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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치

치아관리 유치 -> 영구치 나오는 순서 옛부터 오복의 하나인 치아 아기에게 주는 엄마의 큰 선물 - 가지런한 치아 가지런한 치아는 모든 부모의 소망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젖니때부터 체계적인 유치관리가 필요합니다. “까치야, 까치야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 아이가 유치원생이라는 이름 대신 초등학생이라는 이름을 얻게 될 무렵, 아이의 이빨은 세대교체를 선언한다. 가야할 때를 알고 가는 이의 모습은 아름답다고 했던가? 아이의 이빨이 그렇다. 만 6세에서 12세 즉, 초등학생 시절에 아이의 젖니는 사라진다. 그리고 영원히 함께 할 영구치가 나타난다. 먹기 위해 사느니 살기 위해 먹느니… 인생 철학과 무슨 상관이 있는진 몰라도 먹고사는 것을 담당한 지라 이빨에겐 부활의 특권이 주어진 셈이다. 이빨은 보통 아래에서 먼저 빠지고 새 치아가 나온다. 잇.. 더보기
젖니 (유치:乳齒) 나오는 순서 오복의 하나인 치아 젖니는 임신13~14주차에 그 뿌리가 생겨납니다 아기의 젖니(유치)는 총 20개가 나옵니다. 아래 나오는 시기와 순서는 표준적인 예 입니다. 아주 드물게 아래의 순서대로 나오지 않는 경우도 있습니다. 6~7개월이 지났는데도 아랫니가 나오지 않는다면 치과 전문의에게 상담해야 합니다. [ 정상적으로 나온 젖니] 생후 6~8개월 사이 젖니 두 개가 좀 벌어져서 나와야 합니다. 두 개가 사이가 좁으면 옹니가 되서 영구치가 나올 때 앞니가 비뚤어지게 나옵니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