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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28 이유식 이란?
  2. 2009.11.16 이유식 준비하기
  3. 2009.11.13 우리아기 밥 먹이기 작전!!!
  4. 2009.11.10 월령별 이유식 단계표



1. 이유식 이란?


이유식은 아기가 모유나 분유등 유제품 이외에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식품을 말합니다.

이유식은 아기가 모유나 분유를 먹는 단계에서 서서히 밥을 먹는 단계로 자연스럽게 넘어 갈 수 있도록 이어주는 음식입니다.
즉, 어른처럼 밥을 먹기 위한 준비단계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유식 초기 단계에서는 아기에게 영양을 준다는 의미보다는 분유 및 모유외에 다른 식품을 접하고, 수저로 받아먹는 음식에 익숙해 지는 것이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영양적인 면에서 본다면 급속한 성장에 따른 철분과 비타민 등의 영양소를 보충 시켜 주어야하며, 이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식품을 접하면서 그 식품 고유의 맛을 느끼고, 식품 고유의 색, 촉감 등을 느껴, 아기의 여러 가지 감각기관의 발달을 돕고, 우물거리는 동작을 통해 치아 발달 및 두뇌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유식은 아기의 월령과 발달에 맞추어 서서히 이유식의 농도와 재료, 조리법 등을 변화시켜 가면서 아기가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올바른 이유식을 함으로써 여러 가지 영양을 보충시켜 아기의 성장을 돕고, 또한 식문화를 배우게 되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여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게됩니다.

 

 

 

2. 이유식의 필요성

 

(1) 영양공급

 

아기의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 보충원입니다.
아기가 5개월이 되면 모유나 분유의 영양만으로는 정상적인 성장과 발육이 불가능해 집니다.
그러므로 열량과 단백질의 보충을 음식으로 해주어야 합니다. 6개월 이후에는 특히 태어날 때 몸에 저장해 두었던 철분을 비롯한 무기질, 비타민이 고갈되어 이유식으로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2) 씹는 연습

 

생후 5-6개월부터는 소화흡수기능이 증가되며, 또한 침의 분비량이 증가되며 효소의 작용이 커지고 여러 소화기관의 기능이 원활해 집니다. 이때는 아기가 유치가 나기 시작하므로 치아의 발달에 적합한 씹는 고형식의 음식물을 주어 발육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3) 식품적응과 올바른 식습관

 

단지 모유나 분유에서 벗어나 곡류, 야채, 과일, 육류등으로 다양한 맛과 풍미, 색의 경험으로 음식자체의 맛에 익숙해지는 것과 함께 미각, 후각, 촉각의 발달을 도우며, 어른식으로 이행시 자연스럽게 적응하여 편식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줗은 식습관을 가지게 되는 기초가 되게 해줍니다.

 

 

(4) 정서적, 심리적 발달

 

이유식은 정신적인 발달을 돕기 위함입니다.
대부분 이유식을 시작할 때 쯤 되면 아기가 침을 흘리거나 먹는 모습을 계속 쳐다보면서 입을 오물거립니다.
먹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켜 주면서 점차로 혼자서 밥을 먹는 훈련을 시켜 몸과 더불어 마음의 발달을 돕기 위함입니다.

 

 

 

3. 이유식 시작 시기

 

WHO와 UNICEF에서 발표한 이유시기는 아기의 체중이 출생시 체중의 2배가 되는 시기나 6Kg에 도달할때가 적당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이유시기를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생후 5개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모유를 먹이는 아기의 경우, 아기의 성장으로 1일 수유횟수가 8회이상으로 증가되어 수유간격이 3시간 이내로 짧아지는 때가 좋으며, 조제유를 먹이는 아이의 경우는 1일 섭취하는 분유의 양이 1000cc를 넘을 때가 적당합니다.

이유식을 너무 일찍 시작하면 아기가 아직 면역력이 약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거나 위나 장의 소화능력의 부족으로 위장장애를 일으킬수도 있으며, 이유가 지연되면 체중증가율이 감소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시기에 이유를 시작하여 아기의 정상적인 발육성장을 돕게됩니다.
단, 아기가 미숙아일 경우나 알레르기가 아주 심할 경우에는 조금 늦게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가지 더 혀를 밀어내기 반사작용이 없어질 때가 이때이기도 합니다. (혀밀이반사)

 

 

 

4. 이유식 시작시 유의점

 

너무 서둘러 시작하면 아기가 받아들이지 않고, 너무 늦게 시작하면 고형식으로의 이행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무조건 맛있는 것을 준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이유식을 시작하도록 엄마가 하나하나 짚어가야 합니다.

 

 

(1) 엄마와 충분한 친밀감을 형성한 뒤 시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갓 태어난 아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엄마는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3~4개월 정도가 지나면, 아기의 울음소리만 들어도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고 아기도 엄마에 대한 믿음이 생겨 이유식을 시작해도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2) 인내심을 갖고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나 먹는 양에는 개인차가 많습니다. 조금 늦게 시작할 수도 있고, 또 조금 덜 먹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조금 먹여보아서 별로 먹지 않으면, 조바심 내지 말고 조금 더 여유를 두고 기다렸다가 또 먹여 봅니다.
또 어느 정도는 과감하게 밀어붙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싫어한다고 계속 주지 않을 것이 아니라, 아기 앞에서 맛있는 시늉을 하면서 계속 먹여 보려는 시도를 해 봅니다.
그래도 먹지 않는다면 후에 다시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3) 아기와 엄마의 기분이 좋을 때 느긋하게 먹입니다.

 

이유를 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엄마가 조급하게 빨리 먹이려 한다거나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이려고 서둘러서는 좋지 않습니다.
엄마가 바쁜 일이 없을 때 느긋한 마음으로 아기를 안고 조금씩 먹여주어야 아기도 편안한 마음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또 먹이기 전에 아기의 얼굴, 손등도 깨끗이 닦아주고, 기저귀가 젖었으면 깨끗한 것으로 갈아주어 아기의 기분이 산뜻한 상태에서 이유식을 주어야 기분 좋게 잘 받아먹습니다.

 

 

(4) 먹기 쉽고 소화하기 편한 것을 줍니다.

 

지방이 많은 것은 부담스럽습니다.

기름기가 많은 생선이나 육류의 지방질은 아기가 소화하기 부담스럽습니다.
또 조리해도 잘 물러지지 않는 우엉, 고사리 등 섬유질이 딱딱한 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미나리나 마늘, 부추처럼 냄새가 강한 것은 아기가 거부할 수 있으니 좋지 않으며 그러므로 맛이 부드럽고 소화하기 좋은 두부나 달걀, 빵, 사과 등을 이용하여 이유식을 만들어주면 별 어려움 없이 먹일 수 있습니다.

 

 

(5)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지 잘 살핍니다.

 

모든 아기들이 이유식을 다 잘 먹는 것은 아닙니다.

조금 먹이다 보면 붉은 반점이나 발진이 생기는 등 어떤 반응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식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것이므로 그 식품을 먹이는 것을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고 해서 전혀 먹이지 않으면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나중에라도 다시 시도해 봅니다.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먹여 보아 이상이 나타나지 않을 때 조금씩 자주 먹여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자 이제부터~~~ 이유식을 시작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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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가 맘마 달래요!


혀를 밀어내기 반사작용이 없어지면서 삼키는 흉내를 내는 행동이 시작됩니다.
이때가 되면 이유식을 준비해야 합니다.



모유나 분유를 먹던 아기가 이유식을 한다는 것은 아기에겐 큰 모험입니다.
잘 안 먹으려는 행동은 당연한 반응이므로 천천히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에게 올바른 이유식을 주기 위해서는 첫걸음이 가장 중요합니다.
어른이 먹는 것으로 아무 때나 주는 것이 아니라 체계적으로 한 단계씩 진행시켜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식 이란


이유식은 아기가 모유나 분유등 유제품 이외에 처음으로 접하게 되는 식품을 말합니다.
이유식은 아기가 모유나 분유를 먹는 단계에서 서서히 밥을 먹는 단계로 자연스럽게 넘어 갈 수 있도록 이어주는 음식입니다.
즉, 어른처럼 밥을 먹기 위한 준비단계라고 할수 있습니다.
이유식 초기 단계에서는 아기에게 영양을 준다는 의미보다는 분유 및 모유외에 다른 식품을 접하고, 수저로 받아먹는 음식에 익숙해 지는 것이 더 중요한 의미를 가집니다.
영양적인 면에서 본다면 급속한 성장에 따른 철분과 비타민 등의 영양소를 보충 시켜 주어야 하며, 이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식품을 접하면서 그 식품 고유의 맛을 느끼고, 식품 고유의 색, 촉감 등을 느껴, 아기의 여러 가지 감각기관의 발달을 돕고, 우물거리는 동작을 통해 치아 발달 및 두뇌 발달에도 도움을 줄 수 있어야 합니다.
이유식은 아기의 월령과 발달에 맞추어 서서히 이유식의 농도와 재료, 조리법 등을 변화시켜 가면서 아기가 올바른 식습관을 가질 수 있도록 해 주어야 합니다.
올바른 이유식을 함으로써 여러 가지 영양을 보충시켜 아기의 성장을 돕고, 또한 식문화를 배우게 되며,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하여 영양을 골고루 섭취할 수 있게됩니다.



이유식의 필요성


1. 영양공급

이유식은 아기의 성장에 꼭 필요한 영양 보충원입니다.
아기가 5개월이 되면 모유나 분유의 영양만으로는 정상적인 성장과 발육이 불가능해 집니다. 그러므로 열량과 단백질의 보충을 음식으로 해주어야 합니다. 6개월 이후에는 특히 태어날 때 몸에 저장해 두었던 철분을 비롯한 무기질, 비타민이 고갈되어 이유식으로 보충해 주어야 합니다.


2. 씹는연습 (고형식 적응)

생후 5-6개월부터는 소화흡수기능이 증가되며, 또한 침의 분비량이 증가되며 효소의 작용이 커지고 여러 소화기관의 기능이 원활해 집니다. 이때는 아기가 유치가 나기 시작하므로 치아의 발달에 적합한 씹는 고형식의 음식물을 주어 발육을 도와주어야 합니다.


3. 식품적응과 올바른 식습관

단지 모유나 분유에서 벗어나 곡류, 야채, 과일, 육류등으로 다양한 맛과 풍미, 색의 경험으로 음식자체의 맛에 익숙해지는 것과 함께 미각, 후각, 촉각의 발달을 도우며, 어른식으로 이행시 자연스럽게 적응하여 편식이 생기지 않도록 하고 줗은 식습관을 가지게 되는 기초가 되게 해줍니다.


4. 정서적, 심리적 발달

이유는 정신적인 발달을 돕기 위함입니다.
대부분 이유식을 시작할 때 쯤 되면 아기가 침을 흘리거나 먹는 모습을 계속 쳐다보면서 입을 오물거립니다. 먹고자 하는 욕구를 충족시켜 주면서 점차로 혼자서 밥을 먹는 훈련을 시켜 몸과 더불어 마음의 발달을 돕기 위함입니다.



이유식 시작시기


WHO와 UNICEF에서 발표한 이유시기는 아기의 체중이 출생시 체중의 2배가 되는 시기나 6Kg에 도달할때가 적당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그 외의 이유시기를 살펴보면 일반적으로 생후 5개월 정도가 적당하다고 합니다.
모유를 먹이는 아기의 경우, 아기의 성장으로 1일 수유횟수가 8회이상으로 증가되어 수유간격이 3시간 이내로 짧아지는 때가 좋으며, 조제유를 먹이는 아이의 경우는 1일 섭취하는 분유의 양이 1000cc를 넘을 때가 적당합니다.

이유식을 너무 일찍 시작하면 아기가 아직 면역력이 약하여 알레르기 반응을 보이거나 위나 장의 소화능력의 부족으로 위장장애를 일으킬수도 있으며, 이유가 지연되면 체중증가율이 감소될 수 있으므로 적절한 시기에 이유를 시작하여 아기의 정상적인 발육성장을 돕게됩니다.
단, 아기가 미숙아일 경우나 알레르기가 아주 심할 경우에는 조금 늦게 시작하는 것이 좋습니다.
한가지 더 혀를 밀어내기 반사작용이 없어질 때가 이 때이기도 합니다. 



이유식 시작시 유의점


너무 서둘러 시작하면 아기가 받아들이지 않고, 너무 늦게 시작하면 고형식으로의 이행이 어려워질 수 있습니다. 무조건 맛있는 것을 준다고 되는 것이 아닙니다.
자연스럽게 이유식을 시작하도록 엄마가 하나하나 짚어가야 합니다.


1. 엄마와 충분한 친밀감을 형성한 뒤 시작하는 것은 매우 중요합니다.

갓 태어난 아기가 무엇을 원하는지 엄마는 잘 알지 못합니다. 그러나 3~4개월 정도가 지나면, 아기의 울음소리만 들어도 아이가 무엇을 원하는지 알 수 있고 아기도 엄마에 대한 믿음이 생겨 이유식을 시작해도 그리 어렵지는 않습니다.


2. 인내심을 갖고 서두르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나 먹는 양에는 개인차가 많습니다. 조금 늦게 시작할 수도 있고, 또 조금 덜 먹을 수도 있는 것입니다.
조금 먹여보아서 별로 먹지 않으면, 조바심 내지 말고 조금 더 여유를 두고 기다렸다가 또 먹여 봅니다. 또 어느 정도는 과감하게 밀어붙이는 것도 중요합니다. 싫어한다고 계속 주지 않을 것이 아니라, 아기 앞에서 맛있는 시늉을 하면서 계속 먹여 보려는 시도를 해 봅니다. 그래도 먹지 않는다면 후에 다시 시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3. 아기와 엄마의 기분이 좋을 때 느긋하게 먹입니다.

이유를 하는 시간이 정해져 있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엄마가 조급하게 빨리 먹이려 한다거나 한 번에 많은 양을 먹이려고 서둘러서는 좋지 않습니다. 엄마가 바쁜 일이 없을 때 느긋한 마음으로 아기를 안고 조금씩 먹여주어야 아기도 편안한 마음으로 먹을 수 있습니다.
또 먹이기 전에 아기의 얼굴, 손등도 깨끗이 닦아주고, 기저귀가 젖었으면 깨끗한 것으로 갈아주어 아기의 기분이 산뜻한 상태에서 이유식을 주어야 기분 좋게 잘 받아먹습니다.


4. 먹기 쉽고 소화하기 편한 것을 줍니다.

지방이 많은 것은 부담스럽습니다. 기름기가 많은 생선이나 육류의 지방질은 아기가 소화하기 부담스럽습니다. 또 조리해도 잘 물러지지 않는 우엉, 고사리 등 섬유질이 딱딱한 것은 적합하지 않습니다.
미나리나 마늘, 부추처럼 냄새가 강한 것은 아기가 거부할 수 있으니 좋지 않으며 그러므로 맛이 부드럽고 소화하기 좋은 두부나 달걀, 빵, 사과 등을 이용하여 이유식을 만들어주면 별 어려움 없이 먹일 수 있습니다.


5. 알레르기 반응이 나타나는지 잘 살핍니다.

모든 아기들이 이유식을 다 잘 먹는 것은 아닙니다. 조금 먹이다 보면 붉은 반점이나 발진이 생기는 등 어떤 반응을 보일 때가 있습니다. 이것은 식품에 대한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 것이므로 그 식품을 먹이는 것을 중단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러나 알레르기 반응을 보인다고 해서 전혀 먹이지 않으면 영양의 불균형을 초래할 수도 있으니, 나중에라도 다시 시도해 봅니다. 여러 가지 식품을 골고루 먹여 보아 이상이 나타나지 않을 때 조금씩 자주 먹여 보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이유식에 필요한 도구들

아기는 6개월 쯤 되면 혼자 먹으려고 할 것이다.
이 때 아기 옷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턱받이를 해준다.
의자에 앉혀서 먹인다면 떨어지지 않도록 주변을 정리해주고 바닥에 신문지나 테이블보를 깔아 음식을 흘려도 곧 치울 수 있도록 준비해 두면 좋다.
이유를 처음 시작할 때는 깨지지 않는 그릇을 이용해야 한다.
플라스틱 그릇과 숟가락, 턱받이 등이 필요한 이유식 도구이다.


1. 식기

이유식을 처음 시작할 때는 깨끗한 아기용 식기가 필요하다.
아기가 사용하게 될 식기는 깨지면 안되므로 특수하게 디자인 된 강한 플라스틱으로 만든 것을 선택하도록 한다.
숟가락은 먹는 부분이 너무 깊지 않아야 하고, 밥그릇은 가장자리가 날카롭지 않은 둥근 플라스틱이 좋다.
컵은 깨지지 않고 이빨로 물어 뜯어도 뜯기지 않는 것으로 고른다.
아기는 물을 다 마시고 컵을 집어 던지기도 하고 이빨로 물어 뜯으려 할 것이기 때문이다. 


2. 이유식을 만들기위한 아기전용 주방기구.

아기 음식을 요리하기 위해선 손잡이가 달린 작은 냄비, 고운 체, 강판, 믹서나, 분쇄기, 찜통, 전자렌지 등이 필요하다.
아기가 더 크면 음식을 으깨는 데 포크를 이용할 수 있다.


3. 아기 옷이 더러워지지 않도록 턱받이를 해준다. 

처음 이유식을 시작할 때엔 숟가락으로 먹는 게 익숙하지 않아 자주 흘리게 된다.
가슴을 완전히 덮을 수 있는 비닐로 만든 턱받이를 해주는 게 좋다.
비닐이 너무 얇으면 쉽게 찢어지므로 질긴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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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에게 밥 먹이기 너무 힘들죠^^

아기가 밥을 먹는다는 것은 첫 경험으로 대단한 모험이며, 두려움으로 다가 올 수도 있습니다. 

아기가 계속해서 안 먹을 때는 무조건 밥을 먹이기보다는
원인을 찾아 문제 부분을 해결해 주는 것이 좋습니다.

아토피가 있거나 아래의 여섯가지 원인이 아니라면 시기를 조금 늦추어 시작하세요!!






첫째, 이유식 시기를 놓쳤거나, 이유식 진행을 순조롭게 진행하지 않았을 경우에는


생후 4~5개월이면 아기의 몸무게가 출생 당시의 2배, 돌이면 3배 가까이 늘어납니다.
하지만 생후 4~5개월에 이유식을 시작하지 않으면 모유나 분유만으로 아기들의 영양분이 부족할 뿐 아니라 다양한 식품과 단계별 미음 - 죽 - 진밥 - 밥으로의 진행을 하지 않아 씹는 연습과 식품에 대한 적응을 하지 못해 밥을 잘 먹지 않으려는 아기가 됩니다. 또한 이러한 것이 습관으로 되어 돌 이후에 모유나 분유를 끊고 밥을 주식으로 삼아야 할 때에도 물처럼 넘기는 부드러운 것만을 먹으려 하는 것입니다.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할 시기라면 4개월이 되어 태어났을 때의 몸무게의 2배가 되었을 때 시작하여야하며, 단계별로 꾸준히 고른 식품을 사용하여 음식을 접하고, 고형식에 적응을 해 고른 식품을 잘 먹을 수 있도록 하여야 합니다.
아기가 밥을 잘 먹게 하려면 엄마들이 아기들의 이유식 시기에 신경을 써서 올바른 식습관을 형성시키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둘째, 이유식 때의 분유량 또는 유아기 때의 우유나 두유 량이 너무 많은 경우


이유기에는 시기에 단계에 따른 적절한 분유량이 있으나 대부분 아기들은 분유가 태어났을 때부터 먹었던 것이며, 먹기 쉽기 때문에 분유를 단계의 적정량보다 많이 먹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이럴 경우에는 분유량을 적정량으로 줄여가시면서 이유식의 양과 횟수를 맞춰 주셔야합니다. 아기가 이유식을 잘 먹지 않는다고 하여 식이상담을 해보면 대부분 분유량이 너무 많아 아기들이 이유식양이 늘지 않는 경우가 많이 있습니다. 우리아기의 분유량을 체크해보세요.

유아기에 어떤 엄마들의 경우에는 아기에게 생우유나 두유를 많이 먹이면서 밥이나 이유식을 먹지 않는다고 걱정을 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상담을 해보면 하루에 1.5L를 먹는 아기도 있기도 합니다. 이러한 경우는 우유를 줄이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가 하루에 우유를 어느 정도 먹느냐에 따라서도 밥을 먹는 양이 달라집니다.
밥을 먹지 않으니 우유라도 먹으라고 주게 되고, 우유를 많이 먹으니 밥을 잘 먹지 않는 악순환이 계속됩니다. 따라서 아기가 밥을 잘 안 먹는다고 대신 우유를 먹이는 것은 잘못된 방법입니다.
밥을 하루에 세끼 먹이고 우유는 2컵 정도 주는 것이 적당합니다. 특히 우유는 빨대나 컵을 이용하셔야합니다. 젖병으로 먹이시게 되면 먹는 양이 더 늘어날 수 있으니 젖병을 빨리 떼야합니다.

처음에 우유를 끊어버리면 아기는 1주 정도는 아니면 그 이상도 밥을 안 먹고 떼를 쓰지만 마음이 약해지기보다는 , 아기가 배가 고픈 것 같을 때에 평소에 조금 더 좋아했던 식품으로 모양도 예쁘게 하고 그릇의 디자인이나 색깔에도 신경을 써서 아기의 호기심을 유도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그래도 아기가 음식을 잘 먹지 않을 때는 먹으라고 사정하지 말고 음식을 치우는 것이 좋습니다. 아기는 배가 고프면 스스로 먹을 것을 달라고 할 것입니다.



넷째, 간식의 횟수가 너무 많거나, 간식시간이 다음 식사시간사이가 너무 가까울 경우


기본적으로 이유기 때의 간식은 하루에 1~2회 정도 간단한 과일, 아기치즈, 플레인 요플레등을 조금씩 보충해 주며, 유아기때에는 시간을 정해서 오전 10시와 오후 3시쯤에 정시에 주는 것이 좋습니다. 
간식이라고 하면 대부분 달고 맛있는 케익이나 과자를 생각할 수 있지만, 아기의 간식은 식사의 일부인 만큼 하루의 영양의 균형을 생각하여 주어야 합니다.

아기가 밥을 먹지 않는다 하여 과자, 빵같은 것으로 식사를 대신 주는 일은 없어야합니다.
이러한 간식으로 인해서 아기의 입맛이 떨어지게 되며, 배가 부르게 되어 더더욱 밥을 먹지 않으려고 하는 것입니다. 결코 간식은 간식으로 끝나야 하며, 주식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특히 아기들이 돌이 지나면 아기에게 마음을 놓고 단 것을 무의식적으로 주게 되는데 특히 이 시기에 아기에게 단 것은 좋지 않으므로 쵸코렛 같은 것은 주지 않도록 해야합니다. 또한 간식으로 시판되는 식품을 주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이런 것에는 설탕이나 소금, 기름기 등이 지나치게 많이 들어있어 아기에게는 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되도록이면 엄마가 손수 만들어 주십시오.



다섯째, 아기가 주위의 다른 것에 신경을 너무 쓰거나 노는 것에 너무 피로하거나 반대로 운동량이 부족한 경우


아기들이 식사를 거부할 때는 여러 가지 이유가 있는데 특히 12개월이 지나면 이것저것에 관심을 기울이면서 놀고 사고를 치고 하느라고 배고픔도 잊고, 밥먹는것에 집중을 하지 않아 엄마들이 1시간 이상을 아기를 따라다니면서 먹이게 됩니다.
그렇게 먹여도 많은 양을 먹게 되지도 않습니다. 이때 어머니는 굳이 먹여야겠다고 쫒아 다니면서 애쓸 필요는 없습니다.
아기가 어느 정도 놀면 식탁앞에 앉히고 먹을 수 있게 해주며 아기가 먹지 않는다면 음식을 얼른 치워 버리십시오.
그 사이에 간식의 양을 조금 줄인 후에 다음 식사시간에 아기가 배가 고파할 때 그 음식을 다시 주도록 합니다.
이러한 방식으로 아기의 생활에 약간의 규칙성을 주어 밥을 먹는 시간을 되도록 규칙적으로 지킬 수 있도록 해주어야합니다.



여섯째, 일반적인 감기나 열 위장질환등의 질병으로 인한 경우


어린아기의 경우에는 질병으로 인해 안 먹을 수 있으므로, 너무 오랫동안 먹지 않을 때는 병원으로 데리고 가서 진찰을 해보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감기, 급성장염, 열, 구토로 한번 음식을 먹고 문제가 있었을 경우에 한참 동안 음식을 제한하여 아기들이 회복 된 후에도 음식을 거부 할 수 있으므로 아기가 심하게 아프지 않을 경우에 병에 따라, 식품과 묽기를 조절하여 공급하여, 먹는 것을 오랫동안 제한하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아기들 중에는 간혹 빈혈 때문에 식욕이 없어 밥을 안 먹는 경우도 있으니 몸무게가 다른 아기에 비해 적게 나가고 밥을 잘 먹지 않는 경우에는 빈혈검사를 고려해보는 것도 방법입니다.

 

위의 원인이 파악 후에 원인에 따른 여러 방법으로 아기가 밥을 먹기 시작했다면, 아기에게 먹을 것을 너무 급작스럽게 주지말고 천천히 주도록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엄마의 욕심 때문에 갑자기 무리하게 요구하면 또 다시 먹기 싫어하게 될 수 있습니다.
이것과 함께 밥상을 차려주실 때 식사를 즐거운 기분으로 할 수 있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유아기 원인 분석 후 아기에게 밥을 잘 먹을 수 있게 하는 다양한 아이디어 !

  • 같은 또래와 밥을 같이 먹게 하여 즐거운 분위기에서 먹을 수 있게 해주세요.

  • 혼자서 잘 먹지 않던 음식도 친구들과 함께 경쟁하면서 먹으면 잘 먹을 수 있습니다.

  • 밥을 먹을 때는 즐거운 기분을 가질 수 있게 분위기를 조성해줍니다.

  • 음식을 예쁘게 모양을 만들어 따로 예쁜디자인과 색이 나는 것에 담아 줍니다.

  • 재료를 구입할 때 아기와 함께 가고, 음식을 만들 때 아기와 함께 하는 것도 아기가 잘 먹을 수 있는 방법입니다.

  • 아기가 좋아하는 사람 즉 아빠나 엄마가 맛있게 먹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아기가 좋아하는 인형에게 먹이는 모습을 보여 아기가 따라 먹을 수 있게 해줍니다.

  • 아기가 스스로 먹을 수 있게 수저를 쥐어주어 음식을 흘리고 지져분하게 하더라도 혼을 내기보다는 잘 먹었다 칭찬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수저나 포크로 찍어서 먹을 수 있도록 작은 크기로 잘라주는 것도 하나의 방법입니다.

  • 가족 모두 식사하는 시간을 같이해서 하루에 3회식의 식사시간을 규칙적으로 정하는 것이 좋습니다. 또한 식사시간이 지나 30분 정도가 넘어 아기가 놀면서 먹지 않을 때는 치워 버리고 다음식사를 기달려 주는 것이 좋습니다.

  • 음식을 먹기 전에 아기의 입맛을 좋게 하기 위해 간단한 움직임이나 놀이, 운동을 하게 하여 입맛이 돌도록 하는 것도 좋습니다.


본 "우리아기밥먹이기작전!!!"은 장서영선생님께서 우리아기잘키우기를 위하여 작성해 주셨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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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령별 이유식 단계표
 
우리아기에게 무엇을 먹일까?
모유나 분유를 먹던 아기가 이유식을 시작한다는 것은 큰 모험 입니다!!


 

 

본 "이유식단계표"는 장서영선생님께서 우리아기잘키우기를 위하여 작성해 주셨습니다.
이유식 단계표 원본 : http://www.uryagi.com/uryagig4/bbs/board.php?bo_table=food_age&wr_id=1
참고 : 아토피가 있는 아기는 별도의 이유식단이 필요합니다.
* update 2011-02-27 : 일부 내용이 수정되었습니다.
* update 2013-04-04 : 유산균/영양제 추가되었습니다.

 

 


성장에 따른 월령이란 의미는 이유식단계와 개인차가 있습니다.
생년월일에 따른 월령이 되었다고....초기..중기로 가는 것 보다는
아기의 성장발달 및 소화능력에 맞추어(변을 살펴보시면 참고됩니다.) 이유식단을 짜는 것이 보편적 입니다. 



이유식시작시기 설문조사



우리아기닷컴 http://www.uryagi.com/food/ 에서 설문조사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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