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식'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10.03.07 집먼지진드기 (1)
  2. 2010.01.16 천식치료의 지름길
  3. 2010.01.14 감기와 독감의 차이
  4. 2009.12.21 물없는 가습기 베이포이즈





집먼지진드기(Home Dust Mite)
는 진드기 중에서 인간거주 환경에 적응 진화한 미세곤충입니다.

 

진드기는 8개의 발이 달린 거미 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크기가 약 0.3mm정도의 미세해충이기 때문에 사람의 눈에 직접 보이지는 않는다.
이들은 흔히 사람의 피부 껍질인 각질을 먹기 때문에 "피부포식자"라 하기도 하는데 한 사람이 떨어뜨린 각질이 수천마리 진드기의 먹이가 될 수 있다.


이들은 침대 매트리스, 이불, 베게, 카펫 등 사람이 주로 서식하는 곳에서 함께 서식하면서 가려움이나 알러지 등을 유발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이다.

 

또한 천식의 경우 85% 이상이 집먼지진드기가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1. 특징

 

크기는 암컷이 370~430㎛, 수컷은 300~350㎛ 이고, 4쌍의 다리를 가지고 있다.
제1각,제2각은 악체부(구부) 바로 뒤에 인접하여 전방으로 뻗어있고, 재3각,제4각은 서로 인접하여 후방으로 뻗어 있다. 제4각이 다른 것 보다 현저하게 작다.
성충의 수명은 약 2개월로 암컷은 일생에 한번 교미 후, 매일 1~3개의 알을 산란하여 총 200~300개 알을 산란하며, 이 알은 7~8 일 후 부화된다.
유충은 다리가 3쌍이고, 5~6일간의 활동기와 3일간 정지기를 가진 후 탈피하여 제 1약충기, 제 2 약충기를 거쳐 성충이 된다.
집먼지 진드기는 먼지 속에 섞여 있는 미세한 유기물질, 박리상피, 비듬, 음식 부스러기, 미생물 포자 등을 먹이로 하며, 생활 최적 조건으로 25℃~ 28℃의 온도, 64% ~ 75% 습도에서 서식한다.

 

 



2. 진드기 환경

 

대부분의 진드기는 새나 포유동물의 둥지에 서식하는데 비해 집먼지진드기는 진화를 통해 인간생활 환경에 적응하게 된 것으로 추정된다.
집먼지진드기는 사람에게서 떨어진 상피 조직을 주 먹이로 하며, 침구와 천으로 된 소파가 이들의 주된 서식처이다.

또한 집먼지진드기는 체온을 조절할 수 없기 때문에 적절한 온도가 필요하다.

집먼지진드기 생존의 최적 온도는 25~28℃인데 통상 10~32℃의 범위에서 발육과 증식이 가능하기 때문에 인간 주거 환경과 거의 일치한다고 볼 수 있다.

 

여러 가지 환경 요인 가운데 가장 중요하게 집먼지진드기 번식에 영향을 미치는 것은 습도다.

집먼지진드기는 체중의 70~80%가 수분인데 물을 직접 섭취할 수 없고 대기중의 수분을 피부를 통해 흡수하는 능력을 가지고 있어 공기 중의 습기가 수분 공급원인 것이다.
집먼지진드기에게 가장 적합한 상대 습도는 75%이다.

 

 



3. 유해물질

 

진드기 사체와 진드기 배설물은 구아닌 이라는 특이 단백질 성분을 함유하고 있다.

이 구아닌 성분이 미세한 먼지 상태로 실내의 공기 중에 떠돌다가 우리의 몸 속 호흡되면 흡인성 항원으로 작용하여 비염이나 천식을 초래하고, 눈에 들어가 결막염을 일으키기도 하며, 피부에는 직접적으로 닿아 아토피 피부염 증상을 초래한다.


천식의 경우 85% 이상이 집먼지진드기가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4. 퇴치법

요, 이불, 베개등의 침구류는 주기적으로 햇빛을 잘드는 옥상등에  빨래대에 널어두고 탁~탁 털어준다. (제일 깔끔한 방법)

 

기타의 제품에는 정기적으로 흡입력이 좋은 미세필터 진공청소기로 청소를 한 다음 진드기퇴치제를 뿌려줍니다.


 

 

-----------------------------------------------------------------------
각주) 구아닌 (화합물) [guanine]

푸린 염기에 속하는 유기화합물
탄소 원자와 질소 원자로 이루어진 2개의 고리구조가 특징이다.
조분석(guano:새·박쥐·바다표범의 배설물과 그들의 시체가 쌓인 것)·사탕무·효모·물고기비늘 등 다양한 천연물에 유리된 상태 또는 다른 물질과 결합하여 존재한다.
또한 유전암호를 저장하고 전달하는 세포구성인자인 핵산에도 들어 있다.
1846년 조분석에서 처음 발견되었고 1891년 핵산에서 분리해냈는데, 오늘날은 이 방법으로 쉽게 만든다.

핵산에서 얻을 수 있는 보다 복잡한 화합물에는 구아닌이 당리보오스와 디옥시리보오스와 결합해 있는 뉴클레오시드 구아노신과 디옥시구아노신이 있으며, 뉴클레오티드 구아닐산과 디옥시구아닐산은 각각 구아노신과 디옥시구아노신의 인산(燐酸) 에스테르이다. 뉴클레오티드는 핵산의 기본구조 단위이고, 뉴클레오시드는 여기에서 인산이 빠진 보다 작은 단위이다.
구아노신삼인산(GTP)은 인체에서 리보핵산(RNA) 안에 있는 구아닐산을 합성하는 데 쓰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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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2010.03.07 18:10

    비밀댓글입니다

겨울철이면 천식으로 고통을 받는 아이 및 청소년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천식치료는 <천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치료의 지름길 입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20명 가운데 1명이 천식을 앓고 있으며, 3억여명의 천식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천식은 성인의 경우 암에 이어 사망과 신체장애를 일으키는 두 번째 위험요인으로, 세계보건기구(WHO)는 매년 전 세계에서 18만명이 천식 때문에 숨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300만명이 천식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매년 4000명 이상이 천식으로 인해 소중한 목숨을 잃고 있다.

소아천식 유병률은 10%로 과거에 비해 2배나 증가했다. 65세 이상 노인의 유병률도 12.7%에 달하고 있다.


 

하지만 주위에서 천식환자를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천식환자라고 밝힐 경우 받게 될 이상한 시선이나 불이익이 두려워서일 것이다.


 

한국 천식알레르기협회의 최근 조사를 보면, 초·중·고교 학부모의 41%가 자녀의 천식 진단 여부를 학교에 알리지 않았고, 보건교사의 70%가 천식 아동이나 학생의 담당의사 전화번호나 비상연락망을 학부모로부터 통보받지 못한 것으로 나타났다.

자녀의 천식이 학교에 알려지면 친구들로부터 따돌림을 당하거나 과보호를 받아 학교생활에 곤란을 겪지 않을까 걱정해서라고 한다.

외국의 경우 시드니 올림픽 수영경기에서 세계 신기록을 수립한 톰 돌런 선수나 독일의 간판급 수영선수 산드라 뵈커 등은 천식이 얼마나 무서운 질환인지와, 동시에 또한 얼마든지 극복이 가능한 질환임을 알리는 데 적극적이다. 그런 의미에서 얼마 전 프로 레슬러 이왕표가 선뜻 천식 홍보대사로 나서준 것은 고무적인 일이다.


 

천식을 극복하기 위해서는 천식에 대한 올바른 인식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실제로 아직 천식을 감기의 일종으로 알고 있거나 ‘천식은 낫지 않는 병’, ‘천식은 적당히 치료하며, 참아내는 병’ 등으로 잘못 인식하고 있다.

이 때문에 환자들이 적절한 치료 기회를 놓쳐 질병을 만성화하고, 여러 가지 합병증을 초래하고 있는 실정이다.

조사 결과, 응급용 약물을 비치한 학교는 5% 미만에 불과했다.
보건교사들 중에도 흡입제의 사용법을 제대로 알고 있는 경우는 드물었다.

 


천식은 적절한 치료를 받으면 충분히 정상적인 생활을 할 수 있는 질병이다.
또한 최근에는 치료 효과가 좋은 약물들이 많이 나와 천식 극복의 희망을 주고 있다.
천식환자 300만명 시대, 이 들에 대한 주위의 세심한 배려와 함께 일선 학교에서도 천식아동에 대한 올바른 관리체계가 하루속히 갖춰지기를 기대한다.

 

 

천식으로 고통받는 아이들을 위하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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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와 독감은 어떻게 다를까?

 

감기는 코와 목 등의 상기도(上氣道)의 가벼운 감염을 총칭하며 대개 저절로 낫는 병이다.

독감은 감기와 달리 10~30년 주기로 세계적인 대유행을 일으킨다.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계절별 발생빈도가 차이가 난다.

리노바이러스에 의한 감기는 이른 가을과 봄에 많이 나타나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은 겨울에 많다.

감기의 세균성 원인으로는 연쇄상구균이 인후염을 일으키는데 증상만으로는 바이러스 감염과 구별이 어렵다.

감기는 5세 이하의 소아에서 가장 흔하며 나이가 들수록 바이러스의 감염률이 낮아진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신종플루, 사스, 조류독감은 감기나 독감과는 다른 병이다.

 

중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2003년 2월에 최초 보고된 후 2003년에 전 세계적으로 8,000명 이상 감염을 시키고 774명의 사망자를 초래한 사스(중증급성호흡부전)는 코로나바이러스의 한 종류인 사스연관코로나바이러스에 의한 것이며 조류나 닭 혹은 오리 등으로 매개되는 조류독감은 조류인플루엔자에 의해 발병한다.

 

조류인플루엔자는 원래 조류에서 독감을 일으키는 바이러스인데 사람에 흔히 독감을 일으키는 인플루엔자 A바이러스의 한 종류로서 1997년부터 사람에게도 감염이 된다고 보고되었다.

 

감기바이러스들은 환자의 콧물이나 가래 등으로 오염된 손이나 환자와의 직접 접촉 혹은 환자의 호흡기분비물이 기침 등을 통하여 다른 이에게 전파되며 인플루엔자바이러스와 아데노바이러스의 경우는 이러한 전파법 외에 공기 내 미세 감염성 입자로 존재하다가 사람에게 감염을 유발하기도 한다. 그러므로 독감이 유행되는 시기에는 특히 그 전파가 빠르다. 이들 바이러스들은 세균과 달리 감염기간이 짧고 균을 찾기도 어렵다.

 

 

 

감기와 독감은 전조 증상이 어떻게 다를까?

 

감기바이러스의 잠복기는 보통 12시간에서 72시간이며 콧물 재채기, 코 막힘이 흔히 동시에 나타나고 2-3일 후 인후통, 인후의 이물질감 및 기침으로 진행한다. 열이 날 수 있으나 어른에 비해 어린아이들에서 더 심하다.

 

독감의 증상은 기침이나 콧물 같은 상기도감염의 증상보다 발열과 오한, 두통, 몸살, 그리고 근육통이 출현하며 막연한 소화불량 같은 증상이 더 흔하게 나타난다.
독감 발병 3~5일 째에 가래를 동반하지 않는 건성 기침과 콧물 등의 증상이 나타나며 눈이 빨개지거나 가려울 수 있고 기침은 가슴 가운데가 몹시 화끈거리는 증상을 동반하며 증상이 호전된 수주 후까지 지속되기도 한다.

 

독감에 의한 합병증은 흔히 노인들에 많이 나타나며 인플루엔자폐렴으로까지 합병되는 일은 드물지만 일단 발생하면 좋은 치료약이 없어 사망률이 매우 높다. 인두나 편도에 심한 염증을 보이면 연쇄상구균이나 디프테리아와 같은 세균성 감염을 의심하여야 하나 아데노바이러스 등과 같은 바이러스 감염에서도 나타날 수 있다.

 

시중에 많은 감기약이 있으나 감기의 특효약은 없다.

 

다만 증상을 완화시켜주기만 할 뿐이다.

감기는 대부분 약을 쓰지 않아도 저절로 회복이 된다.

가래가 나오거나 목에 가래가 낀 것 같다고 하여 거담제를 쓰는 경우가 있는데 효과가 입증되지 않았다.

종합감기약에 항히스타민제가 흔히 포함되어 있어 콧물 등의 증상의 완화를 시키지만 항히스타민제를 과다 복용하면 자칫 분비물이 찐득해져 부비동염의 원인이 될 수 있으므로 주의가 필요하다.

콧물과 가래가 누렇게 나오거나 3주 이상 기침이 계속되면 중이염, 부비동염, 기관지염 및 폐렴 등과 같은 합병증이 의심되므로 의사의 진찰을 받는 것이 좋다.

 

독감의 초기에 아만타딘, 리만타딘, 오셀타미비어 등과 같은 항바이러스제제의 사용이 병의 경과를 완화시키는데 도움이 되나 예방 효과에 비하여 치료 효과는 기대에 미치지 못한다.


감기 예방주사는 없다.

 

독감 예방접종은 어린이들은 1년에 두 번, 성인들은 1년에 한 번만 접종을 받으면 된다.
성인의 경우 호흡기질환이 있는 환자들, 특히 만성폐쇄성폐질환이 있는 환자들과 65세 이상인 사람들 그리고 심장질환, 당뇨병, 신장질환과 같은 만성질환이 있는 환자들은 독감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좋다.
독감예방접종은 독감이 유행하기 전에 맞아야 하므로 11월 말까지는 맞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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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개념 물없는 가습기 - 베이포이즈(VAPOR-EZE  VAPORIZER)


베이포이즈는 물 대신 비염, 알러지, 천식등 호흡기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유칼립투스(Eucalyptus) 오일을 함유한 리필패드를 사용하는 가습기 대체 가능품 입니다.

 

리필패드를 계속 사서 사용시 꼽아야 한다.

사용시간은 (LI-MED-HI) 강약조절에 차이는 있지만 8시간이상 향이 납니다.

미국에서 연구개발된 베이포이즈(VAPOR-EZE)는 호흡기계통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유카립투스(Eucalyptus)오일과 허브(Menthol)를 함유한 일회용 리필패드를 특수 고안된 훈증기 VAPORIZER 로 훈증시켜 쾌적한 실내공기를 만들어 줍니다. 
























- 구성: 가습기본체,패드5개
- 사이즈 : 15.2cm 직경 x 8cm 높이
- 건조한 가을, 겨울을 위해 워터리스 가습기를 준비해보세요.
- 물을 사용하지 않아 박테리아나 곰팡이가 생기지 않습니다.
- 기침을 안정시키고 피로를 풀어주는 정화한 Menthol과 유칼리나무를 사용한 Clean System을 사용하였습니다.
- 작고 가벼운 사이즈이며 소음이 없습니다.
- 5개의 vaporizer pad가 들어있습니다.
- Pad 리필분은 별도로 구매가능합니다.

- 220볼트로 국내에서 사용가능(변압기가 필요없습니다.)
- Made in the USA /동인당약품주식회사 수입 http://dongindang.net/



리필패드에 대한 정보링크 http://www.uryagi.com/uryagig4/bbs/board.php?bo_table=goods_goods&wr_id=18




디아디에어텍 판래/ 동인당약품(주) 수입 베이포이즈 판매원


우리아기닷컴 : http://www.uryagi.com/uryagig4/shop/list.php?ca_id=134111

모바일 토마토쿡 : http://tomatocook.com/shop/list.php?ca_id=3121





[사용한 리필패드 재사용 ]

1. 사용한 피필패드를 포장지를 버리지말고 깨끗하게 보관합니다.
2. 사용한 리필패드에 유칼립투스+멘톨 오일을 침착 시킵니다. 촉촉할 정도로 떨어뜨립니다.(1.7ml)
3. 오일을 떨어뜨린 패드를 포장지에 2~3시간정도 넣어두어 패드에 오일이 침착시키도록 합니다.
4. 이 때 사용하는 유칼립투스+멘톨오일은 케미칼오일이 아닌 순수 자연산 오일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5. 본 방법은 갑자기 패드가 없을때 사용하시고 권장사항이 아님을 밝혀둡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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