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정교합 썸네일형 리스트형 치아관리 유치 -> 영구치 나오는 순서 옛부터 오복의 하나인 치아 아기에게 주는 엄마의 큰 선물 - 가지런한 치아 가지런한 치아는 모든 부모의 소망입니다. 이를 위해서는 젖니때부터 체계적인 유치관리가 필요합니다. “까치야, 까치야 헌 이 줄게. 새 이 다오” 아이가 유치원생이라는 이름 대신 초등학생이라는 이름을 얻게 될 무렵, 아이의 이빨은 세대교체를 선언한다. 가야할 때를 알고 가는 이의 모습은 아름답다고 했던가? 아이의 이빨이 그렇다. 만 6세에서 12세 즉, 초등학생 시절에 아이의 젖니는 사라진다. 그리고 영원히 함께 할 영구치가 나타난다. 먹기 위해 사느니 살기 위해 먹느니… 인생 철학과 무슨 상관이 있는진 몰라도 먹고사는 것을 담당한 지라 이빨에겐 부활의 특권이 주어진 셈이다. 이빨은 보통 아래에서 먼저 빠지고 새 치아가 나온다. 잇.. 더보기 치아관리 부정교합 부정교합 [不正咬合, malocclusion] 교합이란 윗니와 아랫니의 맞물림 상태를 말한다. 이 교합상태에서 치아가 삐뚤어져 있거나 턱의 위치가 비정상적인위치에 있어 잘못 맞물려 있는 상태를 부정교합이라 합니다. 1. 하나하나의 치아의 위치가 이상한 전이치(轉移齒) 2. 치열이 고르지 못한 난항치(亂杭齒) 3. 교합이 이상한 하악전돌증(下顎前突症)이나 뻐드렁니 등 4. 어금니는 맞물리나 앞니가 맞물리지 않는 개교(開咬) 5. 위 치열 특히 앞니가 아래 치열을 덮는 정도가 현저한 과개(過蓋), 6. 옆니와의 사이가 벌어진 치간이개(齒間離開) 7. 특정의 이가 옆니에 끼어서 제대로 자라지 못하는 저위교합(低位咬合) 등으로 분류할 수있다. 이 부정교합을 다시 아래의 참고사진과 같이 1급, 2급, 3급으로 나.. 더보기 손가락빨기 참을 수없는 즐거움 "손가락 빨기(thumbsucking)" 손가락빨기는 엄마들의 크고 작은 걱정거리 중에 빼놓을 수 없는 골칫거리지만, 손가락을 빠는 아이들을 지켜보노라면 마치 "본능"처럼 느껴지기도 한다. 그렇지 않고서야 그처럼 '맛있게' 혹은 '줄기차게' 빨 수는 없을 것 같다. 그런데 신기하게도 자궁 안에 있는 태아 역시 18주가 되면 손가락을 빠는 행동을 한다고 한다. 그리고 태어난 지 2~5개월 된 아기는 대개 손가락을 빤다. 손가락을 빠는 행위는 적어도 태어난 지 오래되지 않은 아기에게는 지극히 자연스러운 일이다. 돌 전의 아기들은 80% 정도가 손가락을 빨며, 만 1세에 40%, 만 5세에 20%, 만 10세에 5% 정도로 나이가 들수록 점차 줄어드는 경향을 보인다. 엄지손가락을 빠는 경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