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교(태아교육)란?

유아기에 유아교육이 있듯이 태아기에도 태아교육이 있습니다.
태교란 말 그대로 태아기의 태아교육을 말합니다.

태교란 남들보다 먼저 가르치는 특별한 교육으로 생각하는 분들이 많은데 유아교육과 마찬가지로
태교도 하나의 적기에 실시하는 교육입니다.
때이른 교육이 아니라 때에 맞는 교육을 진정한 태교라고 할 수 있습니다.



태아교육이 왜 필요한가?

임신 순간부터 아이의 두뇌가 성장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두뇌성장을 돕기 위해서는 당연히 다양한 자극과 교육이 필요하지요.
제가 태교를 적기교육이라고 한 의미도 거기에 있습니다.



태교에 대한 최근의 추세는 어떤가?

동서양을 막론하고 태교는 항상 중시되어 왔지만 그것은 추상적인 생명 존중 사상을 기반으로 한 것입니다.
특히 종족 보존 또는 노동력 확보 그리고 성공적인 출산이라는 점에서 태교는 소중한 것이었죠.
그러나 이제는 동서양의 고전적인 태교사상을 벗어나 과학적인 태교를 실천해야 하는 시대로 가고 있습니다.
대뇌생리학이나 유전공학 등의 발달은 태아기의 생명운동이 추상적이지 않고 구체적인 생명운동임을 규명하고 있습니다.
인간생명에 대한 과학적인 연구가 계속되면서 태아기의 교육에 대한 중요성과 과학적 태교의 중요성이 함께 강조되고 있는 것이 세계적인 추세입니다.




그렇다면 태교와 관련한 최근의 과학적 이론들은 무엇입니까?

중요한 것 세 가지만 말씀드리겠습니다.



첫째는 인간의 두뇌 세포는 태아기에 모두 성장한다는 것입니다.

태아기의 두뇌세포는 1분에 25만개씩 분열성장해 나갑니다.
하나의 세포에는 모든 유전자 정보가 들어있다는 것입니다.
세포마다 그 역할이 나누어진다는 것입니다.
세포가 자신이 무슨 역할을 맡아야 할 지는 자극에 의해 이루어집니다.
역할에 따라 태양계와 같은 신경망군을 형성하기 위한 준비를 끝냅니다.



둘째는 태아의 유전자는 1등 유전자 심리를 갖고 있다는 것입니다.

1등을 한 사람들은 1등을 유지하기 위해서 끊임없이 노력하려고 합니다.
태아도 마찬가지로 자신이 1등이라고 생각을 하기 때문에 조금이라도 모르거나 의혹이 있는 대상을 만나면 기어코 그것을 알아내려고 합니다.
모르면 1등이 안되니까요.
그것이 인간 유전자의 본질입니다.
수정란이 되기까지도 1등 정자만 수정이 되는 유전형질입니다.
이렇게 태아기의 유전자는 완벽한 1등 주의자입니다.
그러기 때문에 호기심이 많고 많은 것을 알아내려고 합니다.
1등으로서의 품위를 항상 지키려고 합니다. 



세째는 감성 호르몬이 공유되기 때문에 심리적으로 태아와 엄마는 하나라는 것입니다.

태아입장에서는 엄마를 자신으로 여긴다는 얘기이죠.
아이가 엄마를 자신으로 생각하는 상태는 생후 3개월까지 계속됩니다.
생후 3개월이 지나야 엄마와 자신이 분리되었음을 깨닫고 비로소 독립된 자아를 준비해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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