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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3.07 집먼지진드기 (1)
  2. 2009.12.20 한국인 아토피 유전적 요인
  3. 2009.11.26 아토피의 원인 증상 치료





집먼지진드기(Home Dust Mite)
는 진드기 중에서 인간거주 환경에 적응 진화한 미세곤충입니다.

 

진드기는 8개의 발이 달린 거미 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크기가 약 0.3mm정도의 미세해충이기 때문에 사람의 눈에 직접 보이지는 않는다.
이들은 흔히 사람의 피부 껍질인 각질을 먹기 때문에 "피부포식자"라 하기도 하는데 한 사람이 떨어뜨린 각질이 수천마리 진드기의 먹이가 될 수 있다.


이들은 침대 매트리스, 이불, 베게, 카펫 등 사람이 주로 서식하는 곳에서 함께 서식하면서 가려움이나 알러지 등을 유발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이다.

 

또한 천식의 경우 85% 이상이 집먼지진드기가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1. 특징

 

크기는 암컷이 370~430㎛, 수컷은 300~350㎛ 이고, 4쌍의 다리를 가지고 있다.
제1각,제2각은 악체부(구부) 바로 뒤에 인접하여 전방으로 뻗어있고, 재3각,제4각은 서로 인접하여 후방으로 뻗어 있다. 제4각이 다른 것 보다 현저하게 작다.
성충의 수명은 약 2개월로 암컷은 일생에 한번 교미 후, 매일 1~3개의 알을 산란하여 총 200~300개 알을 산란하며, 이 알은 7~8 일 후 부화된다.
유충은 다리가 3쌍이고, 5~6일간의 활동기와 3일간 정지기를 가진 후 탈피하여 제 1약충기, 제 2 약충기를 거쳐 성충이 된다.
집먼지 진드기는 먼지 속에 섞여 있는 미세한 유기물질, 박리상피, 비듬, 음식 부스러기, 미생물 포자 등을 먹이로 하며, 생활 최적 조건으로 25℃~ 28℃의 온도, 64% ~ 75% 습도에서 서식한다.

 

 



2. 진드기 환경

 

대부분의 진드기는 새나 포유동물의 둥지에 서식하는데 비해 집먼지진드기는 진화를 통해 인간생활 환경에 적응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집먼지진드기는 사람에게서 떨어진 상피 조직을 주 먹이로 하며, 침구와 천으로 된 소파가 이들의 주된 서식처이다.

또한 집먼지진드기는 체온을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적절한 온도가 필요하다.

집먼지진드기 생존의 최적 온도는 25~28℃인데 통상 10~32℃의 범위에서 발육과 증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간 주거 환경과 거의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여러 가지 환경 요인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집먼지진드기 번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습도다.

집먼지진드기는 체중의 70~80%가 수분인데 물을 직접 섭취할 수 없고 대기중의 수분을 피부를 통해 흡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공기 중의 습기가 수분 공급원인 것이다.
집먼지진드기에게 가장 적합한 상대 습도는 75%이다.

 

 



3. 유해물질

 

진드기 사체와 진드기 배설물은 구아닌 이라는 특이 단백질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 구아닌 성분이 미세한 먼지 상태로 실내의 공기 중에 떠돌다가 우리의 몸 속 호흡되면 흡인성 항원으로 작용하여 비염이나 천식을 초래하고, 눈에 들어가 결막염을 일으키기도 하며, 피부에는 직접적으로 닿아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초래한다.


천식의 경우 85% 이상이 집먼지진드기가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4. 퇴치법

요, 이불, 베개등의 침구류는 주기적으로 햇빛을 잘드는 옥상등에  빨래대에 널어두고 탁~탁 털어준다. (제일 깔끔한 방법)

 

기타의 제품에는 정기적으로 흡입력이 좋은 미세필터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한 다음 진드기퇴치제를 뿌려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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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주) 구아닌 (화합물) [guanine]

푸린 염기에 속하는 유기화합물
탄소 원자와 질소 원자로 이루어진 2개의 고리구조가 특징이다.
조분석(guano:새·박쥐·바다표범의 배설물과 그들의 시체가 쌓인 것)·사탕무·효모·물고기비늘 등 다양한 천연물에 유리된 상태 또는 다른 물질과 결합하여 존재한다.
또한 유전암호를 저장하고 전달하는 세포구성인자인 핵산에도 들어 있다.
1846년 조분석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1891년 핵산에서 분리해냈는데, 오늘날은 이 방법으로 쉽게 만든다.

핵산에서 얻을 수 있는 보다 복잡한 화합물에는 구아닌이 당리보오스와 디옥시리보오스와 결합해 있는 뉴클레오시드 구아노신과 디옥시구아노신이 있으며, 뉴클레오티드 구아닐산과 디옥시구아닐산은 각각 구아노신과 디옥시구아노신의 인산(燐酸) 에스테르이다. 뉴클레오티드는 핵산의 기본구조 단위이고, 뉴클레오시드는 여기에서 인산이 빠진 보다 작은 단위이다.
구아노신삼인산(GTP)은 인체에서 리보핵산(RNA) 안에 있는 구아닐산을 합성하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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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0.03.07 18:10

    비밀댓글입니다

“한국인 아토피 유전적 경향 따로 있다”

- 서울대의대 조상헌 교수팀..`흉곽'지에 논문 발췌

 

 

한국인의 아토피 증상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 달리

"유전자가 개별적으로 작용하기 보다는 특정 유전자간 상호작용을 통해 유발된다" 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조상헌 교수팀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소아.청소년 2천55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관련 유전자들의 상호작용을 분석한 결과, 한국 아토피 환자에게만 특이하게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저명 국제학술지 `흉곽(Thorax)' 최신호에 실렸다.

 

 

논문에 따르면 연구팀은 2천55명의 소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집먼지진드기 2종류와 강아지 털, 고양이 털, 곰팡이 2종류, 목초 꽃가루, 수목 꽃가루, 잡초 꽃가루 등 총 11종의 항원으로 피부반응검사를 거쳐 767명을 아토피 증상으로 진단했다.
제주도 어린이의 37.3%가 아토피 환자인 셈이다. 

 

또한 연구팀은 전체 조사 대상자들에게서 채취한 혈액을 이용해 지금까지 알려진 아토피 관련 후보 유전자 7종의 `단일염기다형(SNP.특정인에게만 나타나는 유전적 변이)' 분석을 실시했다.
 
이는 아토피가 한두 가지 유전자 변이에 의해 나타나는 게 아니라 당뇨나 고혈압처럼 여러 유전자의 복합적 상호작용으로 나타나는 `다유전적(multigenetic)' 배경을 가지고 있을 것으로 추정되기 때문이라고 연구팀은 설명했다.


그러나 아직까지 여러 유전자 간의 상호작용을 고려해 아토피 후보 유전자를 찾아 본 연구는 없었다.

 

주목할 만한 것은 이번 SNP 분석결과 기존의 보고와 달리 우리나라 소아와 청소년에게서는 검사한 7종의 유전자 모두 개별적으로는 아토피 관련 유의성이 없었다.

 

 

하지만 다요인 차원의 연구를 한 결과 `종양괴사인자 알파(TNF-α)' 유전자와 `혈관내피성장인자 수용제2(KDR)' 유전자의 경우 상호 작용을 통해 아토피와 유의한 연관성을 보이는 것으로 확인됐다. 

 

즉 TNF-α와 KDR 유전자의 특정 단일염기변이에서 돌연변이 대립형질을 동시에 가진 소아나 청소년이 아토피를 나타내는 비율이 그렇지 않은 경우에 비해 약 2.3배 더 높다는 게 연구팀의 설명이다.

 

 

조 교수는 "이번 연구는 앞으로의 아토피 연구에서 우리나라 사람에게 특이한 유전 경향을 찾는 인종적 연구가 중요함을 시사한다"면서

"아토피와 관련한 고유의 유전적 경향을 알게 된다면 유전자 검사를 통한 질병의 발생 또는 약물 반응 예측에 활용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먼 말이 이렇게 어려운지.....

결국은 아기의 아토피는 부모와도 연관이 있다는 추론인데.....

이상면역반응, 과면역반응, 알르레기 등이 피부에서 반응하는 것으로 아토피를 일으키는 난치요인 임은 이미 밝혀졌습니다.

 

정리하자면 난치요인을 일으키는 원인 중의 하나가 유전적 경향이라는 연구결과 

 

 

임신때부터 태아의 건강을 생각하며....

 

엄마튼튼 아빠튼튼 아기튼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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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아토피란?


아토피는 아토피 소인을 가지고 있는 개인의 피부나 호홉기 점막과 안점막, 장점막 등에 나타 나는 일련의 알레르기 증상을 말하며 이러한 아토피 소인(알레르기 체질)은 유전되어 가족력으로 나타납니다.
아토피 소인에 의한 알레르기 질환으로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알레르기성 결막염, 아토피성 두드러기 등이 있으며, 이들 질환은 단독 또는 여러 질환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아토피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피부 질환입니다.



2.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


아토피 피부염의 정확한 유전 양식은 아직 확실치 않으나 환자 가족의 약 50% 이상에서 아토 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유전적인 요인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또한 환자가 일상의 생활에서 흔히 접하는 집 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 꽃가루, 세균이나 바이러스나 진균류 등의 감염, 정서적 요인 등의 다양한 환경적 요인도 아토피 피부염의 발생과 관련이 있을 수 있습니다.



3. 증상


임상적으로 아토피 피부염은 환자의 연령에 따라 비교적 특징적인 양상을 보여 이를 유아기, 소아기, 사춘기 및 성인기 등의 3시기로 나눕니다. 생후 3개월부터 2세까지의 유아기 아토피피부염은 뺨이나 이마, 머리 등에 붉고 진물이 많이 나고 기름지고 딱지를 형성하는 병변의 양상을 흔히 나타냅니다.
3세 이후에서 사춘기 전까지의 소아기 아토피 피부염은 얼굴보다는 팔, 다리, 손목이나 발목 등 접히는 부위의 피부가 건조하고 두터워지며 눈 주위의 홍반, 귀 주위 피부의 균열, 손이나 발의 습진도 흔히 동반됩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나이가 들면서 자연히 소실되는 경우가 많으나 때로 성인기까지 심한 피부염이 지속될 수도 있습니다.



4. 아토피 피부염의 치료


(1) 치료의 기본

치료의 기본은 스킨케어와 연고 요법입니다.
피부의 상태에 따라서는 입원해서 치료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은 가려움이 특징으로 긁는 것에 의해 악화됨으로 그것을 가능한 한 줄이기 위해 일상 속에서 비교적 간단하게 실행할 수 있는 스킨케어 (예를 들면 손톱을 짧게 깎거나, 여름에는 에어컨을 틀어서 시원하게 지내고, 땀을 흘리면 재빨리 샤워를 하고, 겨울에는 습도가 낮고, 건조하게 되기 쉽기때문에 난방의 온도를 낮게 하고, 탈지력이 약한 저자극성 비누를 사용하는 등)를 실시합니다.
연고 치료법은 단지 바르면 그만인 것이 아닙니다 .
어느 연고를, 어느 정도의 두께로,어느 정도의 빈도로, 어느 병변에 바를 것인가, 거즈나 붕대를 할 것인가, 여러 번 덧바르는 것이 좋은가 등 방법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그렇다면 어떤 약을 바르는 것이 좋을까요.
여기에서 부신피질 호르몬의 외용제, 다시말해 스테로이드 외용제의 문제가 발생합니다.

아토피성 피부염에 스테로이드 외용제는 물론 아주 효과가 있습니다.
단, 부작용이 있기 때문에 그 부작용을 잘 이해하여 주의해서 사용하지 않겠다는 것도 옳지 않습니다.
스테로이드의 부작용은 매스컴에서 크게 언급되고 나서부터 심한 거부반응을 나타내는 사람이 있습니다. 부작용을 완전히 무시하는 것도 좋지 않고, 너무 두려워해서 일체 사용하고 싶지 않다고 하는 것도 곤란합니다. 피부과 의사의 지시에 따라 사용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스테로이드가 들어가지 않은 외용제, 다시 말해 백색 바세린, 아연화연고, 비스테로이드계 소염외용제, 요소연고 등도 사용하는 방법에 따라서는 상당히 효과가 있습니다.
이들 약을 능숙하게 사용해서 가능한 한 스테로이드에 의존하지 않고 아토피성 피부염을 컨트롤하도록 합시다. 필요에 의해서 가려움을 멎게 하려는 목적으로 항히스타민제나 항알르레기제를 복용하거나 환자에 따라서는 자외선요법을 병행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2) 악화 요인의 제거

높은 실내 온도, 자극이 강한 비누 사용이나 잦은 목욕, 수영, 건조한 피부 상태, 사우나, 때밀이, 심한 운동이나 과다한 땀의 분비, 모직이나 자극성 직물에 의한 피부 자극, 피부를 긁거나 자극을 주는 행동, 꽃가루, 집 먼지, 진드기, 동물의 털, 음식물 약물, 자극성 화학물질, 정신적 스트레스, 세균성 및 피부질환, 감기 등은 아토피 피부염을 악화시킬 수 있으므로 주의 합시다.



(3) 가려움증 및 습진 치료

심한 가려움증은 정서 장애, 학습 및 작업 능률의 저하 등을 초래할 수 있을 뿐 아니라 가려워 피부를 긁게 되면 피부염이 악화되어 소양증이 더욱 심해지는 악순환이 반복되므로 가려움증을 없애야 합니다. 경구 항소양제로 흔히 항히스타민제가 사용되는데 최근에는 기존 항히스타민제의 부작용인 입이 마르고 졸린 증상을 없앤 항히스타민제가 개발되어 가려움증의 조절이 한결 편해 졌습니다.
피부염의 치료를 위해 국소 스테로이드 제제를 바르는 것은 아토피 피부염 치료의 기본입니 다. 다만, 환자의 연령, 피부염의 심한 정도, 병변의 부위 등을 고려하여 스테로이드제제의 강도를 결정하고 피부염이 좋아짐에 따라 점차 약한 스테로이드 제제를 사용합니다.


※ 목욕하는 방법

피부에 축적된 땀, 자극성 물질 등을 제거하기 위해 적절한 목욕이 필요합니다. 따뜻한 물로 5분 정도 샤워하는데, 이 때 뜨거운 물에 몸을 담그거나 때를 미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샤워 후 피부 보습을 위해 바디 로션을 항상 바르는 것이 좋고, 그 위에 오일을 바르는 것은 좋으나 로션은 안 바르고 오일만 바르는 것은 좋지 않습니다. 피부염이 있는 부위에는 국소 스테로이드 연고를 엷게 발라 줍니다.



(4) 음식물 조절


임상적으로 음식물에 의해 피부염이 악화된 것으로 의심될 때는 흔히 알레르기를 유발하는음식물, 방부제 또는 색소가 함유된 음식물의 섭취를 피하고 음식물 일기를 쓰도록 합니다.
특별한 음식물을 먹고 피부염이 악화 또는 유발되는 경우, 원인 음식물을 확인하고 이들 음식물을 제거하면 피부염이 호전될 수 있습니다.


※ 피해야 할 음식

과자나 청량음료 등 단 음식, 튀긴 것, 기름이 많은 요리, 날 음식, 프림. 케이크. 쿠키 등 계란이 들어간 식품, 고추가루나 후추, 고추 등의 자극이 강한 향신료가 첨가된 음식, 색소 등 첨가물이 많이 들어간 음식 등

- 설탕을 너무 섭취하는 것은 장내 세균의 밸런스를 파괴하고 알레르기 반응을 일으키기 쉽게 만듭니다. 스낵과자는 조금씩 접시에 주도록 합시다.

- 열을 가한 기름은 산소와 결합하여 과산화지질이 되는데 이것이 몸 속에서 피부를 자극하여 염증을 일으키기 쉬운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튀긴 음식은 주1회 정도로 하고 익히거나 찐 다른 요리를 생각해 봅시다.

- 식품은 생으로 먹는 것보다 열을 가한 쪽이 체내에서 소화되기 쉽고 과민반응을 잘 일으키지 않습니다.

- 알레르겐이 되기 쉬운 계란은 과자 종류만이 아니라 인스탄트 식품에 이르기까지 여러 곳에 들어 있습니다.

- 스파이스(향신료)는 그 종류에 따라 다릅니다만, 대부분 몸에 있어서는 자극물입니다. 말단 혈관이 넓어지고 혈행이 좋아지기 때문에 얼굴이나 몸이 화끈화끈해지면서 가려움을 악화시키는 일도 있습니다.


※ 이유식을 너무 일찍 시작하지 않는다

아기는 소화기관이 미숙하고 장을 지키는 면역물질을 충분히 만들 수 없기 때문에 음식물 알레르기를 일으키기 쉬운 것입니다. 이유식은 6∼7개월경부터 신중하게 개시하여 충분히 가열한 식품으로 1일1회 1스푼부터 시작합니다.


※ 3대 알레르겐 음식 - 계란, 우유, 콩

이것들에 포함되어져 있는 단백질이 잘 소화되지 않은 채 흡수되거나 하는 일에 의해 몸이 이것들을 이물질로 여겨 과도하게 반응하는 것이 알레르기 반응이라고 여겨집니다. 성인에게서는 대표적인 알레르겐으로 새우, 게 등의 갑각류, 고등어 등의 등푸른 생선, 국수나 소맥등이 있고, 최근은 복수의 식품에 대해서 알레르기를 일으키는 사람도 많은 것 같습니다.
음식물알레르기는 두드러기 등의 피부염만이 아니라 설사나 구토 등의 소화기 증상을 일으키거나 호홉 곤란 등의 쇼크 증상을 일으키는 경우도 있습니다. 실제로 그 식품에 대한 알레르기가 있는지 어떤 지의 진단은 시간을 들여 제거부하시험 등을 하지 않으면 알 수 없습니다.
예를들면 혈액검사를해서 계란에 대한 IgE수치가 높더라도 실제로는 먹어도 괜찮은 일이 많으니까요. 그렇기 때문에 음식물 알레르기라고 진단되어 있지 않아도 의사의 지도를 받지 않고 가정에서 안이하게 식사제한을 하는 것은 피합시다. 자의적으로 여러 가지 식품을 제한하는 식생활이 도리어 알레르겐을 증가시킬지도 모르기 때문입니다.



(5) 생활 환경


먼지와 진드기는, 알레르기 증상을 일으키는 원인의 한가지입니다. 먼지와 진드기가 적은 주거환경이 몸에 좋고 피부에 자극도 적습니다. 아예 없앤다는 것은 무리지만, 가능한 한 증가되지 않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 전등갓, 가구나 오디오의 뒷편, 에어콘의 힐터 등은 월1, 2회 휠터 청소를 한다.

- 환기를 자주 한다. 습기가 차는 방은 진드기나 곰팡이가 살기 쉽다. 겨울이라도 1시간에 1번, 5분 정도는 창을 열어서 환기를 시킨다.

- 잡지나 장난감 등, 마루에 여러 가지 물건을 늘어놓지 않는다.

- 소파나 쿠션은 천보다 가죽이 좋고, 헝겊인형, 방석 등 먼지가 많이 나는 물건은 햇볕에 널거나 해서 진드기 대책을 세워야 한다.

- 융단이나 카페트 커튼은 진드기의 온상이 되므로, 때때로 카페드를 걷어 내고 청소를 하며 커튼도 자주 빨아야 한다.

- 화분의 흙도 진드기를 불러들이는 요인이 된다. 햇볕이 들지 않거나 통풍이 되지 않는 장소에 두면 진드기나 곰팡이의 번식을 촉진하므로, 집 바깥에 두도록 합시다.

- 조리 중, 입욕 후에는 반드시 환풍기를 돌린다. 진드기나 곰팡이는 온기를 좋아하기 때문이다.

- 실내에서 고양이나 개, 새 등의 애완동물을 기르고 있다.
애완 동물로부터는 털 뿐만 아니라 여러 가지 분비물도 나오고 몸에 진드기 등이 붙어 있는 경우도 있다. 또 곰팡이가 원인인 병을 가지고 있는 경우도 많으므로 감한 체질인 사람은 애완 동물을 실내에서 키우지 않는 편이 좋다.

 


고시환박사님께서 우리아기잘키우기를 위하여 작성하였습니다.
현 GF소아과 대표원장
순천향 대학 병원 소아과 전문의 과정
삼성 서울 병원 소아 내분비-유전학 전임의 [부전공 : 소아 신장학]
단국 대학 병원 소아 내분비-유전학 전임강사
순천향 대학병원 외래 교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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