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생아'에 해당되는 글 4건

  1. 2009.11.18 모유수유 성공하기
  2. 2009.11.17 신생아 신체발달 단계
  3. 2009.11.16 소아예방 기본접종 및 예방접종
  4. 2009.11.12 육아1개월

우리나라는 모유를 먹이면 아기와 엄마 모두에게 좋다는 사실을 알면서도 모유 수유율이 현저히 낮은 국가다.
정확한 수치로 모유 수유율을 분석하면 좋겠지만 아쉽게도 정확한 통계가 없어 2003년 8월 J신문사의 기사를 참고하면, 우리나라의 모유 수유율은 일반 가정주부 16%, 직장 여성은 10%로 가까운 나라인 일본이 45%, 미국 52%, 유럽이 75%인 것에 비해 크게 뒤지는 편이다.
그렇다면 모유 수유율이 이렇게까지 차이가 나는 이유가 무엇일까?


첫째, 사회적 인식과 환경이 모유 수유를 방해한다.

미국의 산모들은 커피 전문점으로 유명 한 스타벅스에 모유실을 만들어달라고 요구하는 반면 우리나라의 경우에는 산모들이 집을 나서면 모유를 줄 수 있는 장소가 마땅치 않다.
게다가 남성들은 바깥에서 아기에게 젖을 물리는 것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다.
이것은 여성을 엄마이기 이전에 가슴을 노출한 여성으로 바라보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회적인 인식 속에서 아기들은 아기의 건강과 두뇌 발달에 막대한 영향을 미치는 모유를 잃어버리고 있다.


둘째, 모유 수유에 대한 교육이 부족하다.

우리나라는 모유 수유에 대한 교육을 받아볼 기회가 미비한 편이다.
게다가 우리는 엄마가 젖을 물리는 것 보다 더 분유 광고가 친근하다.
특히, 최근의 분유 회사의 경우에는 산후조리원을 통해 판촉망을 꾸준히 늘려가고 있어 ‘엄마 젖만으로는 부족하다’라는 인식을 심어주고 있다.
그렇다고 모든 아이가 모유를 먹을 수 있는 것은 아니다.
엄마나 아기에게 문제가 있어 분유를 먹여야 하는 경우도 있고, 혼합 수유를 선택할 수밖에 없는 상황도 있다.
그러나 중요한 것은 대다수의 엄마들은 조금만 노력하면 모유수유를 할 수 있으나, 모유 수유의 중요성을 제대로 몰라서 분유를 먹이게 된다는 사실이다.


이외에도 모유 수유를 방해하는 문제들은 많다.
하지만 사회적 환경과 모유 수유에 대한 중요성에 대한 인식이 바뀌지 않는 한 앞으로도 모유 수유율에 대한 통계는 크게 변하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현재 MBC TV 프로그램 ‘사과나무’에서 진행되는 모유 수유 캠페인 이후 모유 수유에 대한 인식이 점차 긍정적으로 변하고 있으며, 모유 수유 관련 서적들도 속속 출판되고 있다.
이러한 사회적 흐름이 좋은 방향으로 발전하여 ‘분유 천국’이라는 오명에서 벗어나는 것은 물론 모유 수유를 권장하는 제도적 뒷받침이 이루어져 모유 수유를 가로막는 문제가 해결되기를 기대해 보는 수밖에 없다.




모유수유 출산전 준비하기


1. 산전 교육을 받는다

출산 전에 엄마가 모유수유에 대한 공부를 하는 것이 좋다.
책이나 비디오, 젖 먹이기에 성공한 엄마들에게 배우거나 병원에 마련된 산전 모유수유 교육 프로그램에 참여하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다.
모유수유의 장점 이외에 제대로 먹이는 방법, 수유 중에 발생하는 문제들에 대한 대처법 등을 엄마가 미리 알아야 출산 후에 제대로 먹일 수 있다.
아기를 낳고 난 뒤에 먹이면서 알아가야지’라고 막연하게 생각만 한다면 모유수유하기가 힘들어진다.
따라서 모유수유를 하고 싶다면 엄마가 미리 공부하는 것이 좋다.


2. 모자동실이 있는 산부인과를 선택한다.

모유수유에 성공하기 위해서는 산부인과 선택부터 신중해야 한다.
특히 산모와 아기가 같은 방을 사용하는 모자동실을 선택하는 것이 모유수유에 성공하기 위한 첫걸음이다.
엄마와 아기가 한 방에 있어야 수시로 젖을 물릴 수 있기 때문. 따라서 산부인과를 선택할 때 모자동실이 있는지 미리 확인하는 게 좋다.


3. 출산 전 담당 의사에게 의지를 밝힌다.

담당 의사에게 출산 후 젖을 먹이겠다는 의지를 명확히 밝히고 아기를 낳은 후 첫 30분에서 1시간 이내에 젖을 물려달라고 부탁한다.
아기를 낳고 나서 산모가 너무 힘들고 아파하면 의사는 적극적으로 모자동실이나 젖 먹이는 것을 권하지 못할 수 있으므로 엄마가 먼저 꼭 젖을 먹이겠다는 의지를 보여준다.
그러면 모유수유를 하기 위한 병원의 도움을 받기가 훨씬 쉬워진다.


4. 분만하러 병원에 갈 때는 아기의 발달 상황을 체크할 노트를 준비한다.

아기를 낳으러 병원에 갈 때는 수유 쿠션과 아기가 젖 먹는 시간, 횟수, 대소변 보는 횟수 등을 적을 노트와 필기도구를 준비하도록 한다.
모유수유를 할 때는 아기가 제대로 모유의 영양분을 받고 있는지 체크해야 하는데, 30~60cc의 소변을 보는 것으로 확인 할 수 있다.
그 양을 짐작하기 위해 집에서 미리 50cc의 양이 어느 정도인지 무게를 느껴 본다면 적당한 소변양 30~60cc가 어느 정도인지를 감으로 알 수 있다.
이외에도 수유 쿠션, 모유수유에 관한 책 등을 함께 가져간다.


5. 출산 과정에서 약을 사용한다면 모유수유 의사를 밝힌다.

분만 중이나 그 후에도 산모가 약을 써야 할 때는 엄마가 아기에게 젖을 먹일 예정이거나 먹이고 있다고 의사에게 미리 말을 하면 젖을 통해 아기에게 전달되어도 해가 되지 않는 약으로 처방해준다.
대부분의 약은 젖 먹이는 엄마에게 투여해도 아기에게 해가 되지 않지만 혹시 모를 상황에 대비하는 것이 좋다.
또한 무통 분만이나 제왕절개보다는 자연 분만을 하면 아기가 태어나서 초기에 더 활발하게 젖을 빠는 데 도움이 된다.



모유수유 시작하기


1. 모유수유는 출산 후 1시간 이내에 시작하는 것이 좋다.

아기가 태어난 후 30분~1시간 이내에 모유수유를 하는 것이 좋다.
이때는 아기가 자지 않고 정신이 말똥말똥하기 때문에 젖을 먹이기가 쉽다.
이 짧은 시간이 지나면 아기가 곧 잠들 수 있으므로 이때를 놓치지 말고 젖을 물러야 한다.
아기가 젖을 빨면 분비가 서서히 증가하고 자궁을 수축시켜 출산 후 출혈이나 여러 가지 산후 합병증도 줄어든다.
만약 제왕절개를 했더라도 회복이 되면서 가능한 빨리 모유수유를 시작하는 것이 좋다.


2. 모유수유 외에는 아무것도 먹이지 않는다.

처음에 나오는 초유의 양은 한 번 수유 시에 2~5cc 정도가 나오기도 하고, 하루에 나오는 양을 다 합해도 30~40도 정도의 소량이 나온다.
그래서 간혹 젖이 안 나오는 것으로 착각하기 쉽지만 이 시기의 아기에게는 먹고살기에 충분한 양이다.
모유만 열심히 먹이면 첫날 50cc도채 나오지 않던 모유량이 생후 5~7일경에는 500~750cc 정도까지 나온다.
간혹 출산 후 며칠만 기다리면 젖이 저절로 느린 것으로 알고 있는데 시간이 지난다고 해서 저절로 모유량이 늘어나는 것은 아니다.
아기가 엄마 젖을 빠는 시간에 비례해서 모유량이 늘게 되어 있다.
따라서 모유량이 부족하다고 생각해서 분유를 함께 먹이면 모유가 점점 안 나오고 결국 젖 먹이기가 힘들어진다.
엄마나 아기 모두 건강상 아무런 문제가 없다면 젖만 물리도록 한다.
그리고 간혹 우유병에 보리차나 설탕물을 타 먹이는 경우가 있는데 삼간다.


3. 아기가 배고파할 때를 간파한다.

신생아 시기엔 아기가 배고파할 때마다 먹인다.
잠자던 아기가 깨거나 움직임이 증가하고 고개를 돌리면서 젖을 빠는 시늉을 보일 때는 배고픈 신호다.
만약 아기가 울기 시작하면 이미 늦었기 때문에 먹이지 않는 것이 좋다.
만약 아기가 배고파서 울게 된 후 젖을 주게 되면 이미 아기는 힘들고 지친 상태이기 때문에 조금만 먹고 배가 부르면 금방 잠이 든다.
이렇게 되면 젖을 다 비우지 못하면 아기는 금방 다시 배가 고파진다.
따라서 엄마는 아기와 하루 24시간 내내 함께 지내면서 아기가 배고파하는 시기를 간파하는 것이 좋다.
그러기 위해서는 아이와 함께 지낼 수 있는 모자동실을 이용하는 것이 좋다.


4. 하루에 적어도 8~12회 먹인다.

신생아 시기에는 하루에 8회~12회 젖을 먹여야 한다.
이보다 적게 먹이면 모유의 양이 제대로 늘지 않아서 모유만으로 수유하기가 어려워진다.
아기가 잠이 들었더라도 4시간 이상 먹지 않고 잔다면 깨워서 먹이는 것이 좋다.


5. 한 번에 10~15분씩 양쪽 모두 물린다.

젖은 한 번 물릴 때 배부르게 먹여야 한다.
한쪽을 10분~15분 정도 충분히 빨라고 반대쪽 젖으로 바꿔 또다시 10~15분 정도 먹인다.
다음 번 젖을 먹일 때는 지난 번에 두 번째로 물렸던 젖을 먼저 물린다.
아직 엄마 젖이 충분하지 않은 시기라 이렇게 양쪽 젖을 동시에 먹여야 모유량이 증가한다.
특히 우리나라처럼 신생아 시기에 병원에서 젖병을 쉽게 물리는 나라에서는 더욱 이런 방법으로 먹이는 게 좋다.
단, 적어도 한쪽 젖은 다 비워야 새로운 젖이 많이 만들어진다.


6. 신생아는 밤에도 먹인다.

신생아는 밤과 낮 구분이 없다.
밤과 낮을 인식하는 것은 생후 6주가 지나야 한다.
그래서 이 시기의 잠을 많은 아기는 순하다고 좋아할 일이 아니다.
4시간 이상 자는 신생아라면 엄마가 깨워서 젖을 먹여야 한다.
특히, 밤에 젖을 물리면 젖 분비를 촉진하게 되고 젖량이 빨리 늘어 모유수유에 성공하기 쉽다.


7. 젖병 사용을 자제한다.

의학적인 이유를 제외하고는 신생아 때 젖을 짜서 먹이는 것은 되도록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젖을 짜서 먹이더라도 컵이나 숟가락을 사용하는 것이 좋다.
생후 1개월 내에 우유병을 물리면 유두혼동이 생겨서 엄마 젖을 빨지 않으려고 한다.
이외에도 생후 4~6주 이내에는 노리개 젖꼭지를 사용하지 않도록 한다.


8. 모유수유에 대한 정기 점검을 받는다.

처음에 굳게 다짐을 하고 모유를 먹이기 시작했더라도 작은 문제들에 부딪혀서 모유를 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그래서, 모유수유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을 가진 소아과 의사나 의료진에게 정기적으로 검진을 받을 필요가 있다.
특히 생후 1주 이내에 아기가 제대로 엄마 젖을 먹고 있는지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이때는 출생 당일부터 하루 종일 아기가 젖 먹은 시간과 횟수, 대소변 횟수와 상태를 기록한 노트를 함께 가져 간다.
생후 5~7일 정도 되면 하루에 너무 진하지 않은 소변을 6회, 대변은 3~4회 이상 보아야 엄마 젖을 충분히 먹고 있다고 볼 수 있다.



모유수유 트러블


1. 유두혼동

엄마 젖을 빨던 아기가 우유병이나 노리개 젖꼭지를 사용하게 되면 엄마 젖 빨기를 거부하는경우가 간혹 있다.
이것을 흔히 유두혼동 이라고 말한다.
우리나라에서는 태어난 후 초유가 적게 나온다고 분유를 우유병에 담아서 먹여 아기에게 유두혼동이 생긴 경우가 제일 흔하다.
유두혼동은 우유병 뿐 아니라 노리개 젖꼭지에 의해서도 생길 수 있기 때문에 생후 첫 4주 정도까지는 노리개 젖꼭지도 사용하지 않는 것이 좋다.
엄마 젖은 아기의 혀와 입천장 사이에 엄마 젖꼭지를 놓고 아기가 빨아야 젖이 나온다.
반면, 젖병의 꼭지는 계속 흘러나오는 우유를 아기가 입술로 막으면서 먹으므로 엄마 젖을 물던 방법과 달라 힘들어한다.
또한 엄마 젖은 문다고 바로 나오는 것이 아닌데 반해 우유병은 물기만 하면 바로 나오기 때문에 엄마 젖에 만족하지 못하게 된다.
따라서 유두혼동을 막기 위해서는 처음부터 엄마 젖을 빨리고 우유병 젖꼭지나 노리개젖꼭지를 병용하지 않는다.


2. 신생아 황달

아기가 태어나 1주일 안에 얼굴이나 몸이 노란색을 띠는 경우를 신생아 황달 이라고 한다.
생후 5일 이후에 생기는 황달은 모유가 원인인 경우가 많은데, 이런 경우에도 모유를 끓지 않고 모유를 지속해야 한다.
다만 황달 수치가 아주 높은 경우는 이 황달의 원인이 모유 때문인지 정확히 확인하기 위해서 1~2일 정도 일시적으로 중지할 수는 있다.
이때 모유 때문에 생긴 황달이라면 1~2일 중지한 후 황달 수치가 떨어지므로 모유수유를 다시 시작해도 된다.


3. 아토피성 피부염

아토피성 피부염 아기는 모유를 먹이는 것이 중요하다.
모유를 먹게 되면 분유 먹는 아기에 비해서 알레르기 질환이 훨씬 적게 생기고, 생기더라도 가볍게 생긴다.
아토피를 예방하기 위해서라도 최소한 생후 1년 정도는 모유수유를 하는 것이 좋다.
단, 아기가 아토피성 피부염이 있거나 가족 중에 알레르기 환자가 있는 경우는 엄마가 모유수유 중에 견과류 식품을 피하는 것이 좋다.
그리고 우유나 계란을 먹고 수유를 해도 아기에게 특별한 문제가 생기지 않는다면 구태여 피할 필요는 없다.
문제가 있다고 생각될 경우에는 소아과 의사와 상의해서 해당 음식을 먹지 않도록 한다.


4. 아기 빈혈

모유가 시중에 팔고 있는 분유에 비해 철분의 양이 적게 함유되어 있으나 적은 양이 철분이라도 아기의 장에 흡수가 잘 된다.
하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모유의 철분량은 감소하기 때문에 모유수유만 하는 아기도 생후 4~6개월에는 이유식으로 철분을 보충해 주어야 한다.
만약 빈혈이 심해 소아과 의사로부터 빈혈약을 처방받았다면 처방받은 빈혈약을 먹이고, 이유식에 더욱 신경을 쓰도록 한다.


5. 설사

설사를 하는 대부분의 경우 모유를 먹이는 데 아무런 문제가 없다.
장염으로 설사를 하는 경우에도 모유를 먹이는 것을 권장하고 있다.
간혹 설사를 하면 굶기라고 말하는 사람이 있는데, 이것은 잘못된 사실이다.
설사를 해도 요즘은 굶기지 않고 먹이면서 치료한다.
모유 수유 가운데 젖을 자주 조금씩 먹는 아기들은 묽은 변을 자주 싸는 전유 후유 불균형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이 경우는 한쪽 젖을 끝까지 먹게 하는 것이 중요하다.
모유는 한 번 수유 시 처음과 나중의 나오는 젖의 성분이 다르고, 뒤로 갈수록 지방의 함량이 많은데 조금씩 자주 먹는 아기의 경우 상대적으로 유당을 많이 먹게 되는데, 이때 장이 자극을 받아 변을 묽게 보게 된다.
그리고 엄마의 임의적인 판단 아래 정삭적인 변을 설사라고 생각하여 모유를 끓는 것은 올바르지 못하다.
모유를 먹는 아기는 묽은 변을 자주 보므로 정확하게 모를 경우 소아과 의사의 진찰을 받고 치료하는 것이 좋다.


6. 비타민 D 부족

모유와 분유 영양비교 참고하세요 http://uryagi.tistory.com/27


이것만은 알아두세요


1. 우유병과 분유는 4주 전에는 가능한 피한다.

엄마 젖을 잘 먹이기 위해서는 모유 먹이기가 제대로 자리잡은 4~6주 전에는 분유를 먹이지 말고 우유병 사용도 초기 4~6주 정도는 피하는 것이 좋다.
우유병을 사용하면 아기가 유두혼동을 일으켜 엄마 젖을 빨지 않으려 할 수도 있고, 엄마 젖을 적게 빨면 유방 울혈이 생기기도 한다.
그렇기때문에 처음 수유시에는 젖을 자주 물리는 것이 좋다.
처음 모유수유 시간에는 엄마의 젖이 팽팽해져 고생하지만 젖이 제대로 나오는 4주 정도가 되면 팽팽한 느낌은 줄어들고 부드러워진다.
만일 너무 팽팽해서 아기가 물기 힘들어 하면 육축기로 약간 짜서 부드럽게 한 후에 물려준다.


2. 신생아는 체중이 준다.

통상적으로 출생 후 3~4일간은 몸무게가 줄어든다.
그리고 이렇게 준 몸무게는 생후 2주가 되면 출생 시의 몸무게를 회복한다.
보통 5~7% 줄어드는 것이 보통인데 모유 수유를 제대로 한 아기는 7% 이상 몸무게가 줄지 않는다.
만약 아기에게 저체중과 탈수로 문제가 생길 수도 있으므로 생후 1주일 이내에는 모유수유에 대한 전문 지식이 있는 소아과를 방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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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철분이유식
보통 생후 3개월이면 벌써 몸무게가 태어날 때의 두 배가 됩니다.
몸무게가 늘어나면 몸 안의 피의 양도 늘어났다는 것을 의미하는데 정상적으로 태어난 아기는 생후6개월이면 엄마 배속에서 저장한 철분을 거의 다 소모해 이때 부터는 이유식을 통해 충분한 철분을 공급받아야 합니다.
철분이 많이 들어 있는 식품은 달걀노른자, 소고기, 쇠간, 굴, 대합, 바지락, 김, 미역, 다시마, 파래, 쑥, 콩, 깨, 팥, 잣, 호박, 버섯등이 있고 채소나 과일에 많은 비타민C, 칼슘 등은 철분의 흡수를 촉진시킴으로 편식을 막고 여러 가지 음식을 골고루 먹이는 것이 빈혈을 예방할 수 있는 길입니다.

아기만 철분이 부족한 것이 아니니...엄마도 빈혈에 대비한 식단을 마련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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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 얼마나 발달했을까?


신생아 성장발달단계표를 보고 체크해보세요!!




본 신체발달단계는 아기들마다 개별차가 있습니다.
아기가 '빠르다', '늦다'라는 의미는 부모에게나 있는 것 입니다.
아기는 지금도 이 세상을 향해 자신을 표현하기위하여 무지 바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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① B형 간염 : 모체가 HBsAg 양성인 경우, 초회 접종으로 가능하면 12시간 이내에 HBIG와 함께 부위를 달리하여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한다(늦어도 1주일 이내에 접종).


B형 간염 백신은 제품에 따라 0, 1, 6 또는 0, 1, 2개월 방법으로 3회 접종한다.
모체의 HBsAg 상태를 모를 때에는 출생시 B형 간염 백신을 접종하고, 모체의 결과가 양성이면 HBIG를 가능하면 2일 이내, 늦어도 7일 이내에 근육주사한다.


② B형 간염 : 모체가 HBsAg 음성인 경우, 초회 접종을 2개월부터 접종하여도 좋다.
(자세한 내용은 본문 참조).


③ 폴리오 : 주사용 폴리오 백신으로 4회 접종한다. 경구용 폴리오 백신도 접종할 수 있다.


④ Hib : 기본접종에 포함되지 않으나 적극 권장되어야 할 백신으로 제품에 따라 2~3회의 기초접종과 1회의 추가접종이 필요하다.(본문 참조)


⑤ 6개월 접종 : 홍역 유행시 6개월부터 홍역 단독 백신(없으면 MMR)을 접종한다.


⑥ 연령이 6개월 이상으로서 인플루엔자 유행기에 연령이 6~23개월이 되는 소아에게는 기본접종으로 추천하며, 인플루엔자를 예방하기 원하는 경우에는 연령이 5개월 이상이면 누구에게나 접종할 수 있다.
8세 이하의 소아가 처음 접종하는 해에는 4주 이상의 간격을 두고 2회 접종한다.


⑦ 수두 : 13세 이상에서는 4~8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한다.


⑧ 일본뇌염 : 사백신과 생백신 중 한 가지를 선택하여 접종한다.

사백신의 경우 기초접종은 1~2주 간격으로 2회 접종하고 다음 해에 1회 접종하며 추가 접종은 6세 12세에 한다. 생백신의 경우 기초접종은 처음 방문하여 1회만 접종하고 다음 해에 1회 접종하며 추가 접종은 6세에 한다.


⑨ 성인용 Td : 11~12세부터 매 10년마다 접종한다.


* 이상의 표에 포함되지 않았으나 정상 소아에게 접종을 고려할 수 있는 백신에는 폐구균 백신, A형 간염 백신 등이 있으며, 접종 여부를 소아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접종한다.

* 가을 환절기에는 ⑥ 계절독감백신과 신종플루 는 소아과 전문의와 상의하여 접종한다.

* 출처 참고 : 대한소아과학회 2005년 발표/ 2009년 보정 기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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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개월 육아 : 우리 아기가 태어 났어요. 내가 엄마 란다!!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남 - 아기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자신의 아기를 처음 품에 안아보는 그 순간...엄마!! ..... 평생 잊을 수 가 없을 겁니다.

   태어나자마자 본 엄마의 얼굴과 목소리는 아기에게 평생 각인 됩니다.

   외부 자극에 반응과 적응하는 시기로서 먹는 때 외에는 종일 잠만 자는 잠꾸러기 =^^=
   그렇지만 아기의 뇌는 똑똑해지기위해 무척 바쁘게 바쁘게~ 움직이고 있답니다.
   이 시기가 아기의 평생을 좌우하는 너무나도 중요한 유아기 랍니다.
   천재는 태아기에 시작하여 유아기때 완성됩니다!
   두뇌를 컴퓨터에 비유하자면 태아기때는 CPU가 유아기때는 RAM(메모리)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저항력이 약하므로 주변 환경을 깨끗하게 하고, 아기 몸도 청결하게 닦아 준다.
   항상 아기 몸 상태와 환경을 관찰, 기록합니다.


  아기 월령

생후부터 ~ 30일

  우리아기는?
  표준 체중
왕자님
~4.56Kg (출생시 : 3.40Kg)
공주님
~4.36Kg (출생시 : 3.30Kg)
  표준 키
왕자님
55.2cm (출생시 : 50.8cm)
공주님
54.2cm (출생시 : 50.1cm)
  두 뇌
신생아가 태어날 때 이미 약 1천억 개의 신경세포(뉴런)와 이들 신경세포의 결합으로 형성되는 50조 개의 시냅스(신경세포의 연결망)를 갖고 태어납니다.
또한 한번 만들어진 뇌세포는 다시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모든 신경세포는 다 연결되어있지 않으며, 이중에 서로 연결된 세포와 신경회로는 태내에서 유전과 태내자극에 의해 연결된 것 입니다.
아기는 이제부터 세상의 모든 자극을 경험하면서 스스로 신경세포들을 연결할 것 입니다.
이제부터 자극에 대응적 시냅스 연결이 시작한 것 입니다.
시냅스의 생성과 발달이 바로 유아의 두뇌발달 입니다.

막 태어난 신생아가 자신의 태내음과 양수냄새를 구별하는 실험을 볼 때 태아때부터 두뇌반응활동이 이루어진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자궁속태아기를 기억한다고 합니다.

로간시스템 (Rogan medical system 자궁내 청각자극 : 맥박소리를 활용한에 태아뇌자극시스템)처럼 태아기때 뇌자극이 아이큐에 영향을 미친다고 합니다.

아기의 IQ는 기존의 유전요인보다는 자궁 내 환경 (자궁 속 태아)에 더 영향을 받는다고 합니다.
(태교와 엄마건강의 중요성)
  전신 운동

신경계통과 근육 조절력이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아직 까지의 대부분의 행동은 젖 빨기처럼 반사운동[게시판링크]입니다.

손발을 제멋대로 뻗곤하며, 옆에서 받쳐주지않으면 목을 가누지 못하므로 머리의 무게로 인하여 머리가 뒤로 젖혀집니다.


아기를 안을때 주의합니다. [링크 참고]

  행 동
신생아는 엄마의 뱃속에 있었던 모습 그대로 손과 발을 구부리고 있습니다.
또한 몸도 똑바로 펴지않은 상태입니다.

외부 세계에 적응하는 시기로서 먹는 때 외에는 종일 잠만 잔다. [게시판 링크]
(하루 20시간 정도)

큰 소리나 밝은 색 무늬(흑백 이나 명암 대비가 강한 것)같은 자극에 반응을 보입니다.
안고 흔들어 주면 을음을 그칩니다.
->신생아 시각발달 [게시판 링크]
  언 어
1개월에 접어들면 옹알이 같은 후음을 속삭임처럼 소리를 내기 시작하며, 사람의 음성에 반응을 보인다.
  기 억
몇몇 아기는 일정한 간격으로 엄마가 젖을 먹여 준다는 것을 알기 기작합니다.
  아기와 놀기
간단하고 경쾌한 문장을 사용하며, 아기의 이름을 자주 불러 줍니다.
  건강 진단
생후 1개월이 되면 소아과 의사의 건강진단을 받도록 한다.
6개월 까지는 매월 의사의 진찰을 정기적으로 받는 것이 좋습니다.
  식 사
한 차례에 100cc 가량의 젖을 먹습니다.
그러나 개인차가 있으므로 너무 신경 쓸 필요는 없습니다.

수유를 시킬 경우에는 규칙적으로 먹이고, 젖병 소독을 꼭 해주세요.

수유 후에는 반드시 트림을 시켜주어야 합니다. [게시판 링크]
  감 각

달콤한 향기나 부드러운 천의 촉감을 좋아합니다.

높고 맑은 목고리나 조용한 음악을 들으면 마음이 가라앉습니다.

아직은 눈의 세포가 다 발달하지 않아 흑백의 명암과 계조만 구분합니다.
여기에 반해 청각의 세포 및 기관들은 다 발달하여 청각지도가 만들어지기 시작합니다.

  건 강

오줌 : 오줌은 출생 후 24시간 이후에 사는데, 1주일 까지는 하루에 10회 정도, 2주후부터는 15 ~ 20회 가량 오줌을 쌉니다.

 

대변 : 출생 후 24시간 이내에 처음 보는 변을 태변(배내똥)이라 하며 고약처럼 검은색으로 끈적끈적하며 냄새가 없는 것이특징입니다. 생후 2~3일까지 계속되며 양은 달걀 한개 반 정도이다.
태변 이후 부터는 수차례에 노란색 대변을 봅니다.

횟수는 개인차가 있으며 하루에 5~6회를 보면 정상이다.

 

기저귀는 부지런히 갈아 주어 기저귀발진이 생기지 않도록 합니다.
-> 기저귀를 빨때는 오줌 성분인 암모니아와 비눗기가 남지 않도록 충분히 헹군다.

  사회성
부모의 목소리를 인식하기 시작하며, 상대방과 눈을 마추기를 합니다.
  도움말
아기의 형이나 누나가 있다면 소외감 또는 질투를 느기지 않도록 그들에게 세심한 주의가 필요합니다.
  놀이감
모빌달아주기(흑백자극모빌), 사운드모빌

 



   ▶ 탯줄 관리

  • 출산 후 10cm 정도로 남겨 두었던 탯줄은 생후 7~10일이면 말라서 저절로 떨어집니다.

  • 배꼽이 떨어지기전까지는 세균에 감여이 되지 않도록 전신 목욕은 삼가해 주세요.

  • 탯줄이 떨어지고 나면 배꼽에 세균이 감염이 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 목욕을 시킨 후에는 반드시 알콜로 소독을 하고, 물기가 남지 않도록 하여 공기를 잘 통하게 해준다.
    이 때 배꼽 주위를 안쪽에서 바깥쪽으로 닦아낸 후 소독 가제로 덮어줍니다.
    또는 배꼽가리개를 사용합니다.

  • 배꼽에 기저귀 등이 닿으면 쓸려서 상처가 날 수도 있으므로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 주세요.

  • 배꼽이 떨어진 자리에서 진물이나 피가 나오기도 합니다. 일시적인 현상으로 걱정하지 않아도 됩니다.
    그러나 계속해서 2일 이상 나오거나 고름이 비치면 빨리 병원에서 치료를 받도록 합니다.



참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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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1개월  (0) 2009.11.12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3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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