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뇌태교'에 해당되는 글 5건

  1. 2009.12.15 유아수학 많다! 적다!
  2. 2009.11.30 태교의 정의
  3. 2009.11.16 신경망 발달
  4. 2009.11.15 두뇌의 기능
  5. 2009.11.12 뇌태교는 우리아기천재만들기

많다! 는 양(量) 개념의 출발점

 

아기에게는 수의 개념보다 양의 개념이 먼저 인식시켜야 합니다.

도트카드놀이를 통하여 숫자보다는 점이 <많다> <적다>로 카드놀이를 하여야 합니다.


 

 

원시인들은 축제를 벌이면서 환각상태에 빠졌답니다.
그것은 대자연의 무서운 공포, 아니 대자연의 무수한 사물들에 낮이 설다 못해 적대 세력으로 보인 나머지 다시금 자연과 하나가 되고 싶은 상태, 자연으로 돌아가 자연과 하나가 되고 싶은 상태를 열망했답니다.

 

 

아가가 어머니의 뱃속에서 나와 처음으로 빛과 어둠을 알게 되었을 때 그 두 개로 쪼개진 세상에 대한 상실감이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것입니다.

 

수 개념의 형성과정에서 이처럼 분해를 통해 나타나는 양의 개념은 최초의 아가의 머리 속에서는 소화해낼 수 없는 두려움이었을 것입니다.

 

마치 생후 30개월 된 아가에게 포장이 된 상태의 둥근 원통형 에이스 과자를 주면 편하게 받지만, 그 에이스 과자 포장을 뜯어내어 수많은 에이스 낱개 과자들이 쏟아져 나올 때의 당혹감 같은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수 개념의 형성과정에서 자신의 존재가 엄마와 자신이라는 둘로 쪼개어진 당혹스러운 상태를 인정하고 세상의 사물들을 받아들이려고 할 때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사물들이 한꺼번에 밀려 들어옵니다.
조그만 머리 속에 그 사물들을 모두 넣기란 마치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과 흡사합니다.

 

머리가 터져나가겠죠!

 

 

하지만 우리의 두뇌는 너무나 잘 만들어져서 이 많은 구체적 사물들이 머리 속에 들어가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오히려 호기심이 더 일어납니다.
이때부터 대뇌 신피질이 추상의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이때 생기는 수(數) 개념은 딱 두 가지, <어! 많다!>, <엉! 많지 않네!> 이 두 가지 뿐이랍니다.
수 개념형성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욕구입니다.
 
자신이 느낀 욕구 이상의 수량이란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마치 아이가 100원짜리 동전으로 사탕을 사먹었을 때의 욕구충족과 같습니다.
그 아이에게 1만원짜리 지폐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또 이는 비단 아이에게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1억이라는 돈의 물질적 가치와 욕망을 온몸으로 체득하고 사는 사람에게 100억이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원시인들 사이에 최초의 거래가 있었다면 어떤 교환 물건이 서로의 필요와 욕구를 비슷하게 충족시켜주는 정도에서 거래가 성립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원시인들에게는 세상에 대한 강력한 호기심과 자신의 의식을 끝없이 펼쳐나가려는 욕망이 있습니다.

 

이는 추상하는 능력을 발달시키게 되고 추상능력의 발달은 결국 기호라고 하는 숫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자신의 주변에 널려 있는 모든 욕망의 동기들을 협소한 가슴에 채워 넣기에는 한계에 다달은 것입니다.
그것을 마이크로 필름으로 저장하면 더 많은 욕망의 동기들을 만들어 낼 수 있고 그 욕망의 결과를 향유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최초의 마이크로 필름, 그것은 바로 <수>라고 하는 기호의 발견이며 이는 인류가 만들어낸 최초의 마이크로 필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아는 어느 단계에선가 바로 이것을 체득하게 됩니다.

유아들은 <많다>는 양의 개념 속에서 처음으로 <많지만 똑같다>는 동질의 개념을 깨닫게 되고 <적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는 유아들이 손가락 셈을 통해서 <수>라고 하는 기호를 알게 되는 원리입니다.


 

태아와 유아교육에서는 우선 <많다>는 양의 개념을 키워주셔야 합니다.

 

아가가 태어나면서 쪼개진 두 개의 세상에서 느낀 최초의 상실감을 치유시켜 주는 것은 이처럼 <많다>는 양의 개념 안에 녹아 있는 편안함과 안락함 때문입니다.
이는 아가의 자아 성장에 가장 중요한 건물의 기초를 쌓는 일입니다.
즉 많다는 것은 자신을 보호하고 돌봐주며 자신의 편이 많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다> 그리고나서
 <크다> , <넓다>는 이미지를 많이 심어주어야 합니다.

 

 

최초의 유아교육은 언어가 아니라 수 개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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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胎敎) 란?

임산부가 임신 후 출산시까지의 모든 일에 대해서 조심성을 간직하고 나쁜 생각이나 거친 행동을 삼가며 편안한 마음으로 말이나 행동을 할 때 태아에게 정서적 · 심리적 ·신체적으로 좋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태아교육 (=태중교육)을 말한다.

임신 중 어머니의 심리적 ·정서적인 마음가짐과 언행이 태아에게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은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존속되어 왔다.

보다 좋은 후손을 번식시키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은 임신 및 출산을 인간사(人間事) 이상의 신령스런 것으로 생각했다.
따라서 신령스런 힘을 빌리고자 하는 원시심성(原始心性)은 태몽이나 산육민속(産育民俗)을 발전시켰고 좋은 아이를 태어나게 하기 위해서는 임산부는 물론 측근들의 언행까지도 정성을 다하게 함으로써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는 태교를 발전시켰 다.



문헌상 동양에서는 오래 전부터 임신 ·태교 ·육아에 대한 기록들이 엿보인다.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는 중국 전한시대(前漢時代) 유향(劉向)의 《열녀전(列女傳)》이 있고, 가의(賈誼)의 《신서(新書)》, 대덕찬(戴德撰)의 《대대예기(大戴禮記)》 등이 유명하다. 한국에서는 빙허각(憑虛閣) 이씨(李氏)의 《규각총서(閨閣叢書)》, 사주당(師朱堂) 이씨(李氏)의 《태교신기 (胎敎新記)》 등이 전해온다.
《열녀전》에 보면 중국 주(周)나라 문왕(文王)의 어머니 태임 (太任)이 행한 태교의 기록을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태임의 성품이 단정하고 한결 같아서  정성스럽고 장중(莊重)하여 오직 덕행을 하다가 임신을 했는데, 눈으로는 나쁜 빛깔을 보지 않고 귀로는 음탕한 소리를 듣지 않으며 입으로는 오만한 말을 하지 않으며 태교를 잘 실천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도 임산부는 깨진 그릇에 음식을 담아 먹지 않고 과일 등은 네모반듯하거나 완전한 원형으로 깎아 먹고 바른자리에 단정하게 앉으며, 늘 선(善)한 생각을 하고 남을 미워하지 않는다는 금기사항이 전해진다.



태교에 대한 중요성은 서양에서는 동양에서처럼 체계적인 것은 아니지만 구약성서나 히포크라테스의 기록 등에 언급되어 있으며, 이것이 과학적으로 연구대상이 된 것은 19세기 이후의 일이다.

엘리스(1926) 등은 모측인상(母側印象), 즉 임부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강렬한 심적 인상이 태아에게 중요한 영향을 준다는 연구를 발표했고, 그 후 의학적 연구가 이를 뒷받침하게 되었다.

로버스튼(1940) ·왈린 ·라일리(1950) 등의 연구에서는 임신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지 않는 임부는 기쁘게 생각하는 임부보다 입덧이 더 심하며 구토가 심하였다는 결과를 얻어냈다.


오늘날 태교는 자칫 근거가 없는 미신적인 것으로 간주되기도 하는데, 그 까닭은 그것이 정서적 영향이기에 눈에 보이지 않고 실증성이 없다는 생각과 태교에 따르는 산육민속 또는 속신적 태도가 비과학적인 미신적 성향으로 빗나가게 된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태아 뇌발달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태아상태에서도 감정중추를 기반으로 한 장기기억 신경망이 형성되고 있으며, 태아기에 뇌세포가 완성되고, 일부 시냅스가 형성된다고 밝혀짐에따라 태교의 중요성 더욱 커지고 있다.



-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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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1) 태교신기(胎敎新記)는 1800년경 조선 정조 때 사주당(師朱堂) 이씨(李氏)가 지었고 그 아들 유경(柳敬)이 해석한 책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태교의 고전이다.
태교를 연구하거나 태교에 관심을 두고 시행하려는 사람이라면 꼭 보아야할 양서(良書)이기도 하다.
오늘날까지 이 책이 널리 읽히는 이유는 태교의 중요성과 태교를 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태교의 구체적인 방법 등에 대해서 자세히 기록된 책이기 때문이다.
당시 과학 지식과 유교적인 정체성 한계로 말미암아 비과학적인 면도 포함되어있지만, 오늘날 과학적인 태교를 논함에 있어 다른 책과 비교하기 어려운 태교의 전반적인 내용과 태교의 실제적인 실천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태교신기는 다양한 해설서가 출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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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망 발달

2009.11.16 00:36 from 태교/뇌태교

모든 신생아의 뇌세포는 거의 동일합니다.
신생아가 태어날 때 이미 약 1천억 개의 신경세포(뉴런)와 이들 신경세포의 결합으로 형성되는 50조 개의 시냅스(신경세포의 연결망)를 갖고 태어납니다.
그러고 생후 30~60일을 전후해서 시작된 시냅스의 형성이 두뇌의 지각운동피질 부분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발달하기 시작하면서
시냅스의 수는 출생 초기의 시냅스 수(50조)에서 20여 배로 급격히 늘어나 1천조 개 이상으로 연결되기 시작합니다.
두뇌발달은 차이는 태아기에 형성되기 시작해서 유아기에 완성되는 시냅스에서부터 생기기 시작합니다.
즉 뇌세포를 연결시켜 활성화 시켜주는 시냅스의 발달에서 차이가 곧 두뇌발달의 차이로 나타납니다.


뇌태교란 뇌의 활동을 활성화 시키는 것이다.


뇌의 활동이란 결국은 신경세포(뉴런)와 신경세포간의 뇌전류(뇌파 [腦波, brain wave] : 뇌의 활동에 따라 일어나는 전류 ) 기반의 대화 입니다.
이 때 대화를 하는 하는 창구가 시냅스(Synapse:신경세포간의 연결부분)이며, 이 곳에서 신경전달물질로 대화가 이루어 집니다.
시냅스 주위를 지방산으로 잘 감싸주어야 신경전달물질이 잘 전달되며, 신경세포에 필요한 전류발생을 돕습니다.
이러한 활발한 신경망으로 만들어 주어야 두뇌가 활성화 됩니다.



뇌태교 → 오감태내자극  → 뇌세포자극 → 신경망발달 → 두뇌활성화 → 2차 신경망발달 → 똑똑한 아기



두뇌의 성분은 수분과 단백질과 지방질입니다.


이 중 뇌의 50%는 지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이 지방의 주성분이 DHA (다발성불포화지방산 : 지방산 성분 중 25%정도/전체 뇌의 12.5%)입니다.
뇌가 필요로 하는 영양소도 자극과 함께 공급해 주어야 합니다.

 


 

신경망 형성과 발달


태아기에 약 1천억 개의 신경세포(뉴런)와 이들 신경세포의 결합으로 형성되는 50조 개의 시냅스(신경세포의 연결망)를 만듭니다.
이를 기반으로 태어난  신생아의 동작은 대부분 본능적인 반사작용 [게시판 링크]으로 이루어 집니다.
이런 반사 행동은 출생 때부터 유일하게 온전한 기능을 수행하는 뇌간에서 수행한다.
뇌가 활성화되면서 두뇌는 정확한 명령 (뇌전류 신호 발생)을 내려야 한다.


그러기 위해서는 뉴런(신경세포원)의 축삭이 미엘린(뇌 보호 수초)으로 싸여져야 합니다.
미엘린은 전선을 보호하는 피복처럼 신경세포를 둘러싸는 백색 지방물질로 뉴런을 통해 전달되는 전기 신호가 누출되거나 흩어지지 않게 보호 하며, 미엘린은 한 뉴런의 전기신호가 인접한 뉴런의 신호를 방해하는 혼선을 방지하여 준다.
뉴런이 미엘린으로 둘러싸이는 것과 동시에 시냅스(뉴런 사이의 접합부)가 만들어 지기 시작합니다.
이에 따라 수십억개의 신경세포가 뒤죽박죽된 혼란 속에 잘 정리된 네트워크로 짜여지게 된다.
아기의 모든 신경의 축삭이 완전히 미엘린으로 싸이는데는 태아기에 시작하여 유아기에 완성된다.


이렇게하여 두뇌가 완성되는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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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의 기능

2009.11.15 00:35 from 태교/뇌태교
몸무게의 2%에 불과한 뇌는 인간에게 필요한 에너지의 20%를 사용합니다.
유아기때는 더 사용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에너지를 사용할까요?

모든 태아는 천재 입니다.

두뇌발달은 태아기때부터 시작합니다.

신생아가 태어날 때 이미 약 1천억 개의 신경세포(뉴런)와 이들 신경세포의 결합으로 형성되는 50조 개의 시냅스(신경세포의 연결망)를 갖고 태어납니다.
또한 한번 만들어진 뇌세포는 다시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모든 신경세포는 다 연결되어있지 않으며,
이중에 서로 연결된 세포와 신경회로는 태내에서 유전과 태내자극에 의해 연결된 것 입니다.

이 후 생후 30~60일을 전후해서 시냅스의 형성이 두뇌의 지각운동피질 부분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발달하기 시작 합니다.
이 때 시냅스의 수는 출생 초기의 시냅스 수(50조)에서 20여 배로 늘어나 1천조 개 이상이 됩니다.




두뇌 각 부위의 기능


  • 대뇌피질
    대뇌피질의의 회백질은 표면의 주요주름들에 의해 보통 4엽(葉)으로 나누어지며 때때로 대뇌변연계(大腦邊緣系), 또는 변연엽을 제5엽으로 간주하기도 한다(이렇게 세분하는 것은 주로 편의에 따른 것임).

    • 전두엽 (前頭葉) : 생후 1년째부터 서서히 발달하며, 운동 및 언어 등 고차원적 인식능력

    • 두정엽 (頭頂葉) : 생후 2~3개월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체감조절중추(촉각과 위치감각) 및 사물인식은 물론 시각과 손놀림의 조화를 부드럽게 해 주는 작용을 한다.

    • 측두엽 (側頭葉) : 청각, 언어, 후각능력 및 기억조절중추를 포함한다.

    • 후두엽 (後頭葉) : 주로 시각(視覺)을 담당한다.

    • 변연엽 : 냄새, 맛, 정서적 반응과 관계가 있다.


  • 해마 (海馬): 경험된 인식 및 기억을 관장한다.

  • 뇌간 (腦幹) : 호흡, 혈액순환, 심장박동, 반사작용 같은 필수 기능을 관장하며, 태어날 때부터 이미 완벽히 결정되어 작동하는 부위이다.

  • 소뇌 (小腦) : 균형감각과 근육을 통제한다.

  • 시상 (視床)은 지각운동피질과 함께 기본 운동능력을 통제하며 태어날 때 이미 결정된 상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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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태교(腦胎敎)는 "우리아기천재만들기" 입니다.

두뇌세포수만 따지면 모든 태아는 천재 였습니다.

그런데 왜??
유아기 아동시기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차이가 나기 시작하는 걸까요?

두뇌완성은 태아기에 시작하여 유아기때 완성됩니다!.
두뇌를 컴퓨터에 비유하자면 태아기때는 CPU가 유아기때는 RAM(메모리)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즉 태교와 뇌의 상관관계, 임신초기와 후기의 태교법, 아기와 엄마를 배려하여 "천재는 태아기에서 유아기(2~3세)사이의 오감자극과 경험에 의해 만들어진다"


신생아가 태어날 때 이미 약 1천억 개의 신경세포(뉴런)와 이들 신경세포의 결합으로 형성되는 50조 개의 시냅스(신경세포의 연결망)를 갖고 태어납니다.
또한 한번 만들어진 뇌세포는 다시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1개월육아 참고]

이 뇌세포는  자유로이 움직이는 상태를 유지하는데 더 많은 신경세포의 연결, 시냅스를 만드는 것은 태아 속 아기의 경험이다.
태아가 오감을 통해 만들어 낸 시냅스의 생성과 발달이 곧 뇌발달인 셈이다.


자극을 많이 주고 경험을 많이 주면 치밀한 시냅스형성으로 아기의 뇌를 보다 빠른 신경망으로 진화시킨다는 것이다.

많은 수의 신경세포와 빠른 신경망을 가진 뇌를 만드는 것이 뇌태교 입니다.


또한 태아에 대한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태아도 오감을 느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임신 24∼26주 이후 태아는 시각, 청각, 미각, 후각을 직접 느끼고 촉각은 간접적으로 느끼며, 산모가 태아의 시감각을 증가시키면 집중력을 길러줄 수 있고, 아기의 감각을 증가시키면 운동능력을 키워줄 수 있으며 산모가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면 아기의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
동시에 두 가지 이상을 시행하면 호기심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으며, "엄마건강이 아기의 평생을 좌우한다" 는 말도 이와 상응한다.



오감을 자극하는 태교법에는 태내학습, 태담, 음악태교, 동화태교, 한자태교, 아빠태교, 임산부요가 등이 있습니다.


배를 쓰다듬는 습관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가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아기에게 스킨십을 해주면 피부에 좋은 자극이 됩니다..
자극은 바로 관심이고 사랑으로, 두뇌발달의 묘약이 바로 엄마와 아빠의 목소리로 교감하는 것 입니다.

"태아의 뇌를 자극시켜 천재를 만들자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가능성을 높여 천재로 가는 길을 열어주자는 것"이 두뇌태교의 목적 입니다.



뇌태교에서는 아빠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답니다.

심장이 두개인 엄마만이 아니라 엄마의 자극과 아빠의 자극이 서로 보완적 교감을 이루기때문에 아빠도 적극적으로 태교에 동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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