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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25주차에 들어서면

태아는 이제 호흡을 위해 여러 가지 연습을 합니다.
태아의 두뇌세포는 하루가 다르게 발육하고 키는 쑥쑥 커서 태아의 몸무게는 500~600g이나 됩니다.

태아는 몸무게를 늘리고 피하지방을 증가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지만, 여전히 피하지방이 적어 피부가 얇고 연약하며 쭈글쭈글합니다. 그러나 이전보다는 피부가 많이 펴진 상태입니다.

혈관이 다 비칠 정도로 투명했던 피부가 점차 불그스름한 빛을 띠면서 지방을 분비하기 때문에 온몸이 불투명해지고 배내 털이 모근의 방향에 따라 결을 이룹니다.


아가의 키는 28cm이고, 몸무게는 500~600g 입니다.
이 시기 태아의 뇌는 급속히 자라고 태아의 시신경이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아내가 임신중일 때는 남편에게 기대는 심리가 더욱 높아지기 때문에 아내와 아기를 위한 배려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답니다.

집안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아내를 위해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아기는 엄마를 통해 세상을 느끼고 봅니다.

엄마가 자연을 접하고 느끼는 모든 감정과 느낌들을 아기가 공유하는 거죠.
지금.... 눈의 바다가된 서울 어느곳이라도 같이 나가보세요!!

나뭇가지에 높다리 얹혀져있는 눈꽃의 아름다운을 볼 것 입니다.

 

 

아내의 기분이 우울하거나 불안해 보일 때, 꽃을 한아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어주고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면 태어날 아기에게 더할나위 없는 선물이 될 거예요.


 


[볼테르가 원했던 것....!!]


일흔 살을 맞은 18세기의 대사상가 볼테르에게 누군가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 작품들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고르신다면 어떤 것을 고르시겠습니까?>

볼테르는 주저 없이 대답했습니다.

<올림피아!>

그러자 질문자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또 다시 물었습니다.

<하필이면 왜 그 드라마입니까?>

볼테르는 아주 분명한 어조로 강조했습니다.

<드라마에 나오는 남자가 예순 아홉 살인데도 아이를 낳았다는 것이 너무 좋아서 그렇습니다>

볼테르를 아주 좋아했던 아르헨티나의 시인 조르쥬 루이 보르쥬는 에비타를 영웅으로 만든 페론주의자들을 극단적으로 혐오했지만, 지극히 하찮고 사소한 일상 서민들의 사랑을 따뜻한 마음으로 감쌌습니다.

 


오늘 태아와 함께 보르쥬의 노래를 들어보십시오.

볼테르가 원한 것처럼 자신의 정원을 가꾸는 사람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하느님께 감사하는 사람
하찮은 말 한 구절의 어원을 발견하고 기뻐하는 사람
한 카페에서 조촐하게 체스를 두고 있는 두 사무원
가마에서 꺼낸 재벌구이 도자기를 요리조리 돌려가며 색깔과 곡선을 진지하게 감상하는 도자기장인
마음에 들지도 않을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
어떤 서정시의 마지막 3행을 읽고 있는 남녀
소파에서 잠자는 강아지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 주는 사람
자기에게 손해를 끼친 사람을 위로하려고 애쓰는 사람
다른 사람들이 더 정의로워지기를 바라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 세상을 구원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평화 아니겠습니까?
아가에게 이처럼 아름다운 세상의 평화를 알려주세요.

 

 


ㅡ.ㅡ

아빠태교

봄님 안녕!!
2010년 봄은 유난히도 시샘이 많은 봄처녀 같구나....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기도 하고... 때아닌 봄눈도 오고....교통은 대란이라지만.... 그래도 쑥쑥이를 축하해주러 내려운 하늘의 선물같아서 아름답기만 하구나~~~

 

우리아기는 60년만에 돌아오는 백호의해에 태어난다고..... 행운이라고 한다.

 

안녕 울액이 아빠가 오랬만에 편지를 쓰는구나.
엄마는 아빠가 컴퓨터에만 앉아 있으면 편지 쓰라구 난리란다.
편지를 쓸라구 하다가도 엄마가 보채는 바람에 편지 쓸맘이 딱 떨어진다. 이젠 그러지 앉을께. (헤헤)
엄만 요새 울액이땜에 배가 많이 나왔단다.
그래두 엄마는 울액이가 잘 크고 있으니까 아주 흐믓해 하구 있어.
아빠도 마찬가지고~하하 울액아! 아빠가 요즘 하는일이 바빠서 울액이한테 신경을 많이 못썼구나.
하지만 언제나 늘 울액이 잘 자라라고 기도 하는거 알지!
아빠 하는일이 요즘 가격이 변동 돼 가지고 준비하느라 바쁘단다.
울액이는 아빠 이해하지.(엄만 통 몰라) 벌써 울액이가 25주라니 꿈만 같구나.
아빠 엄마는 울액이가 하루라도 빨리보구 싶단다.(울액이도 마찬가지 지.)
내년에 울액이가 태어난다니 더더욱 복받을꺼야. 울액이 좋겠다.
아빠가 울액이 태어나면 맛난거 많이 사줄라구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깐 울액이 건강하게만 태어나다오.
그럼 담에 또 만나자.
널 사랑하는 아빠가~~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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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24주차 배초음파 사진]

 

임신24주차가되면 태아는 오감자극을 느낍니다.

태아의 폐혈관이 발달하여 서서히 호흡할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삼킬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래서 입을 자주 벌려 양수를 마시고 뱉기도 합니다.

태아의 몸무게는 450-480g정도이며 이제는 엄마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들리는 TV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가 개가 짖거나 진공청소기의 소음을 들어도 잘 울지 않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이미 들어서 익숙해진 소리(백색소음)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태아는 클래식음악을 좋아하는데, 놀랍게도 음악의 빠르고 느림에 따라 움직임이 달라집니다.

느린 부분에서는 가만히 음악의 깊이를 음미하고 있다가도, 빨라지는 부분에서는 덩달아 움직임이 빨라집니다.

 


아가의 키는 27cm이고, 몸무게는 480g입니다.
아가는 호흡할 준비를 합니다.
태변은 출산 때까지 나오지 않지만, 만약 출산 전에 나온다면 좋지 않은 신호입니다.
이 시기에는 임신성 당뇨 검사를 받아보세요.


이 검사는 산모의 당뇨병 여부를 검사하여 산모 및 태아의 건강을 확인해 주는 검사랍니다.
배가 점차 불러옴에 따라 의외로 우울증에 걸리는 산모도 많습니다.
처녀 때의 몸매로 다시 돌아가지 못할 것 같기도 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두려움 등 산모는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남자들이 특히 애정표현이 서투르죠? 생각날 때마다 "당신 정말 이뻐, 사랑해" 하고 말해주세요.
배가 눈에 띄게 불러오면서 활동하기 불편하다면 복대를 사용해보세요.

<복대>를 감는 법은 배의 아랫쪽은 달라붙게, 위쪽은 느슨하게 감아주면 됩니다.
복대를 사용하면, 허리의 통증도 완화시켜 주고, 배가 늘어지는 것을 예방해주는 한편, 아가의 위치를 바로 잡아주기도 하지요.

 

 


[르노아르가 평생 그리지 못한 그림]

 

<자녀를 정직하게 기르는 것이 교육의 시작이다>

 

19세기 영국의 사회비평가 러스킨의 말입니다.
하지만 이 말을 한번 더 읽게 되면 제법 사태가 복잡해집니다.
정직한 어른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정직하지 못한 어른들이 아무리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로만 외친들 자녀 교육이 제대로 될 리 만무합니다.

차라리 몽테스키외의 말처럼 아이는 하얀 백지장과 같으니 여기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동시대의 프랑스 화가로 주로 여인들을 많이 그렸던 르노아르는 한 기자가 평생의 역작이 어떤 그림이냐고 묻자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새하얀 냅킨을 화폭에 담는 것이죠>

 

어찌 보면 선문답 같은 대답이긴 해도 냅킨은 순수를 상징하며 또한 티 없이 맑은 어린이를 가리킵니다.

어린이 중에서 가장 순수한 어린이는 태아 아니겠습니까? 백지 장보다 더욱 흰 냅킨, 바로 태아의 상태를 화폭에 담아보는 것이야말로 르노아르가 간직했던 필생의 꿈이었던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아무리 세상에 때가 많이 묻은 어머니라 할지라도 임신중인 경우에는 다릅니다.

생명의 신비를 몸 속에서 키우는 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경건하고 가장 순수한 어머니가 됩니다.
바로 어머니의 몸 속에서 그동안 인류 역사에서 신화로만 존재해 왔던 태고의 생명의 신비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신은 대화가 르노아르도 평생 그리지 못한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다.


 

 

아빠태담

ㅡ.ㅡ

울액아! 잘 놀구 있었지.
아빠야! 얼마전 태교여행때 아빠랑 엄마랑 같이 강원도에 있는 할아버지 댁이랑 외할아버지 댁이랑 다녀 왔징..
그리구 오늘은 아빠가 그동안 운전하는라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는데.....
자다가 꿈속에서 우리 사랑이를 만났단다.

엄마는 봄바람 소리에 잠을 설쳤단다.
봄이 왔다는데...강원도에는 철늦은 시샘추위가 왔단다.
엄마는 일어나 춘설를 맞으며...봄손님을 맞았단다.
그나저나 아빠 엄마는 울액이가 너무너무 보구 싶단다. 울액이도 아빠랑 엄마랑 너무 보구 싶지?
아무쪼록 건강하게 자라다오~ 잘자라 울액이~빠2

개구리가 나온다는 경칩에....
2010년 3월 8일 사랑하는 아빠가.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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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22주차 배초음파 전신사진]


임신22주차에 들어서면 태아는 손톱과 눈꺼풀이 완전히 발육됩니다.
귀도 완전히 제자리를 잡습니다.
골격이 완전히 잡혀 X레이를 찍어보면 두개골, 척추, 갈비뼈, 팔다리뼈 모두 뚜렷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태아의 길이도 18-19cm이고 몸무게는 300-750g 정도입니다.


태아는 엄마의 혈관에서 혈액이 흐르는 소리, 심장 뛰는 소리, 위에서 음식물이 소화될 때 나는 소리, 꼬르륵~ 배고플 때 나는 소리를 모두 듣습니다.

혈액이 흐르는 소리, 멀리서 들리는 엄마의 심장박동소리....음식물이 장을 통과하는 소리 등등...
자궁 속은 무척 시끄럽답니다.
대략 60DB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태아를 안정시켜주며 청각적 자극을 주는 태아전용소리(음원)가 필요하답니다!!! 

자궁 밖에서 말하고 노래하고 싸우는 소리 등 외부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므로 뱃속의 태아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은 좋은 자극이 됩니다.

태교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아가의 키는 19cm이고 몸무게는 400g 으로 자랐어요.
이제 아가는 청각 기능이 발달해서 말하고 노래하고 싸우는 소리 등 외부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므로 뱃속의 태아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은 좋은 자극이 됩니다.

지금부터는 임신 중반기에 들어서는 시기로 임신초기의 입덧과 같은 증상은 없을 뿐더러, 임신말기의 자궁이 커져 생기는 불편한 증상도 없으므로 상당히 편안한 시기입니다.


직접 느낄 수는 없더라고 뱃속의 아기를 만지는 느낌으로 아내의 배를 쓰다듬어 주고 얼굴을 보고 이야기하듯 아기와 대화를 해보세요.
태담태교는 아기에게 사회성을 키워주고 정서발달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아내에게도 안정감을 느께게 해 줍니다.

 

 

 

<버나드 쇼의 코를 납작하게 만든 농부 >

 

노벨문학상을 받은 영국의 조지 버나드 쇼가 아흔 네 살을 맞은 생일에 한 여기자가 물었습니다.

<선생님! 건강 상태는 어떻습니까?>

버나드 쇼는 화가 나서 대답했습니다.

<여보시오, 젋은 기자양반! 내 나이가 되면 건강하게 잘 지내거나 아니면 벌써 죽었던가 둘 중의 하나요>


언젠가는 로댕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초대해 놓고 최근 입수한 로댕의 작품이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손님들은 앞 다투어서 그 작품을 혹평했습니다.

잠시 후 버나드 쇼는 능청을 떨면서 말했습니다.

<아 참, 착오했습니다. 지금 것은 미켈란젤로의 작품이었습니다>


또 버나드 쇼가 상해에 갔을 때 일이었습니다.
상해에서는 좀처럼 햇빛을 볼 수 없는 계절이었는데 상해 펜클럽에 초청된 날은 희한하게도 해가 보였습니다.
거기 왔던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했습니다.

<선생님! 매우 운이 참 좋으십니다. 상해에서 해를 볼 수 있다니!>


그러자 버나드 쇼가 말했습니다.

<원, 천만에, 그게 아니죠. 운이 좋은 것은 상해에서 버나드 쇼를 본 태양일 겁니다>


그처럼 거침없이 호방한 성품을 지닌 버나드 쇼가 자동차스피드의 맛을 보고 미치지 않을 리 없습니다.
어느 날 마을을 쌩~하고 지나다 결국 돼지 한 마리를 치어 죽였습니다.
버나드 쇼는 화를 내는 농부 앞에서 절절 매었습니다.

버나드 쇼는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돼지를 대신해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겠습니까?>


그러자 농부는 더욱 화를 내며 외쳤습니다.


<여보시오! 당신이? 당신이 그렇게 마른 몸으로 돼지를 대신한다고?>


그토록 호방한 성품과 재치와 유머로 단단히 무장했던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 버니드 쇼도 농부가 설파하는 가장 인생의 평범한 진리 앞에서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농부의 눈에 버나드 쇼는 저명한 노벨상 작가가 아니라 하루하루 사랑과 애정으로 키운 돼지를 죽인 자동차 운전자일 뿐이었으며 더구나 그 사랑스런 돼지를 대신하기에는 너무나 초라하고 마른 늙은 비게덩어리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아기는 아기고...

엄마는 엄마고...

이 세상에서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엄마~~~엄마 란다.



ㅡ.ㅡ
아빠태교

하하하~ 잘 있었느냐?
울액아. 아빠다.
오늘은 비를 좋아하는 엄마가 하도 졸라서 극장에 가서 "닌자어쌔신"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엄마는 영화 보기전에 머가 그리 먹고 싶은지 .....
계속 배가 고프다고 하더라~~~~~~~~~~~~~````
물론 울액이가 먹고 싶은거겠지.
그래서 만두 호떡 음료수 바닷가재 버터구이 등등 아주 마니마니 먹었단다.
글구 영화 보는 동안 엄마가 마니마니 웃고 아빠도 덩달아 웃으니 즐겁더라.
울액이도 즐거웠으리라 믿는다.
그리구 지하철 타구 방배역에 내려서 또 배고프다구 해서 김밥하구 순대도 먹었단다.
아주 배불리~~~~~~~~~~~~~~~~~~~~~~ 오늘 즐거웠지..........(울액이 ♡♡♡♡♡♡♡♡ )
이젠 엄마 잠잘 봐줄 시간 알지? 빠2 아빠가 썼다.(사랑한다)
그리고.........늦었지만.....
Merry X-Mas...
내년부터는 우리아기의 영원한 싼타가........되줄께!!!!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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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21주 : 베이비센터 http://www.babycenter.com/pregnancy


임신21주차 임신중기가 되면서
태아의 무게가 나날이 늘어나는 시기로 태아는 양수를 먹고 물을 흡수하고 나머지는 대장으로 내려보내는 행위를 함으로써 소화기 계통의 작동을 연습하게 됩니다.


태아의 피부도 초기의 쭈글쭈글하고 불그스름한 상태를 벗어나 점차 몸통에 살이 올라 포동포동해집니다

아가의 키가 18cm 이고 몸무게도 300g이 넘었어요.
아가는 양수와 물을 흡수하고 나머지는 대장으로 내려보내는 행위를 함으로써 소화기 기능을 연습하게 됩니다.


이 시기기에는 배가 가끔씩 뭉치는 진통을 느낄 수도 있고 이 때문에 조산을 걱정하기도 해요.



바깥일 하랴, 집에 오면 집안일 도와주랴 정말 힘드시죠?

<아빠되는 게 이렇게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아내는 더 힘들다는 것 잊지 마시고 즐겁게 생활하세요.

흔히 집안일은 미루기 십상이죠.
눈에 보여도 '다음에 치우지'하고 넘기기 쉬운데, 하지만 보이는대로 바로바로 치우면 나중에 편해져요.

남들 다 하는 일인데.......

남들 다 하는 일(?)...하지만 우리에겐 아주 특별한 일 입니다.

허전한 가슴 쓸어안고 우울해지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갑자기 충만한 상태에 빠지기도 하고,무언가 빠진 느낌이 들기도 하며 또 어떤 때는 엄청난 중압감이 밀려들기도 합니다.
다만 그 파동이 높고 깊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이랍니다.

 

마아크 트웨인이 31살 때인 1866년, 당시 기자생활을 하던 그는 하와이로 취재여행을 떠났습니다.
그가 뉴욕으로 보낸 기사를 보고 신문사 편집부장은 다음과 같은 충고의 글을 보냈습니다.

<트웨인 기자, 사실을 있는 그대로만 쓰세요. 당신은 지금 실제사건을 보도하고 있는 거예요.
확실한 증거가 있는 사실만 써보내란 말이오>

마아크 트웨인은 편집부장의 글을 읽고 새로 기사를 써서 뉴욕으로 보냈습니다.

<마일드레드 테일러라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저녁 파티를 열었는데 많은 손님들이 파티에 참석했고 그 중에는 부인들도 있었습니다.
바로 그 날 파티를 주최한 여인이 하와이 시장과 결혼했다는 사실을 보도합니다>

어찌 보면 임신을 했다는 사실은 그리 대수로운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여자라면 당연히 통과의례인 셈이고 뭐 자랑할 일도 아니고 더구나 부끄러워해야 할 일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저 임신을 했으니 출산을 해야 하는 사실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산고 끝에 신생아를 안은 엄마 앞에서 시큰둥한 표정으로 다음과 말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응, 낳았어? 남들 다 하는 일인데 뭐!!!!!!>

<????>

아마도 산모는 정말 세상사는 맛이 싹 달아날 것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사실>이란 것은 감추어진 진실이 조금 드러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사실에 이르는 길에는 늪도 있고 다리도 있으며 강도 있고 산도 있고 사막도 있습니다.
중국 북방 7600 km를 구불구불 뻗어 있는 만리장성보다 더 많은 사연을 가지고 있는
임신 10개월을 어떻게 몇 마디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마아크 트웨인의 심정도 아마 이와 같았을 것입니다.



(ㅡ.ㅡ)
아빠태담

울액아!
아빠가 태교에 신경을 많이 써야 되는데 요즈음 등한시해서 정말 미안하 구나.
앞으로는 노래도 많이 불러주고 동화책도 많이 읽어줄께!
벌써 울액이가 21주째라니 참 빠르구나.
엄마는 게을러가지구 노래두 동화책두 맨날 아빠한테만 미룬단다.
아빠는 그러지 않을께 약속 한다.
울액아? 아빠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지!

2010년 여름에 정말 건강하게만 태어나다오!!!!!!!!!! 그러면 아빤 더이상 바랄게 없단다.
그럼 잘놀구 좋은것만 보구 좋은소리만 듣고 잘놀구 있어.
아빠가 또 편지 쓸께.안녕~~~~
2009년 12월 14일 엄마와 바다여행을 갔다온 마음을 기억하면서......
오늘 초겨울이라 쌀쌀하지만...... 엄마가 바다가 보고싶다해서 가까운 인천으로 바다를 보고 왔단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빠가!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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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20주차가 되는 태아의 감각기관이 완성됩니다.

보고 듣고 맛을 느끼고 냄새를 맡는 감각기관의 신경세포가 더욱 고도로 발달하여 태아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신경세포를 모두 갖춥니다.
신경이 서로 연결되고 근육까지 발달해서 태아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움직입니다.


손으로 무언가를 잡기도 하고 몸을 회전하기까지 합니다.
따라서 양수로부터 활발하게 움직이는 아기의 피부를 보호기 위하여 태지가 생깁니다.
그리고 가늘게 눈썹이 생겨납니다.
태아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왕성하게 몸을 움직임으로서 근육을 발달시키고 운동능력을 향상시키며 뼈를 강하게 만듭니다.
태아의 길이는 16-17cm 정도이고 무게는 250-270g으로 성장합니다.


아가의 키가 17cm 이고 몸무게도260g으로 커졌답니다.
감각기관이 발달되어 냄새를 맡으며, 맛을 보고, 듣고, 보고, 만지는 행위에 해당되는 뇌의 부위가 형성되는 시기죠.


아가의 태동도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태동 때문에 잠을 잘 수 없기도 해요.
이 시기에 대다수의 산모들은 자신의 체중이 많이 늘었음을 느끼게 되죠.
자궁도 많이 커져 폐를 압박하여 호흡이 가빠지고 숨쉬기가 거북해집니다.


철분도 많이 필요해지는 시기입니다.

식품으로 모자라는 철분은 철분 재제를 이용하여 보충해 주세요.
철분의 부족은 산모의 빈혈을 유발시키며 태아의 성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ㅡ.ㅡ)

사랑도 여러 가지, 태아사랑이란?

에릭 프롬은 <사랑의 기술>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어린애의 사랑은 사랑 받기 위한 사랑이고 어른의 사랑은 사랑하기 위한 사랑이다>


하지만 어른의 사랑이 어린애의 사랑보다 못한 것은 너무 큰사랑을 갈구하기 때문입니다.

법정 스님은 에릭 프롬의 사랑을 질타하고 있습니다.


<행복은 크고 많은 것에서보다는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일상적인 체험으로 알고 있다.
향기로운 한 잔의 차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고 친구와 나눈 따뜻한 말씨와 정다운 미소를 가지고도 그날 하루 마음의 양식을 삼을 수 있다.
우리가 많은 것을 차지하고 살면서도 결코 행복할 수 없는 것은 인간의 따뜻하고 살뜰한 정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음의 글은 법정 스님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작은 사랑이든 큰사랑이든 거리를 두라는 칼릴 지브란의 글입니다.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그보다 너희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 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 주되 한쪽의 잔만을 마시지 말라.
서로의 빵을 주되 한쪽의 빵만을 먹지 말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되 서로는 혼자 있게 하라.
마치 현악기의 줄들이 하나의 음악을 울릴지라도 줄은 서로 혼자이듯이 서로 가슴을 주라. 그러나 서로의 가슴속에 묶어 두지는 말라.
오직 큰 생명의 손길만이 너희의 가슴을 간직할 수 있다.
함께 서 있으라. 그러나 너무 가까이 서 있지는 말라.
사원의 기둥들도 서로 떨어져 있고 참나무와 삼나무는 서로의 그늘 속에선 자랄 수 없다>



사랑도 이처럼 보는 시각에 따라 굉장히 달라집니다.


그러면 산모의 배속에서 새록새록 자라고 있는 태아 사랑은 무엇일까요?


아직도 실감이 안나지만, 뱃속의 마음이가 움직이는걸 보면서 내가 아빠가 되긴 되는구나 하고 느낍니다.
엄마 배를 힘것 밀면서 기지개를 피고 있는 모습에,
엄마는 "아이구 쑥쑥이야 얼마나 클려구 이러누" 뱃속에 있을 때 느낌이 더 끄게 느껴지는건지 모르지만,
난 마음이가가 무사하고 건강하게만 나온다면 아무 걱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상 분만 하는게 힘들다고 하는 소리에 걱정이 먼저 앞서더라구요.

혹시나 수술하면 더 힘이들고 산모가 회복도 더디고, 그래서 정상분만이 더 좋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일 뜻데로 되지는 않는가보내요.
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이쁜 숙쑥이를 빨리 보고싶은 마음뿐이란다.

쑥쑥아~~~사랑한다.

내가 엄마란다 엄~마!!!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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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19주차가 되면서
태아의 심장이 숨쉬기를 흉내내기 시작합니다.
세상에 나와서 공기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시기 위한 연습입니다.


초음파를 보면 태아가 차고, 구부리고, 구르고 때때로 손가락을 빠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임신19주가 되면 아기의 표정까지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마를 찡그리거나 눈동자를 움직이고, 울상을 짓기까지 합니다.
머리카락은 더욱 굵어지고 숱도 많아집니다.
눈과 눈 사이는 조금 떨어져 있고 눈꺼풀이 눈동자를 덮고 있지만 망막은 빛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바깥에서 빛을 비추면 눈이 부셔 미간을 찡그립니다.

이때 눈썹과 속눈썹도 자라기 시작합니다.
태아의 길이는 15-16cm 정도입니다.


아기의 키가 16cm로 자랐군요.
초음파검사를 해보면 아가가 양수를 들이 마시고 내 보내며 가슴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게 보입니다.
또한 발로 차고, 구부리고, 손가락을 빠는 등 그 외에도 다양한 태아의 운동을 관찰할 수 있답니다.


이 시기에는 아내의 배가 많이 나오고 본격적으로 임신을 실감하는 시기랍니다.

임산부의 신발을 새로 사야 할 시기입니다.

임신으로 인해 발크기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죠.
아내와 함께 쇼핑을 나가 보세요. 아내가 이야기 하기 전에 먼저, 편안한 신발을 골라주세요!
당신을 바라보는 아내의 눈빛이 달라지는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참, 혹시 아내의 신발 사이즈는 알고 계신가요?




<모성이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

우동한그릇

해마다 섣달 그믐날이 되면 북해정 으로서는 일 년 중 가장 바쁠 때 이다.
마지막 손님이 가게를 막 나가고 나서, 이제 슬슬 문 앞의 간판을 거둘까 하고 있던 참에, 출입문이 드르르륵 하고 열리더니 두 명의 아이를 데리고 한 여자가 들어왔다.

여섯 살과 열 살 정도의 사내아이들은 새로 사 입은 듯 한 트레이닝 차림이고, 여자는 계절이 지난 체크무늬의 반코트를 입고 있었다.

˝어서 오세요!˝

상냥하게 맞이하는 여주인에게 그 여자는 머뭇머뭇 말을 건냈다.

˝저......우동.....일인분만 주문해도 괜찮을까요?˝

˝네....네. 자, 이쪽으로.˝

난로 곁의 2번 테이블로 안내하면서 여주인은 주방 쪽을 향해,
˝우동, 일인분!˝ 하고 외친다.

주문을 받은 주인은 잠깐 일행 세 사람에게 눈길을 보내고 나서,

˝예!!!~~˝

하고 대답하고, 일인분의 우동 한 덩어리와 거기에 반 덩어리를 더 넣어 삶는다.
손님과 아내에게 눈치 채이지 않게 하려는 주인의 배려로 수북한 분량의 우동이 삶아진다.

우동 한 그릇을 가운데 두고, 이마를 맞대고 먹고 있는 세 사람의 이야기 소리가 카운터 있는 곳까지 희미하게 들린다.

˝엄마도 잡수세요.˝

하며 한 가닥의 국수를 집어 어머니의 입안에 넣어주는 막내아들 준이.
이윽고 다 먹고 나서 우동 한 그릇의 값을 지불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라고 머리를 숙이고 나가는 세 모자에게,

˝고맙습니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
하고 주인 내외는 목청을 돋워 인사했다.
.
.
.
.
.
그 다음해의 섣달 그믐날.......

이렇게 시작된 <우동한그릇>은 일본전역을 감동시킨 단편소설로서
모성, 타인에 대한 배려, 사랑의탁자.........
이처럼 모성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가장 원초적이고도 강력한 힘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ㅡ.ㅡ)
아빠태담

얼마나 이쁜 녀석인지는 몰라도 아직까지(5개월) 엄마를 힘들게 하는구나...
엊그제는 엄마가 입덧땜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니?
엄마도 힘들지만 곁에서 지켜보는 아빠두 무지 걱정 스럽고 힘들단다.
그래두 아가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생각에 그깟거야 거뜬히 견딜 수 있어~
아가야 내일은 병원에 가서 네 모습이 얼마나 더 자랐는지 볼 수 있겠네?
지난 번에는 손을 흔들어 보이더니 이번엔 고개두 흔들어주렴~

오늘 아빠는 야근이라서 회사에 있는데 우리 아가는 포근한 엄마 뱃속에서 잘 자구 있겠지?
오늘처럼 아빠가 야근인 날은 엄마가 심심해 하니까 우리 아기 빨리 나와서 엄마랑 놀아주렴~
아빠 퇴근해서 빨리 갈테니깐 엄마 힘들게 하지 말구 잘 자구 있어~ 안녕~


-우리아기 생각

<우동한그릇>은 태담으로 좋은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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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18주차 배초음파 사진]
초음파사진이 좀 많죠~~
이제부터는 각 신체부위별 발달정도를 체크해야 한대요^^
초음파사진을 보면서 영어용어가 궁금하지요.
그렇다고 의사분께서 친절히 설명해 주는 것도 아니고~~~
초음파사진용어풀이는 아래의 트랙백을 참고하세요.


태아의 온몸을 솜털이 뒤덮히고 귀는 머리 쪽으로 올라갑니다.
아기의 심장박동소리가 활발해져서 청진기로도 감지가 됩니다.
아직 아기의 골격은 고무 같은 연골로 약하지만, 점차 단단한 경골로 변합니다.
태아의 길이는 14cm정도이고 무게는 200g정도이고 물렁물렁한 연골의 뼈는 점차 딱딱해져 엄마의 배를 세게 찹니다. (x선 촬영을 하면 태아의 골격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아가의 키는 15cm이고 몸무게는 200g이 되었어요.
아가의 태동이 점점 심해집니다.

처음에 입덧으로 임신한 사실을 알았다면 태동으로 또 한번 임신했다는 사실이 실감이 나죠!!

태동은 아가가 자신의 존재를 엄마에게 알리는 최초의 신호랍니다.
이 날은 아기와 가족 모두에게 큰 행복이며 기억할 만한 날이랍니다.

하지만 거꾸로 아기의 건강, 출산에 대한 두려움, 아기가 태어나 새로운 가정을 어떻게 꾸밀까 하는 등의 걱정으로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답니다.
이는 지극히 당연한 일로 이런 걱정이 없는 것이 오히려 더 이상한 일이죠.

아내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군요.
이 세상에 속마음을 열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단 한 사람, 바로 아내와 함께 서로의 걱정을 나눠 보세요.
아기와 함께 할 미래도 그려보시구요.



한 생명을 구하는 것은 온 세상을 구하는 것이다

프랑스 작가 알렉상드르 듀마가 우리 나라에서는 암굴왕으로 잘 알려진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써서 유명해지자 그의 주변에 많은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어느 날 한 동료가 듀마가 쓴 소설 가운데 한 부분을 지적하며 질문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듀마는 그 소설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그의 동료는 화가 잔뜩 나서 소리쳤습니다.

<당신이 쓴 글이잖아!>

듀마는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물론 내가 썼지!>

하지만 듀마는 이내 머리를 가로 저으며 다시 말했습니다.
<하지만 말이야! 난 읽지는 않았다구!>

화가 난 동료는 더 이상 아무런 항변을 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글을 쓴 작가와 그 글을 읽은 독자간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가 흔히 쓰는 표현이 있습니다.

<생각하는 건 자유니깐....>


임신이란 것도 따지고 보면 이 정도의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당시 도마 위에 오른 소설도 아마 듀마가 자식을 낳는 듯한 산고 끝에 나온 작품일 것입니다.
얼마나 속이 상했으면 자기 작품을 읽지 않았다고 생떼를 부렸겠습니까?

태아를 키우는 산모는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로 주눅이 들어서는 안 됩니다.
단지 배속의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 아니라 한 생명을 잉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생명의 시작이 이 세상의 시작이었기때문입니다.
바로 당신이 이 세상의 시작을 알리고 있는것 입니다.

속이 상할 때 탈무드의 한 구절을 외우십시오.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은 온 세상을 구하는 것이다>



아빠태담
ㅡ.ㅡ

아가야 아빠다!!
네가 세상에 태어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지도 어느덧 18주가 되어가는 구나~~
요즘 무럭무럭 자라나는 너의 사진을 보면서 너무도 보고 싶단다.
하루 하루 커진다는 네 엄마의 말과 요즘들어 더욱 쿵쿵거리는 것을 보면 제법 네가 몸짓을 하는 듯 싶구나.
아빠가 매일 매일 동화책도 읽어주고, 얘기도 해주고 노래도 해줘야 되는데 너와 네 엄마를 놔누고 이곳 충주로 오려니 마음이 매우 아펐단다.

늦었지만 ..... 오늘부터 세상소식을 조금씩 너에게 전하고자 이렇게 아빠가 몆자 적는단다.
네가 소리를 다 들을 수 있고, 엄마의 감정도 느낀다니 신기하기만 한데, 엄마배속인지라 색깔은 못 보리라 싶구나.
지금 밖은 낙엽계절의 소식을 조금씩 전하고 있단다.
늦가을의 세상은 "내일의 준비"을 의미하지 ,,,,,
네가 세상에 태어나는 것처럼
이세상에는 여러가지의 살아숨쉬는 생명들이 많이 있단다. ..... 자기만의 세상을 기다리면서....
너무 세게 놀면 네 엄마가 놀라는 것 같으니 조금 살살 놀으렴....
오늘도 푹 자고,,, 내일 또 소식전하마,,,,


-우리아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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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17주에 들어서면 태아의 성장속도가 둔화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감각과 의식, 지능을 지배하는 대뇌피질이 빠른 속도로 발달합니다.
갈색 피하지방이 생깁니다.

또한 백색 지방질이 척추의 신경섬유를 둘러싸게 되며 임신 17 - 20주 사이에 청각기관이 발달합니다.
따라서 태아는 산모의 내장기관과 외부 세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 태아는 탯줄을 잡아당기거나 쥐었다 놓았다 하면서 놀기도 하고 산소가 들어올 틈이 없을 정도로 꽉 쥐기도 합니다.
또 산모의 배를 툭툭 치며 놀기도 합니다. 태아의 길이는 13cm정도이고 무게는 180g정도입니다.


아가의 키는 13cm이고 몸무게도 180g입니다.
이제부터 아가는 빠르게 성장합니다.
오므리던 손으로 탯줄을 잡기도 하죠.
폐로 양수를 마시고 내뱉을 수도 있어요.


아내가 가장 많이 느끼는 스트레스는 역시 아가의 건강에 대한 불안감이랍니다.

첫 임신일 경우에는 더욱 그렇죠!

태교 육아교실 강좌에 참가하는 것은 어떨까요?
강좌에 참가하여 임신과 출산, 태어날 아기에 대한 육아법 등을 미리 알아두면 임신과 출산에 대해 갖고 있던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죠.
또한 같은 처지에 있는 임신부들과 정보를 교환하고 고민들을 함께 나눌 수 있으므로 심리적으로 더욱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요.




<일상생활의 아름다움>

산모는 어쩌면 10개월 간의 기나긴 임신 여행을 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일상적인 삶과는 사뭇 다른 생활태도와 마음가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유별나게 다른 외계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여행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여행 전 누려왔던 일상적인 삶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임신 여행은 다릅니다.
그 여행은 혼자서 하는 여행이 아니라 태아와, 그리고 태아의 아빠와 함께 하는 여행입니다.

따라서 그 여행 자체가 보다 나은 일상적인 삶을 누리기 위해 떠나는 여행인 만큼 눈에 보이지 않는 태아와의 깊은 교감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흔히 무시하고 지나쳐 온 작은 것에 대한 아름다움을 더욱 절실하게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20세기 초 독일의 연출감독이었던 막스 라인하르트가 8일간의 여행을 떠나기 위해 짐을 꾸리면서 여행 가방에 30켤레의 양말을 넣었습니다.
이를 유심히 살펴 본 친구가 물었습니다.

<이상하네. 8일 여행이라면 비상용까지 포함해서 10켤레 정도면 충분하지 않는가?>

그러자 라인하르트는 오히려 친구가 더 이상스럽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물론 그렇지! 하지만 양말을 골라 신을 수 없잖소>

사실 우리는 매일 매일 아침에 집을 나서면서 무의식적으로 양말을 골라 신고 나섭니다.
하지만 여행을 하거나 출장을 갈 때는 양말을 듬뿍 들고 가서 골라 신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합니다.

라인하르트처럼 여행을 다니면서도 낯설고 이국적인 정서에 빠지지 않고 마치 매일매일 가정에서 출퇴근을 하듯 안정된 마음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면 어떠한 생활의 변화가 오더라도 낯설거나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직도 태교가 낯선가요?
마음상태를 안정시키는데는 수다와 태교음악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ㅡ.ㅡ
아빠태담

사랑하는 울액아!
먼저 울액이한테 아빠가 소홀이 해서 미안하구나...
엄마가 얼마전에 첨으로 쓴 편지를 아빠가 읽어보았는데 아빤 이제서야 편지를 쓰게되니 정말 미안하다.(울액이는 이해할꺼야.^^)
울액이가 벌써 내일이면 17주가 되는 구나.
지금 울액이 키가 13센티라니 아빠 엄마는 정말 신기할 따름이구나.
엄마는 자꾸 이 아빠한테 아들을 기대할거라구 말하는데 아빤 울액이가 아들이여도 딸이여도 한결같이 이뻐할꺼야...(진심으로)
아빠 엄마는 울액이가 2007년 11월에 태어날때 부디 건강한 울액이가 탄생되길 간절히 바란단다.
글구 앞으로는 아빠가 울액이한테 동화책두 읽어주고 잼나는 노래도 많이 들려줄테니 많이 많이 기대해라.
처음으로 쓰는 편지라 아빠가 쑥쓰럽구나..*^^*
아뭏튼 중요한건 울액이가 어서어서 자라서 응애하구 소리치면서 아빠 엄마를 즐겁게 해줘야 된다는거 알지...!
오늘은 첫 편지라 이만 줄인다. 울액아 사랑해~~~~~~~


-우리아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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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 임신18주차 배초음파]


GS : 태낭, 자궁강 내 아기집의 크기 (태아의 형태가 거의 보이지않는 임신5주 전후로 사용한다.)
AFI : 양수지표
CRL :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길이 (임신8~11주에 체크한다.)
APD : 앞뒤지름
BPD : 머리지름을 의미하며 이 길이로 임신주수 계산
OPD : 태아의 머리 뒤꼭지 - 앞꼭지 지름
FL : 허벅지 다리길이를  의미하며 이 길이로 임신주수 계산
AC : 복부둘레를  의미하며 이 길이로 임신주수 계산
FW : 태아 몸무게를  의미하며 이 길이로 임신주수 계산
HC : 머리둘레 수치, 성장발달 정도를 체크한다.
HR : 태아 심방동수
AGE : 임신주수 w는 주수, d는 날짜수
GA : 임신주수
MA : 임신주수
FTA  : 복부 단면적
EPW : 체중
EDD : 출산예정일 (태아의 크기에 따른 출산예정일로서 주로 임신12주미만에 사용한다.)

Tibia : 경골(촛대뼈)
Ulna : 척골 (앞팔의 한뼈)
Humerus : 상완골 (어깨부터 팔꿈치)
Cerebellum : 소뇌


aAC : Hadlock   215mm 25w6d±15d   08/04/20w  
- 복부둘레(하르락법:이 사람이 고안해서 길이측정법)   215mm, 임신 25주6일 편차 15일   예정일 08년 4월 20일

aBPD : Hadlock    71mm 28w6d±9d     08/03/30w
 -측두골사이길이 (하드락법)  71mm , 28주6일 편차 9일 예정일 08년 3월 30일

aFW : Hadlock3    1606g ***-*** 30w2d  08/03/20
- 태아몸무게(하드락법측정시) 1606그램  예정일 08년 3월20일

aFW : shepard     1037g ***-*** 26w6d  08/04/13
- 태아몸무계(쉐퍼드법측정시)  1037그람  예정일 08년4월13일



측정하는 방법(하드락 도는 쉐퍼드법)이나 측정하는 의사에 따라서 약간의 편차가 발생합니다.
작은 오차에 크게 신경 쓰실일은 아닙니다.
자기 주수에서 2주 정도 차이는 크게 문제 없으며, 3~ 4주이상 차이가 나면 산부인과선생님께서 별도 언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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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16주차 배초음파 사진]


태아의 감각 중 청각이 가장 먼저 발달을 시작 하게 됩니다.
음악으로 태교를 하는 경우에는 공명(북, 피리소리 등)이 있는 악기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아는 양수가 가득찬 자궁안에서 파동으로 소리를 인식합니다.

태아는 주먹을 쥐고 입을 벌리고 입술을 움직이며 삼킬 수도 있게 됩니다.
심지어 엄지 손가락을 빨기도 합니다.
또 위장에서는 소화액을, 신장에서는 소변을 만들어 냅니다.
머리는 달걀 크기 정도로 전체적으로 3등신에 가까워지고 피부에는 피하지방이 생기며 몸의 근육이나 골격은 더욱 탄탄해집니다.

신경세포의 수도 어른과 비슷한 수준에 이릅니다. 와~우~~ 

더욱이 태아의 외부 생식기가 충분히 발육해서 초음파를 통해서 성별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태아의 길이는 12cm정도이고 무게는 150~160g입니다.

비록 엄마는 느끼지 못 하지만, 태아는 딸꾹질도 합니다.
즉, 엄마 저 횡경막이 생겨서 이제는 딸꾹질도 해요~~~라고 몸의 대화를 합니다.

자궁이 커져서 방광을 압박해서 자꾸 화장실에 가게 되어 잠도 못 이루게 되요.

태동도 점점 활발해지네요.
이때는 두꺼운 이불보다 온돌방에 누워 두 다리 사이에 베개나 쿠션을 넣고 자는 것이 더 좋아요.

이제 체조도 열심히 해야 하고 여러 가지 호흡법도 체득해야 할 시기가 왔어요.
또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균형이 깨져 피부가 민감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몸 전체가 빨갛게 되면서 좁쌀만한 것이 돋기도 하고, 때로는 가려움증 때문에 잠 못 이루는 경우도 생겨요.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 100%의 속옷을 입는 것이 좋으며 빨래를 할 때는 평소보다 여러 번 헹궈서 세제로 인한 피부의 자극을 피해야 합니다.
또 부드러운 아기전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도 피부 트러블을 막는 한 가지 방법이랍니다.



<사랑의 노동>

그래픽 디자이너 아돌프 멘젤은 참으로 느긋한 사내였습니다.
자신의 회갑을 축하하러 온 하객들도 아랑곳하지 않고 빗물에 젖은 채 현관에 서 있던 말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이를 스케치하기 위해 다시 집으로 뛰어들어가 연필과 종이를 가지고 나왔으니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그 멘젤이 1876년에 한 출판사로부터 그래픽 작품집을 출간하자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멘젤이 마지막 작품을 주기로 한 약속 기간을 무려 한 달이나 어기자 급기야 출판사 직원이 멘젤의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멘젤은 그 직원을 보자 아주 당혹스럽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아차, 약속을 그만 잊고 말았네요. 잠시만 기다리시오. 곧 그려드리겠소>

멘젤은 그 직원이 보는 앞에서 즉흥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15분쯤 후에 멘젤은 출판사 직원에게 그림과 계산서를 건네주었습니다.

계산서를 유심히 살펴본 그 직원이 볼멘 소리로 불평했습니다.

<선생님! 노동의 대가치고는 좀 너무 하신 거 아닙니까?>

그러자 멘젤이 대답했습니다.

<선생! 지금 이 15분간의 노동을 위해서 나는 육십 평생을 배웠소이다>

역시 멘젤다운 답변이었습니다.
역시 조급하고 팍팍한 사람보다는 강변을 늘어놓더라도 느긋하고 펑퍼짐한 사람이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멘젤의 답변 속에서 삶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아주 끈끈하게 묻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멘젤이 60평생 배운 것은 다름 아닌 삶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었던 것입니다.



-.-
아빠태담

서진아~아빠야... 잘 크구인니?
언능 보구싶다.
엄만 맨날 심통부리는데..서진이는 그거 담찌마~ 아빠에 첫번째 부탁이얌..
글구 지금은 좀 어렵지만 울 서진이 올때쯤엔 잘살구 있을꺼니까 걱정말구 푹 쉬다가 나와..뿅~하궁...... 넘 이쁘게 생기면 골란해 적당히 이쁘게 나와랑...
좀 이따가 저녁머글껀데..쫌 지나면 서진이두 가치 먹겐넹..아이 조아랑 보구싶구 궁금해..얼마나 이쁠찌?
엄만 또 심통부린다..고마 콱 지바가뿌까?
오널은 여기서 땡땡땡.. 낼 또 보자..울 이쁜 서진아~..♡♡♡♡♡

-우리아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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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얼굴 형체도 완전히 윤곽을 드러내고 얇고 투명한 피부를 통해 혈관이 들여다 보입니다.
얇고 투명한 아기피부는 가는 솜털로 덮여 있으며 눈썹이 자라기 시작하고, 머리카락도 자랍니다.
태아는 입술을 내밀거나 곁눈질을 하기도 하고, 눈살을 찌푸릴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머리를 돌리면서 이마에 주름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태아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태아에게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태반이 드디어 완성됩니다.
양수의 양도 늘어나 태아는 양수 속에서 자유자재로 운동을 합니다.


태아의 길이는 10~15cm이고,
무게는 50g정도이며,
태아의 몸은 머리보다 더 빠른 속도로 자랍니다.
아기의 키도 11cm로 자랐어요. 몸무게도 120g이나 나가요.


아기는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손을 오므리고 눈살을 찌프릴 줄도 알아요.
두뇌가 기능을 하기 시작한 거예요.
이때 기형아 검사 를 받아야 해요. 
[외부링크 참고]

아직 청각은 완전하게 발달하지 않았지만 아가와 이야기를 나눔으로 해서 호르몬태교(태담, 뇌태교) 를 할 수 있어요.
임신4개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태아와 태담을 나누세요.


아기에게 엄마와 아빠가 만나서 결혼할 때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부터 해주세요.
아기도 즐거워할 거예요.
태담 별거 아닙니다. 가벼운 가족 수다~~~~



<사랑의 기술>

어느 날 18세기 독일 계몽주의 시대의 시인이었던 레씽이 귀가하여 자기 집 대문을 두드렸습니다.
하인은 미처 주인인 줄도 모르고 내다보지도 않은 채 문안에서 대답했습니다.

<주인님께서는 지금 안 계십니다>

그러자 주인인 레씽은 하인의 기분을 고려해서 사려 깊게 대답했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그러면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다시 대문을 두드리며 말했습니다.

<여보게! 나 레씽 왔네! 문 좀 열어주시게나>

사실 자신의 집 대문을 두 번 두드리는 일은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다만 주인과 하인의 관계를 떠나서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라는 것이 있습니다.
자신의 목소리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하인을 내버려 둘 주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레씽은 계몽주의의 선구자답게 잘 계몽된 정서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태아는 어떻게 알거나 체험할까요?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심장박동 소리 라고 합니다.

산모의 정서적인 안정이야말로 그 자체가 곧 태아에게는 사랑의 언어인 것입니다.
하지만 정서적인 안정이란 그렇게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산모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잡지 못하면, 다시 말해서 잘 계몽하지 않으면 제아무리 산모에게 안정을 주는 환경이 제공된다손 치더라도 그것은 거추장스러운 짐에 불과한 것입니다.

낮에 활동하는 태양과 밤에 활동하는 달이 주기적으로 교차하듯이 산모의 마음도 기쁨과 슬픔, 환희와 우울, 미움과 용서라는 마음의 스펙트럼을 오가게 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그 스펙트럼에서 예외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산모의 마음은 그 스펙트럼이 주는 빛의 효과를 증폭시키거나 감축시킬 수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사랑의 기술> 이라 부릅니다.
우리의 마음은 사랑의 기술로 돈 한 푼 안들이고 손쉽게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더구나 사랑의 기술로 요리한 언어는 자신의 정서적인 안정뿐 아니라 상대방의 정서적인 안정, 즉 자신을 둘러싼 환경마저도 안정상태로 이끌어 갑니다.



=^*^=
아빠 태담

우리 아기 동이! 이제 6개월 정도만 있으면 동이 널 만날 수 있겠구나 !
아빤 널 정말 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란다. 엄만 지금 옆에서 콜콜~~ 자고 있단다.
초저녁때 신경질만 부리 다가 간신히 재웠단다.
배 속에 있는 있는 동이가 엄마를 편하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래두 엄만 다른 엄마들 보다는 건강한 편이라 아빤 마음이 많이 편안하단다.
아빠는 동이를 사랑하는 만큼 엄마도 똑같이 사랑하구 소중하단다. 동이도 그렇지!
아빠는 요즘 무척 피곤하구 따분하다...
왜냐구? 그냥! 동이가 이 세상에 나올때 쯤이면 떳떳하구 당당한 아빠가 되고 싶은데--- 힘들구나. 그래두 이 아빤 최선을 다 하고 싶다.
동이 한테두, 엄마한테두~~~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둥기 둥아~~

-우리아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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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혹시 아직도 입덧...??
입덧이 가라앉을 시기이며, 본격적인 식욕이 생겨납니다.
이때가 임신 중반기이자 태교를 해야 할 14주차가 되어습니다.


이제 태아는 남녀 생식기의 구분이 뚜렷해져 남녀 구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직 초음파를 통해서 이를 관찰하기는 힘듭니다.
또 성대가 완성되고 소화샘과 침샘도 생깁니다.
만일 태아가 여자아이라면 난소에 2백만 개의 원시난자(오보사이트)가 들어 있게 됩니다.
이 원시난자는 점차 줄어드는데, 태어날 때는 1백만 개로 50%나 줄어듭니다.


태아의 길이는 7.5~10cm이고 무게는 30g정도로 초음파 상에서 태아의 모든 기관들과 외형을 알 수 있습니다.
아가의 키가 10cm로 크게 자랐어요.
몸무게도 90g가 나가네요.
아가의 손가락에 지문도 생겼어요.


축하합니다!!

이제 임신 중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아내의 뱃속에서 아가가 잘 자라길 기도하면서 태교에도 신경을 써야 할 시기가 왔습니다.
아가의 태동을 느끼며 신기하기도 해요. 요가를 하는 자세로 두 손을 무릎에 올려놓은 상태에서 심호흡을 하세요.
마음을 모으고 두 눈을 감고 아가와 깊은 교감을 나누세요.



< 태교란? >

우리는 이따금 태아교육에 관심을 갖는 분들에 대해서 의혹의 눈초리를 보낼 때가 있습니다.

강요된 교육풍토가 입시교육을 부추겨 자녀들의 자연스런 개성 발달을 억제하고 부모가 이루지 못한 한을 자녀에게 주입하여 대리만족을 취하는 한편 공부! 공부! 하며 자신들의 삶에서얻은 가치를 자녀들에게 맹목적으로 강요하여 자녀들을 세뇌시키는 데에만 골몰한 나머지 인격적으로 미숙아를 만들어 의타심을 길러주거나 거꾸로 이유 없는 반항심을 부르는 결과는 낳는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태아교육도 그같은 그릇된 사고방식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항변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아이들은 예전과 달리 스트레스를 받는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한창 뛰고 놀 나이에 대 여섯 군데 학원을 다니고 아파트 놀이터는 언제나 썰렁 비어 있습니다.
그러니 태아교육에 열을 올리는 것은 아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부모 자신의 욕심을 태아에게 투영하여 과도한 스트레스를 강요하는 매우 우매한 짓 아니냐는 것입니다. 물론 타당성이 있는 항변입니다.
우스운 이야기지만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부터 신성한 생명을 토끼몰이 하듯이 궁지로 몰아넣어 인위적인 조작을 감행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유전공학이 만들어낼 사악한 미래를 보는 것 같아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물에는 양면이 있듯이 그 정반대의 항변도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태아의 자연성장 발달과 자유로운 개성이 세상에서 꽃이 펼 수 있도록 해 줄 수만 있다면 그것은 인위적인 조작이 아니라 신성한 생명에 대한 경외심이며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가꾸기 위해 부모로서 해야 할 최소한의 의무요 권리인 것입니다. 세상에 나쁜 짓을 자녀에게 강요하는 부모는 없습니다.
부모의 사랑이 마치 유리컵에 든 젓가락처럼 굴절된 세상에서 굴절되고 왜곡되어 나타날 뿐입니다.


태아교육이란 이처럼 굴절된 세상에서도 부모의 사랑이 굴절되지 않고 그대로 전달되기를 바라는 모든 부모님들의 열망이며 이에 부응하여 스스로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성취해 나가려는 자녀들의 갈망이기도 한 것입니다.


(-.-)


-우리아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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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 13주 : 베이비센터자료 http://www.babycenter.com/pregnancy


태아의 손과 발에서 손톱과 발톱이 자라고 지문이 생깁니다.
입에서는 젖니의 뿌리가 생겨나고 성대가 만들어집니다.

모든 기관이 최종적인 형태로 성장합니다.

태아의 머리는 신체의 1/3로 여전히 크지만, 임신 초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인간적인 형상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래 부분에 붙어있던 귀는 점차 자기 목 윗부분으로 올라가 머리 양옆에 자리를 잡고 몸통도 곧게 펴집니다.
태아의 길이는 7.5cm정도이고 몸무게는 16~18g로 신체에 자극을 가하면 두뇌에서 이를 알아차리고, 반사작용을 합니다.
태아는 손을 치면 손가락을 모으는 등 여러 가지 반응을 나타냅니다.


아가의 키가 8cm가 되었어요.
몸무게도 70g이나 나가요.
아가의 눈과 귀도 제 위치를 찾았군요. 초음파로 보실 수 있어요.
아내의 배가 조금씩 불러옵니다.
평소에 입던 옷이 꽉 끼게 됩니다. 편하고 밝은 임부복을 구하셔야 할 때입니다.


무리를 하지만 않으면 성생활도 가능해요.
물론 자세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자궁 입구가 부드러워져 상처를 입히기 쉬우므로 과격한 성행위는 피하셔야 해요.
또한 입맛이 되살아나므로 비만을 조심해야 해요. 고단백 음식을 섭취하시는 것이 좋아요.


(ㅡ.ㅡ)


우리는 두 대의 차를 동시에 운전할 수 있어야 해요

<물론 나는 알고 있다. 오직 운이 좋았던 덕택에 나는 그 많은 친구들보다 오래 살아 남았다.
그러나 지난 밤 꿈속에서 이 친구들이 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려 왔다. 강한 자는 살아 남는다고.....
그러자 나는 나 자신이 미워졌다>

가장 힘겨운 시대에 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하였던 독일의 연극인 베르톨트 브레히트는 대단히 사려 깊은 사람이었습니다.
미국으로 건너간 브레히트가 자동차 운전을 배우며 다음과 같은 일화를 남겼습니다.

<그는 자기 차만 운전하는 법을 배웠어요. 우리는 두 대의 차를 운전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내 앞에서 달리는 자동차와 내 자동차와의 주행관계만 관찰하게 되면 그 차가 장애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 앞에서 달리는 자동차를 내가 운전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내 자동차를 어떻게 운전해야 할지 훤히 알 수 있죠>

상대방을 알게 되면 자신은 덤으로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산모와 태아의 관계도 한번쯤 브레히트의 시각에서 되돌아 볼 만합니다.



산모가 태아를 키우고 있다는 생각보다 태아야말로 산모를 키우고 있다고 생각해 봄직 합니다.
준비된 엄마가 가져야 할 궁극적인 목표는 태아가 어떻게 세상과 잘 조우할 수 있을까 입니다.
눈 두개 손가락 다섯개 발가락 다섯개로....


가령 산모의 진통도 태아의 입장에서 놓고 보면 태아 역시 엄마의 진통 못지 않게 세상에 나오기 위하여 치밀한 준비 과정에 따른 고통을 겪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각을 통해서 엄마는 다시금 새로운 희망과 사랑, 그리고 희생을 깨우쳐 나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성이란 두 대의 자동차를 운전하는 드라이버와 같습니다.


바람이 쌀쌀하지만 예람이를 기다린는 엄마, 아빠의 마음은 벌써 봄이란다.
엄마, 아빠 머리는 화창한 봄날의 하늘처럼 맑고 높으며 가슴엔 벌써 노랗고 하얀 꽃들이 활짝 피어있고~~~ 두 다리는 저 푸른 들판을 달려가고 있단다.
사랑하는 예람아~ 부디 건강하고 예쁘게 만나자~ 화창한 봄날을 기다리며~~ 아빠가~..♡♡♡♡


-우리아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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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12주차 입체초음파 사진]
사랑스런 우리아기의 모습이 보여요~~~~
입체초음파사진은 임산부에 따라 조금씩은 틀릴 수가 있으니 참고로 보세요.
본 질입체초음파진단 비용 : 53,000원 (산부인과마다 틀릴 수 있습니다.)



임신12주차 되면서
연골조직의 뼈대가 생기고 쓸개즙이 분비되며 허파가 완성됩니다.
또한 간이 혈구를 만드는 기능을 합니다.

태아는 자극에 반응하여 고개를 돌리기도 합니다.
이제 태아는 스스로 몸을 움직이는 법을 익혀 제법 활동적으로 움직입니다.
양수 속에서 발길질을 하고 온몸을 뻗으면서 양수 속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손가락, 발가락의 움직임도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이제 태아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든 부분을 갖추었습니다.


태아의 뇌가 자리잡게되며, 뇌기능을 시작합니다.
최초의 뇌기능은 성세포 완성입니다.
이제 태아가 할 일은 자궁 밖에서도 살 수 있을 정도로 더 크게 자라고 훨씬 강해지는 것입니다.
태아의 길이는 약 6.3cm정도이고 모든 장기가 작동을 하게 됩니다.


아가의 키가 7cm가 되었군요. 몸무게도 40g 이나 나가네요.
이제 유산의 위험도 사라지고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답니다.
지금부터 아가 안에 만들어진 모든 기관들이 성장하는 시기입니다.
입덧도 사라지고 다시 입맛이 돌아요.
지금까지 입덧과 임신 초기상태의 불안한 마음이 가라앉고 임신에 적응이 되어가고 있어요.
이제 아가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규칙적이고 활기차게 생활하세요.



<내 기분을 대신 표현해주실 분 안 계신가요? >

임산부의 조그만 스트레스도 태아에게는 큰 중압감을 줄 수 있습니다.


뉴욕 대성당의 주교로 있던 프란시스 슈펠만은 1946년에 추기경이 되었습니다.
가톨릭 교회에서 가장 높은 지위에 오른 슈펠만 추기경이 빨간 모자를 쓰고 화려한 연회장에 나타났습니다.
모든 하객들이 그를 뜨거운 박수로 맞이하였습니다. 이미 준비된 귀빈석으로 안내된 그는 근엄한 표정으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때 한 웨이터가 스펠만 추기경에게 그만 심리적으로 압도되어버린 나머지 한 손에 높이 들고 있던 큰 소스 쟁반을 추기경의 머리에 떨어뜨렸습니다.
졸지에 갓 구어낸 애플파이가 되어버린 추기경은 손을 부르르 떨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하객들은 모두 숨을 죽인 채 돌처럼 굳어버렸습니다.


갑자기 쥐 죽은 듯이 조용해진 연회장에서 잠시 후 스펠만 추기경이 입을 열었습니다.

<여러분! 난 성직자입니다. 여기 계신 분 중에서 지금 제 기분을 대신 표현해 주실 분 안 계십니까?>

장내는 다시금 활기를 되찾고 스펠만 추기경 대신에 여기 저기서 고함이 터져 나왔습니다.
어찌 보면 스트레스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따라서 스트레스와 맞서서 싸우거나 이기려고 하는 것 자체가 미련한 짓일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대신해서 풀어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 오히려 더욱 지혜로운 스트레스 해소법이 될 때도 있습니다.
특히 태아를 몸 속에 안고 사는 임산부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불쾌한 일을 당하거나 보지 말아야 될 것을보았거나 섭섭하고 속이 상하는 일을 경험하실 때마다 이를 마음으로 극복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마음으로 극복해야할 따위의 전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산모의 기분을 대신 표현해 줄 가장 가까운 친구를 찾으십시오.
다시금 생활의 활력과 베타 엔돌핀을 쉽게 되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아빠태담

아가에게 나의 사랑하는 아가야 너가 태어나기도 전에 아빠는 너에게 아빠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단다.
사랑하는 나의 아가야 엄마 배속에서 잘먹고 잘자라 먹고 싶은거 있으면 엄마에게 말해 그럼 엄마가 줄거야 근데 부탁하나 해도 모르겠는데 만약 생선종류가 먹고 싶으면 참아라~~
생선은 너가 태어난후 아빠하고 먹으러 가자 (엄마빼고) 엄마에게 말하면 나 죽어 뭐라고 아빠는 엄마에게 꼼짝도 못한다고 아니야 아빠는 엄마를 넘 좋아해서 엄
마 뜻대로 해주는거야 그런말도 있잖아 참는자가 이기는자라고.....
얌튼 우리아가 몸건강히 잘자라고 7개월 후에 너 얼굴좀 보여주렴 아빠도 그때 아빠얼굴 보여줄께 알것쥐
그럼 안녕
언제나 너를 사랑하는 아빠가 ..♡



-우리아기 생각


---------------------------------------------------------------------

(각주 1) 입체초음파 진단
1. 태아 얼굴에 생길 수 있는 형태 이상 진단이 가능합니다.
2. 복잡한 해부학적 영상의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습니다.
3. 자궁 내 태아의 위치 이상 유무의 정확한 판별이 가능합니다.
4. 뇌의 이상 유무 진단에 유용합니다.
5. 태아 복부에 나타나는 여러 낭성종괴와 복부벽 결손 진단이 가능합니다 .


(각주 2) 태아초음파 남용이 태아에 미치는 영향
태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초음파진단장치가 단순 기념용으로 남용되고 있다며 식약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기념용 영상자료로 소장하기 위해 고성능 3차원.4차원(동영상) 초음파영상진단장치를 이용해 태아의 얼굴과 신체를 단계별로 촬영하는 등 오남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초음파의료기기 오남용을 하지 않도록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4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2002년부터 의료기관외의 장소에서 진단 목적이 아닌 단순한 기념 목적으로 태아의 성장단계별 초음파 촬영을 금지하도록 경고하고 있다.
태아의 크기, 위치, 움직임, 심박동 등을 진단하기 위해 사용하는 초음파영상진단장치는 전반적으로 안전하며 초음파가 태아에게 위해하다는 명백한 증거는 없는 상태다.
그러나 초음파로 인해 생체조직에 물리적 영향을 끼치거나 온도상승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장기적으로 볼 때 태아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지난달 의료기관에서 진단목적외의 태아 초음파 촬영을 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기기 안전성 서한'을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관련단체에 발송했으며 의료기기업체에는 초음파영상진단장치의 사용상 주의사항에 '태아의 기념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을 자제'하라는 문구를 삽입토록 통보했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초음파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초음파 출력최대치
▲초음파가 유발하는 조직의 형태변화와 온도상승
▲안전성 평가에서 고려하는 기술적 권고사항 등의 내용을 담은 '초음파 의료기기의 안전성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최근 발간했다. 가이드라인은 식약청 의료기기본부 홈페이지(http://rndmoa.kfda.go.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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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11주 베이비센터자료 : http://www.babycenter.com/pregnancy



태아의 성장은 이제 가속도가 붙습니다.
태아 크기의 절반을 머리가 차지합니다.
외부 생식기관이 생기고 피부의 모낭이 형성됩니다.


치아가 생기고 귀는 아직 비정상적으로 낮은 위치에 있습니다.
태아의 길이는 약 4.3~7.5cm가 되며 무게는 15g정도로 태아는 입으로 삼키고 발로 차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손톱이나 털도 약간씩 나기 시작하며, 간장, 신장, 장기, 뇌, 폐 같은 중요한 신체기관은 완전히 형성되고 기능을 발휘합니다.
척수에서부터 뻗어져나간 척추 신경들이 발달해서 등뼈 윤곽이 확실히 드러납니다.

태아는 이제 양수를 삼키며 발길질까지 합니다.
초음파상으로 태어날 아기의 외형을 관찰할 수 있으며 청음기를 이용해서 아기의 심장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아가의 키가 6cm가 되었어요. 굉장히 커졌죠?
몸무게도 20g이나 됩니다. 아, 손톱도 생기고 머리에 털도 나네요.
이제 아가는 입으로 삼킬 줄도 알고 발도 움직인답니다. 척추도 보여요.

초음파로 아기의 외형을 관찰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어요. 청음기를 이용해 아기의 심장 뛰는 소리도 들을 수 있어요.
아내의 몸도 무거워지고 있어요.
집안 청소처럼 허리를 구부리는 일은 도와주세요.
아내를 위해 생활태도를 바꾸세요.
술과 담배를 자제하고 일찍 귀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해요.
아내와 아가, 아니 가정을 건설하고 있으니까요.


(ㅡ.ㅡ)

나의 사랑스런 아가에게 아가야!!
아빠를 용서해주렴 미안하다 우리 아가 엄마 배속에 있는데 이 못난 아빠는 너하고 같이 해주는 게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이 아빠는 몸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여 보낸 지 3개월이구나!
너는 새 봄이면 세상에 나오는데!!!!!!!!

엄마하고 아빠하고 태교를 하면서 너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는데
아가야 사랑한다 ..♡


-우리아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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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2개월 : 임신5주~임신8주

 

   월경이 늦어지면서 고온기가 계속된다.
   입덧 등 임신 증세가 나타나기 시작하며, 뱃속의 아기는 뇌와 신경세포가 분화되기 시작합니다.

 

 

엄마의 몸과 태아는?

 

자궁의 크기 : 레몬 크기 정도
태아의 크기 : 키는 약 2cm, 몸무게는 약 4g정도 됩니다.
 

 

엄마 몸의 변화

 

월경이 늦어지면서 고온기가 계속되면, 일단 임신을 체크해 보십시요.

고온기가 14일 이상 계속되면서 월경이 멎습니다.
기초체온표를 보면 고온기가 14일 이상 계속되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기초체온은 배란후 높아져 임신 15주 정도까지 고온이 계속되는데, 고온기가 계속되면서 출혈하면 유산을 의심해 볼 수 있습니다.

유방이 부은 듯하고 유두가 따끔거립니다.
임신 초기에 가장 많이 나타나는 증세 중 하나가 바로 유방 변화입니다.
월경증후군 중 하나로 유방이 커지는 증세와 비슷합니다. 임신을 하면 월경 때와 마찬가지로 유방이 부은 듯이 무겁게 느껴지며 유두는 민감해져 따끔거리기도 합니다. 곧바로 유방 피부 바로 밑의 혈관이 눈에 선명하게 보이기 시작합니다.

임신 초기에는 입덧과 유산의 위험이 동시에 일어나기때문에 조심을 해야 합니다.

아침 공복시에 특히 입덧이 심해집니다.
임신이 되었다고 누구나 입덧을 겪는 것은 아니지만 속이 메스껍고, 구토증을 느끼기도 합니다. 특히 이른 아침에 증세가 심해지며, 빈 속일 때 더욱 그렇습니다.

피로감을 쉽게 느낍니다.
온 몸이 나른해지며 쉽게 피로를 니낍니다. 병이나 감기가 아니므로 걱정하지 말고 가벼운 목욕으로 몸을 청결히 하고 산듯한 기분으로 지내도록 하세요.

구토 증세(입덧)를 보이고 미열이 계속되며, 온 몸이 나른합니다.
또한 유방이 땅기고, 소변 횟수도 잦아 집니다.

질 분비물이 많아집니다.
임신을 하면 프로게스테론의 영향으로 자궁경부의 점액밀도가 점점 진해지고 탁해지면서 분비물을 많이 만들어내며, 분비물은 자궁경부가 팽창할 때 배출되므로 질 분비물이 많아지는 것을 느낄 수 있습니다.

 

 

태아의 변화

 

뇌와 신경세표의 약 80%가 만들어 지는 중요한 시기
머리와 몸통을 구별할 수 있으며, 꼬리가 없어지는 대신 손발이 만들어 집니다.
심장도 거의 완성되어 박동을 시작하게 되며, 눈과 귀의 신경이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수정란은 자궁내막에 깊숙이 자리잡게 됩니다.

수정란이 착상되면 두 가지 화학물질이 분비 되는데,
 
그 기능 중 하나는 착상되어 태아로 자라기 시작했다는 것을 알리는 기능으로, 임신부의 몸에 여러 가지 변화를 일으킵니다.

또 한 가지의 기능은 착상된 태아가 인체에 유해한 물질이 아니라는 것을 임신부의 면역기관에 알림으로써, 면역체들로부터 공격받지 않고 안전하게 자랄 수 있게 하는 기능입니다. (예 ; 입덧)

태반이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이 시기는 태반이 완성되지는 않은 시기이므로 자연유산이 일어나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하세요!

머리와 몸통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몸의 각 기관 분화가 3주 정도부터 시작되어 점점 인간의 형태를 띠게 됩니다.
임신 7주째가 되면 머리가 몸 전체의 반 정도를 차지하면서 머리와 몸통으로 구분됩니다.
또한 손과 발의 구별이 확실해지며 머리는 가슴을 향해 구부리고 있습니다.

 

 

태교에 대하여

 

엄마 몸의 건강이 바로 태교입니다.

명상 태교법으로 마음의 안정을 찾도록 합니다.
임신 초기는 아기가 생겼다는 기쁨 외에 막연한 공포감과 불안감, 입덧으로 인한 불쾌감이 교차되는 시기입니다. 이런 때일수록 명상을 통해 안정을 찾도록 합니다.
의자에 편하게 앉아서 눈을 감고 편안한 마음으로 휴식을 취하도록 합니다.

매일 아침 일어나자마자, 또는 오후 시간을 이용해서 하루에 한 번, 5분 정도 실시합니다.
어느 정도 의자에 앉아 명상하는 것이 익숙해지면 5분 정도 명상한 후 눈을 뜨고 적당한 물건을 선택해서 시선과 정신을 집중시킵니다. 집중하는 시간은 5초 정도가 적당합니다.

몸에 좋은 허브차로 마음의 여유를 가지도록 합니다
보통의 허브차에는 카페인이 없으며, 설탕을 넣지 않는 것이 오히려 맛이 좋기 때문에 임신중에 마시면 특히 좋은 음료입니다.
차에 들어 있는 허브의 성분은 저농도이기 때문에 누구라도 부담없이 즐길 수 있다는 것이 장점입니다.
아침에는 상쾌한 기분을 느낄 수 있는 페퍼민트나 로즈힙을, 저녁에는 릴랙스한 기분을 느끼게 하는 저먼카모밀 등이 효과적입니다.

 

 

임산부 생활

 

입덧이 시작되고, 유산의 위험도 높은 시기이므로 과로나 심한 운동, 여행 등은
삼가하며, 휴식을 충분히 취한다.

입덧이 심한 경우에는 산부인과 상담을 받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증세가 나타나면 하루 빨리 병원에서 검사를 받도록 합니다.

이제부터 매달 한번씩 정기검진을 받으세요.
1. 1개월-7개월 : 매달 한번씩
2. 8개월-9개월 : 2주에 한번씩
3. 10개월(마지막달) : 매주 한번씩 정기검진을 받으세요.

 

 

주의하세요!

  • 월경예정일이 1주 정도 지나면 진찰을 받으세요.
    빠른 사람은 월경예정일에서 며칠만 지나도 임신이 되었음을 금방 느낄 수 있습니다. 임신호르몬은 몸뿐 아니라 기분도 임신 된 것처럼 느끼게 만듭니다. 이럴 때에는 산부인과에서 임신 여부를 확인하세요.

  • 몸에 좋지 않은 것은 피하며, 아직은 엄마의 영양상태가 태아에게 영향을 미미하게
    미치므로 지나치게 식생활에 신경을 쓸 필요는 없으며, 먹고 싶을 때 먹고 싶은 것을 먹고 싶은 양만큼 먹는다.

  • 몸에 해가 되는 것들을 철저히 피합니다.
    피로를 느끼기 쉬운 때이므로 틈틈이 휴식을 취하고, 유산의 위험이 따르므로 과격한 운동이나 여행도 자제합니다. 이 시기에 특히 심한 입덧을 위장장애로 생각하고 위장약을 복용하거나 X선 촬열을 하는 실수를 하기도 하는데, 결혼을 했다면 임신이 될 가능성을 늘 염두에 두고 생활하는 자세가 필요합니다.

 



입덧 참고 : http://uryagi.tistory.com/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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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10주차 질초음파 사진]
초음파진단은 영등포소재 박금자산부인과 http://parkclinic.co.kr/ 에서 했습니다.
초음파사진은 임산부에 따라 조금씩은 틀릴 수가 있으니 참고로 보세요^^
본 질초음파진단  비용 : 33,000원 (산부인과마다 틀릴 수 있습니다.)



임신10주차에 들어서면서 태아는 성장발달이 빨라집니다.
태아의 눈이 머리 측면에서 얼굴 중앙 쪽으로 옮겨옵니다.
입천장과 구개가 생기고 횡경막이 심장과 폐와 위장을 분리시키고 제 위치로 옮겨갑니다.

성(性)세포 조직이 발달해가며 생식기가 형성되고 여아는 난소가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아직 초음파로도 아기의 성별을 알 수 없습니다.
목 근육이 생기고 미각기관도 생겨나기 시작합니다.


귀가 성장하여 소리의 파동을 느낄 수 있다고 합니다. 와우~~
태담, 태교음악을 이용한 태교를 할 수 있다!!



이 시기가 되면 태아의 길이는 약 3.7cm, 무게는 약 10g정도로 손목, 발목, 손가락, 발가락등이 잘 보이고 꼬물꼬물 움직이기도 합니다.
어느덧 아가의 키가 4cm로 훌쩍 자라고 몸무게도 10g이나 나가는군요.
눈에 눈꺼풀이 생겨나서 눈을 감은 상태이기는 하나 이 상태로 27주까지 눈을 감고 살아요. 손과 발을 조금씩 움직이기도 한답니다.


이제 아내도 자신의 몸상태 임신에 조금 익숙해졌을 거예요.

아직 입덧 [각주:1] 때문에 식사를 제대로 못해서 체중이 늘지 않는답니다.

이제 본격적으로 아가를 연상하셔야 해요.
크레용이나 물감으로 아가의 모습도 그려보고 세상 풍물도 그리면서 아기와 호르몬 태교를 해야 할 시기랍니다.


이같은 연상작용은 아가의 우뇌를 자극시켜줍니다.


내 안에 나만 존재하는 것이 아니다
중세 유럽의 학자 수도승, 오캄의 면도날 이론(진리란 가장 단순한 것이며 더 이상 절약할 수 없는 최소의 명제)을 재해석한 미국의 천문학자 칼 세이건은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이처럼 광대한 우주에 인간만이 존재한다는 것은 낭비이다>


천문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 당연히 외계인이 존재한다는 논리로 발전하여 <콘텍트>란 영화로 우리들에게도 익히 알려진 말이 되었지만, 생물학적인 관점에서 볼 때는 굳이 우주를 들먹이지 않아도 다음과 같이 말할 수 있습니다.


<이 지구상에도 역시 인간만이 존재한다는 것은 낭비이다>


지구상에는 인간 이외에 수많은 생물들이 살고 있습니다. 이 비천한 생물들도 자신의 삶을 스스로 영위하는 존재의 존엄성을 인정받아야 한다는 것입니다.
인간의 신경세포는 140억 - 200억개나 됩니다.
그것도 태아 시절에 반 이상이 대량 소실되고 남은 세포들입니다. 그렇지만 많다고 좋은 것은 아닙니다. 어차피 쓰지 않는 세포들은 스스로 대량 소실될 테니까요.
하등곤충들은 단 두개의 신경세포를 가지고도 종족보존을 하면서 지금까지 이 지구상에서 자신의 삶을 실현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모든 생물은 자신의 삶을 지키기 위해 낭비를 철저히 봉쇄하고 가장 절약하는 삶을 살고 있는 것입니다.


오캄의 이론에 따라 우리는 다음과 같이 말할 수도 있습니다.


<나 개인의 삶 속에서도 역시 나만이 존재한다는 것은 낭비이다>


따라서 절약하는 삶이란 자신의 삶을 가장 잘 영위하는 삶을 말하며 삶의 가능성을 가장 알뜰하게 챙기는 삶을 말합니다.
그런데 자신의 삶이란 나만의 삶이 아니라 우리들의 삶을 말합니다.
내 안에 나만이 존재한다는 것은 낭비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자녀의 삶을 챙기는 어머니는 위대하며 엄마의 뱃속에 있는 태아를 챙기는 어머니는더욱 위대한 것입니다.
태아는 우리들 삶의 가능성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가능성이란 소용지물(所用之物)이 되어 사용되지 않을 때는 낭비되거나 소실되기 마련입니다.


태아의 가능성을 소용지물로 만들기 위하여 그 기반을 닦는 일!!!!
우리는 그것을 태교, 즉 태아교육이라고 부릅니다.


우리아기는 지금 내사랑 배속에서 쑥쑥 하루가 다르게 자라고있는데 몇일전부터 우리사랑이 배가 자꾸 아프다고하니 제맘이 두근반 세근반 콩딱콩딱 안절부절 하답니다.
그동안 우리 사랑 마니 힘들게 했는데 ^^;
우리사랑이 지금 마니 힘들답니다.
몸두 안좋구..아무튼 저에 작은 소망은 나랑 우리사랑이랑 우리아가랑 모두모두 건강하게 행복을 꿈꾸며 행복한 가족을 꾸미는 거랍니다.
그러기 위해선 제가 누구보다도 열심히 뛰어야하겠습니다..아가야 빨리 건강하게 자라서 아빠 품으로 오거라...글구 내사랑 지연아 정말 정말 사랑해......♡♡♡
ㅡ.ㅡ

 

-----------------------------------------------------------------

  1. 임신한 여성들이 가장 고통스러워 하는 것 중 하나가 입덧 (emesis gravidarum) 입니다. 입덧이란 임신 중에 느끼는 구역 및 구토 증상으로, 주로 임신 초기에 발생하는 소화기 계통의 증세를 말한다. 이른 아침 공복 때의 구역질이나 가벼운 구토 외에 식욕부진과 음식물에 대한 기호의 변화 등이 나타난다. 전체 임신부의 70~85%에서 나타나며, 병이라기보다는 일종의 생리적인 현상이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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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모든 태아는 천재 입니다.

임신9주가 되면
태아의 복강과 흉강이 분리되고 안면근육과 입술이 발달합니다.
망막의 신경세포가 생기고 귀 속에 반구형의 도관도 생깁니다.
망막에서 뇌까지 신경이 연결되며 머리와 몸통을 잇는 목이 뚜렷해집니다.
또한 요도와 직장이 완전히 분리되며 손가락과 발가락이 생겨납니다.
초음파 검사를 통해 처음으로 태동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약 2.5cm정도로 자란 태아는 모든 기관, 근육, 신경 등이 기능하기 시작합니다.
관절도 작동하여 손을 굽힐 수 있으며, 눈꺼풀이 눈을 덮고 있어서 본격적인 사람의 형태를띠게 됩니다.


아가의 신장은 약 2.5cm정도로 커졌답니다.
아가는 올챙이처럼 생긴 꼬리가 없어지고 모든 기관, 근육, 신경 등이 기능을 하기 시작합니다.
손을 굽힐 수 도 있고 눈꺼풀도 생깁니다.
아가는 이제 제대로 사람의 형태를 띠게 됩니다.
임신이란 기쁨도 주지만 입덧으로 인해 신경이 매우 날카로워져 쉽게 화를 내기도 하죠.
하지만 아가는 엄마의 호르몬의 영향을 받게 되므로 엄마의 신경이 날카로우면 아가도 덩달아 예민해집니다.
이럴 때일수록 편안한 마음과 쾌적한 환경을 만들려고 노력하셔야 해요.
힘들고 짜증이 나거나 스트레스가 몰려오면 남편이나 주위사람을 피하지 말고 스트레스의 원인을 조리있게 따져서 의견차이를 해소해야 해요.


모두 아가를 위해서죠.
우리아기를 위해서.....



[사랑에도 법칙이 있습니다.]


사랑에도 법칙이 있습니다. 물론 사회 질서를 유지하기 위해 불가피하게 만든 그러한 법은 아니겠죠.
사랑의 법이란 아마도 사랑의 길을 찾아가는 나침반을 의미합니다.
따라서 그 나침반이 없으면 상대방을 제아무리 사랑한다고 해도 그 결실을 거두기는커녕 거꾸로 증오감을 낳을 수도 있습니다.


콜린 블랙모어교수는 다음과 같이 말했습니다.

< 8개월 된 태아는 성인 뇌 세포보다 무려 2 - 3배정도 더 많은 신경세포를 가지고 있다.
그런데 9개월 째부터 출생 때까지 가동이 되지 않는 태아의 뇌 세포는 불필요한 것으로 간주되어 대량 소실된다.>


의학적으로는 이 현상을 Apoptosis라고 하는데 뇌 세포가 단기간에 대대적으로 파괴되는 현상입니다.
다시 말해서 인간은 평생을 통해서 임신 8개월 된 태아 시절에 가장 많은 뇌 세포를 가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모든 태아는 천재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면 왜 태아의 뇌 속에서 왜 이러한 대대적인 파괴현상이 일어날까요?
바로 사랑의 나침반이 없기 때문입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태아의 가능성을 열어주지 못하고 우리의 한정된 생각과 느낌을 강요하기 때문입니다.
태아는 우리가 강요하는 생각과 느낌에 적응하고자 자신의 마음을 닫아 버리고 신경 세포를 없애버리는 것입니다.
태아가 당장 코앞에 안 보인다고 무시하면 안 되고 마치 신생아를 돌보듯이 더욱더 적극적으로 교감을 해야 한다는 뜻입니다.



사랑에는 두 가지가 있습니다.
하나는 나는 너를 사랑할 권리와 의무가 있어! 하며 상대의 의지를 무시하고 자신의 사랑을 주장하는 사랑법과 나는 너를 사랑해! 나는 네가 만족스런 삶을 살기 바래! 하며 상대방에게 모든 사랑의 권리와 의무를 위임하는 사랑법이 있습니다.


과연 어느 쪽이 진정한 사랑일까요? 물론 후자입니다.
진정한 사랑이란 미래를 향하여 활짝 팔을 벌리고 그 가능성을 위해 기도해주는 마음과 행동입니다.
사랑의 나침반이란 바로 어떠한 한계도 인정하지 않는 절대를 향한 손가락을 말하며 다만 그 과정에서 한 단계 한 단계를 차분히 밟고 올라갈 수 있는 기다림을 말합니다.



-.-
사랑하는 내 색시 여보야~~~
난 언제나 너만 생각하고 널 이해하며 널 안아 줄 수 있는 하나 밖에 없는 너의 신랑이다. 왜
넌 날 그렇게도 믿지 못하는 거냐.
네가 내 옆에 있든지 없든지 난 언제나 널 걱정하구 생각한단다 내가 니 마음에 좀 들지 않는 행동을 해도 조금만 날 이해해 주고 믿어줘! 부탁이다.!
~~~ 사랑해~~~
우리 조금만 더 참고 사랑하며 이해하자 우리 애기 아기를 위해서라....
그치? 동아 사랑해! 여보야~~ 더 사랑해! 이젠 자야겠다.
그럼 낼 또 보자. -


-아빠가 아기를 생각하면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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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8주차 들어서면
태아의 팔이 손과 팔, 어깨로 나뉘어 지며,
 태아의 다리도 허벅지와 다리, 발로 나뉘어 집니다.
생식선과 고환이나 난소가 생기고 연골조직과 뼈가 만들어집니다.

신경섬유가 뇌의 후각기와 연결되어 후각기능의 기초가 되고 눈에 색소도 생깁니다.
머리를 가슴쪽으로 숙이면서 목이 길게 발달합니다.

이때 태아는 약 1.8cm 정도로 포도알 크기 정도로 피부가 얇아 혈관도 보입니다.

임신8주는 태아에게 매우 바쁜 시기입니다.

심장에 얽힌 혈관들은 복잡한 구조를 이루고 쓸개, 비장, 갑상선 등의 조직이 형성됩니다.
또 간과 신장은 형성되고 치아는 유치뿌리가 자리를 잡기 시작하고 입천장도 만들어집니다.

아가는 2cm 정도로 작은 수정구슬을 연상하셔도 됩니다.
팔과 다리에 손가락과 발가락도 생겨났군요.
이제부터 중요한 기관들이 만들어지는 시기랍니다.
유산의 위험은 많이 줄어들었으니 안심하셔도 되요.
건강한 아가의 탄생을 위해서 많은 정보를 수집하셔야 합니다.


임신 육아 서적이나 동화책이 좋습니다.
아나운서의 아기는 말을 잘하고 무용선생님의 아기는 춤을 잘 춥니다.
책을 많이 접하고 음악도 들려주면 아가와 깊은 정신적 교감을 나누실 수 있어요.



 -.-
아빠태담

안녕 내사랑하는 아가야 "아빠"라 너무 감격스럽구나, 고맙고 반갑다 일찍 알았더라면 엄마와 다투지 않았을 텐데,너도 힘들었겠구나!
미안하다.
엄마에게도 전해주련 엄마와 아빠랑 내일 아침부터 같이 운동하자.
태교 공부도 열심이 해서 아빠랑 즐거운 대화를 자주 갖자.
아가야 뭐가 먹고 싶니?
벌써 입덧하니?
엄마 힘드니까 안하면 더 좋을텐데 우리사랑 아가의 생각은 어때?

참! 아가야
엄마가 튼튼이란 태명을 지었더구나..... 우리 튼튼이! 잘지내고 있지?
좋은 꿈꾸고 잘자~~
내일 아침에 보자.
엄마에게 한마디 해도 되지? 응(튼튼이 목소리) 고마워(아빠) 사랑하는 각시야! 힘들었지.
말 안하는 나도 너무너무 고통스러웠단다 3일이란 시간이 이렇게 긴줄 몰랐다 신경이 예민한 산모란걸 모르고...

태교는 아빠 엄마 같이 하는 것입니다!!



-우리아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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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7주차 초음파사진] 

 

임신 7주부터는 태아 성장에 중요한 시기입니다.
뇌가 발육하기 시기로서 태교를 시작할 수 있습니다.

태아의 머리는 더욱 커지고 척추 위에 곧게 서며 꼬리도 사라집니다.
뇌중앙에 뇌하수체선과 대뇌 피질도 보입니다. 또한 심장이 완전해집니다.
심장은 2심방으로 나뉘어져 있고 1분에 150회로 우리보다 심장박동수가 두 배나 빠릅니다.
얼굴은 보다 뚜렷해집니다.
이마는 불룩 솟아 있고 콧구멍이 생기며 흑색 점 형태로 눈이 생깁니다.
또한 눈꺼풀이 생기고 잇몸에는 치아의 싹과 혀가 생기기 시작합니다.
팔, 다리도 더욱 커지고 근육도 형성됩니다.
몸통 중간에는 맹장과 췌장이 생기고 위장과 식도가 형성되며 내장도 길게 늘어납니다.


이제 태아는 자신의 힘으로 움직일 수 있습니다.


임신 초기에 가장 빠르게 발육하는 신체기관은 뇌입니다.
뇌에 돌기가 생기는데, 이는 우리와 비슷한 수준까지 이릅니다.
비로소 아기의 두뇌발달을 위한 태교가 시작됩니다.


하지만 이 시기는 아직 융모와 자궁내막이 떨어지기 쉽기 때문에 유산의 위험이 큽니다.
실제로 유산의 70%정도가 이 시기에 일어납니다.


얼굴도 뚜렷해지고 아가의 머리가 몸에 비해 꽤 크군요.
팔, 다리와 근육도 잘 자라고 있습니다. 아직 유산 가능성이 많아서 아가를 위해 아주 편한 몸과 마음을 가지셔야 해요.


이제 태명도 지었으니 아기를 사랑하는 마음으로 일기를 쓰세요.
아가를 생각하며 하루동안 느꼈던 엄마와 아빠의 감정을 자연스럽게 아기와 대화하면서
글을 남기신다면 나중에 아가가 태어나서도 좋은 선물이 되죠^^


태명은 태교의 시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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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1개월 : 임신2주~4주

 

   임신을 축하합니다!


   이제부터는 당신은 심장이 두 개인 임산부 입니다.!
   수정된 난자가 자궁 내막에 착상하여 뱃속 아기의 성장이 시작됩니다.
   성별구별은 난자와 정자가 만날 때 결정됩니다.

   또한 천재는 태아기에 시작하여 유아기때 완성됩니다!.
   두뇌를 컴퓨터에 비유하자면 태아기때는 CPU가 유아기때는 RAM(메모리)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엄마의 몸과 태아는?

자궁의 크기 : 달걀 크기 정도
태아의 크기 : 키는 약 1cm, 몸무게는 약 1g정도 됩니다.
 

엄마몸의 변화

임신된 것을 아직은 느낄 수 없습니다.
임신 1개월은 마지막 월경에서 다음 달 월경이 시작될 무렵까지이므로 임산부 스스로 임신을 알아 차리는 자각증세는 없습니다.
혹시 임신된 것이 아닐까하는 느낌이 올때는 적어도 4~5주는 지나야 됩니다.

사람에 따라서는 몸이 나른하고 미열을 계속되며, 한기를 느끼는 경우도 있습니다.
임신되기 전의 자궁 크기는 달걀 정도으 크기인데, 임신 9주 정도되면 오리알 정도의 크기로 커집니다.
이때 예민한 사람일 경우 감기 기운이 있는 것처럼 온몸이 나른하고 미열이 계속되며, 한기를 느끼기도 합니다.

자궁은 달걀 크기 정도로 임신전과 비교하여 별 차이가 없지만, 자궁 내막은 착상에 대비해 부드럽고 두터워집니다.

아랫배가 아프거나 변비 증세가 생길 수 있다.
임신이 되면 황체호르몬의 변화가 생깁니다. 임산부에 따라서 황체호르몬은 식도에서 위장에 이르는 괄약근을 이완시켜 구토 현상과 함께 속을 쓰리게도 하며, 변비의 원인이 되게도 합니다.
그리고 자궁이나 장의 관, 정맥벽에 있는 불수익근이라는 근섬유를 이완시키기 때문에 사람에 따라 자궁이나 장쪽의 아랫배에 통증이 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이럴 때 변비약을 먹는 것은 금물이다.


태아의 변화

수정란이 자궁 내에 착상해서 임신이 성립되는 시기 [임신4주 참고]

수정란은 계속 세포분열을 일으켜 신경계, 혈관계, 순환계로 나뉘어 발달합니다.

외형적으로는 아직 사람다운 모습은 볼 수 없으며, 긴 꼬리가 달린 물고기 모양의 원시 생명체의 모습을 하고 있습니다.

자궁에 착상한지 5일이 지나면 수정란은 뇌와 척수의 기초가 되는 신경관, 혈관계, 순환계의 근원이 되는 조직이 거의 완성되며 심장 혈관에서 피를 보내기 시작합니다.
미약하지만 심장박동도 이때쯤부터 시작됩니다.
3주말 무렵이면 아직은 인간이라고 하기에는 너무나 미흡한 모습으로, 4개의 아가미에 긴 꼬리가 달려 있는 물고기처럼 보입니다.
태아 주위에는 밤송이 같은 부드러운 섬모조직이 둘러싸고 있어, 이 조직이 자궁내막에 축적된 양분을 흡수해 태아에게 운반해 주는 역할을 하며, 이것이 태반의 기초가 됩니다.

 

 

태교에 대하여

 

엄마 몸의 건강이 바로 태교입니다.

태교 계획을 세우고, 편하고 기쁜 마음으로 생활합니다
건강하고 똑똑한 아기를 낳고 싶은 것은 모든 부모의 바람입니다.
하지만 그런 바람만으로는 기대하는 아기를 낳을 수 없습니다.
임신중에 끊임없이 태아와 이야기를 나누고, 알맞은 운동, 충분한 영양을 제공해 주어야 합니다.
따라서 태교의 종류를 알아보고 임신 초기에 적합한 태교를 일상 생활 속에서 찾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열 달 동안의 태교 계획을 세웁니다.
임신이 확인되었다면 하루 빨리 태교를 위한 좋은 환경 만들기에 세심한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일체의 약을 끊고, 술이나 담배, 커피 등 자극성 있는 기호품을 즐기던 사람도 이러한 것들을 끊으려는 노력이 필요합니다. 또 임신 기간 동안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기 위해서는 일상 생활을 규칙적으로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기상이나 취침 시간, 식사 시간이 일정한지 체크하고, 무리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이외에 임신이 확인되는 순간부터 출산까지의 기간 동안 태아를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하는지, 어떤 준비가 필요한지, 어떤 것들을 먹고 어떻게 생활해야 되는지에 대한 구체적인 계획들을 세워봅니다.

 

예쁜 아기 사진을 집안에 장식합니다.
태아는 엄마 뱃속에 있을 때부터 마음의 성장을 하게 됩니다.
따라서 뱃속에서부터 엄마 아빠의 사랑을 듬뿍 받으며 자란 아기들은 정서적으로 안정되며 감성이 풍부해집니다. 따라서 주말을 이용해서 남편과 함께 집안에 예쁜 아기 사진을 장식해 보도록 합니다.
집안 곳곳에 아기 사진을 붙여놓으면 평소 보는 것만으로도 마음이 밝아집니다. 예부터 예쁜 아기 사진을 보면 예쁜 아기를 낳는다는 말이 있지만, 이는 아기 사진을 보는 엄마의 안락하고 기쁜 마음이 아기에게 전달되기 때문입니다.

 

 

주의하세요 !

  • 월경 예정일이 늦어지면 서둘러 검진을 받아보세요.
    월경 예정일이 1주일 이상 늦어지면 빨리 의사에게 검진을 받아보세요.

  • 임신 사실을 빨리 알아둔다.
    무엇보다 임신했는지 하지 않았는지를 빨리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임신테스트기를 사용해 봅니다.
    매일 아침 기초체온을 재어 그래프를 그려 보세요.
    임신 사실과 임신 주수, 분만 예정일을 정확하게 아는데 도움이 되기 때문입니다. 기초체온은 매일 아침 눈 뜨자마자 누워서 움직이지 않은 상태에서 체온계를 혀 밑에 5~10분 동안 넣어서 측정하도록 합니다.

  • 약물이나 X선 촬영에 주의하세요.
    임신 초기에는 풍진이나 감기 등 바이러스성 질환에 걸리기 쉽습니다.
    그러므로 사람들이 많은 곳에 가는 일은 피하고 임신하기 3개월 전에 필요한 예방접종을 받는 것이 안전합니다. 또한 , 마지막 월경이 시작된지 2주일 이후에 배란이 되어야 수정이 되므로 이 기간 이후에는 먹는 약이나 X선 촬영에 주의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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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6주차가 되었을 때(다음 생리일때 까지), 비로소 당신은 생리가 멈추고 임신했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됩니다.

태아의 머리, 꼬리, 팔을 쉽게 식별할 수 있지만 아직 사람이라기보다 0.6cm 정도로 언뜻 보면 올챙이처럼 생겼습니다.

이 시기에 태아의 눈의 안포와 수정체가 생깁니다. 또한 간, 췌장, 허파, 갑상선, 심장 등 각종 장기가 믿을 수 없을 정도로 빨리 자라고 혈액 순환이 일어납니다.

이때 벌써 뇌에 혈관이 생성되어 자리잡고 있으며 뇌가 활동하기 시작합니다.
즉 뇌신경세포가 분화로 만들어지기 시작하며, 신경세포가 필요한 곳으로 이동을 시작합니다.
신경세포의 이동(Migration) [각주:1] 으로 뇌가 형성되어 갑니다.

 

태아기에 뇌세포 전체가 만들어지며, 이때부터 임신12주까지 왕성하게 신경세포가 만들어지고 이동을 하며, 이런 이동을 통하여 뇌가 자리잡게 됩니다.

 

수억개의 신경세포가 뇌를 만들기 위하여 자기가 만들어진 초기 신경관을 떠나 자신의 뇌영역으로 거룩한 여행길을 떠나가는 이 시기는 아기의 뇌발달에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또한 이 시기에는 약물(술, 담배 등등)에 매우 민감하며, 하나의 세포라도 자기를 찾지 못하게 된다면....이것이 뇌의 이상을 가져오는 원인이 됩니다.

한번 만들어진 뇌세포는 다시는 만들어지지 않습니다.
뇌세포의 나이가 곧 인간의 나이 입니다.

대뇌반구가 커지면서 더욱이 얼굴의 형태도 어느 정도 형성됩니다.
눈은 검은 돌기로, 귀는 구멍으로, 입과 코는 작은 틈새 모양으로 보입니다.
두 팔과 다리가 될 싹은 임신5주보다 훨씬 선명해지고 다리보다 팔의 발육속도가 빠르며두 손과 두 팔은 마치 물갈퀴처럼 보입니다. 태아의 머리는 몸에 비해서 여전히 큽니다.

그리고 이 시기가 되면 태아의 뒷부분에 성(性)세포가 나타납니다..

아가의 심장 소리를 들어보세요. 물론 아가는 0.6cm 정도로 작은 올챙이처럼 보이지만 그 작은 아가의 몸 안에서는 벌써 신장, 간, 신경계, 팔다리도 자라고 있어요.
더구나 아가의 얼굴 형태까지도 보여요.
아직 태반이 완성되어 있지 않기 때문에 유산의 가능성이 높은 시기라서 엄마는 매우 조심스럽게 아기를 돌보아야 해요.

아기에게 예쁜 胎名으로 불러주세요.

그만큼 엄마 아빠와 아가 사이에 든든한 존재감을 확인하는 거예요.
'꼬물아, 잘 지내고 있니?' 하고 말이예요.

태아와 임산부 사이에서 이루어지는 태담 역시 자유로운 상호 존재의 변화를 통해 보다 넓은 세계로 함께 나아가는 과정이 아닐까요?

 

추천 : 인사동도사님의 태명짓기게시판 http://www.uryagi.com/uryagig4/bbs/board.php?bo_table=unborn_na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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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신경 줄기세포는 판형태에서 원통형태(신경관)로 둥글게 접어지면서 계속해서 신경세포를 분화해간다고 알려져 있으며, 생성된 신경세포는 자신의 자리로 이동을 시작하면서 뇌가 만들어진다. 초기 뇌세포는 시냅스로 연결되어있지 않기때문에 자유롭게 이동할 수 있습니다. 이 이동에 문제가 생길경우 선천적 기형아의 원인이 됩니다. 이 뇌세포는 다시는 같은 것이 만들어지지않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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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5주차 초음파사진]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가 내 몸속에 있어요. 너무 작아서~~~!!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좀 어리둥절하실 거예요.
아직 엄마가 된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죠.
아빠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예민한 아내는 입덧을 할 수도 있어요.

그렇게 좋아하던 음식 냄새만 맡아도 구토를 하는가 하면 전혀 좋아하지 않았던 음식에 입맛이 돌기도 하죠.

이로 인해서 짜증도 나고 신경이 몹시 예민해집니다.
이럴 때일수록 남편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해요.
아내가 몸을 편하게 추스릴 수 있도록 작은 일에도 신경을 써 주고 정신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대화가 필요하답니다.

다시금 사랑과 열정에 친숙해야.........

처음 임신했을 때 임산부는 축하한다는 말을 듣고 멍청해지거나... 무척 당황해하기도 하고..... 흥분 상태에 빠지기도 합니다.
아무리 계획 임신을 했다손 치더라도 이러한 감정들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임신 테스트를 받고도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좀처럼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이는 임신이 임박했다는 강박관념도 만들어냅니다.

그런 사이에 수정란은 자궁 속에서 일주일간의 긴 여행을 끝내고 자궁내벽에 착상합니다.

자궁내벽에 착상한 수정난에 양수가 모여들고....태반이 형성되고....엄마로부터 영양분을 공급 받습니다.
당신이 임신한 사실을 자각하기도 전에 당신의 자궁 안에서는 이미 폭풍의 회오리가 몰아치는 것입니다.
엄마~~~~~~저예요!
이 태아는 오직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자라납니다.


임신 5주가 지났을 때 당신의 태아는 단지 2 mm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는 모든 기관이 성장하고 있으며 심지어 눈과 귀, 얼굴의 형체마저 생기기 시작하고 있답니다.

또 팔과 다리도 싹처럼 밖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엄마가 모르는 사이에도 태아는 아주 열심히......엄마를 만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6주차가 되었을 때(다음 생리일때 까지), 비로소 당신은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됩니다.
그때쯤되면 겨우 4 밀리미터 밖에 되지 않는 태아가 어떻게 임산부를 그토록 고통스럽게 만들 수 있을까? 하고 자문하게 됩니다.
참으로 생명의 미스테리입니다.

(--)ㅠㅠ
졸음, 피로와 두통,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어나는 심한 입덧을 하면서 “9개월 동안 어떻게 이 고통을 버텨낼 수 있을까?” 하고 낭패감에도 빠집니다.
하지만 이같은 증상들은 3개월이 지나면서 사라집니다.
대부분 임신 첫3달 동안 유산이 일어나기 때문에 신경이 아주 예민해지거나 빨리 다음 시기로 넘어가길 바랍니다.
임신 첫3달은 심리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임산부가 견디기 어려운 시기입니다.
그러나 이 시기를 지나면 비로소 엄마! 하고 부르는 태아의 목소리를 감지할 수 있게 되고 태아의 놀랄만한 성장이 당신의 몸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고통도 참으로 가치 있는 일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태아가 태어날 때까지 당신은 살면서 오랫동안 익숙해져 온 두 가지 감정, 즉 힘과 열정! 그들과 다시금 친숙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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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남!!!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는 심장이 두 개인 임산부 입니다.!
수정된 난자가 자궁 내막에 착상하여 뱃속 아기의 성장이 시작됩니다.
성별구별은 난자와 정자가 만날 때 결정됩니다.



정자와 난자가 수정을 하면 산모가 아무 것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몸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나팔관팽대부에서 수정된 난자(2주:수정난)은 그룹을 지어 세포분열를 시작하면서 자궁으로 이동을 시작 합니다.
이 때 내부세포는 태아가 되고, 외부세포는 태반과 양막이 됩니다.

<태아의 첫번째 멀고도 험난한 여행이 시작됩니다.>

수정난이 자궁으로 이동하는데는 일주일정도 걸립니다.

이 때 염증이나 감염에 의한 손상이나 난관 수술 후에 발생하는 물리적 난관 손상 등의 원인으로 난관이 손상된 경우에 수정난이 자궁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난관의 곁주머니에 배아가 갇히거나, 기타의 이유로 자궁으로의 진행이 방해되면 자궁외임신이 발생한다.

수정란이 자궁으로 이동하여 겉을 둘러싼 보호막을 탈피하여 영양이 풍부한 자궁내막에 자리를 잡게 되는데 이것을 착상이라고 하며, 정상임신이라고 부릅니다.
착상된 수정란을 포배낭이라고 하며, 이때가 임신4주 입니다.

이 포배낭은 여러 개의 세포로 분화됩니다.
즉 태반과 태아 세포, 즉 태낭이 형성되는데 이 태아 세포도 외배엽, 중배엽, 내배엽으로 중층화하여 각각 다른 인체기관으로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이제부터 배속의 아기를 태아라고 부릅니다. 크기는 사과씨만하고 심박동을 시작하기 시작합니다.
또한 초기의 태반인 융모막과 탯줄이 태아에게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게 됩니다.
태아의 머리와 꼬리가 분명해집니다.
이어 머리보다 꼬리가 넓어지고 중간 부분은 타원형이 되는데 돌기 체절이 생겨나서 초기 뇌세포와 신경계가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또한 팔과 다리가 마치 싹처럼 돋아납니다. 태아의 심장도 뛰기 시작합니다.
아직 심장 형태를 갖추고 있지는 않고 두 개의 혈관이 합쳐져 만들어진 심장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심장관은 중심부에서 융합과 수축을 하면서 혈액을 뿜어내기 때문에 심장이 뛰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심장소리를 초음파로 감식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양수가 서서히 모여들어 태아가 자궁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고, 외부 충격으로부터 태아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엄마가 시작되었어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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