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상임신 과정


배란 -> 수정 -> 착상

난소에서 난자가 배출되는 현상을 배란이라고 하는데, 자연생리주기에서는 보통 1개의 난자가 배란되게 됩니다.
배란된 난자는 난소의 표면에 붙어있게 됩니다.
난관채가 난소로 이동하여 난소에 붙어있는 난자를 끌어들여 나팔관팽대부로 들어오게 합니다.
배란기가 되면 자궁경부에서 맑은 자궁경관 점액을 분비하게 되는데 이 시기에 부부생활을 하게 되면 사정된 수 억 마리의 정자 중에서 우수한 일부의 정자들이 점액을 타고 자궁경부를 통해 자궁으로 들어오게 됩니다.
이 정자들은 자궁을 거쳐 긴 여행 끝에 나팔관팽대부에 도달하여 난자를 만나게 됩니다.
정자가 난자를 만나 난자 안으로 들어가는 것을 수정이라고 하며, 이 결과 생긴 새 생명체를 수정란이라고 합니다.
수정란은 2세포기, 4세포기 등의 거듭된 세포분열을 하면서 자궁 쪽으로 이동하게 됩니다.
수정 4~5일 후 수정란은 자궁으로 들어가서 자궁내막에 자리를 잡게 되는데 이것을 착상이라고 합니다.
착상된 수정란은 계속 성장하여 건강한 태아가 자라게 됩니다.



여성생식기관


여성의 생식기관은 질과 자궁이 한 개씩, 나팔관과 난소가 각각 2개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계란 크기 정도인 자궁은 경부와 체부로 나뉘는데, 자궁체부의 양측 모퉁이는 아주 가는 통로를 통하여 나팔관과 연결되어 있습니다. 나팔관은 길이가 약 10~12cm 정도로서, 끝으로 갈수록 통로가 넓어지며, 난자와 정자가 만나는 제일 끝 부위를 나팔관팽대부라고 합니다.
나팔관팽대부의 끝에는 해파리모양의 난관채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배란된 난자를 나팔관 속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합니다.
엄지손가락 정도 크기인 난소는 난자를 생성하는 부위로서 나팔관과 조금 떨어진 곳에 위치하고 있습니다.



성별구별

성별구별은 수정될 때 결정됩니다.


성 염색체는 감수분열로 염색체 쌍이 각각 나눠지므로
① 난자는 X염색체 한가지밖에 생겨나지 않고,
② 정자는 X염색체와 Y염색체 두가지가 생겨납니다.
수정이란 난자속에 정자가 한 개 뚫고 들어가서 염색체가 23쌍(46개)이 됩니다.
그러므로 성염색체에 있어서는 X염색체를 갖는 X정자가 뚫고 들어가면 난자의 X염색체와 합해져서 X-X의 성염색체가 되면 여자가 태어나고, Y염색체를 가진 Y정자가 뚫고 들어가면 X-Y로 남자가 태어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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