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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2 임신20주
  2. 2009.12.06 태아의 감각능력
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20주차가 되는 태아의 감각기관이 완성됩니다.

보고 듣고 맛을 느끼고 냄새를 맡는 감각기관의 신경세포가 더욱 고도로 발달하여 태아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신경세포를 모두 갖춥니다.
신경이 서로 연결되고 근육까지 발달해서 태아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움직입니다.


손으로 무언가를 잡기도 하고 몸을 회전하기까지 합니다.
따라서 양수로부터 활발하게 움직이는 아기의 피부를 보호기 위하여 태지가 생깁니다.
그리고 가늘게 눈썹이 생겨납니다.
태아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왕성하게 몸을 움직임으로서 근육을 발달시키고 운동능력을 향상시키며 뼈를 강하게 만듭니다.
태아의 길이는 16-17cm 정도이고 무게는 250-270g으로 성장합니다.


아가의 키가 17cm 이고 몸무게도260g으로 커졌답니다.
감각기관이 발달되어 냄새를 맡으며, 맛을 보고, 듣고, 보고, 만지는 행위에 해당되는 뇌의 부위가 형성되는 시기죠.


아가의 태동도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태동 때문에 잠을 잘 수 없기도 해요.
이 시기에 대다수의 산모들은 자신의 체중이 많이 늘었음을 느끼게 되죠.
자궁도 많이 커져 폐를 압박하여 호흡이 가빠지고 숨쉬기가 거북해집니다.


철분도 많이 필요해지는 시기입니다.

식품으로 모자라는 철분은 철분 재제를 이용하여 보충해 주세요.
철분의 부족은 산모의 빈혈을 유발시키며 태아의 성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ㅡ.ㅡ)

사랑도 여러 가지, 태아사랑이란?

에릭 프롬은 <사랑의 기술>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어린애의 사랑은 사랑 받기 위한 사랑이고 어른의 사랑은 사랑하기 위한 사랑이다>


하지만 어른의 사랑이 어린애의 사랑보다 못한 것은 너무 큰사랑을 갈구하기 때문입니다.

법정 스님은 에릭 프롬의 사랑을 질타하고 있습니다.


<행복은 크고 많은 것에서보다는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일상적인 체험으로 알고 있다.
향기로운 한 잔의 차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고 친구와 나눈 따뜻한 말씨와 정다운 미소를 가지고도 그날 하루 마음의 양식을 삼을 수 있다.
우리가 많은 것을 차지하고 살면서도 결코 행복할 수 없는 것은 인간의 따뜻하고 살뜰한 정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음의 글은 법정 스님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작은 사랑이든 큰사랑이든 거리를 두라는 칼릴 지브란의 글입니다.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그보다 너희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 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 주되 한쪽의 잔만을 마시지 말라.
서로의 빵을 주되 한쪽의 빵만을 먹지 말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되 서로는 혼자 있게 하라.
마치 현악기의 줄들이 하나의 음악을 울릴지라도 줄은 서로 혼자이듯이 서로 가슴을 주라. 그러나 서로의 가슴속에 묶어 두지는 말라.
오직 큰 생명의 손길만이 너희의 가슴을 간직할 수 있다.
함께 서 있으라. 그러나 너무 가까이 서 있지는 말라.
사원의 기둥들도 서로 떨어져 있고 참나무와 삼나무는 서로의 그늘 속에선 자랄 수 없다>



사랑도 이처럼 보는 시각에 따라 굉장히 달라집니다.


그러면 산모의 배속에서 새록새록 자라고 있는 태아 사랑은 무엇일까요?


아직도 실감이 안나지만, 뱃속의 마음이가 움직이는걸 보면서 내가 아빠가 되긴 되는구나 하고 느낍니다.
엄마 배를 힘것 밀면서 기지개를 피고 있는 모습에,
엄마는 "아이구 쑥쑥이야 얼마나 클려구 이러누" 뱃속에 있을 때 느낌이 더 끄게 느껴지는건지 모르지만,
난 마음이가가 무사하고 건강하게만 나온다면 아무 걱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상 분만 하는게 힘들다고 하는 소리에 걱정이 먼저 앞서더라구요.

혹시나 수술하면 더 힘이들고 산모가 회복도 더디고, 그래서 정상분만이 더 좋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일 뜻데로 되지는 않는가보내요.
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이쁜 숙쑥이를 빨리 보고싶은 마음뿐이란다.

쑥쑥아~~~사랑한다.

내가 엄마란다 엄~마!!!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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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에게도 감각이 있을까요?





아기들은 시각, 미각, 촉각, 청각, 후각을 즐겁게 해주는 것들을 거의 직감적으로 감지해낸다.
 
스트레스 호르몬의 방출이 억제되고 면역반응이 강화되는 피부접촉을 상당히 좋아하고 엄마 목소리에 기뻐하며, 형태와 움직이는 물체에 매료되며, 스스로 무엇을 먹고 싶어하는 지를 잘 안다.
이것은 모든 감각기관이 태어날 때부터 이미 잘 발달되어 있다는 증거이다.
아기의 감각능력은 자궁내에서 발달하기 시작하여 출생 후 첫 몇년 동안 새로운 자극에 접하므로서 타고난 감각능력을 조율하고 미세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즉, 아기는 타고난 유전과 환경의 자극과의 상호작용으로 끝없이 성장발달해가는 존재이다.




1. 촉각

촉각은 매우 중요한 감각이기 때문에 임신 4개월이면 촉각을 관장하는 뇌의 부분이 촉감을 처리할 수 있고 촉각전달을 위한 피부신경은 임신 10주 되었을 때 나타난다.
출생시 아기의 촉각은 거친 마직보다 부드러운 융을 더 좋아할 정도로 잘 발달되어 있다.



2. 시각

임신 7개월이면 초보적인 시각피질이 태아의 눈에서 전달된 신호를 받을 수 있지만 시각통로의 신경세포들은 출생 후 몇개월 동안 미성숙한 상태로 남아있다.

출생시에는 시각피질의 신경세포들이 신호의 누출을 막는 지방성 물질로 둘러 싸여 있지 않기 때문에 신경신호가 온전히 전달되지 못해 빛과 그림자 이상은 구별하지 못해 세상의 상당 부분이 뿌였게 보인다.

그리고 수유하는 사람과의 거리인 20~38cm 떨어진 곳에 있는 물체에 가장 촛점을 잘 맞추며 시력이 좋지 않지만 원과 사각형을 구분할 정도는 되고 원을 더 좋아한다.

각인작용으로 인하여 엄마의 얼굴을 가장 좋아한다.

시각은 감각 중 가장 마지막에 발달한다.



3. 미각

음식에 대한 선호는 상당히 일찍 형성되며 임신 7주 만에 혀와 연구개에 약 1만개의 미뢰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각각의 미뢰는 짠맛, 단맛, 쓴맛에 가장 강력하게 반응한다.
신생아들에게도 맛의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대체로 단맛을 선호한다.
그러나 출생전 어머니가 먹는 음식에 의해서 그리고 출생 후 수유기간에 노출된 특정한 맛이 향후 그 이기의 입맛을 형성한다.



4. 청각

아기가 태내에서 듣게되는 소리가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
임신 28주에 뇌의 청각피질은 내이의 신경세포에서 전달되는 신호를 통해 시끄러운 음을 감지할 수 있다.
신생아는 태내에서 마지막 12주 정도 동안 들어온 어머니의 목소리를 구별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보다 선호한다.

신생아의 청각능력에서 가장 놀라운 특징은 모든 언어의 음소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생후 1년 되면 매일 접하는 언어외에 존재하지 않은 음소는 더 이상 감지할 수 없어 그 능력은 생후 1년안에 상실된다.
예를들면 영어를 듣고 성장한 아기는 한국어의 모음을 듣는 능력을 상실한다.
청각세포가 계속 접하지 않는 음소는 포기하고 계속 접하는 음소를 탐지하기때문이다.
이 청각능력이 후에 언어학습과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다.
왜 음소를 듣는 능력을 가지치기 하는지 원인은 밝혀지지않고 있다.
이 시기에 청각자극(신생아 전용음악)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만 새삼 강조할뿐.


5. 후각

태아는 양수냄새를 감지하며, 태어나면서 부터 잘 발달된 감각능력이다.
신생아는 어머니의 체취를 알며 어머니의 냄새는 대개 젖과 위로 등 기분좋은 것들과 주로 연 관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냄새보다 더 좋아한다.

아기가 엄마의 피부냄새를 맡으면 뇌로 전달 된 후각신호가 그 냄새와 뇌의 기억, 감정센터 사이의 신경회로 형성을 촉진하며, 후각정보는 장기기억으로 저장된다.

그 결과 아기는 엄마의 냄새를 기억하고 그 냄새와 기분 좋은 일들을 연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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