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부와 갑부

2010.01.07 16:46 from 태교/태교칼럼

애키우기 힘들어 출산율이 세계 꼴찌입니다.

이중국적 붐이라고도 합니다.
다 들 이 나라를 떠나고 싶어하기도 한답니다.
모 그룹의 며느리도 원정출산을 하러 미국으로 갔다고 합니다.
태어날 아기에게 미국국적을 선물(?)해 줄라고.....

이 땅이 그렇게 살기 힘든 곳 인가요??

 

 

대학까지 공부시키는데 2억원이 든다고 합니다.

교육시키기가 너무 힘들어 애를 갖기가 무섭다고 합니다.

무슨 교육을 얼마나 시키는지는 몰라도....

태교에는 많이 무관심 한듯합니다.

입시과목 중의 하나인 영어나 수학만치도 하질 않으니.....

 

분명한 것은 나중에 열심히 열공시키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아기의 뇌발달은 태아->유아기에 이미 완성돼 있다는 것을

이 때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물질적으로 풍족하다는 것이 일단 편할 것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그치만 그것이 전부는 절대 아닐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어부가 갑부가 되면 다시 어부가 될 수 있다는 이 이야기....

 

 

 

<어부와 갑부>


한 미국인 사업가가 멕시코의 해안 마을에 있는 부두에 앉아 있는데
마침 어부가 작은 보트를 정박했다.
배 안에는 커다란 물고기가 네댓 마리 있었다.
미국인은 어부가 잡은 고기가 아주 좋아보인다고 칭찬하면서 그것들을 잡는 데 얼마나 걸렸나고 물었다.

 

'잠깐이지요.' 라고 멕시코인이 대답했다.

 

그러자 미국인은 오랫동안 바다에 있으면서 고기를 왜 좀더 많이 잡지 않았는지 물었다.

멕시코인은 자기 식구들이 당장 살아가는 데는 이것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미국인이 멕시코 어부에게 다시 물었다.
'그러면 남은 시간에는 뭘 하시나요?'

 

"늦게까지 자고, 고기를 좀 잡고, 우리 애들과 놀아주고, 아내 마리아와 늦잠을 즐기고,
저녁마다 시내를 어슬렁거리면서 친구들과 어울려 포도주를 목을 축이며 기타를 칩니다.
저는 바쁘고 꽉 찬 삶을 삽니다. 선생님" 라고 어부가 대답했다.

 

미국인은 비웃으며 말했다.
'나는 하버드 대학 출신인데, 당신을 도울 수 있을 겁니다.
당신이 고기 잡는 시간을 늘리면 거기서 나오는 수익으로 더 큰 보트를 살 수 있어요.
큰 보트로 얻게 되는 수익으로 보트를 여러 척 살 수 있을 테고,
결국에는 고기잡이 선단을 갖게 되겠지요.
당신이 잡은 고기를 중간상인에게 넘기지 않고 생산자에게 직접 팔 수 있게 되고
나중에는 통조림 공장을 하나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상품, 공정, 판매를 당신이 통제하게 되겠지요.
그렇게 되면 그 다음에는 작은 어촌마을을 벗어나서 맥시코 시티로 옮겨야 할 겁니다.
그 다음에는 로스엔젤레스로, 그 다음에 계속 확장되는 기업을 운영하려면
결국에는 뉴욕으로 옮기게 되겠죠.'

 

 

멕시코 어부가 물었다. '하지만 선생님, 그러려면 몇 년이 걸립니까?'


'15년에서 20년 정도가 아닐까요?' 미국인이 대답했다.


'그러나 그 다음에는요, 선생님?'


미국인은 웃으면서 그 부분이 가장 괜찮은 점이라며,
'적절한 시기에 자기 주식을 일반에 팔아넘기고 당신은 큰 부자가 됩니다.

100만 달러는 충분히 벌 수 있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100만 달러요? 그 다음에는요? 선생님?'


 

미국인은 말했다.

'그 다음에 당신은 은퇴하게 되겠지요.
작은 해안가 어촌 마을로 가서, 늦게까지 자고, 낚시 좀 하고,
아이들과 놀아주고, 아내와 낮잠을 즐기고 저녁이면 시내를 어슬렁 거리며
친구들과 어울려 포도주를 마시면서 기타를 칠 수 있겠지요.'

 

...........................뭥미???

 ■

 

 

 

아기에게 사랑과 행복하게 사는 것만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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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가락셈은 유아수학의 시작입니다.

사람의 두뇌가 최초의 변증법적 삼각 네트워크를 완성했을 때, 다시 말해서 추상적 뺄셈의 능력을 갖게 되었을 때 일어난 현상은 주먹을 푸는 일이었습니다.


손가락 덧셈의 원리는 하나, 둘, 셋, 넷, 다섯 하면서 손가락을 하나씩 오무려서 주먹을 쥐게 되었는데, 소위 다섯이라는 숫자는 김용운 수학자에 의하면 원래 <닫다>라는 말에서 유래한 것으로서 주먹을 쥔다는 뜻이었습니다.


또 거꾸로 주먹을 쥔 손가락을 풀다 보면 두 개의 손을 합쳐서 풀게 되는데 이때 여덟, 아홉, 열 하면서 주먹을 다 폈을 때 소위 열이라는 숫자는 <열다>라는 말에서 유래한 것입니다.

태아는 주먹을 쥐고 있고 아가는 태어나서도 상당히 오랜 시간 이 주먹을 풀지 않습니다.

또 자의식은 바로 주먹을 쥐고 상대방에게 휘두르는 행위를 통해서 자신의 주먹 안에 쥐고 있는 것을 과감하게 <내 거야!> 하고 외침으로서 태동된 것입니다. 손가락셈에서 '다섯'이라는 숫자를 추상함으로써 비로서 <내 거야> 소유관념이 생기게 되었는 바, 이같은 소유관념은 <나는 나야> 하고 외친 자아 선언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주먹을 쥔 아가는 주먹을 풀기까지 고단한 투쟁을 하게 됩니다.

왜냐하면 주먹 그 자체가 자아이기 때문에, 추상적으로 자아를 확장하지 않으면 절대로 주먹을 풀지 않습니다.

그것은 죽음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여섯, 일곱, 여덟, 아홉, 하고 손가락을 하나씩 다시 풀면서 주먹을 풀게 되고 '열'에 와서 아가는 뺄셈의 관념을 안전하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이미 자아가 확립되었기 때문입니다.


추상적 뺄셈의 관념이 태동하면서 비로소 시간 관념이라는 것도 발생하였습니다.


이제부터 <내 거야> 소유관념은 한층 왼쪽 두뇌영역을 확장하게 됩니다.

소위 말하는 대뇌 신피질, 그 중에서도 좌뇌의 영역이 발생한 것입니다.
손가락 셈을 마친 인류는 추상적으로나마 뺄셈에서 오는, 살점이 떨어져 나가는 상실감을 극복하고 <시간>이라는 관념 속에서 새로운 덧셈의 희망을 발견하는 교활한 두뇌활동을 하게 되고, 이같은 교활한 덧셈의 희망은 비로소 종교를 만들어내게 되는 바, 세상을 하늘과 땅이라는 두 개의 영역으로 나누어 덧셈과 뺄셈을 자유롭게 구사하는 추상적 세계관을 확립합니다.


또한 덧셈과 뺄셈을 자유롭게 구사하는 추상적 세계에서 인류는 소위 <유머>라는 것을 발견하게 됩니다.

유머란 뺄셈에서 오는 상실감이 추상화되었을 때 생겨난 감정으로 쉽게 말하면 <얻어터지면서도 웃을 수 있는 자유> 인데, 공포 그 자체로 보였던 하늘을 땅과 나누고 나니 조물주와 친근감을 느끼게 된 것입니다. 종교는 이처럼 유머의 탄생에서 비롯되었지만 또한 신을 자신의 편으로 끌어들일 수 있는 과감성 역시 이 유머의 탄생에서 비롯되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장 자크 아노 감독이 <불을 찾아서>란 영화에서 보여준 유머의 탄생은, 돌멩이로 얻어터진 녀석이 피를 흘리면서 웃는 모습을 본 동료 원시인들의 자각이었습니다.

유머가 탄생하자 신피질의 영역은 한층 변증법적 추상의 삼각형을 복제하게 되는데 이제는 복잡한 곱셈과 나눗셈을 통해 자아의 영역을 한층 확장해 나가게 됩니다.

자아의 영역에 들어오는 구체적인 세상 사물들은 추상적인 형태로 바뀌어 마이크로 필름으로 저장되게 되었으니 자아의 영역이란 대책없이 행군을 하게 되었고, 추상의 추상이 낳은 신피질의 작용은 고등수학을 낳게 됩니다.

 

 

수학교육 어렵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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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

2009.12.20 19:50 from 태교/태교칼럼
천재교육의 허실?
 
요즘들어서 자녀들에게 영재 교육, 천재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부모님들의 소망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태아에게 영어 교육을 시킨다고 뇌 자체가 채 형성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영재 교육이 되겠느냐고 코웃음을 치기도 하고, 또 어떤 분들은 태아 교육이야말 영재 교육의 산실이 될 것이라고 과찬하기도 합니다.

세간에 재미있는 말이 있습니다.
19세기말 개화운동가로 알려진 김옥균 선생이 저승에 갔는데
어느 날 옥황상제가 그를 불러 바둑 한 수를 청했답니다.
그러자 김옥균 선생은 내기 바둑을 두자고 제안했는데, 내기의 내용인 즉,
만약 김옥균 선생이 이기면 한국에 천재 5명을 태어나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천재 5명만 한국에 태어나면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이 실현되리라 믿었던 것입니다.

옥황상제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그 5명이 도대체 누구냐고 묻자
김옥균 선생은 뉴턴, 아인슈타인, 에디슨, 퀴리 부인, 갈릴레오를 대었습니다.
그러자 옥황상제는 껄껄 웃으며 말했답니다.

<허허, 이 사람아! 한 시대에 한 사람도 태어나기도 힘든 게 천재인데,
한꺼번에 다섯이나 달라니 말이 되느냐?
참으로 괘씸하구나!>
 

누구나 천재를 바랍니다.
하지만 천재는 누구의 강요나 욕심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아이는 자신만의 고유한 자아실현욕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태아교육이란 태아와 산모 사이에서 일어나는 순수하고 진실한 대화를 핵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태아교육을 잘해서 장차 태어날 아기의 자아성장 발달을 돕고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 자신만의 고유한 자아가 꽃이 필 수 있도록 돕는다면... 그것이 천재교육이고,
그런  천재교육이라면 자연스럽게 결실을 맺지 않을까요?
 


-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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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다! 는 양(量) 개념의 출발점

 

아기에게는 수의 개념보다 양의 개념이 먼저 인식시켜야 합니다.

도트카드놀이를 통하여 숫자보다는 점이 <많다> <적다>로 카드놀이를 하여야 합니다.


 

 

원시인들은 축제를 벌이면서 환각상태에 빠졌답니다.
그것은 대자연의 무서운 공포, 아니 대자연의 무수한 사물들에 낮이 설다 못해 적대 세력으로 보인 나머지 다시금 자연과 하나가 되고 싶은 상태, 자연으로 돌아가 자연과 하나가 되고 싶은 상태를 열망했답니다.

 

 

아가가 어머니의 뱃속에서 나와 처음으로 빛과 어둠을 알게 되었을 때 그 두 개로 쪼개진 세상에 대한 상실감이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것입니다.

 

수 개념의 형성과정에서 이처럼 분해를 통해 나타나는 양의 개념은 최초의 아가의 머리 속에서는 소화해낼 수 없는 두려움이었을 것입니다.

 

마치 생후 30개월 된 아가에게 포장이 된 상태의 둥근 원통형 에이스 과자를 주면 편하게 받지만, 그 에이스 과자 포장을 뜯어내어 수많은 에이스 낱개 과자들이 쏟아져 나올 때의 당혹감 같은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수 개념의 형성과정에서 자신의 존재가 엄마와 자신이라는 둘로 쪼개어진 당혹스러운 상태를 인정하고 세상의 사물들을 받아들이려고 할 때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사물들이 한꺼번에 밀려 들어옵니다.
조그만 머리 속에 그 사물들을 모두 넣기란 마치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과 흡사합니다.

 

머리가 터져나가겠죠!

 

 

하지만 우리의 두뇌는 너무나 잘 만들어져서 이 많은 구체적 사물들이 머리 속에 들어가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오히려 호기심이 더 일어납니다.
이때부터 대뇌 신피질이 추상의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이때 생기는 수(數) 개념은 딱 두 가지, <어! 많다!>, <엉! 많지 않네!> 이 두 가지 뿐이랍니다.
수 개념형성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욕구입니다.
 
자신이 느낀 욕구 이상의 수량이란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마치 아이가 100원짜리 동전으로 사탕을 사먹었을 때의 욕구충족과 같습니다.
그 아이에게 1만원짜리 지폐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또 이는 비단 아이에게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1억이라는 돈의 물질적 가치와 욕망을 온몸으로 체득하고 사는 사람에게 100억이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원시인들 사이에 최초의 거래가 있었다면 어떤 교환 물건이 서로의 필요와 욕구를 비슷하게 충족시켜주는 정도에서 거래가 성립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원시인들에게는 세상에 대한 강력한 호기심과 자신의 의식을 끝없이 펼쳐나가려는 욕망이 있습니다.

 

이는 추상하는 능력을 발달시키게 되고 추상능력의 발달은 결국 기호라고 하는 숫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자신의 주변에 널려 있는 모든 욕망의 동기들을 협소한 가슴에 채워 넣기에는 한계에 다달은 것입니다.
그것을 마이크로 필름으로 저장하면 더 많은 욕망의 동기들을 만들어 낼 수 있고 그 욕망의 결과를 향유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최초의 마이크로 필름, 그것은 바로 <수>라고 하는 기호의 발견이며 이는 인류가 만들어낸 최초의 마이크로 필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아는 어느 단계에선가 바로 이것을 체득하게 됩니다.

유아들은 <많다>는 양의 개념 속에서 처음으로 <많지만 똑같다>는 동질의 개념을 깨닫게 되고 <적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는 유아들이 손가락 셈을 통해서 <수>라고 하는 기호를 알게 되는 원리입니다.


 

태아와 유아교육에서는 우선 <많다>는 양의 개념을 키워주셔야 합니다.

 

아가가 태어나면서 쪼개진 두 개의 세상에서 느낀 최초의 상실감을 치유시켜 주는 것은 이처럼 <많다>는 양의 개념 안에 녹아 있는 편안함과 안락함 때문입니다.
이는 아가의 자아 성장에 가장 중요한 건물의 기초를 쌓는 일입니다.
즉 많다는 것은 자신을 보호하고 돌봐주며 자신의 편이 많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다> 그리고나서
 <크다> , <넓다>는 이미지를 많이 심어주어야 합니다.

 

 

최초의 유아교육은 언어가 아니라 수 개념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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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강좌 설명(진행 유경희 선생님)

 


8가지 부모유형

앞의 6강에서 말씀 드린 부모역할3가지  정서적 공감, 수용적 존중, 합리적 권위의 사용 정도에 따라 부모 유형을 8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균형형
정서적 공감, 수용적 존중, 합리적 권위의 부모역할을 균형 있게 적절히 수행하고 있는 부모 유형 입니다.

 

2) 민주형
정서적 공감, 수용적 존중의 부모역할은 적절히 수행하고 있는 반면 합리적 권위는 좀 덜 수행하고 있는 유형입니다.

 

3) 역할충실형
정서적 공감, 합리적 권위는 적절히 수행하고 있는 반면 수용적 존중은 좀 덜 수행하고 있는 유형 입니다.

 

4) 애정형
정서적 공감은 적절히 수행하고 있는 반면 수용적 존중과 합리적 권위는 덜 수행하고 있는 유형 입니다.

 

5) 교육자형
수용적 존중과 합리적 권위는 적절히 수행하고 있는 반면 정서적 공감은 덜 수행하고 있는 유형 입니다.

 

6) 존중형
수용적 존중은 절절히 수행하고 있는 반면 정서적 공감과 합리적 권위는 덜 수행하고 있는 유형 입니다.

 

7) 관리형
합리적 권위만을 지나치게 많이 수행하고 있어서 정서적 공감과 수용적 존중이 아주 부족한 유형입니다.

 

8) 관망형
정서적 공감, 수용적 존중, 합리적 권위의 부모 역할 수행이 지나치게 미흡한 유형 입니다.

 

 

 

부모가 모든 일에 있어서 균형을 맞춘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균형을 맞추려고 의식하는 것과 힘든 일이니까 라고 무시하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부모로서 내가 해야 할 역할 수행에 있어서 어떤 부분을 적절히 하고 있고, 어떤 부분이 부족 한지를 의식해서 행동해야 합니다.
부족한 부분은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 혹은 다른 환경에 노출시켜서 경험시켜 주세요.


그리고, 관리형 또는 관망형의 부모가 되지 않도록 하세요.

지나치게 부모의 생각으로만 아이를 이끌어 가려고 하는 것, 내가 다 알아서 한다는 식의 생각은 아이를 힘들게 합니다.
또, 무엇이든 네가 원하는 대로 알아서 해. 라는 허울좋은 말이나 때가 되면 다 되겠지 뭐. 극성 피울 것 없어 라는 식의 관망적 태도는 아이를 빈곤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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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정직하게 기르는 것이 교육의 시작이다>

 

19세기 영국의 사회비평가 러스킨의 말입니다.

하지만 이 말을 한번 더 읽게 되면 제법 사태가 복잡해집니다.

정직한 어른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정직하지 못한 어른들이 자녀들에게 아무리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로만 외친들 자녀 교육이 제대로 될 리 만무합니다.

 

차라리 존 로크의 말대로 "아이는 하얀 백지장과 같으니 여기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동시대의 프랑스 화가로 주로 여인들을 많이 그렸던 인상파 화가 르노아르가 있습니다.

어느 날 한 기자가 르노아르에게 물었습니다.

<평생의 역작을 고르신다면 어떤 작품을 고르시겠습니까?>

그러자 르노아르의 대답이 참으로 걸작이었습니다.

<새하얀 냅킨을 화폭에 담는 것이죠>

 

불교에서 스님들이 말하는 무슨 선문답처럼 느껴지지 않습니까?
냅킨은 순수를 상징하며 또한 티 없이 맑은 어린이를 가리킵니다.

어린이 중에서 가장 순수한 어린이는 태아 아니겠습니까?


 

백지 장보다 더욱 흰 냅킨, 바로 태아의 상태를 화폭에 담아보는 것이야말로 르노아르가 간직했던 필생의 꿈이었던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아무리 세상에 때가 많이 묻은(?) 어머니라 할지라도 임신중인 경우에는 다릅니다.
생명의 신비를 몸 속에서 키우는 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경건하고 가장 순수한 어머니가 됩니다.
바로 어머니의 몸 속에서 그동안 인류 역사에서 신화로만 존재해 왔던 태고의 생명의 신비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신의 태교가 르노아르도 평생 그리지 못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 입니다.

지금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있을
임산부에게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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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식 넷을 다 서울대에 입학시킨 어느 엄마에게
교육비법을 물어보았습니다.

비법요? 글쎄요? 그 엄마는 청소년기까지 아들에게 존대말을 썼다고 합니다. 

 

무심코 다른 아이와 비교하는 말 한마디가 아이 가슴에 대못이 되어 '꽝' !!
습관처럼 내 뱉는 말 한마디가 평생의 상처로 남습니다.  

 


  
1. 엄친아~~~ 엄마친구 아들 ~~~반만이라도 닮아봐라 
 
2. 그만 놀고 공부 좀 해라 
 
3. 누구는 또 100점 맞았다러라 
 
4. 바보, 멍청이 같으니라구 
 
5. 넌 도대체 누굴 닮아서 그러니? 
 
6. 도대체 할 줄 아는 게 뭐니? 
 
7. 엄마 말 좀 들어ㅅ
  
8. 그만 좀 먹어! 
 
9. 이렇게 쉬운 것도 틀리니? 
 

10. 우리 때는 안 그랬는데 요즘 애들은 왜 그러니??
 
 

 

이런 말을 듣는 아이는 무슨 생각을 할까요??????

.........................


 ㅡ.ㅡ;))
 

-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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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강좌 설명(진행 유경희 선생님)

부모역할 3가지


1. 진정한 부모역할은 정서적 공감, 수용적 존중, 합리적 권위적 이다.


2. 정서적공감이란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는 것이다.

열심히 그린 그림을 동생이 다 찢어 버렸다.

아이는 울고 불고 엄마에게 달려 온다. 이때 엄마는 어떻게 해야할까?
“ 그러니까 엄마가 잘 치워 놓으라고 했지 ”
“ 뚝! 울지마. 왜 바보같이 울어 ”
“ 징징거리지 말고, 다시 그리면 되잖아 ”
“ 그렇게 울고 있는 동안에 그렸으면 벌써 다 그렸겠네 ”
혹시 이렇게 말하지는 않았나요?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세요. “동생 때문에 속상하겠구나 ” “동생이 많이 밉겠구나”

이러면 아이는 “응” 하고 큰 소리로 말합니다. 엄마가 내 마음을 알아주는 구나!
역시, 우리 엄마야! 이렇게 응원하고 지지하는 지원군이 있을 때 아이는 스스로 하려는 힘이 생깁니다.
“ 내가 다시 그리면 돼~~” 라구요.



3. 수용적존중이란 아이를 인정하고 칭찬하고, 기다리는 것이다.

우리집 아이는 1~10까지도 겨우 헤아리는데 옆집 아이는 1~100까지 술술 외울 때 어떤 기분이 되나요?
갑자기 조급해지고 불안해지면서 집으로 돌아와 아이를 다그치고 재촉하지는 않나요?
몇 살이면 무엇을 해야하고, 몇 살까지는 무엇을 할 줄 알아야 하고 .... 등등등
이런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지는 않나요?
물론 발달에는 시기라는 것이 있지만 그 시기가 정확히 이때까지라고 못박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아이가 잘 발달 할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환경은 제공하지만 절대로 아이를 채근하거나 닦달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우리 아이의 상태를 있는 그래도 수용하고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칭찬해 주어야 합니다.
칭찬 받은 아이는 더 잘 할 수 있는 힘을 얻은 것입니다.



4. 합리적권위란 옳고 그름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가치관이라고 합니다.
세상에는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차도로 뛰어들어서는 안되고, 식당에서 뛰어다니면 안되고 신호등을 지켜야 하고, 거짓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이런 것들은 아이에게 가르치는 것 역시 부모역할입니다.
요즘 아이들의 기를 죽이지 않으려고 아이 훈육을 등한시 하는 부모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아이에게 바른 가치관이 형성되도록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삶의 나침반입니다.
나중에 크면 다 알아서 해요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아이를 방치하면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가서 큰 코 다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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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누구나 알고는 있으나... 실천하기는 쉽지 않는.....
3번 이사하라는 뜻??
그런데 이사만큼만 잘 실천하고있는 강남맹모들....
맹모이사가 그 이사일까요?


유학자로서 공자에 버금가는 맹자는 독학자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스승이 없었기 때문에 노력과 의지 못지 않게 교육 환경이 중요했습니다.

그리고 이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그의 어머니는 가난한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자식의 교육을 위해 세 번씩이나 이사를 했다고 합니다.
 
 
세간에 알려지지않았지만 이사한 후에도 또 사건이 있었습니다. 

맹자가 어느 날 갑자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머니는 베를 짜고 있다가 물었습니다.


<네 공부는 어느 정도 나아갔느냐?>


<아직 변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짜고 있던 베를 옆에 있던 칼로 끊어버렸습니다.


맹자는 섬뜩하여 물었답니다.

<어머니! 그 베는 왜 끊어버리시나이까?>


그러자 어머니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네가 학문을 그만둔다는 것은, 내가 짜던 베를 끊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군자란 모름지기 학문을 배워 이름을 날리고, 모르는 것은 물어서 앎을 넓혀야 하느니라.
그러므로 평소에 마음과 몸을 편안히 해야 세상에 나가서도 위험을 저지르지 않는다. 지금 너는 학문을 그만두었다.
너는 다른 사람의 심부름꾼으로 뛰어다녀야 하고, 재앙을 피할 길이 없을 것이다.
그러니 생계를 위하여 베를 짜다가 중간에 그만두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느냐?

차라리 옷은 해 입힐지라도, 오래도록 양식이 부족하지 않겠느냐?
여자가 생계의 방편인 베 짜기를 그만두고, 남자가 덕을 닦지 않는다면, 도둑이 되거나 남의 심부름꾼이 되지 않겠느냐?>


맹자는 어머니의 말씀에 충격을 받고 아침저녁으로 쉬지 않고서 배움에 힘쓴 나머지 드디어 천하의 명유(名儒)가 되었던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교육자는 어머니이십니다.

임산부는 천재를 상대로 태교를 하기에 더욱 더 훌륭한 교육자가 되어야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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뱃속의 태아는 세상을 하나의 큰 덩어리로 인식합니다.

그래서 세상에 태어난 아가는 세상을 하나의 큰 덩어리로 인식합니다.

공포의 덩어리일까요?

아닙니다.

엄마라는 큰 덩어리로 압니다.
신생아는 태어나서 3 - 4개월까지 엄마를 자신으로 아는 거죠.


이 세상이, 아니 우주가 온통 엄마의 얼굴로 꽉 들어차는 겁니다.
그러니까 엄마의 얼굴은 우주이기도 하고 바로 자신의 얼굴이기도 하답니다.
엄마의 얼굴이 곧 자기라고 생각하는 겁니다.

엄마가 슬퍼하면 아가도 슬프고 엄마가 웃으면 아가도 기뻐합니다.
왜냐하면 울고 웃는 엄마는 곧 자신이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4개월이 지나면서부터 커다란 위기의식에 봉착합니다.

자기는 엄마와 다른 존재라는 것을 어렴풋이 깨닫게 됩니다.

이제야 비로소 아가는 세상을 두 개로 나누게 됩니다.


그런데 아기는 태어나서 불과 3 - 4 개월만에 거대한 덩어리로만 느껴졌던 엄마의 세상에서 분화되어 나오는 겁니다.
성서를 펼치면 이같이 태초에 인간이 처음으로 깨우친 1과 2의 수학 원리를 다음과 같이 장엄하게 서술하고 있습니다.



<태초에 우주는 어둠이었다. 성난 파도로 모든 것을 집어삼키던 밤바다에 드디어 조물주의 기운이 모이고 빛이 탄생하였다. 조물주는 어둠과 빛을 갈라내어 빛을 낮이라 불렀고 어둠을 밤이라 불렀다>

엄마와 자신이 다르다는 것을 알면서 아가는 최초로 하나가 둘로 쪼개지는 숫자의 원리를 배우게 됩니다.
하지만 이것은 아아가 처음으로 경험하는 최초의 상실감이라고도 할 수 있습니다.


이제 <엄마와 자신이 다르다>는 상실감을 딛고 본격적으로 자아를 만들어 나가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이 길이 그렇게 순탄하지 않습니다.

아가의 두뇌는 추상할 수 있는 능력이 없기 때문에 구체적인 사물들 속에서 자아를 확립할 수밖에 없습니다.
아가는 엄마와 자신이 다른 존재라는 것을 확인하기 위해서 구체적인 사물이나 동물을 자신이라고 생각하기도 하고 하나가 둘로 나누어질 때 생겨난 상실감을 이겨내기 위해서 무엇이든 먹으려 하기도 하고 또 무엇이든 손에 쥐면 놓지 않으려 하기도 하고, 무엇이든 많이 가지려고 합니다.

이같은 아가의 행태를 두고 인간은 원래 이기적이라거나 자기 밖에 모른다는 식으로 단정한다면 이는 사태의 본질을 아전인수로 해석하는 것입니다.

이것은 두뇌발달 과정에 따라 자연스럽게 아가가 자신의 자아를 확립하기 위해 부단히 경주하는 모습인 것입니다.
게다가 아가는 자기 나름대로 살아남기 위한 생존환경도 동시에 만들어 나가야 합니다.

한편에서는 자아를 확립해야 하고 또 한편에서는 살아남기 위한 생존환경을 만들어야 합니다.


아가는 이처럼 두 마리의 토끼를 잡기 위해 고군분투합니다.

그래서 엄마는 태아와 아가에게 무조건 칭찬을 많이 해주어야 합니다.

<칭찬은 고래만 춤추게 하는게 아닙니다. 엄마는 칭찬에 더욱 더 익숙해져야 합니다.
안~돼! 라는 말은 절대 하지마세요!>

그래야 아가는 두뇌신경회로를 활발하게 만들어내고 두뇌신경망을 많이 갖추면 갖출수록 덧셈의 원리를 쉽게 체득합니다.
태아와 유아의 두뇌의 발달 원리로 보았을 때, 아가가 처음 느끼는 것은 한 개에서 두 개로 쪼개진 세계를 보고 와! 많다! 고 느끼는 것입니다.

그래서 <많다>는 것은 구체적인 사물과의 관계를 형성하는 과정에서 가장 포지티브한 관계를 만들어내는 유아교육의 출발점이 됩니다.

기능적인 덧셈 이전에 많다고 느끼는 것이죠.

태아, 유아가 <많다는 것>을 인식한다는 것은 구체적인 사물에 대한 시각적, 촉각적, 청각적인 계량 감각과 호르몬 분비를 통한 계량감각이 생기는 최초의 계기가 되고 엄마는 다양한 시청각 이미지와 소리를 통해 아가의 네트워크 정보를 통합시켜 주는 것이다.

이것은 곧 아가의 자아로 전환하기 때문에 시각과 촉각, 청각적인 계량감각을 느끼는 것이 매우 중요합니다. 이는 바로 추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문턱이기 때문입니다. 이 문턱을 잘 넘지 못하면 곧 상실의 감정을 낳게 됩니다. 따라서 덩어리로 인식하는 세계를 분해한다는 일은 그리 쉬운 일이 아닙니다.

인류가 이같은 추상의 세계로 들어가는 데 수십만년이 걸렸듯이 태야, 유아에게 추상의 세계, 즉 분해의 세계를 인식시키는 일은 쉽지 않습니다. 왜냐하면 분해란 곧 상실을 의미하기 때문입니다.

도트카드 학습은 이같은 추상의 세계로 넘어가는 징검다리입니다.

그래서 태아 시절 -> 신생아기 부터 이 학습을 시켜주는 것도 좋습니다.





각주1) "도트카드(Dot card)" 란 다양한 갯수의 큰 점의 카드로서 글렌도만 박사에 의해 처음으로 창안된 수개념 교육자료로서 현재 이와 유사한 제품들이 많이 있습니다.
직접 카드를 만들어주셔도 됩니다.

같은 크기의 두꺼운종이를 여러장 준비한 다음 카드마다 다른 갯수 1..2...3... 둥그런 점을 그려넣으시면 됩니다.
둥그런점을 그리기 힘들면 둥그런모양의 스티커(시중 문구점에서 팝니다.)를 꽉 붙여놓으시면 됩니다.
태교,유아기에 사용할때는 둥그런모양은 검은색으로 하셔야 합니다. 유감스럽게도 시판제품은 없는 것 같아요.
(태아 -> 신생아는 흑백의 선명도만 인식합니다. 칼라는 계조단계로 인식합니다.)
아이가 성장하여 덧셈을 학습할때의 도트카드는 주목성이 강한 빨강색을 많이 씁니다.
 

각주2) 흑백 태교용 도트카드 샘플 예
사이즈 : 25cm : 18cm (4:3비율 : 시각적안정감을 주는 비율)의 둥근모서리의 직사각형, 가운데 검은색 원 2cm
태교용은 1~10까지만 해주시면 되고, 반드시 빈 카드 한장을 더 만드세요.
<없네~~있네~~많네.... >하고 태담을 하세요!!
참고사진은 직접 그린 실물 사이즈 입니다. (클릭하면 확대사이즈가 나옵니다.)
사진은 실물 사이즈 입니다. (클릭하면 확대사이즈가 나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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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강좌 설명(진행 유경희 선생님)

창의적인 아이로 키우기


1. 뇌는 전두엽, 두정엽, 측두엽, 후두엽으로 구분

우측 그림처럼
앞쪽에 보이는 뇌를 전두엽
머리 정수리 부분을 두정엽
뒤통수 부분을 후두엽
양쪽 측면을 측두엽 이라고 부릅니다.



2. 뇌의 기능은 다르다

전두엽 - 종합적인 판단, 고도의 사고과정 담당
두정엽 - 수학과 과학적인 사고 담당
후두엽 - 시각 기능
측두엽 - 청각 기능 (언어기능을 담당)



3. 전두엽은 발산적 사고를 중재하는 곳으로 창의성에 중요한 역할을 한다.

창의성을 담당하는 기관이 전두엽으로 밝혀지고 있다.
그런데 이 전두엽이 특히 많이 발달하는 시기가 0~3세 시기이다.
0세~3세 시기에 얼마나 많이 보여주고, 들려주고, 5감을 자극하고, 다양한 경험들을 시켜주었느냐가 아이의 창의성을 결정하게 될 것이다.
그러나 꼭! 기억할 것은 이 시기의 두뇌는 우뇌가 작용하고 있다는 것이다.

우뇌는 감정을 지배하므로 0세~3세 시기의 아이에게 무리하게 억지로 무엇인가를 가르치려고 한다면 오히려 역효과만 일으키게 된다.

자연스러운 환경제공, 엄마와의 기분 좋은 상호작용을 통한 경험이 창의성 있는 아이로 자라게 할 수 있다.



----------------------------------------------------------------
참고) 좌뇌와 우뇌에 대한 동영상강좌 외부링크 : http://www.uryagi.com/edu/edu_b04flv.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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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강좌 설명(진행 유경희 선생님)


엄마는 좌뇌, 아기는 우뇌를 사용해요!



1. 좌뇌와 우뇌의 역할이 달라요.

사람의 뇌는 마치 호두처럼 좌뇌와우뇌 양쪽으로 나뉘어져 있고, 그 역할 또한 전혀 다르다.

좌뇌(어른의 뇌)
우뇌(아기의뇌)
이성적
추상적
설명적
감정적
구체적
느낌적


아이는 태어날 때 100% 우뇌만 작용한다.
이 말은 보고, 듣고, 습득한 모든 정보를 우뇌로 판단하고 우뇌로 사고한다는 이야기이다.
그러다가 만3세가 되면 좌뇌와 우뇌의 사용이 20% 대 80%로 만6세가 되면 40% 대 60% 정도가 되고, 10살쯤 되면 좌뇌와 우뇌의 작용이 거꾸로 60% 대 40%가 된다.
이후부터는 좌뇌의 사용량이 더 많아져서 어른들은 좌뇌를 80% 우뇌를 20% 사용한다.

결국, 어른들은 좌뇌의 지배를 받아 생각하고 판단하지만 아이들은 우뇌의 지배를 받아 생각하고 판단한다.



2. 우뇌는 감정을 지배한다.

아이들은 좋아하고, 싫어하고가 분명하다. 이성적인 판단을 요구하는 좌뇌의 영향을 덜 받기 때문이다.
그래서 어른들처럼 이런 저런 눈치나 생각으로 행동하는 것이 아니라 자기 감정이 좋은 쪽으로 행동한다.
한번 좋아한 책은 10번이고 50번이고 자꾸 읽어달라고 하는 것도 이런 이유 때문이다.

그래서 한 번 싫어지면 얼르고 달래도 좀처럼 하지 않으려 하는 것도 우뇌의 작용이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에게 무엇인가 새로운 것을 시도하려면 먼저 좋은 감정을 느끼게 해야한다.

이것이 아이들의 학습이 모두 놀이로 이루어져야 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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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학이 어렵다고요?
엄마부터 어렵다고 생각하는 것이 아닐까요?


수학태교는 세상을 쪼개는 훈련부터 태아기에서부터 유아기로 이어집니다.
수학태교의 뇌자극이 바로 수학을 이해하는 뇌구조로 이어진다는 뜻입니다.

 

아기는 세상은 하나가 아님을 빨리 인식해야 합니다.

 

그런데 세상을 쪼개라 하면....무슨 뜻?? 어떻게 세상을 ??

 

쉽게 얘기하자면 유난히 엄마를 떠나기 싫어하는 아이가 있습니다.
아직도 엄마와 자신은 탯줄로 연결된 하나라고 생각하고 있기때문입니다.

 

 

뱃속의 아기는 세상을 하나의 큰 덩어리로 인식합니다.

그래서 아직 세상을 한 개, 두 개로 나눌 수 없어요.


물론 태교를 열심히 하시면 우뇌, 좌뇌, 대뇌 신피질, 고피질 간에 복잡한 신경망이 형성되기는 하지만 아직 개통식을 하지 않은 상태예요.

그래서 아기가 태어나면 열심히 개통식을 하셔야 해요.


이들간에 정보가 교류되는 네트워크로 만드는 것, 그것이 우선 엄마가 할 일이죠.

 

 

이는 마치 <토끼의 심리>와 비슷합니다.
토끼의 두뇌는 세상을 두 가지로만 인식한답니다.
생존본능!!
하나는 자신을 키워주는 대자연, 즉 아군이죠. 또 하나는 자신을 잡아먹으려 하는 동물이나 인간들이예요.
큰 덩어리의 세상이 두 개의 덩어리로 분화된 거예요. 그래서 토끼가 새끼를 낳을 때 사람이 옆에서 지켜보면 커다란 위협을 느끼고 깨물어 죽인다고도 합니다.
( 그러나 그것보다는 새끼들을 보호하기 위해서 바로 그 새끼들을 입으로 먹어 다시 뱃속넣고 싶은 어미의 심정이 아닐까요? )

 

 


그런데 아기는 태어나서 불과 3 - 4년만에 거대한 덩어리로만 느껴졌던 세상을 하나 하나씩 쪼개며 숫자 개념을 익히게 된데요.

과거에 원시인이 수십만년에 걸쳐 깨달은 사실을 우리 아기들은 불과 3년만에 깨우치는 거예요.

아기들이 너무 장하지 않으세요?


 

태교에는 두 가지 큰 원칙이 있습니다.

 

하나는 엄마가 태아와 함께 생각하고 행동하는 과정에서 태아의 두뇌가 자극을 받고 학습하게 된다는 것입니다.


또 하나는 엄마 자신이 학습을 즐겁게 여기지 않는다면 오히려 스트레스 호르몬을 분비하여 나쁜 감정이 태아에게 전달되고 학습은커녕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입니다.

 

그 점에서 엄마들의 수학태교는 태교의 출발점이라고 할 수 있는 대원칙에서부터 마찰이 일어납니다.
왜냐하면 대다수의 어른들은 수학이 참으로 어렵다는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는데, 더구나 여성들은 남성들보다 수학에 대한 강박관념이 더욱 많기 때문입니다.

수학 이야기만 나와도 과거 자신의 모습이 떠오르고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된다면 애당초 수학태교는 하지 않는 것이 나을지도 모르겠습니다.

그 말 자체가 산모의 안정을 해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한번 더 잘 생각해 보십시오.
수학이 없다면 애당초 논리력이나 추리력을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논리학이나 철학의 출발점이 바로 수학이었다는 것을 아신다면 더욱이 수학을 회피하고 태교를 기대하기 어렵습니다.
하물며 엄마의 온 정성이 깃들어야 하는 태교는 상상하기도 어렵습니다.

그래도 열심한 엄마들은 여러 가지 색종이에 여러 가지 숫자를 써가면서 태아에게 부지런히 숫자를 인식시키려고 애를 씁니다.
그리고 아이가 태어나면 태교를 할 때 만들었던 숫자나 글자, 그림들을 가지고 도트, 플래쉬 카드로 활용하면서 알뜰하게 자녀들을 교육시킵니다.
하지만 교육을 떠올릴 때 우리는 대개 참으로 하기 싫은 공부를 연상합니다.
더구나 엄마가 아무리 태교를 하더라도 그 교육 효과가 눈에 보이지 않는 이상 결국 성취감에서 오는 즐거움보다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스트레스 호르몬이 분비되어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미칠 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하면 수학 태교를 즐겁게 할 수 있을까요?

 

우선 수학에 대한 엄마의 선입관이나 강박관념을 버려야 합니다.
대개 그렇듯이 어떤 선입관이나 강박관념이라는 것은 '하기 싫은데 강제로 해야 했던' 어떤 기억이 끊임없이 반복되어 이를 회피하거나 방어하려는 일종의 노이로제 증상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수학 태교를 하려면 이같은 자세부터 고쳐야 합니다.


첫째, 수학이 재미있다고 생각해야 합니다.
엄마가 수학에 대한 선입관을 갖고 있는 한, 아이가 태어나도 엄마가 스스로 해야 하는 유아교육의 성과가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아이의 교육을 위해서 미리 미리 빨리 빨리 이같은 선입관을 버려야 하는데, 문제는 어떻게 해야 엄마부터 수학에 흥미를 느낄 수 있도록 할 것인가? 하는 것입니다.


해답은 의외로 간단합니다.

 

엄마도 처음부터 수학을 다시 배우는 것입니다.
아니 수학을 다시 배운다는 심정으로 수학 태교를 시작하시면 어떨까요?

이번에는 우리들의 어린 시절처럼 억지로 배우는 것이 아닙니다.
아이의 교육을 위해 아주 지극히 자연스럽고 자발적으로 배우는 것입니다. 그러면 분명히 수학에도 흥미가 붙으실 것입니다.

 

'하나'를 놓고 태아와 이야기를 해보십시오.


"아가야! 하나가 뭘까?" (파란 색종이에 '하나'라고 글자를 쓰시면서........)

 

"태양도 하나, 달도 하나, 엄마도 하나, 아빠도 하나, 할머니도 하나, 할아버지도 하나........그리고 너도 하나잖아."

"하나가 무엇인지 느껴지니?"

"그래, 하나는 아주 소중한 거란다."

 

수학 태교를 하는 출발점은 이처럼 엄마도 아가의 마음으로 돌아가서 그동안 엄마의 머리 속에서 무수하게 연결되어 있는 신경망을 하나하나 해체해서 다시 감정과 마음을 넣어서 다시금 하나씩 하나씩 아가와 함께 의미로 가득차 있는 세상을 아래에서부터 벽돌을 쌓듯이 쌓아올려가는 것입니다.

 


한번 재미있게 해보세요.


하나가 끝나면 둘, 둘이 끝나면 셋....이런 식으로 태교를 하면 멋진 수학태교의 출발점이 됩니다.


그리고 그렇게 시작한 수학태교를 유아기까지 이어져서 수학교육이 시작되는 것입니다.

 

-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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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단 열풍을 바라보며"

대중행동분야에서 권위있는 저술가로 활동하는 마크 얼스는 "인간은 스스로 판단하고 움직이는 합리적 존재가 아니라, 상대방에게 영향받고 행동하는 '우리 중심식 동물'이라고 정의" 한다.
더우기 인터넷환경에 노출이 심한 우리로서는 더 더욱 귀감이 되는 말이다.

그래서 19단 열풍이 불었나보다....


얼마 전 TV를 통해 아이들이 19단을 한 목소리로 열창하며 외우는 모습을 보고 놀라지 않을 수 없었다.
또 서점을 가 보니 아이들 참고서 코너 한쪽에 19단 코너가 버젓이 신설되어 있는 것을 발견하고 또 한번 놀랐다.
구구단도 야단을 맞아가며 외우던 시절이 어느새 19단까지 달달 외워야 하는 현실로 바뀌다니… 절로 한숨이 나왔다.

주일학교에서 초등학생들을 수년간 가르쳐 오면서 아이들과 대화를 나눌 시간이 많았다.
특히 스트레스에 대해 물을 때면 아이들은 한결같이 “공부요!”를 외쳤다. 어린 나이에 무슨 공부가 스트레스일까 싶었지만, 요즘 아이들은 초등학교부터 학원에 과외에 특기교육에 바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었다. 영어 학원 가기가 너무 싫어요, 공부하라는 엄마의 잔소리가 싫어요 등등 아이들의 하소연도 다 공부와 관련된 것이었다. 그런데 그 어린 아이들의 가방에 19 단이란 책 하나가 더 얹어졌다고 생각하니 가슴이 답답해 왔다.

사실 19단이야말로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이 아닌가.
아무리 IT 강국 인도에서 19단을 외웠다 해도 단지 그것만으로 수학 인재들이 나왔다고 설명할 수 있을까?
미국에서 대학을 나온 친구의 말을 들어보면, 기초적인 수학 과목을 수강할 때는 한국인들이 단연 두각을 보인다고 한다. 하지만 점점 레벨이 올라가면 한국인들은 점점 뒤쳐지고 미국인들이 상위를 차지하게 된다고 한다. 즉, 암산이나 공식에 대입하는 문제를 풀때는 한국인들이 우수하지만, 사고력과 추리력, 창의력이 요구되는 문제에서는 뒤쳐진다는 것이었다.

어려서부터 줄곧 암기 위주의 주입식 교육을 받으면 커서도 사고가 굳어져 버린다.
나의 경우, 학력고사가 폐지되고 대학수학능력 시험을 처음 치르게 되면서 나름대로 큰 혼란을 경험해 보았다.
특히 결과보다는 과정을 중시하는 사고력과 응용력 위주의 수리영역을 준비하면서 어떻게 해야 할지 몰라 참 난감했었다.
학력고사 때와 같이 단순히 정석을 달달 푼다고 해결될 문제가 아니었다. 그래서 나름대로 준비한 것이, TV 과외 문제가 나올 가능성이 많다고 하니 그 문제집을 달달 풀어서 문제 유형을 외우는 것이었다. 그런데 정작 시험지를 받아들어 보니 내가 푼 문제들은 하나도 나오지 않았다. 어찌나 절망스럽던지. 아무리 제도가 바뀌어도 이미 주입식에 굳어져 버린 나는 끝까지 그 방식을 버리지 못한 것이다.


우리나라도 이제는 사고력과 창의력 위주의 교육으로 나아가야 한다며 입시제도를 바꾸는 등 겉으로는 떠들썩하다.
그런데 어느덧 수능도 해가 거듭할수록 요령이 생겨 쉽게 암기할 공식들을 찾아내듯이 다시 암기 위주의 교육으로 역행하고 있는 듯하다. 특히 우리나라는 교육열이 높고 유행에 민감하기 때문에 한번 몰아닥친 19단 열풍에 온 나라가 들썩들썩 하는 현실이 안타까울 뿐이다.

진정 창의력과 사고력 위주의 교육으로 나아가려면, 아이들이 한 목소리로 무조건 달달 외우는 것이 아닌, 저마다의 목소리로 자기 의견을 말할 수 있는 교육 환경으로 바뀌어야 할 것이다. 단체로 묻혀가는 것이 아닌, 자유롭게 자신의 생각과 견해를 나눌 수 있을 때 아이들의 사고 보따리는 훨씬 더 유연해지고 풍성해질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또한 아이들이 흥미를 가지고 공부하도록 지도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할 것이다. 아무리 달달 외우며 공부를 해도 시간이 좀 지나서는 놀랄 만큼 다 잊어버리게 된다.

하지만 자신이 흥미를 가지고서 유심히 공부한 것은 좀처럼 잊어버리지 않으며 학습 효과까지 절로 배가됨을 본다.


아는 분의 자제가 미국 고등학교의 교환학생으로 발탁되어 유학 생활을 하게 되었는데, 영어에 별 문제없이 잘 적응하고 있다고 한다.
특별히 영어 과외나 학원을 다니지 않았지만, 아이가 팝송에 흥미를 가져서 어려서부터 팝송을 들으며 영어 공부를 하라고 독려한 것이 큰 도움이 되었다고 한다.

이와 비슷하게 어느 산골 소녀는 영어 참고서 하나 없지만, 영어 만화 등을 재미로 꾸준히 시청한 결과 영어로 의사소통할 수 있는 수준에 이르게 되었다는 내용을 TV에서 접한 적이 있다.
이처럼 무조건 남들 하는 대로 똑같이 교육하기보다 아이의 적성과 흥미에 맞게 옆에서 동기 부여를 잘해 준다면 아이는 부담 없이 새로운 공부의 재미에 빠져들 수 있지 않을까.


어린 시절 구구단을 외우던 시절을 떠올려 본다.
그래도 그때는 방과 후면 아이들과 신나게 고무줄 놀이를 하고 나무에 올라가 버찌도 따면서 아름다운 추억거리를 가득 담아오곤 했다.

아이들은 아이답게 커야 하지 않겠는가?
아무쪼록 우리 아이들이 외워도 금세 잊어버리는 지식들에 눌리지 않고, 놀이도 신나게 공부도 재미있게 할 수 있는 환경에서 건강한 자아로 성장케 되길 간절히 소망합니다.


교육의 목표가 무엇인지 새삼스레 생각해봅니다.
(외고입학 후 sky대학입학인가??)


출산율이 저조하다고....
만5세입학도 논의되고, 출산장려금도 지급하고.... 등등 많은 정책들이 갑자기 나오고 있다.
진짜 큰 문제는 교육문제가 아닐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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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강좌 설명 (진행 유경희선생님)

유아기 발달의 특성


1. 유아기 발달은 크게 신체발달, 언어발달, 인지발달, 정서발달을 고려해야 합니다.


2. 신체발달의 특징은

- 3-4개월 뒤집기 시작
- 만1세 걸음마 시작
- 만2세 계단을 오르내릴 수 있음
- 만3세 자전거를 타는등 신체조절이 자유로와 집니다.


3. 언어발달의 특징은

- 3-4개월 옹알이 시작
- 만1세 한단어 시기
- 만2세 두세단어 시기
- 만3세 문장기


4. 인지발달의 특징은

- 엄마, 아빠를 구분하는 것을 시작으로
- 만1세 다양한 사물 구분
- 만2세 수, 모양, 색깔, 간단한 시간을 인지
- 만3세 공간탐색, 변별력이 생김


5. 정서발달의 특징은

- 생후 6개월에 강한 애착을 보이기 시작
- 24개월을 전후로 안정애착이 형성되면 혼자놀기를 하게 되고,
- 만3세가 되면 자율성이 생겨서 심리적으로 독립하게 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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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뇌의 기능

2009.11.15 00:35 from 태교/뇌태교
몸무게의 2%에 불과한 뇌는 인간에게 필요한 에너지의 20%를 사용합니다.
유아기때는 더 사용한다고 알려졌습니다.
왜 이렇게 많은 에너지를 사용할까요?

모든 태아는 천재 입니다.

두뇌발달은 태아기때부터 시작합니다.

신생아가 태어날 때 이미 약 1천억 개의 신경세포(뉴런)와 이들 신경세포의 결합으로 형성되는 50조 개의 시냅스(신경세포의 연결망)를 갖고 태어납니다.
또한 한번 만들어진 뇌세포는 다시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모든 신경세포는 다 연결되어있지 않으며,
이중에 서로 연결된 세포와 신경회로는 태내에서 유전과 태내자극에 의해 연결된 것 입니다.

이 후 생후 30~60일을 전후해서 시냅스의 형성이 두뇌의 지각운동피질 부분에서부터 본격적으로 발달하기 시작 합니다.
이 때 시냅스의 수는 출생 초기의 시냅스 수(50조)에서 20여 배로 늘어나 1천조 개 이상이 됩니다.




두뇌 각 부위의 기능


  • 대뇌피질
    대뇌피질의의 회백질은 표면의 주요주름들에 의해 보통 4엽(葉)으로 나누어지며 때때로 대뇌변연계(大腦邊緣系), 또는 변연엽을 제5엽으로 간주하기도 한다(이렇게 세분하는 것은 주로 편의에 따른 것임).

    • 전두엽 (前頭葉) : 생후 1년째부터 서서히 발달하며, 운동 및 언어 등 고차원적 인식능력

    • 두정엽 (頭頂葉) : 생후 2~3개월부터 활동을 시작하며, 체감조절중추(촉각과 위치감각) 및 사물인식은 물론 시각과 손놀림의 조화를 부드럽게 해 주는 작용을 한다.

    • 측두엽 (側頭葉) : 청각, 언어, 후각능력 및 기억조절중추를 포함한다.

    • 후두엽 (後頭葉) : 주로 시각(視覺)을 담당한다.

    • 변연엽 : 냄새, 맛, 정서적 반응과 관계가 있다.


  • 해마 (海馬): 경험된 인식 및 기억을 관장한다.

  • 뇌간 (腦幹) : 호흡, 혈액순환, 심장박동, 반사작용 같은 필수 기능을 관장하며, 태어날 때부터 이미 완벽히 결정되어 작동하는 부위이다.

  • 소뇌 (小腦) : 균형감각과 근육을 통제한다.

  • 시상 (視床)은 지각운동피질과 함께 기본 운동능력을 통제하며 태어날 때 이미 결정된 상태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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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강좌 (진행 유경희선생님)

두뇌발달에도 결정적 시기가 있답니다!!


1. 똑똑한 두뇌는 신경섬유의 양이 많고 복잡하게 연결되어진 뇌를 말합니다.
- 신경섬유는 오감자극에 의해서 만들어집니다
- 오감자극 중에서 시각과 청각에 의한 자극이 제일 중요합니다


2. 똑똑한 아이로 키우려면

첫째, 여행을 많이 다니세요
둘째, 대화를 많이 나누세요
세째, 그림책을 많이 읽어주세요


3. 두뇌발달에는 <결정적인 시기>가 있어요.
- R.E Scammon 의 성장이론에 따르면 인간의 성장에는 3종류가 있습니다.

첫째, 성의발달은 사춘기를 정점으로 급속한 성장을 보이면서 20세까지 완성됩니다.
둘째, 신체발달은 성장과 멈춤을 반복하면서 20세까지 성장합니다.
세째, 두뇌발달은 만10세가 되면 성장을 멈춥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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