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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25주차에 들어서면

태아는 이제 호흡을 위해 여러 가지 연습을 합니다.
태아의 두뇌세포는 하루가 다르게 발육하고 키는 쑥쑥 커서 태아의 몸무게는 500~600g이나 됩니다.

태아는 몸무게를 늘리고 피하지방을 증가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지만, 여전히 피하지방이 적어 피부가 얇고 연약하며 쭈글쭈글합니다. 그러나 이전보다는 피부가 많이 펴진 상태입니다.

혈관이 다 비칠 정도로 투명했던 피부가 점차 불그스름한 빛을 띠면서 지방을 분비하기 때문에 온몸이 불투명해지고 배내 털이 모근의 방향에 따라 결을 이룹니다.


아가의 키는 28cm이고, 몸무게는 500~600g 입니다.
이 시기 태아의 뇌는 급속히 자라고 태아의 시신경이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아내가 임신중일 때는 남편에게 기대는 심리가 더욱 높아지기 때문에 아내와 아기를 위한 배려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답니다.

집안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아내를 위해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아기는 엄마를 통해 세상을 느끼고 봅니다.

엄마가 자연을 접하고 느끼는 모든 감정과 느낌들을 아기가 공유하는 거죠.
지금.... 눈의 바다가된 서울 어느곳이라도 같이 나가보세요!!

나뭇가지에 높다리 얹혀져있는 눈꽃의 아름다운을 볼 것 입니다.

 

 

아내의 기분이 우울하거나 불안해 보일 때, 꽃을 한아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어주고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면 태어날 아기에게 더할나위 없는 선물이 될 거예요.


 


[볼테르가 원했던 것....!!]


일흔 살을 맞은 18세기의 대사상가 볼테르에게 누군가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 작품들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고르신다면 어떤 것을 고르시겠습니까?>

볼테르는 주저 없이 대답했습니다.

<올림피아!>

그러자 질문자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또 다시 물었습니다.

<하필이면 왜 그 드라마입니까?>

볼테르는 아주 분명한 어조로 강조했습니다.

<드라마에 나오는 남자가 예순 아홉 살인데도 아이를 낳았다는 것이 너무 좋아서 그렇습니다>

볼테르를 아주 좋아했던 아르헨티나의 시인 조르쥬 루이 보르쥬는 에비타를 영웅으로 만든 페론주의자들을 극단적으로 혐오했지만, 지극히 하찮고 사소한 일상 서민들의 사랑을 따뜻한 마음으로 감쌌습니다.

 


오늘 태아와 함께 보르쥬의 노래를 들어보십시오.

볼테르가 원한 것처럼 자신의 정원을 가꾸는 사람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하느님께 감사하는 사람
하찮은 말 한 구절의 어원을 발견하고 기뻐하는 사람
한 카페에서 조촐하게 체스를 두고 있는 두 사무원
가마에서 꺼낸 재벌구이 도자기를 요리조리 돌려가며 색깔과 곡선을 진지하게 감상하는 도자기장인
마음에 들지도 않을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
어떤 서정시의 마지막 3행을 읽고 있는 남녀
소파에서 잠자는 강아지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 주는 사람
자기에게 손해를 끼친 사람을 위로하려고 애쓰는 사람
다른 사람들이 더 정의로워지기를 바라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 세상을 구원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평화 아니겠습니까?
아가에게 이처럼 아름다운 세상의 평화를 알려주세요.

 

 


ㅡ.ㅡ

아빠태교

봄님 안녕!!
2010년 봄은 유난히도 시샘이 많은 봄처녀 같구나....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기도 하고... 때아닌 봄눈도 오고....교통은 대란이라지만.... 그래도 쑥쑥이를 축하해주러 내려운 하늘의 선물같아서 아름답기만 하구나~~~

 

우리아기는 60년만에 돌아오는 백호의해에 태어난다고..... 행운이라고 한다.

 

안녕 울액이 아빠가 오랬만에 편지를 쓰는구나.
엄마는 아빠가 컴퓨터에만 앉아 있으면 편지 쓰라구 난리란다.
편지를 쓸라구 하다가도 엄마가 보채는 바람에 편지 쓸맘이 딱 떨어진다. 이젠 그러지 앉을께. (헤헤)
엄만 요새 울액이땜에 배가 많이 나왔단다.
그래두 엄마는 울액이가 잘 크고 있으니까 아주 흐믓해 하구 있어.
아빠도 마찬가지고~하하 울액아! 아빠가 요즘 하는일이 바빠서 울액이한테 신경을 많이 못썼구나.
하지만 언제나 늘 울액이 잘 자라라고 기도 하는거 알지!
아빠 하는일이 요즘 가격이 변동 돼 가지고 준비하느라 바쁘단다.
울액이는 아빠 이해하지.(엄만 통 몰라) 벌써 울액이가 25주라니 꿈만 같구나.
아빠 엄마는 울액이가 하루라도 빨리보구 싶단다.(울액이도 마찬가지 지.)
내년에 울액이가 태어난다니 더더욱 복받을꺼야. 울액이 좋겠다.
아빠가 울액이 태어나면 맛난거 많이 사줄라구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깐 울액이 건강하게만 태어나다오.
그럼 담에 또 만나자.
널 사랑하는 아빠가~~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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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24주차 배초음파 사진]

 

임신24주차가되면 태아는 오감자극을 느낍니다.

태아의 폐혈관이 발달하여 서서히 호흡할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삼킬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래서 입을 자주 벌려 양수를 마시고 뱉기도 합니다.

태아의 몸무게는 450-480g정도이며 이제는 엄마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들리는 TV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가 개가 짖거나 진공청소기의 소음을 들어도 잘 울지 않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이미 들어서 익숙해진 소리(백색소음)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태아는 클래식음악을 좋아하는데, 놀랍게도 음악의 빠르고 느림에 따라 움직임이 달라집니다.

느린 부분에서는 가만히 음악의 깊이를 음미하고 있다가도, 빨라지는 부분에서는 덩달아 움직임이 빨라집니다.

 


아가의 키는 27cm이고, 몸무게는 480g입니다.
아가는 호흡할 준비를 합니다.
태변은 출산 때까지 나오지 않지만, 만약 출산 전에 나온다면 좋지 않은 신호입니다.
이 시기에는 임신성 당뇨 검사를 받아보세요.


이 검사는 산모의 당뇨병 여부를 검사하여 산모 및 태아의 건강을 확인해 주는 검사랍니다.
배가 점차 불러옴에 따라 의외로 우울증에 걸리는 산모도 많습니다.
처녀 때의 몸매로 다시 돌아가지 못할 것 같기도 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두려움 등 산모는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남자들이 특히 애정표현이 서투르죠? 생각날 때마다 "당신 정말 이뻐, 사랑해" 하고 말해주세요.
배가 눈에 띄게 불러오면서 활동하기 불편하다면 복대를 사용해보세요.

<복대>를 감는 법은 배의 아랫쪽은 달라붙게, 위쪽은 느슨하게 감아주면 됩니다.
복대를 사용하면, 허리의 통증도 완화시켜 주고, 배가 늘어지는 것을 예방해주는 한편, 아가의 위치를 바로 잡아주기도 하지요.

 

 


[르노아르가 평생 그리지 못한 그림]

 

<자녀를 정직하게 기르는 것이 교육의 시작이다>

 

19세기 영국의 사회비평가 러스킨의 말입니다.
하지만 이 말을 한번 더 읽게 되면 제법 사태가 복잡해집니다.
정직한 어른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정직하지 못한 어른들이 아무리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로만 외친들 자녀 교육이 제대로 될 리 만무합니다.

차라리 몽테스키외의 말처럼 아이는 하얀 백지장과 같으니 여기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동시대의 프랑스 화가로 주로 여인들을 많이 그렸던 르노아르는 한 기자가 평생의 역작이 어떤 그림이냐고 묻자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새하얀 냅킨을 화폭에 담는 것이죠>

 

어찌 보면 선문답 같은 대답이긴 해도 냅킨은 순수를 상징하며 또한 티 없이 맑은 어린이를 가리킵니다.

어린이 중에서 가장 순수한 어린이는 태아 아니겠습니까? 백지 장보다 더욱 흰 냅킨, 바로 태아의 상태를 화폭에 담아보는 것이야말로 르노아르가 간직했던 필생의 꿈이었던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아무리 세상에 때가 많이 묻은 어머니라 할지라도 임신중인 경우에는 다릅니다.

생명의 신비를 몸 속에서 키우는 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경건하고 가장 순수한 어머니가 됩니다.
바로 어머니의 몸 속에서 그동안 인류 역사에서 신화로만 존재해 왔던 태고의 생명의 신비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신은 대화가 르노아르도 평생 그리지 못한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다.


 

 

아빠태담

ㅡ.ㅡ

울액아! 잘 놀구 있었지.
아빠야! 얼마전 태교여행때 아빠랑 엄마랑 같이 강원도에 있는 할아버지 댁이랑 외할아버지 댁이랑 다녀 왔징..
그리구 오늘은 아빠가 그동안 운전하는라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는데.....
자다가 꿈속에서 우리 사랑이를 만났단다.

엄마는 봄바람 소리에 잠을 설쳤단다.
봄이 왔다는데...강원도에는 철늦은 시샘추위가 왔단다.
엄마는 일어나 춘설를 맞으며...봄손님을 맞았단다.
그나저나 아빠 엄마는 울액이가 너무너무 보구 싶단다. 울액이도 아빠랑 엄마랑 너무 보구 싶지?
아무쪼록 건강하게 자라다오~ 잘자라 울액이~빠2

개구리가 나온다는 경칩에....
2010년 3월 8일 사랑하는 아빠가.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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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23주차에 들어섰습니다.

배가 불러옴에따라 산모의 몸이 불편해지시 시작합니다.

산모는 손, 발, 관절 등에 통증을 느끼거나 손, 발, 다리가 저리는 것을 느낄 수도 있어요.
이는 임신중의 호르몬의 영향 때문으로 소화불량을 호소하기도 해요.

 

태아의 길이는 20cm이고, 몸무게는 400-450g입니다.
치근이 잇몸 밑에 형성되고 잇몸 밑으로 치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입술이 뚜렷해지고 눈과 눈썹, 속눈썹, 눈꺼풀이 선명해집니다.
아직 피하에 지방조직이 없어, 태아는 쭈글쭈글한 노인의 모습처럼 보입니다.

호르몬을 생성하는 데 필수적인 췌장이 급속도로 발육됩니다.


 

아가의 키는 20cm이고, 몸무게는 450g 입니다.
아가의 잇몸 밑에 치금이 생겼어요.
아직 피하에 지방조직이 없어서 아가의 모습은 쭈글쭈글한 노인처럼 보이지만 피하지방을 늘리고 몸무게를 증가시키는 노력이 지속됩니다.

 

엄마가 이야기를 만들면서 동화책을 읽어주면 아기의 상상력을 길러줄 수 있는 효과가 있어요.
동화책을 읽을 때는 실제 연기를 하는 것처럼 꾸며가면서 읽어주는 것이 그냥 소설책 읽듯 줄줄 읽어 내려가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예요.
동물이 나오면 동물소리를 내고, 할머니가 나오면 할머니소리를 내면서 꾸며 읽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아빠나 가족들과 역할을 나누어 함께 읽어주면 더 좋겠죠...♡

 

 


<천국과 지옥은 생명의 세계
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시인의 아름다운 시입니다.


처녀 시절에 한번쯤 읽어본 기억이 나실 겁니다.
그리움은 또다시 그리움을 낳고 그래서 그대가 곁에 있어도 그대가 그립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류시인이 말하는 그리움이란 영적인 순수성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산모의 뱃속에서 자라는 태아는 그 영적인 순수성이 곧 그 모습을 드러낼 구체적 현실성입니다.

 

 

그래서 산모가 되었다는 것은 류시화 시인보다 행복합니다.

적어도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는 그리움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나는 텅 빈 공허한 세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태아의 세계에는 기쁨이 있고 희망이 있고 전폭적인 사랑과 애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같은 충만한 행복감이 곧 현실로 다가오리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그 영적인 순수성에 매료되었던 처녀 시절과 뱃속에서 아기가 자라고 있는 산모 시절 사이에는 굉장한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산모들은 이따금 <우울증>에 빠지기도 합니다.

 

마치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어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입니다.
하지만 천국과 지옥을 이미 안 이상 그것들은 더 이상 천국과 지옥이 아니라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생명의 세계입니다. 


ㅡ.ㅡ
아빠태교

2010년 새해가 밝았단다
사랑하는 울액이 그동안 잘 놀았지!
저번주에는 외할아버지께서 회갑연을 맞이하여 속초에 가서 맛나는거 많이 먹었지.
근데 엄마가 오랬동안 서 있어서 울액이도 힘들었지.
엄마도 허리 아프다구 하더라..........
그제 일요일에는 아빠랑 엄마랑 동대문 시장에 너를 맞이할 출산준비물 겸 엄마 임산부복을 사러 갔는데 너무 정신이 없어서 울액이가 먹고 싶어하는 호떡도 못사주고 미안하다.
그러나 아빠가 치킨으로 대신한다(실은 치킨이 영양가가 더 높거든.^^) 곧 양념치킨이 도착한다.
맛나게 먹자꾸나~~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면서 이만 빠2.*^^*
사랑한다~~~ 아가야~~

아빠도 태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태아는 아빠의 손짓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
각주) 우울증에 대한 체크리스트 링크 : http://www.uryagi.com/uryagig4/bbs/board.php?bo_table=mom_maternity&wr_id=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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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부와 갑부

2010.01.07 16:46 from 태교/태교칼럼

애키우기 힘들어 출산율이 세계 꼴찌입니다.

이중국적 붐이라고도 합니다.
다 들 이 나라를 떠나고 싶어하기도 한답니다.
모 그룹의 며느리도 원정출산을 하러 미국으로 갔다고 합니다.
태어날 아기에게 미국국적을 선물(?)해 줄라고.....

이 땅이 그렇게 살기 힘든 곳 인가요??

 

 

대학까지 공부시키는데 2억원이 든다고 합니다.

교육시키기가 너무 힘들어 애를 갖기가 무섭다고 합니다.

무슨 교육을 얼마나 시키는지는 몰라도....

태교에는 많이 무관심 한듯합니다.

입시과목 중의 하나인 영어나 수학만치도 하질 않으니.....

 

분명한 것은 나중에 열심히 열공시키는 것도 중요하겠지만....  

아기의 뇌발달은 태아->유아기에 이미 완성돼 있다는 것을

이 때가 매우 중요하다는 사실입니다.

 

 

물질적으로 풍족하다는 것이 일단 편할 것이라는 생각은 듭니다.
그치만 그것이 전부는 절대 아닐 것이라는 생각도 듭니다.

어부가 갑부가 되면 다시 어부가 될 수 있다는 이 이야기....

 

 

 

<어부와 갑부>


한 미국인 사업가가 멕시코의 해안 마을에 있는 부두에 앉아 있는데
마침 어부가 작은 보트를 정박했다.
배 안에는 커다란 물고기가 네댓 마리 있었다.
미국인은 어부가 잡은 고기가 아주 좋아보인다고 칭찬하면서 그것들을 잡는 데 얼마나 걸렸나고 물었다.

 

'잠깐이지요.' 라고 멕시코인이 대답했다.

 

그러자 미국인은 오랫동안 바다에 있으면서 고기를 왜 좀더 많이 잡지 않았는지 물었다.

멕시코인은 자기 식구들이 당장 살아가는 데는 이것으로도 충분하다고 말했다.

 

그러자 미국인이 멕시코 어부에게 다시 물었다.
'그러면 남은 시간에는 뭘 하시나요?'

 

"늦게까지 자고, 고기를 좀 잡고, 우리 애들과 놀아주고, 아내 마리아와 늦잠을 즐기고,
저녁마다 시내를 어슬렁거리면서 친구들과 어울려 포도주를 목을 축이며 기타를 칩니다.
저는 바쁘고 꽉 찬 삶을 삽니다. 선생님" 라고 어부가 대답했다.

 

미국인은 비웃으며 말했다.
'나는 하버드 대학 출신인데, 당신을 도울 수 있을 겁니다.
당신이 고기 잡는 시간을 늘리면 거기서 나오는 수익으로 더 큰 보트를 살 수 있어요.
큰 보트로 얻게 되는 수익으로 보트를 여러 척 살 수 있을 테고,
결국에는 고기잡이 선단을 갖게 되겠지요.
당신이 잡은 고기를 중간상인에게 넘기지 않고 생산자에게 직접 팔 수 있게 되고
나중에는 통조림 공장을 하나 시작할 수 있습니다.
상품, 공정, 판매를 당신이 통제하게 되겠지요.
그렇게 되면 그 다음에는 작은 어촌마을을 벗어나서 맥시코 시티로 옮겨야 할 겁니다.
그 다음에는 로스엔젤레스로, 그 다음에 계속 확장되는 기업을 운영하려면
결국에는 뉴욕으로 옮기게 되겠죠.'

 

 

멕시코 어부가 물었다. '하지만 선생님, 그러려면 몇 년이 걸립니까?'


'15년에서 20년 정도가 아닐까요?' 미국인이 대답했다.


'그러나 그 다음에는요, 선생님?'


미국인은 웃으면서 그 부분이 가장 괜찮은 점이라며,
'적절한 시기에 자기 주식을 일반에 팔아넘기고 당신은 큰 부자가 됩니다.

100만 달러는 충분히 벌 수 있을 겁니다'라고 말했다.

 


'100만 달러요? 그 다음에는요? 선생님?'


 

미국인은 말했다.

'그 다음에 당신은 은퇴하게 되겠지요.
작은 해안가 어촌 마을로 가서, 늦게까지 자고, 낚시 좀 하고,
아이들과 놀아주고, 아내와 낮잠을 즐기고 저녁이면 시내를 어슬렁 거리며
친구들과 어울려 포도주를 마시면서 기타를 칠 수 있겠지요.'

 

...........................뭥미???

 ■

 

 

 

아기에게 사랑과 행복하게 사는 것만 보여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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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재교육 ??

2009.12.20 19:50 from 태교/태교칼럼
천재교육의 허실?
 
요즘들어서 자녀들에게 영재 교육, 천재 교육을 시켜야 한다는 부모님들의 소망이 부쩍 늘고 있습니다.
 
어떤 분들은 태아에게 영어 교육을 시킨다고 뇌 자체가 채 형성되지도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영재 교육이 되겠느냐고 코웃음을 치기도 하고, 또 어떤 분들은 태아 교육이야말 영재 교육의 산실이 될 것이라고 과찬하기도 합니다.

세간에 재미있는 말이 있습니다.
19세기말 개화운동가로 알려진 김옥균 선생이 저승에 갔는데
어느 날 옥황상제가 그를 불러 바둑 한 수를 청했답니다.
그러자 김옥균 선생은 내기 바둑을 두자고 제안했는데, 내기의 내용인 즉,
만약 김옥균 선생이 이기면 한국에 천재 5명을 태어나게 해달라는 것이었습니다.
천재 5명만 한국에 태어나면 자신이 이루지 못한 꿈이 실현되리라 믿었던 것입니다.

옥황상제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그 5명이 도대체 누구냐고 묻자
김옥균 선생은 뉴턴, 아인슈타인, 에디슨, 퀴리 부인, 갈릴레오를 대었습니다.
그러자 옥황상제는 껄껄 웃으며 말했답니다.

<허허, 이 사람아! 한 시대에 한 사람도 태어나기도 힘든 게 천재인데,
한꺼번에 다섯이나 달라니 말이 되느냐?
참으로 괘씸하구나!>
 

누구나 천재를 바랍니다.
하지만 천재는 누구의 강요나 욕심으로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아이는 자신만의 고유한 자아실현욕구가 있기 때문입니다.
따라서 태아교육이란 태아와 산모 사이에서 일어나는 순수하고 진실한 대화를 핵심으로 하고 있습니다.


 
이 점에서 태아교육을 잘해서 장차 태어날 아기의 자아성장 발달을 돕고 아기가 세상에 태어나 자신만의 고유한 자아가 꽃이 필 수 있도록 돕는다면... 그것이 천재교육이고,
그런  천재교육이라면 자연스럽게 결실을 맺지 않을까요?
 


-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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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비의 꿈

 

 

나비의 애벌레가 나뭇가지 위에서 엄마를 찾고 있었어요.

 

그때 나뭇가지 위로 꿀벌이 나타났어요.

 

그러자 애벌레는 꿀벌에게 물었어요.

 

<우리 엄마 못 봤어요?>

 

꿀벌은 나비의 애벌레를 자세히 살피더니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말했어요.

 

<넌 지렁이 비슷하게 생겼구나.>

 

애벌레도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중얼거렸어요.

 

<지렁이가 우리 엄마인가?>

 

나비 애벌레는 나뭇가지를 내려와서 엄마를 찾았어요.
마침 지렁이 한 마리가 애벌레의 곁을 기어가고 있었어요.
지렁이도 나비 애벌레를 유심히 살피면서 애벌레 주위로 한 바퀴 돌았어요.
애벌레는 자신과 비슷하게 생긴 지렁이를 보고 환하게 웃으며 지렁이에게 다가갔어요.

 

<우리 엄마에요?>

 

지렁이는 놀라서 한 걸음 물러섰어요.

 

<넌, 굼벵이구나!>

 

나비 애벌레는 실망한 표정을 지으며 중얼거렸어요.

 

<굼벵이가 우리 엄마인가?>

 

나비 애벌레는 자신과 비슷하게 생긴 지렁이를 보고 한층 자신감을 갖게 되었어요.
마침 무엇인가를 열심히 찾고 있는 굼벵이를 만났어요.
나비 애벌레는 아주 반가운 표정으로 굼벵이에게 가까이 갔어요.

 

<우리 엄마 맞죠?>

 

굼벵이도 놀라서 외쳤어요.

 

<우리 엄마 아녀요? 왜 나보고 엄마라고 해요?>

 

참으로 딱한 일이 벌어지고 말았어요.
굼벵이나 나비 애벌레나 모두 엄마의 모습을 기억하지 못하고 있었기 서로 어찌해야 할지 발만 동동 구르고 있었어요.
나비 애벌레는 엄마를 찾다가 그만 지쳐버리고 깊은 잠에 떨어지고 말았어요.

 

 

나비 애벌레는 꿈속에서 엄마의 모습을 보았어요.
꿈속의 엄마는 베틀에 앉아서 물레를 돌려가며 실을 자아서 나비 애벌레의 예쁜 옷을 만들고 계셨어요.
봄이 오자 나비 애벌레는 엄마가 물레에서 실을 자아 만들어준 번데기를 벗고 나와서 예쁜 옷을 입게 되었어요.

 

 

나비 애벌레는 이제 나비가 된 거예요.


나비는 세상을 날아다니며 열심히 엄마가 만들어준 옷을 자랑하고 다녔어요.

나비는 더 이상 엄마를 찾지 않았어요.

멋진 날개가 달린 옷을 펼칠 때마다 바람속에서 엄마의 목소리가 들렸기 때문이에요.

 

<아가야, 엄마가 만들어준 옷 멋있니?>

 

그때마다 나비는 더욱 열심히 날개짓을 했어요.

 

<엄마, 세상 사람들이 모두 내 옷을 보고 감탄을 해요.>

 

어느덧 나비는 알을 낳게 되었어요.
나비는 알을 향해서 속삭였어요.

 

<아가야! 내가 네 엄마야! 넌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비가 될거야.

언젠가는 너도 꿈속에서 베틀에 앉아서 물레를 돌리며 네 이불과 옷을 만들고 있는 엄마의 모습을 볼 수 있을 거야.>

 

알에서 나온 나비 애벌레는 더 이상 엄마를 찾지 않게 되었어요.


 

 

엄마의 모성은 화사하고 예쁜 외출복과 같습니다. 

 

 

태아를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비로 만들어 주세요!!!

 

애벌레야 자연의 섭리로 나비가 되지만, 태아는 ...... 부모가 만들어 주어야 합니다.

 

Hope for the Flow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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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는 하루종일 작은 아기집에서 엄마가 불러주기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태아에게 인사해주세요!!

봄날아 안녕!!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이에게 좋고 엄마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모두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Q를 높여주는 태교를 하든 그림카드로 태교를 하든 무엇이든 좋습니다.
가능하면 두뇌 세포에 여러 역할을 자극주기 위해서 한 두 가지의 방법보다는 다양한 문화활동을 다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아의 두뇌 세포는 1000억 개까지 분열되기 때문에 10달 동안 모든 세포에 골고루 자극을 준다해도 부족함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태교를 할 수는 없습니다. 태아의 성장 단계에 따라 적정한 태교법을 구사해야 합니다.

태아의 성장 단계를 초기 중기 말기로 나누어 그 때에 맞는 태교를 해야 합니다. 

 


임신 초기

 

대개 임신 초기에 유산을 하기 때문에 임신 초기에는 태아의 신체발육이 정상적으로 될 수 있도록 섭생에 유의하면서 엄마와 아이와의 감성적인 교류를 중시하는 게 좋습니다.

음악태교나 마음 태교 등은 엄마의 신체리듬과 감성리듬을 아이에게 전달해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서 아가는 안정감을 느끼고 건강하게 엄마의 자궁 속에 자리를 잡습니다. 

 

 

임신 중기

 

임신 중기부터는 다양한 학습태교를 통해 두뇌세포에 다양한 자극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자극을 많이 줄수록 두뇌 세포 간 시넵스 연결이 많아지고 뇌량이 엄청난 속도로 늘어납니다.

그리고 뇌간과 변연계, 두뇌 신피질의 좌뇌와 우뇌영역 간의 그물망이 복잡해지고 정서적으로, 그리고 지적으로 우수한 아가가 태어나며 상상력이 풍부하고 예지 능력이 발달하게 됩니다.

 

 

임신 말기

 

임신 말기에는 아가의 청각이 완전히 발달하기 때문에 엄마의 목소리를 구별해냅니다.

아가가 태어나자마자 엄마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울음을 뚝 그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따라서 학습태교와 함께 태아와의 대화를 중시하는 대화 태교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구연동화가 아가의 상상력을 크게 자극시켜줍니다.       

 

 

 

태교시 주의해야 할 점

 

1. 태아의 두뇌세포를 파괴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호흡곤란시 산소부족현상이 생기고 이는 두뇌세포를 파괴합니다.

엄마튼튼 아기튼튼~~

 

 

2. 태아의 두뇌세포를 잠재우지 말아야 합니다.


부모의 유전인자나 환경 호르몬에 의한 장애아도 있을 수 있지만 풍부한 자극은 절대로 두뇌 장애아를 만들지 않습니다.

태아는 천재입니다.

태아의 뇌세포는 엄마의 뇌세포보다 훨씬 많으며 활동도 왕성합니다.

 

 

3.  태아의 생활리듬을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태아는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원합니다.

엄마의 규칙적인 생활습관은 태아에게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아가에게 불안심리가 생기는 원인은 예측가능한 미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규칙적인 생활리듬은 예측가능한 미래를 제공해주고 심신이 매우 건강하고 낙천적인 아가가 태어납니다.

 

 


태교는 이렇게 실천하세요.


 

1. 자부심을 가져라.

 

인생에서 10달 동안에 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아니 10달 태아교육이 태어나서 10년 교육을 좌우한다는 비장한 각오를 해야 합니다. 옛 말에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습니다.
태아는 누구나 천재이고 1등입니다. 태아는 엄마가 1등으로서의 품위를 항상 갖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2. 태아를 천사로 보지 마라.

 

태아가 자연의 하나의 생명체인 한 태아는 부단한 생명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태아의 격렬한 생명운동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태아는 천사가 아니라 인간입니다.
특히 태아의 두뇌는 인간의 두뇌 평생 중에 가장 격렬한 생명운동을 합니다.



3. 엄마의 모든 생활 자체를 태교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라.

 

태아에게 엄마는 곧 자아입니다.
엄마 스스로 태아와 동일시하여 행동해야 합니다.
엄마는 태아의 또다른 자아인 것입니다. 엄마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을 태아도 똑같이 보고 듣고 느껴야 합니다.
태아는 또다른 자아인 엄마를 통하여 세상을 느끼고 싶어합니다.  



4. 단편적인 지식의 암기는 의미가 없다.

 

단편적이고 파편화된 지식은 태아에게 의미가 없습니다. 지식 속에 들어 있는 다양한 의미와 지식 속에 들어 있는 다양한 정보의 연관성을 이야기 해 주어야 시냅스 회로가 복잡하게 얽혀들어갑니다.



5. 엄마가 하고 평소에 하고 싶어했던 것을 우선 시행하라.

 

엄마가 하고 싶어했던 것은 엄마의 유전자가 하고 싶어했던 일이고 그것은 아기의 유전자에게 대물림되어 있습니다.
남이 하는 것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계획을 세우고 아빠의 도움을 받아서 확실히 시행하면 됩니다. 



6. 엄마의 목소리와 감성 호르몬을 중요시해라.

 

태교할 때 엄마의 목소리를 또렷이 하여 반복해서 말해 주여야 합니다.
목소리 속에는 풍부한 감성 호르몬이 녹아 있어야 합니다.
엄마의 풍부한 느낌을 중시해야 아가와 호르몬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심장이 두 개인 임산부

이제부터는 두 개의 심장소리를 들으면서 태교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기 싫을때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하지 마세요!!

엄마가 즐거워야 태아도 즐겁습니다.

 

-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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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우리밀맘마 2009.12.17 06:32 신고

    지나고 보니 태교의 중요성을 더 느끼게 됩니다. ^^




원래 남자란 그런 겁니다!!

 

* 종  류 : 늑대
* 성  별 : 수컷
* 원산지 : 암컷
* 주  식 : 밥 1 : 담배 1 : 술 1 의 비율이나 편차가 심함.
* 무  게 : 영양 상태나 원산지에 따라서 천차만별. 대개는 60~80㎏이나 100㎏넘는 것도 종종 발견
* 발견지역 - 떼로 발견될 때 : 늦은 밤 술집 밀집지역
                - 암컷과 함께 발견될 때 : 분위기 좋은 카페나 모텔
* 짝짓기 : 원래는 일부일처제이나 가끔 개의치 않고 행동을 하는 변종이 있음. 외모 성격 능력에 따라 아주 편차가 심함.
* 서식지 : 보고된 바에 의하면 집이라고 되어 있으나 조금은 편차가 있음.
* 형  태 : 이것 역시 천차만별이라서 확정 지울 수 없음. 대략의 종류는 구분 지울 수 있음. 잘생기거나 못생김.
* 특  성 : - 몸에서 알콜기가 떨어지면 반드시 보충해주어야 원동력을 유지,
             - 또는 담배라는 풀떼기를 하여야만 두뇌활동을 원활히 유지하는 특성을 지님.
             - 섹시한 암컷을 보면 이성이 마비됨.
             - 변신에 능하다 (집 : 순한 양 / 들판 : 굶주린 늑대)
             - 이쁜 암컷이 옆을 지나가면 눈이 돌아가고 다량의 침이 분비됨. 주로 무리를 이루어 다니길 즐기나 이때는 서슴없이 무리를 이탈한다.
* 활  동 : 주로 낮엔 회사에 숨어 지내다가 밤이 되면서 활발한 행동을 보인다(야행성)
* 수  명 : 원래는 100년이나 술-10년, 담배-10년 기타-20년 그래서 60년으로 추정됨.
* 노  후 : 젊었을 적 습성에 따라서 다름. 편안할 수도 있고 고달플 수도 있고.
* 가  치 : 이불 속에서 가치가 번뜩임. 또한 한 달에 한번씩 가치가 번뜩임(월급 받는 날) 이 두 가지를 소홀히 하다가 외로운 늑대가 되는 경우도 종종 있다.

 


이 글은 제가 과거에 운영하던 어느 임산부 사이트에 올린 어느 산모가 쓴 글입니다.

그녀의 남편은 참으로 행복한 사내입니다.

아내가 거의 인류 고고학자가 되고 있으니 나이가 들수록 남편은 그녀의 애정과 관심의 대상이요 연구대상으로 끝까지 남을 것 같습니다.


 

엊그제 한 후배가 방문했습니다.
아내와 어머니, 그리고 아이들 셋이 조그만 승용차에 꽉 끼어서 왔는데 열심히 바베큐를 준비는데 글쎄 그 후배의 아내가 방구석에 틀어박혀 있는 겁니다.
궁금해서 몰래 방을 들여다 보았더니 두툼한 책을 펴고 열심히 줄을 그어가면서 공부를 하고 있더군요.
45세에 늦깍이 대학원 박사과정에 들어갔는데 그녀는 인류학과 조교를 하면서 용돈도 벌고 있었습니다.


 

밖에서 아이들은 열심히 삼겹살을 집어먹으며 엄마가 돈을 번다고 자랑했습니다.
그 후배와 아내, 그리고 어머니와 아이들 합쳐서 여섯 식구는 여덟평짜리 조그만 방에서 함께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토록 아이들이 씩씩하게 자라는 모습이 너무도 신기했습니다.

저는 감동에 겨워서 후배에게 말했습니다.
네 아내는 천사표라고.....그러자 그 후배는 매우 기분 나쁜 표정으로 항변했습니다.
형! 그럼 나는 악마란 말입니까? 아내를 천사로 만드는 남편은 악마잖아요?
그렇지 아내를 철학자로 만들거나 열심히 딴 일(?)로 바쁜 사람으로 만드는 남편은 대개 문제가 많습니다.

저는 당황한 나머지 말꼬리를 돌렸습니다.
아니, 그게 아니라 천사가 될 뻔했는데...네가 그만 아이 셋을 낳는 바람에 나무꾼 곁에 주저앉았다고.
그러자 녀석은 더욱 험상궂은 표정으로 변했습니다.
그 순간 맨 위에 한 임산부가 쓴 글이 전광석화처럼 저의 두뇌를 강타했습니다.
간신히 살아났습니다.


그게 아니고... 네 아내가 저 나이에 인류학과  조교를 하면서 고고학 분야의 연구를 한다면서...아까 물어보니까 그 학문이 매우 재미있단다.
그러니 너는 임마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남자야! 네 나이가 들수록 아내의 눈에는 네가 더욱 흥미로운 연구대상일 뿐 아니라 애정과 관심을 더욱 갖게 생겼으니 너처럼 멋진 아내와 사는 남자가 세상에 어디 있냐?


 

아내에게 연구대상이 되는 남편은 참으로 행복한 사내입니다.
끝끝내 함께 살고 죽어서도 연구대상이 되기 때문입니다.
아내는 남편이 자기보다 일찍 죽으면 원망합니다.
아이덜, 나 혼자 어떻게 키우라고...비명을 지르며 남편의 혼을 붙잡습니다.
하지만 거꾸로 아내를 연구대상으로 삼는 남자는 불행합니다.
(이점에서 고고학자야말로 가장 훌륭한 남편감이라고 말한 아가사 크리스티의 가치관은 완전히 잘못되었습니다.
그녀는 서양의 평등주의 사상은 알고 있었지만 동양의 음양적 가치관을 전혀 몰랐기 때문입니다.)


동양에서 말하는 그 남자는 하나의 연구대상에는 결코 만족하지 않기 때문입니다.
그 남자는 아내가 먼저 죽으면 화장실에 가서 웃습니다.
주님! 나에게 새로운 연구대상을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리고 그는 새로 나타난 여자 앞에서 열심히 내숭을 떱니다.


 

내 아내는 접시꽃 당신이었다오.

 

* 참고로 한 때 열병처럼 번졌던 베스트셀러 <접시꽃 당신>을 지은 모 시인은 재혼해서 행복하게 살고 있습니다.

그 시집을 끌어안고 있는 여인들은 도처에 넘쳐나는 반면에........^^^

접시꽃당신.......


 

지금 열심히 신랑과 행복한 미래를 꿈꾸며 태교에 여념이 없으실 산모들에게 이같은 불길한 이야기를 하는 이유는 단 하나입니다.
임신 기간동안 섹스를 못하는 데서 오는 신랑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시라는 것입니다.

원래 남자란 생물학적으로 그렇게 되어 있을 수밖에 없습니다.
여성이 평생동안 난자를 400개 밖에 만들지 못하는 반면에 남자의 정자는 한번에 수억 개씩 만들어냅니다.
그렇게 평생 만들어내는 정자가 두 빠께스 정도 된다고 합니다.

 

중요한 것은 신의와 약속입니다.
신랑의 손이나 옷에서 화장품 냄새가 나면 솔직히 고백하게 하세요.
거짓말을 하게 방조하면 안됩니다.

 

신의와 약속은 애당초 욕망을 거부하는 능력입니다.

지혜로운 남자보다 신의가 있는 남자가 좋습니다.


지혜란 욕망을 참아내는 기술이라면

신의와 약속은 비록 유혹에 빠져 욕망의 족쇄를 풀더라도 솔직하게 고백함으로서 자신의 욕망을 거부하는 기술입니다.

 

여보 미안해! 하고 말하면 됩니다.

 

사실 욕망이 없는 사람은 없습니다.

 

하늘도 욕심이 있습니다.

 

더 정확히 말하면 욕망에는 사욕과 공욕이 있습니다.

뱃속에서 아가를 키우는 산모는 사욕이 아니라 공욕을 채워넣어야 합니다.
공욕이란 바로 생명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남자에 대해서 좀 너그러워질 수 있는 것입니다.

 

 

태아에게 태교보다 더 중요한 것은 없습니다.

 

늑대 한 마리

 

아빠태교를 하면서 참으세요!!!

 

가시고기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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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옥선생의 강의로 유명해진 도교 사상의 양대 산맥 가운데 한 사람인 장자의 절친한 친구 혜시가 한 말입니다.

 

가장 큰 것은 바깥이 없고 가장 작은 것은 내부가 없다.

 

이는 마치 임신기의 자궁의 상태를 가리키는 듯합니다.


우리는 태아를 가지면 그때부터 사람의 나이를 부여해 줍니다.
서양 사람들은 태아를 사람으로 치지 않기 때문에 나이를 부여하지 않습니다.
중요한 것은 태아가 사람이냐 아니냐를 떠나서 승려 헤시의 말을 귀담아 새겨들을 필요가 있습니다.

내부가 없다는 것은 그만큼 커다란 가능성! 아직 세상에 태어나지 않은 아가는 인간 세상에서 가장 커다란 가능성을 갖고 있는 존재라는 뜻입니다.
반면에 가장 큰 것은 바깥이 없다는 말은 가장 작은 것만큼의 내실도 없다는 뜻입니다.
바깥이 없으니 내부도 없는 것이죠.

 

사람이 40평생 정도 살면 그 사람의 인생 후반부가 눈에 훤히 들어옵니다.
그만큼 가능성이 적다는 뜻이죠.
여기서 동양철학의 핵심주제인 태극이 나왔습니다.
가장 크면서도 가장 작은 것, 그것이 바로 태극입니다.

그래서 또다른 도가의 어떤 사람은 말했습니다.

 

<우주를 한 손에 쥐어보니 좁쌀보다 작더라.>


 

이는 현대의 유전공학으로도 입증되고 있습니다.
한 사람이 지니고 있는 무수한 세포들은 제각기 모두 그 사람의 전체 유전정보를 고스란히 갖고 있습니다.

그러니 좁쌀만한 태아를 품고 있는 어머니는 얼마나 자랑스럽습니까?

가장 작은 것은 내부가 없다!
그리고 아가는 1년 365일을 꽉 채우지 않고 10달 300일에 태어납니다.
가장 큰 것은 바깥이 없기 때문입니다.

 

태산을 옮겨 놓아도 빈 자리가 남아 있는 곳, 그곳은 태아가 살고 있는 어머니 자궁입니다.

 

아가는 그 사실을 배우기 위해서 두 달 먼저 세상에 나옵니다.

나머지 두 달 동안 어머니의 렌즈를 통해서 바라본 세상에서 제일 먼저 웃음과 옹알이를 체득합니다.

아가의 멋진 웃음과 옹알이를 위해서 다양한 세상을 미리 미리 경험시켜 주십시오.

 

 

이제 당신은 한 아기의 엄마입니다.

그것이 가장 큰 행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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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를 정직하게 기르는 것이 교육의 시작이다>

 

19세기 영국의 사회비평가 러스킨의 말입니다.

하지만 이 말을 한번 더 읽게 되면 제법 사태가 복잡해집니다.

정직한 어른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정직하지 못한 어른들이 자녀들에게 아무리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로만 외친들 자녀 교육이 제대로 될 리 만무합니다.

 

차라리 존 로크의 말대로 "아이는 하얀 백지장과 같으니 여기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동시대의 프랑스 화가로 주로 여인들을 많이 그렸던 인상파 화가 르노아르가 있습니다.

어느 날 한 기자가 르노아르에게 물었습니다.

<평생의 역작을 고르신다면 어떤 작품을 고르시겠습니까?>

그러자 르노아르의 대답이 참으로 걸작이었습니다.

<새하얀 냅킨을 화폭에 담는 것이죠>

 

불교에서 스님들이 말하는 무슨 선문답처럼 느껴지지 않습니까?
냅킨은 순수를 상징하며 또한 티 없이 맑은 어린이를 가리킵니다.

어린이 중에서 가장 순수한 어린이는 태아 아니겠습니까?


 

백지 장보다 더욱 흰 냅킨, 바로 태아의 상태를 화폭에 담아보는 것이야말로 르노아르가 간직했던 필생의 꿈이었던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아무리 세상에 때가 많이 묻은(?) 어머니라 할지라도 임신중인 경우에는 다릅니다.
생명의 신비를 몸 속에서 키우는 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경건하고 가장 순수한 어머니가 됩니다.
바로 어머니의 몸 속에서 그동안 인류 역사에서 신화로만 존재해 왔던 태고의 생명의 신비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신의 태교가 르노아르도 평생 그리지 못한 그림을 그리고 있는 것 입니다.

지금 당신은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고 있을
임산부에게 힘을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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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21주 : 베이비센터 http://www.babycenter.com/pregnancy


임신21주차 임신중기가 되면서
태아의 무게가 나날이 늘어나는 시기로 태아는 양수를 먹고 물을 흡수하고 나머지는 대장으로 내려보내는 행위를 함으로써 소화기 계통의 작동을 연습하게 됩니다.


태아의 피부도 초기의 쭈글쭈글하고 불그스름한 상태를 벗어나 점차 몸통에 살이 올라 포동포동해집니다

아가의 키가 18cm 이고 몸무게도 300g이 넘었어요.
아가는 양수와 물을 흡수하고 나머지는 대장으로 내려보내는 행위를 함으로써 소화기 기능을 연습하게 됩니다.


이 시기기에는 배가 가끔씩 뭉치는 진통을 느낄 수도 있고 이 때문에 조산을 걱정하기도 해요.



바깥일 하랴, 집에 오면 집안일 도와주랴 정말 힘드시죠?

<아빠되는 게 이렇게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아내는 더 힘들다는 것 잊지 마시고 즐겁게 생활하세요.

흔히 집안일은 미루기 십상이죠.
눈에 보여도 '다음에 치우지'하고 넘기기 쉬운데, 하지만 보이는대로 바로바로 치우면 나중에 편해져요.

남들 다 하는 일인데.......

남들 다 하는 일(?)...하지만 우리에겐 아주 특별한 일 입니다.

허전한 가슴 쓸어안고 우울해지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갑자기 충만한 상태에 빠지기도 하고,무언가 빠진 느낌이 들기도 하며 또 어떤 때는 엄청난 중압감이 밀려들기도 합니다.
다만 그 파동이 높고 깊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이랍니다.

 

마아크 트웨인이 31살 때인 1866년, 당시 기자생활을 하던 그는 하와이로 취재여행을 떠났습니다.
그가 뉴욕으로 보낸 기사를 보고 신문사 편집부장은 다음과 같은 충고의 글을 보냈습니다.

<트웨인 기자, 사실을 있는 그대로만 쓰세요. 당신은 지금 실제사건을 보도하고 있는 거예요.
확실한 증거가 있는 사실만 써보내란 말이오>

마아크 트웨인은 편집부장의 글을 읽고 새로 기사를 써서 뉴욕으로 보냈습니다.

<마일드레드 테일러라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저녁 파티를 열었는데 많은 손님들이 파티에 참석했고 그 중에는 부인들도 있었습니다.
바로 그 날 파티를 주최한 여인이 하와이 시장과 결혼했다는 사실을 보도합니다>

어찌 보면 임신을 했다는 사실은 그리 대수로운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여자라면 당연히 통과의례인 셈이고 뭐 자랑할 일도 아니고 더구나 부끄러워해야 할 일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저 임신을 했으니 출산을 해야 하는 사실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산고 끝에 신생아를 안은 엄마 앞에서 시큰둥한 표정으로 다음과 말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응, 낳았어? 남들 다 하는 일인데 뭐!!!!!!>

<????>

아마도 산모는 정말 세상사는 맛이 싹 달아날 것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사실>이란 것은 감추어진 진실이 조금 드러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사실에 이르는 길에는 늪도 있고 다리도 있으며 강도 있고 산도 있고 사막도 있습니다.
중국 북방 7600 km를 구불구불 뻗어 있는 만리장성보다 더 많은 사연을 가지고 있는
임신 10개월을 어떻게 몇 마디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마아크 트웨인의 심정도 아마 이와 같았을 것입니다.



(ㅡ.ㅡ)
아빠태담

울액아!
아빠가 태교에 신경을 많이 써야 되는데 요즈음 등한시해서 정말 미안하 구나.
앞으로는 노래도 많이 불러주고 동화책도 많이 읽어줄께!
벌써 울액이가 21주째라니 참 빠르구나.
엄마는 게을러가지구 노래두 동화책두 맨날 아빠한테만 미룬단다.
아빠는 그러지 않을께 약속 한다.
울액아? 아빠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지!

2010년 여름에 정말 건강하게만 태어나다오!!!!!!!!!! 그러면 아빤 더이상 바랄게 없단다.
그럼 잘놀구 좋은것만 보구 좋은소리만 듣고 잘놀구 있어.
아빠가 또 편지 쓸께.안녕~~~~
2009년 12월 14일 엄마와 바다여행을 갔다온 마음을 기억하면서......
오늘 초겨울이라 쌀쌀하지만...... 엄마가 바다가 보고싶다해서 가까운 인천으로 바다를 보고 왔단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빠가!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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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모삼천지교(孟母三遷之敎)
누구나 알고는 있으나... 실천하기는 쉽지 않는.....
3번 이사하라는 뜻??
그런데 이사만큼만 잘 실천하고있는 강남맹모들....
맹모이사가 그 이사일까요?


유학자로서 공자에 버금가는 맹자는 독학자였습니다.
그래서 그는 스승이 없었기 때문에 노력과 의지 못지 않게 교육 환경이 중요했습니다.

그리고 이 교육 환경 조성을 위해 그의 어머니는 가난한 형편임에도 불구하고 자식의 교육을 위해 세 번씩이나 이사를 했다고 합니다.
 
 
세간에 알려지지않았지만 이사한 후에도 또 사건이 있었습니다. 

맹자가 어느 날 갑자기 집으로 돌아왔습니다.

어머니는 베를 짜고 있다가 물었습니다.


<네 공부는 어느 정도 나아갔느냐?>


<아직 변한 것이 없습니다>

그러자 어머니는 짜고 있던 베를 옆에 있던 칼로 끊어버렸습니다.


맹자는 섬뜩하여 물었답니다.

<어머니! 그 베는 왜 끊어버리시나이까?>


그러자 어머니는 이렇게 대답했습니다.


<네가 학문을 그만둔다는 것은, 내가 짜던 베를 끊어버리는 것과 마찬가지이다.

군자란 모름지기 학문을 배워 이름을 날리고, 모르는 것은 물어서 앎을 넓혀야 하느니라.
그러므로 평소에 마음과 몸을 편안히 해야 세상에 나가서도 위험을 저지르지 않는다. 지금 너는 학문을 그만두었다.
너는 다른 사람의 심부름꾼으로 뛰어다녀야 하고, 재앙을 피할 길이 없을 것이다.
그러니 생계를 위하여 베를 짜다가 중간에 그만두는 것과 무엇이 다르겠느냐?

차라리 옷은 해 입힐지라도, 오래도록 양식이 부족하지 않겠느냐?
여자가 생계의 방편인 베 짜기를 그만두고, 남자가 덕을 닦지 않는다면, 도둑이 되거나 남의 심부름꾼이 되지 않겠느냐?>


맹자는 어머니의 말씀에 충격을 받고 아침저녁으로 쉬지 않고서 배움에 힘쓴 나머지 드디어 천하의 명유(名儒)가 되었던 것입니다.
 
 
세상에서 가장 훌륭한 교육자는 어머니이십니다.

임산부는 천재를 상대로 태교를 하기에 더욱 더 훌륭한 교육자가 되어야 합니다.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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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20주차가 되는 태아의 감각기관이 완성됩니다.

보고 듣고 맛을 느끼고 냄새를 맡는 감각기관의 신경세포가 더욱 고도로 발달하여 태아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신경세포를 모두 갖춥니다.
신경이 서로 연결되고 근육까지 발달해서 태아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움직입니다.


손으로 무언가를 잡기도 하고 몸을 회전하기까지 합니다.
따라서 양수로부터 활발하게 움직이는 아기의 피부를 보호기 위하여 태지가 생깁니다.
그리고 가늘게 눈썹이 생겨납니다.
태아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왕성하게 몸을 움직임으로서 근육을 발달시키고 운동능력을 향상시키며 뼈를 강하게 만듭니다.
태아의 길이는 16-17cm 정도이고 무게는 250-270g으로 성장합니다.


아가의 키가 17cm 이고 몸무게도260g으로 커졌답니다.
감각기관이 발달되어 냄새를 맡으며, 맛을 보고, 듣고, 보고, 만지는 행위에 해당되는 뇌의 부위가 형성되는 시기죠.


아가의 태동도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태동 때문에 잠을 잘 수 없기도 해요.
이 시기에 대다수의 산모들은 자신의 체중이 많이 늘었음을 느끼게 되죠.
자궁도 많이 커져 폐를 압박하여 호흡이 가빠지고 숨쉬기가 거북해집니다.


철분도 많이 필요해지는 시기입니다.

식품으로 모자라는 철분은 철분 재제를 이용하여 보충해 주세요.
철분의 부족은 산모의 빈혈을 유발시키며 태아의 성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ㅡ.ㅡ)

사랑도 여러 가지, 태아사랑이란?

에릭 프롬은 <사랑의 기술>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어린애의 사랑은 사랑 받기 위한 사랑이고 어른의 사랑은 사랑하기 위한 사랑이다>


하지만 어른의 사랑이 어린애의 사랑보다 못한 것은 너무 큰사랑을 갈구하기 때문입니다.

법정 스님은 에릭 프롬의 사랑을 질타하고 있습니다.


<행복은 크고 많은 것에서보다는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일상적인 체험으로 알고 있다.
향기로운 한 잔의 차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고 친구와 나눈 따뜻한 말씨와 정다운 미소를 가지고도 그날 하루 마음의 양식을 삼을 수 있다.
우리가 많은 것을 차지하고 살면서도 결코 행복할 수 없는 것은 인간의 따뜻하고 살뜰한 정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음의 글은 법정 스님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작은 사랑이든 큰사랑이든 거리를 두라는 칼릴 지브란의 글입니다.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그보다 너희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 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 주되 한쪽의 잔만을 마시지 말라.
서로의 빵을 주되 한쪽의 빵만을 먹지 말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되 서로는 혼자 있게 하라.
마치 현악기의 줄들이 하나의 음악을 울릴지라도 줄은 서로 혼자이듯이 서로 가슴을 주라. 그러나 서로의 가슴속에 묶어 두지는 말라.
오직 큰 생명의 손길만이 너희의 가슴을 간직할 수 있다.
함께 서 있으라. 그러나 너무 가까이 서 있지는 말라.
사원의 기둥들도 서로 떨어져 있고 참나무와 삼나무는 서로의 그늘 속에선 자랄 수 없다>



사랑도 이처럼 보는 시각에 따라 굉장히 달라집니다.


그러면 산모의 배속에서 새록새록 자라고 있는 태아 사랑은 무엇일까요?


아직도 실감이 안나지만, 뱃속의 마음이가 움직이는걸 보면서 내가 아빠가 되긴 되는구나 하고 느낍니다.
엄마 배를 힘것 밀면서 기지개를 피고 있는 모습에,
엄마는 "아이구 쑥쑥이야 얼마나 클려구 이러누" 뱃속에 있을 때 느낌이 더 끄게 느껴지는건지 모르지만,
난 마음이가가 무사하고 건강하게만 나온다면 아무 걱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상 분만 하는게 힘들다고 하는 소리에 걱정이 먼저 앞서더라구요.

혹시나 수술하면 더 힘이들고 산모가 회복도 더디고, 그래서 정상분만이 더 좋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일 뜻데로 되지는 않는가보내요.
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이쁜 숙쑥이를 빨리 보고싶은 마음뿐이란다.

쑥쑥아~~~사랑한다.

내가 엄마란다 엄~마!!!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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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산부는 임신, 출산, 분만통증에 대한 두려움에서 제왕절개를 하고픈 강박관념을 호소합니다.

진통은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다시 말해서 당신 마음대로 통제할 수 없는, 자발적이고 물리적인 작용입니다.
그것은 마치 소화작용이나 자율신경계에서 일어나는 수많은 물리적 작용처럼 스스로 작용합니다.
태양이 뜨고 지는 현상과 같습니다.

뇌의 해마상 융기는 경험과 기대치 사이에서 중개역할을 하는데 임산부가 미래에 대한 준비가 되어 있지 않다면 호흡이 가빠지고 스트레스성 호르몬을 증가시킵니다.
스트레스성 호르몬들은 임신기간동안 산소공급을 억제하기도 합니다.

이는 변연계 안에서 “싸울 것이냐? 도망갈 것이냐? 하는 딜레마와 흡사합니다.
그래서 자신을 방어하거나 도피하기 위하여 혈액을 외피 근육으로 빼돌려 몸속에 있는 자원을 모두 소진해 버리는 심리적인 반응을 나타내어 자율신경계 근육에서 윤활유 작용을 하는 혈류의 흐름을 다른 곳으로 누수시킵니다.


아이가 태어난 후, 부부간에 져야 할 책임과 의무는 무엇일까?

아이가 두 사람만의 부부생활에 어떠한 변화를 초래할지 서로 토론한 적이 있습니까?

우리들의 심리 현상은 육체 안에서 일어납니다.
여기서 어떤 문제에 대해 마음으로 극복해야 하는 전쟁 따위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임신기의 마음과 육체의 관계는 어느 한쪽이 극복해야 된다기보다 어디까지나 자율신경계와 같은 자연현상일 뿐입니다.

임신은 자신의 공포심과 직면하기 위한 좋은 기회입니다.

여러 가지 방법들을 고려하다 보면 오히려 통제력을 상실할 수도 있습니다.
출산, 모성애, 그리고 삶 자체는 대자연의 위력 앞에서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습니다.
이때 자신에 대한 성찰을 내면으로 돌리면, 내적으로 더욱 충실한 열매를 거둘 수 있습니다.
이럴 때일수록 당신은 타인에게 분명하게 자신의 요구를 표현해야 합니다.
공포와 직면해서 정서적인 의지처로 손을 뻗치면 당신 앞에 어떤 사태가 닥쳐오더라도 풍요로운 평정의 상태에서 능히 이겨낼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 의지는 당신 내면에 있습니다.
모성애라는 씨앗으로 자라고 있답니다.

이같은 상태에 도달하면 그동안 쉽고 편안한 출산을 위하여 준비해온 당신의 노력은 보증보험에 든 셈입니다.

마음으로 극복해야 하는 따위의 전쟁이란 존재하지 않습니다.
마음과 육체의 관계는 어느 한쪽이 극복해야 된다기보다 어디까지나 자연법칙의 작용일 뿐입니다.
그러면 우리는 자연으로부터 무한한 힘을 얻을 수 있습니다.

그것도 어려우시다면 하늘에 외치세요.



< 난 사람이 아니야! 원래 동물이야!!>


이렇게 자연에 순응하는 법을 배우세요.


임산부는 힘이 듭니다.
너무 힘이 듭니다!!
아빠...그리고 주위의 모든 분들이 힘내라고 사랑을 주셔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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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확인하셨나요?
그렇다면 바로 태교를 시작해요.


어떻게 시작하냐구요?
태교라고 무슨 거창한 프로그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초음파 사진을 보면서, 아기집을 쓰다듬으며

 아기야 내가 엄마란다
                사랑해~~~~♡♡♡♡♡♡♡♡

....하고 조용히 말해보세요!!

태교를 시작한 것 입니다.




1. 태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기에 대한 엄마의 관심과 사랑입니다.

임산부가 임신에 늘 감사하고, 뱃속의 아기에게 끊임없는 사랑과 애정을 보내야 합니다.
뱃속의 아기에게 이야기를 해 주는 것도 엄마와 아기의 친밀감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태아의 두뇌발달에도 좋습니다.



2. 밝고 편안함을 주는 음악을 듣습니다.

임신중에 음악을 듣는 것은 정서적으로 풍부한 아기를 만드는 데 효과적입니다.
음악을 고를 때는 클래식이나 동요, 가곡, 민요 중에서 밝고 명랑한 것이라면 태교음악으로 좋습니다.



3. 아름다운 그림이나 책을 봅니다.

아름다운 그림, 영화를 보거나 좋은 내용의 시, 소설 등을 읽는 것도 정서적으로 안정을 얻는데 도움이 됩니다.



4.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몸가짐, 마음가짐을 바르게 합니다.

임산부가 받은 스트레스는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이므로, 항상 여유있고 즐거운 마음을 지니도록 합니다.



5. 운동도 하나의 태교입니다.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은 분만시에도 좋고,특히 가벼운 산책은 태아의 두되활동에 효과적입니다.
임신 5개월 이후의 임산부 중 도시에 사는 사람이라면 남편과 함께 삼림욕을 하러 가도 좋습니다.



6. 영양의 균형이 잡힌식사를 하고, 맛있고 즐겁게 먹습니다.

영양의 균형이 잡힌 식사를 해야 하며 특히 단백질·철분·칼슘 부족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맛있고 즐겁게 먹으면 만족감이 생기게 되고 이 만족감이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줍니다.



7. 금주·금연을 합니다.

알콜을 다량 섭취 하거나 계속해서 니코틴을 섭취하면 아기의 두뇌 발달을 저해하게 됩니다.
담배는 저체중아나 뇌의 발달이 미숙한 아기가 태어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8. 약은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복용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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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태아교육)란?

유아기에 유아교육이 있듯이 태아기에도 태아교육이 있습니다.
태교란 말 그대로 태아기의 태아교육을 말합니다.

태교란 남들보다 먼저 가르치는 특별한 교육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유아교육과 마찬가지로
태교도 하나의 적기에 실시하는 교육입니다.
때이른 교육이 아니라 때에 맞는 교육을 진정한 태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아교육이 왜 필요한가?

임신 순간부터 아이의 두뇌가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뇌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당연히 다양한 자극과 교육이 필요하지요.
제가 태교를 적기교육이라고 한 의미도 거기에 있습니다.



태교에 대한 최근의 추세는 어떤가?

동서양을 막론하고 태교는 항상 중시되어 왔지만 그것은 추상적인 생명 존중 사상을 기반으로 한 것입니다.
특히 종족 보존 또는 노동력 확보 그리고 성공적인 출산이라는 점에서 태교는 소중한 것이었죠.
그러나 이제는 동서양의 고전적인 태교사상을 벗어나 과학적인 태교를 실천해야 하는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대뇌생리학이나 유전공학 등의 발달은 태아기의 생명운동이 추상적이지 않고 구체적인 생명운동임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인간생명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가 계속되면서 태아기의 교육에 대한 중요성과 과학적 태교의 중요성이 함께 강조되고 있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그렇다면 태교와 관련한 최근의 과학적 이론들은 무엇입니까?

중요한 것 세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는 인간의 두뇌 세포는 태아기에 모두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태아기의 두뇌세포는 1분에 25만개씩 분열성장해 나갑니다.
하나의 세포에는 모든 유전자 정보가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세포마다 그 역할이 나누어진다는 것입니다.
세포가 자신이 무슨 역할을 맡아야 할 지는 자극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역할에 따라 태양계와 같은 신경망군을 형성하기 위한 준비를 끝냅니다.



둘째는 태아의 유전자는 1등 유전자 심리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1등을 한 사람들은 1등을 유지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려고 합니다.
태아도 마찬가지로 자신이 1등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모르거나 의혹이 있는 대상을 만나면 기어코 그것을 알아내려고 합니다.
모르면 1등이 안되니까요.
그것이 인간 유전자의 본질입니다.
수정란이 되기까지도 1등 정자만 수정이 되는 유전형질입니다.
이렇게 태아기의 유전자는 완벽한 1등 주의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호기심이 많고 많은 것을 알아내려고 합니다.
1등으로서의 품위를 항상 지키려고 합니다. 



세째는 감성 호르몬이 공유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태아와 엄마는 하나라는 것입니다.

태아입장에서는 엄마를 자신으로 여긴다는 얘기이죠.
아이가 엄마를 자신으로 생각하는 상태는 생후 3개월까지 계속됩니다.
생후 3개월이 지나야 엄마와 자신이 분리되었음을 깨닫고 비로소 독립된 자아를 준비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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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19주차가 되면서
태아의 심장이 숨쉬기를 흉내내기 시작합니다.
세상에 나와서 공기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시기 위한 연습입니다.


초음파를 보면 태아가 차고, 구부리고, 구르고 때때로 손가락을 빠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임신19주가 되면 아기의 표정까지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마를 찡그리거나 눈동자를 움직이고, 울상을 짓기까지 합니다.
머리카락은 더욱 굵어지고 숱도 많아집니다.
눈과 눈 사이는 조금 떨어져 있고 눈꺼풀이 눈동자를 덮고 있지만 망막은 빛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바깥에서 빛을 비추면 눈이 부셔 미간을 찡그립니다.

이때 눈썹과 속눈썹도 자라기 시작합니다.
태아의 길이는 15-16cm 정도입니다.


아기의 키가 16cm로 자랐군요.
초음파검사를 해보면 아가가 양수를 들이 마시고 내 보내며 가슴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게 보입니다.
또한 발로 차고, 구부리고, 손가락을 빠는 등 그 외에도 다양한 태아의 운동을 관찰할 수 있답니다.


이 시기에는 아내의 배가 많이 나오고 본격적으로 임신을 실감하는 시기랍니다.

임산부의 신발을 새로 사야 할 시기입니다.

임신으로 인해 발크기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죠.
아내와 함께 쇼핑을 나가 보세요. 아내가 이야기 하기 전에 먼저, 편안한 신발을 골라주세요!
당신을 바라보는 아내의 눈빛이 달라지는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참, 혹시 아내의 신발 사이즈는 알고 계신가요?




<모성이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

우동한그릇

해마다 섣달 그믐날이 되면 북해정 으로서는 일 년 중 가장 바쁠 때 이다.
마지막 손님이 가게를 막 나가고 나서, 이제 슬슬 문 앞의 간판을 거둘까 하고 있던 참에, 출입문이 드르르륵 하고 열리더니 두 명의 아이를 데리고 한 여자가 들어왔다.

여섯 살과 열 살 정도의 사내아이들은 새로 사 입은 듯 한 트레이닝 차림이고, 여자는 계절이 지난 체크무늬의 반코트를 입고 있었다.

˝어서 오세요!˝

상냥하게 맞이하는 여주인에게 그 여자는 머뭇머뭇 말을 건냈다.

˝저......우동.....일인분만 주문해도 괜찮을까요?˝

˝네....네. 자, 이쪽으로.˝

난로 곁의 2번 테이블로 안내하면서 여주인은 주방 쪽을 향해,
˝우동, 일인분!˝ 하고 외친다.

주문을 받은 주인은 잠깐 일행 세 사람에게 눈길을 보내고 나서,

˝예!!!~~˝

하고 대답하고, 일인분의 우동 한 덩어리와 거기에 반 덩어리를 더 넣어 삶는다.
손님과 아내에게 눈치 채이지 않게 하려는 주인의 배려로 수북한 분량의 우동이 삶아진다.

우동 한 그릇을 가운데 두고, 이마를 맞대고 먹고 있는 세 사람의 이야기 소리가 카운터 있는 곳까지 희미하게 들린다.

˝엄마도 잡수세요.˝

하며 한 가닥의 국수를 집어 어머니의 입안에 넣어주는 막내아들 준이.
이윽고 다 먹고 나서 우동 한 그릇의 값을 지불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라고 머리를 숙이고 나가는 세 모자에게,

˝고맙습니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
하고 주인 내외는 목청을 돋워 인사했다.
.
.
.
.
.
그 다음해의 섣달 그믐날.......

이렇게 시작된 <우동한그릇>은 일본전역을 감동시킨 단편소설로서
모성, 타인에 대한 배려, 사랑의탁자.........
이처럼 모성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가장 원초적이고도 강력한 힘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ㅡ.ㅡ)
아빠태담

얼마나 이쁜 녀석인지는 몰라도 아직까지(5개월) 엄마를 힘들게 하는구나...
엊그제는 엄마가 입덧땜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니?
엄마도 힘들지만 곁에서 지켜보는 아빠두 무지 걱정 스럽고 힘들단다.
그래두 아가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생각에 그깟거야 거뜬히 견딜 수 있어~
아가야 내일은 병원에 가서 네 모습이 얼마나 더 자랐는지 볼 수 있겠네?
지난 번에는 손을 흔들어 보이더니 이번엔 고개두 흔들어주렴~

오늘 아빠는 야근이라서 회사에 있는데 우리 아가는 포근한 엄마 뱃속에서 잘 자구 있겠지?
오늘처럼 아빠가 야근인 날은 엄마가 심심해 하니까 우리 아기 빨리 나와서 엄마랑 놀아주렴~
아빠 퇴근해서 빨리 갈테니깐 엄마 힘들게 하지 말구 잘 자구 있어~ 안녕~


-우리아기 생각

<우동한그릇>은 태담으로 좋은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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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 선택은 끝나고... 새로운 시작이 되었습니다.
 
"제가 철이 없을 땐(아직도 좀 그렇긴 하지만) 가끔 잘난 것 하나 없고, 가진 것도 없는 평범한 자신이 싫어서
 

<엄마 나 왜 낳았어?>

이렇게 묻고 싶을 때가 많았답니다.

내가 태어나고 싶어서 태어난 것도 아닌데, 이런저런 세상일을 겪어야 하다니, 엄마한테 묻고 싶어지더란 말입니다.
 
 
그래서 내가 나중에 아이를 낳게 되면, 아이가 '난 원하지도 않았는데 왜 나를 낳아서 이런 고통을 주는 거야?' 하는 말은 하지 않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생각했어요.


출생은 가 장 비민주적인 일이라고도 하지 않습니까?

부모를 선택할 수도 없고...........
 
 
그러나 지금 부모 된 도리로서 우리가 할 수 있는 최선의 것을 아끼지 말자구요.
갑자기 부자가 되거나, 부모의 단점을 전혀 닮지 않은 완벽한 아이를 낳는다거나 하는 것은 불가능하겠지만, 우리가 할 수 있는, 아니 우리가 해야할 일이 많지 않습니까?
 
산모의 심정을 이토록 솔직하고 해학적으로 표현한 글은 아마도 흔치 않을 것 같습니다.


정말 자신이 원해서 세상에 태어난 사람은 없습니다.


어찌 보면 그것 또한 부모님 탓이라고 할 수 없습니다.
부모님도 스스로 원해서 세상에 태어나신 분들은 아니니까요.
그럴 때 기껏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이란 주변에서 성가시게 구는 사람들에게 외치는 겁니다.
 
"제발, 날 좀 가만히 내버려둘래?"
 
 
출생이란 가장 비민주적인 일이라고 항변했으나

어느 순간부터 자신 역시도 자식에게 가장 비민주적인 일을 하고 있다는 사실을 깨닫고 느꼈을 것입니다. 


이제 선택은 끝났습니다.
         새로운 시작만이 있을 뿐...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부모된 도리로서 최선을 다하는 일 뿐입이다.
 

갑자기 손님(?)처럼 찾아온 임신!!!
.
.
.
임산부를 위해서.....

( -.- )


출산율이 저하 되었다고...
너도 나도 출산율대책이라고 내 놓네요
원래 아기낳기는 종족보존을 위한 종의 본능 입니다.
그 본능을 거스르고 있네요
그 무슨 모진일이.... 본능을 거스르게 하고 있을까요?
혹시 발전된 <토끼의심리> 작용 ......
이 세상이 험하니 어미로서 너를 잘 키울 자신이 없구나!!!
.
.
이 글을 읽은분들은 아기를 가졌을 것입니다.
그리고 당황해 하실수도 있습니다.
.
이제 선택은 끝났습니다. 새로운 시작만이 있을뿐.....
.
그 시작이 이 세상의 시작이었습니다!!
임신 그 자체만으로도 축복과 존중을 받아야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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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제이제이! 2009.12.02 04:48 신고

    우연히 들어왔어요.. 임신 축하드려요..
    아직 결혼도 못했고.. 철도 안든 남자지만..ㅎㅎ
    아이들은 엄청 좋아하지요~ 그래서 저도 빨리 결혼해서 애가지고 싶어요~ㅎㅎ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몸조리 잘하시길 바래요~^^

    • addr | edit/del 장난감 2009.12.02 14:45 신고

      감사합니다^^
      임산부는 아니고요~~~
      예전처럼 아이들이 들판에서 뛰놀지도 못하고...학원만 돌아다니는 현실의 반향으로 육아 리서치블로그로 시작할라는데....아이덴티티도 부족하고...주절히 주절히 쓰고 있네요!!

  2. addr | edit/del | reply 췌장 2009.12.02 05:23 신고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17주에 들어서면 태아의 성장속도가 둔화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감각과 의식, 지능을 지배하는 대뇌피질이 빠른 속도로 발달합니다.
갈색 피하지방이 생깁니다.

또한 백색 지방질이 척추의 신경섬유를 둘러싸게 되며 임신 17 - 20주 사이에 청각기관이 발달합니다.
따라서 태아는 산모의 내장기관과 외부 세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 태아는 탯줄을 잡아당기거나 쥐었다 놓았다 하면서 놀기도 하고 산소가 들어올 틈이 없을 정도로 꽉 쥐기도 합니다.
또 산모의 배를 툭툭 치며 놀기도 합니다. 태아의 길이는 13cm정도이고 무게는 180g정도입니다.


아가의 키는 13cm이고 몸무게도 180g입니다.
이제부터 아가는 빠르게 성장합니다.
오므리던 손으로 탯줄을 잡기도 하죠.
폐로 양수를 마시고 내뱉을 수도 있어요.


아내가 가장 많이 느끼는 스트레스는 역시 아가의 건강에 대한 불안감이랍니다.

첫 임신일 경우에는 더욱 그렇죠!

태교 육아교실 강좌에 참가하는 것은 어떨까요?
강좌에 참가하여 임신과 출산, 태어날 아기에 대한 육아법 등을 미리 알아두면 임신과 출산에 대해 갖고 있던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죠.
또한 같은 처지에 있는 임신부들과 정보를 교환하고 고민들을 함께 나눌 수 있으므로 심리적으로 더욱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요.




<일상생활의 아름다움>

산모는 어쩌면 10개월 간의 기나긴 임신 여행을 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일상적인 삶과는 사뭇 다른 생활태도와 마음가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유별나게 다른 외계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여행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여행 전 누려왔던 일상적인 삶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임신 여행은 다릅니다.
그 여행은 혼자서 하는 여행이 아니라 태아와, 그리고 태아의 아빠와 함께 하는 여행입니다.

따라서 그 여행 자체가 보다 나은 일상적인 삶을 누리기 위해 떠나는 여행인 만큼 눈에 보이지 않는 태아와의 깊은 교감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흔히 무시하고 지나쳐 온 작은 것에 대한 아름다움을 더욱 절실하게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20세기 초 독일의 연출감독이었던 막스 라인하르트가 8일간의 여행을 떠나기 위해 짐을 꾸리면서 여행 가방에 30켤레의 양말을 넣었습니다.
이를 유심히 살펴 본 친구가 물었습니다.

<이상하네. 8일 여행이라면 비상용까지 포함해서 10켤레 정도면 충분하지 않는가?>

그러자 라인하르트는 오히려 친구가 더 이상스럽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물론 그렇지! 하지만 양말을 골라 신을 수 없잖소>

사실 우리는 매일 매일 아침에 집을 나서면서 무의식적으로 양말을 골라 신고 나섭니다.
하지만 여행을 하거나 출장을 갈 때는 양말을 듬뿍 들고 가서 골라 신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합니다.

라인하르트처럼 여행을 다니면서도 낯설고 이국적인 정서에 빠지지 않고 마치 매일매일 가정에서 출퇴근을 하듯 안정된 마음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면 어떠한 생활의 변화가 오더라도 낯설거나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직도 태교가 낯선가요?
마음상태를 안정시키는데는 수다와 태교음악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ㅡ.ㅡ
아빠태담

사랑하는 울액아!
먼저 울액이한테 아빠가 소홀이 해서 미안하구나...
엄마가 얼마전에 첨으로 쓴 편지를 아빠가 읽어보았는데 아빤 이제서야 편지를 쓰게되니 정말 미안하다.(울액이는 이해할꺼야.^^)
울액이가 벌써 내일이면 17주가 되는 구나.
지금 울액이 키가 13센티라니 아빠 엄마는 정말 신기할 따름이구나.
엄마는 자꾸 이 아빠한테 아들을 기대할거라구 말하는데 아빤 울액이가 아들이여도 딸이여도 한결같이 이뻐할꺼야...(진심으로)
아빠 엄마는 울액이가 2007년 11월에 태어날때 부디 건강한 울액이가 탄생되길 간절히 바란단다.
글구 앞으로는 아빠가 울액이한테 동화책두 읽어주고 잼나는 노래도 많이 들려줄테니 많이 많이 기대해라.
처음으로 쓰는 편지라 아빠가 쑥쓰럽구나..*^^*
아뭏튼 중요한건 울액이가 어서어서 자라서 응애하구 소리치면서 아빠 엄마를 즐겁게 해줘야 된다는거 알지...!
오늘은 첫 편지라 이만 줄인다. 울액아 사랑해~~~~~~~


-우리아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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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16주차 배초음파 사진]


태아의 감각 중 청각이 가장 먼저 발달을 시작 하게 됩니다.
음악으로 태교를 하는 경우에는 공명(북, 피리소리 등)이 있는 악기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아는 양수가 가득찬 자궁안에서 파동으로 소리를 인식합니다.

태아는 주먹을 쥐고 입을 벌리고 입술을 움직이며 삼킬 수도 있게 됩니다.
심지어 엄지 손가락을 빨기도 합니다.
또 위장에서는 소화액을, 신장에서는 소변을 만들어 냅니다.
머리는 달걀 크기 정도로 전체적으로 3등신에 가까워지고 피부에는 피하지방이 생기며 몸의 근육이나 골격은 더욱 탄탄해집니다.

신경세포의 수도 어른과 비슷한 수준에 이릅니다. 와~우~~ 

더욱이 태아의 외부 생식기가 충분히 발육해서 초음파를 통해서 성별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태아의 길이는 12cm정도이고 무게는 150~160g입니다.

비록 엄마는 느끼지 못 하지만, 태아는 딸꾹질도 합니다.
즉, 엄마 저 횡경막이 생겨서 이제는 딸꾹질도 해요~~~라고 몸의 대화를 합니다.

자궁이 커져서 방광을 압박해서 자꾸 화장실에 가게 되어 잠도 못 이루게 되요.

태동도 점점 활발해지네요.
이때는 두꺼운 이불보다 온돌방에 누워 두 다리 사이에 베개나 쿠션을 넣고 자는 것이 더 좋아요.

이제 체조도 열심히 해야 하고 여러 가지 호흡법도 체득해야 할 시기가 왔어요.
또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균형이 깨져 피부가 민감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몸 전체가 빨갛게 되면서 좁쌀만한 것이 돋기도 하고, 때로는 가려움증 때문에 잠 못 이루는 경우도 생겨요.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 100%의 속옷을 입는 것이 좋으며 빨래를 할 때는 평소보다 여러 번 헹궈서 세제로 인한 피부의 자극을 피해야 합니다.
또 부드러운 아기전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도 피부 트러블을 막는 한 가지 방법이랍니다.



<사랑의 노동>

그래픽 디자이너 아돌프 멘젤은 참으로 느긋한 사내였습니다.
자신의 회갑을 축하하러 온 하객들도 아랑곳하지 않고 빗물에 젖은 채 현관에 서 있던 말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이를 스케치하기 위해 다시 집으로 뛰어들어가 연필과 종이를 가지고 나왔으니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그 멘젤이 1876년에 한 출판사로부터 그래픽 작품집을 출간하자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멘젤이 마지막 작품을 주기로 한 약속 기간을 무려 한 달이나 어기자 급기야 출판사 직원이 멘젤의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멘젤은 그 직원을 보자 아주 당혹스럽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아차, 약속을 그만 잊고 말았네요. 잠시만 기다리시오. 곧 그려드리겠소>

멘젤은 그 직원이 보는 앞에서 즉흥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15분쯤 후에 멘젤은 출판사 직원에게 그림과 계산서를 건네주었습니다.

계산서를 유심히 살펴본 그 직원이 볼멘 소리로 불평했습니다.

<선생님! 노동의 대가치고는 좀 너무 하신 거 아닙니까?>

그러자 멘젤이 대답했습니다.

<선생! 지금 이 15분간의 노동을 위해서 나는 육십 평생을 배웠소이다>

역시 멘젤다운 답변이었습니다.
역시 조급하고 팍팍한 사람보다는 강변을 늘어놓더라도 느긋하고 펑퍼짐한 사람이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멘젤의 답변 속에서 삶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아주 끈끈하게 묻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멘젤이 60평생 배운 것은 다름 아닌 삶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었던 것입니다.



-.-
아빠태담

서진아~아빠야... 잘 크구인니?
언능 보구싶다.
엄만 맨날 심통부리는데..서진이는 그거 담찌마~ 아빠에 첫번째 부탁이얌..
글구 지금은 좀 어렵지만 울 서진이 올때쯤엔 잘살구 있을꺼니까 걱정말구 푹 쉬다가 나와..뿅~하궁...... 넘 이쁘게 생기면 골란해 적당히 이쁘게 나와랑...
좀 이따가 저녁머글껀데..쫌 지나면 서진이두 가치 먹겐넹..아이 조아랑 보구싶구 궁금해..얼마나 이쁠찌?
엄만 또 심통부린다..고마 콱 지바가뿌까?
오널은 여기서 땡땡땡.. 낼 또 보자..울 이쁜 서진아~..♡♡♡♡♡

-우리아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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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혹시 아직도 입덧...??
입덧이 가라앉을 시기이며, 본격적인 식욕이 생겨납니다.
이때가 임신 중반기이자 태교를 해야 할 14주차가 되어습니다.


이제 태아는 남녀 생식기의 구분이 뚜렷해져 남녀 구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직 초음파를 통해서 이를 관찰하기는 힘듭니다.
또 성대가 완성되고 소화샘과 침샘도 생깁니다.
만일 태아가 여자아이라면 난소에 2백만 개의 원시난자(오보사이트)가 들어 있게 됩니다.
이 원시난자는 점차 줄어드는데, 태어날 때는 1백만 개로 50%나 줄어듭니다.


태아의 길이는 7.5~10cm이고 무게는 30g정도로 초음파 상에서 태아의 모든 기관들과 외형을 알 수 있습니다.
아가의 키가 10cm로 크게 자랐어요.
몸무게도 90g가 나가네요.
아가의 손가락에 지문도 생겼어요.


축하합니다!!

이제 임신 중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아내의 뱃속에서 아가가 잘 자라길 기도하면서 태교에도 신경을 써야 할 시기가 왔습니다.
아가의 태동을 느끼며 신기하기도 해요. 요가를 하는 자세로 두 손을 무릎에 올려놓은 상태에서 심호흡을 하세요.
마음을 모으고 두 눈을 감고 아가와 깊은 교감을 나누세요.



< 태교란? >

우리는 이따금 태아교육에 관심을 갖는 분들에 대해서 의혹의 눈초리를 보낼 때가 있습니다.

강요된 교육풍토가 입시교육을 부추겨 자녀들의 자연스런 개성 발달을 억제하고 부모가 이루지 못한 한을 자녀에게 주입하여 대리만족을 취하는 한편 공부! 공부! 하며 자신들의 삶에서얻은 가치를 자녀들에게 맹목적으로 강요하여 자녀들을 세뇌시키는 데에만 골몰한 나머지 인격적으로 미숙아를 만들어 의타심을 길러주거나 거꾸로 이유 없는 반항심을 부르는 결과는 낳는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태아교육도 그같은 그릇된 사고방식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항변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아이들은 예전과 달리 스트레스를 받는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한창 뛰고 놀 나이에 대 여섯 군데 학원을 다니고 아파트 놀이터는 언제나 썰렁 비어 있습니다.
그러니 태아교육에 열을 올리는 것은 아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부모 자신의 욕심을 태아에게 투영하여 과도한 스트레스를 강요하는 매우 우매한 짓 아니냐는 것입니다. 물론 타당성이 있는 항변입니다.
우스운 이야기지만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부터 신성한 생명을 토끼몰이 하듯이 궁지로 몰아넣어 인위적인 조작을 감행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유전공학이 만들어낼 사악한 미래를 보는 것 같아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물에는 양면이 있듯이 그 정반대의 항변도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태아의 자연성장 발달과 자유로운 개성이 세상에서 꽃이 펼 수 있도록 해 줄 수만 있다면 그것은 인위적인 조작이 아니라 신성한 생명에 대한 경외심이며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가꾸기 위해 부모로서 해야 할 최소한의 의무요 권리인 것입니다. 세상에 나쁜 짓을 자녀에게 강요하는 부모는 없습니다.
부모의 사랑이 마치 유리컵에 든 젓가락처럼 굴절된 세상에서 굴절되고 왜곡되어 나타날 뿐입니다.


태아교육이란 이처럼 굴절된 세상에서도 부모의 사랑이 굴절되지 않고 그대로 전달되기를 바라는 모든 부모님들의 열망이며 이에 부응하여 스스로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성취해 나가려는 자녀들의 갈망이기도 한 것입니다.


(-.-)


-우리아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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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 13주 : 베이비센터자료 http://www.babycenter.com/pregnancy


태아의 손과 발에서 손톱과 발톱이 자라고 지문이 생깁니다.
입에서는 젖니의 뿌리가 생겨나고 성대가 만들어집니다.

모든 기관이 최종적인 형태로 성장합니다.

태아의 머리는 신체의 1/3로 여전히 크지만, 임신 초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인간적인 형상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래 부분에 붙어있던 귀는 점차 자기 목 윗부분으로 올라가 머리 양옆에 자리를 잡고 몸통도 곧게 펴집니다.
태아의 길이는 7.5cm정도이고 몸무게는 16~18g로 신체에 자극을 가하면 두뇌에서 이를 알아차리고, 반사작용을 합니다.
태아는 손을 치면 손가락을 모으는 등 여러 가지 반응을 나타냅니다.


아가의 키가 8cm가 되었어요.
몸무게도 70g이나 나가요.
아가의 눈과 귀도 제 위치를 찾았군요. 초음파로 보실 수 있어요.
아내의 배가 조금씩 불러옵니다.
평소에 입던 옷이 꽉 끼게 됩니다. 편하고 밝은 임부복을 구하셔야 할 때입니다.


무리를 하지만 않으면 성생활도 가능해요.
물론 자세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자궁 입구가 부드러워져 상처를 입히기 쉬우므로 과격한 성행위는 피하셔야 해요.
또한 입맛이 되살아나므로 비만을 조심해야 해요. 고단백 음식을 섭취하시는 것이 좋아요.


(ㅡ.ㅡ)


우리는 두 대의 차를 동시에 운전할 수 있어야 해요

<물론 나는 알고 있다. 오직 운이 좋았던 덕택에 나는 그 많은 친구들보다 오래 살아 남았다.
그러나 지난 밤 꿈속에서 이 친구들이 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려 왔다. 강한 자는 살아 남는다고.....
그러자 나는 나 자신이 미워졌다>

가장 힘겨운 시대에 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하였던 독일의 연극인 베르톨트 브레히트는 대단히 사려 깊은 사람이었습니다.
미국으로 건너간 브레히트가 자동차 운전을 배우며 다음과 같은 일화를 남겼습니다.

<그는 자기 차만 운전하는 법을 배웠어요. 우리는 두 대의 차를 운전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내 앞에서 달리는 자동차와 내 자동차와의 주행관계만 관찰하게 되면 그 차가 장애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 앞에서 달리는 자동차를 내가 운전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내 자동차를 어떻게 운전해야 할지 훤히 알 수 있죠>

상대방을 알게 되면 자신은 덤으로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산모와 태아의 관계도 한번쯤 브레히트의 시각에서 되돌아 볼 만합니다.



산모가 태아를 키우고 있다는 생각보다 태아야말로 산모를 키우고 있다고 생각해 봄직 합니다.
준비된 엄마가 가져야 할 궁극적인 목표는 태아가 어떻게 세상과 잘 조우할 수 있을까 입니다.
눈 두개 손가락 다섯개 발가락 다섯개로....


가령 산모의 진통도 태아의 입장에서 놓고 보면 태아 역시 엄마의 진통 못지 않게 세상에 나오기 위하여 치밀한 준비 과정에 따른 고통을 겪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각을 통해서 엄마는 다시금 새로운 희망과 사랑, 그리고 희생을 깨우쳐 나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성이란 두 대의 자동차를 운전하는 드라이버와 같습니다.


바람이 쌀쌀하지만 예람이를 기다린는 엄마, 아빠의 마음은 벌써 봄이란다.
엄마, 아빠 머리는 화창한 봄날의 하늘처럼 맑고 높으며 가슴엔 벌써 노랗고 하얀 꽃들이 활짝 피어있고~~~ 두 다리는 저 푸른 들판을 달려가고 있단다.
사랑하는 예람아~ 부디 건강하고 예쁘게 만나자~ 화창한 봄날을 기다리며~~ 아빠가~..♡♡♡♡


-우리아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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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12주차 입체초음파 사진]
사랑스런 우리아기의 모습이 보여요~~~~
입체초음파사진은 임산부에 따라 조금씩은 틀릴 수가 있으니 참고로 보세요.
본 질입체초음파진단 비용 : 53,000원 (산부인과마다 틀릴 수 있습니다.)



임신12주차 되면서
연골조직의 뼈대가 생기고 쓸개즙이 분비되며 허파가 완성됩니다.
또한 간이 혈구를 만드는 기능을 합니다.

태아는 자극에 반응하여 고개를 돌리기도 합니다.
이제 태아는 스스로 몸을 움직이는 법을 익혀 제법 활동적으로 움직입니다.
양수 속에서 발길질을 하고 온몸을 뻗으면서 양수 속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손가락, 발가락의 움직임도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이제 태아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든 부분을 갖추었습니다.


태아의 뇌가 자리잡게되며, 뇌기능을 시작합니다.
최초의 뇌기능은 성세포 완성입니다.
이제 태아가 할 일은 자궁 밖에서도 살 수 있을 정도로 더 크게 자라고 훨씬 강해지는 것입니다.
태아의 길이는 약 6.3cm정도이고 모든 장기가 작동을 하게 됩니다.


아가의 키가 7cm가 되었군요. 몸무게도 40g 이나 나가네요.
이제 유산의 위험도 사라지고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답니다.
지금부터 아가 안에 만들어진 모든 기관들이 성장하는 시기입니다.
입덧도 사라지고 다시 입맛이 돌아요.
지금까지 입덧과 임신 초기상태의 불안한 마음이 가라앉고 임신에 적응이 되어가고 있어요.
이제 아가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규칙적이고 활기차게 생활하세요.



<내 기분을 대신 표현해주실 분 안 계신가요? >

임산부의 조그만 스트레스도 태아에게는 큰 중압감을 줄 수 있습니다.


뉴욕 대성당의 주교로 있던 프란시스 슈펠만은 1946년에 추기경이 되었습니다.
가톨릭 교회에서 가장 높은 지위에 오른 슈펠만 추기경이 빨간 모자를 쓰고 화려한 연회장에 나타났습니다.
모든 하객들이 그를 뜨거운 박수로 맞이하였습니다. 이미 준비된 귀빈석으로 안내된 그는 근엄한 표정으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때 한 웨이터가 스펠만 추기경에게 그만 심리적으로 압도되어버린 나머지 한 손에 높이 들고 있던 큰 소스 쟁반을 추기경의 머리에 떨어뜨렸습니다.
졸지에 갓 구어낸 애플파이가 되어버린 추기경은 손을 부르르 떨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하객들은 모두 숨을 죽인 채 돌처럼 굳어버렸습니다.


갑자기 쥐 죽은 듯이 조용해진 연회장에서 잠시 후 스펠만 추기경이 입을 열었습니다.

<여러분! 난 성직자입니다. 여기 계신 분 중에서 지금 제 기분을 대신 표현해 주실 분 안 계십니까?>

장내는 다시금 활기를 되찾고 스펠만 추기경 대신에 여기 저기서 고함이 터져 나왔습니다.
어찌 보면 스트레스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따라서 스트레스와 맞서서 싸우거나 이기려고 하는 것 자체가 미련한 짓일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대신해서 풀어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 오히려 더욱 지혜로운 스트레스 해소법이 될 때도 있습니다.
특히 태아를 몸 속에 안고 사는 임산부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불쾌한 일을 당하거나 보지 말아야 될 것을보았거나 섭섭하고 속이 상하는 일을 경험하실 때마다 이를 마음으로 극복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마음으로 극복해야할 따위의 전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산모의 기분을 대신 표현해 줄 가장 가까운 친구를 찾으십시오.
다시금 생활의 활력과 베타 엔돌핀을 쉽게 되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아빠태담

아가에게 나의 사랑하는 아가야 너가 태어나기도 전에 아빠는 너에게 아빠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단다.
사랑하는 나의 아가야 엄마 배속에서 잘먹고 잘자라 먹고 싶은거 있으면 엄마에게 말해 그럼 엄마가 줄거야 근데 부탁하나 해도 모르겠는데 만약 생선종류가 먹고 싶으면 참아라~~
생선은 너가 태어난후 아빠하고 먹으러 가자 (엄마빼고) 엄마에게 말하면 나 죽어 뭐라고 아빠는 엄마에게 꼼짝도 못한다고 아니야 아빠는 엄마를 넘 좋아해서 엄
마 뜻대로 해주는거야 그런말도 있잖아 참는자가 이기는자라고.....
얌튼 우리아가 몸건강히 잘자라고 7개월 후에 너 얼굴좀 보여주렴 아빠도 그때 아빠얼굴 보여줄께 알것쥐
그럼 안녕
언제나 너를 사랑하는 아빠가 ..♡



-우리아기 생각


---------------------------------------------------------------------

(각주 1) 입체초음파 진단
1. 태아 얼굴에 생길 수 있는 형태 이상 진단이 가능합니다.
2. 복잡한 해부학적 영상의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습니다.
3. 자궁 내 태아의 위치 이상 유무의 정확한 판별이 가능합니다.
4. 뇌의 이상 유무 진단에 유용합니다.
5. 태아 복부에 나타나는 여러 낭성종괴와 복부벽 결손 진단이 가능합니다 .


(각주 2) 태아초음파 남용이 태아에 미치는 영향
태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초음파진단장치가 단순 기념용으로 남용되고 있다며 식약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기념용 영상자료로 소장하기 위해 고성능 3차원.4차원(동영상) 초음파영상진단장치를 이용해 태아의 얼굴과 신체를 단계별로 촬영하는 등 오남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초음파의료기기 오남용을 하지 않도록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4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2002년부터 의료기관외의 장소에서 진단 목적이 아닌 단순한 기념 목적으로 태아의 성장단계별 초음파 촬영을 금지하도록 경고하고 있다.
태아의 크기, 위치, 움직임, 심박동 등을 진단하기 위해 사용하는 초음파영상진단장치는 전반적으로 안전하며 초음파가 태아에게 위해하다는 명백한 증거는 없는 상태다.
그러나 초음파로 인해 생체조직에 물리적 영향을 끼치거나 온도상승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장기적으로 볼 때 태아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지난달 의료기관에서 진단목적외의 태아 초음파 촬영을 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기기 안전성 서한'을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관련단체에 발송했으며 의료기기업체에는 초음파영상진단장치의 사용상 주의사항에 '태아의 기념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을 자제'하라는 문구를 삽입토록 통보했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초음파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초음파 출력최대치
▲초음파가 유발하는 조직의 형태변화와 온도상승
▲안전성 평가에서 고려하는 기술적 권고사항 등의 내용을 담은 '초음파 의료기기의 안전성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최근 발간했다. 가이드라인은 식약청 의료기기본부 홈페이지(http://rndmoa.kfda.go.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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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2개월 : 임신5주~임신8주

 

   월경이 늦어지면서 고온기가 계속된다.
   입덧 등 임신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뱃속의 아기는 뇌와 신경세포가 분화되기 시작합니다.

 

 

엄마의 몸과 태아는?

 

자궁의 크기 : 레몬 크기 정도
태아의 크기 : 키는 약 2cm, 몸무게는 약 4g정도 됩니다.
 

 

엄마 몸의 변화

 

월경이 늦어지면서 고온기가 계속되면, 일단 임신을 체크해 보십시요.

고온기가 14일 이상 계속되면서 월경이 멎습니다.
기초체온표를 보면 고온기가 14일 이상 계속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초체온은 배란후 높아져 임신 15주 정도까지 고온이 계속되는데, 고온기가 계속되면서 출혈하면 유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유방이 부은 듯하고 유두가 따끔거립니다.
임신 초기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세 중 하나가 바로 유방 변화입니다.
월경증후군 중 하나로 유방이 커지는 증세와 비슷합니다. 임신을 하면 월경 때와 마찬가지로 유방이 부은 듯이 무겁게 느껴지며 유두는 민감해져 따끔거리기도 합니다. 곧바로 유방 피부 바로 밑의 혈관이 눈에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임신 초기에는 입덧과 유산의 위험이 동시에 일어나기때문에 조심을 해야 합니다.

아침 공복시에 특히 입덧이 심해집니다.
임신이 되었다고 누구나 입덧을 겪는 것은 아니지만 속이 메스껍고, 구토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특히 이른 아침에 증세가 심해지며, 빈 속일 때 더욱 그렇습니다.

피로감을 쉽게 느낍니다.
온 몸이 나른해지며 쉽게 피로를 니낍니다. 병이나 감기가 아니므로 걱정하지 말고 가벼운 목욕으로 몸을 청결히 하고 산듯한 기분으로 지내도록 하세요.

구토 증세(입덧)를 보이고 미열이 계속되며, 온 몸이 나른합니다.
또한 유방이 땅기고, 소변 횟수도 잦아 집니다.

질 분비물이 많아집니다.
임신을 하면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으로 자궁경부의 점액밀도가 점점 진해지고 탁해지면서 분비물을 많이 만들어내며, 분비물은 자궁경부가 팽창할 때 배출되므로 질 분비물이 많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태아의 변화

 

뇌와 신경세표의 약 80%가 만들어 지는 중요한 시기
머리와 몸통을 구별할 수 있으며, 꼬리가 없어지는 대신 손발이 만들어 집니다.
심장도 거의 완성되어 박동을 시작하게 되며, 눈과 귀의 신경이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수정란은 자궁내막에 깊숙이 자리잡게 됩니다.

수정란이 착상되면 두 가지 화학물질이 분비 되는데,
 
그 기능 중 하나는 착상되어 태아로 자라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리는 기능으로, 임신부의 몸에 여러 가지 변화를 일으킵니다.

또 한 가지의 기능은 착상된 태아가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아니라는 것을 임신부의 면역기관에 알림으로써, 면역체들로부터 공격받지 않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게 하는 기능입니다. (예 ; 입덧)

태반이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는 태반이 완성되지는 않은 시기이므로 자연유산이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세요!

머리와 몸통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몸의 각 기관 분화가 3주 정도부터 시작되어 점점 인간의 형태를 띠게 됩니다.
임신 7주째가 되면 머리가 몸 전체의 반 정도를 차지하면서 머리와 몸통으로 구분됩니다.
또한 손과 발의 구별이 확실해지며 머리는 가슴을 향해 구부리고 있습니다.

 

 

태교에 대하여

 

엄마 몸의 건강이 바로 태교입니다.

명상 태교법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도록 합니다.
임신 초기는 아기가 생겼다는 기쁨 외에 막연한 공포감과 불안감, 입덧으로 인한 불쾌감이 교차되는 시기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명상을 통해 안정을 찾도록 합니다.
의자에 편하게 앉아서 눈을 감고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또는 오후 시간을 이용해서 하루에 한 번, 5분 정도 실시합니다.
어느 정도 의자에 앉아 명상하는 것이 익숙해지면 5분 정도 명상한 후 눈을 뜨고 적당한 물건을 선택해서 시선과 정신을 집중시킵니다. 집중하는 시간은 5초 정도가 적당합니다.

몸에 좋은 허브차로 마음의 여유를 가지도록 합니다
보통의 허브차에는 카페인이 없으며, 설탕을 넣지 않는 것이 오히려 맛이 좋기 때문에 임신중에 마시면 특히 좋은 음료입니다.
차에 들어 있는 허브의 성분은 저농도이기 때문에 누구라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아침에는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페퍼민트나 로즈힙을, 저녁에는 릴랙스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저먼카모밀 등이 효과적입니다.

 

 

임산부 생활

 

입덧이 시작되고, 유산의 위험도 높은 시기이므로 과로나 심한 운동, 여행 등은
삼가하며, 휴식을 충분히 취한다.

입덧이 심한 경우에는 산부인과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증세가 나타나면 하루 빨리 병원에서 검사를 받도록 합니다.

이제부터 매달 한번씩 정기검진을 받으세요.
1. 1개월-7개월 : 매달 한번씩
2. 8개월-9개월 : 2주에 한번씩
3. 10개월(마지막달) : 매주 한번씩 정기검진을 받으세요.

 

 

주의하세요!

  • 월경예정일이 1주 정도 지나면 진찰을 받으세요.
    빠른 사람은 월경예정일에서 며칠만 지나도 임신이 되었음을 금방 느낄 수 있습니다. 임신호르몬은 몸뿐 아니라 기분도 임신 된 것처럼 느끼게 만듭니다. 이럴 때에는 산부인과에서 임신 여부를 확인하세요.

  • 몸에 좋지 않은 것은 피하며, 아직은 엄마의 영양상태가 태아에게 영향을 미미하게
    미치므로 지나치게 식생활에 신경을 쓸 필요는 없으며, 먹고 싶을 때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싶은 양만큼 먹는다.

  • 몸에 해가 되는 것들을 철저히 피합니다.
    피로를 느끼기 쉬운 때이므로 틈틈이 휴식을 취하고, 유산의 위험이 따르므로 과격한 운동이나 여행도 자제합니다. 이 시기에 특히 심한 입덧을 위장장애로 생각하고 위장약을 복용하거나 X선 촬열을 하는 실수를 하기도 하는데, 결혼을 했다면 임신이 될 가능성을 늘 염두에 두고 생활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입덧 참고 : http://uryagi.tistory.com/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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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모든 태아는 천재 입니다.

임신9주가 되면
태아의 복강과 흉강이 분리되고 안면근육과 입술이 발달합니다.
망막의 신경세포가 생기고 귀 속에 반구형의 도관도 생깁니다.
망막에서 뇌까지 신경이 연결되며 머리와 몸통을 잇는 목이 뚜렷해집니다.
또한 요도와 직장이 완전히 분리되며 손가락과 발가락이 생겨납니다.
초음파 검사를 통해 처음으로 태동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약 2.5cm정도로 자란 태아는 모든 기관, 근육, 신경 등이 기능하기 시작합니다.
관절도 작동하여 손을 굽힐 수 있으며, 눈꺼풀이 눈을 덮고 있어서 본격적인 사람의 형태를띠게 됩니다.


아가의 신장은 약 2.5cm정도로 커졌답니다.
아가는 올챙이처럼 생긴 꼬리가 없어지고 모든 기관, 근육, 신경 등이 기능을 하기 시작합니다.
손을 굽힐 수 도 있고 눈꺼풀도 생깁니다.
아가는 이제 제대로 사람의 형태를 띠게 됩니다.
임신이란 기쁨도 주지만 입덧으로 인해 신경이 매우 날카로워져 쉽게 화를 내기도 하죠.
하지만 아가는 엄마의 호르몬의 영향을 받게 되므로 엄마의 신경이 날카로우면 아가도 덩달아 예민해집니다.
이럴 때일수록 편안한 마음과 쾌적한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하셔야 해요.
힘들고 짜증이 나거나 스트레스가 몰려오면 남편이나 주위사람을 피하지 말고 스트레스의 원인을 조리있게 따져서 의견차이를 해소해야 해요.


모두 아가를 위해서죠.
우리아기를 위해서.....



[사랑에도 법칙이 있습니다.]


사랑에도 법칙이 있습니다. 물론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만든 그러한 법은 아니겠죠.
사랑의 법이란 아마도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나침반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그 나침반이 없으면 상대방을 제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그 결실을 거두기는커녕 거꾸로 증오감을 낳을 수도 있습니다.


콜린 블랙모어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8개월 된 태아는 성인 뇌 세포보다 무려 2 - 3배정도 더 많은 신경세포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9개월 째부터 출생 때까지 가동이 되지 않는 태아의 뇌 세포는 불필요한 것으로 간주되어 대량 소실된다.>


의학적으로는 이 현상을 Apoptosis라고 하는데 뇌 세포가 단기간에 대대적으로 파괴되는 현상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평생을 통해서 임신 8개월 된 태아 시절에 가장 많은 뇌 세포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태아는 천재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왜 태아의 뇌 속에서 왜 이러한 대대적인 파괴현상이 일어날까요?
바로 사랑의 나침반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태아의 가능성을 열어주지 못하고 우리의 한정된 생각과 느낌을 강요하기 때문입니다.
태아는 우리가 강요하는 생각과 느낌에 적응하고자 자신의 마음을 닫아 버리고 신경 세포를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태아가 당장 코앞에 안 보인다고 무시하면 안 되고 마치 신생아를 돌보듯이 더욱더 적극적으로 교감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사랑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나는 너를 사랑할 권리와 의무가 있어! 하며 상대의 의지를 무시하고 자신의 사랑을 주장하는 사랑법과 나는 너를 사랑해! 나는 네가 만족스런 삶을 살기 바래! 하며 상대방에게 모든 사랑의 권리와 의무를 위임하는 사랑법이 있습니다.


과연 어느 쪽이 진정한 사랑일까요? 물론 후자입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미래를 향하여 활짝 팔을 벌리고 그 가능성을 위해 기도해주는 마음과 행동입니다.
사랑의 나침반이란 바로 어떠한 한계도 인정하지 않는 절대를 향한 손가락을 말하며 다만 그 과정에서 한 단계 한 단계를 차분히 밟고 올라갈 수 있는 기다림을 말합니다.



-.-
사랑하는 내 색시 여보야~~~
난 언제나 너만 생각하고 널 이해하며 널 안아 줄 수 있는 하나 밖에 없는 너의 신랑이다. 왜
넌 날 그렇게도 믿지 못하는 거냐.
네가 내 옆에 있든지 없든지 난 언제나 널 걱정하구 생각한단다 내가 니 마음에 좀 들지 않는 행동을 해도 조금만 날 이해해 주고 믿어줘! 부탁이다.!
~~~ 사랑해~~~
우리 조금만 더 참고 사랑하며 이해하자 우리 애기 아기를 위해서라....
그치? 동아 사랑해! 여보야~~ 더 사랑해! 이젠 자야겠다.
그럼 낼 또 보자. -


-아빠가 아기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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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8주차 들어서면
태아의 팔이 손과 팔, 어깨로 나뉘어 지며,
 태아의 다리도 허벅지와 다리, 발로 나뉘어 집니다.
생식선과 고환이나 난소가 생기고 연골조직과 뼈가 만들어집니다.

신경섬유가 뇌의 후각기와 연결되어 후각기능의 기초가 되고 눈에 색소도 생깁니다.
머리를 가슴쪽으로 숙이면서 목이 길게 발달합니다.

이때 태아는 약 1.8cm 정도로 포도알 크기 정도로 피부가 얇아 혈관도 보입니다.

임신8주는 태아에게 매우 바쁜 시기입니다.

심장에 얽힌 혈관들은 복잡한 구조를 이루고 쓸개, 비장, 갑상선 등의 조직이 형성됩니다.
또 간과 신장은 형성되고 치아는 유치뿌리가 자리를 잡기 시작하고 입천장도 만들어집니다.

아가는 2cm 정도로 작은 수정구슬을 연상하셔도 됩니다.
팔과 다리에 손가락과 발가락도 생겨났군요.
이제부터 중요한 기관들이 만들어지는 시기랍니다.
유산의 위험은 많이 줄어들었으니 안심하셔도 되요.
건강한 아가의 탄생을 위해서 많은 정보를 수집하셔야 합니다.


임신 육아 서적이나 동화책이 좋습니다.
아나운서의 아기는 말을 잘하고 무용선생님의 아기는 춤을 잘 춥니다.
책을 많이 접하고 음악도 들려주면 아가와 깊은 정신적 교감을 나누실 수 있어요.



 -.-
아빠태담

안녕 내사랑하는 아가야 "아빠"라 너무 감격스럽구나, 고맙고 반갑다 일찍 알았더라면 엄마와 다투지 않았을 텐데,너도 힘들었겠구나!
미안하다.
엄마에게도 전해주련 엄마와 아빠랑 내일 아침부터 같이 운동하자.
태교 공부도 열심이 해서 아빠랑 즐거운 대화를 자주 갖자.
아가야 뭐가 먹고 싶니?
벌써 입덧하니?
엄마 힘드니까 안하면 더 좋을텐데 우리사랑 아가의 생각은 어때?

참! 아가야
엄마가 튼튼이란 태명을 지었더구나..... 우리 튼튼이! 잘지내고 있지?
좋은 꿈꾸고 잘자~~
내일 아침에 보자.
엄마에게 한마디 해도 되지? 응(튼튼이 목소리) 고마워(아빠) 사랑하는 각시야! 힘들었지.
말 안하는 나도 너무너무 고통스러웠단다 3일이란 시간이 이렇게 긴줄 몰랐다 신경이 예민한 산모란걸 모르고...

태교는 아빠 엄마 같이 하는 것입니다!!



-우리아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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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6주차가 되었을 때(다음 생리일때 까지), 비로소 당신은 생리가 멈추고 임신했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됩니다.

태아의 머리, 꼬리, 팔을 쉽게 식별할 수 있지만 아직 사람이라기보다 0.6cm 정도로 언뜻 보면 올챙이처럼 생겼습니다.

이 시기에 태아의 눈의 안포와 수정체가 생깁니다. 또한 간, 췌장, 허파, 갑상선, 심장 등 각종 장기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빨리 자라고 혈액 순환이 일어납니다.

이때 벌써 뇌에 혈관이 생성되어 자리잡고 있으며 뇌가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즉 뇌신경세포가 분화로 만들어지기 시작하며, 신경세포가 필요한 곳으로 이동을 시작합니다.
신경세포의 이동(Migration) [각주:1] 으로 뇌가 형성되어 갑니다.

 

태아기에 뇌세포 전체가 만들어지며, 이때부터 임신12주까지 왕성하게 신경세포가 만들어지고 이동을 하며, 이런 이동을 통하여 뇌가 자리잡게 됩니다.

 

수억개의 신경세포가 뇌를 만들기 위하여 자기가 만들어진 초기 신경관을 떠나 자신의 뇌영역으로 거룩한 여행길을 떠나가는 이 시기는 아기의 뇌발달에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또한 이 시기에는 약물(술, 담배 등등)에 매우 민감하며, 하나의 세포라도 자기를 찾지 못하게 된다면....이것이 뇌의 이상을 가져오는 원인이 됩니다.

한번 만들어진 뇌세포는 다시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뇌세포의 나이가 곧 인간의 나이 입니다.

대뇌반구가 커지면서 더욱이 얼굴의 형태도 어느 정도 형성됩니다.
눈은 검은 돌기로, 귀는 구멍으로, 입과 코는 작은 틈새 모양으로 보입니다.
두 팔과 다리가 될 싹은 임신5주보다 훨씬 선명해지고 다리보다 팔의 발육속도가 빠르며두 손과 두 팔은 마치 물갈퀴처럼 보입니다. 태아의 머리는 몸에 비해서 여전히 큽니다.

그리고 이 시기가 되면 태아의 뒷부분에 성(性)세포가 나타납니다..

아가의 심장 소리를 들어보세요. 물론 아가는 0.6cm 정도로 작은 올챙이처럼 보이지만 그 작은 아가의 몸 안에서는 벌써 신장, 간, 신경계, 팔다리도 자라고 있어요.
더구나 아가의 얼굴 형태까지도 보여요.
아직 태반이 완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유산의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서 엄마는 매우 조심스럽게 아기를 돌보아야 해요.

아기에게 예쁜 胎名으로 불러주세요.

그만큼 엄마 아빠와 아가 사이에 든든한 존재감을 확인하는 거예요.
'꼬물아, 잘 지내고 있니?' 하고 말이예요.

태아와 임산부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태담 역시 자유로운 상호 존재의 변화를 통해 보다 넓은 세계로 함께 나아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추천 : 인사동도사님의 태명짓기게시판 http://www.uryagi.com/uryagig4/bbs/board.php?bo_table=unborn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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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경 줄기세포는 판형태에서 원통형태(신경관)로 둥글게 접어지면서 계속해서 신경세포를 분화해간다고 알려져 있으며, 생성된 신경세포는 자신의 자리로 이동을 시작하면서 뇌가 만들어진다. 초기 뇌세포는 시냅스로 연결되어있지 않기때문에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 이동에 문제가 생길경우 선천적 기형아의 원인이 됩니다. 이 뇌세포는 다시는 같은 것이 만들어지지않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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뇌태교(腦胎敎)는 "우리아기천재만들기" 입니다.

두뇌세포수만 따지면 모든 태아는 천재 였습니다.

그런데 왜??
유아기 아동시기 청소년기를 거치면서..... 차이가 나기 시작하는 걸까요?

두뇌완성은 태아기에 시작하여 유아기때 완성됩니다!.
두뇌를 컴퓨터에 비유하자면 태아기때는 CPU가 유아기때는 RAM(메모리)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즉 태교와 뇌의 상관관계, 임신초기와 후기의 태교법, 아기와 엄마를 배려하여 "천재는 태아기에서 유아기(2~3세)사이의 오감자극과 경험에 의해 만들어진다"


신생아가 태어날 때 이미 약 1천억 개의 신경세포(뉴런)와 이들 신경세포의 결합으로 형성되는 50조 개의 시냅스(신경세포의 연결망)를 갖고 태어납니다.
또한 한번 만들어진 뇌세포는 다시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1개월육아 참고]

이 뇌세포는  자유로이 움직이는 상태를 유지하는데 더 많은 신경세포의 연결, 시냅스를 만드는 것은 태아 속 아기의 경험이다.
태아가 오감을 통해 만들어 낸 시냅스의 생성과 발달이 곧 뇌발달인 셈이다.


자극을 많이 주고 경험을 많이 주면 치밀한 시냅스형성으로 아기의 뇌를 보다 빠른 신경망으로 진화시킨다는 것이다.

많은 수의 신경세포와 빠른 신경망을 가진 뇌를 만드는 것이 뇌태교 입니다.


또한 태아에 대한 그동안의 연구결과를 종합하면 태아도 오감을 느낀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임신 24∼26주 이후 태아는 시각, 청각, 미각, 후각을 직접 느끼고 촉각은 간접적으로 느끼며, 산모가 태아의 시감각을 증가시키면 집중력을 길러줄 수 있고, 아기의 감각을 증가시키면 운동능력을 키워줄 수 있으며 산모가 리드미컬하게 움직이면 아기의 기억력을 높일 수 있다.
동시에 두 가지 이상을 시행하면 호기심과 창의력을 높일 수 있으며, "엄마건강이 아기의 평생을 좌우한다" 는 말도 이와 상응한다.



오감을 자극하는 태교법에는 태내학습, 태담, 음악태교, 동화태교, 한자태교, 아빠태교, 임산부요가 등이 있습니다.


배를 쓰다듬는 습관은 매우 중요합니다.
아이가 배 속에 있을 때부터 아기에게 스킨십을 해주면 피부에 좋은 자극이 됩니다..
자극은 바로 관심이고 사랑으로, 두뇌발달의 묘약이 바로 엄마와 아빠의 목소리로 교감하는 것 입니다.

"태아의 뇌를 자극시켜 천재를 만들자는 것이 아니라 아이의 가능성을 높여 천재로 가는 길을 열어주자는 것"이 두뇌태교의 목적 입니다.



뇌태교에서는 아빠의 역할이 무척 중요하답니다.

심장이 두개인 엄마만이 아니라 엄마의 자극과 아빠의 자극이 서로 보완적 교감을 이루기때문에 아빠도 적극적으로 태교에 동참하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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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태(入胎)[각주:1]
부모가 때를 기다려 아이를 갖는 것은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어머니 몸이 건강할 때에 수태되기를 바랍니다.
어머니 몸이 피로할 때 임신을 하게 되면
새로운 생명을 기쁘게 맞이할 수 있는 기본이 갖추어지지 않아
나중의 육아에까지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자와 난자가 건강해야 합니다.
 
기초 체온을 매일 측정하여 임신을 빨리 확인하기 바랍니다.
태반이 충분히 기능하기까지,
요컨대 임신 초기의 3~4개월까지는
태아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모체로부터 영향을 직접 받기 쉬운 상태인 것입니다.
이 시기에 어머니가 풍진에 걸리면
50퍼센트의 높은 비율로 비정상아 태어납니다.


 
임신 사실을 알지 못한 채 
X-선 검사를 받거나 약을 복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태아에게 영향을 주지 않으면 좋겠지만,
만일의 경우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외부 영향으로부터 태아를 지킬 수 있도록
임실 사실을 조기에 확인해 주기 바랍니다.

감기약도 조심해야 합니다.

임신중인 여성에게 중요한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모체에 관한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기는 태반을 통하여 연결되어 있습니다.
태아는 무엇이든 태반을 통해 흡수하여 성장하기 때문에
수정란은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기세로 세포 분열을 하면서
아기의 몸으로 발육되어 갑니다.
세포 분열이 활발히 진행되려면 산소가 충분해야 합니다.
충분한 산소를 태아에게 보내기 위해 임부는 빈혈을 예방하고
신선한 공기를 태아의 분량까지 들이마시도록 하여야 합니다.


 
빈혈은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단백질 혈색소)이
적어진 상태를 말하는 것인데 ,
산소는 헤모글로빈에 의해서 운반되는 것이므로
모체가 빈혈 상태이면 태아에게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게 됩니다.
 


담배를 피우는 여성이 늘고 있기 때문에
잠시 담배에 관하여 이야기해 두고자 합니다
흡연은 우선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과는 정반대입니다.
담배의 니코틴은 태반에 혈액이 적게 흐르도록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하루에 20개비 이상 피우는 임산부의 아기는 저출생체중아라고 하여
2.5킬로그램 이하로 태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담배는 당장 끊으십시오!

간접흡연도 폐해가 큽니다.

남편도 담배를 끊으십니오!
임산부뿐 아니라 유아라든지 청소년, 아니 성인에게도
담배의 해는 분명하게 밝혀진 바 있습니다 
 
또한 알코올의 상습적인 섭취는
"태아알코올증후군'"이라는 기형이라든지
저능아와 관계가 있음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임부에 따라서는 입덧이 심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입덧의 경중에는 정신적인 면도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어째든 괜찮아지는 것이므로 토할 것 같으면 토하고
먹을 수 있을 때는 먹으면서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십시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마음, 요컨대 정신 상태에 관한 것입니다
임신중인 여성은 끊임없이 정신이 불안정한 상태가 됩니다.
호르몬이 급격히 변화하는 면도 있어서
일상의 하찮은 일에도 마음이 크게 흔들립니다.
어머니의 불안정한 마음은
그대로 뱃슥의 아기에게 전해져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항상 안정된 기분을 유지하도록
임산부 스스로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임산부 주위의 사람들, 특히 남편이
임신한 아내를 보다 더 성의껏 돌보아 주었으면 합니다.
여성만이 겪는 임신의 고통을 
남편은 정신적인 면으로라도 분담해야 할 것입니다.
 



"육아의 원리"에서 발췌함
- 우리아기잘키우기를 위하여 저작사용승인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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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지금이야 사주(四柱)를 보는게 보통이지만 토정 이전 시기에는 오주(五柱)라 하여 입태까지 보았다고 합니다. 어머니 뱃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입태(入胎)라고 하고, 나오는 것을 출태(出胎)라고 한다. 입태는 부정모혈(父精母血)의 만남이다. 아버지의 정액과 어머니 피(血)의 결합이다. 현대적인 표현으로는 정자와 난자의 결합이다. 사람의 운명은 입태하는 시점에 상당 부분이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입태일(入胎日)과 입태시(入胎時)는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다. 우선 입태하는 날은 천기(天氣)가 좋은 날이어야 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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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胎敎)란?
 
태교란, 엄마가 뱃속의 아기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려는 노력으로, 아기에게 보내는 끊임없는 애정과 사랑의 메시지 입니다.
또한 태아가 자라나기 위한 준비를 보다 잘 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보다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기 위한 배려라고 해도 좋을 것이며, 그에 따라서 어머니와 태아의 마음의 유대가 생김과 동시에 출산후의 육아의 준비도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태교란 인간의 올바른 바탕을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전통태교에서는 "의술의 뛰어남은 예방에 있듯이 가르치기를 잘한다는 것은 스승에게 10년을 배우기보다는 태중 교육 10개월이 더 중요하다. [태교신기] [각주:1](각주 참고) "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천재는 태아기에 시작하여 유아기때 완성됩니다!.
두뇌를 컴퓨터에 비유하자면 태아기때는 CPU가 유아기때는 RAM(메모리)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태아에게 있어 환경이란 먼저 어머니의 몸입니다.
어머니의 몸은 태아가 자라나는 데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 주고, 불필요한 것을 처리해 주는 곳이며, 편안하게 잠잘 수 있는 침상이고, 때로는 신체 발달을 위해 훈련하는 운동장이 되는 등 태아의 모든 활동의 무대가 됩니다.

어머니의 몸은 참으로 갖가지 기대에 응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어머니 몸의 상태를 좌우하는 것은 어머니의 일상생활이며, 거기에 대응하고 있는 정신상태일 것입니다.
임산부에게 지병이 있거나 새롭게 병에 걸리면, 태아에게 그 영향이 나타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태아에게 좋지 않은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음식물을 섭취하면, 기형아를 출산하거나 사산, 유산, 조산하게 됩니다.
너무 심한 운동이나 여행, 일 등을 하면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마음의 상태가 흐트러져도 모체에 그 영향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엄마는 무엇보다 뱃속의 아기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려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평온하고 즐겁게 지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엄마 자궁 안에서의 체험은 아기의 기억에 오랫동안 잠재적으로 남는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태내환경을 좋게 하려는 노력은 아기의 잘못된 부분을 고치는 어려움에 비하면 몇 백배나 쉽고도 값진 일입니다.
 
태교(胎敎) 하면 임신 10개월 동안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진정한 태교는 임신 전의 미혼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신혼기의 부부들이나 아기를 가지려는 부부들은 얼마 후에 태어날 2세를 위해 계획을 세워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술이나 담배를 끊도록 하고 유전병의 유무에 대해서고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술, 담배를 심하게 하는 여성이나 남성의 경우 아기를 갖게 되면 저체중아를 낳을 확률이 높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으며, 유전병의 사실을 모른채 임신하여 아기를 낳은 후 부모와 아이가 평생동안 마음 고생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문제들을 결혼 전에 심각하게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개 신혼 시절은 부부의 성생활이 가장 왕성한 때여서 계획이 없는 임신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정말 자기가 원하는 아기를 낳고 싶다면 부부가 함께 태교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여 계획을 세우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예비 엄마·아빠의 자격을 갖추는 기본 자세 입니다.

엄마 아빠의 컨디션을 포함한 모든 환경이 최상의 컨디션에 있을 때 자녀를 가져야 좋은 자녀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태교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어떤 큰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좋은 날을 고르고, 주위 환경을 정리하고 마음을 가다듬는 것이 보통입니다.
자녀를 갖는 일이야말로 큰 일이니 정갈한 마음으로 날을 골라 경건한 부모의 기가 자녀에게 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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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교신기(胎敎新記)는 1800년경 조선 정조 때 사주당(師朱堂) 이씨(李氏)가 지었고 그 아들 유경(柳敬)이 해석한 책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태교의 고전이다. 태교를 연구하거나 태교에 관심을 두고 시행하려는 사람이라면 꼭 보아야할 양서(良書)이기도 하다. 오늘날까지 이 책이 널리 읽히는 이유는 태교의 중요성과 태교를 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태교의 구체적인 방법 등에 대해서 자세히 기록된 책이기 때문이다. 당시 과학 지식과 유교적인 정체성 한계로 말미암아 비과학적인 면도 포함되어있지만, 오늘날 과학적인 태교를 논함에 있어 다른 책과 비교하기 어려운 태교의 전반적인 내용과 태교의 실제적인 실천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태교신기는 다양한 해설서가 출판되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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