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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2.15 8가지 부모유형
  2. 2009.12.13 부모역할 3가지




동영상강좌 설명(진행 유경희 선생님)

 


8가지 부모유형

앞의 6강에서 말씀 드린 부모역할3가지  정서적 공감, 수용적 존중, 합리적 권위의 사용 정도에 따라 부모 유형을 8가지로 나눌 수 있습니다.

 

 

1) 균형형
정서적 공감, 수용적 존중, 합리적 권위의 부모역할을 균형 있게 적절히 수행하고 있는 부모 유형 입니다.

 

2) 민주형
정서적 공감, 수용적 존중의 부모역할은 적절히 수행하고 있는 반면 합리적 권위는 좀 덜 수행하고 있는 유형입니다.

 

3) 역할충실형
정서적 공감, 합리적 권위는 적절히 수행하고 있는 반면 수용적 존중은 좀 덜 수행하고 있는 유형 입니다.

 

4) 애정형
정서적 공감은 적절히 수행하고 있는 반면 수용적 존중과 합리적 권위는 덜 수행하고 있는 유형 입니다.

 

5) 교육자형
수용적 존중과 합리적 권위는 적절히 수행하고 있는 반면 정서적 공감은 덜 수행하고 있는 유형 입니다.

 

6) 존중형
수용적 존중은 절절히 수행하고 있는 반면 정서적 공감과 합리적 권위는 덜 수행하고 있는 유형 입니다.

 

7) 관리형
합리적 권위만을 지나치게 많이 수행하고 있어서 정서적 공감과 수용적 존중이 아주 부족한 유형입니다.

 

8) 관망형
정서적 공감, 수용적 존중, 합리적 권위의 부모 역할 수행이 지나치게 미흡한 유형 입니다.

 

 

 

부모가 모든 일에 있어서 균형을 맞춘다는 것은 힘든 일입니다.


그러나 균형을 맞추려고 의식하는 것과 힘든 일이니까 라고 무시하는 것에는 엄청난 차이가 있습니다.

부모로서 내가 해야 할 역할 수행에 있어서 어떤 부분을 적절히 하고 있고, 어떤 부분이 부족 한지를 의식해서 행동해야 합니다.
부족한 부분은 내가 아니라 다른 사람 혹은 다른 환경에 노출시켜서 경험시켜 주세요.


그리고, 관리형 또는 관망형의 부모가 되지 않도록 하세요.

지나치게 부모의 생각으로만 아이를 이끌어 가려고 하는 것, 내가 다 알아서 한다는 식의 생각은 아이를 힘들게 합니다.
또, 무엇이든 네가 원하는 대로 알아서 해. 라는 허울좋은 말이나 때가 되면 다 되겠지 뭐. 극성 피울 것 없어 라는 식의 관망적 태도는 아이를 빈곤하게 만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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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영상강좌 설명(진행 유경희 선생님)

부모역할 3가지


1. 진정한 부모역할은 정서적 공감, 수용적 존중, 합리적 권위적 이다.


2. 정서적공감이란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는 것이다.

열심히 그린 그림을 동생이 다 찢어 버렸다.

아이는 울고 불고 엄마에게 달려 온다. 이때 엄마는 어떻게 해야할까?
“ 그러니까 엄마가 잘 치워 놓으라고 했지 ”
“ 뚝! 울지마. 왜 바보같이 울어 ”
“ 징징거리지 말고, 다시 그리면 되잖아 ”
“ 그렇게 울고 있는 동안에 그렸으면 벌써 다 그렸겠네 ”
혹시 이렇게 말하지는 않았나요?

아이의 마음을 읽어 주세요. “동생 때문에 속상하겠구나 ” “동생이 많이 밉겠구나”

이러면 아이는 “응” 하고 큰 소리로 말합니다. 엄마가 내 마음을 알아주는 구나!
역시, 우리 엄마야! 이렇게 응원하고 지지하는 지원군이 있을 때 아이는 스스로 하려는 힘이 생깁니다.
“ 내가 다시 그리면 돼~~” 라구요.



3. 수용적존중이란 아이를 인정하고 칭찬하고, 기다리는 것이다.

우리집 아이는 1~10까지도 겨우 헤아리는데 옆집 아이는 1~100까지 술술 외울 때 어떤 기분이 되나요?
갑자기 조급해지고 불안해지면서 집으로 돌아와 아이를 다그치고 재촉하지는 않나요?
몇 살이면 무엇을 해야하고, 몇 살까지는 무엇을 할 줄 알아야 하고 .... 등등등
이런 강박관념을 가지고 있지는 않나요?
물론 발달에는 시기라는 것이 있지만 그 시기가 정확히 이때까지라고 못박혀 있는 것은 아닙니다.
우리 아이가 잘 발달 할 수 있도록 자연스러운 환경은 제공하지만 절대로 아이를 채근하거나 닦달해서는 안됩니다.
지금 우리 아이의 상태를 있는 그래도 수용하고 인정해 주어야 합니다.
그리고 우리 아이가 지금 할 수 있는 것을 찾아 칭찬해 주어야 합니다.
칭찬 받은 아이는 더 잘 할 수 있는 힘을 얻은 것입니다.



4. 합리적권위란 옳고 그름을 가르치는 것입니다.

세상을 살아가는 힘을 가치관이라고 합니다.
세상에는 해서는 안되는 일이 있습니다. 예를들어 차도로 뛰어들어서는 안되고, 식당에서 뛰어다니면 안되고 신호등을 지켜야 하고, 거짓말을 해서는 안됩니다.
이런 것들은 아이에게 가르치는 것 역시 부모역할입니다.
요즘 아이들의 기를 죽이지 않으려고 아이 훈육을 등한시 하는 부모가 많아지고 있습니다.
이것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아이에게 바른 가치관이 형성되도록 하는 것은 정말 중요한 삶의 나침반입니다.
나중에 크면 다 알아서 해요 라는 안일한 생각으로 아이를 방치하면 세살 버릇이 여든까지 가서 큰 코 다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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