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胎敎)란?
 
태교란, 엄마가 뱃속의 아기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려는 노력으로, 아기에게 보내는 끊임없는 애정과 사랑의 메시지 입니다.
또한 태아가 자라나기 위한 준비를 보다 잘 할 수 있도록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는 것이라할 수 있습니다.

그것은 보다 건강한 아이를 출산하기 위한 배려라고 해도 좋을 것이며, 그에 따라서 어머니와 태아의 마음의 유대가 생김과 동시에 출산후의 육아의 준비도 되는 것입니다.
다시 말해 태교란 인간의 올바른 바탕을 마련하기 위한 것입니다.

전통태교에서는 "의술의 뛰어남은 예방에 있듯이 가르치기를 잘한다는 것은 스승에게 10년을 배우기보다는 태중 교육 10개월이 더 중요하다. [태교신기] [각주:1](각주 참고) "고 정의하고 있습니다.

 

천재는 태아기에 시작하여 유아기때 완성됩니다!.
두뇌를 컴퓨터에 비유하자면 태아기때는 CPU가 유아기때는 RAM(메모리)이 결정된다고 합니다.

 
태아에게 있어 환경이란 먼저 어머니의 몸입니다.
어머니의 몸은 태아가 자라나는 데 필요한 영양을 공급해 주고, 불필요한 것을 처리해 주는 곳이며, 편안하게 잠잘 수 있는 침상이고, 때로는 신체 발달을 위해 훈련하는 운동장이 되는 등 태아의 모든 활동의 무대가 됩니다.

어머니의 몸은 참으로 갖가지 기대에 응해 주어야 하는 것입니다.
그러한 어머니 몸의 상태를 좌우하는 것은 어머니의 일상생활이며, 거기에 대응하고 있는 정신상태일 것입니다.
임산부에게 지병이 있거나 새롭게 병에 걸리면, 태아에게 그 영향이 나타나는 것은 당연합니다.
 
태아에게 좋지 않은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 음식물을 섭취하면, 기형아를 출산하거나 사산, 유산, 조산하게 됩니다.
너무 심한 운동이나 여행, 일 등을 하면 바람직하지 못한 결과를 초래할 수도 있습니다. 또한 마음의 상태가 흐트러져도 모체에 그 영향이 나타나게 됩니다.
그러므로 엄마는 무엇보다 뱃속의 아기에게 좋은 환경을 만들어 주려는 마음가짐으로, 항상 평온하고 즐겁게 지내도록 노력해야 합니다.
 
엄마 자궁 안에서의 체험은 아기의 기억에 오랫동안 잠재적으로 남는 커다란 영향을 미친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태내환경을 좋게 하려는 노력은 아기의 잘못된 부분을 고치는 어려움에 비하면 몇 백배나 쉽고도 값진 일입니다.
 
태교(胎敎) 하면 임신 10개월 동안만 하는 것으로 생각하기 쉬우나 진정한 태교는 임신 전의 미혼기부터 시작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신혼기의 부부들이나 아기를 가지려는 부부들은 얼마 후에 태어날 2세를 위해 계획을 세워 두는 것이 필요합니다. 술이나 담배를 끊도록 하고 유전병의 유무에 대해서고 알아두는 것이 좋습니다.
 
실제로 술, 담배를 심하게 하는 여성이나 남성의 경우 아기를 갖게 되면 저체중아를 낳을 확률이 높다는 것은 잘 알려져 있으며, 유전병의 사실을 모른채 임신하여 아기를 낳은 후 부모와 아이가 평생동안 마음 고생을 하는 경우도 적지 않습니다. 그러므로 이러한 문제들을 결혼 전에 심각하게 고려해 보는 것이 좋습니다.
 
대개 신혼 시절은 부부의 성생활이 가장 왕성한 때여서 계획이 없는 임신의 가능성이 매우 높습니다. 정말 자기가 원하는 아기를 낳고 싶다면 부부가 함께 태교에 대한 중요성을 인식하여 계획을 세우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그것이 예비 엄마·아빠의 자격을 갖추는 기본 자세 입니다.

엄마 아빠의 컨디션을 포함한 모든 환경이 최상의 컨디션에 있을 때 자녀를 가져야 좋은 자녀를 얻을 수 있는 것은 당연한 일이고 태교의 시작이기도 합니다.
어떤 큰 일을 시작하기 전에는 좋은 날을 고르고, 주위 환경을 정리하고 마음을 가다듬는 것이 보통입니다.
자녀를 갖는 일이야말로 큰 일이니 정갈한 마음으로 날을 골라 경건한 부모의 기가 자녀에게 그대로 전달될 수 있도록 하는 것이 좋습니다.

- 우리아기잘키우기 생각

■■

-----------------------------------------------------------------

  1. 태교신기(胎敎新記)는 1800년경 조선 정조 때 사주당(師朱堂) 이씨(李氏)가 지었고 그 아들 유경(柳敬)이 해석한 책으로 우리나라뿐만 아니라 세계에서 유래를 찾아보기 힘든 태교의 고전이다. 태교를 연구하거나 태교에 관심을 두고 시행하려는 사람이라면 꼭 보아야할 양서(良書)이기도 하다. 오늘날까지 이 책이 널리 읽히는 이유는 태교의 중요성과 태교를 해야 하는 이유, 그리고 태교의 구체적인 방법 등에 대해서 자세히 기록된 책이기 때문이다. 당시 과학 지식과 유교적인 정체성 한계로 말미암아 비과학적인 면도 포함되어있지만, 오늘날 과학적인 태교를 논함에 있어 다른 책과 비교하기 어려운 태교의 전반적인 내용과 태교의 실제적인 실천 방안을 설명하고 있다. 태교신기는 다양한 해설서가 출판되고 있습니다. [본문으로]

'태교 > 태교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태교시작을 위한 도움말  (0) 2009.12.07
태교가 왜 필요할까?  (0) 2009.12.06
태교의 정의  (0) 2009.11.30
자궁 속 태아모습  (0) 2009.11.26
임신 중 마음가짐  (0) 2009.11.11
태교 : 천재의시작!!!  (0) 2009.11.11
Posted by 장난감 트랙백 0 : 댓글 0

댓글을 달아 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