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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11.11 임신5주
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16주차 배초음파 사진]


태아의 감각 중 청각이 가장 먼저 발달을 시작 하게 됩니다.
음악으로 태교를 하는 경우에는 공명(북, 피리소리 등)이 있는 악기로 하는 것이 좋습니다.

태아는 양수가 가득찬 자궁안에서 파동으로 소리를 인식합니다.

태아는 주먹을 쥐고 입을 벌리고 입술을 움직이며 삼킬 수도 있게 됩니다.
심지어 엄지 손가락을 빨기도 합니다.
또 위장에서는 소화액을, 신장에서는 소변을 만들어 냅니다.
머리는 달걀 크기 정도로 전체적으로 3등신에 가까워지고 피부에는 피하지방이 생기며 몸의 근육이나 골격은 더욱 탄탄해집니다.

신경세포의 수도 어른과 비슷한 수준에 이릅니다. 와~우~~ 

더욱이 태아의 외부 생식기가 충분히 발육해서 초음파를 통해서 성별을 구분할 수 있습니다.

태아의 길이는 12cm정도이고 무게는 150~160g입니다.

비록 엄마는 느끼지 못 하지만, 태아는 딸꾹질도 합니다.
즉, 엄마 저 횡경막이 생겨서 이제는 딸꾹질도 해요~~~라고 몸의 대화를 합니다.

자궁이 커져서 방광을 압박해서 자꾸 화장실에 가게 되어 잠도 못 이루게 되요.

태동도 점점 활발해지네요.
이때는 두꺼운 이불보다 온돌방에 누워 두 다리 사이에 베개나 쿠션을 넣고 자는 것이 더 좋아요.

이제 체조도 열심히 해야 하고 여러 가지 호흡법도 체득해야 할 시기가 왔어요.
또 임신 중에는 호르몬의 균형이 깨져 피부가 민감해지는 경우가 많아요.
몸 전체가 빨갛게 되면서 좁쌀만한 것이 돋기도 하고, 때로는 가려움증 때문에 잠 못 이루는 경우도 생겨요.
피부 트러블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면 100%의 속옷을 입는 것이 좋으며 빨래를 할 때는 평소보다 여러 번 헹궈서 세제로 인한 피부의 자극을 피해야 합니다.
또 부드러운 아기전용 세제를 사용하는 것도 피부 트러블을 막는 한 가지 방법이랍니다.



<사랑의 노동>

그래픽 디자이너 아돌프 멘젤은 참으로 느긋한 사내였습니다.
자신의 회갑을 축하하러 온 하객들도 아랑곳하지 않고 빗물에 젖은 채 현관에 서 있던 말의 아름다운 모습을 보고, 이를 스케치하기 위해 다시 집으로 뛰어들어가 연필과 종이를 가지고 나왔으니 말해 무엇하겠습니까?

그 멘젤이 1876년에 한 출판사로부터 그래픽 작품집을 출간하자는 제의를 받았습니다.

그러나 멘젤이 마지막 작품을 주기로 한 약속 기간을 무려 한 달이나 어기자 급기야 출판사 직원이 멘젤의 집으로 찾아갔습니다.
멘젤은 그 직원을 보자 아주 당혹스럽다는 듯이 말했습니다.

<아차, 약속을 그만 잊고 말았네요. 잠시만 기다리시오. 곧 그려드리겠소>

멘젤은 그 직원이 보는 앞에서 즉흥적으로 그림을 그리기 시작했습니다.
15분쯤 후에 멘젤은 출판사 직원에게 그림과 계산서를 건네주었습니다.

계산서를 유심히 살펴본 그 직원이 볼멘 소리로 불평했습니다.

<선생님! 노동의 대가치고는 좀 너무 하신 거 아닙니까?>

그러자 멘젤이 대답했습니다.

<선생! 지금 이 15분간의 노동을 위해서 나는 육십 평생을 배웠소이다>

역시 멘젤다운 답변이었습니다.
역시 조급하고 팍팍한 사람보다는 강변을 늘어놓더라도 느긋하고 펑퍼짐한 사람이 더욱 사랑스럽게 느껴집니다.
멘젤의 답변 속에서 삶에 대한 애정과 자부심이 아주 끈끈하게 묻어 나오는 것 같습니다.
멘젤이 60평생 배운 것은 다름 아닌 삶에 대한 따뜻한 애정이었던 것입니다.



-.-
아빠태담

서진아~아빠야... 잘 크구인니?
언능 보구싶다.
엄만 맨날 심통부리는데..서진이는 그거 담찌마~ 아빠에 첫번째 부탁이얌..
글구 지금은 좀 어렵지만 울 서진이 올때쯤엔 잘살구 있을꺼니까 걱정말구 푹 쉬다가 나와..뿅~하궁...... 넘 이쁘게 생기면 골란해 적당히 이쁘게 나와랑...
좀 이따가 저녁머글껀데..쫌 지나면 서진이두 가치 먹겐넹..아이 조아랑 보구싶구 궁금해..얼마나 이쁠찌?
엄만 또 심통부린다..고마 콱 지바가뿌까?
오널은 여기서 땡땡땡.. 낼 또 보자..울 이쁜 서진아~..♡♡♡♡♡

-우리아기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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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임신5주차 초음파사진]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가 내 몸속에 있어요. 너무 작아서~~~!!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좀 어리둥절하실 거예요.
아직 엄마가 된다는 게 실감이 나지 않죠.
아빠도 마찬가지일 거예요.
예민한 아내는 입덧을 할 수도 있어요.

그렇게 좋아하던 음식 냄새만 맡아도 구토를 하는가 하면 전혀 좋아하지 않았던 음식에 입맛이 돌기도 하죠.

이로 인해서 짜증도 나고 신경이 몹시 예민해집니다.
이럴 때일수록 남편의 세심한 배려가 필요해요.
아내가 몸을 편하게 추스릴 수 있도록 작은 일에도 신경을 써 주고 정신적 안정감을 느낄 수 있도록 많은 대화가 필요하답니다.

다시금 사랑과 열정에 친숙해야.........

처음 임신했을 때 임산부는 축하한다는 말을 듣고 멍청해지거나... 무척 당황해하기도 하고..... 흥분 상태에 빠지기도 합니다.
아무리 계획 임신을 했다손 치더라도 이러한 감정들을 막을 수는 없습니다.
임신 테스트를 받고도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좀처럼 믿으려 하지 않습니다.
이는 임신이 임박했다는 강박관념도 만들어냅니다.

그런 사이에 수정란은 자궁 속에서 일주일간의 긴 여행을 끝내고 자궁내벽에 착상합니다.

자궁내벽에 착상한 수정난에 양수가 모여들고....태반이 형성되고....엄마로부터 영양분을 공급 받습니다.
당신이 임신한 사실을 자각하기도 전에 당신의 자궁 안에서는 이미 폭풍의 회오리가 몰아치는 것입니다.
엄마~~~~~~저예요!
이 태아는 오직 당신만을 바라보면서 자라납니다.


임신 5주가 지났을 때 당신의 태아는 단지 2 mm 밖에 되지 않습니다.

그러나 그 안에서는 모든 기관이 성장하고 있으며 심지어 눈과 귀, 얼굴의 형체마저 생기기 시작하고 있답니다.

또 팔과 다리도 싹처럼 밖으로 나오기 시작합니다.

엄마가 모르는 사이에도 태아는 아주 열심히......엄마를 만나려고 노력하고 있답니다.

 

그리고 6주차가 되었을 때(다음 생리일때 까지), 비로소 당신은 자신이 임신했다는 사실을 자각하게 됩니다.
그때쯤되면 겨우 4 밀리미터 밖에 되지 않는 태아가 어떻게 임산부를 그토록 고통스럽게 만들 수 있을까? 하고 자문하게 됩니다.
참으로 생명의 미스테리입니다.

(--)ㅠㅠ
졸음, 피로와 두통, 밤낮을 가리지 않고 일어나는 심한 입덧을 하면서 “9개월 동안 어떻게 이 고통을 버텨낼 수 있을까?” 하고 낭패감에도 빠집니다.
하지만 이같은 증상들은 3개월이 지나면서 사라집니다.
대부분 임신 첫3달 동안 유산이 일어나기 때문에 신경이 아주 예민해지거나 빨리 다음 시기로 넘어가길 바랍니다.
임신 첫3달은 심리적으로나 정서적으로 임산부가 견디기 어려운 시기입니다.
그러나 이 시기를 지나면 비로소 엄마! 하고 부르는 태아의 목소리를 감지할 수 있게 되고 태아의 놀랄만한 성장이 당신의 몸에 달려 있다는 사실을 인정할 수밖에 없게 됩니다.
고통도 참으로 가치 있는 일이 되어버리는 것입니다.
이때부터 태아가 태어날 때까지 당신은 살면서 오랫동안 익숙해져 온 두 가지 감정, 즉 힘과 열정! 그들과 다시금 친숙해져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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