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胎敎)의 시작 - 태명(胎名) !!

 

태명은 태아를 이 세상의 일원으로서 사랑스럽게 불러주어


엄마, 아빠가 있는 자궁밖의 세상으로 건강하게 나오라는 부름입니다.

 

 


인사동도사님께서는 태명을 이렇게 지어 드립니다.

예비맘님 감사합니다.

나무가 싱싱해야 아가의 꽃이 활짝 피어납니다

물과 물이 만나셨군요. 물은 아래로 내려가며 고이는 음의 기운이고 불은 위로 솟구치며 해체하는 양의 기운입니다. 물은 불을 만나야 음과 양이 만나서 신기가 발동하고 생명활동이 일어난답니다. 그 생명활동을 부양하는 그릇은 흙이랍니다. 흙은 물과 불을 잘 흡수하고 섞어서 중국집 주방장처럼 멋진 생명의 요리를 만든답니다. 물은 예비맘님과 신랑이시고 불은 아가입니다. 그리고 물과 불이 만나서 생명활동을 잘 부양하는 그릇은 흙입니다.

겨울 강물이 늦봄의 계곡수와 합류했습니다. 예비맘님은 겨울 강물입니다. 겨울은 새봄을 준비하며 땅속의 지하수가 지표면으로 올라오는 계절이라 제철을 만나서 열심히 강물을 모으고 있습니다. 물을 많이 모아야 더운 계절에 만물을 부양할 수 있습니다. 반면에 신랑은 늦봄의 계곡수입니다. 깊은 골짜기로 흐르는 시냇물이라 햇빛을 받지 못해서 초목들이 자라지 못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신랑은 따뜻한 태양을 찾고 있군요.

두 분에게는 나무가 참 좋습니다. 나무는 예비맘님의 강물이 많이 모일 수 있도록 강가의 초목들이 뿌리를 깊이 내리고 지하수를 끌어올려주고 신랑의 호숫가에서 초목이 자랄 수 있도록 태양불을 지피는 땔감이기도 합니다. 더구나 나무는 두 분 사이에서 아가의 기운으로 모이는 불을 크게 지펴주어 두 분의 물가에서 아가의 꽃이 활짝 피어나게 해줍니다. 


<태명예제>

(ㄱ,ㅋ,ㄲ) + (ㄱ,ㅋ,ㄲ)

가꿈(삶을 꽃처럼 잘 가꾸라), 바로(모양이 곧은 것), 굳건이, 건강, 가교, 곳간, 고깔, 곰, 콩, 길 ,꿈, 코코, 까꿍...

아니면 목성(木星)의 기운을 심상의 힘으로 모아서 나무, 푸름, 초록, 연두, 아침, 새벽, 느티나무, 늘봄, 생명, 약동, 도약, 새벽, 자애, 은혜. 덩굴이, 들풀(화려하지 않고 수수한 아이), 봄누리(온세상이 봄), 애띠(앳되고 순수한 마음 잃지 마라), 한결(한결같은 지조)....

또 위의 한글자음으로 직접 마음에 드시는 예명을 만드시면 아가의 예명을 부를 때마다 두 분에게 부족한 목성(木星) 새봄의 기운이 생동하고 느껴진답니다.

 
감사합니다. 좋은 하루 되세요.
인사동도사拜

 


 

인사동도사님의 태명이야기 : http://uryagi.tistory.com/1

 

인사동도사님 태명짓기 카페 : http://cafe.naver.com/insadongdosa/





'태교 > 태명'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사동도사 태명짓기  (0) 2010.08.29
태몽  (0) 2009.11.12
태명짓기  (2) 2009.11.10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24주차 배초음파 사진]

 

임신24주차가되면 태아는 오감자극을 느낍니다.

태아의 폐혈관이 발달하여 서서히 호흡할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삼킬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래서 입을 자주 벌려 양수를 마시고 뱉기도 합니다.

태아의 몸무게는 450-480g정도이며 이제는 엄마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들리는 TV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가 개가 짖거나 진공청소기의 소음을 들어도 잘 울지 않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이미 들어서 익숙해진 소리(백색소음)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태아는 클래식음악을 좋아하는데, 놀랍게도 음악의 빠르고 느림에 따라 움직임이 달라집니다.

느린 부분에서는 가만히 음악의 깊이를 음미하고 있다가도, 빨라지는 부분에서는 덩달아 움직임이 빨라집니다.

 


아가의 키는 27cm이고, 몸무게는 480g입니다.
아가는 호흡할 준비를 합니다.
태변은 출산 때까지 나오지 않지만, 만약 출산 전에 나온다면 좋지 않은 신호입니다.
이 시기에는 임신성 당뇨 검사를 받아보세요.


이 검사는 산모의 당뇨병 여부를 검사하여 산모 및 태아의 건강을 확인해 주는 검사랍니다.
배가 점차 불러옴에 따라 의외로 우울증에 걸리는 산모도 많습니다.
처녀 때의 몸매로 다시 돌아가지 못할 것 같기도 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두려움 등 산모는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남자들이 특히 애정표현이 서투르죠? 생각날 때마다 "당신 정말 이뻐, 사랑해" 하고 말해주세요.
배가 눈에 띄게 불러오면서 활동하기 불편하다면 복대를 사용해보세요.

<복대>를 감는 법은 배의 아랫쪽은 달라붙게, 위쪽은 느슨하게 감아주면 됩니다.
복대를 사용하면, 허리의 통증도 완화시켜 주고, 배가 늘어지는 것을 예방해주는 한편, 아가의 위치를 바로 잡아주기도 하지요.

 

 


[르노아르가 평생 그리지 못한 그림]

 

<자녀를 정직하게 기르는 것이 교육의 시작이다>

 

19세기 영국의 사회비평가 러스킨의 말입니다.
하지만 이 말을 한번 더 읽게 되면 제법 사태가 복잡해집니다.
정직한 어른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정직하지 못한 어른들이 아무리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로만 외친들 자녀 교육이 제대로 될 리 만무합니다.

차라리 몽테스키외의 말처럼 아이는 하얀 백지장과 같으니 여기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동시대의 프랑스 화가로 주로 여인들을 많이 그렸던 르노아르는 한 기자가 평생의 역작이 어떤 그림이냐고 묻자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새하얀 냅킨을 화폭에 담는 것이죠>

 

어찌 보면 선문답 같은 대답이긴 해도 냅킨은 순수를 상징하며 또한 티 없이 맑은 어린이를 가리킵니다.

어린이 중에서 가장 순수한 어린이는 태아 아니겠습니까? 백지 장보다 더욱 흰 냅킨, 바로 태아의 상태를 화폭에 담아보는 것이야말로 르노아르가 간직했던 필생의 꿈이었던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아무리 세상에 때가 많이 묻은 어머니라 할지라도 임신중인 경우에는 다릅니다.

생명의 신비를 몸 속에서 키우는 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경건하고 가장 순수한 어머니가 됩니다.
바로 어머니의 몸 속에서 그동안 인류 역사에서 신화로만 존재해 왔던 태고의 생명의 신비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신은 대화가 르노아르도 평생 그리지 못한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다.


 

 

아빠태담

ㅡ.ㅡ

울액아! 잘 놀구 있었지.
아빠야! 얼마전 태교여행때 아빠랑 엄마랑 같이 강원도에 있는 할아버지 댁이랑 외할아버지 댁이랑 다녀 왔징..
그리구 오늘은 아빠가 그동안 운전하는라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는데.....
자다가 꿈속에서 우리 사랑이를 만났단다.

엄마는 봄바람 소리에 잠을 설쳤단다.
봄이 왔다는데...강원도에는 철늦은 시샘추위가 왔단다.
엄마는 일어나 춘설를 맞으며...봄손님을 맞았단다.
그나저나 아빠 엄마는 울액이가 너무너무 보구 싶단다. 울액이도 아빠랑 엄마랑 너무 보구 싶지?
아무쪼록 건강하게 자라다오~ 잘자라 울액이~빠2

개구리가 나온다는 경칩에....
2010년 3월 8일 사랑하는 아빠가.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임신출산 > 주별임신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신25주  (0) 2010.04.30
임신24주  (0) 2010.03.08
임신23주  (0) 2010.01.19
임신22주  (0) 2009.12.28
임신21주  (0) 2009.12.14
임신20주  (0) 2009.12.12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23주차에 들어섰습니다.

배가 불러옴에따라 산모의 몸이 불편해지시 시작합니다.

산모는 손, 발, 관절 등에 통증을 느끼거나 손, 발, 다리가 저리는 것을 느낄 수도 있어요.
이는 임신중의 호르몬의 영향 때문으로 소화불량을 호소하기도 해요.

 

태아의 길이는 20cm이고, 몸무게는 400-450g입니다.
치근이 잇몸 밑에 형성되고 잇몸 밑으로 치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입술이 뚜렷해지고 눈과 눈썹, 속눈썹, 눈꺼풀이 선명해집니다.
아직 피하에 지방조직이 없어, 태아는 쭈글쭈글한 노인의 모습처럼 보입니다.

호르몬을 생성하는 데 필수적인 췌장이 급속도로 발육됩니다.


 

아가의 키는 20cm이고, 몸무게는 450g 입니다.
아가의 잇몸 밑에 치금이 생겼어요.
아직 피하에 지방조직이 없어서 아가의 모습은 쭈글쭈글한 노인처럼 보이지만 피하지방을 늘리고 몸무게를 증가시키는 노력이 지속됩니다.

 

엄마가 이야기를 만들면서 동화책을 읽어주면 아기의 상상력을 길러줄 수 있는 효과가 있어요.
동화책을 읽을 때는 실제 연기를 하는 것처럼 꾸며가면서 읽어주는 것이 그냥 소설책 읽듯 줄줄 읽어 내려가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예요.
동물이 나오면 동물소리를 내고, 할머니가 나오면 할머니소리를 내면서 꾸며 읽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아빠나 가족들과 역할을 나누어 함께 읽어주면 더 좋겠죠...♡

 

 


<천국과 지옥은 생명의 세계
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시인의 아름다운 시입니다.


처녀 시절에 한번쯤 읽어본 기억이 나실 겁니다.
그리움은 또다시 그리움을 낳고 그래서 그대가 곁에 있어도 그대가 그립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류시인이 말하는 그리움이란 영적인 순수성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산모의 뱃속에서 자라는 태아는 그 영적인 순수성이 곧 그 모습을 드러낼 구체적 현실성입니다.

 

 

그래서 산모가 되었다는 것은 류시화 시인보다 행복합니다.

적어도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는 그리움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나는 텅 빈 공허한 세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태아의 세계에는 기쁨이 있고 희망이 있고 전폭적인 사랑과 애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같은 충만한 행복감이 곧 현실로 다가오리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그 영적인 순수성에 매료되었던 처녀 시절과 뱃속에서 아기가 자라고 있는 산모 시절 사이에는 굉장한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산모들은 이따금 <우울증>에 빠지기도 합니다.

 

마치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어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입니다.
하지만 천국과 지옥을 이미 안 이상 그것들은 더 이상 천국과 지옥이 아니라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생명의 세계입니다. 


ㅡ.ㅡ
아빠태교

2010년 새해가 밝았단다
사랑하는 울액이 그동안 잘 놀았지!
저번주에는 외할아버지께서 회갑연을 맞이하여 속초에 가서 맛나는거 많이 먹었지.
근데 엄마가 오랬동안 서 있어서 울액이도 힘들었지.
엄마도 허리 아프다구 하더라..........
그제 일요일에는 아빠랑 엄마랑 동대문 시장에 너를 맞이할 출산준비물 겸 엄마 임산부복을 사러 갔는데 너무 정신이 없어서 울액이가 먹고 싶어하는 호떡도 못사주고 미안하다.
그러나 아빠가 치킨으로 대신한다(실은 치킨이 영양가가 더 높거든.^^) 곧 양념치킨이 도착한다.
맛나게 먹자꾸나~~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면서 이만 빠2.*^^*
사랑한다~~~ 아가야~~

아빠도 태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태아는 아빠의 손짓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
각주) 우울증에 대한 체크리스트 링크 : http://www.uryagi.com/uryagig4/bbs/board.php?bo_table=mom_maternity&wr_id=90

'임신출산 > 주별임신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신25주  (0) 2010.04.30
임신24주  (0) 2010.03.08
임신23주  (0) 2010.01.19
임신22주  (0) 2009.12.28
임신21주  (0) 2009.12.14
임신20주  (0) 2009.12.12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어부와 갑부

2010.01.07 16:46 from 태교/태교칼럼

애키우기 힘들어 출산율이 세계 꼴찌입니다.

이중국적 붐이라고도 합니다.
다 들 이 나라를 떠나고 싶어하기도 한답니다.
모 그룹의 며느리도 원정출산을 하러 미국으로 갔다고 합니다.
태어날 아기에게 미국국적을 선물(?)해 줄라고.....

이 땅이 그렇게 살기 힘든 곳 인가요??

 

 

대학까지 공부시키는데 2억원이 든다고 합니다.

교육시키기가 너무 힘들어 애를 갖기가 무섭다고 합니다.

무슨 교육을 얼마나 시키는지는 몰라도....

태교에는 많이 무관심 한듯합니다.

입시과목 중의 하나인 영어나 수학만치도 하질 않으니.....

 

분명한 것은 나중에 열심히 열공시키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아기의 뇌발달은 태아->유아기에 이미 완성돼 있다는 것을

이 때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물질적으로 풍족하다는 것이 일단 편할 것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그치만 그것이 전부는 절대 아닐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어부가 갑부가 되면 다시 어부가 될 수 있다는 이 이야기....

 

 

 

<어부와 갑부>


한 미국인 사업가가 멕시코의 해안 마을에 있는 부두에 앉아 있는데
마침 어부가 작은 보트를 정박했다.
배 안에는 커다란 물고기가 네댓 마리 있었다.
미국인은 어부가 잡은 고기가 아주 좋아보인다고 칭찬하면서 그것들을 잡는 데 얼마나 걸렸나고 물었다.

 

'잠깐이지요.' 라고 멕시코인이 대답했다.

 

그러자 미국인은 오랫동안 바다에 있으면서 고기를 왜 좀더 많이 잡지 않았는지 물었다.

멕시코인은 자기 식구들이 당장 살아가는 데는 이것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미국인이 멕시코 어부에게 다시 물었다.
'그러면 남은 시간에는 뭘 하시나요?'

 

"늦게까지 자고, 고기를 좀 잡고, 우리 애들과 놀아주고, 아내 마리아와 늦잠을 즐기고,
저녁마다 시내를 어슬렁거리면서 친구들과 어울려 포도주를 목을 축이며 기타를 칩니다.
저는 바쁘고 꽉 찬 삶을 삽니다. 선생님" 라고 어부가 대답했다.

 

미국인은 비웃으며 말했다.
'나는 하버드 대학 출신인데, 당신을 도울 수 있을 겁니다.
당신이 고기 잡는 시간을 늘리면 거기서 나오는 수익으로 더 큰 보트를 살 수 있어요.
큰 보트로 얻게 되는 수익으로 보트를 여러 척 살 수 있을 테고,
결국에는 고기잡이 선단을 갖게 되겠지요.
당신이 잡은 고기를 중간상인에게 넘기지 않고 생산자에게 직접 팔 수 있게 되고
나중에는 통조림 공장을 하나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상품, 공정, 판매를 당신이 통제하게 되겠지요.
그렇게 되면 그 다음에는 작은 어촌마을을 벗어나서 맥시코 시티로 옮겨야 할 겁니다.
그 다음에는 로스엔젤레스로, 그 다음에 계속 확장되는 기업을 운영하려면
결국에는 뉴욕으로 옮기게 되겠죠.'

 

 

멕시코 어부가 물었다. '하지만 선생님, 그러려면 몇 년이 걸립니까?'


'15년에서 20년 정도가 아닐까요?' 미국인이 대답했다.


'그러나 그 다음에는요, 선생님?'


미국인은 웃으면서 그 부분이 가장 괜찮은 점이라며,
'적절한 시기에 자기 주식을 일반에 팔아넘기고 당신은 큰 부자가 됩니다.

100만 달러는 충분히 벌 수 있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100만 달러요? 그 다음에는요? 선생님?'


 

미국인은 말했다.

'그 다음에 당신은 은퇴하게 되겠지요.
작은 해안가 어촌 마을로 가서, 늦게까지 자고, 낚시 좀 하고,
아이들과 놀아주고, 아내와 낮잠을 즐기고 저녁이면 시내를 어슬렁 거리며
친구들과 어울려 포도주를 마시면서 기타를 칠 수 있겠지요.'

 

...........................뭥미???

 ■

 

 

 

아기에게 사랑과 행복하게 사는 것만 보여주세요!!!

 


'태교 > 태교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부와 갑부  (0) 2010.01.07
천재교육 ??  (0) 2009.12.20
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비가 될 거야  (0) 2009.12.19
집에서 키우는 늑대 한 마리  (0) 2009.12.16
이 세상에 가장 큰 것은 바깥이 없다!!  (0) 2009.12.15
르노아르의 꿈  (0) 2009.12.14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22주차 배초음파 전신사진]


임신22주차에 들어서면 태아는 손톱과 눈꺼풀이 완전히 발육됩니다.
귀도 완전히 제자리를 잡습니다.
골격이 완전히 잡혀 X레이를 찍어보면 두개골, 척추, 갈비뼈, 팔다리뼈 모두 뚜렷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태아의 길이도 18-19cm이고 몸무게는 300-750g 정도입니다.


태아는 엄마의 혈관에서 혈액이 흐르는 소리, 심장 뛰는 소리, 위에서 음식물이 소화될 때 나는 소리, 꼬르륵~ 배고플 때 나는 소리를 모두 듣습니다.

혈액이 흐르는 소리, 멀리서 들리는 엄마의 심장박동소리....음식물이 장을 통과하는 소리 등등...
자궁 속은 무척 시끄럽답니다.
대략 60DB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태아를 안정시켜주며 청각적 자극을 주는 태아전용소리(음원)가 필요하답니다!!! 

자궁 밖에서 말하고 노래하고 싸우는 소리 등 외부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므로 뱃속의 태아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은 좋은 자극이 됩니다.

태교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아가의 키는 19cm이고 몸무게는 400g 으로 자랐어요.
이제 아가는 청각 기능이 발달해서 말하고 노래하고 싸우는 소리 등 외부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므로 뱃속의 태아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은 좋은 자극이 됩니다.

지금부터는 임신 중반기에 들어서는 시기로 임신초기의 입덧과 같은 증상은 없을 뿐더러, 임신말기의 자궁이 커져 생기는 불편한 증상도 없으므로 상당히 편안한 시기입니다.


직접 느낄 수는 없더라고 뱃속의 아기를 만지는 느낌으로 아내의 배를 쓰다듬어 주고 얼굴을 보고 이야기하듯 아기와 대화를 해보세요.
태담태교는 아기에게 사회성을 키워주고 정서발달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아내에게도 안정감을 느께게 해 줍니다.

 

 

 

<버나드 쇼의 코를 납작하게 만든 농부 >

 

노벨문학상을 받은 영국의 조지 버나드 쇼가 아흔 네 살을 맞은 생일에 한 여기자가 물었습니다.

<선생님! 건강 상태는 어떻습니까?>

버나드 쇼는 화가 나서 대답했습니다.

<여보시오, 젋은 기자양반! 내 나이가 되면 건강하게 잘 지내거나 아니면 벌써 죽었던가 둘 중의 하나요>


언젠가는 로댕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초대해 놓고 최근 입수한 로댕의 작품이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손님들은 앞 다투어서 그 작품을 혹평했습니다.

잠시 후 버나드 쇼는 능청을 떨면서 말했습니다.

<아 참, 착오했습니다. 지금 것은 미켈란젤로의 작품이었습니다>


또 버나드 쇼가 상해에 갔을 때 일이었습니다.
상해에서는 좀처럼 햇빛을 볼 수 없는 계절이었는데 상해 펜클럽에 초청된 날은 희한하게도 해가 보였습니다.
거기 왔던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했습니다.

<선생님! 매우 운이 참 좋으십니다. 상해에서 해를 볼 수 있다니!>


그러자 버나드 쇼가 말했습니다.

<원, 천만에, 그게 아니죠. 운이 좋은 것은 상해에서 버나드 쇼를 본 태양일 겁니다>


그처럼 거침없이 호방한 성품을 지닌 버나드 쇼가 자동차스피드의 맛을 보고 미치지 않을 리 없습니다.
어느 날 마을을 쌩~하고 지나다 결국 돼지 한 마리를 치어 죽였습니다.
버나드 쇼는 화를 내는 농부 앞에서 절절 매었습니다.

버나드 쇼는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돼지를 대신해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겠습니까?>


그러자 농부는 더욱 화를 내며 외쳤습니다.


<여보시오! 당신이? 당신이 그렇게 마른 몸으로 돼지를 대신한다고?>


그토록 호방한 성품과 재치와 유머로 단단히 무장했던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 버니드 쇼도 농부가 설파하는 가장 인생의 평범한 진리 앞에서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농부의 눈에 버나드 쇼는 저명한 노벨상 작가가 아니라 하루하루 사랑과 애정으로 키운 돼지를 죽인 자동차 운전자일 뿐이었으며 더구나 그 사랑스런 돼지를 대신하기에는 너무나 초라하고 마른 늙은 비게덩어리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아기는 아기고...

엄마는 엄마고...

이 세상에서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엄마~~~엄마 란다.



ㅡ.ㅡ
아빠태교

하하하~ 잘 있었느냐?
울액아. 아빠다.
오늘은 비를 좋아하는 엄마가 하도 졸라서 극장에 가서 "닌자어쌔신"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엄마는 영화 보기전에 머가 그리 먹고 싶은지 .....
계속 배가 고프다고 하더라~~~~~~~~~~~~~````
물론 울액이가 먹고 싶은거겠지.
그래서 만두 호떡 음료수 바닷가재 버터구이 등등 아주 마니마니 먹었단다.
글구 영화 보는 동안 엄마가 마니마니 웃고 아빠도 덩달아 웃으니 즐겁더라.
울액이도 즐거웠으리라 믿는다.
그리구 지하철 타구 방배역에 내려서 또 배고프다구 해서 김밥하구 순대도 먹었단다.
아주 배불리~~~~~~~~~~~~~~~~~~~~~~ 오늘 즐거웠지..........(울액이 ♡♡♡♡♡♡♡♡ )
이젠 엄마 잠잘 봐줄 시간 알지? 빠2 아빠가 썼다.(사랑한다)
그리고.........늦었지만.....
Merry X-Mas...
내년부터는 우리아기의 영원한 싼타가........되줄께!!!!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

'임신출산 > 주별임신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신24주  (0) 2010.03.08
임신23주  (0) 2010.01.19
임신22주  (0) 2009.12.28
임신21주  (0) 2009.12.14
임신20주  (0) 2009.12.12
임신19주  (0) 2009.12.05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천재교육 ??

2009.12.20 19:50 from 태교/태교칼럼
천재교육의 허실?
 
요즘들어서 자녀들에게 영재 교육, 천재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부모님들의 소망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태아에게 영어 교육을 시킨다고 뇌 자체가 채 형성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영재 교육이 되겠느냐고 코웃음을 치기도 하고, 또 어떤 분들은 태아 교육이야말 영재 교육의 산실이 될 것이라고 과찬하기도 합니다.

세간에 재미있는 말이 있습니다.
19세기말 개화운동가로 알려진 김옥균 선생이 저승에 갔는데
어느 날 옥황상제가 그를 불러 바둑 한 수를 청했답니다.
그러자 김옥균 선생은 내기 바둑을 두자고 제안했는데, 내기의 내용인 즉,
만약 김옥균 선생이 이기면 한국에 천재 5명을 태어나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천재 5명만 한국에 태어나면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이 실현되리라 믿었던 것입니다.

옥황상제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그 5명이 도대체 누구냐고 묻자
김옥균 선생은 뉴턴, 아인슈타인, 에디슨, 퀴리 부인, 갈릴레오를 대었습니다.
그러자 옥황상제는 껄껄 웃으며 말했답니다.

<허허, 이 사람아! 한 시대에 한 사람도 태어나기도 힘든 게 천재인데,
한꺼번에 다섯이나 달라니 말이 되느냐?
참으로 괘씸하구나!>
 

누구나 천재를 바랍니다.
하지만 천재는 누구의 강요나 욕심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아이는 자신만의 고유한 자아실현욕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태아교육이란 태아와 산모 사이에서 일어나는 순수하고 진실한 대화를 핵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태아교육을 잘해서 장차 태어날 아기의 자아성장 발달을 돕고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 자신만의 고유한 자아가 꽃이 필 수 있도록 돕는다면... 그것이 천재교육이고,
그런  천재교육이라면 자연스럽게 결실을 맺지 않을까요?
 


-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태교 > 태교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부와 갑부  (0) 2010.01.07
천재교육 ??  (0) 2009.12.20
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비가 될 거야  (0) 2009.12.19
집에서 키우는 늑대 한 마리  (0) 2009.12.16
이 세상에 가장 큰 것은 바깥이 없다!!  (0) 2009.12.15
르노아르의 꿈  (0) 2009.12.14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나비의 꿈

 

 

나비의 애벌레가 나뭇가지 위에서 엄마를 찾고 있었어요.

 

그때 나뭇가지 위로 꿀벌이 나타났어요.

 

그러자 애벌레는 꿀벌에게 물었어요.

 

<우리 엄마 못 봤어요?>

 

꿀벌은 나비의 애벌레를 자세히 살피더니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말했어요.

 

<넌 지렁이 비슷하게 생겼구나.>

 

애벌레도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중얼거렸어요.

 

<지렁이가 우리 엄마인가?>

 

나비 애벌레는 나뭇가지를 내려와서 엄마를 찾았어요.
마침 지렁이 한 마리가 애벌레의 곁을 기어가고 있었어요.
지렁이도 나비 애벌레를 유심히 살피면서 애벌레 주위로 한 바퀴 돌았어요.
애벌레는 자신과 비슷하게 생긴 지렁이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지렁이에게 다가갔어요.

 

<우리 엄마에요?>

 

지렁이는 놀라서 한 걸음 물러섰어요.

 

<넌, 굼벵이구나!>

 

나비 애벌레는 실망한 표정을 지으며 중얼거렸어요.

 

<굼벵이가 우리 엄마인가?>

 

나비 애벌레는 자신과 비슷하게 생긴 지렁이를 보고 한층 자신감을 갖게 되었어요.
마침 무엇인가를 열심히 찾고 있는 굼벵이를 만났어요.
나비 애벌레는 아주 반가운 표정으로 굼벵이에게 가까이 갔어요.

 

<우리 엄마 맞죠?>

 

굼벵이도 놀라서 외쳤어요.

 

<우리 엄마 아녀요? 왜 나보고 엄마라고 해요?>

 

참으로 딱한 일이 벌어지고 말았어요.
굼벵이나 나비 애벌레나 모두 엄마의 모습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기 서로 어찌해야 할지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어요.
나비 애벌레는 엄마를 찾다가 그만 지쳐버리고 깊은 잠에 떨어지고 말았어요.

 

 

나비 애벌레는 꿈속에서 엄마의 모습을 보았어요.
꿈속의 엄마는 베틀에 앉아서 물레를 돌려가며 실을 자아서 나비 애벌레의 예쁜 옷을 만들고 계셨어요.
봄이 오자 나비 애벌레는 엄마가 물레에서 실을 자아 만들어준 번데기를 벗고 나와서 예쁜 옷을 입게 되었어요.

 

 

나비 애벌레는 이제 나비가 된 거예요.


나비는 세상을 날아다니며 열심히 엄마가 만들어준 옷을 자랑하고 다녔어요.

나비는 더 이상 엄마를 찾지 않았어요.

멋진 날개가 달린 옷을 펼칠 때마다 바람속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기 때문이에요.

 

<아가야, 엄마가 만들어준 옷 멋있니?>

 

그때마다 나비는 더욱 열심히 날개짓을 했어요.

 

<엄마, 세상 사람들이 모두 내 옷을 보고 감탄을 해요.>

 

어느덧 나비는 알을 낳게 되었어요.
나비는 알을 향해서 속삭였어요.

 

<아가야! 내가 네 엄마야! 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비가 될거야.

언젠가는 너도 꿈속에서 베틀에 앉아서 물레를 돌리며 네 이불과 옷을 만들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야.>

 

알에서 나온 나비 애벌레는 더 이상 엄마를 찾지 않게 되었어요.


 

 

엄마의 모성은 화사하고 예쁜 외출복과 같습니다. 

 

 

태아를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비로 만들어 주세요!!!

 

애벌레야 자연의 섭리로 나비가 되지만, 태아는 ...... 부모가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Hope for the Flowers!!




'태교 > 태교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어부와 갑부  (0) 2010.01.07
천재교육 ??  (0) 2009.12.20
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비가 될 거야  (0) 2009.12.19
집에서 키우는 늑대 한 마리  (0) 2009.12.16
이 세상에 가장 큰 것은 바깥이 없다!!  (0) 2009.12.15
르노아르의 꿈  (0) 2009.12.14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태아는 하루종일 작은 아기집에서 엄마가 불러주기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태아에게 인사해주세요!!

봄날아 안녕!!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이에게 좋고 엄마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모두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Q를 높여주는 태교를 하든 그림카드로 태교를 하든 무엇이든 좋습니다.
가능하면 두뇌 세포에 여러 역할을 자극주기 위해서 한 두 가지의 방법보다는 다양한 문화활동을 다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아의 두뇌 세포는 1000억 개까지 분열되기 때문에 10달 동안 모든 세포에 골고루 자극을 준다해도 부족함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태교를 할 수는 없습니다. 태아의 성장 단계에 따라 적정한 태교법을 구사해야 합니다.

태아의 성장 단계를 초기 중기 말기로 나누어 그 때에 맞는 태교를 해야 합니다. 

 


임신 초기

 

대개 임신 초기에 유산을 하기 때문에 임신 초기에는 태아의 신체발육이 정상적으로 될 수 있도록 섭생에 유의하면서 엄마와 아이와의 감성적인 교류를 중시하는 게 좋습니다.

음악태교나 마음 태교 등은 엄마의 신체리듬과 감성리듬을 아이에게 전달해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서 아가는 안정감을 느끼고 건강하게 엄마의 자궁 속에 자리를 잡습니다. 

 

 

임신 중기

 

임신 중기부터는 다양한 학습태교를 통해 두뇌세포에 다양한 자극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자극을 많이 줄수록 두뇌 세포 간 시넵스 연결이 많아지고 뇌량이 엄청난 속도로 늘어납니다.

그리고 뇌간과 변연계, 두뇌 신피질의 좌뇌와 우뇌영역 간의 그물망이 복잡해지고 정서적으로, 그리고 지적으로 우수한 아가가 태어나며 상상력이 풍부하고 예지 능력이 발달하게 됩니다.

 

 

임신 말기

 

임신 말기에는 아가의 청각이 완전히 발달하기 때문에 엄마의 목소리를 구별해냅니다.

아가가 태어나자마자 엄마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울음을 뚝 그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따라서 학습태교와 함께 태아와의 대화를 중시하는 대화 태교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구연동화가 아가의 상상력을 크게 자극시켜줍니다.       

 

 

 

태교시 주의해야 할 점

 

1. 태아의 두뇌세포를 파괴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호흡곤란시 산소부족현상이 생기고 이는 두뇌세포를 파괴합니다.

엄마튼튼 아기튼튼~~

 

 

2. 태아의 두뇌세포를 잠재우지 말아야 합니다.


부모의 유전인자나 환경 호르몬에 의한 장애아도 있을 수 있지만 풍부한 자극은 절대로 두뇌 장애아를 만들지 않습니다.

태아는 천재입니다.

태아의 뇌세포는 엄마의 뇌세포보다 훨씬 많으며 활동도 왕성합니다.

 

 

3.  태아의 생활리듬을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태아는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원합니다.

엄마의 규칙적인 생활습관은 태아에게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아가에게 불안심리가 생기는 원인은 예측가능한 미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규칙적인 생활리듬은 예측가능한 미래를 제공해주고 심신이 매우 건강하고 낙천적인 아가가 태어납니다.

 

 


태교는 이렇게 실천하세요.


 

1. 자부심을 가져라.

 

인생에서 10달 동안에 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아니 10달 태아교육이 태어나서 10년 교육을 좌우한다는 비장한 각오를 해야 합니다. 옛 말에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습니다.
태아는 누구나 천재이고 1등입니다. 태아는 엄마가 1등으로서의 품위를 항상 갖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2. 태아를 천사로 보지 마라.

 

태아가 자연의 하나의 생명체인 한 태아는 부단한 생명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태아의 격렬한 생명운동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태아는 천사가 아니라 인간입니다.
특히 태아의 두뇌는 인간의 두뇌 평생 중에 가장 격렬한 생명운동을 합니다.



3. 엄마의 모든 생활 자체를 태교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라.

 

태아에게 엄마는 곧 자아입니다.
엄마 스스로 태아와 동일시하여 행동해야 합니다.
엄마는 태아의 또다른 자아인 것입니다. 엄마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을 태아도 똑같이 보고 듣고 느껴야 합니다.
태아는 또다른 자아인 엄마를 통하여 세상을 느끼고 싶어합니다.  



4. 단편적인 지식의 암기는 의미가 없다.

 

단편적이고 파편화된 지식은 태아에게 의미가 없습니다. 지식 속에 들어 있는 다양한 의미와 지식 속에 들어 있는 다양한 정보의 연관성을 이야기 해 주어야 시냅스 회로가 복잡하게 얽혀들어갑니다.



5. 엄마가 하고 평소에 하고 싶어했던 것을 우선 시행하라.

 

엄마가 하고 싶어했던 것은 엄마의 유전자가 하고 싶어했던 일이고 그것은 아기의 유전자에게 대물림되어 있습니다.
남이 하는 것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계획을 세우고 아빠의 도움을 받아서 확실히 시행하면 됩니다. 



6. 엄마의 목소리와 감성 호르몬을 중요시해라.

 

태교할 때 엄마의 목소리를 또렷이 하여 반복해서 말해 주여야 합니다.
목소리 속에는 풍부한 감성 호르몬이 녹아 있어야 합니다.
엄마의 풍부한 느낌을 중시해야 아가와 호르몬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심장이 두 개인 임산부

이제부터는 두 개의 심장소리를 들으면서 태교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기 싫을때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하지 마세요!!

엄마가 즐거워야 태아도 즐겁습니다.

 

-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태교 > 태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교 시작하기  (2) 2009.12.17
태교 태담  (0) 2009.12.10
태교 태교음악  (0) 2009.12.09
태교 시작하는 방법  (0) 2009.12.07
태교시작을 위한 도움말  (0) 2009.12.07
태교가 왜 필요할까?  (0) 2009.12.06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2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우리밀맘마 2009.12.17 06:32 신고

    지나고 보니 태교의 중요성을 더 느끼게 됩니다. ^^




원래 남자란 그런 겁니다!!

 

* 종  류 : 늑대
* 성  별 : 수컷
* 원산지 : 암컷
* 주  식 : 밥 1 : 담배 1 : 술 1 의 비율이나 편차가 심함.
* 무  게 : 영양 상태나 원산지에 따라서 천차만별. 대개는 60~80㎏이나 100㎏넘는 것도 종종 발견
* 발견지역 - 떼로 발견될 때 : 늦은 밤 술집 밀집지역
                - 암컷과 함께 발견될 때 : 분위기 좋은 카페나 모텔
* 짝짓기 : 원래는 일부일처제이나 가끔 개의치 않고 행동을 하는 변종이 있음. 외모 성격 능력에 따라 아주 편차가 심함.
* 서식지 : 보고된 바에 의하면 집이라고 되어 있으나 조금은 편차가 있음.
* 형  태 : 이것 역시 천차만별이라서 확정 지울 수 없음. 대략의 종류는 구분 지울 수 있음. 잘생기거나 못생김.
* 특  성 : - 몸에서 알콜기가 떨어지면 반드시 보충해주어야 원동력을 유지,
             - 또는 담배라는 풀떼기를 하여야만 두뇌활동을 원활히 유지하는 특성을 지님.
             - 섹시한 암컷을 보면 이성이 마비됨.
             - 변신에 능하다 (집 : 순한 양 / 들판 : 굶주린 늑대)
             - 이쁜 암컷이 옆을 지나가면 눈이 돌아가고 다량의 침이 분비됨. 주로 무리를 이루어 다니길 즐기나 이때는 서슴없이 무리를 이탈한다.
* 활  동 : 주로 낮엔 회사에 숨어 지내다가 밤이 되면서 활발한 행동을 보인다(야행성)
* 수  명 : 원래는 100년이나 술-10년, 담배-10년 기타-20년 그래서 60년으로 추정됨.
* 노  후 : 젊었을 적 습성에 따라서 다름. 편안할 수도 있고 고달플 수도 있고.
* 가  치 : 이불 속에서 가치가 번뜩임. 또한 한 달에 한번씩 가치가 번뜩임(월급 받는 날) 이 두 가지를 소홀히 하다가 외로운 늑대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 글은 제가 과거에 운영하던 어느 임산부 사이트에 올린 어느 산모가 쓴 글입니다.

그녀의 남편은 참으로 행복한 사내입니다.

아내가 거의 인류 고고학자가 되고 있으니 나이가 들수록 남편은 그녀의 애정과 관심의 대상이요 연구대상으로 끝까지 남을 것 같습니다.


 

엊그제 한 후배가 방문했습니다.
아내와 어머니, 그리고 아이들 셋이 조그만 승용차에 꽉 끼어서 왔는데 열심히 바베큐를 준비는데 글쎄 그 후배의 아내가 방구석에 틀어박혀 있는 겁니다.
궁금해서 몰래 방을 들여다 보았더니 두툼한 책을 펴고 열심히 줄을 그어가면서 공부를 하고 있더군요.
45세에 늦깍이 대학원 박사과정에 들어갔는데 그녀는 인류학과 조교를 하면서 용돈도 벌고 있었습니다.


 

밖에서 아이들은 열심히 삼겹살을 집어먹으며 엄마가 돈을 번다고 자랑했습니다.
그 후배와 아내, 그리고 어머니와 아이들 합쳐서 여섯 식구는 여덟평짜리 조그만 방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토록 아이들이 씩씩하게 자라는 모습이 너무도 신기했습니다.

저는 감동에 겨워서 후배에게 말했습니다.
네 아내는 천사표라고.....그러자 그 후배는 매우 기분 나쁜 표정으로 항변했습니다.
형! 그럼 나는 악마란 말입니까? 아내를 천사로 만드는 남편은 악마잖아요?
그렇지 아내를 철학자로 만들거나 열심히 딴 일(?)로 바쁜 사람으로 만드는 남편은 대개 문제가 많습니다.

저는 당황한 나머지 말꼬리를 돌렸습니다.
아니, 그게 아니라 천사가 될 뻔했는데...네가 그만 아이 셋을 낳는 바람에 나무꾼 곁에 주저앉았다고.
그러자 녀석은 더욱 험상궂은 표정으로 변했습니다.
그 순간 맨 위에 한 임산부가 쓴 글이 전광석화처럼 저의 두뇌를 강타했습니다.
간신히 살아났습니다.


그게 아니고... 네 아내가 저 나이에 인류학과  조교를 하면서 고고학 분야의 연구를 한다면서...아까 물어보니까 그 학문이 매우 재미있단다.
그러니 너는 임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야! 네 나이가 들수록 아내의 눈에는 네가 더욱 흥미로운 연구대상일 뿐 아니라 애정과 관심을 더욱 갖게 생겼으니 너처럼 멋진 아내와 사는 남자가 세상에 어디 있냐?


 

아내에게 연구대상이 되는 남편은 참으로 행복한 사내입니다.
끝끝내 함께 살고 죽어서도 연구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내는 남편이 자기보다 일찍 죽으면 원망합니다.
아이덜, 나 혼자 어떻게 키우라고...비명을 지르며 남편의 혼을 붙잡습니다.
하지만 거꾸로 아내를 연구대상으로 삼는 남자는 불행합니다.
(이점에서 고고학자야말로 가장 훌륭한 남편감이라고 말한 아가사 크리스티의 가치관은 완전히 잘못되었습니다.
그녀는 서양의 평등주의 사상은 알고 있었지만 동양의 음양적 가치관을 전혀 몰랐기 때문입니다.)


동양에서 말하는 그 남자는 하나의 연구대상에는 결코 만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남자는 아내가 먼저 죽으면 화장실에 가서 웃습니다.
주님! 나에게 새로운 연구대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는 새로 나타난 여자 앞에서 열심히 내숭을 떱니다.


 

내 아내는 접시꽃 당신이었다오.

 

* 참고로 한 때 열병처럼 번졌던 베스트셀러 <접시꽃 당신>을 지은 모 시인은 재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 시집을 끌어안고 있는 여인들은 도처에 넘쳐나는 반면에........^^^

접시꽃당신.......


 

지금 열심히 신랑과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태교에 여념이 없으실 산모들에게 이같은 불길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임신 기간동안 섹스를 못하는 데서 오는 신랑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시라는 것입니다.

원래 남자란 생물학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여성이 평생동안 난자를 400개 밖에 만들지 못하는 반면에 남자의 정자는 한번에 수억 개씩 만들어냅니다.
그렇게 평생 만들어내는 정자가 두 빠께스 정도 된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신의와 약속입니다.
신랑의 손이나 옷에서 화장품 냄새가 나면 솔직히 고백하게 하세요.
거짓말을 하게 방조하면 안됩니다.

 

신의와 약속은 애당초 욕망을 거부하는 능력입니다.

지혜로운 남자보다 신의가 있는 남자가 좋습니다.


지혜란 욕망을 참아내는 기술이라면

신의와 약속은 비록 유혹에 빠져 욕망의 족쇄를 풀더라도 솔직하게 고백함으로서 자신의 욕망을 거부하는 기술입니다.

 

여보 미안해! 하고 말하면 됩니다.

 

사실 욕망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늘도 욕심이 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욕망에는 사욕과 공욕이 있습니다.

뱃속에서 아가를 키우는 산모는 사욕이 아니라 공욕을 채워넣어야 합니다.
공욕이란 바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자에 대해서 좀 너그러워질 수 있는 것입니다.

 

 

태아에게 태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늑대 한 마리

 

아빠태교를 하면서 참으세요!!!

 

가시고기처럼....



'태교 > 태교칼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천재교육 ??  (0) 2009.12.20
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비가 될 거야  (0) 2009.12.19
집에서 키우는 늑대 한 마리  (0) 2009.12.16
이 세상에 가장 큰 것은 바깥이 없다!!  (0) 2009.12.15
르노아르의 꿈  (0) 2009.12.14
난 원래 동물이었어!!!  (0) 2009.12.11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김용옥선생의 강의로 유명해진 도교 사상의 양대 산맥 가운데 한 사람인 장자의 절친한 친구 혜시가 한 말입니다.

 

가장 큰 것은 바깥이 없고 가장 작은 것은 내부가 없다.

 

이는 마치 임신기의 자궁의 상태를 가리키는 듯합니다.


우리는 태아를 가지면 그때부터 사람의 나이를 부여해 줍니다.
서양 사람들은 태아를 사람으로 치지 않기 때문에 나이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태아가 사람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승려 헤시의 말을 귀담아 새겨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내부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커다란 가능성! 아직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아가는 인간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가능성을 갖고 있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반면에 가장 큰 것은 바깥이 없다는 말은 가장 작은 것만큼의 내실도 없다는 뜻입니다.
바깥이 없으니 내부도 없는 것이죠.

 

사람이 40평생 정도 살면 그 사람의 인생 후반부가 눈에 훤히 들어옵니다.
그만큼 가능성이 적다는 뜻이죠.
여기서 동양철학의 핵심주제인 태극이 나왔습니다.
가장 크면서도 가장 작은 것, 그것이 바로 태극입니다.

그래서 또다른 도가의 어떤 사람은 말했습니다.

 

<우주를 한 손에 쥐어보니 좁쌀보다 작더라.>


 

이는 현대의 유전공학으로도 입증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지니고 있는 무수한 세포들은 제각기 모두 그 사람의 전체 유전정보를 고스란히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 좁쌀만한 태아를 품고 있는 어머니는 얼마나 자랑스럽습니까?

가장 작은 것은 내부가 없다!
그리고 아가는 1년 365일을 꽉 채우지 않고 10달 300일에 태어납니다.
가장 큰 것은 바깥이 없기 때문입니다.

 

태산을 옮겨 놓아도 빈 자리가 남아 있는 곳, 그곳은 태아가 살고 있는 어머니 자궁입니다.

 

아가는 그 사실을 배우기 위해서 두 달 먼저 세상에 나옵니다.

나머지 두 달 동안 어머니의 렌즈를 통해서 바라본 세상에서 제일 먼저 웃음과 옹알이를 체득합니다.

아가의 멋진 웃음과 옹알이를 위해서 다양한 세상을 미리 미리 경험시켜 주십시오.

 

 

이제 당신은 한 아기의 엄마입니다.

그것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많다! 는 양(量) 개념의 출발점

 

아기에게는 수의 개념보다 양의 개념이 먼저 인식시켜야 합니다.

도트카드놀이를 통하여 숫자보다는 점이 <많다> <적다>로 카드놀이를 하여야 합니다.


 

 

원시인들은 축제를 벌이면서 환각상태에 빠졌답니다.
그것은 대자연의 무서운 공포, 아니 대자연의 무수한 사물들에 낮이 설다 못해 적대 세력으로 보인 나머지 다시금 자연과 하나가 되고 싶은 상태, 자연으로 돌아가 자연과 하나가 되고 싶은 상태를 열망했답니다.

 

 

아가가 어머니의 뱃속에서 나와 처음으로 빛과 어둠을 알게 되었을 때 그 두 개로 쪼개진 세상에 대한 상실감이란 우리가 상상할 수 없을 만큼 큰 것입니다.

 

수 개념의 형성과정에서 이처럼 분해를 통해 나타나는 양의 개념은 최초의 아가의 머리 속에서는 소화해낼 수 없는 두려움이었을 것입니다.

 

마치 생후 30개월 된 아가에게 포장이 된 상태의 둥근 원통형 에이스 과자를 주면 편하게 받지만, 그 에이스 과자 포장을 뜯어내어 수많은 에이스 낱개 과자들이 쏟아져 나올 때의 당혹감 같은 것이 아닐까요?

 

그래서 수 개념의 형성과정에서 자신의 존재가 엄마와 자신이라는 둘로 쪼개어진 당혹스러운 상태를 인정하고 세상의 사물들을 받아들이려고 할 때 세상에는 너무나 많은 사물들이 한꺼번에 밀려 들어옵니다.
조그만 머리 속에 그 사물들을 모두 넣기란 마치 낙타가 바늘 구멍으로 들어가는 것과 흡사합니다.

 

머리가 터져나가겠죠!

 

 

하지만 우리의 두뇌는 너무나 잘 만들어져서 이 많은 구체적 사물들이 머리 속에 들어가도 스트레스를 받지 않습니다.
오히려 호기심이 더 일어납니다.
이때부터 대뇌 신피질이 추상의 능력을 키우게 됩니다.

 

이때 생기는 수(數) 개념은 딱 두 가지, <어! 많다!>, <엉! 많지 않네!> 이 두 가지 뿐이랍니다.
수 개념형성에서 가장 큰 영향을 미치는 것은 욕구입니다.
 
자신이 느낀 욕구 이상의 수량이란 의미가 없기 때문입니다.

 

 

이것은 마치 아이가 100원짜리 동전으로 사탕을 사먹었을 때의 욕구충족과 같습니다.
그 아이에게 1만원짜리 지폐는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또 이는 비단 아이에게만 해당되지 않습니다.
1억이라는 돈의 물질적 가치와 욕망을 온몸으로 체득하고 사는 사람에게 100억이란 아무런 의미가 없습니다.

원시인들 사이에 최초의 거래가 있었다면 어떤 교환 물건이 서로의 필요와 욕구를 비슷하게 충족시켜주는 정도에서 거래가 성립되었을 것입니다.

하지만 원시인들에게는 세상에 대한 강력한 호기심과 자신의 의식을 끝없이 펼쳐나가려는 욕망이 있습니다.

 

이는 추상하는 능력을 발달시키게 되고 추상능력의 발달은 결국 기호라고 하는 숫자를 발견하게 됩니다.

 

자신의 주변에 널려 있는 모든 욕망의 동기들을 협소한 가슴에 채워 넣기에는 한계에 다달은 것입니다.
그것을 마이크로 필름으로 저장하면 더 많은 욕망의 동기들을 만들어 낼 수 있고 그 욕망의 결과를 향유할 수 있었을 것입니다.

최초의 마이크로 필름, 그것은 바로 <수>라고 하는 기호의 발견이며 이는 인류가 만들어낸 최초의 마이크로 필름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유아는 어느 단계에선가 바로 이것을 체득하게 됩니다.

유아들은 <많다>는 양의 개념 속에서 처음으로 <많지만 똑같다>는 동질의 개념을 깨닫게 되고 <적다>는 것을 알게 됩니다.
이는 유아들이 손가락 셈을 통해서 <수>라고 하는 기호를 알게 되는 원리입니다.


 

태아와 유아교육에서는 우선 <많다>는 양의 개념을 키워주셔야 합니다.

 

아가가 태어나면서 쪼개진 두 개의 세상에서 느낀 최초의 상실감을 치유시켜 주는 것은 이처럼 <많다>는 양의 개념 안에 녹아 있는 편안함과 안락함 때문입니다.
이는 아가의 자아 성장에 가장 중요한 건물의 기초를 쌓는 일입니다.
즉 많다는 것은 자신을 보호하고 돌봐주며 자신의 편이 많다는 뜻으로 받아들이기 때문에 가능한 한 <많다> 그리고나서
 <크다> , <넓다>는 이미지를 많이 심어주어야 합니다.

 

 

최초의 유아교육은 언어가 아니라 수 개념 입니다.



'유아교육 > 교육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손가락셈  (0) 2009.12.30
최초의 추상능력 덧셈  (0) 2009.12.19
유아수학 많다! 적다!  (0) 2009.12.15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  (0) 2009.12.14
맹모삼천지교  (0) 2009.12.13
유아수학의 출발점- 와! 많다!  (0) 2009.12.11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자녀를 정직하게 기르는 것이 교육의 시작이다>

 

19세기 영국의 사회비평가 러스킨의 말입니다.

하지만 이 말을 한번 더 읽게 되면 제법 사태가 복잡해집니다.

정직한 어른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정직하지 못한 어른들이 자녀들에게 아무리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로만 외친들 자녀 교육이 제대로 될 리 만무합니다.

 

차라리 존 로크의 말대로 "아이는 하얀 백지장과 같으니 여기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동시대의 프랑스 화가로 주로 여인들을 많이 그렸던 인상파 화가 르노아르가 있습니다.

어느 날 한 기자가 르노아르에게 물었습니다.

<평생의 역작을 고르신다면 어떤 작품을 고르시겠습니까?>

그러자 르노아르의 대답이 참으로 걸작이었습니다.

<새하얀 냅킨을 화폭에 담는 것이죠>

 

불교에서 스님들이 말하는 무슨 선문답처럼 느껴지지 않습니까?
냅킨은 순수를 상징하며 또한 티 없이 맑은 어린이를 가리킵니다.

어린이 중에서 가장 순수한 어린이는 태아 아니겠습니까?


 

백지 장보다 더욱 흰 냅킨, 바로 태아의 상태를 화폭에 담아보는 것이야말로 르노아르가 간직했던 필생의 꿈이었던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아무리 세상에 때가 많이 묻은(?) 어머니라 할지라도 임신중인 경우에는 다릅니다.
생명의 신비를 몸 속에서 키우는 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경건하고 가장 순수한 어머니가 됩니다.
바로 어머니의 몸 속에서 그동안 인류 역사에서 신화로만 존재해 왔던 태고의 생명의 신비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신의 태교가 르노아르도 평생 그리지 못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 입니다.

지금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있을
임산부에게 힘을 주세요!!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21주 : 베이비센터 http://www.babycenter.com/pregnancy


임신21주차 임신중기가 되면서
태아의 무게가 나날이 늘어나는 시기로 태아는 양수를 먹고 물을 흡수하고 나머지는 대장으로 내려보내는 행위를 함으로써 소화기 계통의 작동을 연습하게 됩니다.


태아의 피부도 초기의 쭈글쭈글하고 불그스름한 상태를 벗어나 점차 몸통에 살이 올라 포동포동해집니다

아가의 키가 18cm 이고 몸무게도 300g이 넘었어요.
아가는 양수와 물을 흡수하고 나머지는 대장으로 내려보내는 행위를 함으로써 소화기 기능을 연습하게 됩니다.


이 시기기에는 배가 가끔씩 뭉치는 진통을 느낄 수도 있고 이 때문에 조산을 걱정하기도 해요.



바깥일 하랴, 집에 오면 집안일 도와주랴 정말 힘드시죠?

<아빠되는 게 이렇게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아내는 더 힘들다는 것 잊지 마시고 즐겁게 생활하세요.

흔히 집안일은 미루기 십상이죠.
눈에 보여도 '다음에 치우지'하고 넘기기 쉬운데, 하지만 보이는대로 바로바로 치우면 나중에 편해져요.

남들 다 하는 일인데.......

남들 다 하는 일(?)...하지만 우리에겐 아주 특별한 일 입니다.

허전한 가슴 쓸어안고 우울해지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갑자기 충만한 상태에 빠지기도 하고,무언가 빠진 느낌이 들기도 하며 또 어떤 때는 엄청난 중압감이 밀려들기도 합니다.
다만 그 파동이 높고 깊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이랍니다.

 

마아크 트웨인이 31살 때인 1866년, 당시 기자생활을 하던 그는 하와이로 취재여행을 떠났습니다.
그가 뉴욕으로 보낸 기사를 보고 신문사 편집부장은 다음과 같은 충고의 글을 보냈습니다.

<트웨인 기자, 사실을 있는 그대로만 쓰세요. 당신은 지금 실제사건을 보도하고 있는 거예요.
확실한 증거가 있는 사실만 써보내란 말이오>

마아크 트웨인은 편집부장의 글을 읽고 새로 기사를 써서 뉴욕으로 보냈습니다.

<마일드레드 테일러라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저녁 파티를 열었는데 많은 손님들이 파티에 참석했고 그 중에는 부인들도 있었습니다.
바로 그 날 파티를 주최한 여인이 하와이 시장과 결혼했다는 사실을 보도합니다>

어찌 보면 임신을 했다는 사실은 그리 대수로운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여자라면 당연히 통과의례인 셈이고 뭐 자랑할 일도 아니고 더구나 부끄러워해야 할 일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저 임신을 했으니 출산을 해야 하는 사실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산고 끝에 신생아를 안은 엄마 앞에서 시큰둥한 표정으로 다음과 말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응, 낳았어? 남들 다 하는 일인데 뭐!!!!!!>

<????>

아마도 산모는 정말 세상사는 맛이 싹 달아날 것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사실>이란 것은 감추어진 진실이 조금 드러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사실에 이르는 길에는 늪도 있고 다리도 있으며 강도 있고 산도 있고 사막도 있습니다.
중국 북방 7600 km를 구불구불 뻗어 있는 만리장성보다 더 많은 사연을 가지고 있는
임신 10개월을 어떻게 몇 마디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마아크 트웨인의 심정도 아마 이와 같았을 것입니다.



(ㅡ.ㅡ)
아빠태담

울액아!
아빠가 태교에 신경을 많이 써야 되는데 요즈음 등한시해서 정말 미안하 구나.
앞으로는 노래도 많이 불러주고 동화책도 많이 읽어줄께!
벌써 울액이가 21주째라니 참 빠르구나.
엄마는 게을러가지구 노래두 동화책두 맨날 아빠한테만 미룬단다.
아빠는 그러지 않을께 약속 한다.
울액아? 아빠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지!

2010년 여름에 정말 건강하게만 태어나다오!!!!!!!!!! 그러면 아빤 더이상 바랄게 없단다.
그럼 잘놀구 좋은것만 보구 좋은소리만 듣고 잘놀구 있어.
아빠가 또 편지 쓸께.안녕~~~~
2009년 12월 14일 엄마와 바다여행을 갔다온 마음을 기억하면서......
오늘 초겨울이라 쌀쌀하지만...... 엄마가 바다가 보고싶다해서 가까운 인천으로 바다를 보고 왔단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빠가!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임신출산 > 주별임신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신23주  (0) 2010.01.19
임신22주  (0) 2009.12.28
임신21주  (0) 2009.12.14
임신20주  (0) 2009.12.12
임신19주  (0) 2009.12.05
임신18주  (0) 2009.12.01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누구나 알고는 있으나... 실천하기는 쉽지 않는.....
3번 이사하라는 뜻??
그런데 이사만큼만 잘 실천하고있는 강남맹모들....
맹모이사가 그 이사일까요?


유학자로서 공자에 버금가는 맹자는 독학자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스승이 없었기 때문에 노력과 의지 못지 않게 교육 환경이 중요했습니다.

그리고 이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그의 어머니는 가난한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자식의 교육을 위해 세 번씩이나 이사를 했다고 합니다.
 
 
세간에 알려지지않았지만 이사한 후에도 또 사건이 있었습니다. 

맹자가 어느 날 갑자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머니는 베를 짜고 있다가 물었습니다.


<네 공부는 어느 정도 나아갔느냐?>


<아직 변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짜고 있던 베를 옆에 있던 칼로 끊어버렸습니다.


맹자는 섬뜩하여 물었답니다.

<어머니! 그 베는 왜 끊어버리시나이까?>


그러자 어머니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네가 학문을 그만둔다는 것은, 내가 짜던 베를 끊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군자란 모름지기 학문을 배워 이름을 날리고, 모르는 것은 물어서 앎을 넓혀야 하느니라.
그러므로 평소에 마음과 몸을 편안히 해야 세상에 나가서도 위험을 저지르지 않는다. 지금 너는 학문을 그만두었다.
너는 다른 사람의 심부름꾼으로 뛰어다녀야 하고, 재앙을 피할 길이 없을 것이다.
그러니 생계를 위하여 베를 짜다가 중간에 그만두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느냐?

차라리 옷은 해 입힐지라도, 오래도록 양식이 부족하지 않겠느냐?
여자가 생계의 방편인 베 짜기를 그만두고, 남자가 덕을 닦지 않는다면, 도둑이 되거나 남의 심부름꾼이 되지 않겠느냐?>


맹자는 어머니의 말씀에 충격을 받고 아침저녁으로 쉬지 않고서 배움에 힘쓴 나머지 드디어 천하의 명유(名儒)가 되었던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교육자는 어머니이십니다.

임산부는 천재를 상대로 태교를 하기에 더욱 더 훌륭한 교육자가 되어야 합니다.

ㅡ.ㅡ


'유아교육 > 교육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유아수학 많다! 적다!  (0) 2009.12.15
아이에게 상처주는 말  (0) 2009.12.14
맹모삼천지교  (0) 2009.12.13
유아수학의 출발점- 와! 많다!  (0) 2009.12.11
수학태교 세상을 쪼개는 훈련부터 (태교->유아기)  (0) 2009.12.09
19단 열풍??  (0) 2009.11.29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20주차가 되는 태아의 감각기관이 완성됩니다.

보고 듣고 맛을 느끼고 냄새를 맡는 감각기관의 신경세포가 더욱 고도로 발달하여 태아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신경세포를 모두 갖춥니다.
신경이 서로 연결되고 근육까지 발달해서 태아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움직입니다.


손으로 무언가를 잡기도 하고 몸을 회전하기까지 합니다.
따라서 양수로부터 활발하게 움직이는 아기의 피부를 보호기 위하여 태지가 생깁니다.
그리고 가늘게 눈썹이 생겨납니다.
태아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왕성하게 몸을 움직임으로서 근육을 발달시키고 운동능력을 향상시키며 뼈를 강하게 만듭니다.
태아의 길이는 16-17cm 정도이고 무게는 250-270g으로 성장합니다.


아가의 키가 17cm 이고 몸무게도260g으로 커졌답니다.
감각기관이 발달되어 냄새를 맡으며, 맛을 보고, 듣고, 보고, 만지는 행위에 해당되는 뇌의 부위가 형성되는 시기죠.


아가의 태동도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태동 때문에 잠을 잘 수 없기도 해요.
이 시기에 대다수의 산모들은 자신의 체중이 많이 늘었음을 느끼게 되죠.
자궁도 많이 커져 폐를 압박하여 호흡이 가빠지고 숨쉬기가 거북해집니다.


철분도 많이 필요해지는 시기입니다.

식품으로 모자라는 철분은 철분 재제를 이용하여 보충해 주세요.
철분의 부족은 산모의 빈혈을 유발시키며 태아의 성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ㅡ.ㅡ)

사랑도 여러 가지, 태아사랑이란?

에릭 프롬은 <사랑의 기술>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어린애의 사랑은 사랑 받기 위한 사랑이고 어른의 사랑은 사랑하기 위한 사랑이다>


하지만 어른의 사랑이 어린애의 사랑보다 못한 것은 너무 큰사랑을 갈구하기 때문입니다.

법정 스님은 에릭 프롬의 사랑을 질타하고 있습니다.


<행복은 크고 많은 것에서보다는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일상적인 체험으로 알고 있다.
향기로운 한 잔의 차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고 친구와 나눈 따뜻한 말씨와 정다운 미소를 가지고도 그날 하루 마음의 양식을 삼을 수 있다.
우리가 많은 것을 차지하고 살면서도 결코 행복할 수 없는 것은 인간의 따뜻하고 살뜰한 정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음의 글은 법정 스님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작은 사랑이든 큰사랑이든 거리를 두라는 칼릴 지브란의 글입니다.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그보다 너희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 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 주되 한쪽의 잔만을 마시지 말라.
서로의 빵을 주되 한쪽의 빵만을 먹지 말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되 서로는 혼자 있게 하라.
마치 현악기의 줄들이 하나의 음악을 울릴지라도 줄은 서로 혼자이듯이 서로 가슴을 주라. 그러나 서로의 가슴속에 묶어 두지는 말라.
오직 큰 생명의 손길만이 너희의 가슴을 간직할 수 있다.
함께 서 있으라. 그러나 너무 가까이 서 있지는 말라.
사원의 기둥들도 서로 떨어져 있고 참나무와 삼나무는 서로의 그늘 속에선 자랄 수 없다>



사랑도 이처럼 보는 시각에 따라 굉장히 달라집니다.


그러면 산모의 배속에서 새록새록 자라고 있는 태아 사랑은 무엇일까요?


아직도 실감이 안나지만, 뱃속의 마음이가 움직이는걸 보면서 내가 아빠가 되긴 되는구나 하고 느낍니다.
엄마 배를 힘것 밀면서 기지개를 피고 있는 모습에,
엄마는 "아이구 쑥쑥이야 얼마나 클려구 이러누" 뱃속에 있을 때 느낌이 더 끄게 느껴지는건지 모르지만,
난 마음이가가 무사하고 건강하게만 나온다면 아무 걱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상 분만 하는게 힘들다고 하는 소리에 걱정이 먼저 앞서더라구요.

혹시나 수술하면 더 힘이들고 산모가 회복도 더디고, 그래서 정상분만이 더 좋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일 뜻데로 되지는 않는가보내요.
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이쁜 숙쑥이를 빨리 보고싶은 마음뿐이란다.

쑥쑥아~~~사랑한다.

내가 엄마란다 엄~마!!!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임신출산 > 주별임신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신22주  (0) 2009.12.28
임신21주  (0) 2009.12.14
임신20주  (0) 2009.12.12
임신19주  (0) 2009.12.05
임신18주  (0) 2009.12.01
임신17주  (0) 2009.11.30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임산부는 임신, 출산, 분만통증에 대한 두려움에서 제왕절개를 하고픈 강박관념을 호소합니다.

진통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다시 말해서 당신 마음대로 통제할 수 없는, 자발적이고 물리적인 작용입니다.
그것은 마치 소화작용이나 자율신경계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물리적 작용처럼 스스로 작용합니다.
태양이 뜨고 지는 현상과 같습니다.

뇌의 해마상 융기는 경험과 기대치 사이에서 중개역할을 하는데 임산부가 미래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호흡이 가빠지고 스트레스성 호르몬을 증가시킵니다.
스트레스성 호르몬들은 임신기간동안 산소공급을 억제하기도 합니다.

이는 변연계 안에서 “싸울 것이냐? 도망갈 것이냐? 하는 딜레마와 흡사합니다.
그래서 자신을 방어하거나 도피하기 위하여 혈액을 외피 근육으로 빼돌려 몸속에 있는 자원을 모두 소진해 버리는 심리적인 반응을 나타내어 자율신경계 근육에서 윤활유 작용을 하는 혈류의 흐름을 다른 곳으로 누수시킵니다.


아이가 태어난 후, 부부간에 져야 할 책임과 의무는 무엇일까?

아이가 두 사람만의 부부생활에 어떠한 변화를 초래할지 서로 토론한 적이 있습니까?

우리들의 심리 현상은 육체 안에서 일어납니다.
여기서 어떤 문제에 대해 마음으로 극복해야 하는 전쟁 따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임신기의 마음과 육체의 관계는 어느 한쪽이 극복해야 된다기보다 어디까지나 자율신경계와 같은 자연현상일 뿐입니다.

임신은 자신의 공포심과 직면하기 위한 좋은 기회입니다.

여러 가지 방법들을 고려하다 보면 오히려 통제력을 상실할 수도 있습니다.
출산, 모성애, 그리고 삶 자체는 대자연의 위력 앞에서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자신에 대한 성찰을 내면으로 돌리면, 내적으로 더욱 충실한 열매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당신은 타인에게 분명하게 자신의 요구를 표현해야 합니다.
공포와 직면해서 정서적인 의지처로 손을 뻗치면 당신 앞에 어떤 사태가 닥쳐오더라도 풍요로운 평정의 상태에서 능히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 의지는 당신 내면에 있습니다.
모성애라는 씨앗으로 자라고 있답니다.

이같은 상태에 도달하면 그동안 쉽고 편안한 출산을 위하여 준비해온 당신의 노력은 보증보험에 든 셈입니다.

마음으로 극복해야 하는 따위의 전쟁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음과 육체의 관계는 어느 한쪽이 극복해야 된다기보다 어디까지나 자연법칙의 작용일 뿐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자연으로부터 무한한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도 어려우시다면 하늘에 외치세요.



< 난 사람이 아니야! 원래 동물이야!!>


이렇게 자연에 순응하는 법을 배우세요.


임산부는 힘이 듭니다.
너무 힘이 듭니다!!
아빠...그리고 주위의 모든 분들이 힘내라고 사랑을 주셔야 합니다.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태교 태담

2009.12.10 16:28 from 태교/태교이야기

태담(胎談)이란?


뱃속 아기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아기와의 이야기를 통해 감각을 길러주고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도 알려주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여러 지식을 즐거운 마음으로 전해주는 일입니다.
물론 이렇게 하면 엄마 아빠도 자연스레 기쁨과 위안을 얻게 되고 태아와 더불어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됩니다.


태교하면 태담 들려주기와 태교음악 듣기를 가장 많이 하게 됩니다.
태교음악이야 많이 알려져있고 가만히 듣기만하면 되지만...
태담하면 좀 막연하기도 합니다.



그럼 태담을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와 대화를 한다는 것이 좀 어색하게 여겨지기도 하겠지만 임신 5개월만 되어도 태아는 청각과 함께 오감이 발달해 엄마의 감정과 목소리, 외부의 소리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엄마나 아빠 또는 아기의 탄생을 기다리는 주위의 사람들이 뱃속 아기에게 이야기를 걸면 아기는 확실하게 반응을 나타냅니다.
뱃속에서부터 나누는 엄마와의 교감은 아기의 정서와 지능계발에도 효과적입니다.


임신 3개월이 되면 각 기관 중에서도 뇌가 제 모습을 갖추게 되고 외부의 자극을 어느 정도 기억하게 됩니다.
뇌의 발달은 임신 4개월에 가장 커다란 발달을 보이는데, 기쁨이나 슬픔, 불안과 같은 감정 역시 이때 생깁니다. 엄마는 항상 즐겁고 편안한 기분을 유지해야 합니다.


임신 5개월은 예비 엄마가 활발한 태동을 느낄 수 있는 시기입니다.
자신의 뱃속에 아기가 크고 있다는 상황을 절감하게 되고, 태아 역시 뇌의 80%가 성장해 어른과 비슷한 기능을 하게 됩니다.
청각의 기능 또한 어른과 비슷해져, 엄마의 목소리나 외부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발달 과정으로 보면 태아의 심신을 편안하게 하고, 기억 창고에 좋은 정보를 많이 심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태교인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뱃속의 아기와 태담을 갑자기 시작하려고 하면 어색하고 어떻게 진행 시켜야 하는지를 모를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와의 감정의 교류를 나눈다는 마음가짐으로 임신 초기부터 꾸준히 대화를 이끌어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태담이 중요하다고 해서 그 내용이 너무 강압적이거나 요구가 너무 많아서도 좋지 않습니다.
태담의 내용이 너무 과하거나 부족하면 아기가 태어나서 정서결핍이나 성격장애, 사회적응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학업능력에까지 좋지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태아가 소화할 수 있는 양만큼만 적절하게 진행하며, 임신부 또한 항상 긍정적이고 기쁜 마음으로 임해야 태담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농작물은 농부의 발자욱 소리를 듣고 큰다" 합니다.
태아도 마찬기지로 엄마 아빠 목소릴 듣고 뇌를 발달시킵니다.



태담의 종류

1. 동화책 읽기
2. 사진 보면서 이야기 하기
3. 사물에 대해서 설명하기
4. 태아 성장일기를 쓰고, 태아에게 이야기 하기



'태교 > 태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교 시작하기  (2) 2009.12.17
태교 태담  (0) 2009.12.10
태교 태교음악  (0) 2009.12.09
태교 시작하는 방법  (0) 2009.12.07
태교시작을 위한 도움말  (0) 2009.12.07
태교가 왜 필요할까?  (0) 2009.12.06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전통적 의미 

어느 부인이 자신의 귀여운 아기를 안고 유명한 철학자를 찾아가
“이 아기를 잘 키우려면 언제부터 교육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라고 물었다.

철학자는 그 아기를 바라보면서
“벌써 두달이 된 듯 한데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았습니까? 늦었습니다.
아기를 제대로 키우자면 부인은 결혼하기전 즉 배우자를 선택할 때부터 키워야 합니다.”라고 말했다는 일화가 있다.   

태교는 태아를 한 인격체로 인정하고 존중하며 정신과 육체는 양분될 수 없는 하나의 과정으로 인식하는 데서 시작된다.
태교에 대한 기록으로 3천년 전 중국의 고전의학서인 을 비롯하여 <열려전>에서 찾을 수 있다.
세계 최초 로 태교에 관해 집대성한 서적은 로 1800년대 우리나 라에서 사주당 이씨와 그의 아들 유희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중국의 영향을 받은 태교와 우리 고유의 태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열려전>의 기록을 보면 '아버지가 낳고,어머니는 기르고,스승이 가르치는 것은 모두 하나의 일이다.
명의는 병이 생기기 전에 미리 다스리고, 잘 가르치는 자는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한다 하였다.
그런즉 태어나서 받은 스승의 10년 가르침보다 어머니의 뱃속에서 열달 동안의 기름이 낫고, 어머니의 열달 가르침보다 아버지의 낳음 하루가 더욱 중요하다' 하였다. 이는 수태시의 정자상태와 남편이 임부의 정서에 미치는 영향과 태아의 관계를 고려해 볼 때 모성태교는 물론 부성태교의 중요성까지도 일찌기 파악하고 있었음을 알게 한다.

기록에는 '임부와 태아는 혈맥이 붙어 있어 어미가 숨쉼에 따라 아기가 움직여, 어미의 기쁘고 성내는 것이 태아의 성품이 되고, 보고 듣는 것이 태아의 기가 되며, 마시고 먹는 것이 태아의 살이 되나니 어미된 이가 어찌 삼가지 아니하리오. 임부는 이 오묘한 진리를 잘 알아 태교를 중히 하라' 하였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태교의 내용과 방법에는 정령설에 의한 금기 음식물 등 일부 비과학적인 면이 없지 않다.
그러나 그 근본의미는 현대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태교는 첫째 용모나 재주가 뛰어난 아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좋은 원인을 만들어 가는 전인적인 노력으로 정성을 다하는 것.
둘째 자손을 건강하게 잘 낳는 것은 지어미의 도리라는 것.
세째 사람의 성품은 하늘을 근본으로 태어남으로 부모로부터 받은 잘못된 기질이 그 성품을 가리지 않도록 늘 조심하는 태도이다. 



2. 현대적 의미의 태교        

태아교육과 관련한 학문적 기초는 20C 오스트리아 신경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프로이드에 의해 이 발표되면서 부터이다.
이후 1960년대 중반에 와서 의료기술의 비약적인 발달로 태아는 '듣고,이해하고,느끼는 존재'라는 사실을 여러 의학자들이 증명해 내었다.

얼마전 국내 신문마다 과학전문지 의 보도를 인용하여 태내 환경이 지능을 좌우하는데 중요하다는 기사를 실었다.
이 기사에서는 인간의 지능지수(IQ)를 결정하는데 유전자의 역할 비율은 48%이고, 태내 환경이 52%를 차지하며,태내에서의 충분한 영양공급과 평안한 마음,유해물질 차단 등 전통적인 태교요인들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람의 자질 형성에는 중요한 두가지 요소가 있다.
하나는 유전인자이고 또 하나는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다.


유전인자는 타고나는 것으로 현재로는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
반면 적응은 처한 환경,조건,교육 등에 따라서 자신을 변화시켜 순응하는 능력이다.
이것이 바로 교육의 효과를 일으키고 문화의 발달을 지속시켜온 요인이다. 인간은 수태시부터 환경과 경험에 따라 적응이 이루어지고 이 적응의 결과가 다시 자식에게 유전되어 현재의 인간으로 진화되어 왔다 할 수 있다.

미국의 정신과 의사인 토마스 바니는 '모체와 태아의 연결 회로'를 다음 3가지로 소개하고 있다.
심리적 방법으로 모체의 감정변화에 따라 태아의 성장 곡선이 영향을 받는데 안정상태에서 가장 성장이 좋다.
생리적 방법으로 모체의 식사,환경,스트레스로 인한 태아의 영향이다. 
행동적 방법으로 모체의 행동,습관이 태아의 일생에 걸쳐 영향을 준다.  



3. 출산시 태교        

태교에 있어서 시작만큼이나 마무리가 중요함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실재 출산하는 산모의 태도는 종종 이를 망각하고 있는 듯 보여진다.
평안한 마음으로 출산을 준비해 온 산모라면 기다리고 바라던 아기를 낳는다는 행복감과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이때 산모는 자신의 고통보다는 아기가 느낄 고통과 두려움을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아기가 출생시 받는 스트레스는 모체보다 7배 이상 크기 때문이다.
산모는 마음으로 아기를 격려하며 애정과 용기를 주어야 한다.
어머니가 되는 자신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온몸을 이완하고 조용히 호흡에 힘쓴다.
남편은 아내의 필요를 적극적으로 돌아보며 격려와 용기를 주고 아낌없이 애정을 표현하며 산모 및 아기와 함께 해야 한다.



4. 태교 음악      

태아의 청각은 일찍부터 발달하여 다정한 어머니의 이야기나 자연의 소리에 좋은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특히 태교음악은 산모와 아기의 정서적 안정 뿐 아니라 지능발달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태교음악으로 흔히 고전음악이 선택되나 임산부가 듣고 편안한 음악을 고르는 것이 좋다.



▶ 전 임신기에 태교음악에 적당하다고 추천되는 음악

바하 : G선상의 아리아,브란덴브르크,협주곡 제5번
비발디 : 사계,두개의 만돌린과 현악합주를 위한 협주곡
모짜르트 : 자장가,교향곡25번, 40번,41번,바이올린 협주곡5번
베토벤 : 로망스 피아노 소나타17번,21번,피아노 협주곡5번
요한스트라우스 : 비인숲속의 이야기,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차이코프스키 : 호두까기 인형,백조의 호수,안단테 칸타빌레
슈베르트 : 세레나데,아베마리아,자장가
리스트 : 사랑의 꿈
드보르작 : 유모레스크



▶ 진통시 - 부드러운 리듬으로 임산부를 안정, 호흡조절을 도와준다.

베토벤 : 월광 제2,3악장
바하 : 종교음악



▶ 불안시 - 대범한 선율, 안정된 리듬의 음악

베토벤 : 전원 교향곡
베르디 : 가곡, 모짜르트 : 소나타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2번
팔로 : 스페인 교향곡
비제 : 카르멘



▶혈압 상승시 - 부드럽고 아름다운 분위기      

차이코프스키 : 백조의 호수
베토벤 : 전원 3악장
드뷔시 : 바다, 달빛



▶ 위장장애 - 일정한 리듬을 가진 장조의 느린템포의 곡

하이든 : 종달새
드보르작 : 아메리카
요한스트라우스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 우울시 - 잔잔한 수면,호수의 분위기로 마음의 평안을 유도

드뷔시 : 물에 비친 그림자
라벨 : 물의 희롱
헨델 : 수상음악
스메타나 : 몰다우



▶ 집중력 - 뭔가에 집중하고 싶을 때

하이든 : 현악 4중주곡 17번
모짜르트 : 바이얼린 소나타 제 22번



이외에도 평소에 즐겨 듣는 음악으로 활력과 조화로움 평안감을 느낄수 있다면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음악은 이완을 도와줄 수 있고 진통시 지루함을 덜어 줄 수 있으므로 출산시를 대비하여 CD 1~2개정도는 준비하는 것도 좋다.
이 세상에서 부모가 되는 사람은 인간으로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권리가 있는 반면에 그의 자식을 훌륭하게 키워야 하는 의무가 있다. 또한 이 의무를 수행하지 않거나 게을리하여 발생하는 결과까지도 책임져야 하는 것을 모든 부모는 알아야 한다.
어머니의 뱃속은 인간이 경험하는 첫 세계이며 바로 이곳에서 인간의 기본 심성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태교 > 태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교 시작하기  (2) 2009.12.17
태교 태담  (0) 2009.12.10
태교 태교음악  (0) 2009.12.09
태교 시작하는 방법  (0) 2009.12.07
태교시작을 위한 도움말  (0) 2009.12.07
태교가 왜 필요할까?  (0) 2009.12.06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많은 임산부께서 태교를 해야한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어떻게 태교를 해야할지에 대해서는 난감해 합니다.
무슨 거창한 교육프로그램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시작해보십니다.

사랑하는 마음만 담아서....생각나는데로....시작하세요!!



1. 매일 일기를 쓸 것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는 법은 없습니다.
세상에서 엄마와 아빠를 닮지 않는 아가는 없습니다. 이것을 불교에서는 업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엄마의 감정을 모두 일기로 표현하여 아가에게 전달할수록 지적, 정서적으로 발달한 아가가 태어납니다. 
또한 매일 매일 병원간 일...초음파 찍은 일 등 산모에게 일어난 일들을 적어봅니다.



2. MP3 녹음을 만들 것

일기로 못다한 것을 MP3에 녹음하면서 전달합니다.
이는 아기가  태어나서도 훌륭한 교육재료가 됩니다.
동화를 읽어주면서도 녹음해보고, 태담을 하면서도 녹음하고 녹음하는 습관을 들이면 큰 도움이 됩니다.



3. 동영상 녹화를 시작해보자!!

일기와 MP3로 못 다한 것들은 동영상을 만들며 전달합니다.
아기가  태어나서 가장 훌륭한 교육재료가 될 뿐 아니라 부모님과의 정서적 유대가 평생 지속됩니다.



4. 매일매일 중심 테마를 정하여 태교를 할 것

하나의 주제와 연관된 마인드 맵을 그려서 태교를 합니다. 이후에 두뇌 신경망을 형성할 때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이는 아가의 세계관을 폭넓게 키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5.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반복학습을 할 것

다양한 태교는 아가의 신경망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생활에 필수적으로 중요한 부분이나 엄마가 강조해 두고 싶은 분야는 반복학습을 해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 반복을 해야 예지력이 생깁니다.
반복한다는 뜻은 곧 둥그런 원에 해당하는 시냅스 결절점을 탄탄하게 다져줍니다.
아이의 두뇌 세포는 반복학습을 통해서 신경회로를 만들고 이는 곧 아가의 상상력과 예지력을 보장해줍니다.

▶ 미술 이야기 - 생활 속에서 빨강색 찾기, 그리고 빨강색을 통해서 투영되는 마음과 정신, 역사이야기 등등 

▶ 사물 이야기 - 생활 속에서 흙, 바람, 물, 불, 금속 등으로 이루어진 사물들 찾기. 그리고 그러한 생활요소들이 갖는 의미들을 이야기로 발전시킴.

▶ 창조 이야기 - 새로운 반찬과 음식을 찾아서 만드는 이야기등... 

▶ 판토마임 - 각종 동물들을 흉내내기 



6. 분야별로 대표 테마를 정해서 매일매일 태교해보자!!

▶ 월요일은 동요를 한다 - 자연과 가장 가까운 동요를 고르세요

▶ 화요일은 한글을 한다 - 꽃밭에서, 개나리, 송창식의 가나다라 노래 와 한글카드 만들기 등..

▶ 수요일은 수학을 한다 - 1부터 10까지 거꾸로 세거나 하나 건너 뛰기, 두개 건너뛰기, 도트카드 만들기 등..

▶ 목요일은 영어를 한다 - 영어동요 중에서 자연과 가장 가까운 동요를 고르세요

▶ 금요일은 댄스를 한다 - 요가나 기체조도 좋고 부부 블루스 등.. 

▶ 토요일은 클래식을 한다 - 비발디의 사계 봄여름가을겨울, 동시 중에서도 자연과 가까운 것

▶ 일요일은 동화를 한다 - 자연 테마에 맞는 동화를 고른다.



7. 부모자격증을 딴다는 자세로 테마를 정하여 집중 학습할 것

부모자격증!!
가능하면 정서적인 테마를 정하여 그 분야의 자격증을 따낸다는 자세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분야를 정할 때는 엄마가 즐거워할 수 있는 분야 중에서 우선 선택합니다.
퀼트, 십자수, 꽃꽂이, 분재, 실내조경용품, 서예, 주부가요, 바둑, 차밍스쿨, 댄스, 스탠실, 인터넷, 수영, 판토마임, 연기 등등 부모, 특히 엄마가 가장 좋아하고 자신 있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8. 출산준비물을 미리 만들어 보자!!

DIY 원·부자재가 준비하기 쉬운 것부터 만들어 봅니다.
천기저귀, 배냇저고리, 무명솜100% 신생아 이불, 슬링, 아기베개(좁쌀, 메밀속 넣기) 등등
출산준비물 이나 신생아용 면소재 자극놀이감을 만들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주말에는 아빠와 같이 하는 태교를 하세요!!
아빠가 태담하기, 태교여행가기 등등



- 우리아기 생각


 


 

'태교 > 태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교 태담  (0) 2009.12.10
태교 태교음악  (0) 2009.12.09
태교 시작하는 방법  (0) 2009.12.07
태교시작을 위한 도움말  (0) 2009.12.07
태교가 왜 필요할까?  (0) 2009.12.06
태교의 정의  (0) 2009.11.30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임신을 확인하셨나요?
그렇다면 바로 태교를 시작해요.


어떻게 시작하냐구요?
태교라고 무슨 거창한 프로그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초음파 사진을 보면서, 아기집을 쓰다듬으며

 아기야 내가 엄마란다
                사랑해~~~~♡♡♡♡♡♡♡♡

....하고 조용히 말해보세요!!

태교를 시작한 것 입니다.




1. 태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기에 대한 엄마의 관심과 사랑입니다.

임산부가 임신에 늘 감사하고, 뱃속의 아기에게 끊임없는 사랑과 애정을 보내야 합니다.
뱃속의 아기에게 이야기를 해 주는 것도 엄마와 아기의 친밀감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태아의 두뇌발달에도 좋습니다.



2. 밝고 편안함을 주는 음악을 듣습니다.

임신중에 음악을 듣는 것은 정서적으로 풍부한 아기를 만드는 데 효과적입니다.
음악을 고를 때는 클래식이나 동요, 가곡, 민요 중에서 밝고 명랑한 것이라면 태교음악으로 좋습니다.



3. 아름다운 그림이나 책을 봅니다.

아름다운 그림, 영화를 보거나 좋은 내용의 시, 소설 등을 읽는 것도 정서적으로 안정을 얻는데 도움이 됩니다.



4.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몸가짐, 마음가짐을 바르게 합니다.

임산부가 받은 스트레스는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이므로, 항상 여유있고 즐거운 마음을 지니도록 합니다.



5. 운동도 하나의 태교입니다.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은 분만시에도 좋고,특히 가벼운 산책은 태아의 두되활동에 효과적입니다.
임신 5개월 이후의 임산부 중 도시에 사는 사람이라면 남편과 함께 삼림욕을 하러 가도 좋습니다.



6. 영양의 균형이 잡힌식사를 하고, 맛있고 즐겁게 먹습니다.

영양의 균형이 잡힌 식사를 해야 하며 특히 단백질·철분·칼슘 부족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맛있고 즐겁게 먹으면 만족감이 생기게 되고 이 만족감이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줍니다.



7. 금주·금연을 합니다.

알콜을 다량 섭취 하거나 계속해서 니코틴을 섭취하면 아기의 두뇌 발달을 저해하게 됩니다.
담배는 저체중아나 뇌의 발달이 미숙한 아기가 태어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8. 약은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복용하도록 합니다.




 

'태교 > 태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교 태교음악  (0) 2009.12.09
태교 시작하는 방법  (0) 2009.12.07
태교시작을 위한 도움말  (0) 2009.12.07
태교가 왜 필요할까?  (0) 2009.12.06
태교의 정의  (0) 2009.11.30
자궁 속 태아모습  (0) 2009.11.26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태교(태아교육)란?

유아기에 유아교육이 있듯이 태아기에도 태아교육이 있습니다.
태교란 말 그대로 태아기의 태아교육을 말합니다.

태교란 남들보다 먼저 가르치는 특별한 교육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유아교육과 마찬가지로
태교도 하나의 적기에 실시하는 교육입니다.
때이른 교육이 아니라 때에 맞는 교육을 진정한 태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아교육이 왜 필요한가?

임신 순간부터 아이의 두뇌가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뇌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당연히 다양한 자극과 교육이 필요하지요.
제가 태교를 적기교육이라고 한 의미도 거기에 있습니다.



태교에 대한 최근의 추세는 어떤가?

동서양을 막론하고 태교는 항상 중시되어 왔지만 그것은 추상적인 생명 존중 사상을 기반으로 한 것입니다.
특히 종족 보존 또는 노동력 확보 그리고 성공적인 출산이라는 점에서 태교는 소중한 것이었죠.
그러나 이제는 동서양의 고전적인 태교사상을 벗어나 과학적인 태교를 실천해야 하는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대뇌생리학이나 유전공학 등의 발달은 태아기의 생명운동이 추상적이지 않고 구체적인 생명운동임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인간생명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가 계속되면서 태아기의 교육에 대한 중요성과 과학적 태교의 중요성이 함께 강조되고 있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그렇다면 태교와 관련한 최근의 과학적 이론들은 무엇입니까?

중요한 것 세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는 인간의 두뇌 세포는 태아기에 모두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태아기의 두뇌세포는 1분에 25만개씩 분열성장해 나갑니다.
하나의 세포에는 모든 유전자 정보가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세포마다 그 역할이 나누어진다는 것입니다.
세포가 자신이 무슨 역할을 맡아야 할 지는 자극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역할에 따라 태양계와 같은 신경망군을 형성하기 위한 준비를 끝냅니다.



둘째는 태아의 유전자는 1등 유전자 심리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1등을 한 사람들은 1등을 유지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려고 합니다.
태아도 마찬가지로 자신이 1등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모르거나 의혹이 있는 대상을 만나면 기어코 그것을 알아내려고 합니다.
모르면 1등이 안되니까요.
그것이 인간 유전자의 본질입니다.
수정란이 되기까지도 1등 정자만 수정이 되는 유전형질입니다.
이렇게 태아기의 유전자는 완벽한 1등 주의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호기심이 많고 많은 것을 알아내려고 합니다.
1등으로서의 품위를 항상 지키려고 합니다. 



세째는 감성 호르몬이 공유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태아와 엄마는 하나라는 것입니다.

태아입장에서는 엄마를 자신으로 여긴다는 얘기이죠.
아이가 엄마를 자신으로 생각하는 상태는 생후 3개월까지 계속됩니다.
생후 3개월이 지나야 엄마와 자신이 분리되었음을 깨닫고 비로소 독립된 자아를 준비해 갑니다.




'태교 > 태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교 시작하는 방법  (0) 2009.12.07
태교시작을 위한 도움말  (0) 2009.12.07
태교가 왜 필요할까?  (0) 2009.12.06
태교의 정의  (0) 2009.11.30
자궁 속 태아모습  (0) 2009.11.26
임신 중 마음가짐  (0) 2009.11.11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임신, 선택은 끝나고... 새로운 시작이 되었습니다.
 
"제가 철이 없을 땐(아직도 좀 그렇긴 하지만) 가끔 잘난 것 하나 없고, 가진 것도 없는 평범한 자신이 싫어서
 

<엄마 나 왜 낳았어?>

이렇게 묻고 싶을 때가 많았답니다.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이런저런 세상일을 겪어야 하다니, 엄마한테 묻고 싶어지더란 말입니다.
 
 
그래서 내가 나중에 아이를 낳게 되면, 아이가 '난 원하지도 않았는데 왜 나를 낳아서 이런 고통을 주는 거야?' 하는 말은 하지 않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생각했어요.


출생은 가 장 비민주적인 일이라고도 하지 않습니까?

부모를 선택할 수도 없고...........
 
 
그러나 지금 부모 된 도리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아끼지 말자구요.
갑자기 부자가 되거나, 부모의 단점을 전혀 닮지 않은 완벽한 아이를 낳는다거나 하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아니 우리가 해야할 일이 많지 않습니까?
 
산모의 심정을 이토록 솔직하고 해학적으로 표현한 글은 아마도 흔치 않을 것 같습니다.


정말 자신이 원해서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어찌 보면 그것 또한 부모님 탓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부모님도 스스로 원해서 세상에 태어나신 분들은 아니니까요.
그럴 때 기껏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주변에서 성가시게 구는 사람들에게 외치는 겁니다.
 
"제발, 날 좀 가만히 내버려둘래?"
 
 
출생이란 가장 비민주적인 일이라고 항변했으나

어느 순간부터 자신 역시도 자식에게 가장 비민주적인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느꼈을 것입니다. 


이제 선택은 끝났습니다.
         새로운 시작만이 있을 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부모된 도리로서 최선을 다하는 일 뿐입이다.
 

갑자기 손님(?)처럼 찾아온 임신!!!
.
.
.
임산부를 위해서.....

( -.- )


출산율이 저하 되었다고...
너도 나도 출산율대책이라고 내 놓네요
원래 아기낳기는 종족보존을 위한 종의 본능 입니다.
그 본능을 거스르고 있네요
그 무슨 모진일이.... 본능을 거스르게 하고 있을까요?
혹시 발전된 <토끼의심리> 작용 ......
이 세상이 험하니 어미로서 너를 잘 키울 자신이 없구나!!!
.
.
이 글을 읽은분들은 아기를 가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황해 하실수도 있습니다.
.
이제 선택은 끝났습니다. 새로운 시작만이 있을뿐.....
.
그 시작이 이 세상의 시작이었습니다!!
임신 그 자체만으로도 축복과 존중을 받아야합니다.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3

댓글을 달아 주세요

  1. addr | edit/del | reply 제이제이! 2009.12.02 04:48 신고

    우연히 들어왔어요.. 임신 축하드려요..
    아직 결혼도 못했고.. 철도 안든 남자지만..ㅎㅎ
    아이들은 엄청 좋아하지요~ 그래서 저도 빨리 결혼해서 애가지고 싶어요~ㅎㅎ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몸조리 잘하시길 바래요~^^

    • addr | edit/del 장난감 2009.12.02 14:45 신고

      감사합니다^^
      임산부는 아니고요~~~
      예전처럼 아이들이 들판에서 뛰놀지도 못하고...학원만 돌아다니는 현실의 반향으로 육아 리서치블로그로 시작할라는데....아이덴티티도 부족하고...주절히 주절히 쓰고 있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췌장 2009.12.02 05:23 신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태교(胎敎) 란?

임산부가 임신 후 출산시까지의 모든 일에 대해서 조심성을 간직하고 나쁜 생각이나 거친 행동을 삼가며 편안한 마음으로 말이나 행동을 할 때 태아에게 정서적 · 심리적 ·신체적으로 좋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태아교육 (=태중교육)을 말한다.

임신 중 어머니의 심리적 ·정서적인 마음가짐과 언행이 태아에게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은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존속되어 왔다.

보다 좋은 후손을 번식시키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은 임신 및 출산을 인간사(人間事) 이상의 신령스런 것으로 생각했다.
따라서 신령스런 힘을 빌리고자 하는 원시심성(原始心性)은 태몽이나 산육민속(産育民俗)을 발전시켰고 좋은 아이를 태어나게 하기 위해서는 임산부는 물론 측근들의 언행까지도 정성을 다하게 함으로써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는 태교를 발전시켰 다.



문헌상 동양에서는 오래 전부터 임신 ·태교 ·육아에 대한 기록들이 엿보인다.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는 중국 전한시대(前漢時代) 유향(劉向)의 《열녀전(列女傳)》이 있고, 가의(賈誼)의 《신서(新書)》, 대덕찬(戴德撰)의 《대대예기(大戴禮記)》 등이 유명하다. 한국에서는 빙허각(憑虛閣) 이씨(李氏)의 《규각총서(閨閣叢書)》, 사주당(師朱堂) 이씨(李氏)의 《태교신기 (胎敎新記)》 등이 전해온다.
《열녀전》에 보면 중국 주(周)나라 문왕(文王)의 어머니 태임 (太任)이 행한 태교의 기록을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태임의 성품이 단정하고 한결 같아서  정성스럽고 장중(莊重)하여 오직 덕행을 하다가 임신을 했는데, 눈으로는 나쁜 빛깔을 보지 않고 귀로는 음탕한 소리를 듣지 않으며 입으로는 오만한 말을 하지 않으며 태교를 잘 실천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도 임산부는 깨진 그릇에 음식을 담아 먹지 않고 과일 등은 네모반듯하거나 완전한 원형으로 깎아 먹고 바른자리에 단정하게 앉으며, 늘 선(善)한 생각을 하고 남을 미워하지 않는다는 금기사항이 전해진다.



태교에 대한 중요성은 서양에서는 동양에서처럼 체계적인 것은 아니지만 구약성서나 히포크라테스의 기록 등에 언급되어 있으며, 이것이 과학적으로 연구대상이 된 것은 19세기 이후의 일이다.

엘리스(1926) 등은 모측인상(母側印象), 즉 임부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강렬한 심적 인상이 태아에게 중요한 영향을 준다는 연구를 발표했고, 그 후 의학적 연구가 이를 뒷받침하게 되었다.

로버스튼(1940) ·왈린 ·라일리(1950) 등의 연구에서는 임신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지 않는 임부는 기쁘게 생각하는 임부보다 입덧이 더 심하며 구토가 심하였다는 결과를 얻어냈다.


오늘날 태교는 자칫 근거가 없는 미신적인 것으로 간주되기도 하는데, 그 까닭은 그것이 정서적 영향이기에 눈에 보이지 않고 실증성이 없다는 생각과 태교에 따르는 산육민속 또는 속신적 태도가 비과학적인 미신적 성향으로 빗나가게 된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태아 뇌발달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태아상태에서도 감정중추를 기반으로 한 장기기억 신경망이 형성되고 있으며, 태아기에 뇌세포가 완성되고, 일부 시냅스가 형성된다고 밝혀짐에따라 태교의 중요성 더욱 커지고 있다.



-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
각주1) 태교신기(胎敎新記)는 1800년경 조선 정조 때 사주당(師朱堂) 이씨(李氏)가 지었고 그 아들 유경(柳敬)이 해석한 책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태교의 고전이다.
태교를 연구하거나 태교에 관심을 두고 시행하려는 사람이라면 꼭 보아야할 양서(良書)이기도 하다.
오늘날까지 이 책이 널리 읽히는 이유는 태교의 중요성과 태교를 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태교의 구체적인 방법 등에 대해서 자세히 기록된 책이기 때문이다.
당시 과학 지식과 유교적인 정체성 한계로 말미암아 비과학적인 면도 포함되어있지만, 오늘날 과학적인 태교를 논함에 있어 다른 책과 비교하기 어려운 태교의 전반적인 내용과 태교의 실제적인 실천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태교신기는 다양한 해설서가 출판되고 있습니다.

'태교 > 태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교시작을 위한 도움말  (0) 2009.12.07
태교가 왜 필요할까?  (0) 2009.12.06
태교의 정의  (0) 2009.11.30
자궁 속 태아모습  (0) 2009.11.26
임신 중 마음가짐  (0) 2009.11.11
태교 : 천재의시작!!!  (0) 2009.11.11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17주에 들어서면 태아의 성장속도가 둔화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감각과 의식, 지능을 지배하는 대뇌피질이 빠른 속도로 발달합니다.
갈색 피하지방이 생깁니다.

또한 백색 지방질이 척추의 신경섬유를 둘러싸게 되며 임신 17 - 20주 사이에 청각기관이 발달합니다.
따라서 태아는 산모의 내장기관과 외부 세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 태아는 탯줄을 잡아당기거나 쥐었다 놓았다 하면서 놀기도 하고 산소가 들어올 틈이 없을 정도로 꽉 쥐기도 합니다.
또 산모의 배를 툭툭 치며 놀기도 합니다. 태아의 길이는 13cm정도이고 무게는 180g정도입니다.


아가의 키는 13cm이고 몸무게도 180g입니다.
이제부터 아가는 빠르게 성장합니다.
오므리던 손으로 탯줄을 잡기도 하죠.
폐로 양수를 마시고 내뱉을 수도 있어요.


아내가 가장 많이 느끼는 스트레스는 역시 아가의 건강에 대한 불안감이랍니다.

첫 임신일 경우에는 더욱 그렇죠!

태교 육아교실 강좌에 참가하는 것은 어떨까요?
강좌에 참가하여 임신과 출산, 태어날 아기에 대한 육아법 등을 미리 알아두면 임신과 출산에 대해 갖고 있던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죠.
또한 같은 처지에 있는 임신부들과 정보를 교환하고 고민들을 함께 나눌 수 있으므로 심리적으로 더욱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요.




<일상생활의 아름다움>

산모는 어쩌면 10개월 간의 기나긴 임신 여행을 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일상적인 삶과는 사뭇 다른 생활태도와 마음가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유별나게 다른 외계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여행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여행 전 누려왔던 일상적인 삶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임신 여행은 다릅니다.
그 여행은 혼자서 하는 여행이 아니라 태아와, 그리고 태아의 아빠와 함께 하는 여행입니다.

따라서 그 여행 자체가 보다 나은 일상적인 삶을 누리기 위해 떠나는 여행인 만큼 눈에 보이지 않는 태아와의 깊은 교감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흔히 무시하고 지나쳐 온 작은 것에 대한 아름다움을 더욱 절실하게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20세기 초 독일의 연출감독이었던 막스 라인하르트가 8일간의 여행을 떠나기 위해 짐을 꾸리면서 여행 가방에 30켤레의 양말을 넣었습니다.
이를 유심히 살펴 본 친구가 물었습니다.

<이상하네. 8일 여행이라면 비상용까지 포함해서 10켤레 정도면 충분하지 않는가?>

그러자 라인하르트는 오히려 친구가 더 이상스럽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물론 그렇지! 하지만 양말을 골라 신을 수 없잖소>

사실 우리는 매일 매일 아침에 집을 나서면서 무의식적으로 양말을 골라 신고 나섭니다.
하지만 여행을 하거나 출장을 갈 때는 양말을 듬뿍 들고 가서 골라 신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합니다.

라인하르트처럼 여행을 다니면서도 낯설고 이국적인 정서에 빠지지 않고 마치 매일매일 가정에서 출퇴근을 하듯 안정된 마음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면 어떠한 생활의 변화가 오더라도 낯설거나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직도 태교가 낯선가요?
마음상태를 안정시키는데는 수다와 태교음악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ㅡ.ㅡ
아빠태담

사랑하는 울액아!
먼저 울액이한테 아빠가 소홀이 해서 미안하구나...
엄마가 얼마전에 첨으로 쓴 편지를 아빠가 읽어보았는데 아빤 이제서야 편지를 쓰게되니 정말 미안하다.(울액이는 이해할꺼야.^^)
울액이가 벌써 내일이면 17주가 되는 구나.
지금 울액이 키가 13센티라니 아빠 엄마는 정말 신기할 따름이구나.
엄마는 자꾸 이 아빠한테 아들을 기대할거라구 말하는데 아빤 울액이가 아들이여도 딸이여도 한결같이 이뻐할꺼야...(진심으로)
아빠 엄마는 울액이가 2007년 11월에 태어날때 부디 건강한 울액이가 탄생되길 간절히 바란단다.
글구 앞으로는 아빠가 울액이한테 동화책두 읽어주고 잼나는 노래도 많이 들려줄테니 많이 많이 기대해라.
처음으로 쓰는 편지라 아빠가 쑥쓰럽구나..*^^*
아뭏튼 중요한건 울액이가 어서어서 자라서 응애하구 소리치면서 아빠 엄마를 즐겁게 해줘야 된다는거 알지...!
오늘은 첫 편지라 이만 줄인다. 울액아 사랑해~~~~~~~


-우리아기 생각



'임신출산 > 주별임신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신19주  (0) 2009.12.05
임신18주  (0) 2009.12.01
임신17주  (0) 2009.11.30
임신16주 초음파진단 동영상  (0) 2009.11.27
임신16주  (0) 2009.11.27
임신15주  (0) 2009.11.25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순산-큐 (soonsan-Q) 소프롤로지 분만통증완화 음악프로그램

출산의 두려움!


이는 분만을 앞둔 모든 예비엄마들의 걱정입니다.

더욱이 첫 출산일 때는 두려움 이상의 공포를 호소하기도 합니다.

차병원태교연구소와의 공동개발로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무통분만을 위한 음악 "순산-큐"는 임부 스스로 분만을 조절하고 자율분만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분만시 통증을 완화 시켜주며, 임산부 스스로 훈련할 수 있는 분만 통증 완화 음악 프로그램 입니다.
또한 임신기간 중 막연한 두려움을 호흡법과 마인드컨트롤로 극복할 수 있도록 하여 진정한 태교에 도움을 주며 근육의 긴장을 효과적으로 이완 시켜줍니다.

차병원 등의 유명대학병원 무통분만교실에서 채택 운영중인 "순산큐"는 "α 파"를 이용하여 엄마와 태아에게 편안한 심리상태를 유지, 교감하도록 하는 차병원태교연구소의 태교음악 "알파웨이브 CD"가 포함되어 있어, 소프롤로지 무통분만수련과 태교를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조원은 (주)커뮤직 이며, 추가 자료가 필요하신 맘님은 링크참고하세요!! http://www.comusic.co.kr/
사용시기는 임신7개월부터 출산전에 사용하실 수 있으며, 음악적 효과를 위해서는 CD로 들으셔야 합니다. (mp3화일 추출로는 CD에 담겨있는 알파파가 없어져 버립니다.)
상품을 구매하실 맘님께서는 다음쇼핑하우, 오픈마켓 등에서 순산큐 로 검색하시면 가격비교를 하실 수 있답니다^^
CD를 선배임산부에게 물려 받아 들으셔도 괜챦습니다.
커뮤직 정품 판매점 상품 링크 http://www.uryagi.com/uryagig4/shop/item.php?it_id=1154259439


'임신출산 > 임신출산용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순산큐 (무통분만 음악프로그램)  (0) 2009.11.27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16주차 배초음파 사진]


태아의 감각 중 청각이 가장 먼저 발달을 시작 하게 됩니다.
음악으로 태교를 하는 경우에는 공명(북, 피리소리 등)이 있는 악기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아는 양수가 가득찬 자궁안에서 파동으로 소리를 인식합니다.

태아는 주먹을 쥐고 입을 벌리고 입술을 움직이며 삼킬 수도 있게 됩니다.
심지어 엄지 손가락을 빨기도 합니다.
또 위장에서는 소화액을, 신장에서는 소변을 만들어 냅니다.
머리는 달걀 크기 정도로 전체적으로 3등신에 가까워지고 피부에는 피하지방이 생기며 몸의 근육이나 골격은 더욱 탄탄해집니다.

신경세포의 수도 어른과 비슷한 수준에 이릅니다. 와~우~~ 

더욱이 태아의 외부 생식기가 충분히 발육해서 초음파를 통해서 성별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태아의 길이는 12cm정도이고 무게는 150~160g입니다.

비록 엄마는 느끼지 못 하지만, 태아는 딸꾹질도 합니다.
즉, 엄마 저 횡경막이 생겨서 이제는 딸꾹질도 해요~~~라고 몸의 대화를 합니다.

자궁이 커져서 방광을 압박해서 자꾸 화장실에 가게 되어 잠도 못 이루게 되요.

태동도 점점 활발해지네요.
이때는 두꺼운 이불보다 온돌방에 누워 두 다리 사이에 베개나 쿠션을 넣고 자는 것이 더 좋아요.

이제 체조도 열심히 해야 하고 여러 가지 호흡법도 체득해야 할 시기가 왔어요.
또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균형이 깨져 피부가 민감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몸 전체가 빨갛게 되면서 좁쌀만한 것이 돋기도 하고, 때로는 가려움증 때문에 잠 못 이루는 경우도 생겨요.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 100%의 속옷을 입는 것이 좋으며 빨래를 할 때는 평소보다 여러 번 헹궈서 세제로 인한 피부의 자극을 피해야 합니다.
또 부드러운 아기전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도 피부 트러블을 막는 한 가지 방법이랍니다.



<사랑의 노동>

그래픽 디자이너 아돌프 멘젤은 참으로 느긋한 사내였습니다.
자신의 회갑을 축하하러 온 하객들도 아랑곳하지 않고 빗물에 젖은 채 현관에 서 있던 말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이를 스케치하기 위해 다시 집으로 뛰어들어가 연필과 종이를 가지고 나왔으니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그 멘젤이 1876년에 한 출판사로부터 그래픽 작품집을 출간하자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멘젤이 마지막 작품을 주기로 한 약속 기간을 무려 한 달이나 어기자 급기야 출판사 직원이 멘젤의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멘젤은 그 직원을 보자 아주 당혹스럽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아차, 약속을 그만 잊고 말았네요. 잠시만 기다리시오. 곧 그려드리겠소>

멘젤은 그 직원이 보는 앞에서 즉흥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15분쯤 후에 멘젤은 출판사 직원에게 그림과 계산서를 건네주었습니다.

계산서를 유심히 살펴본 그 직원이 볼멘 소리로 불평했습니다.

<선생님! 노동의 대가치고는 좀 너무 하신 거 아닙니까?>

그러자 멘젤이 대답했습니다.

<선생! 지금 이 15분간의 노동을 위해서 나는 육십 평생을 배웠소이다>

역시 멘젤다운 답변이었습니다.
역시 조급하고 팍팍한 사람보다는 강변을 늘어놓더라도 느긋하고 펑퍼짐한 사람이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멘젤의 답변 속에서 삶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아주 끈끈하게 묻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멘젤이 60평생 배운 것은 다름 아닌 삶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었던 것입니다.



-.-
아빠태담

서진아~아빠야... 잘 크구인니?
언능 보구싶다.
엄만 맨날 심통부리는데..서진이는 그거 담찌마~ 아빠에 첫번째 부탁이얌..
글구 지금은 좀 어렵지만 울 서진이 올때쯤엔 잘살구 있을꺼니까 걱정말구 푹 쉬다가 나와..뿅~하궁...... 넘 이쁘게 생기면 골란해 적당히 이쁘게 나와랑...
좀 이따가 저녁머글껀데..쫌 지나면 서진이두 가치 먹겐넹..아이 조아랑 보구싶구 궁금해..얼마나 이쁠찌?
엄만 또 심통부린다..고마 콱 지바가뿌까?
오널은 여기서 땡땡땡.. 낼 또 보자..울 이쁜 서진아~..♡♡♡♡♡

-우리아기 생각


'임신출산 > 주별임신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신17주  (0) 2009.11.30
임신16주 초음파진단 동영상  (0) 2009.11.27
임신16주  (0) 2009.11.27
임신15주  (0) 2009.11.25
임신14주  (0) 2009.11.23
임신13주  (0) 2009.11.21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아기잘키우기

얼굴 형체도 완전히 윤곽을 드러내고 얇고 투명한 피부를 통해 혈관이 들여다 보입니다.
얇고 투명한 아기피부는 가는 솜털로 덮여 있으며 눈썹이 자라기 시작하고, 머리카락도 자랍니다.
태아는 입술을 내밀거나 곁눈질을 하기도 하고, 눈살을 찌푸릴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머리를 돌리면서 이마에 주름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태아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태아에게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태반이 드디어 완성됩니다.
양수의 양도 늘어나 태아는 양수 속에서 자유자재로 운동을 합니다.


태아의 길이는 10~15cm이고,
무게는 50g정도이며,
태아의 몸은 머리보다 더 빠른 속도로 자랍니다.
아기의 키도 11cm로 자랐어요. 몸무게도 120g이나 나가요.


아기는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손을 오므리고 눈살을 찌프릴 줄도 알아요.
두뇌가 기능을 하기 시작한 거예요.
이때 기형아 검사 를 받아야 해요. 
[외부링크 참고]

아직 청각은 완전하게 발달하지 않았지만 아가와 이야기를 나눔으로 해서 호르몬태교(태담, 뇌태교) 를 할 수 있어요.
임신4개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태아와 태담을 나누세요.


아기에게 엄마와 아빠가 만나서 결혼할 때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부터 해주세요.
아기도 즐거워할 거예요.
태담 별거 아닙니다. 가벼운 가족 수다~~~~



<사랑의 기술>

어느 날 18세기 독일 계몽주의 시대의 시인이었던 레씽이 귀가하여 자기 집 대문을 두드렸습니다.
하인은 미처 주인인 줄도 모르고 내다보지도 않은 채 문안에서 대답했습니다.

<주인님께서는 지금 안 계십니다>

그러자 주인인 레씽은 하인의 기분을 고려해서 사려 깊게 대답했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그러면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다시 대문을 두드리며 말했습니다.

<여보게! 나 레씽 왔네! 문 좀 열어주시게나>

사실 자신의 집 대문을 두 번 두드리는 일은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다만 주인과 하인의 관계를 떠나서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라는 것이 있습니다.
자신의 목소리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하인을 내버려 둘 주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레씽은 계몽주의의 선구자답게 잘 계몽된 정서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태아는 어떻게 알거나 체험할까요?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심장박동 소리 라고 합니다.

산모의 정서적인 안정이야말로 그 자체가 곧 태아에게는 사랑의 언어인 것입니다.
하지만 정서적인 안정이란 그렇게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산모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잡지 못하면, 다시 말해서 잘 계몽하지 않으면 제아무리 산모에게 안정을 주는 환경이 제공된다손 치더라도 그것은 거추장스러운 짐에 불과한 것입니다.

낮에 활동하는 태양과 밤에 활동하는 달이 주기적으로 교차하듯이 산모의 마음도 기쁨과 슬픔, 환희와 우울, 미움과 용서라는 마음의 스펙트럼을 오가게 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그 스펙트럼에서 예외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산모의 마음은 그 스펙트럼이 주는 빛의 효과를 증폭시키거나 감축시킬 수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사랑의 기술> 이라 부릅니다.
우리의 마음은 사랑의 기술로 돈 한 푼 안들이고 손쉽게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더구나 사랑의 기술로 요리한 언어는 자신의 정서적인 안정뿐 아니라 상대방의 정서적인 안정, 즉 자신을 둘러싼 환경마저도 안정상태로 이끌어 갑니다.



=^*^=
아빠 태담

우리 아기 동이! 이제 6개월 정도만 있으면 동이 널 만날 수 있겠구나 !
아빤 널 정말 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란다. 엄만 지금 옆에서 콜콜~~ 자고 있단다.
초저녁때 신경질만 부리 다가 간신히 재웠단다.
배 속에 있는 있는 동이가 엄마를 편하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래두 엄만 다른 엄마들 보다는 건강한 편이라 아빤 마음이 많이 편안하단다.
아빠는 동이를 사랑하는 만큼 엄마도 똑같이 사랑하구 소중하단다. 동이도 그렇지!
아빠는 요즘 무척 피곤하구 따분하다...
왜냐구? 그냥! 동이가 이 세상에 나올때 쯤이면 떳떳하구 당당한 아빠가 되고 싶은데--- 힘들구나. 그래두 이 아빤 최선을 다 하고 싶다.
동이 한테두, 엄마한테두~~~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둥기 둥아~~

-우리아기 생각



 

'임신출산 > 주별임신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신16주 초음파진단 동영상  (0) 2009.11.27
임신16주  (0) 2009.11.27
임신15주  (0) 2009.11.25
임신14주  (0) 2009.11.23
임신13주  (0) 2009.11.21
임신12주  (0) 2009.11.20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태교전문 음악프로그램 페투스-엠 (Fetus-m)


* 임산부의 호르몬 작용을 원활하게 하고 근육이완 효과를 제공합니다,
* 특정 주파수를 이용하여 태아의 뇌를 자극하여 IQ 개발을 도와줍니다,
* 임산부와 태아의 Bio Rhythm을 균형있게 유지, 심리적 안정감을 형성합니다.

CD 1 - Step 1 (Nature)
임산부에게 청각적 삼림욕 효과를 제공하며 태아의 신경전송시스템과 내분비선 활동 촉진

CD 2 - Step 2 (Relaxing)
임산부에게 평온함과 안정감을 주며 근육마사지 효과 발휘

CD 3 - Step 3 (Sympathy)
임산부와 태아의 교감 및 태아의 안정적인 심리상태 유지


의학적 태교음악으로 큰 호응을 받아 온 페투스알파의 새로운 버전으로 페투스-엠(Fetus-m)으로 새로 출시되었다.

차병원태교연구소의 첨단 생명공학기술과 임상실험을 통하여 개발된 이 음반은 업그레이드 버전으로 그 효과와 기능을 대폭 향상 시켰으며, 정부차원의 출산장려정책과 올바른 태교음악의 확산을 위하여 개발된 것이 특징이다.











제조원은 (주)커뮤직 이며, 추가 자료가 필요하신 맘님은 링크참고하세요!!  http://www.comusic.co.kr/
사용시기는 임신기간 전 월령에 사용하실 수 있으며, 음악적 효과를 위해서는 CD로 들으셔야 합니다. (mp3화일 추출로는 CD에 담겨있는 알파파가 없어져 버립니다.)
상품을 구매하실 맘님께서는 다음쇼핑하우, 오픈마켓 등에서 페투스엠으로 검색하시면 가격비교를 하실 수 있답니다^^
CD를 선배임산부에게 물려 받아 들으셔도 괜챦습니다.
커뮤직 정품 판매점 상품 링크 http://www.uryagi.com/uryagig4/shop/item.php?it_id=1256634467



'태교 > 태교용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우뇌로가는 EQ 이큐 클래식  (0) 2009.12.07
좌뇌로가는 IQ 아이큐 클래식  (0) 2009.12.07
태교음악 페투스엠  (0) 2009.11.25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1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아기잘키우기

혹시 아직도 입덧...??
입덧이 가라앉을 시기이며, 본격적인 식욕이 생겨납니다.
이때가 임신 중반기이자 태교를 해야 할 14주차가 되어습니다.


이제 태아는 남녀 생식기의 구분이 뚜렷해져 남녀 구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직 초음파를 통해서 이를 관찰하기는 힘듭니다.
또 성대가 완성되고 소화샘과 침샘도 생깁니다.
만일 태아가 여자아이라면 난소에 2백만 개의 원시난자(오보사이트)가 들어 있게 됩니다.
이 원시난자는 점차 줄어드는데, 태어날 때는 1백만 개로 50%나 줄어듭니다.


태아의 길이는 7.5~10cm이고 무게는 30g정도로 초음파 상에서 태아의 모든 기관들과 외형을 알 수 있습니다.
아가의 키가 10cm로 크게 자랐어요.
몸무게도 90g가 나가네요.
아가의 손가락에 지문도 생겼어요.


축하합니다!!

이제 임신 중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아내의 뱃속에서 아가가 잘 자라길 기도하면서 태교에도 신경을 써야 할 시기가 왔습니다.
아가의 태동을 느끼며 신기하기도 해요. 요가를 하는 자세로 두 손을 무릎에 올려놓은 상태에서 심호흡을 하세요.
마음을 모으고 두 눈을 감고 아가와 깊은 교감을 나누세요.



< 태교란? >

우리는 이따금 태아교육에 관심을 갖는 분들에 대해서 의혹의 눈초리를 보낼 때가 있습니다.

강요된 교육풍토가 입시교육을 부추겨 자녀들의 자연스런 개성 발달을 억제하고 부모가 이루지 못한 한을 자녀에게 주입하여 대리만족을 취하는 한편 공부! 공부! 하며 자신들의 삶에서얻은 가치를 자녀들에게 맹목적으로 강요하여 자녀들을 세뇌시키는 데에만 골몰한 나머지 인격적으로 미숙아를 만들어 의타심을 길러주거나 거꾸로 이유 없는 반항심을 부르는 결과는 낳는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태아교육도 그같은 그릇된 사고방식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항변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아이들은 예전과 달리 스트레스를 받는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한창 뛰고 놀 나이에 대 여섯 군데 학원을 다니고 아파트 놀이터는 언제나 썰렁 비어 있습니다.
그러니 태아교육에 열을 올리는 것은 아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부모 자신의 욕심을 태아에게 투영하여 과도한 스트레스를 강요하는 매우 우매한 짓 아니냐는 것입니다. 물론 타당성이 있는 항변입니다.
우스운 이야기지만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부터 신성한 생명을 토끼몰이 하듯이 궁지로 몰아넣어 인위적인 조작을 감행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유전공학이 만들어낼 사악한 미래를 보는 것 같아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물에는 양면이 있듯이 그 정반대의 항변도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태아의 자연성장 발달과 자유로운 개성이 세상에서 꽃이 펼 수 있도록 해 줄 수만 있다면 그것은 인위적인 조작이 아니라 신성한 생명에 대한 경외심이며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가꾸기 위해 부모로서 해야 할 최소한의 의무요 권리인 것입니다. 세상에 나쁜 짓을 자녀에게 강요하는 부모는 없습니다.
부모의 사랑이 마치 유리컵에 든 젓가락처럼 굴절된 세상에서 굴절되고 왜곡되어 나타날 뿐입니다.


태아교육이란 이처럼 굴절된 세상에서도 부모의 사랑이 굴절되지 않고 그대로 전달되기를 바라는 모든 부모님들의 열망이며 이에 부응하여 스스로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성취해 나가려는 자녀들의 갈망이기도 한 것입니다.


(-.-)


-우리아기 생각




 

'임신출산 > 주별임신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신16주  (0) 2009.11.27
임신15주  (0) 2009.11.25
임신14주  (0) 2009.11.23
임신13주  (0) 2009.11.21
임신12주  (0) 2009.11.20
임신11주  (0) 2009.11.19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 13주 : 베이비센터자료 http://www.babycenter.com/pregnancy


태아의 손과 발에서 손톱과 발톱이 자라고 지문이 생깁니다.
입에서는 젖니의 뿌리가 생겨나고 성대가 만들어집니다.

모든 기관이 최종적인 형태로 성장합니다.

태아의 머리는 신체의 1/3로 여전히 크지만, 임신 초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인간적인 형상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래 부분에 붙어있던 귀는 점차 자기 목 윗부분으로 올라가 머리 양옆에 자리를 잡고 몸통도 곧게 펴집니다.
태아의 길이는 7.5cm정도이고 몸무게는 16~18g로 신체에 자극을 가하면 두뇌에서 이를 알아차리고, 반사작용을 합니다.
태아는 손을 치면 손가락을 모으는 등 여러 가지 반응을 나타냅니다.


아가의 키가 8cm가 되었어요.
몸무게도 70g이나 나가요.
아가의 눈과 귀도 제 위치를 찾았군요. 초음파로 보실 수 있어요.
아내의 배가 조금씩 불러옵니다.
평소에 입던 옷이 꽉 끼게 됩니다. 편하고 밝은 임부복을 구하셔야 할 때입니다.


무리를 하지만 않으면 성생활도 가능해요.
물론 자세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자궁 입구가 부드러워져 상처를 입히기 쉬우므로 과격한 성행위는 피하셔야 해요.
또한 입맛이 되살아나므로 비만을 조심해야 해요. 고단백 음식을 섭취하시는 것이 좋아요.


(ㅡ.ㅡ)


우리는 두 대의 차를 동시에 운전할 수 있어야 해요

<물론 나는 알고 있다. 오직 운이 좋았던 덕택에 나는 그 많은 친구들보다 오래 살아 남았다.
그러나 지난 밤 꿈속에서 이 친구들이 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려 왔다. 강한 자는 살아 남는다고.....
그러자 나는 나 자신이 미워졌다>

가장 힘겨운 시대에 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하였던 독일의 연극인 베르톨트 브레히트는 대단히 사려 깊은 사람이었습니다.
미국으로 건너간 브레히트가 자동차 운전을 배우며 다음과 같은 일화를 남겼습니다.

<그는 자기 차만 운전하는 법을 배웠어요. 우리는 두 대의 차를 운전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내 앞에서 달리는 자동차와 내 자동차와의 주행관계만 관찰하게 되면 그 차가 장애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 앞에서 달리는 자동차를 내가 운전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내 자동차를 어떻게 운전해야 할지 훤히 알 수 있죠>

상대방을 알게 되면 자신은 덤으로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산모와 태아의 관계도 한번쯤 브레히트의 시각에서 되돌아 볼 만합니다.



산모가 태아를 키우고 있다는 생각보다 태아야말로 산모를 키우고 있다고 생각해 봄직 합니다.
준비된 엄마가 가져야 할 궁극적인 목표는 태아가 어떻게 세상과 잘 조우할 수 있을까 입니다.
눈 두개 손가락 다섯개 발가락 다섯개로....


가령 산모의 진통도 태아의 입장에서 놓고 보면 태아 역시 엄마의 진통 못지 않게 세상에 나오기 위하여 치밀한 준비 과정에 따른 고통을 겪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각을 통해서 엄마는 다시금 새로운 희망과 사랑, 그리고 희생을 깨우쳐 나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성이란 두 대의 자동차를 운전하는 드라이버와 같습니다.


바람이 쌀쌀하지만 예람이를 기다린는 엄마, 아빠의 마음은 벌써 봄이란다.
엄마, 아빠 머리는 화창한 봄날의 하늘처럼 맑고 높으며 가슴엔 벌써 노랗고 하얀 꽃들이 활짝 피어있고~~~ 두 다리는 저 푸른 들판을 달려가고 있단다.
사랑하는 예람아~ 부디 건강하고 예쁘게 만나자~ 화창한 봄날을 기다리며~~ 아빠가~..♡♡♡♡


-우리아기 생각


'임신출산 > 주별임신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신15주  (0) 2009.11.25
임신14주  (0) 2009.11.23
임신13주  (0) 2009.11.21
임신12주  (0) 2009.11.20
임신11주  (0) 2009.11.19
임신10주  (0) 2009.11.17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