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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11.10 임신4주
  3. 2009.11.10 태명짓기 (2)

베이비센터자료 : http://www.babycenter.com/pregnancy



임신이란?

난자와 정자의 만남 = 수정난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남!
여성은 사춘기를 지나 생리를 하기 시작하면서부터 2개의 난소에서 매달 1개의 난자를 번갈아 자궁관으로 배출합니다.
이 과정을 배란이라 부른다.
배란된 난자는 난소의 표면에 붙어있게 됩니다.
난관채(나팔관팽대부의 끝에는 해파리모양의 난관채라는 것이 있는데, 이것이 배란된 난자를 나팔관 속으로 끌어들이는 역할을 합니다.)가 난소로 이동하여 난소에 붙어있는 난자를 끌어들여 나팔관팽대부로 들어오게 한다.

난자는 배란 후 18~24시간 이내에 정자를 만나야 수정될 수 있습니다.


정액 속에 많게는 2~5억개의 정자가 들어 있다고 합니다.
정자는 꼬리의 편모운동으로 움직이며 수정이 이루어질 위치(나팔관팽대부)로 평균 4~6시간에 걸쳐 이동한다.

난자의 생명력은 보통 18~24시간이지만, 정자는 48~72시간 정도 살수있다고 한다.


여성의 질 분비액은 산성이므로, 이 산성속에서 정자는 2시간 이상은 살지 못하기 때문에 꼬리를 빨리 움직여 질경관과 자궁을 통하여 난관으로 들어가 팽대부에서 난자를 만나게 된다.
한편 난소에서 나온 난자는 점액을 따라 자궁쪽으로 흘러 들어갈 때, 정자 약 100마리 정도만 난관까지 도달한다고 알려져 있다.
여기에서 난자의 투명대를 뚫을 수 있는 튼튼한 단 하나의 정자만이 난자 속에 들어가 난자핵과 융합하게 되는데 이를 수정란이라고 합니다.

이 때 X염색체를 갖는 X정자가 뚫고 들어가면 난자의 X염색체와 합해져서 X-X의 성염색체가 되어 여자가 태어나고,

Y염색체를 가진 Y정자가 뚫고 들어가면 X-Y로 남자가 태어납니다.

나팔관팽대부에서 수정되지않은 난자는 자궁 - 질을 통하여 월경됩니다.

 


가임 기간


가임 기간은 난자의 수명 24시간정도, 정자의 수명 48~72시간 정도, 그리고 배란시기(배란일은 다음생리일에서 14일전)의 1~2일 정도 오차등을 감안하여 5~7일 정도로 봅니다.
참고로 배란이 임박하면 자궁경부의 점액이 증가하기 때문에 질 분비물이 증가된다고 느끼게 되면 배란시 100%는 아니지만 아랫배가 댕기거나 아리는 등의 배란통을 느낄수도 있습니다.


가임기간 = 정자의 수명(2~3일)+배란일:배란시기 난자의 수명 18~24시간+정자의 수명(2~3일) = 5~7일
* 정자의 수명과 생존률에따라 가임기간에 차이 생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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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아기잘키우기

이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만남!!!

임신을 축하드립니다.

이제부터는 심장이 두 개인 임산부 입니다.!
수정된 난자가 자궁 내막에 착상하여 뱃속 아기의 성장이 시작됩니다.
성별구별은 난자와 정자가 만날 때 결정됩니다.



정자와 난자가 수정을 하면 산모가 아무 것도 의식하지 못하는 사이에 몸에서는 많은 변화가 일어납니다.

 나팔관팽대부에서 수정된 난자(2주:수정난)은 그룹을 지어 세포분열를 시작하면서 자궁으로 이동을 시작 합니다.
이 때 내부세포는 태아가 되고, 외부세포는 태반과 양막이 됩니다.

<태아의 첫번째 멀고도 험난한 여행이 시작됩니다.>

수정난이 자궁으로 이동하는데는 일주일정도 걸립니다.

이 때 염증이나 감염에 의한 손상이나 난관 수술 후에 발생하는 물리적 난관 손상 등의 원인으로 난관이 손상된 경우에 수정난이 자궁으로 이동하지 못하고 난관의 곁주머니에 배아가 갇히거나, 기타의 이유로 자궁으로의 진행이 방해되면 자궁외임신이 발생한다.

수정란이 자궁으로 이동하여 겉을 둘러싼 보호막을 탈피하여 영양이 풍부한 자궁내막에 자리를 잡게 되는데 이것을 착상이라고 하며, 정상임신이라고 부릅니다.
착상된 수정란을 포배낭이라고 하며, 이때가 임신4주 입니다.

이 포배낭은 여러 개의 세포로 분화됩니다.
즉 태반과 태아 세포, 즉 태낭이 형성되는데 이 태아 세포도 외배엽, 중배엽, 내배엽으로 중층화하여 각각 다른 인체기관으로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이제부터 배속의 아기를 태아라고 부릅니다. 크기는 사과씨만하고 심박동을 시작하기 시작합니다.
또한 초기의 태반인 융모막과 탯줄이 태아에게 산소와 영양을 공급하게 됩니다.
태아의 머리와 꼬리가 분명해집니다.
이어 머리보다 꼬리가 넓어지고 중간 부분은 타원형이 되는데 돌기 체절이 생겨나서 초기 뇌세포와 신경계가 발달하기 시작합니다.

또한 팔과 다리가 마치 싹처럼 돋아납니다. 태아의 심장도 뛰기 시작합니다.
아직 심장 형태를 갖추고 있지는 않고 두 개의 혈관이 합쳐져 만들어진 심장관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심장관은 중심부에서 융합과 수축을 하면서 혈액을 뿜어내기 때문에 심장이 뛰고 있는 것입니다.
물론 심장소리를 초음파로 감식하기는 어렵습니다.

그리고 양수가 서서히 모여들어 태아가 자궁 안에서 자유롭게 움직이고, 외부 충격으로부터 태아를 보호해주는 역할을 합니다.

엄마가 시작되었어요^^!!!!
엄마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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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명짓기

2009.11.10 14:09 from 태교/태명
인사동도사 태명

 

태명이 왜 필요하냐구요?


태교(胎敎)의 시작 - 태명(胎名) !!



우리 옛 선인들은 서양과 달리 아가가 잉태되고 엄마의 뱃속에서 자라는 시기도 나이에 넣었습니다. (입태 入胎)
그래서 우리는 태어날 때부터 1살을 먹고 세상에 나온답니다.
그만큼 태아의 시기도 중요하다고 생각한거죠.


서양과학에서는 최근 들어서야 이를 중시하게 되었습니다.

임신 7개월이 되면 아가의 청각이 완전히 발달한다는 것을 알게 되었고 태교가 놀라운 교육 효과를 준다는 사실도 알게 되었습니다.

아직 통계가 잡히지 않고 있을 뿐 이같은 현상은 우리 주변에서도 비일비재하고 일어납니다.
임신한 체육교사의 자녀가 태어나서 불과 1년만에 체조를 하고 음악교사의 자녀는 노래를 부릅니다.

또 임신기에 스트레스를 받은 산모의 자녀는 겁이 많고 신경이 예민해지는 경향도 있습니다.

대개 산모는 태아와 함께 호르몬을 도구로 해서 대화를 한다고 합니다.

산모가 기쁘면 세로토닌과 도파민등의 호르몬을 분비하여 태아를 즐겁게 해주고, 산모가 슬프면 아드레나린을 분비하여 태아에게 영향을 미친다는 것이죠.

바로 그 호르몬을 통해서 산모와 태아는 함께 슬퍼하고 함께 기뻐한다는 겁니다. 심지어 어떤 대뇌생리학자들은 태아 시절에 인간의 뇌세포가 모두 만들어진다고 주장합니다.

그래서 그 뇌세포간의 뇌망을 연결하는 자극을 주기 위해서 태아에게 정기적으로 전기충격파를 가하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장 중요한 태아교육효과는 호르몬 분비를 정확하게 공급해줌으로서 나타납니다.
그렇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태아를 사람으로 인정하는 것이 중요하고 사람대접을 해주는 것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태명을 짓는 것이죠. 태명을 지음으로서 태아도 구체적인 인간으로 인식하게 되고 교육효과를 뚜렷하게 볼 수 있습니다.

세상에 태어난 아가에게 이름을 짓는 것은 그 이름을 부름으로 해서 그 아가의 전 존재를 받아들이고 인정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태명을 지어 부름으로서 태아의 전 존재를 받아들이고 인정해주게 됩니다.



어쩌면 인생 80년에 비해서 임신 10개월이 별로 중요하지 않을 수도 있습니다.


두뇌발달과 교육적측면에서 볼 때 임신 10개월과 그 이후 태어나서 20개월이 나머지 인생보다 더욱 중요합니다.


이를 두고 옛 선인들은 세살 버릇 여든까지 간다고 했습니다.



30개월의 투자가 30년을 좌우한다면 태교를 하지 않을 부모가 어디 있겠습니까?
그럼에도 그 투자에 소홀한 이유는 부모들 자신이 마음의 여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태아의 이름을 짓고 태교를 한다는 것은 부모가 마음을 되찾은 것과 같습니다.


문제는 어떤 이름을 짓고 어떤 내용으로 태교를 하느냐 하는 것입니다. 태교에 관한 과학적 사례들은 많이 있으므로 생략하기로 하고 태명을 짓는 원리만 말씀드리겠습니다.
기쁘거나 슬플 때 분비되는 호르몬은 자연의 기운과 깊이 관련되어 있습니다.

봄 여름 가을 겨울이 있듯이 우리의 감정도 사이클이 있습니다.

그런데 몸에서 오운육기(五運六氣)가 제대로 돌지 않으면 병이 나고 병이 생기면 생체리듬이 깨지고 감정의 사이클이 불규칙적으로 나타납니다.
최근에 가장 대중화된 방식으로는 바이오 리듬이라는 것이 있습니다.

생체리듬, 권력리듬, 감성리듬은 결국 동양의 기철학에서 말하는 정(精) 신(神) 기(氣)와 합치합니다. 그리고 그 리듬이 함께 만나는 지점이 환갑입니다. 이 역시 동양의 기철학과 일치합니다.

호르몬작용도 이에 비례한다고 할 수 있죠.

그래서 아가 태명을 지을 때 가장 중요한 것은 부모님의 생년, 생월, 생일, 생시를 통해 나타는 정신기와 바이오리듬이 합치되는 지점을 찾는 일입니다.

그 지점이야말로 부모에게 가장 쾌적한 기운을 주는 지점이고 아가와 깊이 대화할 수 있는 베타 엔돌핀이 형성되는 지점이기 때문입니다.

그 지점에서 마음으로 느끼고 입으로 발산되는 기운을 극대화할 수 있는 태명이 가장 좋은 태아의 이름입니다.

그 기운은 부모님의 생년월일시를 통해서 쉽게 뽑아낼 수 있습니다.

저는 그 정보를 산모들에게 제공해줍니다.

인사동도사拜


-.-
인사동도사님의 글에서 발췌하였습니다.


인사동도사님의 태명짓기 카페 입니다. http://cafe.naver.com/insadongdos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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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ddr | edit/del | reply 오픈컴즈 2009.11.10 14:55 신고

    온 세상이 하얗군요 ^^ 깔끔하네요...좋은 글 잘 보고갑니다.

    • addr | edit/del 장난감 2009.11.11 04:12 신고

      감사합니다!
      님의 초대장 받고 바로 개설했습니다.
      어떻게 꾸밀지 몰라서....그리고 앞으로 꾸밀 그림을 생각 하느라 비워두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