1회의 추가접종이 필요하다.(본문 참조)


⑤ 6개월 접종 : 홍역 유행시 6개월부터 홍역 단독 백신(없으면 MMR)을 접종한다.


⑥ 연령이 6개월 이상으로서 인플루엔자 유행기에 연령이 6~23개월이 되는 소아에게는 기본접종으로 추천하며,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원하는 경우에는 연령이 5개월 이상이면 누구에게나 접종할 수 있다.
8세 이하의 소아가 처음 접종하는 해에는 4주 이상의 간격을 두고 2회 접종한다.


⑦ 수두 : 13세 이상에서는 4~8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한다.


⑧ 일본뇌염 : 사백신과 생백신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접종한다.

사백신의 경우 기초접종은 1~2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다음 해에 1회 접종하며 추가 접종은 6세 12세에 한다. 생백신의 경우 기초접종은 처음 방문하여 1회만 접종하고 다음 해에 1회 접종하며 추가 접종은 6세에 한다.


⑨ 성인용 Td : 11~12세부터 매 10년마다 접종한다.


* 이상의 표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정상 소아에게 접종을 고려할 수 있는 백신에는 폐구균 백신, A형 간염 백신 등이 있으며, 접종 여부를 소아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접종한다.

* 가을 환절기에는 ⑥ 계절독감백신과 신종플루 는 소아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접종한다.

* 출처 참고 : 대한소아과학회 2005년 발표/ 2009년 보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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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사작용의 근원은 "살아야 한다는 동물적 본능"에서 기인한 생명적 활동이다.


신생아의 동작은 대부분 본능적인 반사작용으로 이루어 집니다.
이런 반사 행동은 출생 때부터 유일하게 온전한 기능을 수행하는 뇌간에서 비롯한다.
그러나 4~7개월부터 대뇌피질 - 지각운동피질이 발달하면서 이러한 반사행동은 점차 억제되고,
대신 복잡하고 섬세하면서 자의적으로 조절되는 운동능력이 발달하게 된다.









반사행동이 아기가 성장하면서 자의적인 운동능력을 갖추기 위해서는 먼저 뇌가 근육까지 정확한 명령을 내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뉴런(신경원)이 미엘린(뇌 보호 수초)으로 싸여져 신경전달물질이 정확히 전달하는 체계를 갖추어져야 한다.


이렇게 행동 하나 하나를 신생아는 본능적행동에서 자의적 행동으로 발전시켜나간다.
빨리 배워나가려면 외부자극이 필요하다.
외부자극 중 가장 큰 것은 "사랑받기" 이다.
아기도 누군가에게 사랑받는 것을 본능적으로 알고 있습니다.
아기를 홀로 두지 마세요!!
아기도 인간이기에 본능적으로 사회성을 갖추려고 합니다.


 
더 자세한 내용 1 : http://uryagi.tistory.com/28 [뇌태교 블로그링크]
더 자세한 내용 2 : 신경망발달 참고 [외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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