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체초음파'에 해당되는 글 2건

  1. 2009.11.26 자궁 속 태아모습
  2. 2009.11.20 임신12주


[자궁 속 태아모습 3D 입체초음파 촬영]




자궁 속 태아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태아는 자궁안에서 <양수>라는 액체 가운데서 노닐고 있답니다. 
 
이 양수는 약알칼리성 액체로서 성분으로 보면 바닷물에 가깝고, 무색무취의 액체이며 마치 온수풀과 같지요.
이 속에서 태아는 마치 우주를 유영하듯이 활발하게 손발을 움직이기도 하고 방향을 바꾸기도 하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양수는 임신의 진행에 따라 증가하고 임신 16주 무렵에는 100∼200ml 이지만, 말기에는 700∼1000ml가 된다.
임신7개월을 고비로 10개월 무렵에는 300∼400ml로 줄어듭니다.
 

이렇게 태아는 양수에 잠겨 있기 때문에, 임신기간 중에 외부로부터 보호받을 수가 있고 반대로 태아의 움직임이 직접 모체에 주는 영향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양수는 3분의 1 정도의 양이 매시간 자궁내에서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으며 태아는 양수를 삼켜서 신장 또는 호흡기, 피부로부터 다시 양수 속에 배설합니다.
또 태아의 부드럽고 가는 털도 양수로 내보내기 때문에, 임신후기의 양수는 무색에서 조금 노란기를 띠게 되며 10개월 무렵에는 양수가 300∼400ml로 줄어들기 때문에 태아의 움직임은 제한받게 됩니다.
즉 이 양수의 역할은 출산 때 태아가 산도를 쉽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윤활유이며, 배가 충격을 받을 때도 태아를 보호해 주는 쿠션역할을 합니다.


양수와 태아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주머니 모양의 막은 양막이라 하며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한 층이 태아의 성장에 따라 양수를 분비합니다.
또한 양막은 양수의 누출을 막고, 자궁의 내부와 외부를 단단히 차단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한편 태아의 성장에 필요한 물질은 통과시키지만 어떤 물질은 통과시키지 않습니다.
필터기능을 가진 태반은 모체로부터 태아에게 필요한 산소와 포도당, 칼슘, 지방, 단백질, 비타민 등의 영양소를 공급하고, 태아의 체내에 생긴 탄산가스와 노폐물을 모체의 피속에 돌려 보내 태아의 성장을 촉진시킵니다.


또 태반은 각종의 호르몬을 만들어내서 임신이 순조롭게 진행하도록 모체를 변화시켜, 분만에 대비하는 상황을 만들어 가고 모체의 면역항체가 태반을 통해서 태아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면역을 몸에 갖고 태어나게 되는 것이지요.
 

임신후기의 태반은 직경이 12∼20cm, 두께가 2∼3cm 정도의 원반 모양이며 무게도 약 500g 입니다.


태아는 끈모양의 탯줄로 태아와 연결되어 있는데, 이 탯줄에는 두줄의 동맥과 한줄의 정맥이 통과하여 산소와 영양분을 태아에게 공급하며, 반대로 태아의 탄산가스와 노폐물을 모체에 내보내기도 합니다.


이렇게 태아는 양수속에서 엄마 만나기를 기다리면서.... 놀고 있답니다.


이런 태아를 생각하면서 태교를 해야겟죠^^


-----------------------------------------------------------------
각주1) 입체초음파
1. 태아 얼굴에 생길 수 있는 형태 이상 진단이 가능합니다.
2. 복잡한 해부학적 영상의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습니다.
3. 자궁 내 태아의 위치 이상 유무의 정확한 판별이 가능합니다.
4. 뇌의 이상 유무 진단에 유용합니다.
5. 태아 복부에 나타나는 여러 낭성종괴와 복부벽 결손 진단이 가능합니다 .


'태교 > 태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교시작을 위한 도움말  (0) 2009.12.07
태교가 왜 필요할까?  (0) 2009.12.06
태교의 정의  (0) 2009.11.30
자궁 속 태아모습  (0) 2009.11.26
임신 중 마음가짐  (0) 2009.11.11
태교 : 천재의시작!!!  (0) 2009.11.11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

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12주차 입체초음파 사진]
사랑스런 우리아기의 모습이 보여요~~~~
입체초음파사진은 임산부에 따라 조금씩은 틀릴 수가 있으니 참고로 보세요.
본 질입체초음파진단 비용 : 53,000원 (산부인과마다 틀릴 수 있습니다.)



임신12주차 되면서
연골조직의 뼈대가 생기고 쓸개즙이 분비되며 허파가 완성됩니다.
또한 간이 혈구를 만드는 기능을 합니다.

태아는 자극에 반응하여 고개를 돌리기도 합니다.
이제 태아는 스스로 몸을 움직이는 법을 익혀 제법 활동적으로 움직입니다.
양수 속에서 발길질을 하고 온몸을 뻗으면서 양수 속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손가락, 발가락의 움직임도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이제 태아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든 부분을 갖추었습니다.


태아의 뇌가 자리잡게되며, 뇌기능을 시작합니다.
최초의 뇌기능은 성세포 완성입니다.
이제 태아가 할 일은 자궁 밖에서도 살 수 있을 정도로 더 크게 자라고 훨씬 강해지는 것입니다.
태아의 길이는 약 6.3cm정도이고 모든 장기가 작동을 하게 됩니다.


아가의 키가 7cm가 되었군요. 몸무게도 40g 이나 나가네요.
이제 유산의 위험도 사라지고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답니다.
지금부터 아가 안에 만들어진 모든 기관들이 성장하는 시기입니다.
입덧도 사라지고 다시 입맛이 돌아요.
지금까지 입덧과 임신 초기상태의 불안한 마음이 가라앉고 임신에 적응이 되어가고 있어요.
이제 아가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규칙적이고 활기차게 생활하세요.



<내 기분을 대신 표현해주실 분 안 계신가요? >

임산부의 조그만 스트레스도 태아에게는 큰 중압감을 줄 수 있습니다.


뉴욕 대성당의 주교로 있던 프란시스 슈펠만은 1946년에 추기경이 되었습니다.
가톨릭 교회에서 가장 높은 지위에 오른 슈펠만 추기경이 빨간 모자를 쓰고 화려한 연회장에 나타났습니다.
모든 하객들이 그를 뜨거운 박수로 맞이하였습니다. 이미 준비된 귀빈석으로 안내된 그는 근엄한 표정으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때 한 웨이터가 스펠만 추기경에게 그만 심리적으로 압도되어버린 나머지 한 손에 높이 들고 있던 큰 소스 쟁반을 추기경의 머리에 떨어뜨렸습니다.
졸지에 갓 구어낸 애플파이가 되어버린 추기경은 손을 부르르 떨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하객들은 모두 숨을 죽인 채 돌처럼 굳어버렸습니다.


갑자기 쥐 죽은 듯이 조용해진 연회장에서 잠시 후 스펠만 추기경이 입을 열었습니다.

<여러분! 난 성직자입니다. 여기 계신 분 중에서 지금 제 기분을 대신 표현해 주실 분 안 계십니까?>

장내는 다시금 활기를 되찾고 스펠만 추기경 대신에 여기 저기서 고함이 터져 나왔습니다.
어찌 보면 스트레스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따라서 스트레스와 맞서서 싸우거나 이기려고 하는 것 자체가 미련한 짓일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대신해서 풀어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 오히려 더욱 지혜로운 스트레스 해소법이 될 때도 있습니다.
특히 태아를 몸 속에 안고 사는 임산부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불쾌한 일을 당하거나 보지 말아야 될 것을보았거나 섭섭하고 속이 상하는 일을 경험하실 때마다 이를 마음으로 극복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마음으로 극복해야할 따위의 전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산모의 기분을 대신 표현해 줄 가장 가까운 친구를 찾으십시오.
다시금 생활의 활력과 베타 엔돌핀을 쉽게 되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아빠태담

아가에게 나의 사랑하는 아가야 너가 태어나기도 전에 아빠는 너에게 아빠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단다.
사랑하는 나의 아가야 엄마 배속에서 잘먹고 잘자라 먹고 싶은거 있으면 엄마에게 말해 그럼 엄마가 줄거야 근데 부탁하나 해도 모르겠는데 만약 생선종류가 먹고 싶으면 참아라~~
생선은 너가 태어난후 아빠하고 먹으러 가자 (엄마빼고) 엄마에게 말하면 나 죽어 뭐라고 아빠는 엄마에게 꼼짝도 못한다고 아니야 아빠는 엄마를 넘 좋아해서 엄
마 뜻대로 해주는거야 그런말도 있잖아 참는자가 이기는자라고.....
얌튼 우리아가 몸건강히 잘자라고 7개월 후에 너 얼굴좀 보여주렴 아빠도 그때 아빠얼굴 보여줄께 알것쥐
그럼 안녕
언제나 너를 사랑하는 아빠가 ..♡



-우리아기 생각


---------------------------------------------------------------------

(각주 1) 입체초음파 진단
1. 태아 얼굴에 생길 수 있는 형태 이상 진단이 가능합니다.
2. 복잡한 해부학적 영상의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습니다.
3. 자궁 내 태아의 위치 이상 유무의 정확한 판별이 가능합니다.
4. 뇌의 이상 유무 진단에 유용합니다.
5. 태아 복부에 나타나는 여러 낭성종괴와 복부벽 결손 진단이 가능합니다 .


(각주 2) 태아초음파 남용이 태아에 미치는 영향
태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초음파진단장치가 단순 기념용으로 남용되고 있다며 식약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기념용 영상자료로 소장하기 위해 고성능 3차원.4차원(동영상) 초음파영상진단장치를 이용해 태아의 얼굴과 신체를 단계별로 촬영하는 등 오남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초음파의료기기 오남용을 하지 않도록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4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2002년부터 의료기관외의 장소에서 진단 목적이 아닌 단순한 기념 목적으로 태아의 성장단계별 초음파 촬영을 금지하도록 경고하고 있다.
태아의 크기, 위치, 움직임, 심박동 등을 진단하기 위해 사용하는 초음파영상진단장치는 전반적으로 안전하며 초음파가 태아에게 위해하다는 명백한 증거는 없는 상태다.
그러나 초음파로 인해 생체조직에 물리적 영향을 끼치거나 온도상승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장기적으로 볼 때 태아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지난달 의료기관에서 진단목적외의 태아 초음파 촬영을 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기기 안전성 서한'을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관련단체에 발송했으며 의료기기업체에는 초음파영상진단장치의 사용상 주의사항에 '태아의 기념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을 자제'하라는 문구를 삽입토록 통보했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초음파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초음파 출력최대치
▲초음파가 유발하는 조직의 형태변화와 온도상승
▲안전성 평가에서 고려하는 기술적 권고사항 등의 내용을 담은 '초음파 의료기기의 안전성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최근 발간했다. 가이드라인은 식약청 의료기기본부 홈페이지(http://rndmoa.kfda.go.kr/)에서 볼 수 있다.


'임신출산 > 주별임신정보'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임신14주  (0) 2009.11.23
임신13주  (0) 2009.11.21
임신12주  (0) 2009.11.20
임신11주  (0) 2009.11.19
임신10주  (0) 2009.11.17
임신9주  (0) 2009.11.15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