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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관리

토마토를 무조건~ 많이~ 먹어야 하는 이유 토마토 빨간 토마토 일반토마토 : 6판엽 완숙형 토마토를 많이 먹어야 할 이유 세계 10대 건강식품 최고의 수퍼푸드 세계인이 가장 많이 먹는 채소 전 세계적으로 5,000종이 재배되고 있으며, 우리나라에서는 약 20여종으로 가장 많이 재배되고 있는 토마토 칼라푸드의 대표식품 태양의 맛 토마토 황소의 심장 떠오르는 항암식품 토마토라 쓰고 항암제라 읽는다 뛰어난 항산화 작용 태양의 색소 리코펜 활성산소가 가장 무서워하는 리코펜 토마토가 빨갛게 익으면 의사 얼굴은 파랗게 된다는 토마토 약국에서 판매해야 할 식품 토마토 다이어트 식품 피부미용 특히 광노화에 좋은 리코펜 전립선에 탁월 효능 큐피드의 사과 러브애플 love apple 사랑의 결실 토마토가 없는 것은 바이올린이 빠진 현악사중주 . . . . . "오.. 더보기
[질병관리본부] 전국에 수족구병 발생 주의보 질병관리본부에서는 국내 수족구병 발생증가에 따른 주의당부!! 수족구병 ( 手足口病 : hand-foot-and-mouth disease ) 수족구병은 주로 콕사키 바이러스 A16 또는 엔테로 바이러스 71에 의해 발병하는 질환으로, 여름과 가을철에 흔히 발생하며 입 안의 물집과 궤양, 손과 발의 수포성 발진을 특징으로 하는 질환이다. 손씻기 등 개인위생관리가 필요합니다. 전국 245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표본감시체계를 통해 분석한 결과, 최근 국내 수족구병 환자발생 수 및 분율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으며 지난해에 비해 발생시기가 앞당겨지면서 건수도 급증하고 있다. 표본감시 참여 의료기관 92개소의 환자발생 보고결과, 제20주차(5.9~5.15) 환자분율이 0.84%(1,116명)로 지난 주 0.66%(.. 더보기
[질병관리본부] 유행성 눈병 감염주의보 유행성 눈병 감염주의 - 유행성각결막염 및 급성출혈성결막염 환자 늘어 □ 질병관리본부(본부장 이종구)는, 전국 80개 의료기관을 대상으로 한 안과전염병 표본감시체계를 통해 집계된 눈병 환자수를 분석한 결과 환자 수가 늘고 있고, 지난 해 보다 기관당 보고환자 수도 높아 유행성 눈병의 예방을 위한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고 밝혔다. ○ 2010년 5월 9일~5월15일(20주차) 동안 보고된 환자 수가 721명 (보고기관 당 환자수 10.4명)으로 이전 4주간 보고된 환자수의 평균치 (667.5명) 보다 8.01% 증가 ○ 특히, 아폴로 눈병으로 알려져 있는 급성출혈성결막염의 보고 환자 수는 20주차에 74명 (보고기관 당 환자수 1.1명)으로 이전 4주간 보고된 환자수의 평균치 (69.0명) 보다 7.25%.. 더보기
집먼지진드기 집먼지진드기(Home Dust Mite) 는 진드기 중에서 인간거주 환경에 적응 진화한 미세곤충입니다. 진드기는 8개의 발이 달린 거미 과에 속하는 곤충으로, 크기가 약 0.3mm정도의 미세해충이기 때문에 사람의 눈에 직접 보이지는 않는다. 이들은 흔히 사람의 피부 껍질인 각질을 먹기 때문에 "피부포식자"라 하기도 하는데 한 사람이 떨어뜨린 각질이 수천마리 진드기의 먹이가 될 수 있다. 이들은 침대 매트리스, 이불, 베게, 카펫 등 사람이 주로 서식하는 곳에서 함께 서식하면서 가려움이나 알러지 등을 유발하며, 아토피성 피부염을 일으키는 주요 원인 중의 하나이다. 또한 천식의 경우 85% 이상이 집먼지진드기가 원인인 것으로 밝혀졌다. 1. 특징 크기는 암컷이 370~430㎛, 수컷은 300~350㎛ 이고,.. 더보기
천식치료의 지름길 겨울철이면 천식으로 고통을 받는 아이 및 청소년들이 많이 나타나고 있습니다!! 천식치료는 이 치료의 지름길 입니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20명 가운데 1명이 천식을 앓고 있으며, 3억여명의 천식환자가 있는 것으로 추정되고 있다. 천식은 성인의 경우 암에 이어 사망과 신체장애를 일으키는 두 번째 위험요인으로, 세계보건기구(WHO)는 매년 전 세계에서 18만명이 천식 때문에 숨지고 있는 것으로 보고하고 있다. 국내에서도 300만명이 천식으로 고통받고 있으며, 매년 4000명 이상이 천식으로 인해 소중한 목숨을 잃고 있다. 소아천식 유병률은 10%로 과거에 비해 2배나 증가했다. 65세 이상 노인의 유병률도 12.7%에 달하고 있다. 하지만 주위에서 천식환자를 발견하기란 쉽지 않다. 왜 그럴까? 그 이유는 천.. 더보기
감기와 독감의 차이 감기와 독감은 어떻게 다를까? 감기는 코와 목 등의 상기도(上氣道)의 가벼운 감염을 총칭하며 대개 저절로 낫는 병이다. 독감은 감기와 달리 10~30년 주기로 세계적인 대유행을 일으킨다. 바이러스의 종류에 따라 계절별 발생빈도가 차이가 난다. 리노바이러스에 의한 감기는 이른 가을과 봄에 많이 나타나고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은 겨울에 많다. 감기의 세균성 원인으로는 연쇄상구균이 인후염을 일으키는데 증상만으로는 바이러스 감염과 구별이 어렵다. 감기는 5세 이하의 소아에서 가장 흔하며 나이가 들수록 바이러스의 감염률이 낮아진다. 최근 문제가 되고 있는 신종플루, 사스, 조류독감은 감기나 독감과는 다른 병이다. 중국 등 동남아시아 국가에서 2003년 2월에 최초 보고된 후 2003년에 전 세계적으로 8,000명 이.. 더보기
물없는 가습기 베이포이즈 신개념 물없는 가습기 - 베이포이즈(VAPOR-EZE VAPORIZER) 베이포이즈는 물 대신 비염, 알러지, 천식등 호흡기 질환에 탁월한 효과가 있는 것으로 알려진 유칼립투스(Eucalyptus) 오일을 함유한 리필패드를 사용하는 가습기 대체 가능품 입니다. 리필패드를 계속 사서 사용시 꼽아야 한다. 사용시간은 (LI-MED-HI) 강약조절에 차이는 있지만 8시간이상 향이 납니다. 미국에서 연구개발된 베이포이즈(VAPOR-EZE)는 호흡기계통에 효과가 있다고 알려진 유카립투스(Eucalyptus)오일과 허브(Menthol)를 함유한 일회용 리필패드를 특수 고안된 훈증기 VAPORIZER 로 훈증시켜 쾌적한 실내공기를 만들어 줍니다. - 구성: 가습기본체,패드5개 - 사이즈 : 15.2cm 직경 x 8c.. 더보기
한국인 아토피 유전적 요인 “한국인 아토피 유전적 경향 따로 있다” - 서울대의대 조상헌 교수팀..`흉곽'지에 논문 발췌 한국인의 아토피 증상은 지금까지 알려진 것과 달리 "유전자가 개별적으로 작용하기 보다는 특정 유전자간 상호작용을 통해 유발된다" 는 연구결과가 나왔다. 서울대병원 알레르기내과 조상헌 교수팀은 제주도에 거주하는 소아.청소년 2천55명을 대상으로 아토피 관련 유전자들의 상호작용을 분석한 결과, 한국 아토피 환자에게만 특이하게 영향을 미치는 유전적 경향이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연구결과는 저명 국제학술지 `흉곽(Thorax)' 최신호에 실렸다. 논문에 따르면 연구팀은 2천55명의 소아와 청소년을 대상으로 집먼지진드기 2종류와 강아지 털, 고양이 털, 곰팡이 2종류, 목초 꽃가루, 수목 꽃가루, .. 더보기
기저귀발진 우리아기에게 기저귀 발진이 생긴 것 같아요! 기저귀발진은 정도의 차이는 있겠지만....기저귀를 차는 아기면 누구나가 생깁니다. 기저귀발진에는 햇볕에 잘 말린 뽀송뽀송한 천기저귀가 제일 좋습니다. ▶ 기저귀 발진이란? 기저귀발진은 기저귀를 차는 아기들에게 흔한 피부질환으로 기저귀를 차는 부위에 빨간 반점, 오톨도톨한 점, 피부 발진 등이 나타나는 증상을 말한다. 소변이나 대변 중의 암모니아 성분 등에 의해 피부가 자극을 받아서 생겨난 것이다. 땀띠가 같이 생기는 경우가 많다. ▶ 사타구니와 다리 사이, 그리고 엉덩이 등에 염증이 심해지는데 피부가 붉어지면서 거칠어지고, 심하면 진물이 생긴다. 더 심해지면 기저귀가 닿는 부위가 헐거나 거무스름해지며 피부궤양이 생긴다. 기저귀 발진이 생긴 부위가 세균에 2차감.. 더보기
아토피의 원인 증상 치료 1. 아토피란? 아토피는 아토피 소인을 가지고 있는 개인의 피부나 호홉기 점막과 안점막, 장점막 등에 나타 나는 일련의 알레르기 증상을 말하며 이러한 아토피 소인(알레르기 체질)은 유전되어 가족력으로 나타납니다. 아토피 소인에 의한 알레르기 질환으로 아토피 피부염, 알레르기성 비염, 천식, 알레르기성 결막염, 아토피성 두드러기 등이 있으며, 이들 질환은 단독 또는 여러 질환이 동시에 나타날 수 있습니다. 아토피 피부염은 아토피 알레르기를 가진 사람에서 나타나는 대표적인 피부 질환입니다. 2. 아토피 피부염의 원인 아토피 피부염의 정확한 유전 양식은 아직 확실치 않으나 환자 가족의 약 50% 이상에서 아토 피 피부염, 천식, 알레르기성 피부염이 발생하는 것으로 보아 유전적인 요인이 있을 것으로 생각됩니다... 더보기
피부의 구조 신체는 약70%의 수분을 갖고 있으나, 특히 피부세포는 90%이상의 수분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간은 태초부터 나와 나 아닌 것을 구분 짓는 경계에 대해 끊임없이 철학적으로 고민해왔다. 그러나 답은 의외로 간단하다. 그 경계선은 바로 피부 인체를 덮고 있는 겉옷인 피부의 넓이는 성인의 경우 대략 1.6∼1.8㎡ 정도. 외부로부터 몸을 보호해 주는 방어벽 역할뿐 아니라 땀·노폐물·열 등을 배출해 생명을 유지하고, 감각을 전달하는 것이 피부의 일이다. 그렇다면 피부는 어떤 구조를 가지고 있을까. 피부의 구성은 겉에서부터 표피(epidermis), 진피(dermis), 피하지방(subcutaneous)으로 돼있다. 표피는 3개층 중 가장 얇은 층으로 피부의 보습 및 보호를 담당하는 중요한 기능을 하고, 표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