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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09 오감자극법
  2. 2009.12.06 태아의 감각능력

오감자극법

2009.12.09 19:02 from 육아/육아이야기

아기는 제일 먼저 감각기관이 발달하고,
감각기관을 통해서 외부자극을 경험으로 받아들이면서 세상을 배워갑니다.

이 감각능력은 간뇌와 소뇌 그리고 감정중추를 기반으로
태아시부터 발달하기 시작한 것으로서 생존에 꼭 필요한 능력으로서 유전적으로 발달하는 것이다.

태아기와 신생아기의 초기 경험에 의해서 형성된 일시적인 시냅스는 강화된 경험이 주어지지 않으면 스스로의 가지치기 과정을 거치면서 제거됩니다.

그렇기때문에 신생아기에 이러한 감각을 더 강화시켜야 하는데.....
어떻게 발달시켜야 할까요?

오감자극 !!

오감에 대한 다양하고 새로운 경험과 학습(반복적인 자극)이 두뇌발달의 기초입니다.
외부자극도 편식하면 안 됩니다.
유아기에 반복적인 자극이 지나치면 해마에는 스트레스로 작용 합니다.



1. 시각자극 -> 흑백자극모빌, 글렌도만 도트카드



2. 청각자극 -> 백색소음을 기반으로한 신생아 전용 음악

달팽이관으로 전달되는 청각은 신생아기에는 음소를 기반으로한 소리 인식입니다.
음소를 알아듣는 아기와 음절만 듣는 성인과는 차이가 많습니다.
그런면에서 신생아의 청력은 절대음감과 비견될 수 있습니다.

귓속에는 신체 위치 파악하는 평형감각이 있으며 아기체조를 시켜주세요.
신생아기에는 머리를 함부로 움직이면 안 됩니다.
머리를 꼿꼿히 세우고, 대천문[각주:1] 이 닫히고, 위치 중심을 잡을 때까지는 조심 조심~~
전정기관과 세반고리반은 아주 예민한 기관입니다.



3. 후각 -> 후각은 장기기억입니다.

미각보다 먼저 후각이 발달합니다.
청각과 함께 태내기에 완성되며 가장 발달된 감각기관 입니다.
아기 주변의 환경을 청결히 해주세요!!
인위적인 향을 뿌리지 마시고....
엄마냄새, 아빠냄새 자체가 좋은 후각자극 입니다.



4. 미각 -> 미각은 아기 스스로 주변 용품을 입에 갖다대면서 먹을 것과 먹지 못할 것을 학습하게 됩니다.

이유식시기에 편식하지 않게 다양한 맛의 이유식을 해 주세요!!



5. 촉각 -> 아기 마사지, 스킨쉽, 아기 체조

아기 주변에 다양한 촉감을 느낄수 있는 촉각자극놀이감을 놓아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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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대천문 : 머리 앞부분에 말랑말랑하면서도 안으로 쏙 들어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곳을 대천문이라고 한다. 대천문은 뼈와 뼈 사이가 완전히 아물지 않아서 생긴 틈새로, 한 돌 반 정도가 되어 저절로 닫힐 때까지 심하게 누르거나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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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에게도 감각이 있을까요?





아기들은 시각, 미각, 촉각, 청각, 후각을 즐겁게 해주는 것들을 거의 직감적으로 감지해낸다.
 
스트레스 호르몬의 방출이 억제되고 면역반응이 강화되는 피부접촉을 상당히 좋아하고 엄마 목소리에 기뻐하며, 형태와 움직이는 물체에 매료되며, 스스로 무엇을 먹고 싶어하는 지를 잘 안다.
이것은 모든 감각기관이 태어날 때부터 이미 잘 발달되어 있다는 증거이다.
아기의 감각능력은 자궁내에서 발달하기 시작하여 출생 후 첫 몇년 동안 새로운 자극에 접하므로서 타고난 감각능력을 조율하고 미세과정을 거쳐 완성된다.

즉, 아기는 타고난 유전과 환경의 자극과의 상호작용으로 끝없이 성장발달해가는 존재이다.




1. 촉각

촉각은 매우 중요한 감각이기 때문에 임신 4개월이면 촉각을 관장하는 뇌의 부분이 촉감을 처리할 수 있고 촉각전달을 위한 피부신경은 임신 10주 되었을 때 나타난다.
출생시 아기의 촉각은 거친 마직보다 부드러운 융을 더 좋아할 정도로 잘 발달되어 있다.



2. 시각

임신 7개월이면 초보적인 시각피질이 태아의 눈에서 전달된 신호를 받을 수 있지만 시각통로의 신경세포들은 출생 후 몇개월 동안 미성숙한 상태로 남아있다.

출생시에는 시각피질의 신경세포들이 신호의 누출을 막는 지방성 물질로 둘러 싸여 있지 않기 때문에 신경신호가 온전히 전달되지 못해 빛과 그림자 이상은 구별하지 못해 세상의 상당 부분이 뿌였게 보인다.

그리고 수유하는 사람과의 거리인 20~38cm 떨어진 곳에 있는 물체에 가장 촛점을 잘 맞추며 시력이 좋지 않지만 원과 사각형을 구분할 정도는 되고 원을 더 좋아한다.

각인작용으로 인하여 엄마의 얼굴을 가장 좋아한다.

시각은 감각 중 가장 마지막에 발달한다.



3. 미각

음식에 대한 선호는 상당히 일찍 형성되며 임신 7주 만에 혀와 연구개에 약 1만개의 미뢰들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각각의 미뢰는 짠맛, 단맛, 쓴맛에 가장 강력하게 반응한다.
신생아들에게도 맛의 선호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대체로 단맛을 선호한다.
그러나 출생전 어머니가 먹는 음식에 의해서 그리고 출생 후 수유기간에 노출된 특정한 맛이 향후 그 이기의 입맛을 형성한다.



4. 청각

아기가 태내에서 듣게되는 소리가 지속적인 영향을 미친다.
임신 28주에 뇌의 청각피질은 내이의 신경세포에서 전달되는 신호를 통해 시끄러운 음을 감지할 수 있다.
신생아는 태내에서 마지막 12주 정도 동안 들어온 어머니의 목소리를 구별할 수 있으며 다른 사람들의 목소리보다 선호한다.

신생아의 청각능력에서 가장 놀라운 특징은 모든 언어의 음소를 들을 수 있다는 점이다.

그러나 생후 1년 되면 매일 접하는 언어외에 존재하지 않은 음소는 더 이상 감지할 수 없어 그 능력은 생후 1년안에 상실된다.
예를들면 영어를 듣고 성장한 아기는 한국어의 모음을 듣는 능력을 상실한다.
청각세포가 계속 접하지 않는 음소는 포기하고 계속 접하는 음소를 탐지하기때문이다.
이 청각능력이 후에 언어학습과 발달에 중요한 영향을 미치는 요소이다.
왜 음소를 듣는 능력을 가지치기 하는지 원인은 밝혀지지않고 있다.
이 시기에 청각자극(신생아 전용음악)을 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만 새삼 강조할뿐.


5. 후각

태아는 양수냄새를 감지하며, 태어나면서 부터 잘 발달된 감각능력이다.
신생아는 어머니의 체취를 알며 어머니의 냄새는 대개 젖과 위로 등 기분좋은 것들과 주로 연 관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냄새보다 더 좋아한다.

아기가 엄마의 피부냄새를 맡으면 뇌로 전달 된 후각신호가 그 냄새와 뇌의 기억, 감정센터 사이의 신경회로 형성을 촉진하며, 후각정보는 장기기억으로 저장된다.

그 결과 아기는 엄마의 냄새를 기억하고 그 냄새와 기분 좋은 일들을 연관시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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