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25주차에 들어서면

태아는 이제 호흡을 위해 여러 가지 연습을 합니다.
태아의 두뇌세포는 하루가 다르게 발육하고 키는 쑥쑥 커서 태아의 몸무게는 500~600g이나 됩니다.

태아는 몸무게를 늘리고 피하지방을 증가시키기 위해 꾸준히 노력하지만, 여전히 피하지방이 적어 피부가 얇고 연약하며 쭈글쭈글합니다. 그러나 이전보다는 피부가 많이 펴진 상태입니다.

혈관이 다 비칠 정도로 투명했던 피부가 점차 불그스름한 빛을 띠면서 지방을 분비하기 때문에 온몸이 불투명해지고 배내 털이 모근의 방향에 따라 결을 이룹니다.


아가의 키는 28cm이고, 몸무게는 500~600g 입니다.
이 시기 태아의 뇌는 급속히 자라고 태아의 시신경이 형성되는 시기입니다.

아내가 임신중일 때는 남편에게 기대는 심리가 더욱 높아지기 때문에 아내와 아기를 위한 배려가 그 어느 때보다 필요하답니다.

집안 일에 적극적으로 참여하고 아내를 위해 준비하는 모습을 보여주세요.

 

아기는 엄마를 통해 세상을 느끼고 봅니다.

엄마가 자연을 접하고 느끼는 모든 감정과 느낌들을 아기가 공유하는 거죠.
지금.... 눈의 바다가된 서울 어느곳이라도 같이 나가보세요!!

나뭇가지에 높다리 얹혀져있는 눈꽃의 아름다운을 볼 것 입니다.

 

 

아내의 기분이 우울하거나 불안해 보일 때, 꽃을 한아름 선물해 보는 건 어떨까요?
쌓였던 스트레스도 풀어주고 자연을 느낄 수 있도록 해준다면 태어날 아기에게 더할나위 없는 선물이 될 거예요.


 


[볼테르가 원했던 것....!!]


일흔 살을 맞은 18세기의 대사상가 볼테르에게 누군가 이런 질문을 했습니다.

<당신 작품들 가운데 가장 마음에 드는 작품을 고르신다면 어떤 것을 고르시겠습니까?>

볼테르는 주저 없이 대답했습니다.

<올림피아!>

그러자 질문자는 고개를 갸우뚱거리며 또 다시 물었습니다.

<하필이면 왜 그 드라마입니까?>

볼테르는 아주 분명한 어조로 강조했습니다.

<드라마에 나오는 남자가 예순 아홉 살인데도 아이를 낳았다는 것이 너무 좋아서 그렇습니다>

볼테르를 아주 좋아했던 아르헨티나의 시인 조르쥬 루이 보르쥬는 에비타를 영웅으로 만든 페론주의자들을 극단적으로 혐오했지만, 지극히 하찮고 사소한 일상 서민들의 사랑을 따뜻한 마음으로 감쌌습니다.

 


오늘 태아와 함께 보르쥬의 노래를 들어보십시오.

볼테르가 원한 것처럼 자신의 정원을 가꾸는 사람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하느님께 감사하는 사람
하찮은 말 한 구절의 어원을 발견하고 기뻐하는 사람
한 카페에서 조촐하게 체스를 두고 있는 두 사무원
가마에서 꺼낸 재벌구이 도자기를 요리조리 돌려가며 색깔과 곡선을 진지하게 감상하는 도자기장인
마음에 들지도 않을 이 글을 읽고 있는 독자들
어떤 서정시의 마지막 3행을 읽고 있는 남녀
소파에서 잠자는 강아지의 머리를 살살 쓰다듬어 주는 사람
자기에게 손해를 끼친 사람을 위로하려고 애쓰는 사람
다른 사람들이 더 정의로워지기를 바라는 사람
이런 사람들이야말로 자기도 모르는 사이에 이 세상을 구원한다.

이것이야말로 진정한 평화 아니겠습니까?
아가에게 이처럼 아름다운 세상의 평화를 알려주세요.

 

 


ㅡ.ㅡ

아빠태교

봄님 안녕!!
2010년 봄은 유난히도 시샘이 많은 봄처녀 같구나....
날씨가 갑자기 추워지기도 하고... 때아닌 봄눈도 오고....교통은 대란이라지만.... 그래도 쑥쑥이를 축하해주러 내려운 하늘의 선물같아서 아름답기만 하구나~~~

 

우리아기는 60년만에 돌아오는 백호의해에 태어난다고..... 행운이라고 한다.

 

안녕 울액이 아빠가 오랬만에 편지를 쓰는구나.
엄마는 아빠가 컴퓨터에만 앉아 있으면 편지 쓰라구 난리란다.
편지를 쓸라구 하다가도 엄마가 보채는 바람에 편지 쓸맘이 딱 떨어진다. 이젠 그러지 앉을께. (헤헤)
엄만 요새 울액이땜에 배가 많이 나왔단다.
그래두 엄마는 울액이가 잘 크고 있으니까 아주 흐믓해 하구 있어.
아빠도 마찬가지고~하하 울액아! 아빠가 요즘 하는일이 바빠서 울액이한테 신경을 많이 못썼구나.
하지만 언제나 늘 울액이 잘 자라라고 기도 하는거 알지!
아빠 하는일이 요즘 가격이 변동 돼 가지고 준비하느라 바쁘단다.
울액이는 아빠 이해하지.(엄만 통 몰라) 벌써 울액이가 25주라니 꿈만 같구나.
아빠 엄마는 울액이가 하루라도 빨리보구 싶단다.(울액이도 마찬가지 지.)
내년에 울액이가 태어난다니 더더욱 복받을꺼야. 울액이 좋겠다.
아빠가 울액이 태어나면 맛난거 많이 사줄라구 열심히 일하고 있으니깐 울액이 건강하게만 태어나다오.
그럼 담에 또 만나자.
널 사랑하는 아빠가~~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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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구보건복지협회에서는 생명보험사회공헌재단과 함께 고위험임신 안전분만비 지원사업을 진행하고 있습니다.
해당 고위험임산부께서는 신청해서 혜택을 받으시길 바랍니다.


▶ 신청서양식 : 첨부된 파일을 다운받아 주시기 바랍니다.


▶ 신청할 수 있는 자격조건은 어떻게 되나요?

① 고위험임신이라고 산부인과 전문의의 소견이 있는 임산부
② 2010년 3월 1일 기준으로 임신 24주 이후로서 6월 30일까지 분만 예정자
③ 소득기준이 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30%이하의 가정(2009년 기준)

※ 위 세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해야 접수가 가능합니다.

고위험임신에 연령은 주요요인 중의 하나이나, 지원신청시 연령에 대한 제한은 없음 지원대상자의 심사 시 연령을 포함한 소득기준, 고위험임신의 중증도 등에 따라 대상자를 선정 본인이 고위험임신이라고 생각되는 경우 현재 산전진료를 받고 있는 산부인과 전문의와 상의하세요.






[소득기준표] 2009년 건강보험료 산정내역(도시근로자 월평균소득 130%)




아가사랑 홈페이지 : http://www.aga-love.org/

고위험임신이란?  http://www.uryagi.com/uryagig4/bbs/board.php?bo_table=mom_maternity&wr_id=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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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24주차 배초음파 사진]

 

임신24주차가되면 태아는 오감자극을 느낍니다.

태아의 폐혈관이 발달하여 서서히 호흡할 준비를 합니다.
그리고 삼킬 수 있는 능력이 생깁니다.
그래서 입을 자주 벌려 양수를 마시고 뱉기도 합니다.

태아의 몸무게는 450-480g정도이며 이제는 엄마의 목소리뿐만 아니라 외부에서 들리는 TV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갓 태어난 아기가 개가 짖거나 진공청소기의 소음을 들어도 잘 울지 않는 것은 엄마 뱃속에서부터 이미 들어서 익숙해진 소리(백색소음)이기 때문입니다.

특히 태아는 클래식음악을 좋아하는데, 놀랍게도 음악의 빠르고 느림에 따라 움직임이 달라집니다.

느린 부분에서는 가만히 음악의 깊이를 음미하고 있다가도, 빨라지는 부분에서는 덩달아 움직임이 빨라집니다.

 


아가의 키는 27cm이고, 몸무게는 480g입니다.
아가는 호흡할 준비를 합니다.
태변은 출산 때까지 나오지 않지만, 만약 출산 전에 나온다면 좋지 않은 신호입니다.
이 시기에는 임신성 당뇨 검사를 받아보세요.


이 검사는 산모의 당뇨병 여부를 검사하여 산모 및 태아의 건강을 확인해 주는 검사랍니다.
배가 점차 불러옴에 따라 의외로 우울증에 걸리는 산모도 많습니다.
처녀 때의 몸매로 다시 돌아가지 못할 것 같기도 하고 한 아이의 엄마가 된다는 두려움 등 산모는 여러가지 복잡한 감정을 느끼게 됩니다.
남자들이 특히 애정표현이 서투르죠? 생각날 때마다 "당신 정말 이뻐, 사랑해" 하고 말해주세요.
배가 눈에 띄게 불러오면서 활동하기 불편하다면 복대를 사용해보세요.

<복대>를 감는 법은 배의 아랫쪽은 달라붙게, 위쪽은 느슨하게 감아주면 됩니다.
복대를 사용하면, 허리의 통증도 완화시켜 주고, 배가 늘어지는 것을 예방해주는 한편, 아가의 위치를 바로 잡아주기도 하지요.

 

 


[르노아르가 평생 그리지 못한 그림]

 

<자녀를 정직하게 기르는 것이 교육의 시작이다>

 

19세기 영국의 사회비평가 러스킨의 말입니다.
하지만 이 말을 한번 더 읽게 되면 제법 사태가 복잡해집니다.
정직한 어른이 별로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정직하지 못한 어른들이 아무리 정직하게 살아야 한다고 말로만 외친들 자녀 교육이 제대로 될 리 만무합니다.

차라리 몽테스키외의 말처럼 아이는 하얀 백지장과 같으니 여기에 아름다운 그림을 그리는 것이 나을 수도 있습니다.

 

동시대의 프랑스 화가로 주로 여인들을 많이 그렸던 르노아르는 한 기자가 평생의 역작이 어떤 그림이냐고 묻자 다음과 같이 대답했습니다.

 

<새하얀 냅킨을 화폭에 담는 것이죠>

 

어찌 보면 선문답 같은 대답이긴 해도 냅킨은 순수를 상징하며 또한 티 없이 맑은 어린이를 가리킵니다.

어린이 중에서 가장 순수한 어린이는 태아 아니겠습니까? 백지 장보다 더욱 흰 냅킨, 바로 태아의 상태를 화폭에 담아보는 것이야말로 르노아르가 간직했던 필생의 꿈이었던 것입니다. 


다행스럽게도 아무리 세상에 때가 많이 묻은 어머니라 할지라도 임신중인 경우에는 다릅니다.

생명의 신비를 몸 속에서 키우는 어머니는 세상에서 가장 경건하고 가장 순수한 어머니가 됩니다.
바로 어머니의 몸 속에서 그동안 인류 역사에서 신화로만 존재해 왔던 태고의 생명의 신비가 현실로 나타나고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당신은 대화가 르노아르도 평생 그리지 못한 그림을 그리고 계십니다.


 

 

아빠태담

ㅡ.ㅡ

울액아! 잘 놀구 있었지.
아빠야! 얼마전 태교여행때 아빠랑 엄마랑 같이 강원도에 있는 할아버지 댁이랑 외할아버지 댁이랑 다녀 왔징..
그리구 오늘은 아빠가 그동안 운전하는라 피곤해서 일찍 잠들었는데.....
자다가 꿈속에서 우리 사랑이를 만났단다.

엄마는 봄바람 소리에 잠을 설쳤단다.
봄이 왔다는데...강원도에는 철늦은 시샘추위가 왔단다.
엄마는 일어나 춘설를 맞으며...봄손님을 맞았단다.
그나저나 아빠 엄마는 울액이가 너무너무 보구 싶단다. 울액이도 아빠랑 엄마랑 너무 보구 싶지?
아무쪼록 건강하게 자라다오~ 잘자라 울액이~빠2

개구리가 나온다는 경칩에....
2010년 3월 8일 사랑하는 아빠가.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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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23주차에 들어섰습니다.

배가 불러옴에따라 산모의 몸이 불편해지시 시작합니다.

산모는 손, 발, 관절 등에 통증을 느끼거나 손, 발, 다리가 저리는 것을 느낄 수도 있어요.
이는 임신중의 호르몬의 영향 때문으로 소화불량을 호소하기도 해요.

 

태아의 길이는 20cm이고, 몸무게는 400-450g입니다.
치근이 잇몸 밑에 형성되고 잇몸 밑으로 치아가 보이기 시작합니다.
입술이 뚜렷해지고 눈과 눈썹, 속눈썹, 눈꺼풀이 선명해집니다.
아직 피하에 지방조직이 없어, 태아는 쭈글쭈글한 노인의 모습처럼 보입니다.

호르몬을 생성하는 데 필수적인 췌장이 급속도로 발육됩니다.


 

아가의 키는 20cm이고, 몸무게는 450g 입니다.
아가의 잇몸 밑에 치금이 생겼어요.
아직 피하에 지방조직이 없어서 아가의 모습은 쭈글쭈글한 노인처럼 보이지만 피하지방을 늘리고 몸무게를 증가시키는 노력이 지속됩니다.

 

엄마가 이야기를 만들면서 동화책을 읽어주면 아기의 상상력을 길러줄 수 있는 효과가 있어요.
동화책을 읽을 때는 실제 연기를 하는 것처럼 꾸며가면서 읽어주는 것이 그냥 소설책 읽듯 줄줄 읽어 내려가는 것보다 훨씬 효과적이예요.
동물이 나오면 동물소리를 내고, 할머니가 나오면 할머니소리를 내면서 꾸며 읽어주는 것이 좋습니다.
이 때 아빠나 가족들과 역할을 나누어 함께 읽어주면 더 좋겠죠...♡

 

 


<천국과 지옥은 생명의 세계
물 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 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처럼 하늘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류시화 시인의 아름다운 시입니다.


처녀 시절에 한번쯤 읽어본 기억이 나실 겁니다.
그리움은 또다시 그리움을 낳고 그래서 그대가 곁에 있어도 그대가 그립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류시인이 말하는 그리움이란 영적인 순수성 그 자체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산모의 뱃속에서 자라는 태아는 그 영적인 순수성이 곧 그 모습을 드러낼 구체적 현실성입니다.

 

 

그래서 산모가 되었다는 것은 류시화 시인보다 행복합니다.

적어도 내 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는 그리움이 꼬리에 꼬리를 물고 나타나는 텅 빈 공허한 세계가 아니기 때문입니다.
태아의 세계에는 기쁨이 있고 희망이 있고 전폭적인 사랑과 애정이 있습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중요한 것은 그같은 충만한 행복감이 곧 현실로 다가오리라는 점입니다.
그러나 그 영적인 순수성에 매료되었던 처녀 시절과 뱃속에서 아기가 자라고 있는 산모 시절 사이에는 굉장한 격세지감이 느껴집니다.

그래서 산모들은 이따금 <우울증>에 빠지기도 합니다.

 

마치 천국과 지옥을 넘나들어 본 사람만이 느낄 수 있는 감정입니다.
하지만 천국과 지옥을 이미 안 이상 그것들은 더 이상 천국과 지옥이 아니라 태고의 신비를 간직한 생명의 세계입니다. 


ㅡ.ㅡ
아빠태교

2010년 새해가 밝았단다
사랑하는 울액이 그동안 잘 놀았지!
저번주에는 외할아버지께서 회갑연을 맞이하여 속초에 가서 맛나는거 많이 먹었지.
근데 엄마가 오랬동안 서 있어서 울액이도 힘들었지.
엄마도 허리 아프다구 하더라..........
그제 일요일에는 아빠랑 엄마랑 동대문 시장에 너를 맞이할 출산준비물 겸 엄마 임산부복을 사러 갔는데 너무 정신이 없어서 울액이가 먹고 싶어하는 호떡도 못사주고 미안하다.
그러나 아빠가 치킨으로 대신한다(실은 치킨이 영양가가 더 높거든.^^) 곧 양념치킨이 도착한다.
맛나게 먹자꾸나~~건강하게 자라길 바라면서 이만 빠2.*^^*
사랑한다~~~ 아가야~~

아빠도 태교에 적극적으로 참여해야 합니다.

태아는 아빠의 손짓을 기다리고 있답니다.


-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
각주) 우울증에 대한 체크리스트 링크 : http://www.uryagi.com/uryagig4/bbs/board.php?bo_table=mom_maternity&wr_id=9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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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협회에서는 생명보험 사회공헌재단과 함께 고위험임산부 의료비 지원사업을 진행하여 산모들의 신청을 받고있습니다.

신청기간 : 2009년 12월 21일~2010년 1월 29일
신청자격 : 월평균 가구소득 130% 이하 가정 고위험 임산부


고위험임신이란 ?
임신전 질환, 임신합병증 등으로 인한 임신,출산 중 임산부나 태아의 건강을 위협하는 임신


지급급액 : 산전검사비 최대 500,000원



자세한 내용 첨부파일 (고위험임산부의료비지원 추천서 양식_최종.hwp) 다운  참조해 주시고요



궁금하신건 아가사랑 홈페이지 (http://www.aga-love.org) 를 참조해주세요.



------------------------------------------------------------------
각주) 고위험임신이란 ?
- 35세 이상의 고령 임신부
- 잦은 유산이나 기형아, 조산아, 사산아, 거대아를 출산한 경험자
- 당뇨, 고혈압, 갑상선 질환, 심장병, 자가면역 질환 등을 가진 산모
- 자궁 내에 태아 발육 부전이 있는 경우
- 모체혈액을 통한 기형아 검사에서 이상 소견을 보인 경우
- 초음파 검사에서 이상 소견을 보인 경우
- 분만 예정일을 1~2주 지난 산모
- 조기 양막 파수
- Rh-음성 혈액형을 가진 산모
- 양수 과다증 또는 양수 과소증을 보이는 경우
- 조기 진통을 보이는 산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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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22주차 배초음파 전신사진]


임신22주차에 들어서면 태아는 손톱과 눈꺼풀이 완전히 발육됩니다.
귀도 완전히 제자리를 잡습니다.
골격이 완전히 잡혀 X레이를 찍어보면 두개골, 척추, 갈비뼈, 팔다리뼈 모두 뚜렷이 구분할 수 있습니다.
태아의 길이도 18-19cm이고 몸무게는 300-750g 정도입니다.


태아는 엄마의 혈관에서 혈액이 흐르는 소리, 심장 뛰는 소리, 위에서 음식물이 소화될 때 나는 소리, 꼬르륵~ 배고플 때 나는 소리를 모두 듣습니다.

혈액이 흐르는 소리, 멀리서 들리는 엄마의 심장박동소리....음식물이 장을 통과하는 소리 등등...
자궁 속은 무척 시끄럽답니다.
대략 60DB 정도 된다고 합니다.

그렇기때문에 태아를 안정시켜주며 청각적 자극을 주는 태아전용소리(음원)가 필요하답니다!!! 

자궁 밖에서 말하고 노래하고 싸우는 소리 등 외부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므로 뱃속의 태아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은 좋은 자극이 됩니다.

태교에 힘써야 할 때입니다.

 

아가의 키는 19cm이고 몸무게는 400g 으로 자랐어요.
이제 아가는 청각 기능이 발달해서 말하고 노래하고 싸우는 소리 등 외부의 소리를 들을 수 있으므로 뱃속의 태아에게 책을 읽어주는 것은 좋은 자극이 됩니다.

지금부터는 임신 중반기에 들어서는 시기로 임신초기의 입덧과 같은 증상은 없을 뿐더러, 임신말기의 자궁이 커져 생기는 불편한 증상도 없으므로 상당히 편안한 시기입니다.


직접 느낄 수는 없더라고 뱃속의 아기를 만지는 느낌으로 아내의 배를 쓰다듬어 주고 얼굴을 보고 이야기하듯 아기와 대화를 해보세요.
태담태교는 아기에게 사회성을 키워주고 정서발달에도 좋을 뿐만 아니라 아내에게도 안정감을 느께게 해 줍니다.

 

 

 

<버나드 쇼의 코를 납작하게 만든 농부 >

 

노벨문학상을 받은 영국의 조지 버나드 쇼가 아흔 네 살을 맞은 생일에 한 여기자가 물었습니다.

<선생님! 건강 상태는 어떻습니까?>

버나드 쇼는 화가 나서 대답했습니다.

<여보시오, 젋은 기자양반! 내 나이가 되면 건강하게 잘 지내거나 아니면 벌써 죽었던가 둘 중의 하나요>


언젠가는 로댕을 싫어하는 사람들을 초대해 놓고 최근 입수한 로댕의 작품이라며 너스레를 떨었습니다.
손님들은 앞 다투어서 그 작품을 혹평했습니다.

잠시 후 버나드 쇼는 능청을 떨면서 말했습니다.

<아 참, 착오했습니다. 지금 것은 미켈란젤로의 작품이었습니다>


또 버나드 쇼가 상해에 갔을 때 일이었습니다.
상해에서는 좀처럼 햇빛을 볼 수 없는 계절이었는데 상해 펜클럽에 초청된 날은 희한하게도 해가 보였습니다.
거기 왔던 사람들은 이구동성으로 말했습니다.

<선생님! 매우 운이 참 좋으십니다. 상해에서 해를 볼 수 있다니!>


그러자 버나드 쇼가 말했습니다.

<원, 천만에, 그게 아니죠. 운이 좋은 것은 상해에서 버나드 쇼를 본 태양일 겁니다>


그처럼 거침없이 호방한 성품을 지닌 버나드 쇼가 자동차스피드의 맛을 보고 미치지 않을 리 없습니다.
어느 날 마을을 쌩~하고 지나다 결국 돼지 한 마리를 치어 죽였습니다.
버나드 쇼는 화를 내는 농부 앞에서 절절 매었습니다.

버나드 쇼는 당혹스러운 표정으로 말했습니다.


<돼지를 대신해 드릴 수 있는 방법이 없겠습니까?>


그러자 농부는 더욱 화를 내며 외쳤습니다.


<여보시오! 당신이? 당신이 그렇게 마른 몸으로 돼지를 대신한다고?>


그토록 호방한 성품과 재치와 유머로 단단히 무장했던 우리 시대의 이야기꾼 버니드 쇼도 농부가 설파하는 가장 인생의 평범한 진리 앞에서 고개를 숙일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농부의 눈에 버나드 쇼는 저명한 노벨상 작가가 아니라 하루하루 사랑과 애정으로 키운 돼지를 죽인 자동차 운전자일 뿐이었으며 더구나 그 사랑스런 돼지를 대신하기에는 너무나 초라하고 마른 늙은 비게덩어리에 불과했던 것입니다.

 


아기는 아기고...

엄마는 엄마고...

이 세상에서 그 누구도 대신할 수 없는 엄마~~~엄마 란다.



ㅡ.ㅡ
아빠태교

하하하~ 잘 있었느냐?
울액아. 아빠다.
오늘은 비를 좋아하는 엄마가 하도 졸라서 극장에 가서 "닌자어쌔신"이라는 영화를 보았다.
엄마는 영화 보기전에 머가 그리 먹고 싶은지 .....
계속 배가 고프다고 하더라~~~~~~~~~~~~~````
물론 울액이가 먹고 싶은거겠지.
그래서 만두 호떡 음료수 바닷가재 버터구이 등등 아주 마니마니 먹었단다.
글구 영화 보는 동안 엄마가 마니마니 웃고 아빠도 덩달아 웃으니 즐겁더라.
울액이도 즐거웠으리라 믿는다.
그리구 지하철 타구 방배역에 내려서 또 배고프다구 해서 김밥하구 순대도 먹었단다.
아주 배불리~~~~~~~~~~~~~~~~~~~~~~ 오늘 즐거웠지..........(울액이 ♡♡♡♡♡♡♡♡ )
이젠 엄마 잠잘 봐줄 시간 알지? 빠2 아빠가 썼다.(사랑한다)
그리고.........늦었지만.....
Merry X-Mas...
내년부터는 우리아기의 영원한 싼타가........되줄께!!!!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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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보험 계약시 중요한 보장내용을 꼭 확인 후 가입하세요!!!

 

 

태아보험 = 어린이보험 + 출생시 위험보장 특약가입

 

출생 시에는 가장 대표적인 위험이 저체중아, 선천질환, 주산기 질환입니다.



이 세가지 위험이 아이 일생의 건강상태를 좌우할 만큼 아이들에 있어서 가장 위험한 순간은 출생 당시입니다.

 

유아시절에는 면역력이 약해 특히나 감기, 폐렴과 같은 호흡기질환, 장염과 같은 소화기계통의 질환이 많고 골절, 화상 같은 상해사고가 많습니다. 아이들이 어느 정도 성장한 후에는 골절사고, 교통사고와 같은 상해사고의 빈도수도 늘어납니다.

 

 

 

(1) 태아 때 가입해야만 받을 수 있는 중요한 보장

 

 

i. 선천성 이상에 대한 보장

 

선천이상으로 태어나는 아이의 비율은 매년 증가하고 있습니다. 선천이상을 치료하기 위한 병원비도 증가하고 있으므로 태아보험을 가입할 때 선천이상에 관한 보장은 빼지 않는 것이 좋습니다.

 

① 염색체이상, 언청이, 기타 외모기형, 뼈, 내장기관의 기형 등에 대한 보장을 말하며 선천성은 일반질병과 다르게 분리되는 질병으로서 질병분류코드는 영문자 "Q00"으로 시작됩니다. 그렇기 때문에 선천성에 대한 보장이 없는 회사의 상품을 선택하신다면 보장을 받지 못 하십니다. 또한 선천성에 대한 보장이 있다고 해도 대부분이 선천성 뇌질환에 대한 보장을 못 받으시기 때문에 태아보험 가입 시 꼭 선천성이상에 대한 특약을 가입하셔야 합니다.

② 선천이상의 경우 출산 후 검사하는 과정에서 발견되는데, 임신 중일 때(16주~22주) 양수검사와 기형아 검사의 경우 확률적으로 30%~60%의 정확도 밖에 되지 않기 때문에 보통은 출산 후의 2차 검사에서 많이 발견되고 있습니다.

③ 대표적으로 많이 발견되는 선천성 이상의 경우 심장판막증, 심장중격결손증, 항문폐쇄, 질폐쇄, 유문협착, 달리 분리되지 않은 선천성 이상 등이 있습니다.

④ 선청성 질환의 범위: 선천 기형, 변형 및 염색체 이상 (Q00-Q99)
     Q00-Q07. 신경계통의 선천 기형(뇌신경계통 보장에서 제외)
     Q10-Q18. 눈, 귀, 얼굴 및 목의 선천 기형
     Q20-Q28. 순환기계통의 선천 기형
     Q30-Q34. 호흡기계통의 선천 기형
     Q35-Q37. 입술갈림증 및 입천장갈림증
     Q38-Q45. 소화기계통의 기타 선천 기형
     Q50-Q56. 생식기관의 선천 기형
     Q60-Q64. 비뇨기계통의 선천 기형
     Q65-Q79. 근육골격계통의 선천 기형 및 변형
     Q80-Q89. 기타 선천 기형
     Q90-Q99. 달리 분류되지 않은 염색체 이상

 

ii. 미숙아(저체중아)로 출산 시 받을 수 있는 보장 - 인큐베이터

 

① 조산으로 인한 인큐베이터 입원(조산으로 인한 미숙아 및 저체중아)

② 선천이상으로 외부와 일시적으로 단절시키기 위한 인큐베이터 입원

③ 정상적으로 분만은 했지만 내/외부적 요인에 따른 바이러스 감염에 의한 인큐베이터 입원
   - 내부적 요인: 출산과정에서 황달 및 패혈증
   - 외부적 요인: 출산 후 헤르페스 바이러스 감염, 세관지염, 감영성 설사 및 장염, 로타 바이러스 등

 

iii. 주산기 질환 보장

 

① 주산기란 태아가 분만을 경계로 하여 외계 생활로 이행하는 시기로 신생아 분만 전후, 즉 임신 29주에서 생후 1주까지의 기간을 말합니다.
이 기간은 신생아에게 특유한 병을 일으키기 쉬운데, 이를 주산기질병이라 합니다.

② 주산기 질병은 위험도는 높지 않지만 흔히 발생할 수 있는 질병(양수를 먹고 아이 출산)이기 때문에 미리 대비하시는 것도 현명한 방법이라 할 수 있습니다.

③ 보험에서 주산기질환 보장은 “입원의료비특약”과 “주산기질환 특약”에서 보장해 주고 있습니다.

④ 일반적으로 한국표준사인분류 중 주산기 질병
    - 모성 요인과 임신, 진통 및 분만의 합병증에 의해 영향을 받은 태아 및 신생아
   - 임신기간 및 태아발육과 관련된 장애
   - 출산외상
   - 주산기에 특이한 호흡기 및 심혈관 장애
   - 주산기에 특이한 감염
   - 태아 및 신생아의 출혈성 및 혈액학적 장애
   - 태아 또는 신생아에 특이한 일과성 내분비 및 대사 장애
   - 태아 및 신생아의 소화기계 장애
   - 태아 및 신생아의 표피 및 체온조절에 관련되는 병태
   - 주산기에 기원한 기타 장애

 

iv.신체장해

 

신체 장해는 신생아 보장에서 매우 중요하지만 거의 대부분 보험사가 보험금 지급률이 높다는 이유로 보장에서 빼고 있으며 극히 일부 보험사에서만 특약으로 보장하고 있습니다.

 

 


(2) 태아특약 선택요령

 

 

i. 저체중아(인큐베이터)특약에 대해

 

저체중아 특약의 경우는 보험사마다 저체중아의 보상범위를 예를 들어 2.0kg 미만, 2.5kg미만 등으로 정하여 보상을 하고 있습니다. 체중이 높을수록 보상확률이 높다는 사실 꼭 기억해 두십시오.

 

ii. 주산기 질환특약에 대해

 

주산기 질환에 대한 보장은 보통 입원비 추가로 보상을 하며 금액은 대부분이 1만원입니다. 1만원으로 가입하는 것이 보통이며 입원비 특약에서 보상을 해 주기 때문에 이 부분을 높게 가입하는 것은 불필요합니다

 

iii. 선천성이상 특약에 대해

 

선천성수술비와 입원비를 지원해 주는 특약으로 생명보험에서는 이 특약을 가입하지 않을 시 보상이 전혀 안되기 때문에 꼭 가입해야 하며 손해보험에서는 선천성 뇌질환을 제외한 모든 선천성질환을 보상해 주기 때문에 만약 가입한다면 추가적인 개념으로 이해하시면 됩니다.

 

 

※ 특히 임신 주수가 23주가 넘어 태아특약을 넣어 가입 못했다면 손해보험상품으로 가입하여 선천성질환에 대한 보상의 기회를 살리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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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21주 : 베이비센터 http://www.babycenter.com/pregnancy


임신21주차 임신중기가 되면서
태아의 무게가 나날이 늘어나는 시기로 태아는 양수를 먹고 물을 흡수하고 나머지는 대장으로 내려보내는 행위를 함으로써 소화기 계통의 작동을 연습하게 됩니다.


태아의 피부도 초기의 쭈글쭈글하고 불그스름한 상태를 벗어나 점차 몸통에 살이 올라 포동포동해집니다

아가의 키가 18cm 이고 몸무게도 300g이 넘었어요.
아가는 양수와 물을 흡수하고 나머지는 대장으로 내려보내는 행위를 함으로써 소화기 기능을 연습하게 됩니다.


이 시기기에는 배가 가끔씩 뭉치는 진통을 느낄 수도 있고 이 때문에 조산을 걱정하기도 해요.



바깥일 하랴, 집에 오면 집안일 도와주랴 정말 힘드시죠?

<아빠되는 게 이렇게 힘들까>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하겠지만....

아내는 더 힘들다는 것 잊지 마시고 즐겁게 생활하세요.

흔히 집안일은 미루기 십상이죠.
눈에 보여도 '다음에 치우지'하고 넘기기 쉬운데, 하지만 보이는대로 바로바로 치우면 나중에 편해져요.

남들 다 하는 일인데.......

남들 다 하는 일(?)...하지만 우리에겐 아주 특별한 일 입니다.

허전한 가슴 쓸어안고 우울해지기도 하고 또 어떤 때는 갑자기 충만한 상태에 빠지기도 하고,무언가 빠진 느낌이 들기도 하며 또 어떤 때는 엄청난 중압감이 밀려들기도 합니다.
다만 그 파동이 높고 깊을 뿐입니다. 

그리고 그게 바로   이랍니다.

 

마아크 트웨인이 31살 때인 1866년, 당시 기자생활을 하던 그는 하와이로 취재여행을 떠났습니다.
그가 뉴욕으로 보낸 기사를 보고 신문사 편집부장은 다음과 같은 충고의 글을 보냈습니다.

<트웨인 기자, 사실을 있는 그대로만 쓰세요. 당신은 지금 실제사건을 보도하고 있는 거예요.
확실한 증거가 있는 사실만 써보내란 말이오>

마아크 트웨인은 편집부장의 글을 읽고 새로 기사를 써서 뉴욕으로 보냈습니다.

<마일드레드 테일러라는 여인이 있었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저녁 파티를 열었는데 많은 손님들이 파티에 참석했고 그 중에는 부인들도 있었습니다.
바로 그 날 파티를 주최한 여인이 하와이 시장과 결혼했다는 사실을 보도합니다>

어찌 보면 임신을 했다는 사실은 그리 대수로운 일이 아닐 수 있습니다.
여자라면 당연히 통과의례인 셈이고 뭐 자랑할 일도 아니고 더구나 부끄러워해야 할 일은 더더욱 아닙니다.

그저 임신을 했으니 출산을 해야 하는 사실만 남아 있을 뿐입니다.

하지만 산고 끝에 신생아를 안은 엄마 앞에서 시큰둥한 표정으로 다음과 말한다면 어떤 일이 일어나겠습니까?

<응, 낳았어? 남들 다 하는 일인데 뭐!!!!!!>

<????>

아마도 산모는 정말 세상사는 맛이 싹 달아날 것입니다.

사람들이 흔히 말하는 <사실>이란 것은 감추어진 진실이 조금 드러난 빙산의 일각에 불과한 것일지도 모릅니다.

하지만 그 사실에 이르는 길에는 늪도 있고 다리도 있으며 강도 있고 산도 있고 사막도 있습니다.
중국 북방 7600 km를 구불구불 뻗어 있는 만리장성보다 더 많은 사연을 가지고 있는
임신 10개월을 어떻게 몇 마디 말로 표현할 수 있겠습니까?
마아크 트웨인의 심정도 아마 이와 같았을 것입니다.



(ㅡ.ㅡ)
아빠태담

울액아!
아빠가 태교에 신경을 많이 써야 되는데 요즈음 등한시해서 정말 미안하 구나.
앞으로는 노래도 많이 불러주고 동화책도 많이 읽어줄께!
벌써 울액이가 21주째라니 참 빠르구나.
엄마는 게을러가지구 노래두 동화책두 맨날 아빠한테만 미룬단다.
아빠는 그러지 않을께 약속 한다.
울액아? 아빠가 널 얼마나 사랑하는지 알고 있지!

2010년 여름에 정말 건강하게만 태어나다오!!!!!!!!!! 그러면 아빤 더이상 바랄게 없단다.
그럼 잘놀구 좋은것만 보구 좋은소리만 듣고 잘놀구 있어.
아빠가 또 편지 쓸께.안녕~~~~
2009년 12월 14일 엄마와 바다여행을 갔다온 마음을 기억하면서......
오늘 초겨울이라 쌀쌀하지만...... 엄마가 바다가 보고싶다해서 가까운 인천으로 바다를 보고 왔단다.
세상에서 가장 사랑하는 아빠가!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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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20주차가 되는 태아의 감각기관이 완성됩니다.

보고 듣고 맛을 느끼고 냄새를 맡는 감각기관의 신경세포가 더욱 고도로 발달하여 태아는 사람이 갖추어야 할 신경세포를 모두 갖춥니다.
신경이 서로 연결되고 근육까지 발달해서 태아는 자기가 원하는 대로 움직입니다.


손으로 무언가를 잡기도 하고 몸을 회전하기까지 합니다.
따라서 양수로부터 활발하게 움직이는 아기의 피부를 보호기 위하여 태지가 생깁니다.
그리고 가늘게 눈썹이 생겨납니다.
태아는 잠시도 가만히 있지 않고 왕성하게 몸을 움직임으로서 근육을 발달시키고 운동능력을 향상시키며 뼈를 강하게 만듭니다.
태아의 길이는 16-17cm 정도이고 무게는 250-270g으로 성장합니다.


아가의 키가 17cm 이고 몸무게도260g으로 커졌답니다.
감각기관이 발달되어 냄새를 맡으며, 맛을 보고, 듣고, 보고, 만지는 행위에 해당되는 뇌의 부위가 형성되는 시기죠.


아가의 태동도 더욱 크게 느껴집니다.
태동 때문에 잠을 잘 수 없기도 해요.
이 시기에 대다수의 산모들은 자신의 체중이 많이 늘었음을 느끼게 되죠.
자궁도 많이 커져 폐를 압박하여 호흡이 가빠지고 숨쉬기가 거북해집니다.


철분도 많이 필요해지는 시기입니다.

식품으로 모자라는 철분은 철분 재제를 이용하여 보충해 주세요.
철분의 부족은 산모의 빈혈을 유발시키며 태아의 성장에도 좋지 않은 영향을 끼치게 됩니다.


(ㅡ.ㅡ)

사랑도 여러 가지, 태아사랑이란?

에릭 프롬은 <사랑의 기술>에서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어린애의 사랑은 사랑 받기 위한 사랑이고 어른의 사랑은 사랑하기 위한 사랑이다>


하지만 어른의 사랑이 어린애의 사랑보다 못한 것은 너무 큰사랑을 갈구하기 때문입니다.

법정 스님은 에릭 프롬의 사랑을 질타하고 있습니다.


<행복은 크고 많은 것에서보다는 작은 것과 적은 것에서 온다는 사실을 우리는 일상적인 체험으로 알고 있다.
향기로운 한 잔의 차를 통해서도 얼마든지 행복할 수 있고 친구와 나눈 따뜻한 말씨와 정다운 미소를 가지고도 그날 하루 마음의 양식을 삼을 수 있다.
우리가 많은 것을 차지하고 살면서도 결코 행복할 수 없는 것은 인간의 따뜻하고 살뜰한 정을 잃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다음의 글은 법정 스님보다 한 걸음 더 나아가 작은 사랑이든 큰사랑이든 거리를 두라는 칼릴 지브란의 글입니다.

<함께 있되 거리를 두라. 그래서 하늘 바람이 너희 사이에서 춤추게 하라.
서로 사랑하라. 그러나 사랑으로 구속하지는 말라.
그보다 너희 혼과 혼의 두 언덕 사이에 출렁이는 바다를 놓아 두라.
서로의 잔을 채워 주되 한쪽의 잔만을 마시지 말라.
서로의 빵을 주되 한쪽의 빵만을 먹지 말라.
함께 노래하고 춤추며 즐거워하되 서로는 혼자 있게 하라.
마치 현악기의 줄들이 하나의 음악을 울릴지라도 줄은 서로 혼자이듯이 서로 가슴을 주라. 그러나 서로의 가슴속에 묶어 두지는 말라.
오직 큰 생명의 손길만이 너희의 가슴을 간직할 수 있다.
함께 서 있으라. 그러나 너무 가까이 서 있지는 말라.
사원의 기둥들도 서로 떨어져 있고 참나무와 삼나무는 서로의 그늘 속에선 자랄 수 없다>



사랑도 이처럼 보는 시각에 따라 굉장히 달라집니다.


그러면 산모의 배속에서 새록새록 자라고 있는 태아 사랑은 무엇일까요?


아직도 실감이 안나지만, 뱃속의 마음이가 움직이는걸 보면서 내가 아빠가 되긴 되는구나 하고 느낍니다.
엄마 배를 힘것 밀면서 기지개를 피고 있는 모습에,
엄마는 "아이구 쑥쑥이야 얼마나 클려구 이러누" 뱃속에 있을 때 느낌이 더 끄게 느껴지는건지 모르지만,
난 마음이가가 무사하고 건강하게만 나온다면 아무 걱정이 없다고 생각합니다.
정상 분만 하는게 힘들다고 하는 소리에 걱정이 먼저 앞서더라구요.

혹시나 수술하면 더 힘이들고 산모가 회복도 더디고, 그래서 정상분만이 더 좋다고 생각했는데, 세상일 뜻데로 되지는 않는가보내요.
지금은 세상에서 가장 이쁘고 이쁜 숙쑥이를 빨리 보고싶은 마음뿐이란다.

쑥쑥아~~~사랑한다.

내가 엄마란다 엄~마!!!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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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아보험을 가입해야 한다는 것은 결정했는데....궁금한 것이 많이 생깁니다.
기껏 가입했는데...보장을 못 받는다면....
태아보험은 어린이보험 + 출생시 위헙보장(태아 가입 특약) 이라는 보험의 특수성때문에 특약가입 항목을 꼼꼼히 읽어보아야 합니다.
결국 믿을 건 보험가입증서 뿐입니다!!



1. 산모의 5년 이내에 질병이나 사고로 인한 병원치료내역 유무?

5년 이내에 병원치료내역이 있다면 꼭 고지하셔야 합니다.
단순 교통사고로 인한 염좌, 감기와 같은 단순 질병일 경우는 크게 지장이 없으나 자궁근종, 갑상선질환등과 같은 지속적 또는 현재에도 치료중인 내용은 꼭 고지하셔서 가입 유무를 알아보셔야 합니다.



2. 임신 중 산모의 건강상태와 병원치료내역?

임신 중 산모의 건강상태도 가입 시 제한이 될 수 있는 항목입니다. 임신성당뇨나 고혈압 같은 질환은 보험가입이 거절될 수도 있는 질환으로 아이가 태어난 이후에 어린이보험으로 가입을 하셔야 합니다.
또한 임신 중 종종 발생하는 하혈이나 심한 입덧으로 통원치료나 입원치료의 기록이 있다면 이 부분도 꼭 고지하셔야 합니다.



3. 자연임신인지? 인공수정인지? 쌍둥이 인지?

자연임신, 인공수정, 쌍둥이 모두 보험가입이 가능합니다만 일부 회사상품은 인공수정 시, 쌍둥이에게 가입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꼭 체크하셔야 할 사항입니다.



4. 임신 중 유산방지 주사나 임신 전 배란촉진제 사용유무?

유산방지주사나 배란촉진제를 사용한 경우 보험가입에 일부 제한이 있습니다. 꼭 체크하셔야 하는 사항입니다.



5. 태아의 건강상태?

가장 보편적으로 태아의 건강상태라 함은 대표적으로 기형아 검사결과를 말하며 기형아검사 후의 결과에 따라 보험가입유무가 결정됩니다.
기형아검사는 혈액검사와 양수검사가 있습니다.
검사결과가 정상인 경우 알고 계신 바와 같이 정상적인 보험가입을 하실 수 있습니다.
그러나 혈액검사 결과 후 수치가 다소 높게 측정되어 양수검사 결과 그 결과가 정상으로 판명된 경우, 상식적으로 보험가입에 제한이 없을 것이라고 생각할 수 있으나, 정상이라는 소견서를 첨부해도 일부 보험회사에서는 보험 인수를 거절하고 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이왕 준비하시는 태아보험이라면 기형아 검사 전에 미리 준비해 놓으시는 것이 좋습니다.



기형아검사에 대한 자세한 링크 http://uryagi.tistory.com/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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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을 했다는 사실을 몸이 감지하기 시작하는 임신 초기가 되면서...태아보험에 대한 궁금증이 생기기 시작합니다.

태아보험 = 태아를 위한 보험
무엇을 위하여....??
꼭 들어야 하나??

결론부터 말하자면 태아보험 꼭 가입하시길 바랍니다.


인간은 설계도면 없이 태어나지만, 철이 들면서 인생 설계를 하고, 삶의 가치와 구체적 목표를 정하고, 행동 철학을 정립해 나갑니다.
우리 아이가 지향해야 할 인생의 가치와 목표는 무엇인가?
가치와 목표를 달성하는데 필요한 것은 무엇인가?
인생은 길고 복잡한 여정이기에 우리아이에게 소중한 사람과 근본을 잃지 않는 인생 설계를 해주고 싶은 것이 부모의 마음일 것입니다.


육체적으로 건강하게 태어나고 건강하게 자라게 해달라고 .....
또한 이 사회의 일원으로 살아가기 위한 필요한 교육을 빠짐없이 잘 받을 수 있도록 해달라고 ........


그림을 그리는 사람은 물감을 아끼면 그림을 못 그리고 요리를 하는 사람이 음식을 버리는 것을 아까워하면 음식을 만들 수 없는 것처럼 꿈을 아끼는 사람은 성공을 그릴 수 없을 것입니다.
이제 당신의 아기 차례입니다.
미숙아 출생은 연간 4만 여명으로 전체 신생아의 8%를 차지하며 한달 5~7백 만원의 치료비가 들어가는 것을 생각하면,
그 첫 출발을 태아보험으로 시작하는 것은 현명한 판단입니다.
내 아기를 위한 현명한 투자를 임신과 동시에 준비하는 것이 좋습니다.



(1) 태아보험이란?

태아보험 = 어린이보험 + 출생시 위험보장

법규 상 ‘태아보험’이라는 별도의 보험상품은 없으나, 어린이보험에 태아가입특약(胎兒加入特約)이 첨부되어 출생 전 태아 상태에서 보험가입이 가능한 상품을 실무적으로 ‘태아보험’으로 지칭하고 있습니다.
 
태아는 법적으로 인격(人格)을 갖지 못하므로 인보험의 보호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태아의 출생을 조건으로 하는 ‘태아가입특약’을 통해 태아를 대상으로 한 보험계약을 체결하는 것입니다.


태아보험의 주요 담보내용으로는 선천성질환수술보장특약, 출생전후기질환*보장특약, 미숙아육아비용보장특약 등이 부가되어 있으며, 주로 태아의 출생 후 선천성질환으로 인한 입원?수술, 출생전후기질환으로 인한 입원, 미숙아(또는 저체중아)의 인큐베이터비용 등을 추가적으로 보장합니다.
즉, 출생 시 자녀에게 발생할 수 있는 선천이상 질병, 신생아 관련 질병, 인큐베이터 비용 및 신체마비, 저체중아 등의 위험을 담보하고 장기적으로 자녀의 성장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암, 질병 재해사고 등의 위험에 대한 대비를 목적으로 가입하는 어린이 보험입니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태아보험이란 '어린이보험에 태아특약을 추가하여 가입을 할 수 있느냐?'를 말하는 것입니다.

일반적으로 태아나 산모에게 질병발생확률이 높은 임신 28주부터 출생후 1주까지의 기간을 집중적으로 보장하는 것이므로
각 보험사마다 차이가 있지만 보통 16주부터 24주 사이에 태아특약을 추가하여 보험가입을 할 수 있으며, 24주가 넘더라도 일부 태아관련 특약을 제외하고 보험가입은 가능합니다.
우리가 일반적으로 알고 있는 어린이 보험이 되는 것입니다.

태아보험은 단기적으로는 출산 직후 자녀에게 발생할 수 있는 선천성질환, 신생아 관련 질병, 인큐베이터 입원비용 등을 보장하고, 장기적으로는 자녀의 성장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암, 질병 및 재해사고 등의 위험대비를 목적으로 가입합니다.



(2) 태아보험 왜 필요할까?

사랑스런 아기가 태어나고 얼마 후 병원에서 치료를 받거나 수술을 받아야 할 때 사고로 다친 것이 아닌 질병이라면 약 60-70%는 선천적인 원인에 의한 질병인 경우가 많습니다.
이때 선천적인 질병에 대한 보장을 받는 특약은 태아 때만 가입이 가능합니다.
예를 들어서 구순구개열(언청이-기형아 검사에서도 찾아내지 못하는 병)로 아기가 태어났다면 태아 때 선천성보장특약에 가입이 되어 있어야 입원비, 수술비, 치료비를 모두 보상 받을 수 있습니다.

더 중요한 이유는 아이가 미숙아로 태어날 때 들어가는 인큐베이터 입원비나 수술비 그리고 치료비등을 태아담보 특약이 없다면 혜택을 받을 수 없으며 아이가 태어나서 작은 질병이라도 발병 시 보험을 가입하고 싶어도 가입할 수 없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태아 때 미리미리 보장을 준비해 두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즉, 태아보험은 임신중/출산과정/출산후의 위험률이 높기 때문에 가입하는 것 입니다.



(3) 아이가 태어나면 보험가입이 어렵다.

일반적으로 갓 태어난 어린아이의 경우 작은 질병에 많이 걸립니다.
모유수유를 하지 않는 경우에는 더 빈번하게 발생하게 되는데, 쉬운 예로 아이가 감기에 걸린 상태에서 보험가입을 하려면 완치되고 3개월을 더 기다려야만 보험사에서는 가입을 허락합니다.
보험사는 아이들의 감기가 폐렴으로 발전하는 것을 우려하여 아기가 태어난 후 일정 기간(보통 6개월)을 두고 아무 이상이 없을 경우에만 보험가입을 허용합니다.
경우에 따라 6개월에서1년이 지난 후에 가입하는 경우도 있기 때문에 아무 증상이 없는 시기인 태아 때 가입하시는 것이 더 좋습니다.

만일 아이가 조산으로 인큐베이터에 입원한 경력이 있으면 보험가입은 3년까지 제한을 받을 수 있습니다.





우리아기닷컴 http://www.uryagi.com/insu/ 에서 설문조사한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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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기가 태어났어요!
아기가 태어나면 손가락 다섯개, 발가락 다섯개 인지....본답니다.
손가락 발가락만 볼건가요?



1. 코

코 끝에 흰색의 알갱이들이 몽글몽글 맺혀 있는 경우가 있다.
이것은 여드름의 일종으로 시간이 지나면 저절로 없어지므로 걱정할 것은 없다. 후각은 꽤 발
달해서 젖 냄새를 매우 좋아하며, 코를 찌르는 듯한 자극적인 냄새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2. 입

입은 갓난아기의 몸 중에서 가장 활약이 큰 부위이다.
모유나 분유의 단맛을 좋아한다. 반대로 싫어하는 것은 쓴맛, 신맛, 매운맛이다.
미각은 잘 발 달되어 있는 편이다.
젖을 빠는 힘이 의외로 강해서 입술에 간혹 흰색의 물집 같은 것이 생기기도 하지만 곪거나 하지 않으면 걱정할 필요는 없다.



3. 머리카락

숱이 적은 아이도 있고, 많으면서 색이 짙은 아이도 있다.
하지만 이때의 머리카락 상태가 평생을 좌우하지는 않는다.
신진대사가 활발해서 머리속에 지루성 습진인, 노르스름한 딱지가 앉기도 한다.
깨끗이 닦아 주면 곧 없어지므로 걱정할 필요는 없다.



4. 머리

몸에 비해서 머리가 매우 큰 편.
머리 앞부분에 말랑말랑하면서도 안으로 쏙 들어가 있는 부분이 있는데, 이 곳을 대천문이라고 한다.
대천문은 뼈와 뼈 사이가 완전히 아물지 않아서 생긴 틈새로, 한 돌 반 정도가 되어 저절로 닫힐 때까지 심하게 누르거나 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5. 귀

귓불에는 연골이 있어서 단단한 편이다.
따라서 한쪽으로만 눕혀놓으면 얼굴에 귓불이 찰싹 달라붙은 듯한 모양이 된다.
청력은 소리의 크기나 음절을 알아듣는 정도.
큰소리에 깜짝 놀라기도 한다.



6. 눈

명암은 구별할 수 있지만, 아직 시력이 약해서 30cm정도 거리에 있는 것만 볼 수 있다.
눈 주위에 눈곱이 껴있는 경우가 많은데, 눈곱이 노랗고 빨갛게 눈이 충혈 되어 있다면 결막염일 가능성이 있으므로 진찰을 받도록 한다.



7. 손톱

갓 태어난 아기의 손톱은 얇지만 의외로 잘 자라서 자주 잘라 주지 않으면 얼굴에 상처를 내는 경우가 종종 있다.
목욕시킨 후에 아기 전용 손톱가위로 자주 잘라 준다.



8. 젖꼭지

생후 3-4일 정도 된 아이의 젖꼭지를 보면 좀 불룩한 데다 누르면 흰색의 액체가 나온다.
이것은 아기가 엄마 몸속에 있을 때 모체의 호르몬이 아기의 유선을 키워서 일어나는 현상으로, 생후 7-10일 정도 지나면 자연스럽게 사라진다.
젖꼭지는 손으로 일부러 짜면 염증을 일으킬 수 있으므로 손대지 않도록 한다.



9. 목

갓 태어난 아이의 목은 매우 짧아서 머리와 몸이 붙어 있는 듯한 느낌이 든다.
목의 근육이 아직 발달하지 않아서 가누지는 못하지만, 좌우로 방향을 바꾸거나 턱을 들어올릴 수는 있다.



10. 피부

신생아는 혈액 중에 헤모글로빈이 많아서 피부가 빨갛게 보인다.
또 피부의 표면이 술술 벗겨지기도 하고, 피부가 노르스름해지는 황달 현상을 보이기도 한다.
하지만 이러한 것을은 다 자연스러운 현상이므로 시간이 지나면 괜찮아진다.
단, 황달 증세가 없어지지 않고 점점 심해진다면 별도의 치료가 필요하다.



11. 엉덩이

엉덩이나 등에 부분적으로 푸르스름하게 몽고반점이 나 있다.
색의 농도나 크기는 아기마다 차이가 있고, 부위도 팔과 다리등 제각각으로, 5-6세 정도가 되
면 저절로 없어진다.



12. 배꼽

짧게 자른 탯줄은 1주일 정도 지나 완전히 마르면 저절로 떨어진다.
탯줄이 떨어질때까지는 목욕 후에 깨끗이 닦고 완전히 건조시켜서 짓무르거나 곪지 않도록 한다.
탯줄이 떨어져 나간 곳에서 출혈이 있거나 고름이 나오면 바로 진찰을 받도록 한다.



13. 발

신생아는 팔을 W자형으로 구부리고, 다리는 개구리처럼 벌린채 무릎을 구부린 M자형을 하고 있다.
이것은 아직 뇌의 기능이 충분하게 발달하지 않아서 생기는 현상으로, 아이에게는 이것이 가장 자연스럽고 편안한 자세이다.

 

신생아기에 기저귀를 갈아채울때 M자형 다리를 염두에 두고 갈아주어야 합니다.
다리를 강제로 펴는 쭉쭉이~~는 금물!!
고관절이 발달하고 신체조절 능력이 생기면서 자연스럽게 다리가 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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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19주차가 되면서
태아의 심장이 숨쉬기를 흉내내기 시작합니다.
세상에 나와서 공기로 숨을 들이마시고 내시기 위한 연습입니다.


초음파를 보면 태아가 차고, 구부리고, 구르고 때때로 손가락을 빠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임신19주가 되면 아기의 표정까지 관찰할 수 있습니다.
이마를 찡그리거나 눈동자를 움직이고, 울상을 짓기까지 합니다.
머리카락은 더욱 굵어지고 숱도 많아집니다.
눈과 눈 사이는 조금 떨어져 있고 눈꺼풀이 눈동자를 덮고 있지만 망막은 빛을 감지할 수 있습니다.

바깥에서 빛을 비추면 눈이 부셔 미간을 찡그립니다.

이때 눈썹과 속눈썹도 자라기 시작합니다.
태아의 길이는 15-16cm 정도입니다.


아기의 키가 16cm로 자랐군요.
초음파검사를 해보면 아가가 양수를 들이 마시고 내 보내며 가슴이 위아래로 움직이는 게 보입니다.
또한 발로 차고, 구부리고, 손가락을 빠는 등 그 외에도 다양한 태아의 운동을 관찰할 수 있답니다.


이 시기에는 아내의 배가 많이 나오고 본격적으로 임신을 실감하는 시기랍니다.

임산부의 신발을 새로 사야 할 시기입니다.

임신으로 인해 발크기가 바뀔 수 있기 때문이죠.
아내와 함께 쇼핑을 나가 보세요. 아내가 이야기 하기 전에 먼저, 편안한 신발을 골라주세요!
당신을 바라보는 아내의 눈빛이 달라지는걸 느낄 수 있을 거예요.

참, 혹시 아내의 신발 사이즈는 알고 계신가요?




<모성이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힘>

우동한그릇

해마다 섣달 그믐날이 되면 북해정 으로서는 일 년 중 가장 바쁠 때 이다.
마지막 손님이 가게를 막 나가고 나서, 이제 슬슬 문 앞의 간판을 거둘까 하고 있던 참에, 출입문이 드르르륵 하고 열리더니 두 명의 아이를 데리고 한 여자가 들어왔다.

여섯 살과 열 살 정도의 사내아이들은 새로 사 입은 듯 한 트레이닝 차림이고, 여자는 계절이 지난 체크무늬의 반코트를 입고 있었다.

˝어서 오세요!˝

상냥하게 맞이하는 여주인에게 그 여자는 머뭇머뭇 말을 건냈다.

˝저......우동.....일인분만 주문해도 괜찮을까요?˝

˝네....네. 자, 이쪽으로.˝

난로 곁의 2번 테이블로 안내하면서 여주인은 주방 쪽을 향해,
˝우동, 일인분!˝ 하고 외친다.

주문을 받은 주인은 잠깐 일행 세 사람에게 눈길을 보내고 나서,

˝예!!!~~˝

하고 대답하고, 일인분의 우동 한 덩어리와 거기에 반 덩어리를 더 넣어 삶는다.
손님과 아내에게 눈치 채이지 않게 하려는 주인의 배려로 수북한 분량의 우동이 삶아진다.

우동 한 그릇을 가운데 두고, 이마를 맞대고 먹고 있는 세 사람의 이야기 소리가 카운터 있는 곳까지 희미하게 들린다.

˝엄마도 잡수세요.˝

하며 한 가닥의 국수를 집어 어머니의 입안에 넣어주는 막내아들 준이.
이윽고 다 먹고 나서 우동 한 그릇의 값을 지불하며,

˝맛있게 먹었습니다.˝ 라고 머리를 숙이고 나가는 세 모자에게,

˝고맙습니다. 새해엔 복 많이 받으세요!˝
하고 주인 내외는 목청을 돋워 인사했다.
.
.
.
.
.
그 다음해의 섣달 그믐날.......

이렇게 시작된 <우동한그릇>은 일본전역을 감동시킨 단편소설로서
모성, 타인에 대한 배려, 사랑의탁자.........
이처럼 모성은 불가능을 가능케 하는 가장 원초적이고도 강력한 힘 이라고 할 수 있습니다. 



(ㅡ.ㅡ)
아빠태담

얼마나 이쁜 녀석인지는 몰라도 아직까지(5개월) 엄마를 힘들게 하는구나...
엊그제는 엄마가 입덧땜에 얼마나 힘들었는지 아니?
엄마도 힘들지만 곁에서 지켜보는 아빠두 무지 걱정 스럽고 힘들단다.
그래두 아가가 건강하게 잘 자라고 있다는 생각에 그깟거야 거뜬히 견딜 수 있어~
아가야 내일은 병원에 가서 네 모습이 얼마나 더 자랐는지 볼 수 있겠네?
지난 번에는 손을 흔들어 보이더니 이번엔 고개두 흔들어주렴~

오늘 아빠는 야근이라서 회사에 있는데 우리 아가는 포근한 엄마 뱃속에서 잘 자구 있겠지?
오늘처럼 아빠가 야근인 날은 엄마가 심심해 하니까 우리 아기 빨리 나와서 엄마랑 놀아주렴~
아빠 퇴근해서 빨리 갈테니깐 엄마 힘들게 하지 말구 잘 자구 있어~ 안녕~


-우리아기 생각

<우동한그릇>은 태담으로 좋은 이야기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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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18주차 배초음파 사진]
초음파사진이 좀 많죠~~
이제부터는 각 신체부위별 발달정도를 체크해야 한대요^^
초음파사진을 보면서 영어용어가 궁금하지요.
그렇다고 의사분께서 친절히 설명해 주는 것도 아니고~~~
초음파사진용어풀이는 아래의 트랙백을 참고하세요.


태아의 온몸을 솜털이 뒤덮히고 귀는 머리 쪽으로 올라갑니다.
아기의 심장박동소리가 활발해져서 청진기로도 감지가 됩니다.
아직 아기의 골격은 고무 같은 연골로 약하지만, 점차 단단한 경골로 변합니다.
태아의 길이는 14cm정도이고 무게는 200g정도이고 물렁물렁한 연골의 뼈는 점차 딱딱해져 엄마의 배를 세게 찹니다. (x선 촬영을 하면 태아의 골격이 뚜렷하게 나타납니다)

아가의 키는 15cm이고 몸무게는 200g이 되었어요.
아가의 태동이 점점 심해집니다.

처음에 입덧으로 임신한 사실을 알았다면 태동으로 또 한번 임신했다는 사실이 실감이 나죠!!

태동은 아가가 자신의 존재를 엄마에게 알리는 최초의 신호랍니다.
이 날은 아기와 가족 모두에게 큰 행복이며 기억할 만한 날이랍니다.

하지만 거꾸로 아기의 건강, 출산에 대한 두려움, 아기가 태어나 새로운 가정을 어떻게 꾸밀까 하는 등의 걱정으로 약간의 스트레스를 받을 수도 있답니다.
이는 지극히 당연한 일로 이런 걱정이 없는 것이 오히려 더 이상한 일이죠.

아내도 같은 고민을 하고 있군요.
이 세상에 속마음을 열고 이야기 할 수 있는 단 한 사람, 바로 아내와 함께 서로의 걱정을 나눠 보세요.
아기와 함께 할 미래도 그려보시구요.



한 생명을 구하는 것은 온 세상을 구하는 것이다

프랑스 작가 알렉상드르 듀마가 우리 나라에서는 암굴왕으로 잘 알려진 몽테크리스토 백작을 써서 유명해지자 그의 주변에 많은 친구들이 생겼습니다.

어느 날 한 동료가 듀마가 쓴 소설 가운데 한 부분을 지적하며 질문을 하였습니다.
하지만 듀마는 그 소설에 대해서 전혀 모른다고 대답했습니다. 그러자 그의 동료는 화가 잔뜩 나서 소리쳤습니다.

<당신이 쓴 글이잖아!>

듀마는 조용히 대답했습니다.

<물론 내가 썼지!>

하지만 듀마는 이내 머리를 가로 저으며 다시 말했습니다.
<하지만 말이야! 난 읽지는 않았다구!>

화가 난 동료는 더 이상 아무런 항변을 하지 못했습니다.
사실 글을 쓴 작가와 그 글을 읽은 독자간에는 커다란 차이가 있습니다.


이럴 때 우리가 흔히 쓰는 표현이 있습니다.

<생각하는 건 자유니깐....>


임신이란 것도 따지고 보면 이 정도의 자부심을 가져야 한다고 봅니다.


당시 도마 위에 오른 소설도 아마 듀마가 자식을 낳는 듯한 산고 끝에 나온 작품일 것입니다.
얼마나 속이 상했으면 자기 작품을 읽지 않았다고 생떼를 부렸겠습니까?

태아를 키우는 산모는 어떤 상황에서도 절대로 주눅이 들어서는 안 됩니다.
단지 배속의 태아에게 나쁜 영향을 끼치기 때문이 아니라 한 생명을 잉태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그 생명의 시작이 이 세상의 시작이었기때문입니다.
바로 당신이 이 세상의 시작을 알리고 있는것 입니다.

속이 상할 때 탈무드의 한 구절을 외우십시오.

<한 사람의 생명을 구하는 것은 온 세상을 구하는 것이다>



아빠태담
ㅡ.ㅡ

아가야 아빠다!!
네가 세상에 태어나기 위해 준비하고 있는지도 어느덧 18주가 되어가는 구나~~
요즘 무럭무럭 자라나는 너의 사진을 보면서 너무도 보고 싶단다.
하루 하루 커진다는 네 엄마의 말과 요즘들어 더욱 쿵쿵거리는 것을 보면 제법 네가 몸짓을 하는 듯 싶구나.
아빠가 매일 매일 동화책도 읽어주고, 얘기도 해주고 노래도 해줘야 되는데 너와 네 엄마를 놔누고 이곳 충주로 오려니 마음이 매우 아펐단다.

늦었지만 ..... 오늘부터 세상소식을 조금씩 너에게 전하고자 이렇게 아빠가 몆자 적는단다.
네가 소리를 다 들을 수 있고, 엄마의 감정도 느낀다니 신기하기만 한데, 엄마배속인지라 색깔은 못 보리라 싶구나.
지금 밖은 낙엽계절의 소식을 조금씩 전하고 있단다.
늦가을의 세상은 "내일의 준비"을 의미하지 ,,,,,
네가 세상에 태어나는 것처럼
이세상에는 여러가지의 살아숨쉬는 생명들이 많이 있단다. ..... 자기만의 세상을 기다리면서....
너무 세게 놀면 네 엄마가 놀라는 것 같으니 조금 살살 놀으렴....
오늘도 푹 자고,,, 내일 또 소식전하마,,,,


-우리아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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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17주에 들어서면 태아의 성장속도가 둔화되기 시작합니다.
하지만 감각과 의식, 지능을 지배하는 대뇌피질이 빠른 속도로 발달합니다.
갈색 피하지방이 생깁니다.

또한 백색 지방질이 척추의 신경섬유를 둘러싸게 되며 임신 17 - 20주 사이에 청각기관이 발달합니다.
따라서 태아는 산모의 내장기관과 외부 세상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때부터 태아는 탯줄을 잡아당기거나 쥐었다 놓았다 하면서 놀기도 하고 산소가 들어올 틈이 없을 정도로 꽉 쥐기도 합니다.
또 산모의 배를 툭툭 치며 놀기도 합니다. 태아의 길이는 13cm정도이고 무게는 180g정도입니다.


아가의 키는 13cm이고 몸무게도 180g입니다.
이제부터 아가는 빠르게 성장합니다.
오므리던 손으로 탯줄을 잡기도 하죠.
폐로 양수를 마시고 내뱉을 수도 있어요.


아내가 가장 많이 느끼는 스트레스는 역시 아가의 건강에 대한 불안감이랍니다.

첫 임신일 경우에는 더욱 그렇죠!

태교 육아교실 강좌에 참가하는 것은 어떨까요?
강좌에 참가하여 임신과 출산, 태어날 아기에 대한 육아법 등을 미리 알아두면 임신과 출산에 대해 갖고 있던 막연한 불안감에서 벗어날 수 있어서 도움이 되죠.
또한 같은 처지에 있는 임신부들과 정보를 교환하고 고민들을 함께 나눌 수 있으므로 심리적으로 더욱 안정감을 느낄 수 있어요.




<일상생활의 아름다움>

산모는 어쩌면 10개월 간의 기나긴 임신 여행을 하고 있을지 모릅니다.
일상적인 삶과는 사뭇 다른 생활태도와 마음가짐이 필요하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그렇다고 해서 유별나게 다른 외계의 삶을 살고 있는 것은 아닙니다.
오히려 여행이 길어지면 길어질수록 여행 전 누려왔던 일상적인 삶이 더욱 소중하게 느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임신 여행은 다릅니다.
그 여행은 혼자서 하는 여행이 아니라 태아와, 그리고 태아의 아빠와 함께 하는 여행입니다.

따라서 그 여행 자체가 보다 나은 일상적인 삶을 누리기 위해 떠나는 여행인 만큼 눈에 보이지 않는 태아와의 깊은 교감을 통해 일상생활에서 흔히 무시하고 지나쳐 온 작은 것에 대한 아름다움을 더욱 절실하게 느끼게 되는 것입니다.


20세기 초 독일의 연출감독이었던 막스 라인하르트가 8일간의 여행을 떠나기 위해 짐을 꾸리면서 여행 가방에 30켤레의 양말을 넣었습니다.
이를 유심히 살펴 본 친구가 물었습니다.

<이상하네. 8일 여행이라면 비상용까지 포함해서 10켤레 정도면 충분하지 않는가?>

그러자 라인하르트는 오히려 친구가 더 이상스럽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물론 그렇지! 하지만 양말을 골라 신을 수 없잖소>

사실 우리는 매일 매일 아침에 집을 나서면서 무의식적으로 양말을 골라 신고 나섭니다.
하지만 여행을 하거나 출장을 갈 때는 양말을 듬뿍 들고 가서 골라 신겠다는 생각조차 하지 못합니다.

라인하르트처럼 여행을 다니면서도 낯설고 이국적인 정서에 빠지지 않고 마치 매일매일 가정에서 출퇴근을 하듯 안정된 마음상태를 유지할 수 있다면 어떠한 생활의 변화가 오더라도 낯설거나 두려워하지 않을 것입니다.

아직도 태교가 낯선가요?
마음상태를 안정시키는데는 수다와 태교음악이 많은 도움이 됩니다.


ㅡ.ㅡ
아빠태담

사랑하는 울액아!
먼저 울액이한테 아빠가 소홀이 해서 미안하구나...
엄마가 얼마전에 첨으로 쓴 편지를 아빠가 읽어보았는데 아빤 이제서야 편지를 쓰게되니 정말 미안하다.(울액이는 이해할꺼야.^^)
울액이가 벌써 내일이면 17주가 되는 구나.
지금 울액이 키가 13센티라니 아빠 엄마는 정말 신기할 따름이구나.
엄마는 자꾸 이 아빠한테 아들을 기대할거라구 말하는데 아빤 울액이가 아들이여도 딸이여도 한결같이 이뻐할꺼야...(진심으로)
아빠 엄마는 울액이가 2007년 11월에 태어날때 부디 건강한 울액이가 탄생되길 간절히 바란단다.
글구 앞으로는 아빠가 울액이한테 동화책두 읽어주고 잼나는 노래도 많이 들려줄테니 많이 많이 기대해라.
처음으로 쓰는 편지라 아빠가 쑥쓰럽구나..*^^*
아뭏튼 중요한건 울액이가 어서어서 자라서 응애하구 소리치면서 아빠 엄마를 즐겁게 해줘야 된다는거 알지...!
오늘은 첫 편지라 이만 줄인다. 울액아 사랑해~~~~~~~


-우리아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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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사진 : 임신18주차 배초음파]


GS : 태낭, 자궁강 내 아기집의 크기 (태아의 형태가 거의 보이지않는 임신5주 전후로 사용한다.)
AFI : 양수지표
CRL : 머리부터 엉덩이까지 길이 (임신8~11주에 체크한다.)
APD : 앞뒤지름
BPD : 머리지름을 의미하며 이 길이로 임신주수 계산
OPD : 태아의 머리 뒤꼭지 - 앞꼭지 지름
FL : 허벅지 다리길이를  의미하며 이 길이로 임신주수 계산
AC : 복부둘레를  의미하며 이 길이로 임신주수 계산
FW : 태아 몸무게를  의미하며 이 길이로 임신주수 계산
HC : 머리둘레 수치, 성장발달 정도를 체크한다.
HR : 태아 심방동수
AGE : 임신주수 w는 주수, d는 날짜수
GA : 임신주수
MA : 임신주수
FTA  : 복부 단면적
EPW : 체중
EDD : 출산예정일 (태아의 크기에 따른 출산예정일로서 주로 임신12주미만에 사용한다.)

Tibia : 경골(촛대뼈)
Ulna : 척골 (앞팔의 한뼈)
Humerus : 상완골 (어깨부터 팔꿈치)
Cerebellum : 소뇌


aAC : Hadlock   215mm 25w6d±15d   08/04/20w  
- 복부둘레(하르락법:이 사람이 고안해서 길이측정법)   215mm, 임신 25주6일 편차 15일   예정일 08년 4월 20일

aBPD : Hadlock    71mm 28w6d±9d     08/03/30w
 -측두골사이길이 (하드락법)  71mm , 28주6일 편차 9일 예정일 08년 3월 30일

aFW : Hadlock3    1606g ***-*** 30w2d  08/03/20
- 태아몸무게(하드락법측정시) 1606그램  예정일 08년 3월20일

aFW : shepard     1037g ***-*** 26w6d  08/04/13
- 태아몸무계(쉐퍼드법측정시)  1037그람  예정일 08년4월13일



측정하는 방법(하드락 도는 쉐퍼드법)이나 측정하는 의사에 따라서 약간의 편차가 발생합니다.
작은 오차에 크게 신경 쓰실일은 아닙니다.
자기 주수에서 2주 정도 차이는 크게 문제 없으며, 3~ 4주이상 차이가 나면 산부인과선생님께서 별도 언급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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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산-큐 (soonsan-Q) 소프롤로지 분만통증완화 음악프로그램

출산의 두려움!


이는 분만을 앞둔 모든 예비엄마들의 걱정입니다.

더욱이 첫 출산일 때는 두려움 이상의 공포를 호소하기도 합니다.

차병원태교연구소와의 공동개발로 국내에서 처음 선보이는 무통분만을 위한 음악 "순산-큐"는 임부 스스로 분만을 조절하고 자율분만을 할 수 있도록 도와주고, 분만시 통증을 완화 시켜주며, 임산부 스스로 훈련할 수 있는 분만 통증 완화 음악 프로그램 입니다.
또한 임신기간 중 막연한 두려움을 호흡법과 마인드컨트롤로 극복할 수 있도록 하여 진정한 태교에 도움을 주며 근육의 긴장을 효과적으로 이완 시켜줍니다.

차병원 등의 유명대학병원 무통분만교실에서 채택 운영중인 "순산큐"는 "α 파"를 이용하여 엄마와 태아에게 편안한 심리상태를 유지, 교감하도록 하는 차병원태교연구소의 태교음악 "알파웨이브 CD"가 포함되어 있어, 소프롤로지 무통분만수련과 태교를을 동시에 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조원은 (주)커뮤직 이며, 추가 자료가 필요하신 맘님은 링크참고하세요!! http://www.comusic.co.kr/
사용시기는 임신7개월부터 출산전에 사용하실 수 있으며, 음악적 효과를 위해서는 CD로 들으셔야 합니다. (mp3화일 추출로는 CD에 담겨있는 알파파가 없어져 버립니다.)
상품을 구매하실 맘님께서는 다음쇼핑하우, 오픈마켓 등에서 순산큐 로 검색하시면 가격비교를 하실 수 있답니다^^
CD를 선배임산부에게 물려 받아 들으셔도 괜챦습니다.
커뮤직 정품 판매점 상품 링크 http://www.uryagi.com/uryagig4/shop/item.php?it_id=1154259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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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16주차 초음파진단 동영상]
초음파진단은 영등포소재 박금자산부인과 http://parkclinic.co.kr/ 에서 했습니다.


초음파진단 동영상을 보다보면... 
잡음처럼 들리는 소리가 나오는데 이 소리는 태내음 이랍니다.
신기하네요~~~~
아가 ~ 사랑한다~~
참고하세요^^



초음파진단 동영상은
산부인과에서 초음파진단시 별도의 비용(위의 경우는 20,000원)을 내면 제작하여 줍니다.
한번 비용을 내면 초음파진단시 계속하여 CD에 담아준다고 합니다.
(단, 다음번부터는 공CD를 가져오라고 하더군요. 산부인과마다 다를 수 있습니다.)
CD는 VCD관리툴로  제작되어 있어 컴퓨터에 넣으면 바로 볼 수 있게 제작되어 있어 편리하지만,
산부인과와 동영상CD제작사와 연계되어 있어서 회원가입을 요구하지만 회원가입 안 하고도 볼 수 있습니다.





이 장소를 Daum지도에서 확인해보세요.
서울특별시 영등포구 대림제2동 | 박금자산부인과의원
도움말 Daum 지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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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16주차 배초음파 사진]


태아의 감각 중 청각이 가장 먼저 발달을 시작 하게 됩니다.
음악으로 태교를 하는 경우에는 공명(북, 피리소리 등)이 있는 악기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아는 양수가 가득찬 자궁안에서 파동으로 소리를 인식합니다.

태아는 주먹을 쥐고 입을 벌리고 입술을 움직이며 삼킬 수도 있게 됩니다.
심지어 엄지 손가락을 빨기도 합니다.
또 위장에서는 소화액을, 신장에서는 소변을 만들어 냅니다.
머리는 달걀 크기 정도로 전체적으로 3등신에 가까워지고 피부에는 피하지방이 생기며 몸의 근육이나 골격은 더욱 탄탄해집니다.

신경세포의 수도 어른과 비슷한 수준에 이릅니다. 와~우~~ 

더욱이 태아의 외부 생식기가 충분히 발육해서 초음파를 통해서 성별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태아의 길이는 12cm정도이고 무게는 150~160g입니다.

비록 엄마는 느끼지 못 하지만, 태아는 딸꾹질도 합니다.
즉, 엄마 저 횡경막이 생겨서 이제는 딸꾹질도 해요~~~라고 몸의 대화를 합니다.

자궁이 커져서 방광을 압박해서 자꾸 화장실에 가게 되어 잠도 못 이루게 되요.

태동도 점점 활발해지네요.
이때는 두꺼운 이불보다 온돌방에 누워 두 다리 사이에 베개나 쿠션을 넣고 자는 것이 더 좋아요.

이제 체조도 열심히 해야 하고 여러 가지 호흡법도 체득해야 할 시기가 왔어요.
또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균형이 깨져 피부가 민감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몸 전체가 빨갛게 되면서 좁쌀만한 것이 돋기도 하고, 때로는 가려움증 때문에 잠 못 이루는 경우도 생겨요.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 100%의 속옷을 입는 것이 좋으며 빨래를 할 때는 평소보다 여러 번 헹궈서 세제로 인한 피부의 자극을 피해야 합니다.
또 부드러운 아기전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도 피부 트러블을 막는 한 가지 방법이랍니다.



<사랑의 노동>

그래픽 디자이너 아돌프 멘젤은 참으로 느긋한 사내였습니다.
자신의 회갑을 축하하러 온 하객들도 아랑곳하지 않고 빗물에 젖은 채 현관에 서 있던 말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이를 스케치하기 위해 다시 집으로 뛰어들어가 연필과 종이를 가지고 나왔으니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그 멘젤이 1876년에 한 출판사로부터 그래픽 작품집을 출간하자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멘젤이 마지막 작품을 주기로 한 약속 기간을 무려 한 달이나 어기자 급기야 출판사 직원이 멘젤의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멘젤은 그 직원을 보자 아주 당혹스럽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아차, 약속을 그만 잊고 말았네요. 잠시만 기다리시오. 곧 그려드리겠소>

멘젤은 그 직원이 보는 앞에서 즉흥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15분쯤 후에 멘젤은 출판사 직원에게 그림과 계산서를 건네주었습니다.

계산서를 유심히 살펴본 그 직원이 볼멘 소리로 불평했습니다.

<선생님! 노동의 대가치고는 좀 너무 하신 거 아닙니까?>

그러자 멘젤이 대답했습니다.

<선생! 지금 이 15분간의 노동을 위해서 나는 육십 평생을 배웠소이다>

역시 멘젤다운 답변이었습니다.
역시 조급하고 팍팍한 사람보다는 강변을 늘어놓더라도 느긋하고 펑퍼짐한 사람이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멘젤의 답변 속에서 삶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아주 끈끈하게 묻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멘젤이 60평생 배운 것은 다름 아닌 삶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었던 것입니다.



-.-
아빠태담

서진아~아빠야... 잘 크구인니?
언능 보구싶다.
엄만 맨날 심통부리는데..서진이는 그거 담찌마~ 아빠에 첫번째 부탁이얌..
글구 지금은 좀 어렵지만 울 서진이 올때쯤엔 잘살구 있을꺼니까 걱정말구 푹 쉬다가 나와..뿅~하궁...... 넘 이쁘게 생기면 골란해 적당히 이쁘게 나와랑...
좀 이따가 저녁머글껀데..쫌 지나면 서진이두 가치 먹겐넹..아이 조아랑 보구싶구 궁금해..얼마나 이쁠찌?
엄만 또 심통부린다..고마 콱 지바가뿌까?
오널은 여기서 땡땡땡.. 낼 또 보자..울 이쁜 서진아~..♡♡♡♡♡

-우리아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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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16주차에 들어서면 태아보험에 대하여 알아보세요!!


태아보험 = 어린이보험 + 출생시 위험보장

법규 상 ‘태아보험’이라는 별도의 보험상품은 없으나, 어린이보험에 태아가입특약(胎兒加入特約)이 첨부되어 출생 전 태아 상태에서 보험가입이 가능한 상품을 실무적으로 ‘태아보험’으로 지칭하고 있습니다.
태아는 법적으로 인격(人格)을 갖지 못하므로 인보험의 보호대상이 될 수 없습니다. 따라서 태아의 출생을 조건으로 하는 ‘태아가입특약’을 통해 태아를 대상으로 한 보험계약을 체결하는 것입니다.
태아보험의 주요 담보내용으로는 선천성질환수술보장특약, 출생전후기질환*보장특약, 미숙아육아비용보장특약 등이 부가되어 있으며, 주로 태아의 출생 후 선천성질환으로 인한 입원?수술, 출생전후기질환으로 인한 입원, 미숙아(또는 저체중아)의 인큐베이터비용 등을 추가적으로 보장합니다.

즉, 출생 시 자녀에게 발생할 수 있는 선천이상 질병, 신생아 관련 질병, 인큐베이터 비용 및 신체마비, 저체중아 등의 위험을 담보하고 장기적으로 자녀의 성장과정 중 발생할 수 있는 암, 질병 재해사고 등의 위험에 대한 대비를 목적으로 가입하는 어린이 보험입니다.
우리가 흔히 얘기하는 태아보험이란 '어린이보험에 태아특약을 추가하여 가입을 할 수 있느냐?'를 말하는 것입니다.


더 자세한 태아보험이야기 [외부링크]




태아보험의 주가입시기 : 16주~22주차


태아보험은 각 보험회사별로 임신 주수에 따라 보험가입을 제한하기 때문에 임신 주수가 늘어나면 상품 선택의 폭이 좁아집니다.
보험가입을 미루다가 임신 주수 가입제한 때문에 좋은 상품을 가입 하지 못하고 다른 상품을 가입해야 하는 경우도 발생 할 수 있기 때문에 보험가입은 상품을 결정하고 바로 가입하는 것이 좋습니다.

 임신시작
16주
22주
23주
40주 
 
임신16주~22주
사이에 가입해야 태아보장을 제대로 받을 수 있습니다.
임신 22주~40주
사이에도 가입이 가능하지만 보장을 제대로 받을 수 없습니다.


보험사별 태아보험 가입가능 시기


태아보험은 의료기술발달에 따른 역선택을 방지하고자 임신 기간에 따라 보험가입에 제한을 두고 있습니다.
일반적으로 생명보험에서는 임신 16주부터 임신 24주까지 가입이 가능하도록 운용되고 있고, 손해보험에서는 임신이 확인되는 순간부터 최장 임신 24주까지만 가입이 가능하도록 운용되고 있습니다.
따라서, 태아보험은 각 보험회사별로 임신 주수에 따라 보험가입을 제한하기 때문에 임신 주수가 늘어나면 상품 선택의 폭이 좁아집니다.


보험사명
가입시기
금호생명
임신 16주~30주
메리츠화재
임신 16주~임신22주
신한생명
임신 16주~출산전
흥국쌍용화재
임신 16주~임신22주
삼성생명
임신 16주~출산전
동양생명
임신 16주~23주
동부생명
임신 16주~출산전
미래에셋생명
임신 16주~출산전

더 자세한 태아보험 가입시기 [외부링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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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얼굴 형체도 완전히 윤곽을 드러내고 얇고 투명한 피부를 통해 혈관이 들여다 보입니다.
얇고 투명한 아기피부는 가는 솜털로 덮여 있으며 눈썹이 자라기 시작하고, 머리카락도 자랍니다.
태아는 입술을 내밀거나 곁눈질을 하기도 하고, 눈살을 찌푸릴 수도 있습니다.
심지어 머리를 돌리면서 이마에 주름까지 잡을 수 있습니다.

태아를 안전하게 보호하고 태아에게 영양과 산소를 공급하는 태반이 드디어 완성됩니다.
양수의 양도 늘어나 태아는 양수 속에서 자유자재로 운동을 합니다.


태아의 길이는 10~15cm이고,
무게는 50g정도이며,
태아의 몸은 머리보다 더 빠른 속도로 자랍니다.
아기의 키도 11cm로 자랐어요. 몸무게도 120g이나 나가요.


아기는 엄지손가락을 빨거나 손을 오므리고 눈살을 찌프릴 줄도 알아요.
두뇌가 기능을 하기 시작한 거예요.
이때 기형아 검사 를 받아야 해요. 
[외부링크 참고]

아직 청각은 완전하게 발달하지 않았지만 아가와 이야기를 나눔으로 해서 호르몬태교(태담, 뇌태교) 를 할 수 있어요.
임신4개월부터는 본격적으로 태아와 태담을 나누세요.


아기에게 엄마와 아빠가 만나서 결혼할 때 있었던 재미있는 이야기부터 해주세요.
아기도 즐거워할 거예요.
태담 별거 아닙니다. 가벼운 가족 수다~~~~



<사랑의 기술>

어느 날 18세기 독일 계몽주의 시대의 시인이었던 레씽이 귀가하여 자기 집 대문을 두드렸습니다.
하인은 미처 주인인 줄도 모르고 내다보지도 않은 채 문안에서 대답했습니다.

<주인님께서는 지금 안 계십니다>

그러자 주인인 레씽은 하인의 기분을 고려해서 사려 깊게 대답했습니다.

<아! 그렇습니까? 그러면 다음에 또 찾아뵙겠습니다>

그리고 잠시 후 다시 대문을 두드리며 말했습니다.

<여보게! 나 레씽 왔네! 문 좀 열어주시게나>

사실 자신의 집 대문을 두 번 두드리는 일은 별로 어려운 일이 아닐 수도 있습니다.
다만 주인과 하인의 관계를 떠나서 인간에 대한 기본 예의라는 것이 있습니다.
자신의 목소리조차 알아보지 못하는 하인을 내버려 둘 주인은 없습니다.
하지만 레씽은 계몽주의의 선구자답게 잘 계몽된 정서를 표현하고 있습니다.


엄마가 자신을 사랑하고 있다는 사실을 태아는 어떻게 알거나 체험할까요?
반복적이고 규칙적인 심장박동 소리 라고 합니다.

산모의 정서적인 안정이야말로 그 자체가 곧 태아에게는 사랑의 언어인 것입니다.
하지만 정서적인 안정이란 그렇게 쉽게 얻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산모가 스스로 자신의 마음을 잡지 못하면, 다시 말해서 잘 계몽하지 않으면 제아무리 산모에게 안정을 주는 환경이 제공된다손 치더라도 그것은 거추장스러운 짐에 불과한 것입니다.

낮에 활동하는 태양과 밤에 활동하는 달이 주기적으로 교차하듯이 산모의 마음도 기쁨과 슬픔, 환희와 우울, 미움과 용서라는 마음의 스펙트럼을 오가게 되어 있습니다.
누구나 그 스펙트럼에서 예외일 수 없습니다.
하지만 산모의 마음은 그 스펙트럼이 주는 빛의 효과를 증폭시키거나 감축시킬 수 있습니다.
그것을 우리는 <사랑의 기술> 이라 부릅니다.
우리의 마음은 사랑의 기술로 돈 한 푼 안들이고 손쉽게 안정을 찾을 수 있습니다.
더구나 사랑의 기술로 요리한 언어는 자신의 정서적인 안정뿐 아니라 상대방의 정서적인 안정, 즉 자신을 둘러싼 환경마저도 안정상태로 이끌어 갑니다.



=^*^=
아빠 태담

우리 아기 동이! 이제 6개월 정도만 있으면 동이 널 만날 수 있겠구나 !
아빤 널 정말 보고 싶어 미칠 지경이란다. 엄만 지금 옆에서 콜콜~~ 자고 있단다.
초저녁때 신경질만 부리 다가 간신히 재웠단다.
배 속에 있는 있는 동이가 엄마를 편하게 해 주었으면 좋겠다.
그래두 엄만 다른 엄마들 보다는 건강한 편이라 아빤 마음이 많이 편안하단다.
아빠는 동이를 사랑하는 만큼 엄마도 똑같이 사랑하구 소중하단다. 동이도 그렇지!
아빠는 요즘 무척 피곤하구 따분하다...
왜냐구? 그냥! 동이가 이 세상에 나올때 쯤이면 떳떳하구 당당한 아빠가 되고 싶은데--- 힘들구나. 그래두 이 아빤 최선을 다 하고 싶다.
동이 한테두, 엄마한테두~~~
사랑한다. 사랑한다 사랑한다....... 둥기 둥아~~

-우리아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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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혹시 아직도 입덧...??
입덧이 가라앉을 시기이며, 본격적인 식욕이 생겨납니다.
이때가 임신 중반기이자 태교를 해야 할 14주차가 되어습니다.


이제 태아는 남녀 생식기의 구분이 뚜렷해져 남녀 구별이 가능합니다.
하지만 아직 초음파를 통해서 이를 관찰하기는 힘듭니다.
또 성대가 완성되고 소화샘과 침샘도 생깁니다.
만일 태아가 여자아이라면 난소에 2백만 개의 원시난자(오보사이트)가 들어 있게 됩니다.
이 원시난자는 점차 줄어드는데, 태어날 때는 1백만 개로 50%나 줄어듭니다.


태아의 길이는 7.5~10cm이고 무게는 30g정도로 초음파 상에서 태아의 모든 기관들과 외형을 알 수 있습니다.
아가의 키가 10cm로 크게 자랐어요.
몸무게도 90g가 나가네요.
아가의 손가락에 지문도 생겼어요.


축하합니다!!

이제 임신 중반기에 접어들었습니다.
아내의 뱃속에서 아가가 잘 자라길 기도하면서 태교에도 신경을 써야 할 시기가 왔습니다.
아가의 태동을 느끼며 신기하기도 해요. 요가를 하는 자세로 두 손을 무릎에 올려놓은 상태에서 심호흡을 하세요.
마음을 모으고 두 눈을 감고 아가와 깊은 교감을 나누세요.



< 태교란? >

우리는 이따금 태아교육에 관심을 갖는 분들에 대해서 의혹의 눈초리를 보낼 때가 있습니다.

강요된 교육풍토가 입시교육을 부추겨 자녀들의 자연스런 개성 발달을 억제하고 부모가 이루지 못한 한을 자녀에게 주입하여 대리만족을 취하는 한편 공부! 공부! 하며 자신들의 삶에서얻은 가치를 자녀들에게 맹목적으로 강요하여 자녀들을 세뇌시키는 데에만 골몰한 나머지 인격적으로 미숙아를 만들어 의타심을 길러주거나 거꾸로 이유 없는 반항심을 부르는 결과는 낳는다는 것입니다.

어쩌면 태아교육도 그같은 그릇된 사고방식의 연장선상에서 이루어지고 있는 것 아니냐?는 항변도 있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요즘 아이들은 예전과 달리 스트레스를 받는 연령이 갈수록 낮아지고 있다는 기사도 있습니다.
한창 뛰고 놀 나이에 대 여섯 군데 학원을 다니고 아파트 놀이터는 언제나 썰렁 비어 있습니다.
그러니 태아교육에 열을 올리는 것은 아이가 태어나기도 전부터 부모 자신의 욕심을 태아에게 투영하여 과도한 스트레스를 강요하는 매우 우매한 짓 아니냐는 것입니다. 물론 타당성이 있는 항변입니다.
우스운 이야기지만 세상에 태어나기도 전부터 신성한 생명을 토끼몰이 하듯이 궁지로 몰아넣어 인위적인 조작을 감행하는 것, 이것이야말로 유전공학이 만들어낼 사악한 미래를 보는 것 같아 우울해지기도 합니다.
하지만 모든 사물에는 양면이 있듯이 그 정반대의 항변도 있습니다.

만일 우리가 태아의 자연성장 발달과 자유로운 개성이 세상에서 꽃이 펼 수 있도록 해 줄 수만 있다면 그것은 인위적인 조작이 아니라 신성한 생명에 대한 경외심이며 보다 아름다운 세상을 가꾸기 위해 부모로서 해야 할 최소한의 의무요 권리인 것입니다. 세상에 나쁜 짓을 자녀에게 강요하는 부모는 없습니다.
부모의 사랑이 마치 유리컵에 든 젓가락처럼 굴절된 세상에서 굴절되고 왜곡되어 나타날 뿐입니다.


태아교육이란 이처럼 굴절된 세상에서도 부모의 사랑이 굴절되지 않고 그대로 전달되기를 바라는 모든 부모님들의 열망이며 이에 부응하여 스스로 자신의 삶을 당당하게 성취해 나가려는 자녀들의 갈망이기도 한 것입니다.


(-.-)


-우리아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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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왕절개수술 후유증 "유착부작용" 심각하다.

<제왕절개 수술 예정인 산모께서는 유착방지시술에 대하여 병원과 상담이 필요합니다.>

한국 산모 3명 중 1명 제왕절개를 한다고 하는데, 제왕절개 산모 30~40% 유착 부작용 일어나 심하면 영구 불임증 나타날 수 있다고 합니다.


2007년 상반기 기준 우리나라의 제왕절개 수술 비율은 36.8%. 2001년의 40.1%보다는 줄었지만 여전히 OECD 국가 중 1위 수준이다.
한국 산모 3명 중 1명이 제왕절개 수술을 받고 있다는 뜻이다.


제왕절개 수술의 문제점은 여러 차례 지적된 바 있다.
최근에는 수술 뒤 생기는 유착(癒着)현상의 심각성을 지적하는 목소리가 의료계에서 나오고 있다.


유착이란 제왕절개 수술 후 봉합된 배 안쪽의 자궁과 그 주변 조직, 장기들이 아무는 과정에서 서로 들러붙는 현상이다.


제왕절개 수술을 할 때는 배꼽 아래쪽 부위의 피부부터 시작해 그 안쪽의 자궁까지 차례 대로 절개한 뒤 아기를 꺼낸 뒤 다시 자궁부터 피부까지 봉합한다.

이때 수술 부위를 제대로 봉합하지 않았거나 피부 자체에 문제가 있는 경우 또는 수술 뒤 관리가 제대로 되지 않으면 자궁과 주변 조직이나 장기의 세포막이 엉키어 들러붙을 수 있다.
전문가들은 아무리 제왕절개 수술이 잘 돼도 정도의 차이가 있을 뿐 유착현상은 일어난다고 말한다.


서울아산병원 산부인과 원혜성 교수는 "제왕절개 산모의 약 30~40%에서 유착현상이 일어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최근 연구 중 90% 이상에서 유의미한 유착현상이 일어난 것으로 보고된 적도 있다. 유착은 생각보다 훨씬 심각한 수준"이라고 말했다.


제왕절개 수술 후 유착현상이 생기면 여러 가지 문제점을 낳는다.


1차적으로 나타나는 문제가 만성골반통증, 복부통증, 장딴지 근육 당김증, 대장운동 저하증, 폐색전증, 심부정맥, 혈전증 등이다.
삼성서울병원 산부인과 노정래 교수는 "제왕절개로 아기를 낳은 뒤 별다른 이유 없이 골반이나 복부 쪽에 묵직한 통증이 계속 나타나는 경우가 있는데, 이는 유착 때문일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복부통증은 자궁의 주변 조직과 피부막이 붙을 때 주로 생기며, 만성골반통증이나 장딴지 근육이 당기는 증상은 자궁이 주변 장기와 붙을 때 생길 수 있다.
또 유착 과정에서 혈관에 이상이 생겨 혈전(피떡)이 폐나 다리의 혈관을 막아 색전증이 생길 수도 있다.


이보다 더 심각한 것이 2차 문제이다.
원혜성 교수는 "유착현상이 일어나도 약간의 불편함만 있을 뿐 심각한 통증이 나타나지 않을 수도 있다.
하지만 이런 산모가 나중에 자궁이나 난소에 질환이 발생해 절개하는 수술을 해야 할 때 심각한 문제가 될 수 있다"고 말했다.
자궁, 난소에 양성 혹이나 암이 생기면 해당 부위를 절개하는 수술을 해야 하는데, 제왕절개 수술을 받은 뒤 유착이 생긴 부위는 절개가 쉽지 않을 뿐더러 정확한 수술 부위를 파악하기도 쉽지 않다.
이 때문에 수술 도중에 방광이나 장, 요로 등을 잘못 절개하는 사고까지 생길 가능성이 있다고 한다.

유착이 너무 심하면 자궁에 태아가 제대로 자리잡지 못해 영구 불임증이 나타날 수 있으며, 임신이 된 뒤에도 제왕절개 수술을 할 때 산모에게 심각한 합병증이 발생할 수 있다.


유착현상을 막으려면 제왕절개 수술을 할 때 "유착 방지 시술"을 실시해야 한다.
현재 유착 방지를 위해 시술되는 방법은 아기를 꺼낸 뒤 자궁과 아랫배 부위를 봉합할 때 유착이 생기지 않게 녹는 성질의 얇은 필름을 끼워 넣는 것이다.


경희대 동서신의학병원 산부인과 설현주 교수는 "제왕절개 후 봉합 부위가 아무는 기간은 대략 7일 정도인데, 이 기간에 유착 방지제가 자궁과 주변 장기들 사이에서 막 역할을 해 유착이 일어나지 않게 한다"고 말했다.

하지만 아직 국내 모든 산부인과에서 유착 방지 시술을 하지는 않는다.


학문적으로 유착의 문제점이 제기된 지 얼마 되지 않은데다 제왕절개 수술이 포괄수가제(DRG) 대상이어서 병원 입장에서는 굳이 10만~30만원의 비용이 드는 유착 방지 시술을 하려고 들지 않기 때문이다.
또 유착에 따른 문제점도 대개 출산 뒤 곧바로 나타나지 않고 몇 년, 경우에 따라서는 10년 이상 지난 뒤 추가로 외과수술을 할 때 문제가 되기 때문에 제왕절개 수술을 맡은 산부인과 의사에게 바로 문제가 될 가능성이 거의 없는 것도 원인으로 꼽힌다.


현재 수도권에서는 서울대병원, 세브란스병원, 서울아산병원, 삼성서울병원 등 큰 대학병원에서는 70~80%의 의사들이 유착 방지 시술을 하고 있으나, 수도권을 벗어나면 약 20~30%선으로 감소한다.
전문가들은 지방의 일부 병원들은 약 10%, 개원의원에서는 5% 정도만 이 시술을 하는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국, 일본, 프랑스, 독일 등 선진국들에서는 제왕절개 수술을 할 때 기본적으로 유착 방지 시술을 하도록 권고 또는 의무화하고 있으며, 건강보험도 적용해준다.


원혜성 교수는 "우리나라는 제왕절개 수술이 많이 이뤄지고 있는 만큼 유착방지시술을 의무화하고, 건강보험도 적용하는 방안이 하루 빨리 추진돼야 한다"고 말했다.
 


자연분만을 장려하지만....
피치못할 사정으로 제왕절개 수술을 한다면.....
예방할 수 있는 방법이 있는데...적은 돈때문에 제왕절개수술 산모 중 일부라도 불임이 나타난다면
그렇지않아도 출산율이 저출산 세계 수위를 다투는 우리나라의 현실에서 산모의 마음을 헤아려야하지 않을까요?
이 문제를 지적해주신 원혜성교수님 홧팅!!!

 
유착부작용은 수술후유증의 하나로서
수술할 때 상처난 부위에서 염증과 혈전이 생겨 아무는 과정에서 주변 장기와 붙어 아무는 현상으로서 수술시 폭넓게 발생할 수 있는 부작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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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 13주 : 베이비센터자료 http://www.babycenter.com/pregnancy


태아의 손과 발에서 손톱과 발톱이 자라고 지문이 생깁니다.
입에서는 젖니의 뿌리가 생겨나고 성대가 만들어집니다.

모든 기관이 최종적인 형태로 성장합니다.

태아의 머리는 신체의 1/3로 여전히 크지만, 임신 초기와는 비교할 수 없을 정도로 인간적인 형상을 갖추고 있습니다.
아래 부분에 붙어있던 귀는 점차 자기 목 윗부분으로 올라가 머리 양옆에 자리를 잡고 몸통도 곧게 펴집니다.
태아의 길이는 7.5cm정도이고 몸무게는 16~18g로 신체에 자극을 가하면 두뇌에서 이를 알아차리고, 반사작용을 합니다.
태아는 손을 치면 손가락을 모으는 등 여러 가지 반응을 나타냅니다.


아가의 키가 8cm가 되었어요.
몸무게도 70g이나 나가요.
아가의 눈과 귀도 제 위치를 찾았군요. 초음파로 보실 수 있어요.
아내의 배가 조금씩 불러옵니다.
평소에 입던 옷이 꽉 끼게 됩니다. 편하고 밝은 임부복을 구하셔야 할 때입니다.


무리를 하지만 않으면 성생활도 가능해요.
물론 자세에 신경을 많이 써야 합니다.
자궁 입구가 부드러워져 상처를 입히기 쉬우므로 과격한 성행위는 피하셔야 해요.
또한 입맛이 되살아나므로 비만을 조심해야 해요. 고단백 음식을 섭취하시는 것이 좋아요.


(ㅡ.ㅡ)


우리는 두 대의 차를 동시에 운전할 수 있어야 해요

<물론 나는 알고 있다. 오직 운이 좋았던 덕택에 나는 그 많은 친구들보다 오래 살아 남았다.
그러나 지난 밤 꿈속에서 이 친구들이 나에 대하여 이야기하는 소리가 들려 왔다. 강한 자는 살아 남는다고.....
그러자 나는 나 자신이 미워졌다>

가장 힘겨운 시대에 사회적 약자들을 대변하였던 독일의 연극인 베르톨트 브레히트는 대단히 사려 깊은 사람이었습니다.
미국으로 건너간 브레히트가 자동차 운전을 배우며 다음과 같은 일화를 남겼습니다.

<그는 자기 차만 운전하는 법을 배웠어요. 우리는 두 대의 차를 운전하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내 앞에서 달리는 자동차와 내 자동차와의 주행관계만 관찰하게 되면 그 차가 장애물로밖에 보이지 않습니다. 하지만 내 앞에서 달리는 자동차를 내가 운전하고 있다고 생각하면 내 자동차를 어떻게 운전해야 할지 훤히 알 수 있죠>

상대방을 알게 되면 자신은 덤으로 알게 된다는 것입니다.
산모와 태아의 관계도 한번쯤 브레히트의 시각에서 되돌아 볼 만합니다.



산모가 태아를 키우고 있다는 생각보다 태아야말로 산모를 키우고 있다고 생각해 봄직 합니다.
준비된 엄마가 가져야 할 궁극적인 목표는 태아가 어떻게 세상과 잘 조우할 수 있을까 입니다.
눈 두개 손가락 다섯개 발가락 다섯개로....


가령 산모의 진통도 태아의 입장에서 놓고 보면 태아 역시 엄마의 진통 못지 않게 세상에 나오기 위하여 치밀한 준비 과정에 따른 고통을 겪는다는 것입니다.
이러한 시각을 통해서 엄마는 다시금 새로운 희망과 사랑, 그리고 희생을 깨우쳐 나간다고 할 수 있습니다.
모성이란 두 대의 자동차를 운전하는 드라이버와 같습니다.


바람이 쌀쌀하지만 예람이를 기다린는 엄마, 아빠의 마음은 벌써 봄이란다.
엄마, 아빠 머리는 화창한 봄날의 하늘처럼 맑고 높으며 가슴엔 벌써 노랗고 하얀 꽃들이 활짝 피어있고~~~ 두 다리는 저 푸른 들판을 달려가고 있단다.
사랑하는 예람아~ 부디 건강하고 예쁘게 만나자~ 화창한 봄날을 기다리며~~ 아빠가~..♡♡♡♡


-우리아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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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형아란?


"뱃속의 내 아기는 정상일까, 혹시 기형아는 아닐까"하는 걱정은 모든 임신부가 안고 있는 불안 중 하나입니다.
아기를 낳은 산모들이 아기의 손가락 발가락이 10개인가부터 확인한다는 것도 이런 불안에서 나온 것이지요.
선천성 기형아가 발생하는 원인에 대해서는 단지 40% 정도만 밝혀져 있을 뿐이라고 합니다.

사람의 염색체에는 수만 개의 유전인자가 들어있어요.
그 중 몇 개의 유전자에 돌연변이가 생기는 것으로 기형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부모 중 한 쪽이라도 염색체에 숫자적 · 구조적 이상이 있다면 그 또한 2세에게 전달되어 기형이 생긴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이 외에 약물, 방사선, 세균감염, 영양 부족 등 신체 외부의 환경 요인들이 서로 작용해 기형을 유발하기도 합니다.



기형아의 종류


1. 다운증후군

염색체 숫자가 정상보다 1개 많은 47개로 얼굴 생김새가 정상적인 아기와 달리 양 눈 사이가 멀고 코가 납작하며 눈끝이 위로 치켜올라가 있는 모습을 보입니다. 평균 지능지수가 50 이하이기 때문에 혼자 힘으로는 살아갈 수 없어 누군가가 뒷바라지를 해줘야 하지요.
다운증후군 발생률은 35세 산모에서 365명당 1명꼴로 나타나며, 40세 때에는 109명당 1명, 45세에는 32명 당 1명 꼴로 산모의 나이에 비례해 늘어나는 것이 특징입니다.


2. 터너증후군

다운증후군과는 반대로 염색체가 하나 없어 전체 염색체의 숫자가 45개인 경우입니다. 터너증후군은 목 주위에 림프선이 커지고, 발등에 부종이 오며, 키가 왜소한 모습입니다. 겉으로 보기에는 여자이지만 유방과 자궁의 발육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3. 클라인펠터증

이 증후군은 정상 남자의 성염색체 XY에 X염색체가 1개 추가될 경우 발생합니다. 겉모습은 남성처럼 키가 크지만, 남성 성기가 덜 발달되고 정자의 숫자가 적어 임신 능력이 없습니다.


4. 난쟁이, 다지증, 무도병, 귀머거리, 백색증

이런 기형은 염색체의 숫자나 구조에는 아무런 이상이 없지만 염색체 안의 유전자가 변이를 일으켜 나타납니다. 손가락, 발가락이 5개 이상 되거나 붙어서 나오는 기형은 자주 발견되고 외과수술로 비교적 쉽게 교정됩니다.
이 외에도 피부의 색깔이 하얗게 변하는 백색증, 얼굴·손·발·혀 등의 근육이 저절로 움직이거나 발작을 일으키는 무도병 등도 유전자의 변이에 의해서 발생하는 기형입니다.



기형아 예방법


1. 계획임신

정확하게 자신의 컨디션을 조절하고 부부가 최고의 몸 상태일 때 아기를 가질 수 있도록 계획임신을 하세요. 임신을 계획하고 있었다면 섣불리 감기약을 먹거나 X-레이를 찍는 등 부주의를 범하지 않게 됩니다. 만약 양쪽 집안에 유전병을 앓은 사람이 있다면 미리 의사에게 알리고 대책을 마련합니다.
아기를 가져야겠다고 마음을 먹으면 혈청검사를 받아 풍진항체를 가지고 있는지의 여부를 확인해야 합니다. 만약 항체가 없다면 풍진 예방 주사를 맞아두어야 해요. 임신부가 풍진에 걸리면 청력 이상, 심장질환 등을 가진 아기를 출산할 위험이 높습니다.


2. 술·담배 끊기

술·담배가 태아에게 해롭다는 것은 누구나 아는 사실입니다.
특히 알콜은 뇌기능 저하, 학습능력 저하 등의 이상을 일으키는 직접적인 원인이 됩니다.
담배 역시 태아의 정상적인 발육을 방해할 수 있으므로 임신을 확인했다면 힘들어도 간접흡연도 폐해가 크니 부부가 함께 끊는 것이 좋습니다.


3. 규칙적인 산전·산후 검사

임신 전 건강 진단을 통해 최고의 건강상태를 유지하세요. 산모가 건강해야 태아도 건강한 것은 당연한 일이니까요. 임신 후에는 정기적인 검사를 거르지 마세요. 기형아를 진단할 수 있는 시기를 놓치지 않아야 하니까요.
임신 5개월에서 7개월 사이에 기형아를 진단하기 위한 정밀 초음파 검사를 받게 되는데 최근에는 이보다 좀더 일찍 태아의 기형을 진단해 볼 수 있습니다.


4. 엽산 섭취

녹황색 야채와 콩 등에 많이 들어 있는 엽산은 신경관 이상을 예방해주는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기형아 출산 위험이 높아지는 고령 임신부에게는 특히 엽산 섭취가 강조됩니다. 임신부용 종합 영양제에 엽산이 들어있는 것도 나와 있습니다. 영양제를 고를 때 성분을 꼼꼼히 체크해 보세요.



기형아검사 종류


트리플테스트(triple marker tests)

이 검사는 보통 임신 15~20주 사이에 산모의 혈액을 체취해 태아가 다운증후군 등의 정신박약증에 걸렸는지를 알아내는 진단방법입니다.
검사결과가 비정상임을 나타내더라도 태아가 기형아라는 것은 아니며, 다만 기형아일 확률이 정상보다 높다는 것을 의미합니다.
실제로 비정상이라는 결과를 가진 여성 중 유전적 결함이 있는 아이나 기형아를 낳은 여성은 극소수입니다.
테스트는 산모의 혈청을 뽑아 MSAFP(태아 당단백질), UE3(에스티리올), hCG(융모성선호르몬)의 세 가지 수치를 측정합니다.
예전에는 검사가 MSAFP에 대해서만 이루어졌지만 요즘은 좀 더 정확한 검사결과를 위해서 UE3와 hCG를 함께 검사하고 있습니다.
트리플테스트는 약 80-85%의 이분척추, 65%의 다운증후군을 발견해 냅니다.


융모막검사(Chorionic Villi Sampling)

이 검사는 태반의 전신인 융모가 태아와 똑같은 염색체임에 착안한 것입니다.
융모를 채취해 염색체를 분석함으로써 간접적으로 태아의 염색체 이상을 알아내는 방법이지요. 융모 조직은 임신부의 질을 통해 가는 플라스틱 대롱을 넣어 적은 양의 태반 일부를 떼어내 얻습니다.
양수검사는 임신 16~20주가 되어야 시도할 수 있지만 융모검사는 임신 9주부터 11주 사이로 검사 가능시기가 당겨집니다. 검사 결과도 1주일 내에 알 수 있어요. 만약 이상이 있을 경우 조금이라도 빨리 대처할 수 있게 되지요.
양수검사와 마찬가지로 의료보험 적용이 안되기 때문에 검사 비용이 비교적 비싼 편입니다.
시술 시간은 10분 정도로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더자세한 융모막검사 내용 외부링크


양수검사

긴 바늘로 양수를 뽑아서 배양한 다음 세포의 염색체를 분석하는 방법입니다.
임신 16주에서 20주 사이에 시도할 수 있습니다.
바늘 때문에 겁을 먹기 쉽지만 많지만 초음파 진단장치를 함께 사용하므로 안전한 시술입니다. 하지만 세포를 배양하는데 3주 이상의 긴 시간이 걸립니다.
임신부와 보호자가 결과를 기다리는데 정신적인 부담이 큰 편이죠.
검사 시기가 양수가 생겨난 이후인 임신 4개월 이후라는 것도 단점입니다.
만일 검사 결과가 나빠 태아를 유산시켜야 한다면 임신부의 건강에 적지않은 무리를 끼치게 되지요.


AFP검사

가장 간단하게 받을 수 있는 검사입니다.
비용도 싸고 검사가능기간도 6~40 주에 이르기 때문에 기형아 검사로 가장 많이 이용되고 있습니다.
이 검사로 발견할 수 있는 기형에는 무뇌아, 이분척추, 위벽 파열, 제헤르니아 등이 있습니다.
검사로 태아의 기형 여부를 확진하는 것이 기형의 발생 위험이 얼마나 있는지만 나타내 주게 됩니다.
대개 이 검사를 먼저 해본 다음 이상이 있는 것으로 나타날 때 양수검사나 융모검사를 추가로 시행하게 됩니다.



----------------------------------------------------------------
각주1) 엽산
비타민 B9 (엽산 Folic Acid) -조혈작용
수용성 비타민
태아의 두뇌영양제로서 유전자를 복제할때 필수 영양소 중의 하나로서 기형아를 예방합니다.
B군의 비타민은 여분의 섭취된 부분은 체내에 저장되지 않고 전부 배설되기에 매일매일 보충해야 할 필요가 있습니다.

세포의 생성에 필요하며 위 기능 항진작용, 조혈제 작용,
단백질과 어울려 외부 균에 대한 세포질의 면역력을 부여하고 빈혈을 예방한다.
단백질 대사를 돕고 핵산(DNA, RNA)을 만드는데 중요한 역할을 하고 몸의 세포분열에 불가결하며 몸과 당이 아미노산을 사용하는데도 필요합니다.
효능 : 모유가 잘 나오도록 하고 장내 기생충이나 식중독으로부터 지켜주며 피부를 건강하게 하고 진통제 작용과 빈혈을 막고 구내궤양을 예방하며 몸이 쇠약할 때 식욕을 증진시켜줍니다.
부족시 : 빈혈, 치매, 우울, 식욕 상실, 구토, 설사, 피로, 정력 감퇴, 입과 혀에 염증
해당식품 : 맥주 효모, 시금치, 녹색의 야채, 곡식의 씨눈, 콩류, 근대, 오렌지

더 자세한 외부링크 : http://uryagi.com/uryagig4/bbs/board.php?bo_table=dr_healthstory&wr_id=2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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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12주차 입체초음파 사진]
사랑스런 우리아기의 모습이 보여요~~~~
입체초음파사진은 임산부에 따라 조금씩은 틀릴 수가 있으니 참고로 보세요.
본 질입체초음파진단 비용 : 53,000원 (산부인과마다 틀릴 수 있습니다.)



임신12주차 되면서
연골조직의 뼈대가 생기고 쓸개즙이 분비되며 허파가 완성됩니다.
또한 간이 혈구를 만드는 기능을 합니다.

태아는 자극에 반응하여 고개를 돌리기도 합니다.
이제 태아는 스스로 몸을 움직이는 법을 익혀 제법 활동적으로 움직입니다.
양수 속에서 발길질을 하고 온몸을 뻗으면서 양수 속을 자유롭게 헤엄칩니다.
손가락, 발가락의 움직임도 훨씬 자연스러워집니다.
이제 태아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모든 부분을 갖추었습니다.


태아의 뇌가 자리잡게되며, 뇌기능을 시작합니다.
최초의 뇌기능은 성세포 완성입니다.
이제 태아가 할 일은 자궁 밖에서도 살 수 있을 정도로 더 크게 자라고 훨씬 강해지는 것입니다.
태아의 길이는 약 6.3cm정도이고 모든 장기가 작동을 하게 됩니다.


아가의 키가 7cm가 되었군요. 몸무게도 40g 이나 나가네요.
이제 유산의 위험도 사라지고 조금 마음의 여유를 가질 수 있게 되었답니다.
지금부터 아가 안에 만들어진 모든 기관들이 성장하는 시기입니다.
입덧도 사라지고 다시 입맛이 돌아요.
지금까지 입덧과 임신 초기상태의 불안한 마음이 가라앉고 임신에 적응이 되어가고 있어요.
이제 아가의 건강을 지키기 위해서 규칙적이고 활기차게 생활하세요.



<내 기분을 대신 표현해주실 분 안 계신가요? >

임산부의 조그만 스트레스도 태아에게는 큰 중압감을 줄 수 있습니다.


뉴욕 대성당의 주교로 있던 프란시스 슈펠만은 1946년에 추기경이 되었습니다.
가톨릭 교회에서 가장 높은 지위에 오른 슈펠만 추기경이 빨간 모자를 쓰고 화려한 연회장에 나타났습니다.
모든 하객들이 그를 뜨거운 박수로 맞이하였습니다. 이미 준비된 귀빈석으로 안내된 그는 근엄한 표정으로 자리에 앉았습니다.


그때 한 웨이터가 스펠만 추기경에게 그만 심리적으로 압도되어버린 나머지 한 손에 높이 들고 있던 큰 소스 쟁반을 추기경의 머리에 떨어뜨렸습니다.
졸지에 갓 구어낸 애플파이가 되어버린 추기경은 손을 부르르 떨었습니다.
이 모습을 본 하객들은 모두 숨을 죽인 채 돌처럼 굳어버렸습니다.


갑자기 쥐 죽은 듯이 조용해진 연회장에서 잠시 후 스펠만 추기경이 입을 열었습니다.

<여러분! 난 성직자입니다. 여기 계신 분 중에서 지금 제 기분을 대신 표현해 주실 분 안 계십니까?>

장내는 다시금 활기를 되찾고 스펠만 추기경 대신에 여기 저기서 고함이 터져 나왔습니다.
어찌 보면 스트레스는 아주 자연스러운 현상입니다.
따라서 스트레스와 맞서서 싸우거나 이기려고 하는 것 자체가 미련한 짓일 수도 있습니다. 스트레스를 대신해서 풀어줄 수 있는 사람을 찾는 것이 오히려 더욱 지혜로운 스트레스 해소법이 될 때도 있습니다.
특히 태아를 몸 속에 안고 사는 임산부들에게는 더욱 그렇습니다. 불쾌한 일을 당하거나 보지 말아야 될 것을보았거나 섭섭하고 속이 상하는 일을 경험하실 때마다 이를 마음으로 극복하려고 하지 마십시오.


마음으로 극복해야할 따위의 전쟁은 존재하지 않습니다.
산모의 기분을 대신 표현해 줄 가장 가까운 친구를 찾으십시오.
다시금 생활의 활력과 베타 엔돌핀을 쉽게 되찾으실 수 있을 것입니다.

-.-
아빠태담

아가에게 나의 사랑하는 아가야 너가 태어나기도 전에 아빠는 너에게 아빠의 마음을 전하고자 이렇게 편지를 쓰고 있단다.
사랑하는 나의 아가야 엄마 배속에서 잘먹고 잘자라 먹고 싶은거 있으면 엄마에게 말해 그럼 엄마가 줄거야 근데 부탁하나 해도 모르겠는데 만약 생선종류가 먹고 싶으면 참아라~~
생선은 너가 태어난후 아빠하고 먹으러 가자 (엄마빼고) 엄마에게 말하면 나 죽어 뭐라고 아빠는 엄마에게 꼼짝도 못한다고 아니야 아빠는 엄마를 넘 좋아해서 엄
마 뜻대로 해주는거야 그런말도 있잖아 참는자가 이기는자라고.....
얌튼 우리아가 몸건강히 잘자라고 7개월 후에 너 얼굴좀 보여주렴 아빠도 그때 아빠얼굴 보여줄께 알것쥐
그럼 안녕
언제나 너를 사랑하는 아빠가 ..♡



-우리아기 생각


---------------------------------------------------------------------

(각주 1) 입체초음파 진단
1. 태아 얼굴에 생길 수 있는 형태 이상 진단이 가능합니다.
2. 복잡한 해부학적 영상의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습니다.
3. 자궁 내 태아의 위치 이상 유무의 정확한 판별이 가능합니다.
4. 뇌의 이상 유무 진단에 유용합니다.
5. 태아 복부에 나타나는 여러 낭성종괴와 복부벽 결손 진단이 가능합니다 .


(각주 2) 태아초음파 남용이 태아에 미치는 영향
태아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초음파진단장치가 단순 기념용으로 남용되고 있다며 식약청이 주의를 당부하고 나섰다.
식품의약품안전청은 기념용 영상자료로 소장하기 위해 고성능 3차원.4차원(동영상) 초음파영상진단장치를 이용해 태아의 얼굴과 신체를 단계별로 촬영하는 등 오남용 사례가 증가하고 있다며 초음파의료기기 오남용을 하지 않도록 소비자들의 주의가 요구된다고 4일 밝혔다.
식약청에 따르면 미국 식품의약국(FDA)은 지난 2002년부터 의료기관외의 장소에서 진단 목적이 아닌 단순한 기념 목적으로 태아의 성장단계별 초음파 촬영을 금지하도록 경고하고 있다.
태아의 크기, 위치, 움직임, 심박동 등을 진단하기 위해 사용하는 초음파영상진단장치는 전반적으로 안전하며 초음파가 태아에게 위해하다는 명백한 증거는 없는 상태다.
그러나 초음파로 인해 생체조직에 물리적 영향을 끼치거나 온도상승이 발생할 수 있으므로, 장기적으로 볼 때 태아에 악영향을 미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고 식약청은 설명했다.
이에 따라 식약청은 지난달 의료기관에서 진단목적외의 태아 초음파 촬영을 하지 않도록 하는 내용을 담은 '의료기기 안전성 서한'을 대한의사협회, 대한병원협회 등 관련단체에 발송했으며 의료기기업체에는 초음파영상진단장치의 사용상 주의사항에 '태아의 기념사진이나 동영상 촬영을 자제'하라는 문구를 삽입토록 통보했다.
식약청은 이와 함께 초음파기기를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초음파 출력최대치
▲초음파가 유발하는 조직의 형태변화와 온도상승
▲안전성 평가에서 고려하는 기술적 권고사항 등의 내용을 담은 '초음파 의료기기의 안전성에 관한 가이드라인'을 최근 발간했다. 가이드라인은 식약청 의료기기본부 홈페이지(http://rndmoa.kfda.go.kr/)에서 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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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신,출산 지원


임신·출산 진료비 지원제도
임신한 가입자 또는 피부양자가 1회 임신으로 지원되는 이용권의 사용 범위는 20만원으로 임신·출산 진료비를 신청하면 이용권(고운맘 카드)을 발급하되, 국민건강보험공단에 지정된 요양기관에서 고운맘 카드를 사용할 수 있습니다.
담당부서 : 보건복지부 아가사랑 1644-7373, 국민은행 고운맘카드 문의 1599-7900



신생아 지원


출산 축하금 지원
출산을 축하하기 위해 일부 지자체(광역 9곳, 기초 136곳)가 출산 축하금을 지급하고 있습니다.
담당부서 : 보건복지가족부 저출산인구정책과 (02-2023-8488)


신생아 장애 예방 검사
신생아 장애 예방을 위해 모든 신생아를 대상으로 선천성대사이상 6종에 대한 검사를 보건소 에서 실시합니다.
담당 : 주소지 관할 보건소


신생아 난청 조기 진단
차상위 계층(159만원, 4인가구 기준)을 대상으로 전국 보건소에서 신생아 난청 조기 진단을 실시합니다.
담당 : 주소지 관할 보건소


미숙아ㆍ선천성 이상아 의료비 지원
월평균 소득 523만원(4인가구 기준)이하 가정의 미숙아 및 선천성 이상아에 대하여 최고 1,000만원까지 의료비를 지원합니다.
담당 : 주소지 관할 보건소



영,유아지원


영유아 국가필수예방접종 지원
만 0~12세 아동 대상으로 BCG(결핵), B형간염, 폴리오(IPV) 등 8종의 백신을 보건소 에서 무료로 접종할 수 있으며, 민간의료기관에서 접종 시 접종비의 일부(1회당 평균 6천원)를 지원합니다.
담당 : 질병관리본부 예방접종관리팀 (02-380-2917)


영유아 건강검진 지원
건강보험가입자 및 의료급여수급권자의 영유아는 만6세가 될 때까지 건강검진 5회(4·9· 18·30개월, 5세) 및 구강검진 2회를 지정된 인근 병원(건강보험공단 홈페이지에서 조회 가능) 에서 무료로 받을 수 있습니다.
담당 : 국민건강보험공단(1577-1000) 


차등 보육ㆍ교육비 지원
월평균소득 398만원(4인가구 기준)이하 가정의 만 0~4세 아동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육아 지원시설을 이용하는 경우 자녀의 연령과 소득수준에 따라 보육비와 교육비를 지원합니다.
※ 무상 보육·교육비 지원 기준이 차상위 계층에서 소득 하위 50%까지 확대( ’09. 7월 시행)
담당 : 보건복지가족부 보육사업기획과 (02-2023-8937)


만5세아 보육ㆍ교육비 지원
월평균소득 398만원(4인가구 기준)이하 가정의 만 5세 아동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육아지원 시설을 이용하는 경우 보육·교육비를 지원합니다. 
담당 : 보건복지가족부 보육사업기획과 (02-2023-8937)


2자녀 이상 보육ㆍ교육비 지원
월평균소득 398만원(4인가구 기준)이하 가정의 두 자녀 이상이 어린이집 및 유치원 등 육아지원 시설을 동시에 이용할 경우 둘째아 이후부터는 보육비·교육비를 연령별 정부지원단가의 50% 까지 추가로 지원합니다.
담당 : 보건복지가족부 보육사업기획과 (02-2023-8937)


보육시설 미이용 아동 양육수당 지원
차상위계층(월평균소득 159만원 이하 가정)의 보육시설·유치원 미이용 아동(0~1세)에게 월 10만원씩 양육수당을 지급합니다.(’09. 7월 시행)
담당 : 주민등록상 주소지 동 주민센터


아이돌보미 지원
전국 232개 지역의 사업수행기관에서 3개월~만12세 아동이 있는 맞벌이 부부 등을 위한 아이 돌보미를 파견하고 있으며, 소득수준에 따라 파견비용을 지원합니다.
※ 전국가구 평균소득 50%이하(196만원 이하, 4인기준) : 이용요금의 80%지원
※ 전국가구 평균소득 100%이하(391만원 이하, 4인기준) : 이용요금의 20%지원
담당부서 : 보건복지가족부 가족지원과 (02-2023-8067)



지자체별출산지원시책은 http://www.aga-love.org/ 를 참고하거나 각 관할 시군구청 및 보건소에 문의하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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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11주 베이비센터자료 : http://www.babycenter.com/pregnancy



태아의 성장은 이제 가속도가 붙습니다.
태아 크기의 절반을 머리가 차지합니다.
외부 생식기관이 생기고 피부의 모낭이 형성됩니다.


치아가 생기고 귀는 아직 비정상적으로 낮은 위치에 있습니다.
태아의 길이는 약 4.3~7.5cm가 되며 무게는 15g정도로 태아는 입으로 삼키고 발로 차는 행동을 할 수 있습니다.

손톱이나 털도 약간씩 나기 시작하며, 간장, 신장, 장기, 뇌, 폐 같은 중요한 신체기관은 완전히 형성되고 기능을 발휘합니다.
척수에서부터 뻗어져나간 척추 신경들이 발달해서 등뼈 윤곽이 확실히 드러납니다.

태아는 이제 양수를 삼키며 발길질까지 합니다.
초음파상으로 태어날 아기의 외형을 관찰할 수 있으며 청음기를 이용해서 아기의 심장소리도 들을 수 있습니다.


아가의 키가 6cm가 되었어요. 굉장히 커졌죠?
몸무게도 20g이나 됩니다. 아, 손톱도 생기고 머리에 털도 나네요.
이제 아가는 입으로 삼킬 줄도 알고 발도 움직인답니다. 척추도 보여요.

초음파로 아기의 외형을 관찰할 수 있는 시기가 되었어요. 청음기를 이용해 아기의 심장 뛰는 소리도 들을 수 있어요.
아내의 몸도 무거워지고 있어요.
집안 청소처럼 허리를 구부리는 일은 도와주세요.
아내를 위해 생활태도를 바꾸세요.
술과 담배를 자제하고 일찍 귀가하는 습관을 들여야 해요.
아내와 아가, 아니 가정을 건설하고 있으니까요.


(ㅡ.ㅡ)

나의 사랑스런 아가에게 아가야!!
아빠를 용서해주렴 미안하다 우리 아가 엄마 배속에 있는데 이 못난 아빠는 너하고 같이 해주는 게 하나도 없는 것 같다.
이 아빠는 몸이 아파서 병원에 입원하여 보낸 지 3개월이구나!
너는 새 봄이면 세상에 나오는데!!!!!!!!

엄마하고 아빠하고 태교를 하면서 너를 맞을 준비를 하고 있어야 하는데
아가야 사랑한다 ..♡


-우리아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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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산 전 태아위치
임신 전 -> 후 몸의변화 및 분만전 태아 위치




출산 진행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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융모막 [絨毛膜, chorion] 이란?
수정란에서 발생하여 태아나 양수를 싸고 있는 난막의 일부를 이루는 막
수정란이 자궁에 착상하면 알의 표면을 싸는 융모막으로부터 무수한 돌기[絨毛]가 밀생하여 자궁 내벽으로 침입한다.
그 후 임신의 경과와 더불어 융모는 더욱 발달하여 속에 혈관이 나타나 태반(胎盤) 을 형성합니다.

융모막검사(Chorionic Villi Sampling)는 모체 내 태아를 검사하는데 사용됩니다.


임신초기(9-10주)에 태아의 조직을 채취하여 유전적 결함 여부(기형유무)를 확인하기 위하여 태아의 염색체 검사를 시행한다.
검사는 초음파 감시 하에 자궁경부 또는 복벽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이 검사는 태반의 전신인 융모가 태아와 똑같은 염색체임에 착안한 것입니다.
융모를 채취해 염색체를 분석함으로써 간접적으로 태아의 염색체 이상을 알아내는 방법 입니다.
융모 조직은 임신부의 질을 통해 가는 플라스틱 대롱을 넣어 적은 양의 태반 일부를 떼어내 얻습니다.


양수검사는 임신 16~20주가 되어야 시도할 수 있지만, 융모검사는 임신 9주부터 11주 사이로 검사 가능시기가 당겨집니다.
검사 결과도 1주일 내에 알 수 있어요.


만약 이상이 있을 경우 조금이라도 빨리 대처할 수 있게 되지요.
양수검사와 마찬가지로 의료보험 적용이 안되기 때문에 검사 비용이 비교적 비싼 편입니다.
시술 시간은 10분 정도로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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