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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3. 2009.12.09 태교 태교음악
  4. 2009.12.07 태교 시작하는 방법
  5. 2009.12.07 태교시작을 위한 도움말
  6. 2009.12.06 태교가 왜 필요할까?
  7. 2009.11.30 태교의 정의
  8. 2009.11.26 자궁 속 태아모습
  9. 2009.11.11 임신 중 마음가짐
  10. 2009.11.11 태교 : 천재의시작!!!

태교 시작하기

2009. 12. 17. 02:33 from 태교/태교이야기

태아는 하루종일 작은 아기집에서 엄마가 불러주기만 기다리고 있답니다.

 

태아에게 인사해주세요!!

봄날아 안녕!!

 

가만히 있는 것보다는 무언가를 하는 것이 아이에게 좋고 엄마가 좋은 것이라고 생각하는 것은 모두 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EQ를 높여주는 태교를 하든 그림카드로 태교를 하든 무엇이든 좋습니다.
가능하면 두뇌 세포에 여러 역할을 자극주기 위해서 한 두 가지의 방법보다는 다양한 문화활동을 다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아의 두뇌 세포는 1000억 개까지 분열되기 때문에 10달 동안 모든 세포에 골고루 자극을 준다해도 부족함이 많습니다.
그렇다고 무턱대고 태교를 할 수는 없습니다. 태아의 성장 단계에 따라 적정한 태교법을 구사해야 합니다.

태아의 성장 단계를 초기 중기 말기로 나누어 그 때에 맞는 태교를 해야 합니다. 

 


임신 초기

 

대개 임신 초기에 유산을 하기 때문에 임신 초기에는 태아의 신체발육이 정상적으로 될 수 있도록 섭생에 유의하면서 엄마와 아이와의 감성적인 교류를 중시하는 게 좋습니다.

음악태교나 마음 태교 등은 엄마의 신체리듬과 감성리듬을 아이에게 전달해 줄 수 있는 좋은 방법입니다.

이를 통해서 아가는 안정감을 느끼고 건강하게 엄마의 자궁 속에 자리를 잡습니다. 

 

 

임신 중기

 

임신 중기부터는 다양한 학습태교를 통해 두뇌세포에 다양한 자극을 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런 자극을 많이 줄수록 두뇌 세포 간 시넵스 연결이 많아지고 뇌량이 엄청난 속도로 늘어납니다.

그리고 뇌간과 변연계, 두뇌 신피질의 좌뇌와 우뇌영역 간의 그물망이 복잡해지고 정서적으로, 그리고 지적으로 우수한 아가가 태어나며 상상력이 풍부하고 예지 능력이 발달하게 됩니다.

 

 

임신 말기

 

임신 말기에는 아가의 청각이 완전히 발달하기 때문에 엄마의 목소리를 구별해냅니다.

아가가 태어나자마자 엄마의 목소리를 듣는 순간 울음을 뚝 그치는 것도 이 때문입니다.

따라서 학습태교와 함께 태아와의 대화를 중시하는 대화 태교를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 중에서도 구연동화가 아가의 상상력을 크게 자극시켜줍니다.       

 

 

 

태교시 주의해야 할 점

 

1. 태아의 두뇌세포를 파괴하는 행위를 하지 말아야 합니다.


호흡곤란시 산소부족현상이 생기고 이는 두뇌세포를 파괴합니다.

엄마튼튼 아기튼튼~~

 

 

2. 태아의 두뇌세포를 잠재우지 말아야 합니다.


부모의 유전인자나 환경 호르몬에 의한 장애아도 있을 수 있지만 풍부한 자극은 절대로 두뇌 장애아를 만들지 않습니다.

태아는 천재입니다.

태아의 뇌세포는 엄마의 뇌세포보다 훨씬 많으며 활동도 왕성합니다.

 

 

3.  태아의 생활리듬을 존중해주어야 합니다.


태아는 안정적인 성장환경을 원합니다.

엄마의 규칙적인 생활습관은 태아에게 절대적으로 중요합니다.

아가에게 불안심리가 생기는 원인은 예측가능한 미래가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규칙적인 생활리듬은 예측가능한 미래를 제공해주고 심신이 매우 건강하고 낙천적인 아가가 태어납니다.

 

 


태교는 이렇게 실천하세요.


 

1. 자부심을 가져라.

 

인생에서 10달 동안에 할 수 있는 일 중 가장 가치 있는 일을 한다는 자부심을 가져야 합니다.
아니 10달 태아교육이 태어나서 10년 교육을 좌우한다는 비장한 각오를 해야 합니다. 옛 말에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습니다.
태아는 누구나 천재이고 1등입니다. 태아는 엄마가 1등으로서의 품위를 항상 갖기를 바라고 있습니다.


 

2. 태아를 천사로 보지 마라.

 

태아가 자연의 하나의 생명체인 한 태아는 부단한 생명 운동을 하고 있습니다.
태아의 격렬한 생명운동을 이해할 필요가 있습니다.
태아는 천사가 아니라 인간입니다.
특히 태아의 두뇌는 인간의 두뇌 평생 중에 가장 격렬한 생명운동을 합니다.



3. 엄마의 모든 생활 자체를 태교 프로그램으로 만들어라.

 

태아에게 엄마는 곧 자아입니다.
엄마 스스로 태아와 동일시하여 행동해야 합니다.
엄마는 태아의 또다른 자아인 것입니다. 엄마가 보고 듣고 느끼는 모든 것을 태아도 똑같이 보고 듣고 느껴야 합니다.
태아는 또다른 자아인 엄마를 통하여 세상을 느끼고 싶어합니다.  



4. 단편적인 지식의 암기는 의미가 없다.

 

단편적이고 파편화된 지식은 태아에게 의미가 없습니다. 지식 속에 들어 있는 다양한 의미와 지식 속에 들어 있는 다양한 정보의 연관성을 이야기 해 주어야 시냅스 회로가 복잡하게 얽혀들어갑니다.



5. 엄마가 하고 평소에 하고 싶어했던 것을 우선 시행하라.

 

엄마가 하고 싶어했던 것은 엄마의 유전자가 하고 싶어했던 일이고 그것은 아기의 유전자에게 대물림되어 있습니다.
남이 하는 것에 너무 신경 쓰지 마세요.
계획을 세우고 아빠의 도움을 받아서 확실히 시행하면 됩니다. 



6. 엄마의 목소리와 감성 호르몬을 중요시해라.

 

태교할 때 엄마의 목소리를 또렷이 하여 반복해서 말해 주여야 합니다.
목소리 속에는 풍부한 감성 호르몬이 녹아 있어야 합니다.
엄마의 풍부한 느낌을 중시해야 아가와 호르몬 대화를 할 수 있습니다.

 

 

심장이 두 개인 임산부

이제부터는 두 개의 심장소리를 들으면서 태교를 열심히 해야 합니다!!

그러나 하기 싫을때도 있습니다. 그럴때는 하지 마세요!!

엄마가 즐거워야 태아도 즐겁습니다.

 

-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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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우리밀맘마 2009.12.17 06:32 신고

    지나고 보니 태교의 중요성을 더 느끼게 됩니다. ^^

태교 태담

2009. 12. 10. 16:28 from 태교/태교이야기

태담(胎談)이란?


뱃속 아기와 이야기를 나누는 것입니다.

아기와의 이야기를 통해 감각을 길러주고 이 세상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도 알려주고 세상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여러 지식을 즐거운 마음으로 전해주는 일입니다.
물론 이렇게 하면 엄마 아빠도 자연스레 기쁨과 위안을 얻게 되고 태아와 더불어 행복한 생활을 누리게 됩니다.


태교하면 태담 들려주기와 태교음악 듣기를 가장 많이 하게 됩니다.
태교음악이야 많이 알려져있고 가만히 듣기만하면 되지만...
태담하면 좀 막연하기도 합니다.



그럼 태담을 어떻게 하면 될까요?


아직 태어나지도 않은 아기와 대화를 한다는 것이 좀 어색하게 여겨지기도 하겠지만 임신 5개월만 되어도 태아는 청각과 함께 오감이 발달해 엄마의 감정과 목소리, 외부의 소리를 감지할 수 있습니다.

엄마나 아빠 또는 아기의 탄생을 기다리는 주위의 사람들이 뱃속 아기에게 이야기를 걸면 아기는 확실하게 반응을 나타냅니다.
뱃속에서부터 나누는 엄마와의 교감은 아기의 정서와 지능계발에도 효과적입니다.


임신 3개월이 되면 각 기관 중에서도 뇌가 제 모습을 갖추게 되고 외부의 자극을 어느 정도 기억하게 됩니다.
뇌의 발달은 임신 4개월에 가장 커다란 발달을 보이는데, 기쁨이나 슬픔, 불안과 같은 감정 역시 이때 생깁니다. 엄마는 항상 즐겁고 편안한 기분을 유지해야 합니다.


임신 5개월은 예비 엄마가 활발한 태동을 느낄 수 있는 시기입니다.
자신의 뱃속에 아기가 크고 있다는 상황을 절감하게 되고, 태아 역시 뇌의 80%가 성장해 어른과 비슷한 기능을 하게 됩니다.
청각의 기능 또한 어른과 비슷해져, 엄마의 목소리나 외부의 소리를 들을 수 있습니다.

이러한 발달 과정으로 보면 태아의 심신을 편안하게 하고, 기억 창고에 좋은 정보를 많이 심어주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 태교인지를 알 수 있게 됩니다.


뱃속의 아기와 태담을 갑자기 시작하려고 하면 어색하고 어떻게 진행 시켜야 하는지를 모를 경우도 있습니다.
하지만 아이와의 감정의 교류를 나눈다는 마음가짐으로 임신 초기부터 꾸준히 대화를 이끌어 가는 것이 필요합니다.


태담이 중요하다고 해서 그 내용이 너무 강압적이거나 요구가 너무 많아서도 좋지 않습니다.
태담의 내용이 너무 과하거나 부족하면 아기가 태어나서 정서결핍이나 성격장애, 사회적응력이 떨어지는 것은 물론, 학업능력에까지 좋지않은 영향을 미치게 됩니다.

태아가 소화할 수 있는 양만큼만 적절하게 진행하며, 임신부 또한 항상 긍정적이고 기쁜 마음으로 임해야 태담의 효과를 볼 수 있습니다.


"농작물은 농부의 발자욱 소리를 듣고 큰다" 합니다.
태아도 마찬기지로 엄마 아빠 목소릴 듣고 뇌를 발달시킵니다.



태담의 종류

1. 동화책 읽기
2. 사진 보면서 이야기 하기
3. 사물에 대해서 설명하기
4. 태아 성장일기를 쓰고, 태아에게 이야기 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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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전통적 의미 

어느 부인이 자신의 귀여운 아기를 안고 유명한 철학자를 찾아가
“이 아기를 잘 키우려면 언제부터 교육을 하는 것이 좋겠습니까?” 라고 물었다.

철학자는 그 아기를 바라보면서
“벌써 두달이 된 듯 한데 아무것도 가르치지 않았습니까? 늦었습니다.
아기를 제대로 키우자면 부인은 결혼하기전 즉 배우자를 선택할 때부터 키워야 합니다.”라고 말했다는 일화가 있다.   

태교는 태아를 한 인격체로 인정하고 존중하며 정신과 육체는 양분될 수 없는 하나의 과정으로 인식하는 데서 시작된다.
태교에 대한 기록으로 3천년 전 중국의 고전의학서인 을 비롯하여 <열려전>에서 찾을 수 있다.
세계 최초 로 태교에 관해 집대성한 서적은 로 1800년대 우리나 라에서 사주당 이씨와 그의 아들 유희에 의해 만들어졌으며, 중국의 영향을 받은 태교와 우리 고유의 태교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열려전>의 기록을 보면 '아버지가 낳고,어머니는 기르고,스승이 가르치는 것은 모두 하나의 일이다.
명의는 병이 생기기 전에 미리 다스리고, 잘 가르치는 자는 태어나기 전부터 시작한다 하였다.
그런즉 태어나서 받은 스승의 10년 가르침보다 어머니의 뱃속에서 열달 동안의 기름이 낫고, 어머니의 열달 가르침보다 아버지의 낳음 하루가 더욱 중요하다' 하였다. 이는 수태시의 정자상태와 남편이 임부의 정서에 미치는 영향과 태아의 관계를 고려해 볼 때 모성태교는 물론 부성태교의 중요성까지도 일찌기 파악하고 있었음을 알게 한다.

기록에는 '임부와 태아는 혈맥이 붙어 있어 어미가 숨쉼에 따라 아기가 움직여, 어미의 기쁘고 성내는 것이 태아의 성품이 되고, 보고 듣는 것이 태아의 기가 되며, 마시고 먹는 것이 태아의 살이 되나니 어미된 이가 어찌 삼가지 아니하리오. 임부는 이 오묘한 진리를 잘 알아 태교를 중히 하라' 하였다. 

전통적으로 내려오는 태교의 내용과 방법에는 정령설에 의한 금기 음식물 등 일부 비과학적인 면이 없지 않다.
그러나 그 근본의미는 현대인들에게 시사하는 바가 크다.

태교는 첫째 용모나 재주가 뛰어난 아기를 기대하는 마음으로 좋은 원인을 만들어 가는 전인적인 노력으로 정성을 다하는 것.
둘째 자손을 건강하게 잘 낳는 것은 지어미의 도리라는 것.
세째 사람의 성품은 하늘을 근본으로 태어남으로 부모로부터 받은 잘못된 기질이 그 성품을 가리지 않도록 늘 조심하는 태도이다. 



2. 현대적 의미의 태교        

태아교육과 관련한 학문적 기초는 20C 오스트리아 신경과 의사이자 정신분석학의 창시자인 프로이드에 의해 이 발표되면서 부터이다.
이후 1960년대 중반에 와서 의료기술의 비약적인 발달로 태아는 '듣고,이해하고,느끼는 존재'라는 사실을 여러 의학자들이 증명해 내었다.

얼마전 국내 신문마다 과학전문지 의 보도를 인용하여 태내 환경이 지능을 좌우하는데 중요하다는 기사를 실었다.
이 기사에서는 인간의 지능지수(IQ)를 결정하는데 유전자의 역할 비율은 48%이고, 태내 환경이 52%를 차지하며,태내에서의 충분한 영양공급과 평안한 마음,유해물질 차단 등 전통적인 태교요인들이 큰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나타났다고 밝혔다.

사람의 자질 형성에는 중요한 두가지 요소가 있다.
하나는 유전인자이고 또 하나는 환경에 대한 적응력이다.


유전인자는 타고나는 것으로 현재로는 변화를 기대하기 어렵다.
반면 적응은 처한 환경,조건,교육 등에 따라서 자신을 변화시켜 순응하는 능력이다.
이것이 바로 교육의 효과를 일으키고 문화의 발달을 지속시켜온 요인이다. 인간은 수태시부터 환경과 경험에 따라 적응이 이루어지고 이 적응의 결과가 다시 자식에게 유전되어 현재의 인간으로 진화되어 왔다 할 수 있다.

미국의 정신과 의사인 토마스 바니는 '모체와 태아의 연결 회로'를 다음 3가지로 소개하고 있다.
심리적 방법으로 모체의 감정변화에 따라 태아의 성장 곡선이 영향을 받는데 안정상태에서 가장 성장이 좋다.
생리적 방법으로 모체의 식사,환경,스트레스로 인한 태아의 영향이다. 
행동적 방법으로 모체의 행동,습관이 태아의 일생에 걸쳐 영향을 준다.  



3. 출산시 태교        

태교에 있어서 시작만큼이나 마무리가 중요함은 이론의 여지가 없다.
그러나 실재 출산하는 산모의 태도는 종종 이를 망각하고 있는 듯 보여진다.
평안한 마음으로 출산을 준비해 온 산모라면 기다리고 바라던 아기를 낳는다는 행복감과 자신감을 갖게 될 것이다.
이때 산모는 자신의 고통보다는 아기가 느낄 고통과 두려움을 먼저 염두에 두어야 한다.
왜냐하면 아기가 출생시 받는 스트레스는 모체보다 7배 이상 크기 때문이다.
산모는 마음으로 아기를 격려하며 애정과 용기를 주어야 한다.
어머니가 되는 자신에 대해 자부심을 갖고 온몸을 이완하고 조용히 호흡에 힘쓴다.
남편은 아내의 필요를 적극적으로 돌아보며 격려와 용기를 주고 아낌없이 애정을 표현하며 산모 및 아기와 함께 해야 한다.



4. 태교 음악      

태아의 청각은 일찍부터 발달하여 다정한 어머니의 이야기나 자연의 소리에 좋은 반응을 보인다고 한다.
특히 태교음악은 산모와 아기의 정서적 안정 뿐 아니라 지능발달에도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알려져 많은 관심을 끌고 있다. 태교음악으로 흔히 고전음악이 선택되나 임산부가 듣고 편안한 음악을 고르는 것이 좋다.



▶ 전 임신기에 태교음악에 적당하다고 추천되는 음악

바하 : G선상의 아리아,브란덴브르크,협주곡 제5번
비발디 : 사계,두개의 만돌린과 현악합주를 위한 협주곡
모짜르트 : 자장가,교향곡25번, 40번,41번,바이올린 협주곡5번
베토벤 : 로망스 피아노 소나타17번,21번,피아노 협주곡5번
요한스트라우스 : 비인숲속의 이야기,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차이코프스키 : 호두까기 인형,백조의 호수,안단테 칸타빌레
슈베르트 : 세레나데,아베마리아,자장가
리스트 : 사랑의 꿈
드보르작 : 유모레스크



▶ 진통시 - 부드러운 리듬으로 임산부를 안정, 호흡조절을 도와준다.

베토벤 : 월광 제2,3악장
바하 : 종교음악



▶ 불안시 - 대범한 선율, 안정된 리듬의 음악

베토벤 : 전원 교향곡
베르디 : 가곡, 모짜르트 : 소나타
라흐마니노프 : 피아노 협주곡 2번
팔로 : 스페인 교향곡
비제 : 카르멘



▶혈압 상승시 - 부드럽고 아름다운 분위기      

차이코프스키 : 백조의 호수
베토벤 : 전원 3악장
드뷔시 : 바다, 달빛



▶ 위장장애 - 일정한 리듬을 가진 장조의 느린템포의 곡

하이든 : 종달새
드보르작 : 아메리카
요한스트라우스 : 아름답고 푸른 도나우



▶ 우울시 - 잔잔한 수면,호수의 분위기로 마음의 평안을 유도

드뷔시 : 물에 비친 그림자
라벨 : 물의 희롱
헨델 : 수상음악
스메타나 : 몰다우



▶ 집중력 - 뭔가에 집중하고 싶을 때

하이든 : 현악 4중주곡 17번
모짜르트 : 바이얼린 소나타 제 22번



이외에도 평소에 즐겨 듣는 음악으로 활력과 조화로움 평안감을 느낄수 있다면 선택할 수 있다.
또한 음악은 이완을 도와줄 수 있고 진통시 지루함을 덜어 줄 수 있으므로 출산시를 대비하여 CD 1~2개정도는 준비하는 것도 좋다.
이 세상에서 부모가 되는 사람은 인간으로서 행복하게 살 수 있는 권리가 있는 반면에 그의 자식을 훌륭하게 키워야 하는 의무가 있다. 또한 이 의무를 수행하지 않거나 게을리하여 발생하는 결과까지도 책임져야 하는 것을 모든 부모는 알아야 한다.
어머니의 뱃속은 인간이 경험하는 첫 세계이며 바로 이곳에서 인간의 기본 심성이 형성되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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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임산부께서 태교를 해야한다는 것은 알고 있으나....
어떻게 태교를 해야할지에 대해서는 난감해 합니다.
무슨 거창한 교육프로그램이 있는 것이 아닙니다.

그냥 시작해보십니다.

사랑하는 마음만 담아서....생각나는데로....시작하세요!!



1. 매일 일기를 쓸 것

아니 땐 굴뚝에 연기나는 법은 없습니다.
세상에서 엄마와 아빠를 닮지 않는 아가는 없습니다. 이것을 불교에서는 업이라고 합니다.
그러니 엄마의 감정을 모두 일기로 표현하여 아가에게 전달할수록 지적, 정서적으로 발달한 아가가 태어납니다. 
또한 매일 매일 병원간 일...초음파 찍은 일 등 산모에게 일어난 일들을 적어봅니다.



2. MP3 녹음을 만들 것

일기로 못다한 것을 MP3에 녹음하면서 전달합니다.
이는 아기가  태어나서도 훌륭한 교육재료가 됩니다.
동화를 읽어주면서도 녹음해보고, 태담을 하면서도 녹음하고 녹음하는 습관을 들이면 큰 도움이 됩니다.



3. 동영상 녹화를 시작해보자!!

일기와 MP3로 못 다한 것들은 동영상을 만들며 전달합니다.
아기가  태어나서 가장 훌륭한 교육재료가 될 뿐 아니라 부모님과의 정서적 유대가 평생 지속됩니다.



4. 매일매일 중심 테마를 정하여 태교를 할 것

하나의 주제와 연관된 마인드 맵을 그려서 태교를 합니다. 이후에 두뇌 신경망을 형성할 때 도움이 될 뿐 아니라 이는 아가의 세계관을 폭넓게 키우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합니다. 



5. 다양한 테마를 가지고 반복학습을 할 것

다양한 태교는 아가의 신경망을 형성하는 데 매우 중요합니다.
그 중에서도 특히 생활에 필수적으로 중요한 부분이나 엄마가 강조해 두고 싶은 분야는 반복학습을 해야 합니다.
무슨 일이든 반복을 해야 예지력이 생깁니다.
반복한다는 뜻은 곧 둥그런 원에 해당하는 시냅스 결절점을 탄탄하게 다져줍니다.
아이의 두뇌 세포는 반복학습을 통해서 신경회로를 만들고 이는 곧 아가의 상상력과 예지력을 보장해줍니다.

▶ 미술 이야기 - 생활 속에서 빨강색 찾기, 그리고 빨강색을 통해서 투영되는 마음과 정신, 역사이야기 등등 

▶ 사물 이야기 - 생활 속에서 흙, 바람, 물, 불, 금속 등으로 이루어진 사물들 찾기. 그리고 그러한 생활요소들이 갖는 의미들을 이야기로 발전시킴.

▶ 창조 이야기 - 새로운 반찬과 음식을 찾아서 만드는 이야기등... 

▶ 판토마임 - 각종 동물들을 흉내내기 



6. 분야별로 대표 테마를 정해서 매일매일 태교해보자!!

▶ 월요일은 동요를 한다 - 자연과 가장 가까운 동요를 고르세요

▶ 화요일은 한글을 한다 - 꽃밭에서, 개나리, 송창식의 가나다라 노래 와 한글카드 만들기 등..

▶ 수요일은 수학을 한다 - 1부터 10까지 거꾸로 세거나 하나 건너 뛰기, 두개 건너뛰기, 도트카드 만들기 등..

▶ 목요일은 영어를 한다 - 영어동요 중에서 자연과 가장 가까운 동요를 고르세요

▶ 금요일은 댄스를 한다 - 요가나 기체조도 좋고 부부 블루스 등.. 

▶ 토요일은 클래식을 한다 - 비발디의 사계 봄여름가을겨울, 동시 중에서도 자연과 가까운 것

▶ 일요일은 동화를 한다 - 자연 테마에 맞는 동화를 고른다.



7. 부모자격증을 딴다는 자세로 테마를 정하여 집중 학습할 것

부모자격증!!
가능하면 정서적인 테마를 정하여 그 분야의 자격증을 따낸다는 자세를 갖는 것이 좋습니다.
분야를 정할 때는 엄마가 즐거워할 수 있는 분야 중에서 우선 선택합니다.
퀼트, 십자수, 꽃꽂이, 분재, 실내조경용품, 서예, 주부가요, 바둑, 차밍스쿨, 댄스, 스탠실, 인터넷, 수영, 판토마임, 연기 등등 부모, 특히 엄마가 가장 좋아하고 자신 있는 것부터 시작합니다.



8. 출산준비물을 미리 만들어 보자!!

DIY 원·부자재가 준비하기 쉬운 것부터 만들어 봅니다.
천기저귀, 배냇저고리, 무명솜100% 신생아 이불, 슬링, 아기베개(좁쌀, 메밀속 넣기) 등등
출산준비물 이나 신생아용 면소재 자극놀이감을 만들면 일석이조의 효과가 있습니다.


주말에는 아빠와 같이 하는 태교를 하세요!!
아빠가 태담하기, 태교여행가기 등등



- 우리아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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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다면 바로 태교를 시작해요.


어떻게 시작하냐구요?
태교라고 무슨 거창한 프로그램이 있는 것은 아닙니다.

초음파 사진을 보면서, 아기집을 쓰다듬으며

 아기야 내가 엄마란다
                사랑해~~~~♡♡♡♡♡♡♡♡

....하고 조용히 말해보세요!!

태교를 시작한 것 입니다.




1. 태교에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은 아기에 대한 엄마의 관심과 사랑입니다.

임산부가 임신에 늘 감사하고, 뱃속의 아기에게 끊임없는 사랑과 애정을 보내야 합니다.
뱃속의 아기에게 이야기를 해 주는 것도 엄마와 아기의 친밀감을 높여줄 뿐만 아니라, 태아의 두뇌발달에도 좋습니다.



2. 밝고 편안함을 주는 음악을 듣습니다.

임신중에 음악을 듣는 것은 정서적으로 풍부한 아기를 만드는 데 효과적입니다.
음악을 고를 때는 클래식이나 동요, 가곡, 민요 중에서 밝고 명랑한 것이라면 태교음악으로 좋습니다.



3. 아름다운 그림이나 책을 봅니다.

아름다운 그림, 영화를 보거나 좋은 내용의 시, 소설 등을 읽는 것도 정서적으로 안정을 얻는데 도움이 됩니다.



4. 마음을 편하게 가지고 몸가짐, 마음가짐을 바르게 합니다.

임산부가 받은 스트레스는 태아에게 좋지 않은 영향을 주는 것이므로, 항상 여유있고 즐거운 마음을 지니도록 합니다.



5. 운동도 하나의 태교입니다.

가벼운 산책이나 운동은 분만시에도 좋고,특히 가벼운 산책은 태아의 두되활동에 효과적입니다.
임신 5개월 이후의 임산부 중 도시에 사는 사람이라면 남편과 함께 삼림욕을 하러 가도 좋습니다.



6. 영양의 균형이 잡힌식사를 하고, 맛있고 즐겁게 먹습니다.

영양의 균형이 잡힌 식사를 해야 하며 특히 단백질·철분·칼슘 부족이 되지 않도록 주의해야 합니다.
그리고 맛있고 즐겁게 먹으면 만족감이 생기게 되고 이 만족감이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줍니다.



7. 금주·금연을 합니다.

알콜을 다량 섭취 하거나 계속해서 니코틴을 섭취하면 아기의 두뇌 발달을 저해하게 됩니다.
담배는 저체중아나 뇌의 발달이 미숙한 아기가 태어난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8. 약은 반드시 의사의 지시에 따라서 복용하도록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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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태아교육)란?

유아기에 유아교육이 있듯이 태아기에도 태아교육이 있습니다.
태교란 말 그대로 태아기의 태아교육을 말합니다.

태교란 남들보다 먼저 가르치는 특별한 교육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유아교육과 마찬가지로
태교도 하나의 적기에 실시하는 교육입니다.
때이른 교육이 아니라 때에 맞는 교육을 진정한 태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아교육이 왜 필요한가?

임신 순간부터 아이의 두뇌가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뇌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당연히 다양한 자극과 교육이 필요하지요.
제가 태교를 적기교육이라고 한 의미도 거기에 있습니다.



태교에 대한 최근의 추세는 어떤가?

동서양을 막론하고 태교는 항상 중시되어 왔지만 그것은 추상적인 생명 존중 사상을 기반으로 한 것입니다.
특히 종족 보존 또는 노동력 확보 그리고 성공적인 출산이라는 점에서 태교는 소중한 것이었죠.
그러나 이제는 동서양의 고전적인 태교사상을 벗어나 과학적인 태교를 실천해야 하는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대뇌생리학이나 유전공학 등의 발달은 태아기의 생명운동이 추상적이지 않고 구체적인 생명운동임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인간생명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가 계속되면서 태아기의 교육에 대한 중요성과 과학적 태교의 중요성이 함께 강조되고 있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그렇다면 태교와 관련한 최근의 과학적 이론들은 무엇입니까?

중요한 것 세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는 인간의 두뇌 세포는 태아기에 모두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태아기의 두뇌세포는 1분에 25만개씩 분열성장해 나갑니다.
하나의 세포에는 모든 유전자 정보가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세포마다 그 역할이 나누어진다는 것입니다.
세포가 자신이 무슨 역할을 맡아야 할 지는 자극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역할에 따라 태양계와 같은 신경망군을 형성하기 위한 준비를 끝냅니다.



둘째는 태아의 유전자는 1등 유전자 심리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1등을 한 사람들은 1등을 유지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려고 합니다.
태아도 마찬가지로 자신이 1등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모르거나 의혹이 있는 대상을 만나면 기어코 그것을 알아내려고 합니다.
모르면 1등이 안되니까요.
그것이 인간 유전자의 본질입니다.
수정란이 되기까지도 1등 정자만 수정이 되는 유전형질입니다.
이렇게 태아기의 유전자는 완벽한 1등 주의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호기심이 많고 많은 것을 알아내려고 합니다.
1등으로서의 품위를 항상 지키려고 합니다. 



세째는 감성 호르몬이 공유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태아와 엄마는 하나라는 것입니다.

태아입장에서는 엄마를 자신으로 여긴다는 얘기이죠.
아이가 엄마를 자신으로 생각하는 상태는 생후 3개월까지 계속됩니다.
생후 3개월이 지나야 엄마와 자신이 분리되었음을 깨닫고 비로소 독립된 자아를 준비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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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의 정의

2009. 11. 30. 18:00 from 태교/태교이야기

태교(胎敎) 란?

임산부가 임신 후 출산시까지의 모든 일에 대해서 조심성을 간직하고 나쁜 생각이나 거친 행동을 삼가며 편안한 마음으로 말이나 행동을 할 때 태아에게 정서적 · 심리적 ·신체적으로 좋은 영향을 준다고 생각하는 태아교육 (=태중교육)을 말한다.

임신 중 어머니의 심리적 ·정서적인 마음가짐과 언행이 태아에게 중요한 영향을 끼친다는 생각은 인류의 역사가 시작된 이래 존속되어 왔다.

보다 좋은 후손을 번식시키고자 하는 인간의 본능은 임신 및 출산을 인간사(人間事) 이상의 신령스런 것으로 생각했다.
따라서 신령스런 힘을 빌리고자 하는 원시심성(原始心性)은 태몽이나 산육민속(産育民俗)을 발전시켰고 좋은 아이를 태어나게 하기 위해서는 임산부는 물론 측근들의 언행까지도 정성을 다하게 함으로써 태아에게 좋은 영향을 준다는 태교를 발전시켰 다.



문헌상 동양에서는 오래 전부터 임신 ·태교 ·육아에 대한 기록들이 엿보인다.
가장 오래된 기록으로는 중국 전한시대(前漢時代) 유향(劉向)의 《열녀전(列女傳)》이 있고, 가의(賈誼)의 《신서(新書)》, 대덕찬(戴德撰)의 《대대예기(大戴禮記)》 등이 유명하다. 한국에서는 빙허각(憑虛閣) 이씨(李氏)의 《규각총서(閨閣叢書)》, 사주당(師朱堂) 이씨(李氏)의 《태교신기 (胎敎新記)》 등이 전해온다.
《열녀전》에 보면 중국 주(周)나라 문왕(文王)의 어머니 태임 (太任)이 행한 태교의 기록을 다음과 같이 적고 있다. “태임의 성품이 단정하고 한결 같아서  정성스럽고 장중(莊重)하여 오직 덕행을 하다가 임신을 했는데, 눈으로는 나쁜 빛깔을 보지 않고 귀로는 음탕한 소리를 듣지 않으며 입으로는 오만한 말을 하지 않으며 태교를 잘 실천했다”는 것이다.

한국에서도 임산부는 깨진 그릇에 음식을 담아 먹지 않고 과일 등은 네모반듯하거나 완전한 원형으로 깎아 먹고 바른자리에 단정하게 앉으며, 늘 선(善)한 생각을 하고 남을 미워하지 않는다는 금기사항이 전해진다.



태교에 대한 중요성은 서양에서는 동양에서처럼 체계적인 것은 아니지만 구약성서나 히포크라테스의 기록 등에 언급되어 있으며, 이것이 과학적으로 연구대상이 된 것은 19세기 이후의 일이다.

엘리스(1926) 등은 모측인상(母側印象), 즉 임부의 마음을 감동시키는 강렬한 심적 인상이 태아에게 중요한 영향을 준다는 연구를 발표했고, 그 후 의학적 연구가 이를 뒷받침하게 되었다.

로버스튼(1940) ·왈린 ·라일리(1950) 등의 연구에서는 임신한 것을 기쁘게 생각하지 않는 임부는 기쁘게 생각하는 임부보다 입덧이 더 심하며 구토가 심하였다는 결과를 얻어냈다.


오늘날 태교는 자칫 근거가 없는 미신적인 것으로 간주되기도 하는데, 그 까닭은 그것이 정서적 영향이기에 눈에 보이지 않고 실증성이 없다는 생각과 태교에 따르는 산육민속 또는 속신적 태도가 비과학적인 미신적 성향으로 빗나가게 된 때문일 것이다.

그러나 태아 뇌발달 연구가 활발히 이루어지면서 태아상태에서도 감정중추를 기반으로 한 장기기억 신경망이 형성되고 있으며, 태아기에 뇌세포가 완성되고, 일부 시냅스가 형성된다고 밝혀짐에따라 태교의 중요성 더욱 커지고 있다.



-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
각주1) 태교신기(胎敎新記)는 1800년경 조선 정조 때 사주당(師朱堂) 이씨(李氏)가 지었고 그 아들 유경(柳敬)이 해석한 책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태교의 고전이다.
태교를 연구하거나 태교에 관심을 두고 시행하려는 사람이라면 꼭 보아야할 양서(良書)이기도 하다.
오늘날까지 이 책이 널리 읽히는 이유는 태교의 중요성과 태교를 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태교의 구체적인 방법 등에 대해서 자세히 기록된 책이기 때문이다.
당시 과학 지식과 유교적인 정체성 한계로 말미암아 비과학적인 면도 포함되어있지만, 오늘날 과학적인 태교를 논함에 있어 다른 책과 비교하기 어려운 태교의 전반적인 내용과 태교의 실제적인 실천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태교신기는 다양한 해설서가 출판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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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궁 속 태아모습 3D 입체초음파 촬영]




자궁 속 태아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태아는 자궁안에서 <양수>라는 액체 가운데서 노닐고 있답니다. 
 
이 양수는 약알칼리성 액체로서 성분으로 보면 바닷물에 가깝고, 무색무취의 액체이며 마치 온수풀과 같지요.
이 속에서 태아는 마치 우주를 유영하듯이 활발하게 손발을 움직이기도 하고 방향을 바꾸기도 하면서 성장하고 있습니다.

양수는 임신의 진행에 따라 증가하고 임신 16주 무렵에는 100∼200ml 이지만, 말기에는 700∼1000ml가 된다.
임신7개월을 고비로 10개월 무렵에는 300∼400ml로 줄어듭니다.
 

이렇게 태아는 양수에 잠겨 있기 때문에, 임신기간 중에 외부로부터 보호받을 수가 있고 반대로 태아의 움직임이 직접 모체에 주는 영향을 막을 수 있습니다.


양수는 3분의 1 정도의 양이 매시간 자궁내에서 새롭게 만들어지고 있으며 태아는 양수를 삼켜서 신장 또는 호흡기, 피부로부터 다시 양수 속에 배설합니다.
또 태아의 부드럽고 가는 털도 양수로 내보내기 때문에, 임신후기의 양수는 무색에서 조금 노란기를 띠게 되며 10개월 무렵에는 양수가 300∼400ml로 줄어들기 때문에 태아의 움직임은 제한받게 됩니다.
즉 이 양수의 역할은 출산 때 태아가 산도를 쉽게 통과할 수 있도록 해주는 윤활유이며, 배가 충격을 받을 때도 태아를 보호해 주는 쿠션역할을 합니다.


양수와 태아를 둘러싸고 있는 얇은 주머니 모양의 막은 양막이라 하며 3층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이 가운데 한 층이 태아의 성장에 따라 양수를 분비합니다.
또한 양막은 양수의 누출을 막고, 자궁의 내부와 외부를 단단히 차단하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한편 태아의 성장에 필요한 물질은 통과시키지만 어떤 물질은 통과시키지 않습니다.
필터기능을 가진 태반은 모체로부터 태아에게 필요한 산소와 포도당, 칼슘, 지방, 단백질, 비타민 등의 영양소를 공급하고, 태아의 체내에 생긴 탄산가스와 노폐물을 모체의 피속에 돌려 보내 태아의 성장을 촉진시킵니다.


또 태반은 각종의 호르몬을 만들어내서 임신이 순조롭게 진행하도록 모체를 변화시켜, 분만에 대비하는 상황을 만들어 가고 모체의 면역항체가 태반을 통해서 태아에게 전달되기 때문에 어느 정도의 면역을 몸에 갖고 태어나게 되는 것이지요.
 

임신후기의 태반은 직경이 12∼20cm, 두께가 2∼3cm 정도의 원반 모양이며 무게도 약 500g 입니다.


태아는 끈모양의 탯줄로 태아와 연결되어 있는데, 이 탯줄에는 두줄의 동맥과 한줄의 정맥이 통과하여 산소와 영양분을 태아에게 공급하며, 반대로 태아의 탄산가스와 노폐물을 모체에 내보내기도 합니다.


이렇게 태아는 양수속에서 엄마 만나기를 기다리면서.... 놀고 있답니다.


이런 태아를 생각하면서 태교를 해야겟죠^^


-----------------------------------------------------------------
각주1) 입체초음파
1. 태아 얼굴에 생길 수 있는 형태 이상 진단이 가능합니다.
2. 복잡한 해부학적 영상의 정확하게 식별할 수 있습니다.
3. 자궁 내 태아의 위치 이상 유무의 정확한 판별이 가능합니다.
4. 뇌의 이상 유무 진단에 유용합니다.
5. 태아 복부에 나타나는 여러 낭성종괴와 복부벽 결손 진단이 가능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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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태(入胎)[각주:1]
부모가 때를 기다려 아이를 갖는 것은
대단히 좋은 일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쪼록 어머니 몸이 건강할 때에 수태되기를 바랍니다.
어머니 몸이 피로할 때 임신을 하게 되면
새로운 생명을 기쁘게 맞이할 수 있는 기본이 갖추어지지 않아
나중의 육아에까지 영향을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그리고
정자와 난자가 건강해야 합니다.
 
기초 체온을 매일 측정하여 임신을 빨리 확인하기 바랍니다.
태반이 충분히 기능하기까지,
요컨대 임신 초기의 3~4개월까지는
태아에게 매우 중요한 시기입니다.
모체로부터 영향을 직접 받기 쉬운 상태인 것입니다.
이 시기에 어머니가 풍진에 걸리면
50퍼센트의 높은 비율로 비정상아 태어납니다.


 
임신 사실을 알지 못한 채 
X-선 검사를 받거나 약을 복용할 수도 있습니다.
그것이 태아에게 영향을 주지 않으면 좋겠지만,
만일의 경우도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러한 외부 영향으로부터 태아를 지킬 수 있도록
임실 사실을 조기에 확인해 주기 바랍니다.

감기약도 조심해야 합니다.

임신중인 여성에게 중요한 것이 두 가지 있습니다.
하나는 모체에 관한 것입니다.


어머니와 아기는 태반을 통하여 연결되어 있습니다.
태아는 무엇이든 태반을 통해 흡수하여 성장하기 때문에
수정란은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 기세로 세포 분열을 하면서
아기의 몸으로 발육되어 갑니다.
세포 분열이 활발히 진행되려면 산소가 충분해야 합니다.
충분한 산소를 태아에게 보내기 위해 임부는 빈혈을 예방하고
신선한 공기를 태아의 분량까지 들이마시도록 하여야 합니다.


 
빈혈은 혈액 속의 헤모글로빈(단백질 혈색소)이
적어진 상태를 말하는 것인데 ,
산소는 헤모글로빈에 의해서 운반되는 것이므로
모체가 빈혈 상태이면 태아에게 산소가 충분히 공급되지 못하게 됩니다.
 


담배를 피우는 여성이 늘고 있기 때문에
잠시 담배에 관하여 이야기해 두고자 합니다
흡연은 우선 신선한 공기를 들이마시는 것과는 정반대입니다.
담배의 니코틴은 태반에 혈액이 적게 흐르도록 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하루에 20개비 이상 피우는 임산부의 아기는 저출생체중아라고 하여
2.5킬로그램 이하로 태어나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담배는 당장 끊으십시오!

간접흡연도 폐해가 큽니다.

남편도 담배를 끊으십니오!
임산부뿐 아니라 유아라든지 청소년, 아니 성인에게도
담배의 해는 분명하게 밝혀진 바 있습니다 
 
또한 알코올의 상습적인 섭취는
"태아알코올증후군'"이라는 기형이라든지
저능아와 관계가 있음이 지적되고 있습니다.


 
임부에 따라서는 입덧이 심해지는 사람이 있습니다.
입덧의 경중에는 정신적인 면도 크게 작용하는 것 같습니다.
어째든 괜찮아지는 것이므로 토할 것 같으면 토하고
먹을 수 있을 때는 먹으면서 마음을 느긋하게 가지십시오. 
 
또 하나 중요한 점은 마음, 요컨대 정신 상태에 관한 것입니다
임신중인 여성은 끊임없이 정신이 불안정한 상태가 됩니다.
호르몬이 급격히 변화하는 면도 있어서
일상의 하찮은 일에도 마음이 크게 흔들립니다.
어머니의 불안정한 마음은
그대로 뱃슥의 아기에게 전해져 좋은 영향을 주지 못합니다.

 

항상 안정된 기분을 유지하도록
임산부 스스로 노력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임산부 주위의 사람들, 특히 남편이
임신한 아내를 보다 더 성의껏 돌보아 주었으면 합니다.
여성만이 겪는 임신의 고통을 
남편은 정신적인 면으로라도 분담해야 할 것입니다.
 



"육아의 원리"에서 발췌함
- 우리아기잘키우기를 위하여 저작사용승인함




--------------------------------------------------------

  1. 지금이야 사주(四柱)를 보는게 보통이지만 토정 이전 시기에는 오주(五柱)라 하여 입태까지 보았다고 합니다. 어머니 뱃속으로 들어가는 것을 입태(入胎)라고 하고, 나오는 것을 출태(出胎)라고 한다. 입태는 부정모혈(父精母血)의 만남이다. 아버지의 정액과 어머니 피(血)의 결합이다. 현대적인 표현으로는 정자와 난자의 결합이다. 사람의 운명은 입태하는 시점에 상당 부분이 결정됩니다. 그러므로 입태일(入胎日)과 입태시(入胎時)는 대단히 중요한 의미를 지니고 있습니다다. 우선 입태하는 날은 천기(天氣)가 좋은 날이어야 한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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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胎敎)란?
 
태교란, 엄마가 뱃속의 아기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려는 노력으로, 아기에게 보내는 끊임없는 애정과 사랑의 메시지 입니다.
또한 태아가 자라나기 위한 준비를 보다 잘 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보다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기 위한 배려라고 해도 좋을 것이며, 그에 따라서 어머니와 태아의 마음의 유대가 생김과 동시에 출산후의 육아의 준비도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태교란 인간의 올바른 바탕을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전통태교에서는 "의술의 뛰어남은 예방에 있듯이 가르치기를 잘한다는 것은 스승에게 10년을 배우기보다는 태중 교육 10개월이 더 중요하다. [태교신기] [각주:1](각주 참고) "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천재는 태아기에 시작하여 유아기때 완성됩니다!.
두뇌를 컴퓨터에 비유하자면 태아기때는 CPU가 유아기때는 RAM(메모리)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태아에게 있어 환경이란 먼저 어머니의 몸입니다.
어머니의 몸은 태아가 자라나는 데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 주고, 불필요한 것을 처리해 주는 곳이며, 편안하게 잠잘 수 있는 침상이고, 때로는 신체 발달을 위해 훈련하는 운동장이 되는 등 태아의 모든 활동의 무대가 됩니다.

어머니의 몸은 참으로 갖가지 기대에 응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어머니 몸의 상태를 좌우하는 것은 어머니의 일상생활이며, 거기에 대응하고 있는 정신상태일 것입니다.
임산부에게 지병이 있거나 새롭게 병에 걸리면, 태아에게 그 영향이 나타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태아에게 좋지 않은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음식물을 섭취하면, 기형아를 출산하거나 사산, 유산, 조산하게 됩니다.
너무 심한 운동이나 여행, 일 등을 하면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마음의 상태가 흐트러져도 모체에 그 영향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엄마는 무엇보다 뱃속의 아기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려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평온하고 즐겁게 지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엄마 자궁 안에서의 체험은 아기의 기억에 오랫동안 잠재적으로 남는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태내환경을 좋게 하려는 노력은 아기의 잘못된 부분을 고치는 어려움에 비하면 몇 백배나 쉽고도 값진 일입니다.
 
태교(胎敎) 하면 임신 10개월 동안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진정한 태교는 임신 전의 미혼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신혼기의 부부들이나 아기를 가지려는 부부들은 얼마 후에 태어날 2세를 위해 계획을 세워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술이나 담배를 끊도록 하고 유전병의 유무에 대해서고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술, 담배를 심하게 하는 여성이나 남성의 경우 아기를 갖게 되면 저체중아를 낳을 확률이 높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으며, 유전병의 사실을 모른채 임신하여 아기를 낳은 후 부모와 아이가 평생동안 마음 고생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문제들을 결혼 전에 심각하게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개 신혼 시절은 부부의 성생활이 가장 왕성한 때여서 계획이 없는 임신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정말 자기가 원하는 아기를 낳고 싶다면 부부가 함께 태교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여 계획을 세우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예비 엄마·아빠의 자격을 갖추는 기본 자세 입니다.

엄마 아빠의 컨디션을 포함한 모든 환경이 최상의 컨디션에 있을 때 자녀를 가져야 좋은 자녀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태교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어떤 큰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좋은 날을 고르고, 주위 환경을 정리하고 마음을 가다듬는 것이 보통입니다.
자녀를 갖는 일이야말로 큰 일이니 정갈한 마음으로 날을 골라 경건한 부모의 기가 자녀에게 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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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태교신기(胎敎新記)는 1800년경 조선 정조 때 사주당(師朱堂) 이씨(李氏)가 지었고 그 아들 유경(柳敬)이 해석한 책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태교의 고전이다. 태교를 연구하거나 태교에 관심을 두고 시행하려는 사람이라면 꼭 보아야할 양서(良書)이기도 하다. 오늘날까지 이 책이 널리 읽히는 이유는 태교의 중요성과 태교를 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태교의 구체적인 방법 등에 대해서 자세히 기록된 책이기 때문이다. 당시 과학 지식과 유교적인 정체성 한계로 말미암아 비과학적인 면도 포함되어있지만, 오늘날 과학적인 태교를 논함에 있어 다른 책과 비교하기 어려운 태교의 전반적인 내용과 태교의 실제적인 실천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태교신기는 다양한 해설서가 출판되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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